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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과부하 상태 해결

[일부 앱 및 프로세스로 인한 시스템(CPU) 과부하 상태 해결]

Facebook.katana가 과부하를 일으키는 문제 해결 방법

자꾸 내 핸드폰에서 com.facebook.katana라는 프로세스가 과부하를 일으켜서 배터리를 쭉쭉 잡아먹어서 검색을 한번 해봤다.

Facebook.katana is causing performance issues that drain battery for Samsung Smartphone | Samsung Support Singapore
FAQ for Samsung MOBILE. Find more about 'Facebook.katana is causing performance issues that drain battery for Samsung Smartphone' with Samsung Support.

역시 원인은 Facebook 이었다.
이유인즉슨, 삼성 핸드폰을 새로 설정할 때 자동으로 설치되는 Facebook에서 위와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이미 해결된 버그이고 플레이 스토어에 있는 Facebook 최신 버전으로 다시 설치하면 된다고 한다.
플레이스토어의 Facebook 설치 화면으로 가서 앱 삭제 후 다시 재설치 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삼성폰시스템과부하
#Facebook삭제후재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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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과장광고? 오토파일럿이 뭐길래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오토파일럿, FSD는 완전자율주행일까? 독일 법원 '용어 사용 금지' 뒤 우리나라 시민단체 제기 법률 상 자율주행차=운전자 개입 없이 자동차 스스로 주행 현재 '조건' 해당되는 차 없어…내년 상용화 주장하나 '불투명' 테슬라 오토파일럿 기능(사진=컨슈머리포트 홈페이지 캡처) 자동차 업계가 미국 테슬라자동차의 오토파일럿 논란으로 뜨겁다. 문제를 제기하는 쪽에선 테슬라가 '자율주행차' 기술이 없는 상태에서 오토파일럿(autopilot), FSD(Full Self Driving) 등 마치 자율 주행이 가능한 것처럼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있다며 비판한다. 반면 테슬라를 옹호하는 쪽에선 현재 상용화 된 기술이 '자율주행'이 아님을 충분히 공지했다는 입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능에 흠결이 있다면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제재를 가해야 하지만, 미국의 안전기준을 통과한 차량에 대해 연간 1만대까지 수입을 허가하는 FTA 규정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시민단체인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성명서를 통해 "테슬라 전기차의 오토파일럿이 자율주행이라는 과대 과장 광고를 즉각 중단하고 감독기관은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베타버전은 시험용 버전인데 국내 소비자들이 완전 자율 주행으로 착각해 자동차를 구매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해당 단체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는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독일의 사례를 참조한 것이다. 독일에서도 '불공정경쟁대응센터'라는 시민단체가 나서 이의를 제기해 '오토파일럿' 명칭을 쓰지 못하도록 법원의 판결을 이끌어 냈다. 논란의 핵심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FSD가 과연 자율주행이 맞는지, 맞지 않는다면 과장되게 홍보해 판매했는지 등의 여부다. 이와 관련, 참조할 수 있는 기준은 두 가지다. 우선 국내 법률을 검토해야 한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자율주행차'에 대해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로 규정한다. (표=김성기 기자) 또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분류한 '자율주행차 단계'가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이 분류는 자동화의 정도를 레벨 0부터 5까지 세분화한다. 레벨 1~2는 운전 지원 기능으로 현행 '고속도로운전자보조(HDA)' 등이 해당된다. 네비게이션에 기반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해당된다. 법률상의 '자율주행' 정의에 맞는 레벨은 3단계부터다. 레벨 2에선 사람의 손과 발을 자동차가 대신하지만, 3단계부터는 '눈', 4단계에선 '뇌' 등을 대신한다. 이론적으로 3단계부터는 차가 알아서 길을 찾아가는 수준이 되는 것이다. 레벨 3는 지정된 조건에서 자율주행하며, 도로 공사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만 운전자가 개입한다. 레벨 4에선 사실상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지정된 조건에서 운전자 없는 운전'이 가능하다. 레벨 5에선 사람이 없어도 모든 조건에서 운전자 없이 운전이 가능해진다. 문제는 레벨 3에 도달해 상용화된 차량이 현재로선 존재하지 않고, 테슬라 역시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사진=테슬라 홈페이지 캡처) 테슬라는 언론매체 등에 별도의 홍보와 광고를 하지 않는 기업이다. 다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에 '완전 자율 주행 기능'라는 문구를 적시해놓았다. △차로와 저속 주행 차량 등을 포함한 고속도로 진입로 진출 차선에 자율 주행 △자동 차선 변경 △차량 호출 등이 그렇다. 이중 동일 차선 내에서 차량 간 거리를 조절하는 크루즈컨트롤 기능은 오토파일럿으로 가능하다. 이는 기본 옵션이다. 여기에 추가 비용을 내고 FSD를 구매하면 주차돼 있는 차량의 호출과 차선 변경 등을 자동으로 하게 돼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기능들이 '자율 주행' 아니라는 점 역시 홈페이지에 적시돼 있다. 테슬라는 "현재 활성화된 오토파일럿 기능은 운전자의 적극적인 제어가 필요하며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적어 놓았다. 테슬라 측 역시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국내 법률 상의 자율주행차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내년쯤 법률적인 의미의 '자율주행차' 즉 레벨 3에 해당하는 자동차가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례로 지난 21일 현대차의 남양연구소를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레벨 4 단계의 시험용 차량을 시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한 술 더 뜬다. 지난해 4월 한 행사에서 "2020년 연말까지 로봇 택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레벨 3도 상용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레벨 5에 해당하는 로봇 택시가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보는 업계 관계자는 거의 없다. dkyoo@cbs.co.kr
사마귀
[사마귀] 초록색에 앞다리가 낫처럼 구부러진 곤충 사마귀는 초록색이나 갈색을 띠며 앞다리가 낫처럼 구부러져 있어요. 사마귀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 있어요. 머리는 삼각형이고, 앞가슴은 가늘고 길어요. 앞다리가 길고 크며,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어 다른 벌레를 잡아먹는 데 쓰여요. 사마귀는 양쪽의 눈이 툭 튀어나왔고, 여러 개의 작은 낱눈이 모여 이루어진 겹눈을 가지고 있어요. 겹눈은 밤에도 움직이는 물체를 잘 알아볼 수 있어요. 눈 색깔은 밤과 낮이 달라요. 밤이 되면 까맣게 변하지요. 사마귀는 가을에 돌 밑, 바위 틈, 나뭇가지 등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어요. 이 때 거품을 내서 알을 둘러싸는 알집을 만들어 알을 보호하지요. 알은 이듬해 봄에 깨어 7번 정도 허물을 벗은 뒤 8~9월에 어미사마귀가 됩니다. 애벌레는 주변의 풀색과 비슷한 색깔을 띠고 있기 때문에 감쪽같이 몸을 숨길 수 있어요. 사마귀는 전 세계적으로 1,800여 종이 알려져 있어요. 그 가운데 대부분이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 살고 있지요. 열대 지방에 살고 있는 사마귀는 특이한 종이 많답니다. 열대 지방 사마귀는 보라색, 분홍색 등 화려한 색깔을 띠며, 몸 색깔을 이용해 꽃이나 나뭇잎, 나뭇가지의 모양을 흉내 낸다고 합니다. ※어린이백과 #사마귀
'위력' 이 말의 뜻
상대를 압도할 만큼의 강력한 힘, ‘위력’(威力). 이 낯선 단어는 2년여 전부터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다. 위력에 의한 성폭력, 폐쇄적 조직 안에서 감시받거나 통제되지 않는 최고 지위에 있는 남성이 업무 위계상 가장 ‘약한 고리’에 해당하는 여성에게 ‘제왕적 권력’을 성적인 폭력의 형태로 휘두른 사건들이다. ‘위력’은 공기처럼 존재한다. 폭행이나 협박처럼 소리 내지도,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따라서 물증이 없다. 불과 2년여 전만 해도 ‘위력 성폭력’이라는 범죄는 주목받지 못했다.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은 형법 303조에,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10조에 명시돼 있다. 위법은 ‘업무, 고용이나 그 밖의 관계로 인해 자기의 보호 또는 감독을 받는 사람에 대해 위계, 위력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사람을 형사처벌하도록 한 조항이지만 그동안 위력 관계가 비교적 명확하거나 ‘성적 자기결정권’ 행사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청소년, 장애인 등이 아닌 성인 피해자에 대한 ‘위력’ 성폭력 사건 판례는 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적었다. 대법원 판례에는 ‘위력이란 피해자의 자유의사를 제압하기에 충분한 세력을 말하고 폭행·협박뿐 아니라 행위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인 지위나 권세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돼 있다.  “말할 수 없음. 문제제기할 수 없음. 그것이 바로 위력”이다. 그런데 피해자를 때리거나 “해고하겠다”고 협박하지 않은 이상 ‘위력’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여겨서, 이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거나 유죄 판결을 받아낸 사례는 실제 많지 않다. 고 박원순 시장이 7년전부터 저질렀다는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여부는 아직 모른다. 2년 전에야 논란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때 다수의 남자들은 '대한민국의 절대다수 남자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발상'이라고 반발 했다. 공적인 권력이 ‘위력’이 되고, 위력이 ‘성폭력’이 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이 반복되는 고통도 끝낼 수 있다. 물론 사적인 권력도 마찬가지다. 이번 사건이 이슈가 되는 가장 큰 이유로 나는 메이저 언론의 반대편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박전시장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또다른 구설이 오르내릴 수도 있겠다 싶다. 고인이 되었다는 이유로 말이다.
우리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고려는 외교로 해결이 안 되면 여지없이 맞서 싸우는 전법을 구사했습니다. 이에 거란의 2차, 3차 침공 시에는 서희에 의해 고려 영토로 인정받아 개척한 강동 6주에 쌓은 여러 성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적을 차단했고, 3차 침입 시에는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으로 거란의 정예군 중 하나인 우피실군이 전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어 더이상 거란이 송나라를 압박하지 못하게 되면서, 송, 거란, 고려 3국간 힘의 균형이 맞춰집니다. 이에 송나라는 거란의 최강 부대를 압살해버린 고려를 우대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당시에 송과 거란이 각각 황제라고 칭하자 고려 역시 스스로 황제국임을 내세우게 되지요. 중세 유럽에서야 교황이 신의 이름으로 한 명의 황제만을 로마제국 황제의 후예로 지명했지만, 동양에서는 힘센 쪽이 스스로 황제라고 부를 수 있었으니까요. 우리는 흔히 5000년 내내 중국에 짓눌리다가 현재에 이르러서 겨우 수십 년간 중국을 얕볼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섰다가 다시금 눈치 보는 시대로 회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귀주대첩 이후 고려 사신은 송나라에 가서 갑질을 톡톡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송의 문신이자 대문장가이자 동파육 요리법의 발명가로도 유명한 소동파는 고려를 증오한 대표 인물이 되고 맙니다. 소동파는 7번이나 “고려 오랑캐와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상소를 올렸다지요? 그 이유가 바로 고려 사신들에게 접대하는 비용이10만 관도 넘게 들며 고려 사신이 가는 곳마다 백성들과 말을 징발하고 영빈관을 수리하느라 고통받고 있다며 그 돈이면 수만 명의 백성을 구할 수 있다는 논리였습니다. 송 황제 : “여봐라. 고려에서 사신이 온다. 성대한 잔치를 준비하고 영빈관을 빨리 수리하라” 고려 사신 : “여~ 황제님. 성대히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고려. 우리에게 줄 선물도 잘 준비하셨소?” 소동파 : “아. 열받아. 동쪽 오랑캐한테도 뜯기다니! 동파육이나 쪄서 빼갈이랑 마시면서 스트레스 풀어야지~.” 고려 사신 : “동파 선생, 열받으셨소? 거란이 쳐들어올 때 우리 고려가 송을 도와줄지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요?” 송 황제 : “거. 동파는 찌그러져 있으라. 불쾌하게 만들어 미안하다. 우리랑 계속 잘 지내자~.” 고려 사신 접대에 쓰인 비용이 정말 10만 관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상소문이 사실이면 북송이 서하(西夏)에게 뜯기던 공물의 2배 비용이고 거란에 바치던 공물값에 필적하는 수준이었답니다. 거란이나 서하에게는 군사력에서 밀리니 그만큼 뜯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도와준다던 동맹국에게도 뜯기는 건 참을 수 없었나 봅니다. 이처럼, 거란을 물리친 고려는 중원 정통왕조인 송나라로부터도 상납을 받으며 큰소리를 쳤으니 실로 우리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가 바로 이때가 아니었을까요? 비록 영토는 줄었지만 고려 인구는 고구려에 비해 2배 이상 많았고 상시 동원 가능한 군대가 20만~ 30만 명이었다고 하니 국력은 고구려보다 오히려 더 강했으며 후대 조선보다 더 강력한 상비군을 조직한 국가였습니다. 이처럼 고려가 한때 중국에게 갑질한 내용을 정작 우리는 잘 모르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그게 그렇게 사무쳤는지 1999년 제작한 대만 드라마 ‘소년 포청천’에 고려 태자가 송나라에 와서 행패를 부리다가 살해당하자 고려가 이에 앙심을 품고 쳐들어올까 봐 송 황제가 덜덜 떠는 에피소드가 등장했다고 하네요. 뭐 고려 태자가 살해당했다는 건 전혀 역사적으로 말도 안 되는 내용이긴 합니다. 어이~, 너네 중국은 쭉 우리한테 갑질했어. 이 사람들아! 어떻습니까? 그동안 몰랐던 고려의 위대함이 새삼 놀랍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