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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7월 임시국회에 복귀한 미통당이 사실상 '장외투쟁'에 골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교안보라인 청문회를 비롯해 종부세법 개정, 공수처 출범 등 산적해 있는 현안을 두고 변죽만 울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사람이 바껴도 변함 없는 미통당. 참 꾸준해서 좋아~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장례절차 등을 둘러싼 논란에 "건전한 상식으로 판단해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백선엽 장군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오다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선엽이 구국의 영웅이라고 칭송하는 건 건전한 상식이냐? 닝기리~

3. 정의당의 젊은 여성 초선의원들이 지나치게 젠더적 편향성에 갇힌 나머지 정치적 판단에 한계를 보이는 등 분별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을 아예 진보계열에서 아웃시켜야 한다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적어도 민주당 2중대 소리는 안 듣게 생겼으니 좋아라 할 지도...

4. 안철수 대표가 고 박원순 시장 조문과 관련해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특별시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친일파 백선엽의 현충원 안장에 찬성하는 양반이라 충분히 이해 감...

5. 박원순 시장 사망 직후 애도를 표하며 '언행 자제령'까지 내렸던 미통당이 강경 기류로 급변했습니다. 당내에선 미투 의혹을 덮고 가려는 듯한 민주당의 태도에 민심이 싸늘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무리 몸무림을 치고 난리를 쳐도 민심이 그쪽으로는 안 간다고 바보야~

6. 부산에 이어 서울시장까지 공석이 되면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판이 커지게 됐습니다. 부산과 서울 모두 민주당 소속 시장의 사퇴 등으로 보궐선거에 치뤄짐에 따라 민주당이 후보를 내도 되느냐는 논란도 불가피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아쉽더라도 후보 내지 말고 이참에 선거법도 그렇게 고쳐라~

7. 대전현충원 안장이 확정된 백선엽 전 장군의 장례가 5일간의 육군장으로 거행됩니다. 백 장군은 친일반민족행위 명단에 오르는 등 생전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됐던 만큼 군의 장례와 장지 결정을 두고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무엇이라고 가르쳐야 할지 참 걱저이야~

8. 백선엽의 대전현충원 안장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군인권센터 등은 간도특설군으로 독립군을 공격한 백선엽이 갈 곳은 국립현충원이 아닌 일본의 전범들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야스쿠니신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게 바로 건전한 상식에 옳바른 생각 아닌가요, 김종인 씨?

9. 국립현충원에 국회의원도 안장하자는 법안을 국회의원들이 발의했습니다. 미통당이 대표 발의하고 민주당 의원도 한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국회가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해온 것과 반대되는 행동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현충원의 ‘충’자가 벌레 ‘충’이 아니고서야... 일베면 가는 거지~

10.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박원순 시장의 부고로 귀국한 아들 박주신씨를 향해 "'병역비리의혹'에 관한 2심 재판이 중단돼 있다”며 병역비리 의혹을 결론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병역비리의혹' 2심 재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확인도 안 하고 남의 뒤만 캐고 다니는 흥신소 직원 같으니라고...

11.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을 가진 법인이 내야 하는 세금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내년 1월부터는 양도소득세가, 6월부터는 종합부동산세가 상당한 폭으로 인상될 예정이어서 법인 주택 '급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법인도 사람이라고 아파트 한 채는 있어야 하는 모양이야...

12. '황제 복무' 논란을 낳은 공군 병사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가 이달 말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당사자인 최 모 상병은 무단이탈 혐의로, 간부 두 명은 뇌물수수 혐의로 이미 입건돼 앞서 공군이 발표한 감찰 결과가 비판에 올랐습니다.
공군의 날개는 누구를 위한 날개인지... 추락하는 건 날개가 없다던가?

13. 세계보건기구 WHO가 "현 상황으로는 코로나19가 사라질 것 같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두 번째 정점이나 다시 봉쇄 조치를 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스크만 잘하고 다녀도 80%는 감염을 예방 한답디다... 꼭 좀 하고 다니자고요~

14. 김대업 약사회장은 공적 마스크 제도 종료에 대해 “그동안 말 그대로 '국민 욕받이'였다"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김 회장은 “공적 마스크 상황이 다시 오지 않길 바라지만, 필요하다면 다시 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15.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 때문에 취소된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총액 152억 원에 달하는 상금을 출전이 가능했던 선수들에게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단식 본선 직행 선수는 경기를 안 뛰고도 3천800만 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문화 사업 관련 해서도 이런 통큰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16. '고기 빨래' 수법으로 상한 고기를 손님들에게 판매한 송추가마골에 대해 행정당국이 반년전 일이라며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해 논란입니다. 공익제보자는 "대표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묵살됐다”라고 추가 폭로했습니다.
가족 외식 한번 해도 30만 원은 나오겠다 인간아~ 폐업이 정답~

미국 코로나19 상황 최악에 한미연합훈련도 발목 잡히나.
OECD 사무총장 3연임 포기, 강경화 차기 수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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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유족 "대전현충원 안장에 만족 대전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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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성취감과 행복을 위해 저마다 다른 길을 선택한다. 누군가 자신과 다른 길을 간다고 해서 그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 달라이 라마 -

나와 다른 길을 간다고 그 길이 꼭 가지 말아야 할 길은 아닐지 모릅니다.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분열도 어쩌면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사람과의 이러한 주장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의 길은 과연 옳고 곧고 바른 길인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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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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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뛰어든 김부겸 전 의원의 부인이 “친정 오빠로 인해 남편이 곤란을 겪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장문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부인 이유미 씨의 큰 오빠는 ‘반일종족주의’의 저자인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입니다. 아직도 연좌제?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 빨갱이라고 한 거랑 뭐가 달라~ 2.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 개원 연설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10가지 현안 관련 질의를 한 것을 언급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또, “야당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3억주호영 이면 또 모를까 설마 국민을 무시하는 대통령이겠어~ 3.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의원이 여전히 1위를 지켰지만, 이재명 지사의 큰 폭 상승으로 둘의 격차가 6.0%p로 좁혀졌습니다. 3위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는 전달보다 상승해 '1강 2중'에서 '2강 1중'으로 바뀌는 모양새입니다. 차기 대선은 이대로 쭉 가는 건가요? 그 밑으로 다닥다닥은 어쩌나 그래~ 4. 정부는 '공공 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도입해 5년간 총 5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이 재건축 조합과 함께 사업 시행에 참여하고 주택 등을 기부채납하면 준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인 500%까지 올려주는 내용입니다. 공공주택을 늘리고 임차인을 보호하는데 반대하시는 분 손!! 5. 추미애 장관과 대립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사실상 ‘임기완주’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 달간의 침묵을 깨고 쓴 2300여 글자 사이 행간에는 검찰 인사를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고자 하는 의지도 담겼습니다. 대통령 후보 선호도 3위의 총장님께서 마치 출마 선언하시는 줄... 6. 윤석열 검찰총장은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를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임은정 부장검사는 “검찰의 조직적 범죄를 엄벌하여 사법정의와 기강을 안으로부터 바로 세우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의가 무슨 선택적 복지도 아니고 골라가며 세울 순 없지 않나~ 7.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국정원 개혁방안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장은 또 직원들에게 “직원들이 외풍이라 느낀다면 최대한의 역량으로 막아주겠지만, 국정원 기득권을 지킨다는 생각은 단념하라"고 말했습니다. 권력이란 마약과 같은 거라 끊으려면 몸살이 꼭 필요하긴 하지... 8.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임 의혹을 받는 서울시 관계자들과 피해자의 진술이 엇갈림에 따라 경찰이 대질신문이나 거짓말탐지기 등의 활용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또, 경찰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일이 2차 피해가 되지 않으려면 좀 지켜보는 것도... 9.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혐의 피해자 측 김재련 변호사는 자신이 무고 혐의로 피소된 것을 두고 "범죄행위이자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에 대한 예상 못 할 2차 가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전혀 걱정하지 않는 거 같아 진짜 불편한 양반... 10. 이재용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불법투약 의혹을 제기한 김 모씨가 오히려 이 부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 씨가 공익신고자가 아닌 공갈 피의자로 드러나면서 해당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흠... 웬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분을 건드렸다는 생각이 밀려오면서~ 11.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이 개발되기도 전에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계약을 체결해 선점하면서 다른 국가들은 향후 백신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대한민국이 백신을 선점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나누길 소망해 봅니다~ 12. 우정사업본부는 소포위탁배달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택배 없는 날'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정사업본부 소속 배달원들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휴식을 보장받게 됐습니다. 그깟 택배 하루 이틀 늦게 받는다고 뭔 일 난답디까~ 걱정 말고 푹 쉬세요~ 13. 배달 시장을 이끌어 왔던 배달의민족·요기요·배달통으로 이어지는 ‘3강 구도’가 마침내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에 후발 주자로 진입한 쿠팡이츠와 위메프오가 도드라진 상승세를 보이면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권 동네 홍보 책자 메뉴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화장실에서... 14. 올해 여름 장마가 예년보다 유독 길게 이어지며 상당한 비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하고 센 비가 국지적으로 퍼붓는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의 지구 온난화로 인한 '나비 효과' ‘파생 효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구 쓰고 마구 버리다 보니 하늘이 마구 퍼붓는 게지... 누굴 탓하리오~ 경실련 "윤희숙 레전드 연설? 말도 안 되는 얘기에 박수”. 윤석열, 정치색 짙은 발언에 야망론 '들썩' 현안엔 침묵. 법원, 임은정 ‘검찰 성폭력 은폐 의혹 기소 재정신청’ 기각. 공수처 후속 3법 본회의 통과, 공수처장 청문회 대상 포함. 엇갈리는 진술 박원순 전 비서 "난 대질 심문 할 수 있다". 외교부 "지소미아 언제든 종료 가능 1년씩 연장 적용 안 돼". 고통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벌써 두려움에 고통받고 있다. - 몽테뉴 - 두려움이 더 큰 공포를 불러 온다고들 합니다.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서는 혼자보다는 둘이 훨씬 낫겠지요? 오늘도 함께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비 피해 없는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기독인회 소속 의원들은 정의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평등을 가장한 동성애 보호법에 불과하다"고 반대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자칫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편협한 종교관으로 교회를 다니니... “믿는자여 어일할고”~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화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보기관에 적과 내통하는 사람을 임명한 그 개념부터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양반들 눈에는 김대중부터 노무현, 문재인까지 모두 빨갱일 텐데 뭐... 3. 심상정 대표는 고 노회찬 의원 2주기를 맞아 “대표님 유지대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여러 모순된 상황에서 논란도 있지만, 이 치열함을 통해 더 선명해지고 더 단단해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무 오래 정체하셔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많이 서두르셔야 할 듯... 4. 추미애 장관이 "당국자나 의원 한마디로 서울 집값이 잡히는 게 아니다. 근본 원인은 금융과 부동산이 한 몸인 것에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이 "왜 뜬금없이 법무부 장관이 부동산 문제에 나서냐"고 반발했습니다. 모두들 부동산 때문에 난린데 말도 못 하나? 권 의원 대안은 뭔데?~ 5. 이재명 지사는 “부동산 공급은 새로 지어 공급하는 것도 있지만, 투기·투자용으로 주거용이 아닌 주택에 대한 수요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에 따른 불로소득을 최대한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당첨을 복권 당첨으로 생각하는 일은 최소한 없었으면 해... 6. 채널A 기자협회는 이동재 전 기자의 구속에 “한국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크게 손상시킨 전대미문의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협회는 법원에서 밝힌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 발부 사유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고, 남들이 들으면 언론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이라도 한 줄 알겠네... 7.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으로 관련 수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윤석열 총장의 입지가 좁아지게 됐습니다. 특히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강행한 것이 윤 총장에게 '자충수'가 됐다는 지적입니다. 이번엔 어떤 자문단에게 자문을 구할지 사뭇 궁금하다... 8.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밝혀달라는 취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진정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사건이 진행 중이라서 다른 조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그럼 형사사건 수사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9.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고 박원순 시장과 관련해 상처를 주고받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확정적 증거를 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황교익 씨는 “자칫 논점이 흐려질까 우려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논점은 흐려지고 온통 추측만 남아 2차 3차 피해만 이어질 듯... 10.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이 다소 지지부진한 모양새를 보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성폭력 피해호소가 줄이어 ‘숨어있던' 피해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잠정적 성추행범이 되지 않도록 성인지 감수성 교육부터 좀 받고 싶어요... 11. 조국 전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아무런 반성도 하고 있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비난과 비판은 해도 거짓말로 현혹하는 건 엄연한 범죄지~ 아 꼬소해라~ 12. 통일부는 대북전단 등을 살포한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2곳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습니다. 통일부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단체가 벌이는 전단 및 물품 살포가 설립목적 이외의 사업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북에서나 남에서나 환영받지 못하는 박 씨 형제를 어쩌면 좋니~ 13. 연세대의 종합감사에서 입시 비리, 엉터리 학점 관리에 이어 도를 넘는 제 식구 감싸기가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과 관련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처벌받은 의대 교수가 정작 아무 징계 없이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사악한 사학재단이 어디 연세대만의 문제일까 싶네... 14. 달걀을 맞는 것이 일반적 폭행보다 모욕적일 수 있다며 폭행이 맞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최근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에게 달걀로 가슴을 맞힌 혐의로 25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달걀이 아니라 몽둥이로 처맞았어야 하는 건데... 아쉽다~ 15. 음주운전으로 다섯 차례나 처벌을 받았음에도 음주사고를 내고는 "교도소에 가겠다"며 음주측정을 거부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번이면 최소 한 번에 1년씩 5년은 살아야 술 좀 깨지 않겠어요? 16. 요즘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대표적인 한국 음식은 ‘떡볶이 만두 삼각김밥’이라고 합니다.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인기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치밀한 현지화와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물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뭘 해도 된다던데... 나도 고민 좀 해볼까나? 늦었겠지? 17. 8월14일이 '택배 없는 날'로 결정됨에 따라 전국 택배기사들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 연속 여름휴가를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일부 노조원들만 참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택배업체도 참여해 대부분이 쉬게 될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광복절에 맞춰 택배 광복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휴가 보내세요~ 18. 주말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절반가량 낮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52.7%는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보충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말에 넉넉하게 잔다고 자도 늘 피곤하고 배는 나오고... 정의당, 심상정 1인체제 끝내고 부대표 권한 강화안 마련. 정 총리 "박원순 의혹 송구, 그린벨트 해제는 신중해야". 김재련 변호사와 조선일보, '2차가해' 운운 자격있나? 장마 길어지고 폭염은 늦춰진다. 7월 말까지 장마 계속. 정부, 8월 17일 임시공휴일 검토, “국민 피로감 높아”. ‘예술의 전당’ 등 공공시설 방역수칙 준수 범위 내 문 연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 어리석은 자나 현명한 자나 행복을 찾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보다 항상 먼저 행복하고 오래 행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사람. 가까이에서 행복을 차곡차곡 찾아 나누는 바로 당신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당권레이스가 불이 붙었습니다. 이낙연 의원은 국난 극복을 위한 리더십을, 김부겸 전 장관은 영남 확장을 통한 정권 재창출, 박주민 의원은 전환의 시대를 이끄는 젊은 당대표론을 내세웠습니다. ‘불이 붙었다’라고 하기에는 아직 뜨뜨미지근 한데... 나만 그런가? 2. 미통당이 정책 어젠다 선점에 나섰습니다. 당의 정강·정책엔 처음으로 5·18 민주화 운동을 명기하는 등 시대착오적 막말과 강경일변도 대여 투쟁으로 '꼰대 정당' 이미지의 미통당을 대안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시도라는 평가입니다. 그동안 5.18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사과 한번 없이... 누가 믿냐 그걸~ 3. 주호영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부끄러움을 아는 정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세균 총리가 수돗물 유충 사태 관련 송구하다던데 이 정권이 송구해야 할 일이 어찌 수돗물 뿐이겠나"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이 자기편인 줄 아는... 이 정당이 범하는 오류가 어찌 이것 뿐이겠는가... 4. 심상정 대표의 지역 사무실에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단체가 난동을 부렸습니다. '애국수호 어머니회'는 사무실 입구 간판에 욕설과 함께 차별금지법 반대 낙서를 했으며, 10여 분간 '찢어 죽일 X' 등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태극기부태를 비롯한 보수단체 사람들은 왜 다들 이 모양일까? 이것도 차별이니? 5.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사상 검증' 질문과 '전향 권유'로 논란에 대해 미통당은 "할 말을 했을 뿐"이라며 인사청문 보고서를 거부했습니다. 민주당은 “저열한 색깔론”이라며 인사청문 보고서를 여당 단독으로 채택됐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나중에라도 미통당 후보에게 꼭 ‘친일 전향’ 검증해야... 6. 검·언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동훈 검사장 “지금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옥 가고 공직에서 쫓겨나도 이겨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핍박받는 민주투사 한동훈, 윤석열 대망론에 다음 공천 자리라도... 7. 검찰이 외환파생상품 키코 사태에 대한 기소를 끝내 기각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2018년부터 약 2년여에 걸쳐 키코 피해기업들로부터 요청받은 키코 재수사를 최종 거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법농단 양승태가 저지르고 검찰이 무마하고... 공수처가 꼭 필요해 보이지? 8. 윤석열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 회동을 가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윤 총장이 방 사장과 만났을 때는 방상훈 사장 일가와 관련된 여러 고소, 고발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원래 위대하신 방상훈 일가는 방문 조사만 받으니까 그랬던 모양이지? 9. 서울 시청을 담당하는 조선일보 기자가 서울시 여성 가족 정책 실장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문건을 촬영하다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기자가 고 박원순 전 시장과 관련된 문건을 촬영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형사 고발했습니다. 방 사장부터 일선 기자까지 거기서 거기... 역쉬 조선일보~ 10. 군 당국이 최근 한 탈북민이 개성을 통해 도로 월북했다는 북한 보도에 대해 '월북자 발생'을 사실상 공식 확인했습니다. 북한 보도 이후에야 월북 사실을 인지한 셈이어서 또다시 군 경계태세에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태영호도 국민의원하고 그러는데 너무 홀대받았던 모양이네... 11. 곽상도 의원이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논의를 미리 알고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곽 의원이 지목한 이수영 우람개발·종합건설 대표가 지난 총선에서 미한당 비례대표 40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수준이 점점 말이 아니라니까... 대체 곽상도 지역구는 어디랍니까? 12. 조국 전 장관의 딸을 성적으로 모욕한 일베 회원들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처음으로 일베 회원 4명에 대한 신원이 특정돼 송치가 이뤄졌고,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 조 전 장관 변호인단의 설명입니다. ‘일베’뿐 아니라 가짜 뉴스 기레기까지 싹 다 박멸이 정답~ 13. 고 박원순 시장을 추모했던 작가 공지영이 “성폭력도, 거짓 신고도 엄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공 작가는 “성폭력 처벌 강화하길 아울러 거짓 신고도”라며 멀쩡한 사람 성폭력 피의자로 몰아가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추행과 무고죄는 당연 처벌 받아야... 거기다 2차 가해자도 아울러~ 14. 진중권 전 교수가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비판하며 추 장관의 해임을 요청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께 이분을 당장 해임할 것을 요구한다. 물론 대통령께 그런 분별력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침에 눈 뜨면 씹을 것만 찾는 우리 진 교수 빨리 취직해야 하는데... 15. 서울대가 조국 전 장관의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과 "타인의 문장을 자신의 것처럼 사용했지만, 위반의 정도는 경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반 행위가 연구의 주요 결과와 공헌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근소하다고 봤습니다. ‘경미한 것도 위반은 위반이다’라며 연탄재 발로 차는 놈 있다에 500원~ 16.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문 대통령에게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빌 게이츠가 한국인이었으면 종북 좌파라고 낙인찍혔을 텐데... 그치? 17. 미국과 중국이 가시 돋친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시진핑 주석은 파산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신봉자"라고 말했고, 중국은 폼페이오를 향해 “중국을 상대로 새로운 십자군 원정을 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기 싫다~ 그러니까 줄 세우기 있기 없기? 18. 코로나19 여파로 국민 10명 중 6명은 올해 여름휴가를 가지 않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여행 출발 예정 일자는 8월 1∼7일이 23.2%로 가장 많았고, 휴가지로는 국내 여행이 98.0%를 차지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2.0%는 해외여행을 간다는 얘기는 아니겠지? 설마~ 19. 오는 10월쯤 한의원 문턱이 대폭 낮아져 치료용 한약 복용 환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전망입니다. 치료용 첩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정부 시범사업의 시작으로 10만 원 미만으로 첩약을 복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오는 10월에는 부모님 댁에 보약 한 첩씩 보내드려야겠어요~ ㅎ 조선 기자의 무단침입, 취재 명분으로 법 위에 선 기자들. 한동훈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로 보복받고 있어". 미통당 대전시당 "행정수도 이전 공론화 바람직". 주호영, 2014년 부동산 3법 찬성표 던지고 수십 억 벌어. 존재감 보인 정 총리, 박원순엔 '신중'·부동산은 '사과'. 월북 추정 20대 탈북민, 김포 자택서 지인 성폭행 혐의. 현대중공업, 하도급업체 기술 뺏고 거래 끊어 과징금 9억. 휴가를 소홀히 하는 것은 성공을 소홀히 여기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모든 성공은 축적된 긍정적 에너지를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 메흐메트 무라트 일단 - 코로나19 상황이 아니라면 이번 주부터 여름 휴가의 절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행히 그걸 아는지 전국적으로 이번 주 내내 비 소식입니다. 비록 먼 곳으로 떠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힘찬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전국적인 비 피해가 이어지자 전당대회 일정을 중단하고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당이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요즘 뭘 해도 욕먹는 분위기라지만, 국회마저 문 닫고 있음 더 욕먹지~ 2. 미통당이 8월 첫 주 들어 34.6%의 정당 지지율로 창당 이래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민주당과의 격차도 오차 범위 이내인 0.5%포인트로 바짝 좁혀져 '골든 크로스'가 임박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 일도 안 해야 지지율이 올라가는 미통당... 그게 현주소~ 3. 안철수 대표는 "아무리 윤석열 총장의 손발을 잘라도 정권의 황혼을 막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번 검찰 인사에 대해 "이렇게 하고도 검찰개혁을 말하니 뻔뻔함이 하늘을 덮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미통당 지지율 오른다니 덩달아 그러나 본데 거기는 아니에요~ 4. 문재인 대통령이 “과열현상을 빚던 주택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대책의 효과가 본격화되면 이런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집값 잡는다고 해도 난리, 오른 만큼 세금 내라고 해도 난리... 개난리~ 5. 문찬석 전 광주지검장이 “정치의 영역이 검찰에 너무 깊숙히 들어오는 것 같아 염려된다”며 추미애 장관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문 전 지검장은 또 "검찰총장의 지휘감독권이 무너지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정치 검찰이 할 아기는 아닌 걸로~ 6. 임은정 부장검사가 문찬석 전 지검장을 향해 "치세의 능수능란한 검사, 난세의 간교한 검사"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잘나가는 간부들은 대게 정치 검사라 다 솎아내면 남은 사람이 있을까 싶은 게 검찰의 현실"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간웅이라고도 하지... 그래 놓고 떳떳한 척하기는~ 7. 최근 단행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현직 검사들 사이에선 의외로 차분한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가 던지는 메시지를 놓고 토론이 필요하겠지만, 그 의미를 과대평가해 휘둘릴 필요는 없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정치 검사는 떠나고 진짜 검사가 승진하는 일 하는 검찰에 누가 반대하냐고~ 8. 유례없이 긴 장마에 기습폭우가 더해지며 전국이 수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야권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꿈틀대자 여권과 환경단체는 오히려 'MB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4대강 삽질을 더 못해 아쉽다는 거지 지금? 9. 시민단체가 조선일보의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보도가 고의적인 오보였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와 시민연대'함깨'는 조선일보 사장과 기자들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유튜브가 떠들면 조중동이 받아 쓰고 그걸로 미통당이 떠들고... 찰떡궁합~ 10.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한국인 입국을 엄격히 통제해온 일본이 유학생과 현지 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입국 허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작 일본에 도착한 우리 국민이 공항에서 장시간 발이 묶이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하여간 말과 행동이 틀린 아베 집단... 그리고 토착왜구s~ 11.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오는 2학기에 모든 학생이 매일 학교에 가는 '전면등교'가 시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대해 감염병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과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개인 방역과 마스크는 일상적인 생활이 돼버린 거지 뭐... 12. 코로나19로 한국 GDP가 감소하겠지만, 달러화로 환산한 GDP의 글로벌 순위는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경제보다 경쟁국의 경제가 더 빨리 위축된 데다 통화 약세도 한국이 적은 데 따른 것입니다. 경제가 망했네 부동산이 어쩌네 해도 대한민국은 끄떡없다는데요? 13. 병장 월급이 2025년까지 100만 원에 육박할 정도로 오르고, 동원훈련 보상금도 3배 가까이 인상됩니다. 국방 중장기 계획에 따르면 병장 월급은 2025년까지 96만3천 원으로 하사 1호봉 월급의 50% 수준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모병제로 전환하면 되겠네 뭐... 나는 찬성이요~ 14. 제주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해변에서 보드를 이용해 서핑을 즐긴 20대 6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으로 적발했습니다. 이들이 서핑을 즐기던 시간은 제주 전 해상에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습니다. 이런 인간들 구하려다 순직하는 대원들이 있다는 게 통탄할 일이지... 15. 오는 14일부터 국내 숙박시설 예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방역과 함께 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됩니다. 2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면 할인 쿠폰을 개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온 나라가 수해 복구에 여념이 없어서... 그래도 필요 하신 분 살짝 챙기셔요~ 김종인 “우리가 호남에 부족했다” 구례방문 직접 결정. 안철수 "추미애, 윤석열 손발 잘라도 달님 몰락 못 막아". 진중권 “조국, 정신의학적으로 심각한 상태” 제정신 아냐. 한동훈·채널A 기자, 카카오톡 메시지 수백 건 주고받아. 2025년 병장 월급 100만 원 육박 청소·제초는 민간에.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 헬렌켈러 - 굶주림이 생활이었던 시절엔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라는 인사가 일상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인사가 다시 일상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무탈하십니까? 라는 인사가 말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밤새 안녕하시고 무탈하시고 그래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봅시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정전선언을 못하는 이유
정전선언을 못하는 이유가 있나? 한국전쟁인데 한국이 정전선언을 못하다니... 무리력으로 유엔군이나 미군을 철수시켜야 하는데 우리는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과 군사합의를 하고 합의를 위반한 전단살포를 했어도 유엔은 제제하지 않는다.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군사합의에 유엔사령관이 서명했다면 국제법상 의미 자체가 달라져 버린다. 한국정부를 상대로 제제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처럼 한국과 북한이 맺은 군사합의는 서로 신뢰구축에 기반이 될 수 있지만 국제적 구속력이 없다. 남북이 종전선언을 공식 종전문서로 인정을 받으려면 유엔의 5개 상임이사국의 승인이 있어야하고 결국 미국이 승인을 해야하는 것이다. 한국과 북한이 종전선언을 하게 된다면 선언 자체보다도 평화적 분위기의 연출에 도움되기 때문이다. 그럼 미국은 왜 종전선언을 안하는가?북한이 전쟁광이라서 평화의 사도인 미국이 안해주는 것일까?북미가 종전선언을 하게 되면 미 대통령은 미국 의회 승인이 필요없던 북한에 대한 전쟁개시권을 잃게 된다. 미국은 전쟁을 하기 전에 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남한의 군사력과 미국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한다. 북한에 주는 이런 압박은 유사시 상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지금은 북한도발보다 미국이 원인이 되는 전쟁이 문제가 된다. 지금 우리와 같이 휴전일 경우 언제든지 도발과 상관없이 의회 승인없이 공격명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을 이런저런 이유로 포장만 하면 전쟁슬 벌일 구실이 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가 남북긴장을 유도하는 기사에는 전진배치라는 기사가 빠지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긴장을 만들고 불안을 만들면 그것이 명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확전가능성은 민족생존과도 직결 돼 있다. 위협수단하나를 잃고싶지 않은 것이다. 또하나는 유엔군 사령부를 철수시키고 싶지 않은 것이다. 주한미군사령관이 유엔군 사령관도 겸직하는데 유엔군은 정전협전 감시기구로 존재하고 있으니 역할이 없어지면 철수 대상이 된다. 세계 경제순위 11위, 군사력6위, 무역순위 5위의 주권인 군권을 가지고 있고 예비역까지 350만을 지휘하는 이 지휘를 놓아야 한다. 미국에게 부여된 병력운용이나 군수물자 운반 유지권한도 상실된다. 종전선언 후 유사시가 되어도 주일미군을 끌고올 효력이 없어지고 미국과 일본이 거북해지는 것이다. 선제타격이나 전면적인 공격은 전쟁범죄가 되고 침략전쟁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이를 위해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기에 사실상 기습공격이 어렵게 된다. 이것이 미국이 종전선언을 어렵게 하는 이유다. 한국전쟁이후 평시작전권이 넘어왔지만 아직 우리는 평시가 아니라 휴전중신 유사시 상태다. 우리는 우리 주권을 찾기 위한 시험을 보고 있는 것이다.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부동산 가격 폭등의 원인이 과거 미통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주도한 '부동산 3법'에 있다고 화살을 돌렸습니다. 민주당은 당시 찬성표를 던졌던 현직 야당 국토위원은 상임위를 옮기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수십억씩 챙긴 것도 모자라 또 그 자리에 있는 당신~ 염치 좀 있어라~ 2. 김종인 위원장과 미통당 중진 의원들이 ‘전면적인 투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진석 의원은 “저들은 정치공작·국정농단을 서슴지 않는다. 권력이 국민에 맞서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는 투쟁을 시작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공화당 같은 투쟁력과 태극기부대의 패기를 보여주기 바래~ 3.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당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차기 당권주자들은 합당에 긍정적인 신호를 연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합당이 성사될 경우 민주당의 의석수는 176석에서 179석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합당 안 할 이유가 1도 없어 보이는데... 그나저나 국민의당은 안 하나? 4. 국회 운영위원회는 공수처장 선출을 위한 이른바 '공수처 후속 3법'을 의결했습니다. 미통당은 공수처법의 위헌성을 주장하며 야당 몫 공수처장 추천위원 추천을 거부하고 있어 처장 임명 절차가 지연되는 상황입니다. 공수처 자체를 인정 않는 미통당이랑 협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 5. 청와대는 미통당이 주장한 박지원 국정원장이 서명했다는 '4·8 이면합의서' 문건은 정부 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문건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있었다면 박근혜·이명박 정권 때 가만히 있었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고위 관료가 건넸다더니... 그 고위 관료는 조작 전문가인가요? 6.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를 추가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 수사팀장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수사팀은 한 검사장이 출석 요구에 불응해 현장에서 집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석 요구 불응하고 압수수색은 거부해도 되는 거였어? 몰랐네~ 7. 홍준표 의원은 민주당의 부동산 관련 입법 강행에 대해 “과거 YS와 DJ 두 분이 야당일 때 어떻게 투쟁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 “광화문에서 부동산 횃불이라도 들어야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아무 대안도 없이 아파트값만 폭등했다고 난리 치면 되겠니 준표 횽아야~ 8. 온라인에 미통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부동산 시세차익을 알리는 #주호영23억 해시태그가 등장했습니다. 대부분 언론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부동산3법 통과 이후의 시세차익에 주목하지 않는다며 이를 직접 알리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주호영23억에 동참해야지... 많이도 해 먹었어요~ 9. 통일부는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월북한 탈북민의 송환을 북측에 요구할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그동안의 관행 등을 종합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범죄자만 왔다 갔다 할 게 아니라 실향민도 그러면 좀 좋아... 10. 청남대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동상 철거를 두고 충북도가 갈팡질팡하는 행정을 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동상 철거를 발표했다 찬반여론이 들끓자 그 짐을 슬그머니 도의회에 떠넘기면서 갈등만 조장한다는 지적입니다. 그런 흉물 철거하는데 무슨 발표를 하고 그래~ 그냥 자빠트리면 될 것을~ 11. 허위·과장 언론보도에 대한 제보를 받으며 실제 기자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민사 소송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지치지 않고 따박따박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짧은 장관 시절 못다한 언론 개혁을 이렇게라도... 응원합니다~ 12.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발의된 이후 개신교계에 차별금지법을 찬성·지지하는 목소리와 움직임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교단 차원의 차별금지법 지지 성명이 처음 발표된 데 이어 80여 단체가 공동으로 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게 교회고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독교 정신이지~ 아멘입니다. 13. 미국은 중국 문제 대응에 대한 국제 공조를 강조하며 ‘민주주의 친구’ 한국을 거듭 거론했습니다. 미·중이 극한충돌로 치닫는 상황에서 중국 고립을 위한 반중 전선에 대한 한국 등의 동참을 압박한 차원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 영어하고 있네... 우리 입장에서는 너님도 마찬가지 거든~ 14.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해 백화점이나 은행 등지를 방문한 남성 2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두 명에게 각각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400만 원 가지고 되겠어? 다른 환자 치료비도 구상권으로 청구해야지~ 15.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접종 가격이 새로운 관전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우선 백신개발의 선두주자 격인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는 백신 접종 가격을 한화 약 6만 원~7만 원 선으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싼 거 같진 않네... 혹시 의료보험 될까요? 서울고검 '검언유착' 수사팀장의 독직폭행 논란 감찰. 전입 신고하면 자동으로 전월세신고, 내년 6월 시행. 미 민주당 "트럼프, 북핵위기 속 한국에 방위비 갈취”. 정진석 "이토록 오만한 정부·여당 없었다 투쟁 시작하자". 감사원장, '대통령 득표율 41%' 발언 "폄훼 의도 없다". 신천지 “이제 온라인 전쟁, 추미애 탄핵 청원 동의하라". 자기 자신이 해낸 것을 즐기는,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괴테 - 그리고 그 수고로움을 잠시 접고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7월도 오늘까지 이틀만이 남았습니다. 남은 이틀도 건강하게 보내며 아쉬움 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통당과 창당 이후 격차가 최소치로 줄었다는 여론조사에 이어 4·15 총선 이후 지지율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까지 나오는 등 지지도 하락세가 완연한 모습입니다. 일도 안 하면서 지지율 까먹지는 마라... 그게 더 걱정이야~ 2. 미통당의 지지율이 급상승세를 타며 민주당을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입니다. 총선급 재보궐 선거를 앞둔 만큼 정부‧여당의 실책에 따른 일시적 지지율 상승에 취해선 안 된다는 경계심으로 보입니다.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신중함을 절대 못 참는다는데 500원~ 3. 정진석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쯤에서 멈추는 게 퇴임 후를 대비하는 최선"이라고 말하자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신동근 의원은 “정권이 눈앞에 있다고 착각하는 듯한데 김칫국도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미통당의 뿌리...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근혜... 부끄러운 건 아니? 4. 홍준표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홍 의원은 "9월이 되면 부동산 폭동으로 문재인 정권이 무너질 것이라고 이미 예측한 바 있지만,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정도면 이 무리들이 민주당 지지율 좀 빠지자 판타지에 빠졌네 빠졌어~ 5. 조국 전 장관의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유튜버 우종창 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우 씨는 수감 이후 '우종창의 옥중통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감옥통신’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감옥에서의 소식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6. 정부가 추진하는 물물교환 방식의 남북 경협이 대북 제재에 저촉되지는 않는지 관심입니다. 정부는 제재 대상 품목 제외 등 위반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거래 상대방이 제재 대상인 경우 등을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설마 설탕 가지고 폭탄 만든다는 사람이... 있을 거야 영화 보면 나오거든~ 7. 최근 사의를 밝힌 고검장들이 검찰 조직을 떠나며 후배들에게 쓴소리와 함께 애정이 어린 당부를 남겼습니다. 양부남 부산고검장 등은 후배 검사들에게 “기죽지 마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라"는 등의 당부를 남겼습니다. 지들 좋은 건 다 하고, 지 뜻대로 안 되면 뒷일을 부탁하는 거지~ 8. 과거 세월호 비하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송백경이 KBS 라디오 진행자로 발탁돼 반대 여론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현재 KBS 시청자권익 게시판에는 ‘송백경 방송 진행 취소 및 선임 관계자 징계’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목소리가 좋아도 그 입에서 나온 말이 똥이면 배설이 되는 걸 모르시나? 9. 최근 수도권 교회와 다단계 업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잇따르자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다단계 판매업체는 밀접 접촉이 이뤄지는 특성상 'n차 전파'를 일으키는 양상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곳에나 함께 하시니 온라인으로 해도 계세요~ 10. 일본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코로나19는 도쿄 변종일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새로운 유형의 유전자 배열을 갖는 코로나19가 6월 이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이랑은 비대면 관계를 앞으로도 쭈욱 유지하는 게 좋을 듯... 11. 빌 게이츠 회장은 코로나19 백신이 3달러(약 3500원) 미만에 공급되도록 빈곤 국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백신 개발·유통을 위해 1억5000만 달러(1783억 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우리 재벌들 보고 따라 하라고는 안 할 테니 범죄나 저지르지 않았으면... 12.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안전 대책 비용이 2013년의 예상치에서 5배가 넘어서는 등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원전 발전 단가가 상대적으로 싸다는 일본 정부의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지적했습니다. 원전은 지진, 해일, 전쟁 등 모든 재난에 취약한 핵폭탄급 아닌가요? 13.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2주째 매일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1일 구속기소 된 조수빈은 지난 7일까지 63차례 반성문을 냈고 특히 정식재판이 시작된 뒤로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반성문을 썼습니다. 그렇게 매일 반성해도 모자라지... 앞으로 일단 10,000번은 쓰도록 해~ 14. 연인 사이에서 평소 상대방 동의하에 신체를 촬영 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자는 동안 몰래 나체 사진을 촬영한 것은 불법 촬영에 해당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습니다. 앞서 1심과 2심은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부부도 돌아서면 남보다 못하다고 하는데... 헤어지면 남이야 이것아~ 15. 유례없는 집중호우가 지속되면서 차량 침수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접수된 피해 신고만 3000건이 넘어 보험사가 인수한 전손 차량이나 침수 이력을 속인 중고차가 시장에 유통될 수 있는 만큼 중고차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것도 분명 사기 행위인데 조심하라고만 하지 말고 처벌도 강화해 주세요~ 16.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경남 합천창녕보 상류의 낙동강 본류 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일대 마을이 물에 잠겼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보 때문에 불어난 강물이 하류로 신속히 빠져나가지 못하는 바람에 생긴 사고입니다. 4대강 사업에 억만금을 쏟아붓더니 이게 뭐니~ 이명박 죄명 추가요~ 17. 길을 돌아갔다며 요금을 내지 않고 오히려 택시기사에게 휴대전화가 들어 있는 상의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7급 공무원에게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해당 공무원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7급이 저 정도라면 고위직이면 흉기를 휘둘러야 적절한 건가? 18.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 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 100∼300mm의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부지방의 경우 최대 5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입니다. 너무 더워도 문제지만, 이건 해도 해도... 그만 해 좀 보고 살자~ 미통당 "추미애 정신세계 이해 어려워" 검찰 인사 맹공. 미통당 "MB 4대강 섬진강도 했다면 물난리 막았을 텐데". 검사 출신 김웅 의원 “애완용 검사들이 득세하는 세상”. 조국 "검찰, 조직의 이익 따라서 맹견·애완견 된다". 흥행 저조 지지율 하락 폭우까지, 민주당 전당대회 '험로'. 이재명 "과천청사 부지 미분양조건 공공임대주택 지어야". 정부 "교회 집단감염 방지 조치 재시행, 강화방안 검토 중".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 중 확진, 산업재해 첫 인정. 50일 넘어설 '역대 최장' 장마 광복절이나 돼야 그친다. 우리는 시련을 만나고 극복하게 되어 있다. - 리우 시앙 - 긴 장마와 이름까지 비슷한 태풍 장미로 대한민국이 흠뻑 젖어있습니다. 많은 인명 피해에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비 피해는 없도록 대비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피해에 대한 복구에도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도 건강한 한 주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행정수도완성추진 TF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단장으로 TF 사령탑을 맡은 우원식 의원은 고 노무현, 박정희 두 전임 대통령의 공통된 과업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야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2014년 부동산 3법으로 수십억 버신 분들은 몹시 싫어한다고... 2. 미통당의 초선 의원들이 국회의장단에 중립을 지켜달라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의장단이 중립의 의무를 지키지 않는다면 국회는 지난 20대 국회와 같은 파행과 대립을 계속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무슨 초선이 벌써 3선은 되는 양 의장단을 겁박하고 그러는지... 3. 지도부의 '입단속'에도 미통당에서 "입을 계속 닫고 있긴 힘들다"라며 행정수도 이전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메시지 분산을 우려하며 '자제'를 당부했지만, 소용이 없는 모양새입니다. 무조건 반대하다가도 이건 이익이다 싶으면 일단 찬성... 계산 나오지? 4.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은 취임식 없이 곧바로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이 장관은 “통일부가 전략적 행보를 하고 대담한 변화를 만들어서 남북의 시간에 통일부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다음으로 거는 기대가 큽니다. 잘해주시길~ 5.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검찰총장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라는 권고안을 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데 이어 '윤석열 힘빼기' 방안의 연장선이라는 지적입니다. 검찰개혁 하자는데 ‘윤석열 힘 빼기’라... 윤 총장이 개혁의 대상이 맞나봐~ 6. 임은정 부장검사가 1년 전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내정자에게 한동훈 검사장 등 정치검사 정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임 부장검사는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여서 슬펐다”고 전했습니다. 정치 검사들이 승승장구하는 일을 청산하는 것도 검찰개혁 아니겠어~ 7. 진중권 전 교수는 ‘검언유착'은 유시민 이사장 등이 꾸민 음모론으로 추미애 장관이 이를 믿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진 전 교수는 “김어준과 유시민이 이 나라의 정신적 대통령 노릇을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권 씨가 미통당, 국민의당 강의 하고 다니더니 그쪽 대통령 된 기분인가 봐~ 8.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가 한동훈 검사에 대해 수사 중단, 불기소를 권고하자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팬덤'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 검사장을 ‘차기 법무부 장관'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윤 총장이 대권 후보군 1위라는데 한 검사도 이쯤 해야 격이 맞지 않겠어~ 9. 경기도가 온라인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매물의 95%는 '허위 매물'로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제보를 받아 검증을 한 결과 정식 매물이라고 등록된 100대 가운데 95대는 온라인 게시 내용과 달랐던 셈입니다. 중고차 시장이 개판인 건 알았지만, 이 정도 개판일 줄이야... 10. 북한으로 돌아간 탈북민이 코로나19에 걸렸다는 북측 발표가 남북관계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코로나19가 진정되기 전에는 교류협력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과 방역 협력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쉽지 않다고 생각할 때 일을 풀어나가는 지혜가 있어야지~ 그걸 몰라? 11. 제주에서 미분양 주택을 이용한 불법 숙박업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7월 말 기준 올해 불법 숙박업 적발 건수는 285건으로 이 가운데 105건이 형사고발, 나머지는 행정계도 조치를 받았습니다. 원희룡 지사께서 대권에만 한눈팔지 말아야 할 텐데... 12. ‘독도는 조선 영토’라는 메이지 시기 대표학자의 책이 1889년 최초의 일본 검정 교과서라고 밝혀졌습니다. 1905년 독도를 시마네현에 무단 편입 전까지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입니다. 그러면 뭐 해... 메이지 시대가 아닌 현재의 아베가 박박 우기는걸~ 13.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로 물건을 판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재판 중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조계는 소액사기에 대한 법원의 선처가 이같은 일을 만들었다며 엄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수십 수백억을 해 먹어도 집행유예인데... 법원도 찔리지 않겠어? 14. 앞으로는 초고속인터넷과 유료방송(IPTV, 위성방송) 결합서비스를 변경할 때 가입 신청만 하면 해지까지 한 번에 처리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원스톱 사업자전환서비스가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주소 이전도 전입 신고면 땡인데 말야... 이런게 초고속이지~ 서울시청 확진자 발생, 11층 폐쇄·직원 전원 귀가 조치. 문 대통령 긍정 51%, 부동산 정책 지지 영향 없다 65%. 독일, '한국·러시아 참여 G7 확대' 반대, 현 체제 합리적. 외교부 “독일의 G7 확대 반대에 한국 언급 없었다”. 개혁위 “검찰총장 수사지휘권 폐지·비검사 총장" 권고. '공수교대' 무색 박지원, 야당에 "확실히 해라" 호통·훈수. 휴식의 참된 진미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안다. - 존 포드 - 휴가를 즐기는 것은 매일매일 놀고먹는 사람은 알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아직 휴가 전이든 진작 휴가를 다녀왔던 말입니다. 많은 비가 예고된 곳이 있습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공수처 후속 3법 처리를 강행한 민주당은 공수처 출범을 위한 대야 압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미통당은 “숨기고 감추고 싶은 것이 뭐가 그리 많기에 여야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공수처는 대통령부터 고위공직자가 대상인데 야당 반대를 이해 할 수 없네~ 2. 미통당이 새로운 정강 발표와 당명 변경 등 쇄신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총선 백서 출간을 시작으로 당명도 바꾸는 등 내년 4월 보궐선거부터 2022년 대선까지 국민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맨날 개명만 하면 뭐하니 성형이라도 할 모양인데... 그런다고 사람이 바뀌나~ 3. 주호영 원내대표가 경기 이천 수해 현장을 방문하기 전날 의원총회에서 당 소속 의원들에게 복구활동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의 이천시 수해 피해 현장 방문에 참여한 비당직 현역 의원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삽질 몇 번에 생색내지 말고 #23억주호영 시세차익 기부하면 대박일 텐데~ 4. 간만에 공개석상에 나서 발언을 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여야의 반응이 엇갈리며 연일 논란입니다. 민주당은 "수사가 아닌 정치를 하느냐"고 맹폭했으나, 미통당은 “권력형 비리 잡는 기개를 보여달라"고 박수를 보냈습니다. 윤 총장은 즐기는 분위기인데... 이쯤이면 벌써 정치인 맞는 거지? 5. 조국 전 장관이 유튜버 ‘거짓과 진실'의 ‘우종창’을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우 씨는 조국 민정수석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장과 식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법정구속된 상태입니다. ‘거짓과 진실’이 아니라 거짓은 구속이고 쪽박이라는 것을 가르쳐줘야~ 6.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시간당 8천720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올해보다 1.5% 오른 최저임금은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로 1주 소정 근로시간 40시간을 적용해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금액은 182만2천480원입니다. 4대 보험에 식대, 차비 빼고 나면... 이러면 나라 안 망한다는 거지? 7. 일본의 차기 총리를 노리는 고노 다로 방위상이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 논의와 관련해 한국의 양해는 필요 없다는 강경론을 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적 기지 공격 능력은 적국 내 기지를 폭격기나 크루즈 미사일로 파괴하는 능력입니다. 이런데도 지소미아 파기에 극구 반대하는 미통당 여러분은 뭐니? 8. 한국이 일본기업의 자산 압류 명령을 시행할 경우 아베 정부는 즉각 한국 제재에 나서야 한다고 산케이 신문이 주장했습니다. 산케이는 한국 대법원의 일본 기업에 대한 배상 판결은 "원래 응할 필요 없는 요구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거짓 주장을 하는 언론... 우리나라에도 있는뎅~ 9. ‘부양가족이 있다’며 감형받은 ‘손정우’가 상대방의 혼인 무효 소송으로 결혼 생활을 마쳤다고 합니다. 아울러 부친이 과거 국제결혼 중개업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손 씨가 감형을 받기 위해 ‘매매혼’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참 버리이어틱한 일가로구나... 그래서 국제적으로 놀았던 것이냐 이놈아~ 10. 여자친구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손등을 담뱃불로 지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치정 관계'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이유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치정관계에서 발생한 우발적 범행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재판장님 자식을 둔기로 때리고 담배불로 지져도 우발적이면 벌금형일까? 11. 지구상에서 법으로 친권자의 징계권을 보장하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을 빼면 찾기 어렵습니다. 특히 한국에선 이 징계권에 체벌이 포함된다는 인식이 강해 부모는 ‘자녀를 때릴 수 있다’는 생각이 여전히 관대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세상에 사랑의 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던 개를 때려도 불법이에요~ 12. 국가대표 훈련 관리지침에 지도자에게 복종하라는 조항이 32년 만에 삭제됩니다. 국가대표 훈련 관리지침은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제정돼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실업·학생 선수들에게도 의무 사항으로 여겨졌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시절 군사문화를 여태 가져왔다는 게 부끄러울 뿐이고~ 13. 앞으로 교과용 도서에 담긴 저작물에 대해 개정된 저작권법에 의해 저작권자의 별도 허락을 받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원격교육 등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저작권을 우습게 아는 것도 문제지만, 돈벌이하는 변호사님도 좀 자제했음... 14. 중부지방 장마가 계속되면서 ‘역대급 폭염'을 예상했던 기상청이 또다시 '오보청'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습니다. 긴 장마를 예측하지 못한 데다 장마 기간 내내 강수량·강수 위치 등이 틀리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지성 강수량이야 그렇다고 쳐도... 이 정도면 오보청은 아니고 구라청? 15.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이 1위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엔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는 지난 6월 발간한 '지속 가능한 개발 2020’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OECD 국가 중 한국을 코로나19 모범 사례로 꼽았습니다. 뭔 말이 필요할까요? ‘덕분에’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교사들 개인정보 유출 우려 “졸업앨범 내 사진 빼달라”. 일본 "송금·비자 중단·관세 일본제철 보복 시나리오 40개". 음주측정 거부로 재판받으면서 또 음주·무면허 50대 실형. "의대 정원 확대 반드시" 정부 의료계 반발 정면돌파 나서. 정의당 류호정 분홍원피스 논란에 “성차별적 편견 유감". 나는 젊었을 때 10번 시도하면 9번 실패했다. 그래서 10번씩 시도했다. - 조지 버나드 쇼 - 오늘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에게는 승리와 성공만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실패 그딴 거 개나 줘버리고 사람답게 우리 함께 오늘을 당당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비 피해 없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도전~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은 "내년 4월 미니 대선급이 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보궐선거를 치러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주장은 이재명 지사의 무공천 입장과 달리하는 것이라 주목됩니다. 향후 보궐선거의 빌미를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안 내는 걸로 합의하면 무공천도 생각해 볼만... 2. 미통당 지지율이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 실패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 여권의 잇따른 악재 속에서 서서히 제1야당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민주당과의 격차를 좁히면서 고무된 모습입니다. 이승만 백선엽이 건국의 아버지고 구국의 영웅이 정당이... 할 말이 없다~ 3. 미통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실의 백보드가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케 하는 색상과 문구로 교체됐습니다. 논란의 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그렇게 해도 안 떨어져요, 집값" 문구 밑에는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발언의 출처가 기재됐습니다. 개콘이 끝난 이유가 다 있다니까... 댁들 막말 한 걸로는 도배를 해도 남아~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추미애 장관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역대 어느 법무부 장관보다 많은 위법과 품위 손상을 저질렀고, 수사의 독립성을 해친 사람"이라고 탄핵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미통 국민의당이 저러니까 추 장관이 “일을 잘 하는구나”라는 믿음이 가네... 5.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벨트를 해제 않고 계속 보존하기로 하면서 부처 간 엇박자 등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정세균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그린벨트 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 세대에게 회색 아파트만 넘겨 줄수야 없지요. 잘했습니다~ 6.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의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것과 관련해 "지금까지 잘해온 것처럼 정부를 믿고 조금만 힘을 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진 여러분, 질병관리본부 여러분 고맙습니다~ 7. 홍준표 의원이 대구시가 1인당 10만 원씩 생계자금을 지급하려는 데 대해 재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의원은 “그 돈이면 감염병 연구센터도 지을 수 있고 60억 원짜리 낙후된 주민복지회관도 40채나 지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 그래서 지사 시절에 진주의료원 폐쇄하셨구나... 몰랐네... 8. 일본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환산하자 언론도 정부의 대응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재팬비즈니스프레스는 '한국의 발밑에도 못 미치는 일본의 코로나 대책'이라는 기사를 통해 일본의 허술한 방역 체계를 꼬집었습니다. 역시 일본보다는 대한민국이고, 아베보다는 문재인이지~ 난 그래~ 9. 올해 5월 코로나19에 걸린 뒤 역학 조사 과정에서 직업과 동선을 속여 물의를 빚은 인천 학원강사가 구속됐습니다. 학원강사는 “양성 반응이 나와 충격을 받아서 거짓말을 했다"며 "감염된 이들에게 죄송하다"고 진술했습니다. 무직이라고 거짓말했다가 진짜 무직 되었으니 전부 거짓말은 아니었어~ 10. 조국 전 장관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잘못 보도한 기사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일가가 불법적인 투자와 연관됐다는 의혹을 보도한 경향신문을 상대로는 정정보도를 청구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으로서 하지 못했던 언론 개혁을 이참에 한번 해 보심이... 11. 육사 2기 박경석 예비역 준장은 “백선엽은 조작된 전쟁영웅으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백선엽은 군사편찬에 개입해 스스로 전쟁영웅이 되었다”며 “반민족행위에 따라 법대로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학비리, 군납 비리, 부동산 투기’의 영웅이라면 또 모르지... 12. 20일부터 전국에 내리던 비가 서서히 그치기 시작하면서 전국 곳곳 내려졌던 강풍·호우 특보가 해제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그치자마자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한 장맛비가 일주일 내내 이어진다더니... 날씨만큼 기상청도 오락가락? 심상정, 여권 그린벨트 해제 제동 "투기 불쏘시개만 돼". 아파트 택배 고객 '집단 갑질'에 기사들 '배송 거부' 반격. 추미애 장관 “침묵하면 직무유기" 연일 부동산 훈수. 주호영 "박지원 적과 내통", 문 대통령 "어떻게 그런 말을". 광주 11명 확진 부른 송파 60번에 2억 원대 구상권 검토. 웃음이 적은 곳에는 매우 적은 성공밖에는 있을 수가 없다. - 앤드류 카네기 - 웃음이 없는 곳에는 행동도 성공도 무의미하지 않겠습니까. 요즘같이 웃을 일이 없는 날에도 억지라도 웃으면 멀리 있던 행복도 성공도 ‘무슨 일인가?’ 궁금해 다가오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누가 먼저 내기하는 것처럼 먼저 웃고 인사하세요. 당신이 바로 행복 전도사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의지는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무엇보다 7월 임시국회는 집값 안정의 분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7월 국회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발목 잡는다고 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이미 목을 조이고 있다고~ 2.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정책연대체 출범 시점을 9월 정기국회 개회 전으로 잡고 당 지도부 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당의 독주가 심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빠른 속도로 정책연대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벌써 선거 얘기를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던 분 머리속이 복잡하겠어~ 3. 정의당 대표가 류호정·장혜영 의원의 조문 거부에 대한 사과는 “실패한 메시지”라고 자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심 대표 발언에 대한 당내 갈등이 새로운 지도체제를 고민하는 당심을 반영한 결과란 해석도 나옵니다. 심상정 대표까지 물러나면 정의당은 뭐가 남나 그래... 그거참~ 4. 안철수 대표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과 국정조사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서울시는 조사대상이지 조사 주체가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양반도 참 답답할 거야. 목소리도 작은데 들어주는 사람도 없지... 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작년 조국 전 장관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5.4%, 미통당 31.1%로 처음으로 오차 범위안으로 좁혀졌습니다. 미통당만 발목 잡는게 아니라 각종 악재가 발목을 잡으니 답답하다~ 6.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 지사는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은 무죄 취지로 원심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관도 7:5로 법 해석이 다른데 일반 국민이야 오죽할까... 7. 이재명 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에 대해 미통당은 “법리적으로는 무죄를 선고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유죄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오늘 판결이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인지 여전히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지사도 지사지만, 강력한 대권 후보가 살아남았으니 많이 아쉽지? 8. 청와대는 탁현민 의전비서관의 측근이 설립한 회사가 정식계약도 하지 않고 국방부의 삼정검 수여식 행사 등을 수주했다는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오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를 향해 항간에 ‘거지 조중동’이라고들 하던데... 진짜 그래? 9.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 측이 추가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 전 시장이 피소 사실을 알게 된 시점과 경로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황 증거가 포함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감추고 덮을 일은 아니지만, 이런 게 더 고소인을 괴롭히는 2차 피해 아닌가? 10.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마스크의 방역 효능을 보여주는 역학조사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박 장관은 “나도 모르게 확진자와 접촉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 한 장은 나와 가족을 보호하고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턱에다 이쁘게 걸치지 좀 말고 마스크 좀 제대로 착용합시다~ 11. 백선엽 장군의 안장식이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백 장군의 아들 백남현 씨는 “아버지는 모든 전우의 이름을 기억하며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했다”며 “이제 저 하늘에서 모든 전우와 만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대 아버지가 토벌의 대상으로 삼았던 독립군도 하늘에서 기다리신단다~ 12.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미통당에서 부정적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특히, “부정학위를 취득한 것이라면 그동안의 선거 등 인생 전체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국 낙마의 일등 공신으로 모시던 동양대 총장의 주장은 무효야 아니야? 13.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보수유튜버에게 차량 습격을 당하고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했습니다. 이들 대학생은 유튜브 '우파삼촌tv' 운영진을 살인미수 혐의로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등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아직 해방이 안 된 것도 아니고 여기가 일본도 아니고... 대한민국 맞니? 14. 한국인과 같이 고기와 야채 등을 먹는다면, 2050년에는 이를 감당하기 위해 지구가 하나 이상 더 있어야 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한계를 넘었고 고기 소비량은 적정량의 3배에 가깝습니다. 보릿고개 소리 넘긴 지 얼마더라?... 하긴 내 배도 두 배로 커졌으니... 백선엽, 청빈한 삶? 강남역 2000억대 건물 아들 소유. 현충원 홈페이지 백선엽 '국가 공인 친일파' 뒤늦게 기재. 심상정 “박원순 시장 관련 ‘피해호소인’ 표현 적절치 않아”. 대법원, 이재명 사건 파기환송 경기도 지사직 유지. 이재명 판결에 민주당 "환영" vs 미통당 “정치적 유죄". 밀리고 밀린 미통당 반격 나서 청문회, 대정부질문 '포문'.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 빅토르 위고 - 어쩌면 세상에서 말 좀 한다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람들의 대부분은 문제의 핵심이 아닌 변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해 좀 더 깊은 고뇌와 사고가 필요할 듯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특히 부동산 폭등에 대한 초기 진압으로 고강도 대책을 내놓았지만, 의도와 달리 핵심 지지층인 수도권과 30대, 여성 지지율이 계속 빠지자 당혹해 하는 분위기입니다. 와따리가따리 좌고우면 할 수록 지지율은 더 빠진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2. 민주당과 미통당의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에서 소수점대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미통당에는 희색이 돌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지지도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시장 후보로 윤희숙 의원이 후보감으로 떠올랐습니다. 세상이 이리 웃기는 짬뽕이니 KBS 개그콘서트가 문을 닫을 수 밖에... 3. 안철수 대표가 이번 임시국회에서의 벌어진 민주당의 일방 독주를 "민주당 의원총회, 조선노동당 구호를 연상시키는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노동당 구호를 연상시키는 행태라고 혹평했습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안철수 까지 빨갱이 타령이군... 작가들 참 많아~ 4. 이재명 지시가 김종인 위원장에게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을 입단속 시키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 지사의 이같은 언급은 경기도가 검토 중인 토지거래허가제를 주 원내대표가 위헌이라고 비판한 것을 겨냥한 것입니다. 그게 어디 단속한다고 될일인가... 생겨 먹길 그렇게 생겨 먹었는 걸~ 5. 이광재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질의 과정에서 사용한 '절름발이' 표현으로 장애 비하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당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장애를 비하하는 표현”이라며 절름발이 발언을 지적하며 비판했습니다. “서로 균형을 이루지 못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어사전 부터 고칩시다~ 6. 진중권 전 교수가 MBC '검언 유착’ 보도의 현 정부 연루 의혹에 대해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이미 ‘작전'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권경애 변호사의 “애먼 검사장 음해를 위해... 공권력 남용했다"는 글을 인용해 비판했습니다. 누구 보고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비아냥 거리더니... 댁 소설은 정론이고? 7. MBC의 '검언유착' 의혹이 보도되기 전에 이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강력 부인했습니다. 특히, “권경애 변호사와의 통화 시간은 MBC 보도 이후 1시간이 지난 9시 9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진실 공방 만큼 두 사람의 인간 관계도 풀기 쉽지 않을 듯... 8. KBS의 검언유착 오보와 관련해 함께 피소된 박성제 MBC 사장이 "MBC는 엄정한 취재윤리를 준수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박 사장은 “MBC 보도가 마치 정치적 공작에 의한 것처럼 호도하는 일부 언론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설을 쓴다’고 하면 욕먹을 거 같아서... 드라마 찍네로 바꾸려고요~ 9. 검찰이 불법 경영승계 의혹 등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로 결론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수사팀이 수사심의위 의견을 무시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정권이 바껴도 변한게 없다는 말은 이럴때 하는 거고... 그래서 검찰개혁~ 10.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 강화도에서 ‘월북’ 한 탈북민 김 모씨가 3년 전 탈북 때도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부는 김 씨에 대한 송환 요청 여부에 대해 “종합적 판단 후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놈하고 또 그놈 때문에 애꿎은 탈북민만 욕먹는다니까~ 11.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시 최우선 과제에 대한 질문에 미 경제를 더 나은 상태로 만드는 것과 함께 동맹국들의 공정한 방위비 분담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가 재선할 경우 미국의 방위비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행이네... 그럴일은 없을 거 같아서... 더한 양반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 12. 제주지법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20대 여성운전자에게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내 죄질이 나쁘고, 피해자들과 합의에 이르지도 못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죄질이 나쁘다며? 돈 있는 사람에게 벌금형은 그냥 술값 아니냐고~ 13. 10대가 사치품 구매에 큰돈을 소비하며 명품 시장의 새로운 주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성장 시대에 태어나 불확실한 미래보단 현재의 만족에 투자하는 ‘Z세대’가 국내 명품 시장을 견인하는 ‘큰손 꿈나무’로 등장한 것이다. 부모 등꼴 휘게 안 하는 건 좋은데 니들 등꼴이 휘어 이것들아~ 최숙현 선수 폭행한 선배 장윤정 선수 결국 구속 수감. 이수정 “나는 여성을 위한 불쏘시개, 정치할 생각 없다". 일본 정부, 관광 활성화 사업 이후 확진자 2.4배 늘어. 미통당 “권언유착 국기문란, 특검이나 국정조사로 밝혀야". 소통수석 "권경애에 전화한 적 없다 조선일보 사과하라".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윈스턴 처칠 - 열정이라는 무기는 나이와 전혀 무관합니다. 어쩌면 그 열정을 포기 하는 순간 폭삭 늙어 버리는 지도 모릅니다. 은퇴한 선수, 정년으로 퇴직한 사람, 낙선한 정치인이 하루가 다르게 늙어 보이는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젊게 사는 것, 열정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뜨겁게 시작하시죠. 건강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대표로서 통렬한 사과를 드린다”는 대국민 사과를 한 데 이어 당규개정을 통한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호소인의 주장은 어떻든 간에 2차 피해는 없어야겠지요... 2. 미통당은 고 백선엽 장군 영결식에 당 지도부가 참석하며 여당 지도부가 영결식에 불참한 것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미통당은 “장군의 공을 폄훼하고 오명을 씌우려고 해도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울 순 없는 법"이라고 했습니다. 이승만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자랑인 집안이 그렇지 뭐~ 3. 심상정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조문 거부와 관련해 사과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당 내부에서조차 당장 떠나는 지지율 때문에 멀리 내다보고 굳혀가야 할 ‘당의 정체성’을 흔들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체성이 문제가 아니라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4. 안철수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벌써부터 잿밥만 관심 있는 정치권에 국민들은 엄청나게 큰 실망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생각하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미 안철수란 사람한테 엄청난 실망을 한 다음이라 안 놀래~ 5. 조수진 의원은 법무부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은 추미애 장관이 아니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진짜 법무부 장관은 여당 2중대 대표라는 최강욱 씨가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동아일보(채널A)에 계시던 분이라 검언유착 사건에 마이 당황하셨구나... 6. 원희룡 제주지사는 대선 승리를 위해 "찐 친문 빼고 누구와도 손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와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다 보면 ‘튀어나올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들과 '반문 연합' 구축을 주장했습니다. 뭐 국민의당 같은 양반들이야 늘 있으니까... 근데 결과가 어때? 7.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노영희 변호사가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사과 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습니다. 누가 봐도 말실수에 불과한 것을... 평생 빨갱이 소리 듣게 생겼어요~ 8.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가 자신의 SNS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를 조롱하는 듯한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대검찰청에 진 검사의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는 사회적 동의와 책임이 따른다’는 말을 생각해 봅니다... 9.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4일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수사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전에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승부수를 던진 셈입니다. ‘검언유착’인데... 검은 어디 가고 언만 그러시나 그래~ 10. 정부가 마련한 ‘7·10 부동산 대책’으로 3주택 이상 또는 조정 대상 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에 한해 종부세 중과 최고세율이 6%까지 인상됩니다. 하지만, 이를 적용받는 개인 종부세 납부자는 20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금 폭탄’이라고들 하는데 대체 폭탄을 맞기는 하는 건지 원~ 11. 코로나19 확산이 방문판매 업체에서 시작된 상황에서도 행정명령을 어기고 방문판매 사무실에 모인 관계자 20명이 경찰에 적발돼 무더기 형사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방문판매가 아니라 구상권을 방문 청구해야 정신 차리지 않겠나 싶어~ 12.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등학생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난동을 피웠습니다. 경찰은 여러 차례 범행 동기를 물었지만, 해당 학생은 “그냥 해봤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그냥 들어가서 정신 차릴 때까지 혼나야 해~ 태영호 “백선엽 홀대에 김정은 미소 머금지 않겠나”. 서울시,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없어" 고 박원순 시장 입장 재확인. “단두대 위에 선 심정” 이재명, 정치적 운명 오늘 결정. 채널A 기자 측 "형소법 기본원리도 무시" 영장청구 반발. 미통당, 공수처 출범 첫 단추부터 발목 잡고 늘어져. 야간에 해수욕장 음주·취식 금지 위반 시 벌금 300만 원. 교육의 목적은 인격의 형성이다. - 허버트 스펜서 - ‘국민교육헌장’을 딸딸 외워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노랫말까지 붙여 부르며 외웠지만, 인격적으로 성숙한 어른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을 보면 분명 교육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지금도 여전히 미성숙한 어른의 모습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좋은 교육, 바른 교육이 그래서 꼭 필요한 것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공산주의"라고 비난하자 반박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미통당 주장대로라면 이미 임대차 상한제와 보유세를 도입한 미국 독일 프랑스도 공산주의 국가"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여간 뭐라도 하나 빼앗길까 싶으면 그놈의 빨갱이 타령이지... 2. 서울 지역의 미통당 지지율이 10개월 만에 민주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서울 민심 이탈에 민주당 의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결국, 강물은 바다로 흐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느니... 3. 미통당이 일각의 ‘무력한 야당'이라는 지적에도 여전히 장외투쟁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외투쟁 대신 '메시지 투쟁'에 나서는 것이 지난 총선 때 대폭 상실한 지지층의 외연을 회복할 기회라는 정치적 고려 때문입니다. 국민의당도 있고 우리공화당도 있고 태극기부대도 있고... 엄청 많네 뭐~ 4. 김종인 위원장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에 대해 "당선될 수 있는 사람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방행정이라는 건, 경영능력도 있고 국민과 소통 능력을 갖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뭘 멀리서 찾고 그러셔... 태영호도 있고 박상학도 있고 많은데~ 5.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부동산 관련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미통당은 “국민이 극렬 반발"하고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값이 너무 올랐다고 비판하면서 세금 내라는 건 왜 반대하는데? 6.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문재인 정부의 주택정책 성적이 '중상' 이상은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비교했을 때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비교할 걸 해야지... ‘이명박근혜’ 범죄자랑 비교할 건 아니지~ 7.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미통당행을 두고 일각에서는 ‘놀랍다'는 반응에 이어 '근묵자흑' ‘적폐' 등의 비난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나는 정치하러 온 게 아니다. 성범죄 근절을 하려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일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하느냐는 더 중요하답니다~ 8.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검·언 유착' 수사팀 관계자들이 고발당했습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수사팀을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 카드를 확보해 카카오톡을 불법 감청했다며 고발했습니다. 근데 저 양반들은 맨날 고발장만 접수하면서 법치주의를 세우긴 하는 거야? 9. 진중권 전 교수가 윤희숙 의원에게 거듭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는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 세 가지 설득의 방식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가 나온다"며 "민주당의 몰락 역시 먼저 수사학의 몰락으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암튼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있어 보이는 거지? 10. 한국과 일본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두고 또다시 정면충돌할 조짐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우리 정부가 제시한 해법을 모두 거절한 일본의 추가 보복 조치에 맞서는 대응책을 마련해놓고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끌려다닐 하등의 이유 없다. 반드시 매운맛을 보여 줍시다~ 11. 일본내 대형 초밥 체인이 한국어 메뉴에만 부당한 가격을 책정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점원은 표기 오류라고 사과했지만, 대형 체인 전문점이 한국어 메뉴판에만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점이 석연치 않아 보입니다. 하는 짓 보면 완전 일본스럽죠? 그래서 가지도 먹지도 사지도 말아야 합니다~ 12.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백신과 치료제 가격 책정에 관심이 쏠립니다. 전 세계적 재난 상황인 만큼 공공성에 무게를 둬야 한다는 의견과 제약사의 수익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방역의 모범이었다면 백신 개발에도 모범을 보여주세요~ 13. 3D 프린터를 수업 등에 많이 활용해온 교사들이 희귀암인 육종에 잇달아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육종은 인구 10만 명당 1명 정도가 발생하고, 전체 암의 0.16%만 차지하는 극히 희귀한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못 만드는 게 없다고 그러더니... 암 세포까지 만들 줄이야~ 14. 부산의 한 택시기사가 승객과 말다툼 중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승객이 차 안에서 방귀를 뀌자 창문을 내리며 주의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상해 말다툼과 몸싸움으로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부산 날씨가 많이 더웠던 모양입니다. 방귀는 되도록 집에서 해결하는 걸로~ 인천시 '매립지 2025년 종료' 서울 경기도에 최후통첩. 윤석열, 신임 검사에게 당부 “독재와 전체주의 배격해야". 미통당, 동일 지역구내 국회의원 3선까지 연임 제한 검토. 이인영 "통일부 대화·협력 재개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 심상정, 윤희숙에 반박 "월세 전환, 임대차법 때문 아니다”. 더 목청 높인 국대떡볶이 대표, 미통당도 "도움 안 돼". 288억 부동산 박덕흠 "집값 올라 화나, 세금만 더 낸다”. 태풍 '하구핏' 소멸해도 한반도 '물폭탄 위력' 키운다. 천 가지 기쁨도 한 가지의 괴로움에 값하지 않는다. - 미켈란젤로 - 가장 휴가를 많이 가는 시기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비가 예고되고 있어 피해가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필요하겠지만, 재난을 미리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국정원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내 정치 참여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또 검사의 1차적 직접수사 개시 범위를 6대 분야 범죄로 한정하는 등 권력기관 개혁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애꿎은 이름이 무슨 죄가 있나? 항상 사람이 문제지... 사람이~ 2. 김종인 위원장은 ‘장외투쟁' 제기에 대해 "장외투쟁이 능사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지탄하고 있는 유신정권 하에서도 이러지는 않았다"며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신정권처럼 끌고 가서 거꾸로 매달고 해도 할 말 없는 건가요? 3. 열린민주당이 한동훈 검사장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김진애 원내대표는 쇼트트랙 선수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에 빗대 "오노의 페인트 모션 아닙니까"라며 "압수수색 영장에 불응하는 검사 속이 뻔하지 않느냐"라고 했습니다. 아주 적절한 비유 같은데... 쇼트트랙협회에서 뭐라 하지 않을까? 하는... 4. 김부겸 전 의원은 주호영 원내대표를 겨냥해 "원내대표님의 강남 집값이 오르는 사이 대구 만촌동 우리 동네 아파트는 소폭 내렸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국민은 지금 정치인들의 언행일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에서 표 얻고 서울에서 돈 벌고... #23억주호영~~ 5.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를 둘러싸고 잇단 ‘낙하산·보은’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장 공모 때마다 지역 정·관가에 사정 내정설이 파다하면서 ‘무늬만 공모’라는 냉소 섞인 반응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분이 이 정도인데 진짜 되면 어떻게 될까... 상상 중~ 6.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30억 달러 남북경협 이면 합의서 서명' 의혹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호영 원내대표는 "제발 고발 좀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제보자라는 고위공직자가 문제지 내가 무슨 상관이냐?” 이건가요? 7. 한국소설가협회가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 “소설 쓰시네”라고 받아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소설가협회는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소설가들은 놀라움을 넘어 자괴감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진짜 “개그하고 있네”라고 하면 개그맨협회에서 발끈할까? 8. 코로나19 방역 방해와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구속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법조계는 신천지 간부들이 이미 구속된 상태라 총수 격인 이 교주를 구속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 재벌 코스프레 할 겁니다. 그 있잖아 휠체어 타고 링거 꽂고~ 9. 인천 영종도 갯벌 매립 예정지에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가 최대 규모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단체의 반대 속에 경제청은 갯골을 메우고 해양 관련 산업과 리조트, 주택 및 상업복합단지로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땅만 자꾸 넓어지면 뭐 하나... 있는 양반들 배만 불리는 거 같은데~ 10.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이끌던 미국 측 제임스 국무부 협상대표가 북극권 조정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이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얘들은 어깨동무하고 웃으며 삥뜯는 일진이랑 하나도 틀린 게 없어요~ 11. 유수의 신용평가사들이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을 줄줄이 하향조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 달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와 피치가 단행한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치는 중국보다 낮아지고 남미 칠레와 동급으로 강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래도 아베의 자민당을 찍어 주는 거 보면 한국의 TK라고나 할까? 12. 각종 자릿세와 바가지요금, 불법 평상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경기도 계곡이 깨끗해진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경기도가 하천내 불법 점유 음식점의 강제 철거 이후 1년 만에 98.2%가 철거되면서 모두를 위한 계곡이 됐습니다. 계곡이 경기도에만 있는 것도 아닌데... 전국의 계곡 모두 돌리도~~ 13. 20·30대는 건강해 건강검진에 소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층이라도 불규칙한 생활습관·식습관으로 만성질환에 걸릴 수 있고,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정 질환에 취약한 만큼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합니다. 건강만큼은 자신하는 게 아니라고 합디다. 젊을 때 잘 지켜야 오래 가요~ 14. 중부지방 장마가 8월 10일 이후에나 끝이 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8월 1∼3일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고 4∼5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5일 후반부터 비가 시작돼 10일 이후 장마철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폭우 피해 같은 일은 없도록 빠른 예보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김종인 "독재의 종말은 뻔해" 규탄, 장외투쟁엔 선 긋기. 안철수 휴가 떠나면서 '동물농장' 추천 “국내정치 비슷". "고위공직자는 1주택만" 찬성 63.5% vs 반대 28.4%. 통합당 3주 연속 지지율 상승 32.6%로 3월 수준 회복. 경찰, 이만희 아내 계좌 48개로 '헌금 32억 횡령' 파악. 감사원장이 추천한 인사는 5주택자, 청와대 검증 탈락. 트럼프 지지율 44% 또 하락, 텃밭 조지아 바이든과 동률. '월북자 감염' 부산 떤 북한, 닷새 만에 "감염자 없다".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내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L. 론 허바드 -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이며 마지막 주말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말기, 속 시원하게 털고 보내기. 오늘을 속 시원히 보내야 내일을 기분 좋게 맞이하는 것 아시죠?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8월 기분 좋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습니다. 2004년 '관습헌법' 이론을 내세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수도 이전 문제가 정국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양새입니다. ‘관습법, 사회구성원이 반복적으로 행하는 행위’ 이익에 우선해야 하지 않나?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한마디로 이 정권은 '도덕적으로 파탄 난 전체주의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집값 폭등과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물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경제팀의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요즘 지지율 좀 오르더니 아주 물 만났어요~ 그러다 익사하는 수가 있어~ 3. 권은희 원내대표는 미통당과 손잡지 못할 이유는 없다며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통당의 정책 방향이 우리가 지향하는 바와 같기 때문에 그걸 기초로 활발하게 정책 공조와 연대가 논의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광주의 딸’ 같은 소리 하지 말고 대구 가서 ‘대구의 딸’ 하세요~ 4. 청와대와 여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오르내릴 때마다 “지지율 등락에 일희일비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핵심 지지층인 30대마저 이탈하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을 오도하고 여론을 조장하는 무리가 가장 큰 문제라고 봐~ 5. 박원순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측 변호사가 기소가 불가능하더라도 국가 공적기구를 통해 실체가 밝혀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재련 변호사는 "이제 그런 쪽으로 진행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명확한 증거 제출하고 수사에 협조해서 2차 피해 없게 좀 하시죠~ 6. 경찰이 고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조롱하는 듯한 유튜브 방송을 내보낸 ‘가로세로연구소'의 운영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가세연은 박 시장이 숨진 장소인 와룡공원 일대와 장례식장 인근에서 고인을 모욕해 고발당했습니다. 꼭 법으로 확인 안 해도 인간 말종은 다 표시가 나는 법... 그게 법이지~ 7. 조선일보는 “공영 방송이 정파적 목적에 따라 정치 공작 전면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검찰 내부에서는 KBS에 수사 기밀을 유출한 검찰 간부 이름이 거론되며 감찰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정권 나팔수라는 비판이 나온다’라는 주장에서 결국 난 뿜고 말았다는... 8.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진 정창옥 씨는 당시 행동은 계획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출 청소년을 돌보고 있다는 정 씨는 1995년 고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전력에 대해서는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반신반인 박정희교 신자께서 큰일 하셨네... 박정희 같으면 디졌을 텐데... 9.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반대 시위가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시위에는 임대사업자, 임대차 3법 반대, 7·10 취득세 소급반대, 6·17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모임 등의 온라인 카페 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부동산으로 돈은 벌어도 불로소득 세금은 내기 싫다는 떼쟁이들... 10. 8월 17일의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라 지난 5월 황금연휴와 함께 이태원 집단감염이 발생과 유사한 집단감염 발생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방역수칙 준수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쉬지도 못하고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부담이 안 가도록... 무슨 말인지 알지? 11.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3인방이 일제히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발표하면서 연내 백신 개발 가능성에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3인방은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중국 칸시노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2. 올 초 마스크 대란으로 반갑지 않은 지출 품목이 생겼다면 여름부터는 수돗물 유충 때문에 전에 없던 소비를 하게 됐습니다. 온라인 몰, 대형마트 등에서 수도꼭지나 샤워 필터 등 유충을 걸러내는 품목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샤워하고 양치할 때마다 꺼림칙해서 죽겠어 아주... 씻지 말까? 한-미 국방 장관 회담 "주한미군 철수 논의 없었다". 8월 17일 임시공휴일 확정, 광복절부터 사흘 연휴. 코로나19 백신 낭보 속속, 화이자, 두 번째 초기시험 '성공'. 혈장치료제 18일부터 제제 생산 들어가 8월 중 생산 완료. 박원순 피해자, 2차 기자회견 안 간다 "갈 상태 아냐". 박주민 의원, 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 공식화 선언. 고 최숙현 선수 폭행 혐의, 철인3종팀 감독 구속. 삶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것이다. - 몰랑루즈 - 지금 누구를 사랑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또 그 누구에게서 사랑받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가장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 위대한 일을 주저하지 마세요. 오늘을 위대하게 만들어 보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의원 10명 중 4명은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채 이상 보유한 의원이 41명(39.8%)이고, 이 중 5명은 3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으며 무주택자는 9명(8.7%)에 불과했습니다. 이러니 ‘세금 폭탄’ 소리를 목청껏 외칠 수 밖에... 목 아프지? 2. '검·언 유착' 사건 등으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마찰을 빚은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검사동일체 원칙'의 정점은 검찰총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앞서 내놓은 검찰총장의 권한 축소안에 힘을 싣는 모양새입니다. 힘을 싣고 안 싣고가 아니라 검찰개혁의 목소리로 들어야지 이 사람아~ 3.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각각 28.4%와 21.2%의 지지율을 보이며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크게 줄어든 걸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지한다는 응답도 10.3%를 기록했습니다. 우와 윤 총장님 두자리 수 기록을 감축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유지하시길~ 4. 서울시 출입기자단은 무단침입으로 물의를 빚은 조선일보를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7개 언론사 가운데 27개사가 조선일보의 제명에 찬성함으로써 향후 1년간 조선일보의 모든 기자는 서울시청 기자실 출입이 금지됩니다. 고작 1년가지고 되겠어? 지버릇 개 못준다고 또 숨어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5. 국방부는 “다음 달 5일부터 영창을 군기 교육으로 대체하는 개정 군인사법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시행되는 군기 교육은 군인 정신과 복무 태도 등에 관한 교육·훈련이다. 교육은 별도 시설에서 15일 이내로 진행됩니다. 뺑이 치고 복무기간은 그만큼 늘고... 이거 이중 처벌 아닌가? 6. 지난 2018년 기준 주택 양도차익 액수가 31조 원으로 4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주택양도를 통한 불로소득이 증가했지만 과세를 통한 환수액은 20%에 불과 하는 등 이에 비례하지 않았습니다. 1가구 1주택 외의 양도소득세는 100%에 가깝게... 왜 싫어? 7. 일본 정부가 자국의 조선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연내 거액의 금융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이 과거 조선업 구조조정 때 공적 자금을 투입했다며 WTO에 제소했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하여간 지들 한 일은 생각 안 하고 하는 짓 보면 진짜 똑같아요~ 8. 일본 정부는 한국의 한 민간 식물원에 설치된 이른바 '아베 사죄상'에 대해 "만일 사실이라면 한일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논평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한국 내 여론도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직 우리가 청산하지 못한 토착왜구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9.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천 마스크 8천만 장을 유치원 등에 추가 배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천 마스크 배포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은 이미 발주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싫다고 해도 강요 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바뀐 게 없다는 거지... 10.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자전거를 자물쇠로 묶어놔 소녀상을 모욕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30대 남성이 오히려 자전거 자물쇠를 절단한 경찰을 고소했습니다. 자전거 주인이 경찰을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한 것입니다. 하여간 이땅에 토착왜구가 너무 많아~ 이건 신종 ‘토착 + 일베’ 인가? 11.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들이 나란히 '최종 관문'에 들어서며 이르면 올해 말 백신 공급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미 바이오기업 모더나,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각각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우리한테 까지 올 것 같진 않으니 우리도 독립 백신 개발합시다~ 12. 기상청은 지난 5월 ‘올 여름철 기상 전망’ 당시에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장맛비가 8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을 새로 내놓으면서 기상청이 머쓱하게 됐습니다. 슈퍼컴퓨터를 사들이고 인공위성을 쏴 올려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모양이야... 미통당 다주택 의원 41명 중 10명 국토위 기재위 소속. 부동산 세법, 여야 격돌, “투기 근절" VS "세금 폭탄". 이재명 "다주택 간부 공무원, 1주택 빼고 다 팔아라". ‘정치9단'의 청문회는? 여 “역시 박지원”, 야 “부적격". 김부겸 "총풍사건 그들이 누구에게 적과 내통 운운하나". 코로나19 극복 노사정 합의안 의결, 민노총 빼고 서명. 서지현 “여성인권 관심없던 이들 강요에 응할 의사 없어". 담배는 '노 재팬' 무풍지대? 1년간 타격 안 받은 일본 담배. 친구라고 그에게 불쾌한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누군가와 가까운 관계가 될수록 현명하고 그리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것이 중요하다. 가끔의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친구로 하여금 불쾌한 말은 적에게서 듣게 내비둬라, 적들은 이미 그런말을 거리낌 없이 그에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 올리버 웬델 홈스 - 단단하게 무장하고 살다 보니 적이라고 간주하는 사람들의 무의미한 말에는 신경 조차 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고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불쾌한 말을 듣게 되었을 때는 큰 상처를 받거나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애정어린 충고나 비판이 아니라면 말을 가려서 할 줄 아는 것도 지혜로운 사람의 살아가는 방법일 것입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얼마든지 따뜻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모르시면 말하세요. 뾰족한 당신의 말을 동그랗게 바꾸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통일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상검증' 질문을 해 논란을 부른 태영호 의원을 향해 정치권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태 의원에게 '헌법정신부터 지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아직 대한민국 생활에 어리둥절 적응이 안 된 모양이지 뭐~ 2. 김종인 체제의 미통당이 당의 뼈대인 정강·정책부터 당사 이전, 당명·당색까지 외형을 바꾸는 등 재창당 수준으로 변신 중입니다. 9월 정기국회 전까지 모든 작업을 끝내겠다는 계획이지만, 당내 잡음 없이 마무리될지가 관건입니다. 친일세력의 잔재는 남아있지는 않는지 사상전향은 했는지 확인해봐야...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내년에 치뤄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보수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안 대표는 "생각도 계획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대통령 후보를 고작 서울시장에 들이밀면 불쾌해하지 않겠어? 4. 안철수 대표는 행정수도 이전 추진에 대해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으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에게 지금의 권력지형과 언론환경이 유신이나 5공 때와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대체 유신이나 5공 때 뭘했는 지 모르지만, 그때였으면 안 대표님 벌써... 5. 청와대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입장을 냈습니다. 청와대는 “피해자 입장에 공감한다”며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와대는 고위공직자 성비위에 단호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단호한 입장”이야 당연한 건데... 그게 그렇게들 궁금했던 모양이야... 6.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상검증'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태영호 의원이 “주체사상 신봉자인가, 사상전향을 했느냐"라고 물었고, 이 후보자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시는 것 같다"며 반박했습니다. 아직 북한 수준의 사고에서 벗어나질 못해 아마 사상의 자유가 뭔지 모를걸~ 7.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는 25일 취임 1년을 맞습니다. 취임 직후 조국 전 장관 등 현 정부 인사를 겨냥한 수사를 지휘하면서 '예외 없는 원칙'을 지켰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과도한 정치 개입이라는 우려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의 리더십이 떨어지는 만큼 보수의 대망론은 커가는 중이라고나 할까~ 8. 독일 법원은 2차 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경비병으로 근무한 올해 93세의 피고인에게 살인 행위 종범 유죄 판결을 내리고 2년 징역형을 선고했숩니다. 법원은 사망자 5232 항목의 살인 종범 혐의 모두를 유죄 판결했습니다. 백선엽 논란에 대한 좋은 본보기 아닐까?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해~ 9.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한국의 2배를 넘어서며 ‘한국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사태 초기 소극적 진단검사로 ‘방역실패’ 비판을 받아왔던 일본의 내부 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하는 모습입니다. 감히 대한민국을 허투루 보다니... 어따데고 비교 질이세요~ 10. 경기 남양주시 공무원들이 4개월간 월급 일부를 반납해 모은 1억8천200만 원을 전액 기부했습니다. 공무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이 돈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액 사용한다고 합니다. 철밥통 공뭔이라고 함부로 욕하지 마라. 누구에게라도 한 번 이래 본적 없으면... 11. 경찰이 이웃집에 들어온 80대 할머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뒷수갑'을 채워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고자가 경찰관이라는 이유로 고령의 할머니를 무리하게 체포했다는 지적이 나와 공권력 남용에 대한 비판도 나옵니다. 겁을 주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정당한 공권력이라기보다는 무리수~ 12. 가짜뉴스 대응에 소극적인 유튜브가 느닷없이 자율 규제 시스템 홍보에 적극적입니다. 수익에만 혈안이 돼 일부 극우 채널의 혐오 콘텐츠를 방조한다는 비판여론과 광고주들마저 이를 문제 삼자 면피성 해명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돈만 된다면 무슨 짓이든 한다는 자체가 동네 양아치와 진배없는 듯... 13. 식약처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캄필로박터 제주니 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생닭 취급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캄필로박터균은 동물의 장관에서 흔히 발견되는 균으로 사람에게도 전염됩니다. 냉동 닭 생닭이라고 속이지 마시고 조리 과정도 청결하게 좀~ 부탁드립니다~ 14.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6월과 달리 7월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평년보다 1.4℃ 낮은 평균기온을 기록 중입니다. 기상청은 장마철이 끝나는 8월 초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예보는 나도 하겠다... 암튼 8월 한 달만 버티면 되는 건가요? 추미애 탄핵소추 본회의서 '부결' 찬성 109, 반대 179. 김부겸 "사상전향이라니, 태영호는 대한민국 더 배워야". 김종인 "대통령 지지율 급락하자 수도 이전 제안하냐". 검찰, '코로나 방역방해' 신천지 이만희 2차 소환조사. 종부세가 세금폭탄? 홍남기 "국민 1%만 내는 세금"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으로 또 기네스 기록. 부산 시간당 90mm '물폭탄' 만조 겹쳐 피해 속출. 한가로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소크라테스 - 7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재산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한가로움도 건강해야 즐길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보수야당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태양광 사업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커졌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은 “태양광 부지는 산사태 면적의 1%도 안 된다. 그건 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태풍이 불어도 ‘문재인 탓’만 할 텐데 뭐... 그게 주특기인데 뭐~ 2. 미통당이 새 정강정책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화두를 던진 한국형 기본소득을 비롯해 정치 분야에서는 청와대 민정과 인사수석실 폐지, 국회의원 4연임 제한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 등이 눈에 띕니다. 5·18 계승? 혹시 5·16을 잘못 말한 건 아니고? 호박에 줄 긋는 거지~ 3. 심상정 대표가 수해복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옷과 신발이 깨끗한 것을 두고 '인증샷'만 찍은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반면 태영호 의원은 흙투성이로 대조되는 모습으로 재조명을 받았습니다. 심은 시작할 때 찍었고 태는 마무리 때 찍었나 보지... 별걸 다... 4. 극빈층의 경제난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을 받은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20년 만에 폐지됩니다. 앞으로 본인의 소득이나 재산이 생계급여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부모 자녀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남보다 못한 있으나 마나 한 말로만 부양의무자가 너무 많긴 하지... 5. 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OECD 37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전망치로 지난 6월 ‘2020 0ECD 경제 전망'을 내놓은 이후 성장률 전망치를 높인 것은 한국이 처음입니다. 맨날 나라가 망할 것처럼 떠들더니 이런 얘기는 배 아파서 싫지? 6.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은 한국에 준 고통을 돌아보고 역사 앞에 겸손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일본 언론이 논평했습니다. 도쿄신문은 "발을 밟은 사람은 발을 밟힌 사람의 아픔을 모른다”라고 비유했습니다. 쓰미마생은 입에 달고 살면서... 하여간 겉과 속이 너무 달라~ 7.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확대해 한국 등을 초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일본 정부는 G7의 틀이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독일은 최근 한국의 참여에 ‘찬성’ 입장을 표명한 상태입니다. G7의 틀을 유지하려면... 일본 빠지고 한국 들어가면 되남요? 8. ‘나눔의 집 민관합동조사단’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이 수십억 원의 후원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주로 땅을 사거나 건물을 짓기 위해 쌓아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스님께서 어찌 그리 세속에 관심이 많으신지... 나미아비 타불~ 9. 2022년부터 10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는 최장 30일간 유치장에 가둘 수 있게 됩니다. 또, 체납액이 전국에 분산됐더라도 합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들이 국내에 반입하는 고가 수입품은 통관 단계에서 압류·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유치장에 가둘 때 숙박비는 따로 계산하고 반드시 징수하는 걸로~ 10. 기상청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국내 날씨를 해외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기상망명족'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 기상청보다 해외 기상청의 강수 예보가 더 정확하다는 경험 글이 다수 올라오면서 '예보 불신' 현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진짜 일기 예보가 아니라 일기 중계를 하는 거 같아 영~ 11. 진중권 전 교수가 중앙일보 오피니언 필진에 합류해 매주 수요일마다 한 면 전체에 실리는 ‘진중권의 퍼스펙티브’로 독자를 찾습니다. 진 전 교수는 “한국의 정치·사회 현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금도 아침에 눈 뜨면 씹어 데고 곧바로 받아 쓰면서 새삼스럽기는~ 12. 50여 일째 이어지는 장마로 무·배추 등 일부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자 정부가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장마에 출하가 차질을 빚으면서 도매가격에 이어 소매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고기보다 비싼 채소에 금추(고추 상추 배추)... 고기만 먹으면 되나요? 13. 보이스피싱 피해자 10명 중 7명 이상은 '대출 알선'을 빙자한 사기에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50대 피해자는 대출 빙자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기관 사칭, 앱ㆍ문자메시지 등 대부분의 수법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이 먹어서 판단력이 흐려진 것도 있지만, 오죽 살기 힘들면 그렇겠어~ 14. 바디프랜드가 '자체 개발한 정부 인증 의료기기'로 홍보하는 안마의자 신제품이 실제로는 중국산 수입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 회사가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아닌 수입업체로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디프랜드’가 아니고 ‘중국프랜드’라는 얘기구만 뭐... 좋은 친구야~ 15.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도 ‘K푸드’는 눈부신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간식 개념이 강했던 K푸드가 코로나19 전후 식사 대용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코로나19가 기회가 됐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한국 라면으로 해장하는 외국 사람이 늘고 있다던데... 이제 뭘 좀 아는 거지~ 미통당, 새 정강정책에 '기초의회-광역의회 통폐합' 포함. 정의당 “옷과 장화 깨끗해 사진 삭제했다” 보도에 유감. 윤상현 “박근혜 광복절 특사” 문 대통령에게 공개 요청. 미통당 4·15 총선 반성문 “리더십·전략은 없고 막말만". ‘종부세 6%''다주택 양도세 72%'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권성동·정진석 “4대강 보 없었으면 나라 절반 물바다". 경찰, 호남 지역 수해 피해 비하·조롱한 일베 수사한다.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13건·백신 2건 임상 진행 중”. 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은 시련과 역경을 극복해서 당신이 원하는 현실을 충분히 창조할 수 있다. - 알프레드 아들러 - 대한민국이 코로나19와 비 피해로 겪고 있는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 속의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짜 뉴스로 불안을 조장하는 거지 같은 가짜 언론을 가려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지혜로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