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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모둠한판

하남돼지집 면목점 ✔️모둠한판 38,000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삼교비 삼교비 비 올때 먹으면 더 맛있눈 삼교비🥩 하남돼지집 갈때마다 노무 좋은점 고기를 꾸워주는 맛집임🤍 https://www.instagram.com/p/CCk83kYFTWf/?igshid=3mwtjtsq39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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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안 갯벌체험 그리고 조개칼국수 - 면식수햏
지난주에 왕자님을 모시고 인천 영종도쪽에 있는 갯벌체험장을 다녀왔어요. 마시안이란 곳인데, 해변도 있고 갯벌도 있는 곳이에요. 해변이 그리 예쁘지도 않고 주변이 발달해서 놀거리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어린 왕자님 갯벌체험 시켜주는 정도로는 괜찮은 곳이었어요. 물때가 좀 늦은 시간대이기 때문에, 아침에는 바닷가 파도를 맞으며 물놀이, 모래놀이를 하며 보내다가 물때가 되어 갯벌이 드러나고, 본겨적인 조개잡이가 시작되었어요. 왕자님을 데리고 열심히 갯벌을 누볐는데... 정말... 조개 캔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체험할수 있었네요. ^^;; 그나마 신랑이 2시간 반 동안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캤더니... 이 정도 되는 조개 약 2그릇 정도를 얻을수 있었어요. 휴... 열심히 해감 작업을 했어요. 해감후에는 열심히 박박 닦아주고... 그렇게,... 왕자님이 좋아하시는 조개칼국수를 만들 준비를 진행해주고... 피와 땀이 서린 조개 칼국수가 완성되었어요! 하... 이 칼국수 한그릇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오랜시간 갯벌을 누벼다녔는지... 홀로 고군분투하며 허리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 종횡무진 갯벌을 누빈 신랑... 조개잡이는 커녕 밤게, 소라게에만 정신 팔려 돌아다니는 왕자님... 그 뒤를 끊임없이 쫓아다닌 시녀.... 눙물이.... ㅠㅜ 친정에서 데려온 김치를 썰었어요. 칼국수는 역시 김치가 꼭 있어야지요. 맛을 보아하니... 역시 맛이 있네요. 칼국수 참 좋아하는 편인데, 손수 잡은 조개로 끓인 칼국수의 맛이란,... 형용하기 어려운 고급진 맛이네요... ^^;;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 먹고, 마주 앉은 신랑의 만족스런 얼굴이 보였어요. 그 얼굴 속에서 한가지 생각을 읽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 조개는 마트에서 캐는 걸로 하자...' 여러분... 조개는 그냥 마트에서 사서 드시는게 건강에 좋아요. 잊지마세요~^^* 再见!
PC방에서 파는 음식을 집에서 해먹자!
PC방에서 먹는 음식들은 대체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용 🤔 그래서 준비했다. 내 손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Pc방 메뉴들!!!!!!!! 솔직히 다 대량구매 쌉가능한 넘들이라 쟁여놓고 술안주하기 개꿀 아니겠습니까 후후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술주정뱅이 빙글러들 당장 주모옥~!!!!!!!! 볶음밥 종류 주로 천일식품 사용함. 살짝 뜯어서 전자레인지 4분만 돌리면 끄읕 참고로 낙지볶음밥이 그나마 맛있고, 일부 제품은 無 맛임 인터넷에서 1개 1500~2000원선임 (PC방에서 3,500~4,000원정도에 판매함) 그리고, 일부 김밥천국 같은곳에서 이 제품 사용함.. 개구리 tip : 진짜 無맛인 놈들이 많아섴ㅋㅋㅋㅋㅋ 낙지볶음밥, 참치김치, 닭갈비맛 개추!!!!! 허나 낙지볶음밥도 버터에 볶거나 파기름 내서 볶아야 음~~~쏘냐미~~~~함!!!!!!!!! 식용류에 걍 휘뚜루 마뚜루 볶으면 욕나올 수 있음 주읰ㅋㅋㅋㅋㅋㅋㅋ 아님 굴소스도 개강츄츄! 해마로푸드 감자튀김 PC방마다 사용하는 제품이 다르긴 한데, 주로 해마로푸드 감튀 사용하는 곳이 많음. 튀김기, 프라이팬 없이 . 그냥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려도 됨 (PC방마다 조리방법이 다름) 개구리 tip : 이거 완전 맘스터치 감튀맛ㅇㅇ!!!!!!!!!!!!침쥴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팸마요 그냥 스팸 먹기 좋게 자르고, 에어프라이어에 3분 돌리고 밥위에다 스팸 올려서 마요네즈/데리야끼 소스 뿌리면 끝. (김가루나 계란 지단 올리고 싶은 사람은 소스 다 뿌리고 나서 올리면 됨) 치킨마요 인터넷에서 텐더스틱을 구입후, 먹기 좋게 자른 후 에어프라이기에 6분 정도 돌리고. 밥 위에다 텐더스틱 올리고, 마요네즈+데리야끼소스 뿌린 뒤, 김가루 올리면 끄읕 개구리 tip : 인터넷에서 텐더스틱 1봉지 대량으로 파는데, 남은 텐더스틱은 에어프라이어 약 8분정도 돌리면 치킨텐더가 완료됨^^^ 팝콘치킨 쿠팡에서 팝콘치킨 검색후, 팝콘치킨을 구입후 에어프라이어에 약 4분 돌리면 끝 간혹, 일부 PC방에 팝콘치킨감자라는 제품을 파는데 팝콘치킨+감자튀김이라고 생각하면 되기 ★김말이, 군만두, 순살치킨(순살은 약 6분) 등은 그냥 쿠팡이나 인터넷쇼핑몰에 검색하면 제품이 나오니까 그냥 사서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끝임 핫도그 이거는 그냥 PC방이나 길거리에서 사먹어. 일일히 제품 사는거보다 피방에서 사먹는게 더 싸게 먹힘 핫도그빵 1개씩 안팔고, 대량으로 팔고. 오이피클소스도 사야되고, 머스타드소스도 사야되고, 다른소스도 사야되고 소세지도 사야됨 그래도 집에서 해먹고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피방마다 다르겠지만, 소세지를 이거로 사용하는 곳이 좀 있음. 도나우 제품에 여러가지 맛 소세지가 존재함. 이거를 해동한후 전자레인지에 1분에서 1분30초 가동후 핫도그빵을, 전자레인지에 40초 돌림(1분 돌리면 빵이 빨리 딱딱해질때가 많음) 그리고, 핫도그빵 사이에 소세지를 넣고. 오이피클 양 옆으로 바르고 머스타드 + 본인이 좋아하는 소스 뿌리면 끝임 ㅊㅊ: 더쿠
서울 나들이
딸래미는 본인의 여덟번째 생일을 맞이하야 진즉에 직접 외식할 곳과 메뉴를 지정했습니다. 다른날도 아니고 생일이니 콜! 근데 정작 식당에 오자마자 딸은 유일한 게스트인 친척언니랑 놀이방으로 고고씽하더니 한참후에 내려와 삼겹살은 먹는둥마는둥... 이 식당에 오자고 한 이유는 삼겹살이 아니라 놀이방이었습니다. 머 오늘은 너의 날이니 니 맘대로... 케잌은 배라 버라이어티팩으로다가... 딸은 슈팅스타를 골랐어요. 저는 녹차맛... https://vin.gl/p/3021445?isrc=copylink 비도 촐촐하게 내리고 해서 오늘은 지난번 제주에 이어 서울로 가보려구요 ㅎ. 첫번째는 제가 예전에 일했던 화양동 옆동네 성수동입니다. 성수동 페일 에일 하, 쌉싸름합니다. 진합니다 4.5도 밖에 안되는데 도수가 제법 높은 느낌이... 두번째는 경복궁입니다. 와입이랑 연애할 때도 결혼해서 아이들과도 갔었던 비오는날 가면 더 멋진곳 경복궁... IPA인데도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홉의 맛은 또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오늘 서울 나들이의 마지막은 남산입니다. 남산에 대한 최근의 추억은 가족들과 왕돈가스 먹으러 간거 ㅋ. 첫맛은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담부턴 부드럽게 술술술... 저는 남산에서 복숭아맛을 느꼈습니다. 복숭아가 들어간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딸래미 생일 덕분에 삼겹살에 맥주에 암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24시 황제 부산돼지국밥 ; 신월동
화곡동은 은근 24시 밥집이 있어요 꼭 24시가 아니여도 늦게까지 하는 밥집이 많은데 24시 황제 부산돼지국밥도 그런곳이에요 자정이 다되서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어요 국밥 종류가 넘나 많아서 다 궁금해져요 지금은 메뉴판 사진찍은거 보다 가격이 조금 가격이 오른거 같더라구요 여튼 국밥을 시켰어요 근데 여기 이 집이 진짜 신기한게 전 국밥을 시켰는데 도시락이 나오더라구요 야채도 엄청 푸짐하게 나와서 누가봐도 비빔밥 해먹으라고 하는거였어요 잘못시킨건가 했는데 원래 국밥 시키면 나오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처음 온 집은 맨 첫 메뉴를 시켜야하니까 얼큰국밥을 시켰어요 고기, 내장, 순대가 가득 들어있었어요 원래 국밥은 빨간거 보다 흰거를 좋아하는데 많이 맵지도 않고 괜찮더라구요 물밀면도 먹어봤는데 진짜 시원해서 좋았어요 냉면과 비슷하지만 살짝 다른 면발이라 부산에 가고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아 진짜 코로나가 끝나야 가던지 말던지 하는데...TAT 황제 24시 부산돼지국밥집 요약은 이 사진으로 끝내요 말 그대로 초토화, 싹쓸이- 별거 아니지만 늦은 시간에는 생각는 곳이에요 풀네임을 쳐도 잘 안나오고 화곡동 부산돼지국밥치면 나오니 참고하세요 24시 황제 부산돼지국밥 ; 신월동
주말엔 해물파티...
주말 벌건 대낮에 동서가 대게를 사왔다고 먹으러 오라지 뭡니까. 흠, 낮술인건가 ㅡ..ㅡ 와입은 술 안마시면 되지 뭔 걱정이냐고... 에이 하지만 그건 대게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아, 정확히는 대게가 아니라 대게다리... 몸통은 어쨌는지 몰라요 ㅎ 아, 근데 역시 싼게 비지떡인건가... 살이 없네요 살이... 글고 대게가 왜 대게맛이 안나는건지 ㅋㅋㅋ 저희도 빈손으로 갈수 없어서 아나고를 구워갔답니다. 이게 진짜 맛있더라구요 ㅋ. 마침 처제집에 장어구이 양념이 있어 찍어먹으니 굿굿굿^^ 스시에 회까지 등장... 오늘 해물로다가 뽕을 뽑는구나 ㅋ 안주가 살짝 모자라서 계란찜이랑 송고버섯을 좀 구웠는데 이번주 "바퀴달린 집" 에도 나왔던 송고버섯 구워서 챔기름장에 찍어먹으니 완전 맛있네요 ㅎ. 대낮부터 잘 얻어먹고 왔습니다... 근데 역시 어스름이 내려앉으니 슬슬 출출한 기운이 ㅡ..ㅡ 그래 역시 먹어야겠지... 오늘은 왕짬뽕으로다가... 건더기와 액상스프를 함께 넣고 물을 끓입니다. 그리고 물이 끓으면 면 투입. 향미유는 먹기전 마지막에 투하^^ 아, 매워 보인다^^ 오늘의 특급게스트 문어를 넣어줍니다. 하, 이렇게 되면 문어 왕짬뽕이 되는건가요 ㅎ. 오늘은 진짜 해물파티네요 파티^^ 음, 매운 향이 솔솔... 그렇다면 맥주를 투입... 라가비야 병맥으로다가... 근데 왜 항상 캔맥보다 병맥이 맛있게 느껴지는걸까요? 그냥 느낌일까 아님 진짤까 ㅋㅋㅋ 아, 살짝 맵지만 불맛도 나고 좋은데요... 대한 SIPA 한캔더... 흠, 골든에일 느낌인데요...부드럽네요... 커클랜드 SIPA를 마시고나서 알았어요 대한민국 SIPA가 맛있다는걸 ㅋㅋㅋ
삼합 ㅎ
티비에 나오는건 다 먹고싶은 병에걸렸어요 “바퀴달린집”이란 예능에서 삼합을 먹는 장면을 보고 ㅋㅋㅋㅋ 중복이 언제인가 달력을 확인했져 중복을 빙자해서 시댁식구들과 삼합을 먹었습니다 ㅎ 저는 강동구에 오래 살았어요 지금은 시댁쪽으로 이사왔지만 암사시장에서 아주 어렸을때부터 많은 추억이 있져 ㅎ 암사시장에 홍어를 아주 맛나게 하는 집이 있어요 백두산한방 왕족발인데 ㅋㅋㅋㅋㅋ 족발도 맛있지만 홍어도 아주 맛나요 아이러니 하게도 친정식구들은 전라도가 고향이지만 삭힌 홍어를 잘 안드시고 홍어무침정도만 먹어요 시댁식구들은 경상도가 고향이지만 홍어를 아주 좋아하시죠 ㅋㅋㅋㅋ 시부모님께서도 암사시장 홍어가 질기지 않고 좋다고 하셔서 ㅎ 자주 사다 먹었어요 아저씨가 직접 손질해서 만드시는 집이에요 쫜~ ㅋㅋㅋ 한상차렸습니다 어머님 묵은지가 아주 대박이거든여 ㅜㅜ 쵝오 인삼보다 더 좋다는 꼬다리 상추입니다 ㅋㅋ 쌉싸름한 맛이 좋아요 상추 옆에 있는 건 고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어와 고수의 만남은 ...... 상상 이상이였어요 저는 홍어도 고수도 즐기지 않아요 삼합은 한번 맛만보고 금동이랑 수육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올여름 아직 많이 덥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즐겁게 지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