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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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엇국 완탕

통새우 완탕 와입이랑 아들도 좋아해서 코스트코 가서 더 데려왔습니다.
그냥 통새우 완탕도 맛있었지만 오늘은 좀 다르게 해먹고싶어지더라구요.
뭐 거창한건 아니고 완탕 스프를 빼고 요 북엇국 라면 스프를 대신 넣고 먹어보려구요. 좀 칼칼한게 먹고싶나봐요.
북엇국 스프를 넣고 끓여줍니다.
완탕을 넣고 팔팔...
계란이 빠질수야...
국물이 진해 보이는군요.
완탕 스프 두개를 뺐으니 북엇국 스프도 두개를 넣어야 했을까요. 북엇국 라면 특유의 맛은 덜하네요. 물조절에 실패한건가 ㅋ. 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완탕...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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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요런 물건도 있었군요... 대만식 완탕이랑 비슷하네요.
@HannyJstyle 네, 거의 흡사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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