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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10년째 무명배우 뼈 때리는 서장훈 훈장좌

고3때 갑자기 연극한다고 해서, 20키로 빼면 허락한다고 했는데 진짜로 뺌ㄷㄷㄷ
연극, 단편영화는 오래 했지만
우리가 알만한 드라마/영화 오디션에 한번도 붙지 못함
인정이 너무 빨라 당황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없어서 혼자 열심히 하다가 지침
자기가 할 수 있었던건 오디션 장소까지 걸어다니면서
차비 아끼는것 (10km씩 걸었대;;)
시간 아까우니까 차비는 어머니가 주시라 했는데
이미 주고 계셨음ㅋㅋㅋㅋ 띠용ㅋㅋㅋㅋㅋ
(딥빡)
"내가 너 이럴줄 알았어" 라고 시작하는데
보는내가 다 무서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노력분야 1타강사 서장훈 선생👨‍🏫
(영상에서는 1:46초부터)
4시간을 걸어다니면서 나는 이렇게 노력했어!
그게 노력이 아니라니까?
너 마라톤 선수야? 니가 왜 10키로를 걸어댕겨
그 시간에 도움이 되는 영화 한편이라도 더 봐
(당근주는 이수근)
연기 시켜봄
표준어 구사해야하는 역할이었는데
사투리 억양 조금씩 삐져나옴ㅋㅋㅋ
너 10년이 됐는데 아직도 표준어 연기가 안된다고? 그거 문제 있는거야
연기레슨 받아본 적 없음
제대로 고쳐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던거
내가 볼땐 이렇게 계속해도 성과를 내긴 힘들거 같아
내 생각에는 제대로 연기수업을 받게 해보고
얘가 죽기살기로 연습 했는데도 그.때.도 안되면
그때 다시한번 생각해보던가
공감도 되고 사회초년생이나
성과를 내야하는 시기에 있는 사람들은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아서 가져왔어😌
혼자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경험 있는 사람들 찾아서
피드백 받아보고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인생에서 시간 낭비도 안하게 되고 좋은거 같아!
다들 하는일 다 잘되자 ٩(ˊᗜ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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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는일 잘되고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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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에 대한 혐오댓글X.. 이 분도 이미 고칠마음 먹고 혼나러 나온거) 요약: 스포츠카 렌트/명품 쇼핑 등등 버는 것에 비해 지출이 너무 크니까 대출을 계속 받음 가정사가 있긴한데 길어서 이건 밑에 영상으로 걸어둘게 근데 아직 너 스스로는 깨달을 수 없을거야 그땐 우리도 그랬을거야 누가 충고해줘도 안 듣고 그랬음 ⭐⭐⭐⭐⭐여기서부터 중요⭐⭐⭐⭐⭐ 나이가 들수록 돈 없으면 진짜 비참해짐 지금은 젊음으로 어떻게든 막을 수 있음 그때는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이해해 50대 됐을 때, 빚 밖에 없고 돈 한푼도 없어 그런데 렌터카 타고 다니면서 애들한테 돈 빌려가지고 생활한다? 얘들이 지금은 의리로 지켜주는데 네가 지금은 안 당해봐서 그런데 정말 너무 비참해 내가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방송에서 내가 돈이 좀 많은걸로 알려져 있잖아? 열심히 돈을 모았어 놉! 아님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는 것⭐ 남한테 아쉬운소리 안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 (진짜 ㄹㅇ인거같음) 내 나이 또래에 주변에 그런 사람 너무 많이봐 돈 하나 때문에 그냥 비굴하게 사는 사람 너무 많이봐 젊었을 때 숙이고 살아야 나이 먹고 허리펴고 사는 거야 넘나 띵언ㅠㅠㅠㅠ 둘다 너무 진심으로 하는 조언이었음 욜로로 사는거 좋은데 한번쯤 들어두면 좋을거 같아!!! 연봉 높았던 서장훈도 돈 열심히 모아서 건물주 한거니까 월급이 귀여운 우리네 동년배덜 안전하게 노후마련 하면서 놀자ㅋㅋㅋ ⚡다들 돈벼락 맞아⚡
"이승기씨 운이 워낙 유명하잖아요" 자연을 미션으로 줘버리는 PD
투게더는 이승기랑 대만 배우 류이호가 팬찾으러 여행 떠나는 넷플릭스 예능임 ㅋㅋ 대충 여행지에서 미션을 통과하면 팬을 만날수 있다는 기획 여기는 마지막 여행지 네팔 피디가 미션을 줬는데 안나푸르나를 찍어오라고함 안나푸르나는 네팔 히말라야 중부에 위치한 산으로 날씨가 안좋으면 볼수없음 심지어 이때는 작년 우기, 즉 비많이 오는 때임 ㅋㅋㅋㅋㅋ 이승기와 류이호는 황당 ㅋㅋㅋ 날씨가 좋으면 간단하다고 쉽게 말하는 피디 ㅋㅋㅋㅋ 근데 이때는 우기에 심지어 이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행기가 결항됐는데 이승기가 타는 비행기만 간신히 떠서 도착한 상황 ㅋㅋㅋㅋㅋ 구름을 어떻게 치워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일단 반항해봄 ㅋㅋㅋ 우기라고 반항해보지만 제작진들은 이미 즐거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푸르나 보려고 올라가는데 이미 날씨가 너무 흐림 이승기랑 류이호는 현지 주민에게 오늘 안나푸르나를 볼수있을지 물어보기로함 단호박 드신 현지분 ㅋㅋㅋㅋ 날씨때문에 오늘은 절대로 볼 수 없다고하심 ㅋㅋㅋ 올라가다 매점에 들린 이승기와 류이호 다른 현지 분들께 다시한번 물어봄 ㅋㅋㅋㅋㅋ 역시나 단호박 ㅋㅋㅋㅋㅋ 희망을 버리고 싶지않은 이승기 ㅋㅋㅋㅋㅋ 그러나 주민들은 무조건 못본다함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승기와 류이호가 올라가는 그 사이에 대반전 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간 순간 구름이 걷혀서 안나푸르나 사진을 건짐 ㅋㅋㅋㅋㅋ 미션 성공 ㅋㅋㅋㅋㅋ 내려가서 피디한테 사진 보여주자 벌써 다시 구름이 덮여서 안보임 ㅋㅋㅋ 거의 실패하라고 준 미션 마저 성공 시킨 이승기의 날씨운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승기는 2012년에도 태풍오면 소환되던 연예인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로도 매년 소환 되긴하지만 ㅋㅋㅋㅋㅋㅋ 네....님은 구름치우기 가능한걸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참고로 투게더에서 있었던 또다른 에피소드 류이호와 대결미션에서 이긴 이승기가 류이호보다 5분 먼저 출발함 ㅋㅋㅋㅋ 근데 이승기가 출발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먹구름이 ㅋㅋㅋㅋㅋㅋ 이승기가 출발하고 5분뒤 출발하는 류이호 갑자기 비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결국 비옷입고 가는데 다 젖은 류이호 ㅋㅋㅋㅋㅋ 이승기는 비 한방울 안맞고 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첨부 부족해서 안가져왔는데 역병은 자기소관 아니래ㅋㅋㅋㅋㅋ 출처 : 더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습니다!!!!!!!!!!!!!!!!! 어디 가지말고 한국에 딱 붙어 있으라구 승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신랑이 애를 너무 무서워해요..
안녕하세요 이제 8개월차 초보 아기엄마입니다. 힘들다 힘들다 얘기는 다 들었지만 실제는 역시 더 서투르고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그 와중에 좀 고민되는 것이 생겼는데 신랑이 애를 너무 무서워해요 정확하게는 다치게 할까봐 무서워합니다.. 이게 원인이 될 만한 일이 있었기는 해요 일단 신랑이 운동선수 출신이고 덩치가 많이 좋아서 처음보면 약간 위압감 느껴지는 인상이예요 저도 소개팅때 처음보고 조폭이신가 했어요.. 정장마이가 터질거 같길래.. 아무튼 신랑은 외동이고 저는 위로 언니만 둘이라서 복작복작한 걸 엄청 부러워했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친정 가면 언니네 애들이랑 엄청 잘 놀아주는데 큰언니네 첫째가 좀 개구장이예요 이제 7살인데 한참 까불거릴때라서 몸통박치기나 레슬링 같이 좀 험하게 노는걸 좋아하고 그런 편이라 신랑을 제일 좋아해요 몸으로 잘 놀아줘서 근데 작년에 자이로스윙이라고 겨드랑이에 팔 넣고 잡아서 빙빙빙 돌려주는거를 하다가 본인 말로는 옷이 미끄러워서 벗겨질까봐 한번 탁 잡았는데.. 갈비뼈에 금이 갔어요... 애가 아파서 울다가 달래다 낮잠 자는데도 계속 아프다고 울어서 결국 병원 데려갔더니 갈비뼈에 실금이 가서.. 애들이니까 그럴 수 있다 어쩐다 하고 이제 제부가 힘이 좋네 어쩌네 하고 그냥저냥 해프닝으로 넘어갔는데 본인은 그게 좀 마음에 걸렸나봐요 그 뒤로 몸싸움 같은거 해달라고 징징대고 그래도 절대 안해주는데 또 장난친다고 이모부 옆구리를 간질간질하는걸 반사적으로 툭 쳤더니 또 애 팔뚝에 피멍이 들어서... 이젠 뭐 거의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해요 신랑이 그거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가 애를 낳고나니 상황이 달라졌어요 애를 너무 무서워해요.. 애를 직접 들어올리거나 안는걸 못하고 제가 들어서 안겨줘야하는데 안겨줬다가 잠들거나 하면 그냥 그대로 있어요..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면서 에어컨 켜도 워낙 땀이 많은 편이라.. 더워하는데 팔 한번 안 바꾸고 그냥 부동자세.. 고목나무에 매미 붙은거 마냥 소파에 앉아서 움직이질 못해요 내려놔라 자세 좀 바꿔라 하면 와서 바꿔달래요.. 안겨주면 덜덜덜덜 불안해가지고 애가 머리를 못 가누니까 잡고 있어야하는데 무슨 귀중품 마냥 손바닥에 힘도 안주고 팔뚝으로만 버티고 있는 그런..? 그리고 저는 애랑 침대 밑에서 자는데 혹시나 혹시나 자기가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다가 밟을까봐 걱정된다고 그럼 옆에서 자랬더니 뒤돌다가 칠까봐 걱정된다고 거실에서 자요 8개월째 침대가 비어 있어요.. 침대는 큰거 사서 아무도 안 쓰고 있는 이 상황도 웃기고.. 분유 먹이거나 할때 자기가 너무 세게 누르거나 많이 먹이면 어떡하냐고 심부름이나 뭐 분유 타달라 그런거 같은거는 다 잘하는데 애를 직접적으로 보는걸 너무 어려워해요 기저귀 갈때 다리를 잡고 들어야 하는데 목 다치지 않게 살살 조심하랬더니 집게손가락으로 다리를 한쪽씩 들어서 반 닦고 반 닦고 그러고 있더라고요.. 무슨 폭발물 처리반도 아니고.. 주변에 이 정도로까지 애를 겁내는 경우를 못봐서.. 애가 무슨 유리병도 아니고 8달이나 됐는데 매번 어려워하니 참... 그렇네요.. 독박육아라고 하기에는 이거저거 챙기는건 다 해주고 새벽에도 애 울면 바로 일어나서 뭐 없는지 물어보고 다 하는데 단지 애가 나중에 거리감 느낄까봐 걱정이예요 어릴때 아빠랑 유대감을 많이 심어줘야 한다던데.. 혹시나 막 일부러 육아 안하려고 하는 그런거는 아니니까 오해하지는 말아주셔요ㅠㅠ 그냥 진짜 무서워해요.. 툭 하면 다칠까봐.. 해결책이 뭐 없을까요.. 육아하기 싫어서 꼼수쓰는거 아닌가 ㅡㅡ 라고 생각했다가 글 읽어보니 굉장히 귀여운 사연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떠오른 짤 비슷한 감정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00년 전의 씨앗에서 꽃을 피워낸 과학자들
왜 꽃이 삼각 플라스크 안에 들어 있냐고요? 그냥 꽃이 아니기 때문이죠. 무려 32000년 된 씨앗에서 발아한 아주 귀한 꽃이거든요. 몇 년 전, 고대 다람쥐가 파놓은 땅굴을 조사하던 러시아의 과학자 그룹이 얼음 아래 동토층에서 발견한 씨앗들 중 발아가 가능한 씨앗을 골라내 키운 아이들이에요. 아시잖아요, 다람쥐는 먹을 씨앗들을 숨겨놓고 돌아서면 까먹는다는 사실을 ㅋㅋ 덕분에 32000년 전의 꽃을 우리가 만나게 됐습니다. 놀라운 건 그 씨앗에서 발아한 식물이 지금도 시베리아에서 볼 수 있는 Silene stenophylla라는 꽃과 매우 닮아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녀려 보이는 식물이 32000년 이상을 거의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낼 수 있었다니. 그래서 과학자들은 결정했습니다. 아 씨앗을 발견하고 키워냈던 그 러시아 과학자들 말고, 오스트리아의 과학자들이요. 디엔에이를 파보기로 한거죠. (이걸 왜 발견 당시 과학자들은 안 한 거지-_-) 목표는 기후 변화가 크게 와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는지,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유전자의 변이가 있었는지를 알아내고, 앞으로의 기후변화에 대비해 다른 식물들을 살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32000년 전의 다람쥐 덕분에 앞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들까지 살릴 수 있게 될 지도 모른다니. 세상은 참 신기하지 않나요? 아. 다람쥐들은 물론 현재에도 숲을 풍성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지만요. 사람숲에도 다람쥐가 있다면 탈모는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