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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의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프리뷰

도트 그래픽으로 만나는 대전·육성 콘텐츠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와 함께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가디언 테일즈>는 가디언들의 판타지 모험기를 담은 모바일 RPG 게임이다. 이 게임은 레트로 스타일의 도트 그래픽, 실시간 대전과 다양한 던전, 육성의 재미를 주는 생활형 콘텐츠 그리고 게임 플레이 중간마다 웃음을 자아내는 유머 코드가 특징인 신작 게임이다. 

<가디언 테일즈>는 올 상반기 동남아, 캐나다 등의 지역에서 진행한 소프트 론칭에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귀여운 도트 그래픽, 높은 완성도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 평점 평균 4.7, 애플 앱스토어 평점 평균 4.9 이상을 유지 중이다. 

입소문으로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탐험형 RPG <가디언 테일즈>에 대하여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그래픽과 수동 조작

<가디언 테일즈>는 <젤다의 전설>과 같이 3040세대가 추억을 회상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레트로풍 콘셉트가 특징인 게임이다. 여기에 귀여운 도트 그래픽과 다양한 동작 액션 구사가 가능한 조작키를 제공한다. 또한, 자동 전투보다 직접 조종하는 수동 조작에 특화된 탐사형 방식이 1020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어 색다른 게임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레트로 풍 도트 그래픽이 특징인 <가디언 테일즈> 내 전투 장면
다양한 동작 액션 구사가 가능한 조작 방식

# 퍼즐과 함께 즐기는 실시간 대전, 길드 보스 레이드 및 다채로운 던전

<가디언 테일즈>는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대전 모드와 길드 보스 레이드를 지원한다. 이 때 전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퍼즐을 통해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해야 해 수동으로 전투 요소와 퍼즐 요소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의 퍼즐 콘텐츠
이와 더불어, 메인 스테이지가 주는 단조로움을 탈피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재화 던전’, ‘각성석 던전’, 종류 별 ‘진화석 던전’을 마련해 이용자들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전투를 골라 즐기며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다.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전투 콘텐츠
인게임 재화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던전
불법 주차 단속 콘셉트의 각성석 던전에서는 특유의 유머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 영웅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콘텐츠, ‘부유성’

<가디언 테일즈>에는 이용자가 보유한 영웅들이 생활할 수 있는 생활형 콘텐츠인 '부유성’이 존재한다. 이용자들은 음식, 음료, 오락시설 등을 설치해 ‘부유성’을 꾸려나갈 수 있으며 전투 콘텐츠에서 얻은 리소스로 ‘부유성’을 부흥시킬 수 있다. 또, 부유성의 진화에 따라 캐릭터 장비 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전투를 즐기다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꾸미기와 성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영웅들의 생활 공간을 꾸미고 성장시킬 수 있는 ‘부유성'
이 외에도 <가디언 테일즈>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게임 내 곳곳의 숨겨져 있는 유머 코드로 이용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게임 속 세상 곳곳을 탐험하도록 만든다. 

한편, <가디언 테일즈>는 오는 16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디언 테일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밖의 게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가디언 테일즈> 브랜드 페이지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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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추억, 잘 살아날까?" 애니 원작 최신 모바일 게임 3선
레트로가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이번 여름, 만화·애니메이션 원작 게임들이 찾아옵니다. 특별히 20대~30대에게 추억이 될 만한 작품이 게임으로 돌아오는데요.  디엔에이(DeNA)의 <슬램덩크>가 먼저 포문을 열었고, <디지몬 마스터즈>에는 오토배틀러 배틀 모드 '럼블체스'가 추가됐습니다. 해머엔터테인먼트의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은 바로 오늘(30일) 문을 엽니다. 매일 저녁 TV 앞에서 우리를 설레게 했던 그 감동이 잘 살아날까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듭니다. 이렇게 최근 되살아난 옛 애니 게임을 묶어서 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 충실한 원작 재현, 모바일로 들어온 '뜨거운 코트' <슬램덩크 모바일> <슬램덩크>는 이미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 중입니다. 오프닝부터 '너에게로 가는 길'이 흘러나오는데,  메인 스토리 모드를 TVA를 그대로 감상하면서도 약간의 게임 플레이가 가미되어 추억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유유백서>, <헌터헌터>, <세인트세이야> 등을 모바일로 옮겨온 디엔에이는 <슬램덩크>도 잘 옮겨왔습니다. <슬램덩크>는 컨트롤을 굉장히 많이 타는 스포츠 게임입니다. 좋은 캐릭터를 뽑아서 잘 먹이면 좋은 기능을 수행하지만, 그래도 똥손이면 상대방을 당해낼 재간이 없기 때문에 연습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입니다. 여담이지만 게임을 앱플레이어로 실행시킨 다음, 게임패드를 연결하면 터치&드래그보다 훨씬 정교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공정성 시비가 붉어지면 PvP에서는 막힐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성은 메인 스토리에서는 일본판 성우 더빙이 들어갑니다. 나머지 튜토리얼에서는 한국판 성우가 다시 더빙을 했는데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한동안 뜸했던 오토배틀러, 디지몬 오토체스 <럼블체스>가 온다 작년 <오토체스>를 필두로 한 오토배틀러 장르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도타 2> 커스텀 유즈맵으로 출발한 이 장르는 빠르게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마니아 층이 있죠.  밸브의 <언더로드>, 라이엇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 텐센트의 <체스 러쉬>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는데요. 한동안 잔잔했던 오토배틀러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 있으니 바로 무브게임즈입니다. 무브게임즈는 10년 전부터 반다이, 토에이와 협약을 맺고 PC MMORPG <디지몬 마스터즈>를 서비스 중인데요. 이 <디지몬 마스터즈>에 인 게임 모드로 오토배틀러 <럼블체스>가 삽입됩니다. 8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승자가 남을 때까지 끊임없이 전투를 벌이는 PvP 모드로 수집한 디지몬을 필드 위에 배치시켜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전형적인 오토배틀러인데, 디지몬이 나오는 거죠. 캐릭터들이 디지몬이다 보니 <럼블체스>는 진화를 핵심 요소로 내걸었습니다. 아구몬에서 그레이몬으로 진화하는 것처럼 말이죠. <럼블체스>에서는 에로뷰터를 통해서 빠르게 자기 캐릭터를 진화시키고 이에 따라 다른 이펙트와 스킬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현재 <럼블체스>에는 153종의 디지몬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종족과 클래스를 구분했고, 이에 따라서 27가지의 시너지 효과가 있고 분류에 따라 추가로 주어지는 패밀리 속성도 있습니다. 현재 <럼블체스>는 오픈 테스트 중으로 8월 5일 <디지몬 마스터즈> 안에 정식 론칭될 예정입니다.한국의 해머엔터테인먼트는 대원미디어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모바일 ARPG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게임은 한국에 앞서 일본에 먼저 출시됐는데 지난 3월 론칭한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3일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게임은 여중생 히구라시 카고메가 우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 이누야샤를 만나 사혼의 구슬 조각을 찾아 모험한다는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2000년대 중반 10대를 보낸 독자분이라면 자세히 안 써도 아시겠죠?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는 3D로 카고메, 산고, 미로쿠의 액션을 만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게임 안에는 일정 조건을 클리어해 원작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에피소드 모드',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쓰면서 적을 물리치는 '자유 모드', 대전 모드와 레이드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캐릭터들에게 목소리를 입히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기존 애니에 있는 보이스를 추출해서 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래도 애니 게임인데, 보이스가 있어야죠! 출처: 디지몬 마스터즈 홈페이지 # 일본 인기 모바일 게임 1위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 한국에서 먹힐까? 한국의 해머엔터테인먼트는 대원미디어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모바일 ARPG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게임은 한국에 앞서 일본에 먼저 출시됐는데 지난 3월 론칭한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3일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게임은 여중생 히구라시 카고메가 우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 이누야샤를 만나 사혼의 구슬 조각을 찾아 모험한다는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2000년대 중반 10대를 보낸 독자분이라면 자세히 안 써도 아시겠죠?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는 3D로 카고메, 산고, 미로쿠의 액션을 만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게임 안에는 일정 조건을 클리어해 원작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에피소드 모드',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쓰면서 적을 물리치는 '자유 모드', 대전 모드와 레이드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캐릭터들에게 목소리를 입히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기존 애니에 있는 보이스를 추출해서 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래도 애니 게임인데, 보이스가 있어야죠!
[직캠] 진모짱과 네코제X블리자드, 유저 코스플레이어 이도, 펭구 외 코스프레 #2 - 클로저스 볼프강, 서유리, 이슬비, 광휘 나타 등
넥슨 게임의 다양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콘텐츠 축제, 2019년 제7회 네코제(NECOJE)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야외 광장에서 5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이번 네코제는 경기도 주관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열리는 현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네코제 X 블리자드'란 이름으로 공동 개최되었습니다. '네코제 X 블리자드'에서 네코제는 만화, 소설을 포함한 개인 상점 운영, 코스튬 플레이, 성우 토크쇼, 아트워크 전시, 그리고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코스튬 플레이에서 코스어들은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 코스프레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블리자드는 무법항 마을에서 자사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 전시와 판매, 그리고 방문객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 행사 등으로 꾸몄습니다. 또한, 블리자드 코리아 현지화 팀과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원데이 특강도 진행되었습니다. 영상 속 유저 코스플레이어 이도, 펭구 외는 온라인 MORPG 클로저스 볼프강, 서유리, 이슬비, 광휘 나타 등 코스프레 및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The 7th NECOJE, a content festival that exchanges various secondary creations of Nexon games, was held on May 11 (Sat) and 12 (Sun) at the outdoor plaza of the KINTEX 2 exhibition hall in Ilsan. Nekoze was co-hosted with Blizzard Entertainment under the name Nekoze X Blizzard at the site of the GameX PlayX4 hosted by Gyeonggi-do. At Nekoze X Blizzard, Nekoze held a private store run of comics, fiction, costume play, voice actor talk show, artwork display, and game music concert Nekoze Night. In costume play, the cosplay featured various character cosplay performances from Nexon and Blizzard games. Blizzard decorated and sold second-generation creations using its IP in the lawless villages, as well as various programs and stage events for visitors. In addition, one-day lectures were held on Blizzard Korea's localization team and cosplay team Spiral Cats. User cosplayers Ido, Penggu et al. Featured cosplay and performances including online MORPG closures Wolfgang, Seoyuri, Drizzle, and Natasha. ネクソンゲームの様々な2次創作物を交流するコンテンツフェスティバル、2019年第7回ネコ第(NECOJE)が一山KINTEX第2展示館野外広場で5月11日(土)と12日(日)の両日、開かれました。 今回の猫剤は、京畿道の主管ゲームショープレイエキスポ(PlayX4)が開かれる現場でブリザードエンターテイメントと一緒に「猫第Xブリザード」という名前で共同開催されました。 「猫第Xブリザード」でネコ剤は漫画、小説などの個人商店運営、コスチュームプレイ、声優トークショー、アートワークの展示は、ゲーム音楽コンサート猫製の夜が行われました。コスチュームプレイでコスオはネクソンとブリザードのゲームの中、様々なキャラクターのコスプレショーを披露しました。 ブリザードは無法項町では、そのIPを活用した2次創作物の展示や販売、そして訪問者対象多彩なプログラムと舞台行事などに構えています。また、ブリザードコリアローカリゼーションチームとコスプレチームスパイラルキャッツのワンデー特別講義も行われました。 映像の中のユーザのコースプレーヤー離島、ペング他はオンラインMORPG閉鎖スヴォルフガング、ソユリ、霧雨、光輝表示など、コスプレと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ました。 #네코제 #블리자드 #코스프레
오는 9월 15일, MS가 차세대 콘솔 경쟁에 먼저 돌입한다
X클라우드, 9월 15일부터 Xbox 게임 패스 얼티밋 통해 베타 이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X클라우드'가 별도 요금제 없이 Xbox 게임 패스 얼티밋에 제공된다. 회사는 오늘(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15일부터 서비스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는 오는 9월 11일에 종료한다. X클라우드는 4일 뒤, Xbox 게임 패스 얼티밋을 통해 베타 서비스를 이어간다. 더불어, 최초 공개 이후 시범 서비스까지 '프로젝트 X클라우드'로 쓰였던 서비스 명칭도 'X클라우드'로 확정했다. MS의 본격적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곧 시작한다. 이는 Xbox 시리즈 X가 출시되기 전부터 시작된 차세대 콘솔 시장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제 행동으로도 볼 수 있다. # 별도 서비스 계획은 없어, Xbox 게임 패스 얼티밋만 이용하면 된다 X클라우드의 요금제는 많은 관심사로 떠올랐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중에서는 두 번째로 상용화 서비스에 들어간다. X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영국, 미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후 꾸준히 테스터와 대상 국가를 늘렸다. 가장 처음 시작한 곳은 구글의 스태디아로 베이스는 무료, 프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9.99달러(약 1만 1,904원)를 내야 한다. 다만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별도 비용을 지불하고 게임을 구매해야 한다. 확정된 것은 아니었으나, X클라우드 역시 월정액 요금제로 갈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였다. 다만 작년 11월 Xbox 런던 행사를 비롯해 올해 1월 국내에서 진행한 미디어 세션에서 Xbox 게임 패스를 구매한 유저는 원하는 곳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히며 기존과 다른 구조로 갈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다. 여기에 지난달 Xbox 와이어를 통해 오는 9월부터 Xbox 게임 패스 얼티밋을 이용하면 추가 비용 없이 Xbox 게임 패스와 X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얘기하며, X클라우드는 별도 요금제가 없이 서비스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디스이즈게임이 문의한 결과, 현재 별도 서비스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서두에서도 얘기했듯, Xbox 게임 패스 얼티밋에서도 X클라우드의 베타 서비스를 이어간다. 정식 서비스의 정확한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시범 서비스 당시 최초 30여 종으로 시작한 X클라우드는 5일 기준 102개의 게임이 등록돼 있다. 현재는 Xbox One 게임만 있지만 향후에는 Xbox부터 Xbox 360, Xbox One, 차세대기 Xbox 시리즈 X 게임을 모두 지원한다. 더불어 지난 4일부터 공개한 터치 컨트롤의 지원도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를 시작으로 점차 늘릴 예정이다. 개발자 스트림을 통해 <기어스5>의 터치 컨트롤 시연이 공개되기도 했다. 관련기사: X클라우드의 터치 컨트롤 지원, 단순한 지원을 넘어서는 이유 # 오는 9월 15일, MS가 차세대기 본 경쟁에 먼저 돌입한다 X클라우드가 별도 서비스로 가지 않고 Xbox 게임 패스 얼티밋에 포함되는 것은 단순한 포함 이상의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Xbox 유저에게만 한정 짓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존 Xbox 게임 패스 얼티밋(또는 Xbox 게임 패스)는 Xbox 유저에게만 한정되어 있었다. Xbox와 PC에서 100개 이상의 게임이 제공되며 Xbox 라이브 골드 서비스, 무료 게임 제공,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Xbox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좀 더 제대로 된 확장 서비스 정도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X클라우드가 Xbox 게임 패스 얼티밋에 포함되며 이제 Xbox 유저는 기존 혜택과 더불어 X클라우드를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디바이스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는 반대로, X클라우드를 처음 접하는 유저도 X클라우드와 Xbox 유저가 받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 이는 기존 콘솔 시장의 새로운 판이 조성된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콘솔 시장은 수십 년 동안 회사 대 회사가 일정 주기로 '차세대기'라는 이름의 하드웨어 경쟁을 펼쳐왔다. 매번 회사는 기기의 성능과 독점 타이틀을 내세웠고 유저는 여기에 따라 플랫폼을 선택했다. 신규 유저가 지속해서 유입되고는 있으나 차세대기의 등장은 주로 기존 게임 유저의 관심사였다.  MS와 소니는 올해 연말 PS5와 Xbox 시리즈 X라는 차세대기를 내놓는다. 독점 타이틀도 공개하며 앞서 얘기한 하드웨어 경쟁을 반복했다. 그러나 MS는 이번 페이즈(Phase)를 단순한 하드웨어 경쟁이 아닌 '콘텐츠와 서비스'를 메인 테마로 하고 있다. 과거 MS는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X클라우드 서비스의 청사진에 대해 공유했다. 카림 초우드리 X클라우드 총괄 부사장은 "클라우드 게임이 어느 시점부터 콘솔과 PC보다 커질 것이며 우리는 콘솔과 PC, 스트리밍 유저 모두를 포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MS, "한국을 X클라우드의 핵심 시장으로 키워 나가겠다" 그는 X클라우드의 목표에 대해 '20억 전 세계 게임 유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타 플랫폼의 유저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유저가 Xbox 시리즈 X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기에 MS는 이들 모두에게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다.  Xbox 게임 패스 얼티밋과 X클라우드가 합쳐지며, 고사양 하드웨어를 구매해야 하거나 신작 게임의 구매 보다는 월 고정 비용으로 모든 서비스를 부담 없이 즐기는 형태가 전개됐다. 유저는 서비스 형태를 선택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PS 나우, 스태디아보다 강력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것. 오는 9월 15일, MS는 Xbox 게임 패스 얼티밋을 통해 차세대기 경쟁을 위한 준비에 앞서 들어간다. 20억 전 세계 게임 유저를 대상으로 좀 더 큰 판을 조성하기 위한 분위기 몰이에 나선다. MS, 그리고 소니의 차세대 콘솔 시장에 대한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