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game
1,000+ Views

연쇄할인마 에픽게임즈, 유비소프트 AAA 타이틀 60~85% 할인

‘어쌔신 크리드’, ‘파크라이’, ‘와치독스’ 등 17개 할인 중
싸다. 무진장 싸다. 유비소프트 명작 게임을 최대 85% 헐값에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7월 24일 정오까지다. 

이번 깜짝 할인은 7월 12일 ‘유비소프트 포워드’를 기념해 열린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유비소프트의 양사 이익에 모두 부합된다. 스팀의 공고한 아성에 도전하는 에픽소프트 스토어에게 대폭 할인된 명작게임 세일은 유저를 더 끌어모을 기회다.

온라인게임쇼 ‘유비소프트 포워드’에서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와치독스> 등 AAA급 시리즈 신작을 발표한 유비소프트는 신작 세일즈를 위해서라도 시리즈 유저 규모를 키울 필요가 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유비소프트 게임 총 17개를 60~85% 할인 판매한다.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와치독스> 시리즈 외에 <레인보우 식스 시즈>, <톰 클랜시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트라이얼스 라이징>도 포함됐다.

‘유비소프트 포워드’ 할인은 지난 5월 진행됐던 ‘에픽게임즈 메가세일’ 규모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할인가는 비슷하나,  <파 크라이> 시리즈는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44,000원 ➡ 22,000원)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33,000원 ➡ 9,900원)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44,000원 ➡ 13,200원)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65,000원 ➡ 13,000원)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65,000원 ➡ 21,450원)


# 파 크라이 시리즈

# 와치독스
와치독스(33,000원 ➡ 8,250원)
와치독스 2(65,000원 ➡ 13,000원)
Comment
Suggested
Recent
파크라이 새트레일러 내놨던데..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우리 추억, 잘 살아날까?" 애니 원작 최신 모바일 게임 3선
레트로가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이번 여름, 만화·애니메이션 원작 게임들이 찾아옵니다. 특별히 20대~30대에게 추억이 될 만한 작품이 게임으로 돌아오는데요.  디엔에이(DeNA)의 <슬램덩크>가 먼저 포문을 열었고, <디지몬 마스터즈>에는 오토배틀러 배틀 모드 '럼블체스'가 추가됐습니다. 해머엔터테인먼트의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은 바로 오늘(30일) 문을 엽니다. 매일 저녁 TV 앞에서 우리를 설레게 했던 그 감동이 잘 살아날까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듭니다. 이렇게 최근 되살아난 옛 애니 게임을 묶어서 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 충실한 원작 재현, 모바일로 들어온 '뜨거운 코트' <슬램덩크 모바일> <슬램덩크>는 이미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 중입니다. 오프닝부터 '너에게로 가는 길'이 흘러나오는데,  메인 스토리 모드를 TVA를 그대로 감상하면서도 약간의 게임 플레이가 가미되어 추억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유유백서>, <헌터헌터>, <세인트세이야> 등을 모바일로 옮겨온 디엔에이는 <슬램덩크>도 잘 옮겨왔습니다. <슬램덩크>는 컨트롤을 굉장히 많이 타는 스포츠 게임입니다. 좋은 캐릭터를 뽑아서 잘 먹이면 좋은 기능을 수행하지만, 그래도 똥손이면 상대방을 당해낼 재간이 없기 때문에 연습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입니다. 여담이지만 게임을 앱플레이어로 실행시킨 다음, 게임패드를 연결하면 터치&드래그보다 훨씬 정교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공정성 시비가 붉어지면 PvP에서는 막힐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성은 메인 스토리에서는 일본판 성우 더빙이 들어갑니다. 나머지 튜토리얼에서는 한국판 성우가 다시 더빙을 했는데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한동안 뜸했던 오토배틀러, 디지몬 오토체스 <럼블체스>가 온다 작년 <오토체스>를 필두로 한 오토배틀러 장르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도타 2> 커스텀 유즈맵으로 출발한 이 장르는 빠르게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마니아 층이 있죠.  밸브의 <언더로드>, 라이엇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 텐센트의 <체스 러쉬>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는데요. 한동안 잔잔했던 오토배틀러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 있으니 바로 무브게임즈입니다. 무브게임즈는 10년 전부터 반다이, 토에이와 협약을 맺고 PC MMORPG <디지몬 마스터즈>를 서비스 중인데요. 이 <디지몬 마스터즈>에 인 게임 모드로 오토배틀러 <럼블체스>가 삽입됩니다. 8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승자가 남을 때까지 끊임없이 전투를 벌이는 PvP 모드로 수집한 디지몬을 필드 위에 배치시켜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전형적인 오토배틀러인데, 디지몬이 나오는 거죠. 캐릭터들이 디지몬이다 보니 <럼블체스>는 진화를 핵심 요소로 내걸었습니다. 아구몬에서 그레이몬으로 진화하는 것처럼 말이죠. <럼블체스>에서는 에로뷰터를 통해서 빠르게 자기 캐릭터를 진화시키고 이에 따라 다른 이펙트와 스킬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현재 <럼블체스>에는 153종의 디지몬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종족과 클래스를 구분했고, 이에 따라서 27가지의 시너지 효과가 있고 분류에 따라 추가로 주어지는 패밀리 속성도 있습니다. 현재 <럼블체스>는 오픈 테스트 중으로 8월 5일 <디지몬 마스터즈> 안에 정식 론칭될 예정입니다.한국의 해머엔터테인먼트는 대원미디어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모바일 ARPG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게임은 한국에 앞서 일본에 먼저 출시됐는데 지난 3월 론칭한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3일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게임은 여중생 히구라시 카고메가 우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 이누야샤를 만나 사혼의 구슬 조각을 찾아 모험한다는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2000년대 중반 10대를 보낸 독자분이라면 자세히 안 써도 아시겠죠?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는 3D로 카고메, 산고, 미로쿠의 액션을 만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게임 안에는 일정 조건을 클리어해 원작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에피소드 모드',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쓰면서 적을 물리치는 '자유 모드', 대전 모드와 레이드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캐릭터들에게 목소리를 입히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기존 애니에 있는 보이스를 추출해서 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래도 애니 게임인데, 보이스가 있어야죠! 출처: 디지몬 마스터즈 홈페이지 # 일본 인기 모바일 게임 1위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 한국에서 먹힐까? 한국의 해머엔터테인먼트는 대원미디어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모바일 ARPG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게임은 한국에 앞서 일본에 먼저 출시됐는데 지난 3월 론칭한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3일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게임은 여중생 히구라시 카고메가 우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 이누야샤를 만나 사혼의 구슬 조각을 찾아 모험한다는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2000년대 중반 10대를 보낸 독자분이라면 자세히 안 써도 아시겠죠?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는 3D로 카고메, 산고, 미로쿠의 액션을 만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게임 안에는 일정 조건을 클리어해 원작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에피소드 모드',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쓰면서 적을 물리치는 '자유 모드', 대전 모드와 레이드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캐릭터들에게 목소리를 입히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기존 애니에 있는 보이스를 추출해서 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래도 애니 게임인데, 보이스가 있어야죠!
인생은 짧고 축구는 길다 🤩
솔샤르도 슬쩍슬쩍 한다는 '그 게임'?? 솔샤르에게 인정 받은 '그 게임'??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악마의 게임 FM입니다~~ FM2015버젼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FM은 버젼별로 차이가 크게 없어요! 매치 엔진만 조금 달라지는 수준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축구 전술에 관심이 있거나, 알아보고 싶으신 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과정을 꼼꼼하게 꾸리시는 분. 좋아하던 선수를 모아, 직접 만든 전술을 입히실 분. 상대의 수를 읽는, 전략싸움을 즐기시는 분.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이런 분들이 아니더라도, 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이 되는 게임입니다. 글 중간중간에 인게임 사진을 보면, 복잡해보여서 다가가기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고, 글의 말미에 도움이 되는 링크도 걸어드릴게요! < 본격적으로 게임의 장점에 대해서 > 1. 축구 전술에 관심이 있거나, 알아볼 수 있다. FM을 시작하면 크게 세 가지를 먼저 해야합니다. (1) 보유하고 있는 선수의 특성이 무엇인지? (2) 그 선수들로 어떤 전술을 짤 것인지? (3) 팀의 약점을 어떤 영입으로 보강할지? 이 과정을 거치면, 베이직하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선수의 특성을 알려면, 선수가 '어떤'걸 잘 하는지 알아야 겠죠? 그러므로 먼저 FM에서 쓰이는 포지션별 용어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예시로 들어드릴 역할은 '펄스나인'입니다. 피르미누가 이 역할을 잘 하기로 유명하죠. 나인=9, 9는 공격수의 등번호에요. 그러므로 펄스나인은 '가짜공격수'라는 뜻이죠. 인 게임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뭐라고 블라블라 써져있죠?? 움짤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파란색이 피르미누라고 해보면, 본 포지션에서 중앙으로 내려옵니다. 그 후 저런 식으로 공을 원활하게 돌게 합니다. 이런 식으로 선수가 어떤 걸 잘 하므로 어떤 '전술'을 짜야할 지를 우리가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 전술입니다. FM에서 가장 많이 쓰이기도 하죠. 여기까지는 따라왔지만, 무슨 전술을 골라야 하지 모르겠다면, 일단 4231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공수 양면으로 훌륭한 포메이션이죠ㅎㅎ 전술의 큰 틀을 짰다면, 세부적인 플레이를 구성합니다. 태클-패스-수비라인-템포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누르셔야 할지 모르시겠는 분들이 많으시겠죠ㅎ.. 그런 분들은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일단 설정해두시면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모르고싶어도 알게 되요...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설정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축구 전술에 대해서 빠삭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선수의 유형-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나중에 축구를 볼 때에도 어떤 감독이 무슨 이유로 저런 전술을 펼쳤는지가 보이기도 하더군요ㅎㅎ 2.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과정을 꼼꼼하게 꾸리는 재미. 이 게임의 가장 큰 묘미입니다. 게임 내의 '자유도'가 높죠. 내가 모든 것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선수의 플레이, 전술, 훈련, 스텝고용, 선수영입 이런 것들을 모두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 스카우터가 찾아온 선수들 명단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선수들을 검색해, 적절한 금액을 제시하여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친구가 우리팀 공격수인데, 저는 이런식으로 선수에게 플레이하기를 압박하고 있죠ㅎㅎ 자신이 설정한 디테일들은 반드시 경기에서 효과를 볼 겁니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말이죠ㅎㅎ 그래서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3. 좋아하던 선수를 모아, 직접 만든 전술을 입히는 쾌감 내 맘대로 살거야 말리지 마 선수들은 유명하고 돈 많이 주는 구단을 좋아하죠? 자신의 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합니다. 게임 내 본좌라고 불리는 아구에로-케인을 영입해서, 최고의 공격진을 꾸릴 수도 있겠죠! 그러기 위해선 팀에 돈도 많고, 명성도 높아야죠. 뭐 이런식으로 짜면 트레블은 금방이겠죠??ㅎ 실제에서는 엄두도 못내는 일들은, 여기서 가능합니다. 4. 상대의 수를 읽는, 전략싸움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전에 전술을 비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중에 상대방의 전술변화에 대비해, 경기를 운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건 제가 뉴캐슬을 이긴 경기입니다. 뉴캐슬은 제 팀보다 강팀이었지만 저는,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바로 3백이 가진 단점 때문이죠. 뉴캐슬 수비진..좀 쉬웠기 때문에 애기들로 표현해봤습니다.^^ 제 양날개들이 상대 수비진의 양 쪽을 데려갑니다. 그럼 제 공격수가 빈틈을 보고 침투하는 전략을 짰어요. 결과는 2-0! 제 생각대로 중앙에서 두 골이 나왔죠ㅎㅎ 이런식으로 상대의 전략에 반응해, 전술을 수정해요. 그게 성공하면 그렇게 기쁠 수 없죠!! < 끝으로 > FM은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숙련된 스킬이 필요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시간을 들여 소개를 할 수 있다니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같이 즐겨주시지 않더라도, 긴 제 글을 인내심있게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주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고 마칠게요~ https://www.fmkorea.com/fm20free https://www.fmnation.net/free20 (본 사이트가 아닌 fm20으로 바로 들어가야합니다. 본 사이트에는 fm과 관련 없는 게시글이 많아요.)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게임 👍
2011년 출시된 이후로 명실상부 All-time 최고의 게임으로 불리는 게임! 이번에 분석해 볼 게임은 그 이름도 친숙한 '리그 오브 레전드' 입니다. 롤은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제가 생각하는 롤의 재미 포인트를 쏙쏙 뽑아보려고 합니다. 롤을 즐기고 계신 분들에게는 공감을, 롤이 처음이신 분들은 롤에 대한 관심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롤의 재미 요소는 팀운이라는 것이 존재 업데이트의 꾸-준함 다양한 역할군과 챔피언 몰랐겠지만 나름 전략게임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의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 팀플레이 > 롤은 팀원이 자동으로 골라지는, 팀플레이라는 점이 쏠쏠한 재미를 줍니다. 자신은 잘 하는데 팀원이 못하기 때문에 지는 경우가 떠올라 동의하기 쉽지 않을 수 있겠죠. (저도 그럴 때는 화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게임 내의 이벤트가 많을수록 유저들은 더욱 많은 컨텐츠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서 즐기는 게임 보다는, 팀원이 존재하는 팀 게임이 아무래도, 여러 변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팀원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고, 지시하는 것이 롤의 큰 부분을 맡고 있으며, 이를 즐기면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팀끼리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자신이 못 하더라도 이기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며, 잘하더라도 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듭니다. 그렇다는 점이 게임에 편하게 접속하고, 편하게 한 판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죠. 게임을 하다가 몇 번 지더라도, ‘팀원이 좋았으면~’하는 생각으로 넘어가버릴 수 있잖아요ㅎㅎ < 티어의 존재 > 요즘은 게임 내에 티어가 존재하지 않은 게임이 흔치 않지만, 롤은 티어의 존재를 비교적 일찍 도입했죠. 1년에 1시즌인데, 롤은 벌써 10시즌을 맞이하고 있으니까요! 자신의 실력에 점수가 매겨지는 ‘랭크게임’의 존재가,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도 의기투합하여 경기를 이기려는 강한 ‘동기’를 심어주죠. 팀게임을 하면 흔히 개인적인 재미를 위해서 팀의 조합이나 캐릭터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즐겜픽이라고 하죠...) 빡겜유저와 즐겜유저... 둘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롤이 제시한 해결책이 랭크게임이기도 합니다. 반드시 게임을 이기고 싶은 사람들은 '랭크게임'을, 안 해본 픽을 하면서 천천히 즐기고 싶으면 '일반게임'을 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랭크게임에서 즐겜하지 말아주세요오...) < 다양한 챔피언 (업데이트 및 역할군) > 롤은 맵은 한정적이지만, 무수히 많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세트’라는 챔피언이 나온 시점에서, 148가지의 캐릭터가 존재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롤은 이렇게 다양한 챔피언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까요? 먼저 굉장히 업데이트를 꾸준히, 자주 하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후, 상향-하향 된 챔피언들이 많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유행’이라는 것이 존재하죠! 유저들은 높은 티어를 위해 유행하는 챔피언을 잘 다룰 필요가 있죠. (타릭 너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챔피언을 접해야 하는 이벤트가 자주 발생합니다. 자신이 다룰 수 있는 챔피언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사람들은 더더욱 롤이라는 게임에 빠지죠! 역할군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148개의 챔피언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챔피언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역할군이 있습니다. 한 번에 148중 자신이 플레이 할 챔피언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정말 좋은 일부 챔피언들 빼고, 선택받지 못하는 많은 챔피언이 존재하겠죠? 역할군의 존재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기로에 유저를 놓아 챔피언이 순환하듯이 선택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 전략게임 > 마지막으로 롤이 나름대로 전략게임이라는 요인입니다. 잘 맞는 챔피언 조합이 있고, 챔피언 사이의 상성이 있죠. 몇 년간 거의 바뀐 것이 없지만, 매우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의 지형, 효과를 주는 몬스터, 미니언, 포탑이 존재합니다. 이 친구들은 정말 간단해 보이지만, 몇 년째 게임에서 변수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을 데리고 5명이서 팀을 짜, 각각 자신있는 역할군을 선택하고, 게임의 흐름에 영향을 주는 선택을 도모하며, 전략적으로 게임을 운영할 수가 있죠. 결론적으로 롤은 혼자 하기에도 재미있고, 다같이 즐기기에도 재미있는 게임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 글을 마치며 > 롤이라는 게임이 매우 유명하기 때문에, '이번 글이 신선하게 다가오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롤이 출시될 때 부터 즐겨온 사람으로서, 롤에 대해서 독자분들과 잠시나마 같이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컨텐츠는 더욱 재미있게 돌아오겠습니다~~~
여름철 필수템 미니 선풍기 기획전 모음
벌써부터 땀 한줄기가 주르르륵~ 흐르게 만드는 한낮의 더위! 2020년 올해 여름 더위는 역대급 더위로 폭염일수도 상당히 길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 출퇴근길이나 사무실 또는 실외에서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당히 괜찮은 미니 선풍기 몇개를 추천드려본다. 선풍기와 가습기를 한번에! 날개가 없어 세척이 편리한 안전한 선풍기로 사무실용으로 인기가 좋은 머레이 가습 선풍기! 친환경적인 ABS소재로 나노미터 크기의 수분입자 가습기 기능까지 일석이조의 듀얼 기능을 탑재한 가습선풍기로 회사 사무실, 침실, 공부방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보자! 듀얼기능 가습 선풍기 알아보기 🧲 https://bitl.kr/a3IJzi 넥밴드 아이스볼 목걸이 선풍기 종합매거진 월간 인터뷰에 소개된 디자인 특허를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2017년부터 2020년 올해까지 4년 연속 중앙일보 브랜드 대상 1위한 제품으로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목을 감싸는 시원한 바람과 편리함을 더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한번에 잡은 신박한 아이템! 한정수량으로 조기품절될 수 있으니 냉큼 겟하러 가보자~ 아참 지금 9% 할인중임! 넥밴드 아이스볼 선풍기 알아보기 🧲 https://bitl.kr/cTwhfl 넥밴드 2단 분리형 휴대용 2개의 팬이 강력하게 열기를 날려주고, 필요할 땐 분리해서 각각 사용하는 넥밴드 선풍기. 고급 프렉시블 소재로 부드럽게 휘고, 고정력이 강해 원하는 위치 각도조절이 자유롭다. 또한 분리 후 친구나 연인끼리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여친은 없지만 나름 듀얼로 혼자 사용하고 싶은분들에게도 살짝 추천해본다. [39% 할인] 넥밴드 2단 분리형 알아보기 🧲 https://bitl.kr/kQYxRv LED 휴대용 미니선풍기 토끼&곰의 귀 모양을 실리콘으로 제작하여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이 느껴지는 핸디형 선풍기! 스탱딩 거치기능과 스트랩으로 편리성과 휴대성 UP! 여기에 2단계 풍속조절과 LED 컬러램프까지 장착된 이 선풍기의 가격이 만원도 안된다는 사실! 심지어 무료배송까지!! 엄훠~ 이건 꼭 질러야햇햇햇! LED 휴대용 미니선풍기 알아보기 🧲 https://coupa.ng/bFgRR0 [해외배송 특가] 탁상용 선풍기 자동차 에어컨스러운 디자인을 가져다 놓은 탁상용 선풍기다. 일반 미니 선풍기와 다른 클래식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느린 해외배송을 감수하더라도 재고가 얼마 안 남았으니 냉큼 가져와보자! [74% 할인] 해외배송 / 품절임박 (5개 남음) 🧲 https://coupa.ng/bFgUM1 실외기가 필요없는 휴대용 냉풍기 얼음 선풍기다. 작다고 우습게 보면 안되는 강력한 냉풍 성능은 29℃에서 19℃까지 무려 10℃나 떨궈준다. 단, 자취방이나 원룸처럼 평수가 작은 공간에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수 있다는점! [56% 할인] 냉풍기 얼음 선풍기 🧲 https://coupa.ng/bFhmuk 날개없는 LED 선풍기 LED 무드등 기능이 있는 신박한 날개없는 선풍기! 날개 없다고 안 시원할꺼란 생각은 놉! 3단계 바람세기 조절로 최대 4m/s 까지 시원하게 뿜어줍니다. 작지만 강하고 조용한 바람을 자랑하고 무엇보다 아기가 있는 집에선 날개가 없어 다칠 위험도 없어 만족한다는 후기가 대다수! 또한 받침대를 분리하여 스마트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다능! 날개없는 LED 선풍기 알아보기 🧲 https://bitl.kr/DSyg0t 크레모아 무선 서큘레이터 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최대 15시간 사용 및 보조배터리 역할이 가능하며, 저소음 DC모터를 사용한 4단계 풍량과 삼각대 탈부착, 안전망 분리등의 다양한 기능을 고루 갖춘 클래식한 무선 서큘레이터이다. 보조배터리 기능과 대용량 배터리 덕분에 캠핑용이나 여행갈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크레모아 무선 서큘레이터 알아보기 🧲 https://bitl.kr/TvLCzy 듀얼 360도 차량/가정용 선풍기 에어컨만으로도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내차 ㅠㅠ 당신의 차량을 더욱 더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빠른 시간안에 차량 전체로 차가운 공기가 순환되어 연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아주 ~ 고마운 선풍기다. 편의성 높은 전원 공급 방식으로 어디서나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여 차량뿐만 아니라 가정용 또는 사무용으로도 제격이다! [6% 할인] 듀얼팬 선풍기 알아보기 🧲 https://coupa.ng/bFhiSH
'스파이더맨이 끝이 아니다' 소니, 독점 콘텐츠에 승부수 던졌다
이므라 칸 "향후 PS5 독점·특전 콘텐츠 자주 보게 될 것" 독점 콘텐츠를 향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이하 소니)의 질주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6일 이므라 칸(Imran Khan) 게임 인포머(Game informer) 전 편집장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소니가 준비한 PS5 독점 콘텐츠는 많은 이를 충격에 빠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므라 칸은 "소니가 기간 독점을 위해 준비한 돈 보따리의 크기를 알게 되면 무척 놀랄 것"이라며 "향후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게임이 많은 만큼, 현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마블 어벤져스> PS판의 스파이더맨 독점과 같은 상황이 또 한 번 일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 앞으로 PS5 독점, 특전과 같은 단어를 자주 보게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소니는 이미 '독점 콘텐츠'를 통해 콘솔 플랫폼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3일 소니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스파이더맨은 오직 PS판 <마블 어벤져스>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고 전한 데 이어, PS 유저들만을 위한 기간 한정 콘텐츠와 특정 퀘스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물론 유저들의 반응은 크게 갈렸다. 몇몇 유저가 같은 값을 내고도 더 적은 콘텐츠를 제공받는다고 불만을 토로한 반면, 소니의 이러한 정책을 자유 경쟁 시장에서의 정당한 투자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관련 기사: '인질로 잡힌 스파이더맨'에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는 이유 소니의 승부수는 <마블 어벤져스>와 '스파이더맨'에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다수 해외 게임 매체는 그간 미국 게임 커뮤니티 리셋에라(Resetera)에서 출시 예정작을 맞췄던 '나브트라'(Navtra)의 말을 빌어 "<파이널 판타지 16>이 PS5와 독점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특히 니브트라는 "<파이널 판타지 16>은 어떤 형태로든 PS 진영에 독점 출시될 것이다. 아직 확실치 않지만, 아마 기간 독점이 아닌 PS 단독 출시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스퀘어 에닉스가 개발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타이틀로, 신작이 출시될 때마다 높은 흥행 기록을 쏟아낸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15>는 지난해 10월까지 890만 장을 팔아치웠다. 이에 따라, 만약 소니가 <파이널 판타지 16>을 PS 진영에 독점 출시한다면 그 파급력 또한 매우 클 전망이다. 또한, 소니는 스퀘어 에닉스 외 서드 파티 개발사와도 적극적으로 '독점 계약' 협상에 임하고 있다. 8일 이므라 칸은 리셋에라를 통해 "소니가 접근하지 않은 서드 파티 개발사는 없다"라며 "개발사들은 콘텐츠나 게임, 혹은 두 가지 전부를 독점 계약 가능한 요소로 제시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제안을 했지만, 소니가 시작부터 높은 가격을 부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대전은 올 연말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가장 큰 이벤트다. 때문에 PS5와 Xbox 시리즈 X 중 어떤 콘솔이 더 좋은 성과를 올릴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만약 소니의 이러한 '공격적인 승부수'가 사실이라면, 독점 콘텐츠는 기기 스펙이나 게임 하위 호환 등과 함께 유저의 기기 구매를 판가름할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과연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기기 경쟁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또 얼마나 '독특한' 독점 전략을 들고나올지 관심이 모인다.
블리자드 임금 격차 '심각'... "고위직은 휴가 가고 직원은 밥 굶어"
블룸버그 통신 보도, 직원들끼리 연봉 인상 결과표까지 만들어 공유 4일 블룸버그 통신이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에 임금 격차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직원들 불만이 크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2019년 내부적으로 직원의 절반 이상이 자신들의 보상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직원들에게 공정한 급여를 지급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는데, 지난달 그 연구 결과를 이행하려다가 직원들의 격렬한 항의를 마주했다.  한 직원은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자신의 연봉을 공유하자고 했고, 이에 직원 수십 명이 자신의 연봉과 급료 등을 공유했다. 이들의 연봉 상승률은 10% 아래로 사측의 연구에 따른 기대보다 현저히 적은 값이다. 회사가 어떤 연구를 어떻게 진행했고, 그 결과 어떤 제도를 도입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제시카 테일러(Jessica Taylor) 블리자드 대변인은 블룸버그에 "직원들에게 공정하고도 경쟁적으로 보상하는 것이 블리자드의 목표"라고 이야기했으며 "올해 블리자드에서 최고 성과를 낸 직원은 연봉이 예년보다 20% 넘게 올랐다"라며 블리자드가 직원들에게 같은 수준의 연봉을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블리자드의 임금 격차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모회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EO 바비 코틱(Bobby Kotick)은 2019년 4,000만 달러(약 477억 1,600만 원)의 보상을 받았다. 작년 1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된 데니스 더킨(Dennis Durkin)은 1,500만 달러 (약 178억 9,650만 원) 규모의 주식과 보너스를 받았다. 참고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작년 2월에 비개발 부서 직원 8%(775명)을 정리해고했는데, 2018년 회사는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상황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사내 개발자와 엔지니어들은 대체로 연간 10만 달러(약 1억 1,929만 원) 수준의 연봉을 번다. 익명을 요구한 블리자드의 시니어 직원은 "시간당 50센트 미만으로 임금이 올랐다"라고 고백했다. 이들의 초과 근무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10년 전보다는 적은 돈을 벌게 된 셈이라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QA나 CS 직군에서는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는 경우가 많다. 블룸버그가 검토한 2018년 블리자드 사내 채널 메시지에 따르면, 회사 직원들은 집세를 내기 위해 밥을 굶거나, 식욕을 억누를 수 있는 공짜 커피로 식사를 때웠다고 호소했다. 블룸버그는 "가족과 함께 디즈니랜드로 휴가 가는 블리자드 고위직과는 대조적"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기사는 코타쿠에서 게임 업계 크런치 문화와 정리해고 등을 취재하다 얼마 전 블룸버그로 이적한 제이슨 슈라이어(Jason Schreier)가 작성한 것이다.
하이마트 미니빔으로 집에서도 영화관 같이!
안녕하세요 ~ 요새 재미있는 영화들도 많이 개봉되고 있네요ㅎㅎ 제가 최근에 본 영화 '대장 김창수' 입니다!! 제가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역사믈 영화를 엄청 좋아해서 기대하고 본 영화였어요. 그리고 제가 조진웅 배우님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ㅠㅠㅠㅠ 어디 조진웅 같은 남자는 없나요.... 조진웅 배우님 같은 남자가 있으면....제가 온갖 곳을 업고 다닐 수 있습니다 ....나타나주세요;..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게 아니였는데 조진웅님 찬양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후의 마음....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영화보는걸 엄청 좋아해서 집에서도 영화를 자주 보거든요!! 영화관 가시면 다들 아시겠지만, 편안한 의자도 좋지만 저렇게 큰 스크린으로 크게 영화를 본다는 장점이 가장 크잖아요! 저 또한 큰 스크린으로 보는 맛에 영화관을 자주 가서 보곤 하는데, 집에서 보고싶은거예요 마치 영화관에서 보는거처럼.. 그래서 검색검색하고 뚜들뚜들 한 결과... 하이마트에 엄청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빠밤 바로 작고 귀여운 미니빔 TV! 보통 빔 프로젝트는 크고 무게가 엄청난데, 이거는 너무 작아서 장난감같기도 해요ㅜㅜㅜㅜㅜ 근데 이 작은것이 성능은 아주 엄청나~ 대단해~ 일단 큰 장점은 가볍다는 점이에요! 너무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영화관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거 아주 마음에 들어요>3< 그리고 작지만 큰 화면을 만들어낸답니다. 아주 최고죠 블루투스로 선 없이 연결해서 빵빵한 사운드로도 볼 수 있다니.... 진짜 영화관에서 보는 것 처럼 빵빵한거 아니겠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핸드폰으로 드라마를 많이 보는퍈이고, 노트북으로는 영화를 많이 보거든요 이젠 드라마도 영화관처럼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네요....너무 헐머니 같지만 너무 좋아요 ㅠㅠ 드라마도 영화처럼! 그리고 노트북으로 액션영화 보신적 있으시죠? 사운드가 빵빵하지도 않아서 보는 맛도 안나잖아요 이렇게 좋은 기능도 포함되어있다니.. 옛말에 '작은고추가 맵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딱 이거 두고 하는말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걸 구매하러 합니다..비록 제 통장은.....텅장텅장이 되겠지요... 빔 프로젝트가 필요하신분, 아니면 정말 저처럼 영화나 드라마 보는걸 좋아하신 분들은 요기 사이트 들어가셔서 구경한번 해보세요! 가장 가격대도 저렴하고 괜찮은것같아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진웅님 영화 많이 사랑해주셔요 ♥ 저는 저거 사서 큰 화면으로 조진웅님 볼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캠] 진모짱과 소녀전선 오케스트라 콘서트, 에이크라운 코스어 아자 미유코, 스트리머 이유란 코스프레 - 2019 글로벌 3주년 K5 운명의 왈츠, AN-94 사일런트 레드
모바일 턴제 전략 시뮬 '소녀전선' 국내 서비스 2주년 기념 심포니 콘서트 인형과 피안화가 6월 30일(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넥스티브가 주최하고 X.D글로벌이 후원한 소녀전선 2주년 심포니 콘서트 인형과 피안화는 이종진 지휘자와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65인이 원작 음악 제작팀 뱅가드 사운드가 편곡한 음악들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꾸몄습니다. 무대 뒤쪽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음악에 맞는 게임 내 일러스트가 등장해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콘서트는 숙소와 카페 등 기지 내 주요 시설과 개조 그리고 서약 이벤트 관련 BGM을 시작으로, Stay ALIVE, Refrain, Suite for the Singularity 등 암울한 세계관과 분위기를 대변하는 웅장한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마지막은 한국 서버 한정 OST Frontline이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또한, 에키홀릭, 치클밍, 푸르, 달샤샤, 아자 미유코, 송주아, 이유란 등이 MDR, 썬더, M99, K2, K5, AK-12, AN-94 코스프레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영상 속 에이크라운 코스프레 모델 아자 미유코(Aza Miyuko)와 이유란(Lee Yu Ran)는 글로벌 서비스 3주년 기념 무도회 테마 복장을 입은 전술인형 K5 운명의 왈츠와 AN-94 사일런트 레드 코스프레를 선보였습니다. Mobile Turn-Based Strategy Simul 'Girl's Front' Symphony Concert doll and Pianhwa were held at the Kyunghee University Hall of Peace on June 30 (Sun). The 2nd Anniversary Symphony Concert Doll and Pi An Hwa, sponsored by NeXT and sponsored by X.D Global, features orchestral music composed by Lee Jong-jin and 65 members of Korean Pops Orchestra. In-game illustrations that match the music on the large screen behind the scenes helped to heighten the mood. The concert began with the BGM related to major facilities, renovations and pledge events, including accommodation and cafés. Lastly, the Korean server limited OST Frontline decorated the Americas. In addition, Ekiholic, Chikling, Pur, Dalshasha, Aza Miyuko, Song Joa, and Iran, MDR, Thunder, M99, K2, K5, AK-12 and AN-94 cosplay events were also held. In the video, Aza Miyuko and Lee Yu Ran presented their tactical K5 fateful waltz and AN-94 silent red cosplay, dressed in prom-themed costumes to celebrate the 3rd anniversary of global service. モバイルターン制戦略シミュレーション「少女戦線」国内サービス2周年記念シンフォニーコンサート人形と彼岸化6月30日(日)慶煕大平和の殿堂で開かれました。 ネックス的に主催しX.Dグローバルが後援した少女電線2周年シンフォニーコンサート人形と彼岸化はイジョンジン指揮者とコリアンポップスオーケストラ65人が原作の音楽制作チームバンガードサウンドが編曲した音楽をオーケストラの演奏で飾った。舞台後方の大型スクリーンを介して音楽に合わせてゲーム内のイラストが登場して雰囲気を盛り上げました。 コンサートは宿泊施設やカフェなど、基地内の主な施設と改造と誓いイベント関連BGMをはじめ、Stay ALIVE、Refrain、Suite for the Singularityなど暗鬱な世界観や雰囲気を代弁する壮大な音楽を演奏しました。最後は韓国サーバー限定OST Frontlineが有終の美を飾りました。 また、駅ホリック、チクル光、環境に優しい、月サシャ、アザミユコ、走者ああ、理由となどがMDR、サンダー、M99、K2、K5、AK-12、AN-94コスプレイベントも進行された。 映像の中エイクラウンドコスプレモデルアザミユコ(Aza Miyuko)との理由とは(Lee Yu Ran)は、グローバルサービス3周年記念パーティーのテーマの服を着た戦術人形K5運命のワルツとAN-94サイレントレッドコスプレを披露しました。 #소녀전선 #코스어 #코스프레
PS5, 모든 PS4 게임 '하위호환' 지원한다?
아직 공식발표는 없지만, 4천개 이상 게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혀 과연 PS5에서 모든 PS4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까. 5일 게임 스트리머 랜스 맥도날드(Lance Mcdonald, 이하 맥도날드)는 본인의 SNS를 통해 PS5가 현존하는 모든 PS4 게임과 호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이 문제에 대해 혼란이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PS5는 특정 게임(Whitelist) 외에도 모든 PS4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라며 "소니는 계속해서 테스트를 이어가겠지만, 테스트를 받지 않은 게임이 출시되는 것까지 막긴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트윗은 삭제됐지만, 이는 미국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리셋에라(Resetera)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맥도날드는 "플랫폼 홀더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트윗을 삭제했으나, 해석은 읽는 자의 몫"이라고 전했다. PS5 하위호환에 대한 확신을 드러낸 맥도날드 (출처: 리셋에라) 지난 3월,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는 PS5 상세 사양을 소개하는 발표를 통해 이미 '하위호환'에 대한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PS5는 바로 전 세대라 할 수 있는 PS4 게임을 지원한다. 다시 말해 PS5로 PS4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부분에서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던 건 '거의 모든'이라는 애매한 표현이었다. 당시 발표를 진행한 마크 서니(Mark Evan Cerny) PS5 수석 설계자는 하위호환에 대해 "거의 모든 PS4 게임"이라고 표현했음은 물론, "PS4 상위 100개 게임을 테스트한 결과는 인상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PS4 이전 세대에 대한 언급 역시 없었다.  하위호환에 대한 내용은 확인됐지만, 구체적인 타이틀 숫자나 지원범위까지는 공개되지 않은 것이다. 물론 긍정적인 발표도 있다. 지난 6월, 짐 라이언(Jim Ryan) SIE 대표는 해외 매체 푸시스퀘어(Pushsquare)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배급사, 개발자와 함께 4천 개 이상의 게임 하위호환을 테스트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니시노 히데아키(Hideaki Nishino) SIE 수석 부사장은 "PS5에서 하위 호환되는 게임들은 더욱 향상된 프레임으로 작동되므로, 원작보다 높은 해상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타이틀의 하위호환을 지원하는지'에 대한 공식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SIE 대표 짐 라이언 (출처: CES 2020 영상 갈무리) 그렇다면 PS5의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Xbox 시리즈 X는 어떨까.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Xbox 시리즈 X는 모든 Xbox, Xbox 360, Xbox One 하위호환 게임을 그대로 대응한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게임을 Xbox 시리즈 X에서 플레이할 수 있음은 물론, Xbox One의 경우 디스크 하위호환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딜리버리'를 통해 Xbox One과 Xbox 시리즈 X 두 세대에 걸쳐 출시되는 게임은 이전 세대 버전을 구매하더라도 Xbox 시리즈 X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프로젝트 X클라우드'를 통해 Xbox 시리즈 X 타이틀은 물론, 이전 플랫폼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관련 기사: 4K 대응, Xbox 시리즈 X 성능 최대 활용! MS의 하위호환 방향은? SIE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대전은 올 연말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가장 큰 이벤트로 꼽힌다. 때문에 과연 PS5와 Xbox 시리즈 X 중 어떤 콘솔이 더 좋은 성과를 올릴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물론 '하위호환'이 흥행을 판가름할 '결정적인' 요소가 되긴 어렵다. 하지만 두 콘솔이 비슷한 가격대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누군가에게는 '폭넓은 하위호환 지원'이 구매 동기로 작용할 수도 있다. PS5와 Xbox 시리즈 X의 '차세대 콘솔 대전' 결과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음료 한 잔에 모든 걸 털어놓는 그 곳, '커피토크'에 대하여
한편의 이야기를 듣고싶은 이들에게 권하는 힐링캠프 규모가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식당에 다양한 사람이 홀린 듯 들어와 음식을 주문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 만화, 드라마 '심야식당' 이야기입니다. 주인장은 손님들의 대화에 항상 끼어들진 않지만, 꼭 필요할 땐 개입하기도 하고 가만히 이야기를 듣기만 할 때도 있죠.  자극적인 요소나 매콤한 반전 따위는 없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힐링 드라마'인 셈입니다. 오늘 리뷰할 <커피토크>는 이러한 심야식당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게임'입니다. 조그맣고 소박한 곳이지만 원하는 음료 한 잔에 모든 걸 털어놓을 수 있는 그곳, <커피토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 음료 한 잔에 모든 걸 털어놓는 그곳으로 플레이어는 <커피토크>를 통해 '밤 시간대에만 카페를 여는 주인장'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에 따라,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는 '각양각색의 사연을 지닌 사람들이 카페에 찾아오고, 그들이 원하는 음료를 내준다'는 플롯을 철저히 따라갑니다.  이 과정에서 '게임적 요소'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음료를 만들어주는 것 정도고, 나머지는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이들과 교감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암기해야 한다거나, 분기점으로 인해 머리 아픈 결정을 내릴 필요도 없죠. 그렇다면 음료를 만드는 과정은 어떨까요? 설령 상대방이 원하는 음료를 주지 않아도 게임 진행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그 흔한 '타이머' 조차 없습니다. 게다가 음료 제조법도 쉽고, 등장인물이 해당 음료의 레시피를 알려줄 때도 있죠. 또한, 한번 만든 음료 레시피는 언제든 꺼내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이쯤 되면 눈치채셨겠죠. 이 게임은 도전 의식을 불러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저 실제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처럼 음료 한 잔 만들어주고, 카운터에 앉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전부인 게임입니다. 유저가 할 일은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그나마 <커피토크>에서 게임다운 콘텐츠에 해당되는 부분은 '손님들이 원하는 음료를 정확히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손님들은 제각기 다른 음료를 주문하는 한편, 내용도 꽤 독특한 편인데요. 이를테면 달면서 쓰지 않은 커피를 주문한다거나, 동남아 사람들이 마시는 유사 밀크티 '테 타릭'(Teh tarik)과 같은 특정 음료의 이름을 지칭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커피토크>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장치는 아닙니다. 낯선 음료를 주문받더라도, 손님의 주문에 맞게 재료를 투입하기만 하면 문제없이 음료를 제조할 수 있을 뿐더러 설령 이를 제공하지 못하더라도 게임 진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죠. 물론 음료의 정확도가 게임 진행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손님의 주문을 정확히 이행하고 나면, 잠겨있던 등장인물의 SNS 페이지가 조금씩 해금되어 그들의 프로필과 배경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게됩니다. 또한, 음료를 얼마나 정확히 전달했느냐에 따라 각 인물들이 풀어내는 이야기도 조금씩 달라지죠. 이러한 요소들은 <커피토크> 속 몇 안되는 '게임적 장치'입니다. 정확히 음료를 내주면, 등장인물의 정보를 해금할 수 있다 #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커피토크>는 2020년 시애틀을 무대로 하지만, 그 속을 채우는 건 늑대인간, 서큐버스, 흡혈귀 등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이종족'들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개발진들은 그들이 처해있는 배경을 굉장히 '짠내'나게 설계해두었습니다. 늑대인간은 분노 억제를 위해 항상 진정제를 찾아다니고, 흡혈귀는 영원한 생명력으로 인해 유지되는 탱탱한 피부를 활용해 화장품 광고모델로 살아갑니다. 또한, 엘프는 지나치게 고귀한 것에 집착하는 종족으로 등장하죠. 덕분에 다소 생소한 종족들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괴리감이 느껴진다거나 몰입을 깰 만한 장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게임의 배경은 현실적이지만 그 속을 채우는 건 늑대인간, 엘프 등 이다. 이야기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각기 다른 선택을 내립니다. 현실에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틀에 적응하지 못한 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도 있습니다. 여기서 유저는 '심야식당'의 주인공처럼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대부분은 주인공을 배제한 채 등장인물 간의 대화를 통해 마무리되곤 합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배경과 인물 역시 매우 한정적입니다. 플레이 내내 눈앞에 보이는 건 조그마한 카페에 배치된 1인 좌석 4개와, 10명이 채 안되는 등장인물들 뿐입니다. 유저가 할 수 있는 일도 적고, 게임에 미치는 영향력도 매우 제한적인 셈입니다. 이처럼 게임적 요소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쯤 <커피토크>를 플레이해볼만한 이유는, 이 게임이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꼼꼼히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커피토크>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과 사연은, 낯선 종족과 달리 꽤 익숙한 것들입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꿈꾸는 엘프와 서큐버스 커플, 꽉 막힌 아버지가 답답한 고양이 소녀와 그런 딸을 보며 자신을 원망하는 아버지, 의사소통을 배우기 위해 사회에 뛰어든 우주인의 이야기는 대부분 우리 그리고 나 스스로가 겪어온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죠.  어쩌면 '내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이에 따라, 개발진은 최소한의 음료 제조만 남겨둔 채 다른 요소를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저로 하여금 다른 요소에 신경쓰지 않고 오롯이 등장인물의 '이야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끔 말이죠. 만약 <커피토크>가 흔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다면, 유저들은 재료를 사고 시간에 맞춰 커피를 내린 뒤, 청소와 인테리어에 신경 쓰느라 등장인물의 이야기는 안중에도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커피토크>를 플레이하는 유저가 할 일은 그저 커피 한 잔 내려준 뒤 이야기를 듣는 것뿐이죠. 때문에 이 게임은 무언가를 극복하고, 달성한다기보다 자극적인 장면이 없는 '순수한 동화'를 읽는 느낌을 줍니다. 스쳐 가는 신문에도 게임 속 세계관이 잘 반영되어 있다 도트로 구성된 그래픽과 카페에서 들을 수 있는 기본 BGM 역시 게임의 '동화같은'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아주 화려한 그래픽이나 웅장한 음악은 아니지만, 충분히 게임의 향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죠. 다회차 요소도 있습니다. 1회차 엔딩을 보고나면 '놀랄만한 요소'를 통해 유저를 자연스레 2회차로 유도하는데요. 특히 특정 인물을 통해 2회차에서 달라질 부분을 미리 알려준다던가, 빨리 감기로 대사를 넘기더라도 1회차와 다른 부분에서는 자동으로 멈추는 등 소소한 배려가 눈에 띄었습니다. 자연스럽게 2회차를 유도하는 것 역시 좋았다 '게임적 요소'를 원하는 유저를 위한 모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자유, 도전 모드입니다. 자유 모드는 정해진 스토리나 주문 없이 유저가 원하는 대로 음료를 만들고 연습할 수 있는 곳인데요. 이런저런 배합을 실험하거나 자신만의 기괴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놀이터' 역할을 합니다.  반면, 도전 모드는 제한 시간 안에 손님이 주문한 음료를 최대한 빠르고 정확히 만들어야 하는 '타임어택' 모드에 해당합니다. 손님들의 주문 역시 처음엔 에스프레소 같이 단순한 음료가 주를 이루지만, 시간이 갈수록 까다로워지며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합니다. 물론 두 개의 모드가 타 경영 시뮬레이션처럼 깊이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메인 모드 외에 부가적으로 제공되는 것임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콘텐츠였다고 생각합니다. 부가적으로 제공되는 자유, 도전모드 아주 깊이 있진 않지만, 갈증을 해결할 정도는 된다 # 에스프레소 한잔과 갓 구운 빵이 어울리는 게임 <커피토크>는 꽤 독특한 게임입니다. 카페 주인이 되는 게임임에도, 음료를 만듬에 있어 시간 제한이 있거나 정확한 레시피를 요구하지도 않죠. 물론 음료를 정확히 제공하면 추가적인 스토리를 볼 수 있긴 하지만, <커피토크>는 절대 유저에게 이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마음 가는 데로 음료를 만든 뒤 손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전부인 게임입니다. 중요한 건 그들의 이야기가 결코 특별하거나 유별나지 않다는 점입니다.  아버지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어린 소녀는 철없던 저의 유년 시절을 돌아보게 했고,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연습하기 위해 카페를 찾았다는 등장인물을 보며 관계를 맺는 것을 어려워했던 학창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죠. 한편으로는 늑대인간과 서큐버스가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한 이웃들, 더 나아가 마치 '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커피토크> 개발진은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게임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게임 속 인물들의 입을 통해, 정말 흔하디 흔한 우리의 이야기를 대변하고 싶었을지도 모르죠. 오늘은 숨막히는 총싸움도, 협곡에서의 5:5 전투도 잠시 내려두고 <커피토크>에서 이런저런 사연과 함께 커피 한잔하는 건 어떠세요? 갓 구운 빵도 곁들이면 더욱 좋고요.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수하고 흔한 이야기가 전해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모처럼 에스프레소나 한잔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