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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상큼한 레몬타르트 만들기
저번시간에 Pate Sucree 타르트의 기본이 되는 바삭한 타르트지 만들기 레시피를 올렸었는데요 이제 드디어 맛있는 디저트 타르트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영상으로 자세하게 만드는 방법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s://youtu.be/y7lkB6TFBeE 재료 준비와 만들기 레몬크림 레몬제스트 4개 , 레몬주스 4개, 달걀 2개, 달걀노른자 5개 백설탕 180g / 소금 한꼬집 / 무염버터 85g / 생크림 또는 우유 30ml 냉장또는 냉동 보관된 타르트반죽을 꺼내서 나무밀대로 4mm 정도의 두께로 밀어줍니다 타르트틀을 반죽위에 살짝 올려놓고, 여유분을 두어 나이트로 재단해줍니다. https://www.vingle.net/posts/2927169 타르트지 만들기 방법은 위에 포스팅에서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이제 타르트에 올린 레몬크림을 만들어 볼건데요. 소금과 베이킹소다등으로 깨끗하게 씻어놓은 레몬은 레몬껍질을 얇게갈아서 레몬제스트를 준비해줍니다. 레몬4개의 제스트를 모두 갈아주시면되세요. 그리고 제스트를 모두 제거한 레몬4개는 즙을짜셔 레몬즙을 준비해줍니다. 참고로 이렇게 즙까지 모두 짜낸 레몬은 그냥 버리셔도 되지만~ 주방싱크대나 구석구석 청소를 하실때 어떤세제를 이용하지말고수세미처럼 손에쥐고 여기저기 청소하시면 세균살균도 되고 레몬향이 주방을 가득~ 채워주어서 정말 좋답니다^^ 깨끗한 큰볼에 달걀2개, 노른자5개, 설탕, 소금 레몬즙, 레몬제스트을 모두 넣고 섞어줍니다 거품을 낼 필요는 없고, 달걀 멍울이 다 풀리고, 설탕이 모두 녹을 수 있도록 천천히 섞어주시면 됩니다. 섞이고 나면 생크림 또는 우유를 넣고 다시 섞어줍니다. 잘 섞인 소스를 냄비에 넣고 불을 제일 약하게 놓습니다. 휘퍼로 천천히 저어주다가 1분정도 지나서 소스가 미지근해지면 버터를 넣고 버터를 녹여줍니다. 버터가 모두 녹으면 그때 렌지의 불을 중간으로 올려주고 휘퍼를 저어주는 속도를 올려줍니다. 그렇게 온도가 80도정도에 도달하게되면 마치 스프처럼 소스가 농도가 짙어집니다. 식히지 말고 바로 체를 이용해서 걸러줍니다. 만드는중에 살짝 익은 달걀도있고, 레몬제스트도 이때 모두 제거됩니다. 타르트틀에 식혀진 레몬크림을 모두 부워줘고 평평하게 주걱이나 스패츌라로 정리해주세요. 타르트틀을 양옆으로 살살 흔들어주고 바닥에 살짝 2~3번 쳐줍니다. 이대로 냉동실에 1시간정도 넣어두세요. 1시간후 틀에서 분리해줍니다 영상찍고 사진찍느라 그새 좀 녹았지만. 냉동실에 2시간정도 놓아두었다가 꺼내서 잘라주시면 완전 깔끔하게 잘립니다. 레몬타르트를 자를때는 빵칼로 썰지말고 아주 깔끔한 주방칼로 눌러서 잘라줍니다. https://youtu.be/y7lkB6TFBeE
사랑하는 고등어
최애 생선 고등어 입니다 ㅎㅎ 맛있고 비싼 생선들이 많지만 저는 고등어가 그렇게 좋더라구여 ㅎ 갈비찜에 쓰고 남은 무와 감자를 정리할겸 고등어 조림을 했습니다 무와 감자 깔아줍니다 고등어는 깨끗한 물에 씻고 쌀뜬물에 담궈두면 좋은데 저는 그냥 씻어서만 했어요 ㅎ 바로 사온 애들이라 ㅋ 미리해둔 양념 (고추가루 간장 된장 설탕 마늘 후추 맛술) 넣었어요 고추가루 간장은 1:1 로 된장 반숟갈 설탕 1숟갈 마늘 1큰~숟갈 ㅋㅋㅋㅋㅋ 후추 맛술 조금 ~ 고등어 사로 가기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어요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 된장을 안넣는 레시피도 있어요 ㅎ 청량고추 넣으셔도되여 물을 반사발 정도 넣고 끓여요 저는 양이 많아서 한사발 가까이 넣은거같어요 ㅋㅋㅋㅋㅋ 물을 많이 넣으면 조리는 시간이 길어용 아참 소주도 4-5숟갈 넣었어요 양념을 고등어 위로 뿌려줍니다~ 점점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고등어가 익어가고 있다는거져 으흐흐흐흥 맛있는 냄새가 나고 물이 어느 정도 졸아들면 뚜껑을 덮고 완전히 익히며 졸여주고 이정도면 됐다 싶을때 불을끄고 살짝 뜸을 들이세요 ㅎ 만든 당일에 신랑이랑 완전 많이 먹고 ㅋㅋㅋㅋㅋ 세토막 남았어요 (고등어 큰거 두마리 했는데) 몰캉한 무에 포슬포슬 감자 큼직한 살 한점에 따뜻한 밥 ㅎ 이게 행복이죠 ㅜㅜ 너무 좋아 담날 점심에 혼자 또 먹음 !!! 지금!!!! 드셔야해요 고등어 가장 맛있는 계절 구이도 좋고 찜도 좋고 ㅎ
이 시국에 제주를? Ep1. (첫날 먹부림)
와.... 제 마지막 글이 4월이었더라구요 어언 5개월동안 뭘했으려나..... 생각해보니.... 맨날 집에만 있었네요 그러다가 8월 말에 제주도를 다녀왔습죠 하..... 거리두기 2.5단계가 뙇~~~ OTL 사실 지난 2월에 예약했다가 코로나 터지는 바람에 다 취소하고 대구 빵빵 터짐 좀 지나 이태원발까지 수그러들때쯤 "그래 8월말이면 휴가철도 끝나고 코로나도 좀 잠잠해지겠지?" 하고 일찌감치 예약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버뜨 하우에벌.... 망할 전모씨덕에 코로나 대창궐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보기로 결정 (사실 제주도에 친구가 있기에 렌터카도 필요없고 숙소도 안가도 되서 가기로 함) KF94 마스크로 단디 무장하고 손소독제챙겨 공항으로 고고 음..... 공항가는 버스 저 혼자 전세낸줄... 진심 나 혼자타고 감 공항도 한산 비행기 도 다 한자리씩 떨어져 배치 사실 저... 국내선 비행기 언 15년만에 타는거고 혼자타는거는 첨이어라 ..... 아하하하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닌건 안비밀 국제선만 익숙한것도 안비밀) 친구한테 실시간 통화로 이렇게 하는겨? 저렇게 하는겨? 물어보고 ㅋㅋㅋ 친구는 진심 경기촌년이라며 놀리고 암튼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에 참 많이도 설렙디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게 한산했던 공항 답답하지만 일초도 벗지 않았던 마스크!! 오늘의 항공은 티웨이 (42000원이 었던가 그럴거에요)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평소 5시간 이상가는 비행에선 절대 창가자리 안 앉지만 제주도는 한시간밖에 안가니까 당연 창가!! 나름 머리써서 시간대와 해의 방향까지 고려했음 ㅋㅋㅋ 어맛~~~ 보여요? 무지개? 드뎌 제주도가 보임 도착하자마자 친구랑 동네 횟집 고고 물횐데.... 흔히 보던 물회가 아녀 제주 토속음식은 무조건 된장베이스!! 맛이 없는건 아닌데.... 또 맛이 있지도 않음 애매해... 소라랑 전복만 건져먹음 그러나 여기서 신세계를 맛보았다지 그것은 바로바로 고등어회 원래 흰살생선 말고는 회로는 잘 못먹는 지극히 저렴한 입맛의 나님(방어 송어 이런거 못드심) 드뎌 제주에서 입맛 업그레이드으~~~ 제주식으로 김에 양파절임이랑 막장이랑 날치알비빈 밥 조금 올려서 먹음 캬~~~~ 장난 아님 술이 그냥 술술술술 들어감 얘가 메인회였음 숙성회인지 식감이 좀 달랐음 그냥 다 맛있음 ㅋ 씬나게 먹고 친구의 잘 아는 누나가 하는 술집 휴무라 우리끼리 텅빈 가게에서 안주 배달시켜 또 술술술술 그리고는 지인들이랑 스크린 치러감 아하핳 내가 또 제주까지 와서 스크린골프장을 갈줄이야 진짜 골프를 배우던지 해야지 원 ㅠㅠ 화면이 내사랑 카카오라 덜 지루했음 난 여기서 또 술술술 스크린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친구의 지인의 친구가 고기국수집을 한다며 해장하러 가자고 ㅋㅋㅋ 와 씨 미쳤음 너무 맛있음 진짜 배 터질거 같았지만 꾸역꾸역 먹음 이렇게 첫날이 마무리됨 제주에 도착한게 오후 5시 20분이었는데.... 참 많이도 쳐먹었네 ㅋㅋㅋㅋ 한편에 다 쓸려고 했는데 말이 자꾸 길어지네 다음편에 계속!! https://vin.gl/p/3112304?isrc=cop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