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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황제 부산돼지국밥 ; 신월동

화곡동은 은근 24시 밥집이 있어요
꼭 24시가 아니여도 늦게까지 하는 밥집이 많은데 24시 황제 부산돼지국밥도 그런곳이에요
자정이 다되서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어요
국밥 종류가 넘나 많아서 다 궁금해져요
지금은 메뉴판 사진찍은거 보다 가격이 조금 가격이 오른거 같더라구요
여튼 국밥을 시켰어요
근데 여기 이 집이 진짜 신기한게 전 국밥을 시켰는데 도시락이 나오더라구요
야채도 엄청 푸짐하게 나와서 누가봐도 비빔밥 해먹으라고 하는거였어요
잘못시킨건가 했는데 원래 국밥 시키면 나오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처음 온 집은 맨 첫 메뉴를 시켜야하니까 얼큰국밥을 시켰어요
고기, 내장, 순대가 가득 들어있었어요
원래 국밥은 빨간거 보다 흰거를 좋아하는데 많이 맵지도 않고 괜찮더라구요
물밀면도 먹어봤는데 진짜 시원해서 좋았어요
냉면과 비슷하지만 살짝 다른 면발이라 부산에 가고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아 진짜 코로나가 끝나야 가던지 말던지 하는데...TAT
황제 24시 부산돼지국밥집 요약은 이 사진으로 끝내요
말 그대로 초토화, 싹쓸이-
별거 아니지만 늦은 시간에는 생각는 곳이에요
풀네임을 쳐도 잘 안나오고 화곡동 부산돼지국밥치면 나오니 참고하세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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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예전엔 서울서 돼지국밥 먹으려고해도 파는데가 없어서 못먹었는데 말이죠...
@vladimir76 여기 맛집은 아니지만 늦은밤 먹기는 괜찮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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