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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모처럼 대면수업을 하던

선생님이
만득이에게 질문을 했다. 
 

김만득
훔치다’의 과거형은 뭐지

 
네 훔쳤다 입니다
 
선생님은 칭찬을 했다. 
 
그래 그래 잘했어
그러면
훔치다 의 미래형은 뭘까
 
잠시 생각하던 만득이가

씩씩하게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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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입니다.”    
 
 
이어지는 질문 
 
인천 앞바다의 반대말은

인천 엄마다 
 
돌고래는 영어로 돌핀 이다

그러면 고래는 영어로 무엇?

핀 
 
신경통 환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악기는

비올라 

ㅋㅋㅋ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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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ᆢ👍👍👍👍👍👍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조은 하루 보내세요~
플라스틱쌀 ㅡㅡ;;
비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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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장례식장에서 해프닝 얼마 전, 자주 가는 인터넷동호회의 회원 한 분이 모친상을 당했다.     오프라인 모임에 자주 나가진 않지만 조문이라면 상황이 다르다.     그래서 면식 있는 회원에게 연락하고 장례식장 앞에서 회원들을 만났다.     그리고 영안실을 찾다가 상당히 난처한 일을 겪게 되었다.     근데 산꼭대기님 원래 이름이 뭐야 ?   그렇다. 달랑 닉네임만 알고 있는데 막상 영안실은 실명으로 표시되어 있어 초상집을 찾지 못하는 일이 생긴 것이었다.    전화를 해서야 이름을 알게 되었고 빈소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부의금은 따로 걷어서 봉투에 담았는데...     안내를 맡은 청년이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달라고 하는 것이다. 너댓명이나 와서 머뭇거리다 그냥 가면 더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     이름을 적으려다 보니 본명으로 쓰면 상주인 회원이 나중에 어떻게 알지 ?     늘 부르던 호칭으로 적어야 누가 다녀갔는지 알겠지.해서 자신 있게 닉네임으로 썼다. 참나리~!'     뒤에 있는 회원도 내 의도를 파악했는지 고개를 끄덕이곤 자신의 닉네임을 썼다. 아무개~!'     이어 다른 회원도 닉네임을 쓰게 되었다. 거북이 왕자~!   그러자 데스크에서 안내를 하던 젊은 청년이 이름을 보며 난감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뭐~ 방명록에 이름을 적는 우리 일행도 민망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얼른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어 뒤에 있는 회원 분을 다그쳐, 빨리 쓰라했더니 계속 머뭇거리다가 조그맣게 에헤라디야~! 라고 썼다.    그때, 갑자기 마지막 남은 회원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자리를 박차고 영안실을 뛰쳐나가는 것 아닌가.     얼른 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에 모두 큰 소리로 그를 불렀다.   . . . . . . . . . . . . . . . . . . . . . . .   저승사자님 어디 가세요?   아차~차~ 결국 우리 일행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얼른 장례식장을 빠져나와야 했다 ㅠㅠㅠ    
(no title)
그들의 ‘예쁘다’는 기준”     적지 않은 남성이 여자 소개해 주겠다는 말에 반사적으로 두 글자 질문을 던진다. “예뻐?” 세 글자일 때도 있다. “예쁘냐?”    여성들로부터 비난을 단골로 받는 태도다. 그런데도 상당수 여성이 남자 동료에게 자기 친구나 선후배를 두고 장담한다. “그럼! 예쁘지.”    실제 소개를 받고 만족하는 남자는 드물다. (여자 쪽도 그럴 테지만). 기대와 다른 외모에 실망한 남자에게, 주선해 준 여성이 재차 확인을 한다. “어때? 내 친구 예쁘지?”    남자들은 이 대목에서 혼란에 빠진다. 대체 여자들의 예쁘다는 기준이 뭘까? 눈이 이상한 것일까? 그건 아닌 것 같다.     꽃미남 탤런트에 열광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그런데 왜 그들의 ‘예쁜 여자’란 기준은 믿을 수 없는 것일까.     이 주제를 놓고 30, 40대 남성 다섯 명이 논의를 거듭해 세 가지 가능성으로 추려 보았다.    첫째는 ‘심술’이다. 소개해 줄 남자와 여자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양쪽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며 즐기려는 일종의 악취미라는 해석. 믿거나 말거나....    두 번째는 ‘내가 제일 예뻐야 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스스로가 예쁘다는 확인은, 여자로 하여금 온몸의 즐거움 세포를 깨워 삶의 희열을 만끽하게 해준다.    그런 욕구가 은연중 반영되어 자기만 못한 외모의 친구를 소개 상대로 떠올리게 된다는 얘기다. 이에 비춰 보면 “내 친구 예쁘지?”라는 질문은 “내가 더 예쁘지?”나 다름없다.    세 번째는 ‘기준의 차이’. 남자들이 용모만 보는 데 비해 여자들은 관계까지 반영해 예쁜지 아닌지로 표현한다는 분석이다. 여자끼리는 단순히 ‘예쁘다’보다 ‘대인관계도 좋다’ 라는 사회적 인정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것.    따라서 “예쁘다”는 ‘나랑 친해’란 의미이며 “진짜 예뻐”는 ‘나랑 되게 친해(그런데 나보다는 안 예뻐)’라는 뜻일 수 있다. “걔 성격 정말 좋아”는 ‘외모는 기대하지 마’.    이런 세 가지 가능성과 유사한 맥락인지, 여자들은 ‘남자들 기준 예쁜 여자’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누군가가 남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면 “예쁘게 입었을 뿐이잖아”. 대단한 미인이 나타나면 “딱 보니까 엄청 뜯어 고쳤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아내 또는 여자 친구의 말을 거꾸로 인식한다.     “걔는 예쁜지 모르겠더라.”(예쁨) “걔는 안 예쁜데 왜 인기가 있을까.”(정말 예쁨) “걔는… 그래도 친구가 없잖아.”(엄청 예쁨)     그런데 여자들의 ‘예쁘다’가 실제와 일치할 때도 있다. 남편 휴대전화의 야유회 사진을 본 아내가 말한다. “자기네 신입사원 예쁘네~?”    친하게 지내면 그냥 두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 ‘여자의 속마음’ 한상복  중국의 유머 외계인이 중국의 한 지방에 불시착했다.     이럴 경우, 그를 발견한 사람이 어느 지방 사람이냐에 따라 질문과 태도가 달라진다.    “당신 자본주의자냐. 사회주의자냐?” 라고 묻는다면     - ‘베이징’ 사람이다.    두 말 않고 기름 솥을 준비해 외계인을 튀겨먹으려 한다면     - 필시 그는 ‘광둥’ 사람이다.    외계인을 보자마자 지구인들에게 구경시켜 돈을 벌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상하이’ 사람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