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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은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수사 상황 유출 의혹 등으로 전선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별검사제 도입, 국정조사 실시 등을 요구하는 한편 오거돈 안희정의 성범죄 사건까지 소환해 여권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 부각시키는 모습입니다.
어째 이놈의 집구석은 야당인지 흥신소인지 구분을 못하겠어...

2.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조문 문제 등으로 정의당이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심상정 대표가 류호정, 장혜영 두 의원의 조문 반대 행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으나, 갈등 봉합이 아닌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국민을 개몽의 대상으로 보다가는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기더라고...

3. 여야가 오는 16일 21대 국회 개원식을 열기로 뒤늦게 합의함에 따라 대통령의 개원연설은 1987년 개헌 이후 가장 늦게 이뤄지게 됐습니다. 역대 국회 중 가장 늦게 열린 개원식은 18대 국회 때인 2008년 7월11일이었습니다.
또 기록을 갱신하셨네요. 개원도 전에 월급부터 챙기셨으니 말 다했지 뭐~

4. 북한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등 남측의 새 외교안보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이 같은 북한 선전매체의 보도는 원색적인 대남비난이 3주째 멈춘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서로서로 좀 통크게 가자 응?

5. 배현진 의원이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 의혹 제기로 구설에 오르자 미통당이 당혹해하는 모습입니다. 미통당 안팎에서는 국회의원이, 그것도 원내 대변인 위치에서 그런 말을 한 것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는 반응입니다.
미통당 주특기가 원래 그런걸, 그걸 가지고 새삼스럽기는~

6.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들이 모인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고 박원순 시장의 시정철학과 가치를 유지·발전하기 위해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논란이 있는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 철학은 변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7. 경찰과 청와대가 고 박원순 시장의 피소 사실을 누설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됐습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경찰과 청와대의 '성명불상 관계자' 등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의혹을 제기하면 누군가 고발하고 그러면 검찰이 수사하고... 참 멋진 시스템이야~

8. 서지현 검사가 고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고뇌를 털어놨습니다. “한쪽에서는 네 미투 때문에 죽었다 하고, 한쪽에서는 피해자의 용기에 책임지라 했다"며 "한 마디도 할수 없었고, 숨쉬기조차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습니다.
차분히 지켜 보고 판단해도 될 것을... 이게 누구 편들 일은 아니지 않나...

9. 홍준표 의원이 고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면서 '채홍사'가 있었다는 주장을 내놔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통당의 권영세 의원은 "이러니 이분의 입당에 거부감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홍준표와 홍준표 키즈 배현진의 환상 조합이라고나 할까? 찰떡 궁합이지~

10. ‘국경 분쟁'으로 중국산 퇴출에 나선 인도 산업계가 대신 한국 제품 수입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K방역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거저 먹으려다 가는 탈난다. 실력과 능력 품질로 승부하자~

11. WTO 사무총장 후보로 나선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낙선운동'을 벌일 것이라는 일본의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리 정부는 "WTO 선거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낮기는 커녕 그러고도 남을 일본이라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12.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면서 충돌사고를 잇달아 내고 도주한 50대 무면허 운전자가 빌라 4층 옥상에서 투신했지만 바지가 못에 걸리는 바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체포해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을 해하는 살인행위라는 거지... 쯧쯧...

13.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지 한 달 째를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장마가 언제쯤 끝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평년과 비슷하게 7월 하순 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무더위까지 겹치면 숨 막힐텐데... 오는 8월이 걱정입니다~

미통당, 박원순 성추행 의혹 규명 총공세 청와대 정조준.
서울시, 성추행 고소 전에 박시장에게 내용 보고 정황.
이재명 지사 '정치운명' 걸린 대법원 선고, TV 생중계.
200억 벌금 최순실, 일당 1800만 원 ‘황제노역’ 하나.
'함바왕' 유상봉 "윤상현 부탁 받고 선거 공작했다".

국민이 음악을 만든다. 작곡가는 다만 그것을 배열할 뿐이다.
- M.I. 글린카 -

국민을 지배하려는 정권의 말로는 항상 비참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의 앞날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세계 만방에 울려 퍼지길 기대해 봅니다.
물론, 그 시작은 우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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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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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특히 부동산 폭등에 대한 초기 진압으로 고강도 대책을 내놓았지만, 의도와 달리 핵심 지지층인 수도권과 30대, 여성 지지율이 계속 빠지자 당혹해 하는 분위기입니다. 와따리가따리 좌고우면 할 수록 지지율은 더 빠진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2. 민주당과 미통당의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에서 소수점대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미통당에는 희색이 돌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지지도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시장 후보로 윤희숙 의원이 후보감으로 떠올랐습니다. 세상이 이리 웃기는 짬뽕이니 KBS 개그콘서트가 문을 닫을 수 밖에... 3. 안철수 대표가 이번 임시국회에서의 벌어진 민주당의 일방 독주를 "민주당 의원총회, 조선노동당 구호를 연상시키는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노동당 구호를 연상시키는 행태라고 혹평했습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안철수 까지 빨갱이 타령이군... 작가들 참 많아~ 4. 이재명 지시가 김종인 위원장에게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을 입단속 시키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 지사의 이같은 언급은 경기도가 검토 중인 토지거래허가제를 주 원내대표가 위헌이라고 비판한 것을 겨냥한 것입니다. 그게 어디 단속한다고 될일인가... 생겨 먹길 그렇게 생겨 먹었는 걸~ 5. 이광재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질의 과정에서 사용한 '절름발이' 표현으로 장애 비하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당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장애를 비하하는 표현”이라며 절름발이 발언을 지적하며 비판했습니다. “서로 균형을 이루지 못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어사전 부터 고칩시다~ 6. 진중권 전 교수가 MBC '검언 유착’ 보도의 현 정부 연루 의혹에 대해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이미 ‘작전'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권경애 변호사의 “애먼 검사장 음해를 위해... 공권력 남용했다"는 글을 인용해 비판했습니다. 누구 보고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비아냥 거리더니... 댁 소설은 정론이고? 7. MBC의 '검언유착' 의혹이 보도되기 전에 이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강력 부인했습니다. 특히, “권경애 변호사와의 통화 시간은 MBC 보도 이후 1시간이 지난 9시 9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진실 공방 만큼 두 사람의 인간 관계도 풀기 쉽지 않을 듯... 8. KBS의 검언유착 오보와 관련해 함께 피소된 박성제 MBC 사장이 "MBC는 엄정한 취재윤리를 준수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박 사장은 “MBC 보도가 마치 정치적 공작에 의한 것처럼 호도하는 일부 언론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설을 쓴다’고 하면 욕먹을 거 같아서... 드라마 찍네로 바꾸려고요~ 9. 검찰이 불법 경영승계 의혹 등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로 결론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수사팀이 수사심의위 의견을 무시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정권이 바껴도 변한게 없다는 말은 이럴때 하는 거고... 그래서 검찰개혁~ 10.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 강화도에서 ‘월북’ 한 탈북민 김 모씨가 3년 전 탈북 때도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부는 김 씨에 대한 송환 요청 여부에 대해 “종합적 판단 후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놈하고 또 그놈 때문에 애꿎은 탈북민만 욕먹는다니까~ 11.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시 최우선 과제에 대한 질문에 미 경제를 더 나은 상태로 만드는 것과 함께 동맹국들의 공정한 방위비 분담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가 재선할 경우 미국의 방위비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행이네... 그럴일은 없을 거 같아서... 더한 양반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 12. 제주지법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20대 여성운전자에게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내 죄질이 나쁘고, 피해자들과 합의에 이르지도 못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죄질이 나쁘다며? 돈 있는 사람에게 벌금형은 그냥 술값 아니냐고~ 13. 10대가 사치품 구매에 큰돈을 소비하며 명품 시장의 새로운 주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성장 시대에 태어나 불확실한 미래보단 현재의 만족에 투자하는 ‘Z세대’가 국내 명품 시장을 견인하는 ‘큰손 꿈나무’로 등장한 것이다. 부모 등꼴 휘게 안 하는 건 좋은데 니들 등꼴이 휘어 이것들아~ 최숙현 선수 폭행한 선배 장윤정 선수 결국 구속 수감. 이수정 “나는 여성을 위한 불쏘시개, 정치할 생각 없다". 일본 정부, 관광 활성화 사업 이후 확진자 2.4배 늘어. 미통당 “권언유착 국기문란, 특검이나 국정조사로 밝혀야". 소통수석 "권경애에 전화한 적 없다 조선일보 사과하라".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윈스턴 처칠 - 열정이라는 무기는 나이와 전혀 무관합니다. 어쩌면 그 열정을 포기 하는 순간 폭삭 늙어 버리는 지도 모릅니다. 은퇴한 선수, 정년으로 퇴직한 사람, 낙선한 정치인이 하루가 다르게 늙어 보이는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젊게 사는 것, 열정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뜨겁게 시작하시죠. 건강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대표로서 통렬한 사과를 드린다”는 대국민 사과를 한 데 이어 당규개정을 통한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호소인의 주장은 어떻든 간에 2차 피해는 없어야겠지요... 2. 미통당은 고 백선엽 장군 영결식에 당 지도부가 참석하며 여당 지도부가 영결식에 불참한 것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미통당은 “장군의 공을 폄훼하고 오명을 씌우려고 해도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울 순 없는 법"이라고 했습니다. 이승만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자랑인 집안이 그렇지 뭐~ 3. 심상정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조문 거부와 관련해 사과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당 내부에서조차 당장 떠나는 지지율 때문에 멀리 내다보고 굳혀가야 할 ‘당의 정체성’을 흔들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체성이 문제가 아니라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4. 안철수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벌써부터 잿밥만 관심 있는 정치권에 국민들은 엄청나게 큰 실망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생각하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미 안철수란 사람한테 엄청난 실망을 한 다음이라 안 놀래~ 5. 조수진 의원은 법무부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은 추미애 장관이 아니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진짜 법무부 장관은 여당 2중대 대표라는 최강욱 씨가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동아일보(채널A)에 계시던 분이라 검언유착 사건에 마이 당황하셨구나... 6. 원희룡 제주지사는 대선 승리를 위해 "찐 친문 빼고 누구와도 손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와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다 보면 ‘튀어나올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들과 '반문 연합' 구축을 주장했습니다. 뭐 국민의당 같은 양반들이야 늘 있으니까... 근데 결과가 어때? 7.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노영희 변호사가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사과 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습니다. 누가 봐도 말실수에 불과한 것을... 평생 빨갱이 소리 듣게 생겼어요~ 8.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가 자신의 SNS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를 조롱하는 듯한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대검찰청에 진 검사의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는 사회적 동의와 책임이 따른다’는 말을 생각해 봅니다... 9.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4일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수사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전에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승부수를 던진 셈입니다. ‘검언유착’인데... 검은 어디 가고 언만 그러시나 그래~ 10. 정부가 마련한 ‘7·10 부동산 대책’으로 3주택 이상 또는 조정 대상 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에 한해 종부세 중과 최고세율이 6%까지 인상됩니다. 하지만, 이를 적용받는 개인 종부세 납부자는 20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금 폭탄’이라고들 하는데 대체 폭탄을 맞기는 하는 건지 원~ 11. 코로나19 확산이 방문판매 업체에서 시작된 상황에서도 행정명령을 어기고 방문판매 사무실에 모인 관계자 20명이 경찰에 적발돼 무더기 형사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방문판매가 아니라 구상권을 방문 청구해야 정신 차리지 않겠나 싶어~ 12.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등학생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난동을 피웠습니다. 경찰은 여러 차례 범행 동기를 물었지만, 해당 학생은 “그냥 해봤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그냥 들어가서 정신 차릴 때까지 혼나야 해~ 태영호 “백선엽 홀대에 김정은 미소 머금지 않겠나”. 서울시,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없어" 고 박원순 시장 입장 재확인. “단두대 위에 선 심정” 이재명, 정치적 운명 오늘 결정. 채널A 기자 측 "형소법 기본원리도 무시" 영장청구 반발. 미통당, 공수처 출범 첫 단추부터 발목 잡고 늘어져. 야간에 해수욕장 음주·취식 금지 위반 시 벌금 300만 원. 교육의 목적은 인격의 형성이다. - 허버트 스펜서 - ‘국민교육헌장’을 딸딸 외워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노랫말까지 붙여 부르며 외웠지만, 인격적으로 성숙한 어른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을 보면 분명 교육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지금도 여전히 미성숙한 어른의 모습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좋은 교육, 바른 교육이 그래서 꼭 필요한 것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전국적인 비 피해가 이어지자 전당대회 일정을 중단하고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당이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요즘 뭘 해도 욕먹는 분위기라지만, 국회마저 문 닫고 있음 더 욕먹지~ 2. 미통당이 8월 첫 주 들어 34.6%의 정당 지지율로 창당 이래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민주당과의 격차도 오차 범위 이내인 0.5%포인트로 바짝 좁혀져 '골든 크로스'가 임박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 일도 안 해야 지지율이 올라가는 미통당... 그게 현주소~ 3. 안철수 대표는 "아무리 윤석열 총장의 손발을 잘라도 정권의 황혼을 막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번 검찰 인사에 대해 "이렇게 하고도 검찰개혁을 말하니 뻔뻔함이 하늘을 덮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미통당 지지율 오른다니 덩달아 그러나 본데 거기는 아니에요~ 4. 문재인 대통령이 “과열현상을 빚던 주택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대책의 효과가 본격화되면 이런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집값 잡는다고 해도 난리, 오른 만큼 세금 내라고 해도 난리... 개난리~ 5. 문찬석 전 광주지검장이 “정치의 영역이 검찰에 너무 깊숙히 들어오는 것 같아 염려된다”며 추미애 장관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문 전 지검장은 또 "검찰총장의 지휘감독권이 무너지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정치 검찰이 할 아기는 아닌 걸로~ 6. 임은정 부장검사가 문찬석 전 지검장을 향해 "치세의 능수능란한 검사, 난세의 간교한 검사"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잘나가는 간부들은 대게 정치 검사라 다 솎아내면 남은 사람이 있을까 싶은 게 검찰의 현실"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간웅이라고도 하지... 그래 놓고 떳떳한 척하기는~ 7. 최근 단행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현직 검사들 사이에선 의외로 차분한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가 던지는 메시지를 놓고 토론이 필요하겠지만, 그 의미를 과대평가해 휘둘릴 필요는 없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정치 검사는 떠나고 진짜 검사가 승진하는 일 하는 검찰에 누가 반대하냐고~ 8. 유례없이 긴 장마에 기습폭우가 더해지며 전국이 수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야권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꿈틀대자 여권과 환경단체는 오히려 'MB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4대강 삽질을 더 못해 아쉽다는 거지 지금? 9. 시민단체가 조선일보의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보도가 고의적인 오보였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와 시민연대'함깨'는 조선일보 사장과 기자들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유튜브가 떠들면 조중동이 받아 쓰고 그걸로 미통당이 떠들고... 찰떡궁합~ 10.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한국인 입국을 엄격히 통제해온 일본이 유학생과 현지 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입국 허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작 일본에 도착한 우리 국민이 공항에서 장시간 발이 묶이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하여간 말과 행동이 틀린 아베 집단... 그리고 토착왜구s~ 11.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오는 2학기에 모든 학생이 매일 학교에 가는 '전면등교'가 시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대해 감염병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과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개인 방역과 마스크는 일상적인 생활이 돼버린 거지 뭐... 12. 코로나19로 한국 GDP가 감소하겠지만, 달러화로 환산한 GDP의 글로벌 순위는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경제보다 경쟁국의 경제가 더 빨리 위축된 데다 통화 약세도 한국이 적은 데 따른 것입니다. 경제가 망했네 부동산이 어쩌네 해도 대한민국은 끄떡없다는데요? 13. 병장 월급이 2025년까지 100만 원에 육박할 정도로 오르고, 동원훈련 보상금도 3배 가까이 인상됩니다. 국방 중장기 계획에 따르면 병장 월급은 2025년까지 96만3천 원으로 하사 1호봉 월급의 50% 수준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모병제로 전환하면 되겠네 뭐... 나는 찬성이요~ 14. 제주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해변에서 보드를 이용해 서핑을 즐긴 20대 6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으로 적발했습니다. 이들이 서핑을 즐기던 시간은 제주 전 해상에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습니다. 이런 인간들 구하려다 순직하는 대원들이 있다는 게 통탄할 일이지... 15. 오는 14일부터 국내 숙박시설 예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방역과 함께 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됩니다. 2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면 할인 쿠폰을 개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온 나라가 수해 복구에 여념이 없어서... 그래도 필요 하신 분 살짝 챙기셔요~ 김종인 “우리가 호남에 부족했다” 구례방문 직접 결정. 안철수 "추미애, 윤석열 손발 잘라도 달님 몰락 못 막아". 진중권 “조국, 정신의학적으로 심각한 상태” 제정신 아냐. 한동훈·채널A 기자, 카카오톡 메시지 수백 건 주고받아. 2025년 병장 월급 100만 원 육박 청소·제초는 민간에.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 헬렌켈러 - 굶주림이 생활이었던 시절엔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라는 인사가 일상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인사가 다시 일상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무탈하십니까? 라는 인사가 말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밤새 안녕하시고 무탈하시고 그래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봅시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당권레이스가 불이 붙었습니다. 이낙연 의원은 국난 극복을 위한 리더십을, 김부겸 전 장관은 영남 확장을 통한 정권 재창출, 박주민 의원은 전환의 시대를 이끄는 젊은 당대표론을 내세웠습니다. ‘불이 붙었다’라고 하기에는 아직 뜨뜨미지근 한데... 나만 그런가? 2. 미통당이 정책 어젠다 선점에 나섰습니다. 당의 정강·정책엔 처음으로 5·18 민주화 운동을 명기하는 등 시대착오적 막말과 강경일변도 대여 투쟁으로 '꼰대 정당' 이미지의 미통당을 대안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시도라는 평가입니다. 그동안 5.18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사과 한번 없이... 누가 믿냐 그걸~ 3. 주호영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부끄러움을 아는 정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세균 총리가 수돗물 유충 사태 관련 송구하다던데 이 정권이 송구해야 할 일이 어찌 수돗물 뿐이겠나"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이 자기편인 줄 아는... 이 정당이 범하는 오류가 어찌 이것 뿐이겠는가... 4. 심상정 대표의 지역 사무실에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단체가 난동을 부렸습니다. '애국수호 어머니회'는 사무실 입구 간판에 욕설과 함께 차별금지법 반대 낙서를 했으며, 10여 분간 '찢어 죽일 X' 등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태극기부태를 비롯한 보수단체 사람들은 왜 다들 이 모양일까? 이것도 차별이니? 5.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사상 검증' 질문과 '전향 권유'로 논란에 대해 미통당은 "할 말을 했을 뿐"이라며 인사청문 보고서를 거부했습니다. 민주당은 “저열한 색깔론”이라며 인사청문 보고서를 여당 단독으로 채택됐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나중에라도 미통당 후보에게 꼭 ‘친일 전향’ 검증해야... 6. 검·언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동훈 검사장 “지금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옥 가고 공직에서 쫓겨나도 이겨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핍박받는 민주투사 한동훈, 윤석열 대망론에 다음 공천 자리라도... 7. 검찰이 외환파생상품 키코 사태에 대한 기소를 끝내 기각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2018년부터 약 2년여에 걸쳐 키코 피해기업들로부터 요청받은 키코 재수사를 최종 거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법농단 양승태가 저지르고 검찰이 무마하고... 공수처가 꼭 필요해 보이지? 8. 윤석열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 회동을 가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윤 총장이 방 사장과 만났을 때는 방상훈 사장 일가와 관련된 여러 고소, 고발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원래 위대하신 방상훈 일가는 방문 조사만 받으니까 그랬던 모양이지? 9. 서울 시청을 담당하는 조선일보 기자가 서울시 여성 가족 정책 실장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문건을 촬영하다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기자가 고 박원순 전 시장과 관련된 문건을 촬영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형사 고발했습니다. 방 사장부터 일선 기자까지 거기서 거기... 역쉬 조선일보~ 10. 군 당국이 최근 한 탈북민이 개성을 통해 도로 월북했다는 북한 보도에 대해 '월북자 발생'을 사실상 공식 확인했습니다. 북한 보도 이후에야 월북 사실을 인지한 셈이어서 또다시 군 경계태세에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태영호도 국민의원하고 그러는데 너무 홀대받았던 모양이네... 11. 곽상도 의원이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논의를 미리 알고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곽 의원이 지목한 이수영 우람개발·종합건설 대표가 지난 총선에서 미한당 비례대표 40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수준이 점점 말이 아니라니까... 대체 곽상도 지역구는 어디랍니까? 12. 조국 전 장관의 딸을 성적으로 모욕한 일베 회원들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처음으로 일베 회원 4명에 대한 신원이 특정돼 송치가 이뤄졌고,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 조 전 장관 변호인단의 설명입니다. ‘일베’뿐 아니라 가짜 뉴스 기레기까지 싹 다 박멸이 정답~ 13. 고 박원순 시장을 추모했던 작가 공지영이 “성폭력도, 거짓 신고도 엄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공 작가는 “성폭력 처벌 강화하길 아울러 거짓 신고도”라며 멀쩡한 사람 성폭력 피의자로 몰아가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추행과 무고죄는 당연 처벌 받아야... 거기다 2차 가해자도 아울러~ 14. 진중권 전 교수가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비판하며 추 장관의 해임을 요청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께 이분을 당장 해임할 것을 요구한다. 물론 대통령께 그런 분별력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침에 눈 뜨면 씹을 것만 찾는 우리 진 교수 빨리 취직해야 하는데... 15. 서울대가 조국 전 장관의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과 "타인의 문장을 자신의 것처럼 사용했지만, 위반의 정도는 경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반 행위가 연구의 주요 결과와 공헌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근소하다고 봤습니다. ‘경미한 것도 위반은 위반이다’라며 연탄재 발로 차는 놈 있다에 500원~ 16.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문 대통령에게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빌 게이츠가 한국인이었으면 종북 좌파라고 낙인찍혔을 텐데... 그치? 17. 미국과 중국이 가시 돋친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시진핑 주석은 파산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신봉자"라고 말했고, 중국은 폼페이오를 향해 “중국을 상대로 새로운 십자군 원정을 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기 싫다~ 그러니까 줄 세우기 있기 없기? 18. 코로나19 여파로 국민 10명 중 6명은 올해 여름휴가를 가지 않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여행 출발 예정 일자는 8월 1∼7일이 23.2%로 가장 많았고, 휴가지로는 국내 여행이 98.0%를 차지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2.0%는 해외여행을 간다는 얘기는 아니겠지? 설마~ 19. 오는 10월쯤 한의원 문턱이 대폭 낮아져 치료용 한약 복용 환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전망입니다. 치료용 첩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정부 시범사업의 시작으로 10만 원 미만으로 첩약을 복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오는 10월에는 부모님 댁에 보약 한 첩씩 보내드려야겠어요~ ㅎ 조선 기자의 무단침입, 취재 명분으로 법 위에 선 기자들. 한동훈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로 보복받고 있어". 미통당 대전시당 "행정수도 이전 공론화 바람직". 주호영, 2014년 부동산 3법 찬성표 던지고 수십 억 벌어. 존재감 보인 정 총리, 박원순엔 '신중'·부동산은 '사과'. 월북 추정 20대 탈북민, 김포 자택서 지인 성폭행 혐의. 현대중공업, 하도급업체 기술 뺏고 거래 끊어 과징금 9억. 휴가를 소홀히 하는 것은 성공을 소홀히 여기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모든 성공은 축적된 긍정적 에너지를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 메흐메트 무라트 일단 - 코로나19 상황이 아니라면 이번 주부터 여름 휴가의 절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행히 그걸 아는지 전국적으로 이번 주 내내 비 소식입니다. 비록 먼 곳으로 떠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힘찬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소속 광역단체장의 잇단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과 함께 징계 시효 폐지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대표 직속의 당 윤리감찰단 구성 등 특단의 대책으로 환골탈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이 없어서 불법을 저지르는 건 아니지 않나? 사람이 문제지 뭐...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를 내지 말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정말로 옳은 말씀”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지들한테 유리하면 박수 치는 거... 그거 양아치 짓이에요~ 3. 안철수 대표는 “가장 절실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 야권의 무기력, 비호감, 비공감에 대한 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야권은 혁신 경쟁만이 유일한 돌파구지만, 아직 체감할 만한 성과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넘버2 조차 해보지 못했으니 뭐든 하긴 해야 하는데 갑갑하시겠다...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의 동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현재는 ‘정책 연대’ 수준이지만 당대당 연대와 통합 논의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으로 ‘결정적 순간’은 내년 4월 보궐선거 준비가 본격화하는 연말쯤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통당이 비례대표 단 3명인 국민의당을 당 취급이나 할까 몰라~ 5. 청와대와 국회, 정부부처가 모두 세종시로 옮기는 것에 대해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인 53.9%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노년층보다는 젊은 층에서 찬성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람들의 관습이 바뀌는만큼 헌법의 관습도 바껴야 하는 거 아닌가? 6.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한동훈 검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속된 채널A 기자가 한 검사장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지만, 기존 판례를 놓고 봤을 때 둘 사이에 공모관계를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검언유착이 일상인 나라에서 아닌 걸 찾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 싶으오~ 7. 청와대 지방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법원에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마치 압수수색 영장처럼 사용했다고 볼 만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이러니 ‘유검무죄’ 검찰개혁 목소리가 높은 거 아니겠어... 니들만 모르지? 8. 경찰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족 대리인과 서울시 측의 참여하에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풀어 포렌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분석이 마무리 되는 대로 선별 절차 등을 거쳐 자료 확보하여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차 피해” 말로만 그러지 말고 수사가 끝날 때까지 좀 지켜들 보면 안 되나? 9.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발생한 '국정원 댓글 사건'의 일명 ‘셀프 감금’ 국정원 여직원의 허위 증언 혐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1심은 “허위 사실을 꾸밀 동기·이유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명박근혜 당시 국정원 직원이 하는 일이라고는 댓글 공작이 다였지 아마? 10. 삼성바이오 회계사기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공정 합병 의혹의 이재용 부회장 사건과 관련해 그동안 선임한 변호인 수가 400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위직 전관 변호사 등 학연⋅지연을 총망라했다는 평가입니다. 거기다 삼성 장학생 법조계 인사들까지 하면 가히 삼성 공화국 맞지? 11. 코로나19 ‘1호 백신’ 개발을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사스, 메르스 때와 달리 글로벌 제약사가 뛰어 세계 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속도전을 펼치면서 영국과 미국에서 올해 안에 백신 개발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하루속히 마스크 벗고 함빡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마주 보았으면 좋겠다~ 12. 미국 정부가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1억 개를 구입하기로 하면서 치료제 렘데시비르 사재기에 이어 이번에는 백신까지 구매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5억 개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 나라 챙기는 데야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얄밉긴 하다. 13. 대구시가 신천지를 상대로 천억 원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신천지 측은 아직 변호사도 못 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와중에 신도들에게 소송 비용을 강제로 걷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사이비 종교의 폐해까지 지켜봐야 하는 건가? 14. 차명계좌로 진료비를 받아 2년 동안 세금 11억 원을 포탈한 치과의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치과의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7억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대체 얼마를 벌었길래 포탈한 세금이 11억이야... 글구 벌금은 왜 더 싼데~ 15. 구급차를 막아 이송 중인 응급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비난을 받는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라고 큰소리쳤으니 책임져야지 뭐... 정부, 의대생 4천 명 증원 확정에 의협 “총파업 불사”. 이준석 "안철수 잿밥에 관심 없다? 측근 또 얘기하던데”. 홍준표 "與 '세종 천도론'에 野 '평양 천도론' 대응 어떨까". '무공천' 주장했던 이재명 "정치는 생물" 입장 바껴. '수사관 성추행' 전직 검사 집행유예, 신상도 '비공개'. 미, 72시간 내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 중 강경 대응. 다른 사람에게 너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 마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필요 없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 테니. - 지아드 압델누어 - 상대에게 믿음을 주고 사랑받는 것만큼 큰 무기는 없을 것입니다. 필요 없이 적을 만들고 편을 가르기 시작하면 결국 나에 대한 신뢰는 스스로 망가트리기에 십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무기를 얻느냐 적을 만드느냐는 나 하기 나름이라는 거~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습니다. 2004년 '관습헌법' 이론을 내세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수도 이전 문제가 정국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양새입니다. ‘관습법, 사회구성원이 반복적으로 행하는 행위’ 이익에 우선해야 하지 않나?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한마디로 이 정권은 '도덕적으로 파탄 난 전체주의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집값 폭등과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물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경제팀의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요즘 지지율 좀 오르더니 아주 물 만났어요~ 그러다 익사하는 수가 있어~ 3. 권은희 원내대표는 미통당과 손잡지 못할 이유는 없다며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통당의 정책 방향이 우리가 지향하는 바와 같기 때문에 그걸 기초로 활발하게 정책 공조와 연대가 논의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광주의 딸’ 같은 소리 하지 말고 대구 가서 ‘대구의 딸’ 하세요~ 4. 청와대와 여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오르내릴 때마다 “지지율 등락에 일희일비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핵심 지지층인 30대마저 이탈하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을 오도하고 여론을 조장하는 무리가 가장 큰 문제라고 봐~ 5. 박원순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측 변호사가 기소가 불가능하더라도 국가 공적기구를 통해 실체가 밝혀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재련 변호사는 "이제 그런 쪽으로 진행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명확한 증거 제출하고 수사에 협조해서 2차 피해 없게 좀 하시죠~ 6. 경찰이 고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조롱하는 듯한 유튜브 방송을 내보낸 ‘가로세로연구소'의 운영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가세연은 박 시장이 숨진 장소인 와룡공원 일대와 장례식장 인근에서 고인을 모욕해 고발당했습니다. 꼭 법으로 확인 안 해도 인간 말종은 다 표시가 나는 법... 그게 법이지~ 7. 조선일보는 “공영 방송이 정파적 목적에 따라 정치 공작 전면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검찰 내부에서는 KBS에 수사 기밀을 유출한 검찰 간부 이름이 거론되며 감찰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정권 나팔수라는 비판이 나온다’라는 주장에서 결국 난 뿜고 말았다는... 8.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진 정창옥 씨는 당시 행동은 계획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출 청소년을 돌보고 있다는 정 씨는 1995년 고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전력에 대해서는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반신반인 박정희교 신자께서 큰일 하셨네... 박정희 같으면 디졌을 텐데... 9.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반대 시위가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시위에는 임대사업자, 임대차 3법 반대, 7·10 취득세 소급반대, 6·17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모임 등의 온라인 카페 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부동산으로 돈은 벌어도 불로소득 세금은 내기 싫다는 떼쟁이들... 10. 8월 17일의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라 지난 5월 황금연휴와 함께 이태원 집단감염이 발생과 유사한 집단감염 발생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방역수칙 준수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쉬지도 못하고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부담이 안 가도록... 무슨 말인지 알지? 11.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3인방이 일제히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발표하면서 연내 백신 개발 가능성에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3인방은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중국 칸시노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2. 올 초 마스크 대란으로 반갑지 않은 지출 품목이 생겼다면 여름부터는 수돗물 유충 때문에 전에 없던 소비를 하게 됐습니다. 온라인 몰, 대형마트 등에서 수도꼭지나 샤워 필터 등 유충을 걸러내는 품목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샤워하고 양치할 때마다 꺼림칙해서 죽겠어 아주... 씻지 말까? 한-미 국방 장관 회담 "주한미군 철수 논의 없었다". 8월 17일 임시공휴일 확정, 광복절부터 사흘 연휴. 코로나19 백신 낭보 속속, 화이자, 두 번째 초기시험 '성공'. 혈장치료제 18일부터 제제 생산 들어가 8월 중 생산 완료. 박원순 피해자, 2차 기자회견 안 간다 "갈 상태 아냐". 박주민 의원, 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 공식화 선언. 고 최숙현 선수 폭행 혐의, 철인3종팀 감독 구속. 삶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것이다. - 몰랑루즈 - 지금 누구를 사랑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또 그 누구에게서 사랑받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가장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 위대한 일을 주저하지 마세요. 오늘을 위대하게 만들어 보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보수야당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태양광 사업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커졌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은 “태양광 부지는 산사태 면적의 1%도 안 된다. 그건 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태풍이 불어도 ‘문재인 탓’만 할 텐데 뭐... 그게 주특기인데 뭐~ 2. 미통당이 새 정강정책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화두를 던진 한국형 기본소득을 비롯해 정치 분야에서는 청와대 민정과 인사수석실 폐지, 국회의원 4연임 제한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 등이 눈에 띕니다. 5·18 계승? 혹시 5·16을 잘못 말한 건 아니고? 호박에 줄 긋는 거지~ 3. 심상정 대표가 수해복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옷과 신발이 깨끗한 것을 두고 '인증샷'만 찍은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반면 태영호 의원은 흙투성이로 대조되는 모습으로 재조명을 받았습니다. 심은 시작할 때 찍었고 태는 마무리 때 찍었나 보지... 별걸 다... 4. 극빈층의 경제난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을 받은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20년 만에 폐지됩니다. 앞으로 본인의 소득이나 재산이 생계급여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부모 자녀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남보다 못한 있으나 마나 한 말로만 부양의무자가 너무 많긴 하지... 5. 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OECD 37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전망치로 지난 6월 ‘2020 0ECD 경제 전망'을 내놓은 이후 성장률 전망치를 높인 것은 한국이 처음입니다. 맨날 나라가 망할 것처럼 떠들더니 이런 얘기는 배 아파서 싫지? 6.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은 한국에 준 고통을 돌아보고 역사 앞에 겸손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일본 언론이 논평했습니다. 도쿄신문은 "발을 밟은 사람은 발을 밟힌 사람의 아픔을 모른다”라고 비유했습니다. 쓰미마생은 입에 달고 살면서... 하여간 겉과 속이 너무 달라~ 7.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확대해 한국 등을 초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일본 정부는 G7의 틀이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독일은 최근 한국의 참여에 ‘찬성’ 입장을 표명한 상태입니다. G7의 틀을 유지하려면... 일본 빠지고 한국 들어가면 되남요? 8. ‘나눔의 집 민관합동조사단’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이 수십억 원의 후원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주로 땅을 사거나 건물을 짓기 위해 쌓아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스님께서 어찌 그리 세속에 관심이 많으신지... 나미아비 타불~ 9. 2022년부터 10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는 최장 30일간 유치장에 가둘 수 있게 됩니다. 또, 체납액이 전국에 분산됐더라도 합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들이 국내에 반입하는 고가 수입품은 통관 단계에서 압류·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유치장에 가둘 때 숙박비는 따로 계산하고 반드시 징수하는 걸로~ 10. 기상청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국내 날씨를 해외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기상망명족'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 기상청보다 해외 기상청의 강수 예보가 더 정확하다는 경험 글이 다수 올라오면서 '예보 불신' 현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진짜 일기 예보가 아니라 일기 중계를 하는 거 같아 영~ 11. 진중권 전 교수가 중앙일보 오피니언 필진에 합류해 매주 수요일마다 한 면 전체에 실리는 ‘진중권의 퍼스펙티브’로 독자를 찾습니다. 진 전 교수는 “한국의 정치·사회 현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금도 아침에 눈 뜨면 씹어 데고 곧바로 받아 쓰면서 새삼스럽기는~ 12. 50여 일째 이어지는 장마로 무·배추 등 일부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자 정부가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장마에 출하가 차질을 빚으면서 도매가격에 이어 소매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고기보다 비싼 채소에 금추(고추 상추 배추)... 고기만 먹으면 되나요? 13. 보이스피싱 피해자 10명 중 7명 이상은 '대출 알선'을 빙자한 사기에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50대 피해자는 대출 빙자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기관 사칭, 앱ㆍ문자메시지 등 대부분의 수법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이 먹어서 판단력이 흐려진 것도 있지만, 오죽 살기 힘들면 그렇겠어~ 14. 바디프랜드가 '자체 개발한 정부 인증 의료기기'로 홍보하는 안마의자 신제품이 실제로는 중국산 수입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 회사가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아닌 수입업체로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디프랜드’가 아니고 ‘중국프랜드’라는 얘기구만 뭐... 좋은 친구야~ 15.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도 ‘K푸드’는 눈부신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간식 개념이 강했던 K푸드가 코로나19 전후 식사 대용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코로나19가 기회가 됐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한국 라면으로 해장하는 외국 사람이 늘고 있다던데... 이제 뭘 좀 아는 거지~ 미통당, 새 정강정책에 '기초의회-광역의회 통폐합' 포함. 정의당 “옷과 장화 깨끗해 사진 삭제했다” 보도에 유감. 윤상현 “박근혜 광복절 특사” 문 대통령에게 공개 요청. 미통당 4·15 총선 반성문 “리더십·전략은 없고 막말만". ‘종부세 6%''다주택 양도세 72%'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권성동·정진석 “4대강 보 없었으면 나라 절반 물바다". 경찰, 호남 지역 수해 피해 비하·조롱한 일베 수사한다.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13건·백신 2건 임상 진행 중”. 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은 시련과 역경을 극복해서 당신이 원하는 현실을 충분히 창조할 수 있다. - 알프레드 아들러 - 대한민국이 코로나19와 비 피해로 겪고 있는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 속의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짜 뉴스로 불안을 조장하는 거지 같은 가짜 언론을 가려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지혜로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과감한 변화를 예고한 정강정책 공개가 임박했지만, 정체성을 두고 당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임시정부-5·18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 4선 연임 금지 등에 대한 당 안팎의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안 되는데... 전혀 믿음이 안 가니 어쩌냐~ 2. 정의당은 윤상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광복절 특별사면 요구에 관해 “말이 안 되는 소리를 그만두기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먼저 광화문에서 외치면 지나가던 시민들이 윤 의원에게 답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짜 가서 한번 외쳐봐~ 태극기부대에게 박수는 받겠다. 3. 권은희 원내대표는 안철수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야권연대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던 권 대표는 미통당과의 연대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권은희의 철수 본색... 주황색이 핑크색으로 물 들어 가는 중인 거지~ 4. 산사태 원인으로 태양광 논란이 이는 가운데 최악의 물난리가 난 전남지역엔 단 한 건의 태양광시설 산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산사태의 딱 1%가 태양광 시설이었고 그 마저도 주로 이전 정부 때 만든 노후 시설이었습니다. 호남을 제일 먼저 방문해 의혹을 제기한 김종인 위원장은 뭐라 하시려나~ 5. 기록적인 집중 폭우로 전국에서 인명·재산 피해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연일 4대강 사업의 적절성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국민들은 “자연재해까지 정쟁화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는 자연을 파괴할 때부터 시작된다는 걸 왜 모를까? 6. 건강보험료가 월급의 8%를 넘지 않도록 하는 상한선을 폐지할 거란 보도에 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료율 상한 폐지 등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인도 안 해보고 ‘단독 특종’이라고 떠드는 언론은 뭔 배짱일까? 7. 경찰이 보수단체들의 8.15 광복절 대규모 집회에 대해 취소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무집행 방해 행위에 대해선 엄정한 사법조치를 예고하며 집회를 강행할 경우 현행 체포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진짜 보수단체가 있기는 한 건지... 신천지랑 동급 아닌가 싶어~ 8.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례식장에 사전설명의무제를 도입하는 등 경조시설 관리 강화 방안을 밝혔습니다. 마스크 미착용자의 출입 제한·열화상카메라 설치를 권고하고 결혼식장 내 뷔페는 19일부터 고위험시설로 지정했습니다.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는 게 우리 문화인데... 코로나가 사람 구실도 제한 하는구나~ 9. 코로나19의 '게임체인저'가 될 백신 개발 레이스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공식 등록했다는 깜짝 발표를 내놓자 전 세계 백신 개발 현황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진 모양새입니다. 누가 되었든 백신이 개발되었다면 일단 환영할 일 아닌가? 뻥만 아니라면... 10. 정부가 의사협회가 요구한 의대 정원 증원 철회, 공공의대 설립 철회 등 5가지 요구 사항 중 의협과 민관협의체 구성만을 수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사협회의 14일로 예정된 의사 총파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딱, 우리 식구만 내 편이라면 그건 ‘아집고집’ 최대집 아닌가요? 11.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아파트 입주민 측 사선 변호인이 사임 의사를 밝힌 이후, 법원이 지정한 국선변호인도 사임계를 제출했습니다. 국선 변호인의 사임 이유는 개인 사정 등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든지 변호를 받을 권리는 있지... 사람이라면 말이야... 12. 취업난에 절박한 청년을 상대로 기업들이 소액의 상금을 건 뒤 출품작의 저작권을 가져가는 불공정 사례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은 공모전 안내문에 ‘저작권은 주최 측에 귀속된다'는 내용을 담아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일 합방을 조약이라고 우기는 거랑 다름이 없다고 나는 생각해~ 13.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예비역 군인에 대해 대법원이 금고형의 선고를 유예한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상병 복무 당시 진급 누락과 병영 생활에 대한 불만을 품고 "왜 우리한테 XX이냐, X같다" 등의 말을 했습니다. “문재인은 빨갱이 처단하자”라고 해도 멀쩡한데... 법이 X같네~ 14. 소방청은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전국에 '벌 쏘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벌 쏘임사고 주의보가 발령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소방청은 올해 여름부터 '벌 쏘임사고 주의 예보제'를 도입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장마 끝나면 폭염이 시작되겠지요? 그럼 곧 가을이고 추석이고... 15. 아침 결식 여고생이 등교 직전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일은 화장 등 외모 가꾸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고생의 아침결식은 오후 간식·야식 섭취율의 증가 요인이기도 하지만, 60%는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뻐지고 싶은 데는 나이도 없다지만, 집중력 떨어지면 성적도 떨어질라~ 정의연 "세계 시민과 할머니들께 사과, 회계 개선하겠다". ‘목포투기 의혹' 손혜원 전 의원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부산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 성추문 의혹에 사과. 서울시 "광복절 집회 취소 요청 취소 않으면 집회 금지". 보수단체 "서울시 광복절 집회 금지는 정치행위" 강행 예고 태양광 시설 중 산사태 피해 0.09% "무슨 근거로 엮나". 10년 전 4대강 '지류 개선 요구’ 이명박 정부가 묵살. 문 대통령 "화개장터, 영호남 상징인데 피해 안타깝다". 패배하는 것은 종종 일어나는 일시적 현상이다. 포기하는 것이 그것을 영구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 매릴린 보스 사반트 - 패배도 자주 하면 습관이 된다고 하지요. 그러다 보면 비관적인 삶을 살게 되고 말입니다. 패배를 패배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 패배를 성공을 위한 디딤돌로 삼는 것. 그것이 낙관적이고 건강한 삶의 모습 아닐까요? 포기를 모르는 오늘을 맞이할 준비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통일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상검증' 질문을 해 논란을 부른 태영호 의원을 향해 정치권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태 의원에게 '헌법정신부터 지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아직 대한민국 생활에 어리둥절 적응이 안 된 모양이지 뭐~ 2. 김종인 체제의 미통당이 당의 뼈대인 정강·정책부터 당사 이전, 당명·당색까지 외형을 바꾸는 등 재창당 수준으로 변신 중입니다. 9월 정기국회 전까지 모든 작업을 끝내겠다는 계획이지만, 당내 잡음 없이 마무리될지가 관건입니다. 친일세력의 잔재는 남아있지는 않는지 사상전향은 했는지 확인해봐야...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내년에 치뤄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보수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안 대표는 "생각도 계획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대통령 후보를 고작 서울시장에 들이밀면 불쾌해하지 않겠어? 4. 안철수 대표는 행정수도 이전 추진에 대해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으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에게 지금의 권력지형과 언론환경이 유신이나 5공 때와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대체 유신이나 5공 때 뭘했는 지 모르지만, 그때였으면 안 대표님 벌써... 5. 청와대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입장을 냈습니다. 청와대는 “피해자 입장에 공감한다”며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와대는 고위공직자 성비위에 단호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단호한 입장”이야 당연한 건데... 그게 그렇게들 궁금했던 모양이야... 6.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상검증'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태영호 의원이 “주체사상 신봉자인가, 사상전향을 했느냐"라고 물었고, 이 후보자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시는 것 같다"며 반박했습니다. 아직 북한 수준의 사고에서 벗어나질 못해 아마 사상의 자유가 뭔지 모를걸~ 7.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는 25일 취임 1년을 맞습니다. 취임 직후 조국 전 장관 등 현 정부 인사를 겨냥한 수사를 지휘하면서 '예외 없는 원칙'을 지켰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과도한 정치 개입이라는 우려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의 리더십이 떨어지는 만큼 보수의 대망론은 커가는 중이라고나 할까~ 8. 독일 법원은 2차 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경비병으로 근무한 올해 93세의 피고인에게 살인 행위 종범 유죄 판결을 내리고 2년 징역형을 선고했숩니다. 법원은 사망자 5232 항목의 살인 종범 혐의 모두를 유죄 판결했습니다. 백선엽 논란에 대한 좋은 본보기 아닐까?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해~ 9.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한국의 2배를 넘어서며 ‘한국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사태 초기 소극적 진단검사로 ‘방역실패’ 비판을 받아왔던 일본의 내부 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하는 모습입니다. 감히 대한민국을 허투루 보다니... 어따데고 비교 질이세요~ 10. 경기 남양주시 공무원들이 4개월간 월급 일부를 반납해 모은 1억8천200만 원을 전액 기부했습니다. 공무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이 돈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액 사용한다고 합니다. 철밥통 공뭔이라고 함부로 욕하지 마라. 누구에게라도 한 번 이래 본적 없으면... 11. 경찰이 이웃집에 들어온 80대 할머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뒷수갑'을 채워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고자가 경찰관이라는 이유로 고령의 할머니를 무리하게 체포했다는 지적이 나와 공권력 남용에 대한 비판도 나옵니다. 겁을 주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정당한 공권력이라기보다는 무리수~ 12. 가짜뉴스 대응에 소극적인 유튜브가 느닷없이 자율 규제 시스템 홍보에 적극적입니다. 수익에만 혈안이 돼 일부 극우 채널의 혐오 콘텐츠를 방조한다는 비판여론과 광고주들마저 이를 문제 삼자 면피성 해명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돈만 된다면 무슨 짓이든 한다는 자체가 동네 양아치와 진배없는 듯... 13. 식약처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캄필로박터 제주니 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생닭 취급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캄필로박터균은 동물의 장관에서 흔히 발견되는 균으로 사람에게도 전염됩니다. 냉동 닭 생닭이라고 속이지 마시고 조리 과정도 청결하게 좀~ 부탁드립니다~ 14.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6월과 달리 7월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평년보다 1.4℃ 낮은 평균기온을 기록 중입니다. 기상청은 장마철이 끝나는 8월 초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예보는 나도 하겠다... 암튼 8월 한 달만 버티면 되는 건가요? 추미애 탄핵소추 본회의서 '부결' 찬성 109, 반대 179. 김부겸 "사상전향이라니, 태영호는 대한민국 더 배워야". 김종인 "대통령 지지율 급락하자 수도 이전 제안하냐". 검찰, '코로나 방역방해' 신천지 이만희 2차 소환조사. 종부세가 세금폭탄? 홍남기 "국민 1%만 내는 세금"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으로 또 기네스 기록. 부산 시간당 90mm '물폭탄' 만조 겹쳐 피해 속출. 한가로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소크라테스 - 7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재산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한가로움도 건강해야 즐길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의지는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무엇보다 7월 임시국회는 집값 안정의 분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7월 국회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발목 잡는다고 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이미 목을 조이고 있다고~ 2.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정책연대체 출범 시점을 9월 정기국회 개회 전으로 잡고 당 지도부 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당의 독주가 심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빠른 속도로 정책연대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벌써 선거 얘기를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던 분 머리속이 복잡하겠어~ 3. 정의당 대표가 류호정·장혜영 의원의 조문 거부에 대한 사과는 “실패한 메시지”라고 자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심 대표 발언에 대한 당내 갈등이 새로운 지도체제를 고민하는 당심을 반영한 결과란 해석도 나옵니다. 심상정 대표까지 물러나면 정의당은 뭐가 남나 그래... 그거참~ 4. 안철수 대표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과 국정조사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서울시는 조사대상이지 조사 주체가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양반도 참 답답할 거야. 목소리도 작은데 들어주는 사람도 없지... 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작년 조국 전 장관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5.4%, 미통당 31.1%로 처음으로 오차 범위안으로 좁혀졌습니다. 미통당만 발목 잡는게 아니라 각종 악재가 발목을 잡으니 답답하다~ 6.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 지사는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은 무죄 취지로 원심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관도 7:5로 법 해석이 다른데 일반 국민이야 오죽할까... 7. 이재명 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에 대해 미통당은 “법리적으로는 무죄를 선고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유죄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오늘 판결이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인지 여전히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지사도 지사지만, 강력한 대권 후보가 살아남았으니 많이 아쉽지? 8. 청와대는 탁현민 의전비서관의 측근이 설립한 회사가 정식계약도 하지 않고 국방부의 삼정검 수여식 행사 등을 수주했다는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오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를 향해 항간에 ‘거지 조중동’이라고들 하던데... 진짜 그래? 9.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 측이 추가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 전 시장이 피소 사실을 알게 된 시점과 경로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황 증거가 포함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감추고 덮을 일은 아니지만, 이런 게 더 고소인을 괴롭히는 2차 피해 아닌가? 10.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마스크의 방역 효능을 보여주는 역학조사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박 장관은 “나도 모르게 확진자와 접촉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 한 장은 나와 가족을 보호하고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턱에다 이쁘게 걸치지 좀 말고 마스크 좀 제대로 착용합시다~ 11. 백선엽 장군의 안장식이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백 장군의 아들 백남현 씨는 “아버지는 모든 전우의 이름을 기억하며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했다”며 “이제 저 하늘에서 모든 전우와 만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대 아버지가 토벌의 대상으로 삼았던 독립군도 하늘에서 기다리신단다~ 12.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미통당에서 부정적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특히, “부정학위를 취득한 것이라면 그동안의 선거 등 인생 전체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국 낙마의 일등 공신으로 모시던 동양대 총장의 주장은 무효야 아니야? 13.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보수유튜버에게 차량 습격을 당하고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했습니다. 이들 대학생은 유튜브 '우파삼촌tv' 운영진을 살인미수 혐의로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등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아직 해방이 안 된 것도 아니고 여기가 일본도 아니고... 대한민국 맞니? 14. 한국인과 같이 고기와 야채 등을 먹는다면, 2050년에는 이를 감당하기 위해 지구가 하나 이상 더 있어야 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한계를 넘었고 고기 소비량은 적정량의 3배에 가깝습니다. 보릿고개 소리 넘긴 지 얼마더라?... 하긴 내 배도 두 배로 커졌으니... 백선엽, 청빈한 삶? 강남역 2000억대 건물 아들 소유. 현충원 홈페이지 백선엽 '국가 공인 친일파' 뒤늦게 기재. 심상정 “박원순 시장 관련 ‘피해호소인’ 표현 적절치 않아”. 대법원, 이재명 사건 파기환송 경기도 지사직 유지. 이재명 판결에 민주당 "환영" vs 미통당 “정치적 유죄". 밀리고 밀린 미통당 반격 나서 청문회, 대정부질문 '포문'.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 빅토르 위고 - 어쩌면 세상에서 말 좀 한다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람들의 대부분은 문제의 핵심이 아닌 변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해 좀 더 깊은 고뇌와 사고가 필요할 듯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통당과 창당 이후 격차가 최소치로 줄었다는 여론조사에 이어 4·15 총선 이후 지지율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까지 나오는 등 지지도 하락세가 완연한 모습입니다. 일도 안 하면서 지지율 까먹지는 마라... 그게 더 걱정이야~ 2. 미통당의 지지율이 급상승세를 타며 민주당을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입니다. 총선급 재보궐 선거를 앞둔 만큼 정부‧여당의 실책에 따른 일시적 지지율 상승에 취해선 안 된다는 경계심으로 보입니다.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신중함을 절대 못 참는다는데 500원~ 3. 정진석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쯤에서 멈추는 게 퇴임 후를 대비하는 최선"이라고 말하자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신동근 의원은 “정권이 눈앞에 있다고 착각하는 듯한데 김칫국도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미통당의 뿌리...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근혜... 부끄러운 건 아니? 4. 홍준표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홍 의원은 "9월이 되면 부동산 폭동으로 문재인 정권이 무너질 것이라고 이미 예측한 바 있지만,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정도면 이 무리들이 민주당 지지율 좀 빠지자 판타지에 빠졌네 빠졌어~ 5. 조국 전 장관의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유튜버 우종창 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우 씨는 수감 이후 '우종창의 옥중통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감옥통신’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감옥에서의 소식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6. 정부가 추진하는 물물교환 방식의 남북 경협이 대북 제재에 저촉되지는 않는지 관심입니다. 정부는 제재 대상 품목 제외 등 위반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거래 상대방이 제재 대상인 경우 등을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설마 설탕 가지고 폭탄 만든다는 사람이... 있을 거야 영화 보면 나오거든~ 7. 최근 사의를 밝힌 고검장들이 검찰 조직을 떠나며 후배들에게 쓴소리와 함께 애정이 어린 당부를 남겼습니다. 양부남 부산고검장 등은 후배 검사들에게 “기죽지 마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라"는 등의 당부를 남겼습니다. 지들 좋은 건 다 하고, 지 뜻대로 안 되면 뒷일을 부탁하는 거지~ 8. 과거 세월호 비하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송백경이 KBS 라디오 진행자로 발탁돼 반대 여론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현재 KBS 시청자권익 게시판에는 ‘송백경 방송 진행 취소 및 선임 관계자 징계’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목소리가 좋아도 그 입에서 나온 말이 똥이면 배설이 되는 걸 모르시나? 9. 최근 수도권 교회와 다단계 업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잇따르자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다단계 판매업체는 밀접 접촉이 이뤄지는 특성상 'n차 전파'를 일으키는 양상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곳에나 함께 하시니 온라인으로 해도 계세요~ 10. 일본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코로나19는 도쿄 변종일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새로운 유형의 유전자 배열을 갖는 코로나19가 6월 이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이랑은 비대면 관계를 앞으로도 쭈욱 유지하는 게 좋을 듯... 11. 빌 게이츠 회장은 코로나19 백신이 3달러(약 3500원) 미만에 공급되도록 빈곤 국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백신 개발·유통을 위해 1억5000만 달러(1783억 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우리 재벌들 보고 따라 하라고는 안 할 테니 범죄나 저지르지 않았으면... 12.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안전 대책 비용이 2013년의 예상치에서 5배가 넘어서는 등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원전 발전 단가가 상대적으로 싸다는 일본 정부의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지적했습니다. 원전은 지진, 해일, 전쟁 등 모든 재난에 취약한 핵폭탄급 아닌가요? 13.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2주째 매일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1일 구속기소 된 조수빈은 지난 7일까지 63차례 반성문을 냈고 특히 정식재판이 시작된 뒤로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반성문을 썼습니다. 그렇게 매일 반성해도 모자라지... 앞으로 일단 10,000번은 쓰도록 해~ 14. 연인 사이에서 평소 상대방 동의하에 신체를 촬영 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자는 동안 몰래 나체 사진을 촬영한 것은 불법 촬영에 해당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습니다. 앞서 1심과 2심은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부부도 돌아서면 남보다 못하다고 하는데... 헤어지면 남이야 이것아~ 15. 유례없는 집중호우가 지속되면서 차량 침수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접수된 피해 신고만 3000건이 넘어 보험사가 인수한 전손 차량이나 침수 이력을 속인 중고차가 시장에 유통될 수 있는 만큼 중고차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것도 분명 사기 행위인데 조심하라고만 하지 말고 처벌도 강화해 주세요~ 16.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경남 합천창녕보 상류의 낙동강 본류 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일대 마을이 물에 잠겼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보 때문에 불어난 강물이 하류로 신속히 빠져나가지 못하는 바람에 생긴 사고입니다. 4대강 사업에 억만금을 쏟아붓더니 이게 뭐니~ 이명박 죄명 추가요~ 17. 길을 돌아갔다며 요금을 내지 않고 오히려 택시기사에게 휴대전화가 들어 있는 상의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7급 공무원에게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해당 공무원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7급이 저 정도라면 고위직이면 흉기를 휘둘러야 적절한 건가? 18.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 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 100∼300mm의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부지방의 경우 최대 5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입니다. 너무 더워도 문제지만, 이건 해도 해도... 그만 해 좀 보고 살자~ 미통당 "추미애 정신세계 이해 어려워" 검찰 인사 맹공. 미통당 "MB 4대강 섬진강도 했다면 물난리 막았을 텐데". 검사 출신 김웅 의원 “애완용 검사들이 득세하는 세상”. 조국 "검찰, 조직의 이익 따라서 맹견·애완견 된다". 흥행 저조 지지율 하락 폭우까지, 민주당 전당대회 '험로'. 이재명 "과천청사 부지 미분양조건 공공임대주택 지어야". 정부 "교회 집단감염 방지 조치 재시행, 강화방안 검토 중".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 중 확진, 산업재해 첫 인정. 50일 넘어설 '역대 최장' 장마 광복절이나 돼야 그친다. 우리는 시련을 만나고 극복하게 되어 있다. - 리우 시앙 - 긴 장마와 이름까지 비슷한 태풍 장미로 대한민국이 흠뻑 젖어있습니다. 많은 인명 피해에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비 피해는 없도록 대비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피해에 대한 복구에도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도 건강한 한 주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국정원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내 정치 참여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또 검사의 1차적 직접수사 개시 범위를 6대 분야 범죄로 한정하는 등 권력기관 개혁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애꿎은 이름이 무슨 죄가 있나? 항상 사람이 문제지... 사람이~ 2. 김종인 위원장은 ‘장외투쟁' 제기에 대해 "장외투쟁이 능사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지탄하고 있는 유신정권 하에서도 이러지는 않았다"며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신정권처럼 끌고 가서 거꾸로 매달고 해도 할 말 없는 건가요? 3. 열린민주당이 한동훈 검사장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김진애 원내대표는 쇼트트랙 선수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에 빗대 "오노의 페인트 모션 아닙니까"라며 "압수수색 영장에 불응하는 검사 속이 뻔하지 않느냐"라고 했습니다. 아주 적절한 비유 같은데... 쇼트트랙협회에서 뭐라 하지 않을까? 하는... 4. 김부겸 전 의원은 주호영 원내대표를 겨냥해 "원내대표님의 강남 집값이 오르는 사이 대구 만촌동 우리 동네 아파트는 소폭 내렸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국민은 지금 정치인들의 언행일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에서 표 얻고 서울에서 돈 벌고... #23억주호영~~ 5.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를 둘러싸고 잇단 ‘낙하산·보은’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장 공모 때마다 지역 정·관가에 사정 내정설이 파다하면서 ‘무늬만 공모’라는 냉소 섞인 반응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분이 이 정도인데 진짜 되면 어떻게 될까... 상상 중~ 6.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30억 달러 남북경협 이면 합의서 서명' 의혹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호영 원내대표는 "제발 고발 좀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제보자라는 고위공직자가 문제지 내가 무슨 상관이냐?” 이건가요? 7. 한국소설가협회가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 “소설 쓰시네”라고 받아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소설가협회는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소설가들은 놀라움을 넘어 자괴감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진짜 “개그하고 있네”라고 하면 개그맨협회에서 발끈할까? 8. 코로나19 방역 방해와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구속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법조계는 신천지 간부들이 이미 구속된 상태라 총수 격인 이 교주를 구속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 재벌 코스프레 할 겁니다. 그 있잖아 휠체어 타고 링거 꽂고~ 9. 인천 영종도 갯벌 매립 예정지에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가 최대 규모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단체의 반대 속에 경제청은 갯골을 메우고 해양 관련 산업과 리조트, 주택 및 상업복합단지로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땅만 자꾸 넓어지면 뭐 하나... 있는 양반들 배만 불리는 거 같은데~ 10.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이끌던 미국 측 제임스 국무부 협상대표가 북극권 조정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이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얘들은 어깨동무하고 웃으며 삥뜯는 일진이랑 하나도 틀린 게 없어요~ 11. 유수의 신용평가사들이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을 줄줄이 하향조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 달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와 피치가 단행한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치는 중국보다 낮아지고 남미 칠레와 동급으로 강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래도 아베의 자민당을 찍어 주는 거 보면 한국의 TK라고나 할까? 12. 각종 자릿세와 바가지요금, 불법 평상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경기도 계곡이 깨끗해진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경기도가 하천내 불법 점유 음식점의 강제 철거 이후 1년 만에 98.2%가 철거되면서 모두를 위한 계곡이 됐습니다. 계곡이 경기도에만 있는 것도 아닌데... 전국의 계곡 모두 돌리도~~ 13. 20·30대는 건강해 건강검진에 소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층이라도 불규칙한 생활습관·식습관으로 만성질환에 걸릴 수 있고,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정 질환에 취약한 만큼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합니다. 건강만큼은 자신하는 게 아니라고 합디다. 젊을 때 잘 지켜야 오래 가요~ 14. 중부지방 장마가 8월 10일 이후에나 끝이 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8월 1∼3일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고 4∼5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5일 후반부터 비가 시작돼 10일 이후 장마철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폭우 피해 같은 일은 없도록 빠른 예보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김종인 "독재의 종말은 뻔해" 규탄, 장외투쟁엔 선 긋기. 안철수 휴가 떠나면서 '동물농장' 추천 “국내정치 비슷". "고위공직자는 1주택만" 찬성 63.5% vs 반대 28.4%. 통합당 3주 연속 지지율 상승 32.6%로 3월 수준 회복. 경찰, 이만희 아내 계좌 48개로 '헌금 32억 횡령' 파악. 감사원장이 추천한 인사는 5주택자, 청와대 검증 탈락. 트럼프 지지율 44% 또 하락, 텃밭 조지아 바이든과 동률. '월북자 감염' 부산 떤 북한, 닷새 만에 "감염자 없다".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내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L. 론 허바드 -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이며 마지막 주말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말기, 속 시원하게 털고 보내기. 오늘을 속 시원히 보내야 내일을 기분 좋게 맞이하는 것 아시죠?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8월 기분 좋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기독인회 소속 의원들은 정의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평등을 가장한 동성애 보호법에 불과하다"고 반대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자칫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편협한 종교관으로 교회를 다니니... “믿는자여 어일할고”~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화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보기관에 적과 내통하는 사람을 임명한 그 개념부터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양반들 눈에는 김대중부터 노무현, 문재인까지 모두 빨갱일 텐데 뭐... 3. 심상정 대표는 고 노회찬 의원 2주기를 맞아 “대표님 유지대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여러 모순된 상황에서 논란도 있지만, 이 치열함을 통해 더 선명해지고 더 단단해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무 오래 정체하셔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많이 서두르셔야 할 듯... 4. 추미애 장관이 "당국자나 의원 한마디로 서울 집값이 잡히는 게 아니다. 근본 원인은 금융과 부동산이 한 몸인 것에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이 "왜 뜬금없이 법무부 장관이 부동산 문제에 나서냐"고 반발했습니다. 모두들 부동산 때문에 난린데 말도 못 하나? 권 의원 대안은 뭔데?~ 5. 이재명 지사는 “부동산 공급은 새로 지어 공급하는 것도 있지만, 투기·투자용으로 주거용이 아닌 주택에 대한 수요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에 따른 불로소득을 최대한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당첨을 복권 당첨으로 생각하는 일은 최소한 없었으면 해... 6. 채널A 기자협회는 이동재 전 기자의 구속에 “한국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크게 손상시킨 전대미문의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협회는 법원에서 밝힌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 발부 사유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고, 남들이 들으면 언론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이라도 한 줄 알겠네... 7.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으로 관련 수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윤석열 총장의 입지가 좁아지게 됐습니다. 특히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강행한 것이 윤 총장에게 '자충수'가 됐다는 지적입니다. 이번엔 어떤 자문단에게 자문을 구할지 사뭇 궁금하다... 8.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밝혀달라는 취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진정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사건이 진행 중이라서 다른 조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그럼 형사사건 수사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9.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고 박원순 시장과 관련해 상처를 주고받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확정적 증거를 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황교익 씨는 “자칫 논점이 흐려질까 우려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논점은 흐려지고 온통 추측만 남아 2차 3차 피해만 이어질 듯... 10.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이 다소 지지부진한 모양새를 보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성폭력 피해호소가 줄이어 ‘숨어있던' 피해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잠정적 성추행범이 되지 않도록 성인지 감수성 교육부터 좀 받고 싶어요... 11. 조국 전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아무런 반성도 하고 있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비난과 비판은 해도 거짓말로 현혹하는 건 엄연한 범죄지~ 아 꼬소해라~ 12. 통일부는 대북전단 등을 살포한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2곳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습니다. 통일부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단체가 벌이는 전단 및 물품 살포가 설립목적 이외의 사업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북에서나 남에서나 환영받지 못하는 박 씨 형제를 어쩌면 좋니~ 13. 연세대의 종합감사에서 입시 비리, 엉터리 학점 관리에 이어 도를 넘는 제 식구 감싸기가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과 관련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처벌받은 의대 교수가 정작 아무 징계 없이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사악한 사학재단이 어디 연세대만의 문제일까 싶네... 14. 달걀을 맞는 것이 일반적 폭행보다 모욕적일 수 있다며 폭행이 맞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최근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에게 달걀로 가슴을 맞힌 혐의로 25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달걀이 아니라 몽둥이로 처맞았어야 하는 건데... 아쉽다~ 15. 음주운전으로 다섯 차례나 처벌을 받았음에도 음주사고를 내고는 "교도소에 가겠다"며 음주측정을 거부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번이면 최소 한 번에 1년씩 5년은 살아야 술 좀 깨지 않겠어요? 16. 요즘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대표적인 한국 음식은 ‘떡볶이 만두 삼각김밥’이라고 합니다.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인기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치밀한 현지화와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물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뭘 해도 된다던데... 나도 고민 좀 해볼까나? 늦었겠지? 17. 8월14일이 '택배 없는 날'로 결정됨에 따라 전국 택배기사들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 연속 여름휴가를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일부 노조원들만 참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택배업체도 참여해 대부분이 쉬게 될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광복절에 맞춰 택배 광복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휴가 보내세요~ 18. 주말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절반가량 낮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52.7%는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보충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말에 넉넉하게 잔다고 자도 늘 피곤하고 배는 나오고... 정의당, 심상정 1인체제 끝내고 부대표 권한 강화안 마련. 정 총리 "박원순 의혹 송구, 그린벨트 해제는 신중해야". 김재련 변호사와 조선일보, '2차가해' 운운 자격있나? 장마 길어지고 폭염은 늦춰진다. 7월 말까지 장마 계속. 정부, 8월 17일 임시공휴일 검토, “국민 피로감 높아”. ‘예술의 전당’ 등 공공시설 방역수칙 준수 범위 내 문 연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 어리석은 자나 현명한 자나 행복을 찾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보다 항상 먼저 행복하고 오래 행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사람. 가까이에서 행복을 차곡차곡 찾아 나누는 바로 당신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