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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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이즈 디오라마 작업기 :) 다크나이트 오프닝 Bank Robber Joker.

the Dark knight Joker.
영화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명작이지요.
그것은 영화팬 유저분들부터 , 무비라인 피규어를 수집하는 콜렉터분들까지 모두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시리즈 ( 배트맨 비긴즈 , 다크나이트 , 다크나이트 라이즈 ) 는 저에게도 인생 영화입니다.

이번 작업기는 그 다크나이트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뱅크로버 조커의 디오라마 작업기 입니다.

한정 10체 제작을 맡은 단체의뢰작이다보니 의뢰자 분들에게 직접 전달해드리는 것이 가장 큰 일.
의뢰자분들 중 스튜디오 사진작가님이 한분 계셨던지라 겸사겸사 기념 촬영을 도와주셨어요
또 하나 추억거리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이녀석은 프로토 디자인이 아니다보니 기존 프로토 디자인보다 조금 더 디테일 요소들을 추가하여 완성된 타입입니다.

프로토 디자인은 국내 제 전속사의 전시일정 덕분에 급하게 만들어낸 타입이다보니..ㅎㅎ :) 그래도 작업과정까지 다 같이 올려드리는 것이 볼거리가 좀 더 있을테니 길어지더라도 축약하여 올려보겠습니다.
국내는 아트피겨&디자인 토이 전시가 많지않다보니 국내 큰 행사들은 그래도 빠지지 않고 출품했는데 올해 가장 큰 키덜트 페어 중 하나인 코믹콘이 취소되면서 일정이 조금 널널해졌습니다:)
덕분에 10월 예정이었던 제 개인전이 9월로 앞당겨져서 이래저래 손이 바쁜 요즘이네요:)
다크나이트 뱅크로버 디오라마의 프로토 디자인

역시나 모든 과정은 작은 창틀부터 큰 버스 자체까지 100% 핸드메이드 작업입니다.

3D 모델링으로 출력하여 작업하시는 분들도 늘어난 요즘이지만 이런 중&대형작들은 하나하나 출력으로 작업하는 것 보다는 수작업이 아직까진 디테일 요소들을 살려내기에 더욱 적합합니다.

물론 출력비용도 엄청날테고 , 그 많은 파츠들 모델링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 사실 손이 좀 더 적합한 작업방식이겠습니다.

전체 작업과정을 모두 올려드리고 싶습니다만 노잼이 될 것 같아서 축약!

오롯이 내가 만든 나의 작업물이다. 라는 단 한줄을 더 첨부하기 위해서 수만번의 커터칼질과 수십여개의 스틱 사포 그리고 재 멘탈이 같이 갈려나갔습니다 Made by @aj_custom 단 한줄을 더 하기 위해서. 아집이고 고집인 것이 맞습니다.

만드는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몇달만에 이런 작업을 수십개씩 쳐내기엔 사실 어렵지요. 물론 즐기고 있는 저에게조차 버겁고 힘들답니다.

가끔 새벽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라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진 적도 있었고 , 손가락 마디가 마비되는 느낌을 받아서 진지하게 다 부숴버릴까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받으신 분들이 찍어서 올려주시는 사진들과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 그것이 이일을 멈출 수 없게....ㅎㅎ :) 아이러니 하지요. 그래서 재밌어요. 작업도. 인생도.

축약한다고 축약해봤는데도 글이 길어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곳에서 다양한 응원의 말씀들을 듣다보니 그저 혼자 즐거워 시작한 일들에 "의미"가 생기고 그저 생각없이 했었던 커터질과 사포질에 " 뜻 " 이 담기기 시작하다보니 국내와 해외 유명 피겨 아티스트 분들과 콜라보 작업도 하기 시작하고 :) 여러가지 더 재밌는 작업들을 할 수 있게 되더군요.

아! 이번 포스트는 이만 줄여야하니 다음 포스트에서는 다른 유명 작가님들과 함께 콜라보 작업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부족함만 가득한 졸작들 ,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J-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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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학교 댕길 때 건축 모형을 많이 만들어서 시간과 정성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는데 정말 볼때마다 대단하단 말 밖에 나오지가 않아요. 대단해...!
@uruniverse 감사합니다 :) ㅎㅎ 건축 모형! 비슷한 작업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ㅎㅎ 늘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진짜 정말 멋진 직업 가지고계신거같아요..! 마지막 말 참 공감가네요 힘들어서 다 부셔버리고싶었을때도 있지만 고객들의 즐거운 표정을 보면 다시 보람차고 뿌듯하다는 그말이 공감가요 ㅎㅎ 저도 디자인계열에 일하는데 일하다보면 다 때려치우고싶은데 결과물보면 또ㅠ그렇게 뿌듯하고 ㅋㅋㅋ그렇더라구용
@jycka0121 하핫 감사합니다 :) 무언가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다들 그런가봐요😅 ㅎㅎ 한방에 확 느껴지는 희열 보다는 작업 공정이 작업물마다 작게는 수십가지에서 많을땐 수백가지에 이르다보니 그 과정과정마다 조금씩 느껴지는 희열 덕분에 중독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의뢰해주신 분들이 작업물을 받고나서 이리저리 사진찍어서 올려주시고 그럴때마다 더 뿌듯해지고 그러기도 해요🤣 상냥한 말씀 감사합니다:)
디오라마 제작 전문 업체인가요? 커스텀 패인팅 배울때 개인이 취미로 한시는 분들은 뵜었는데 업체가 국내에 있을 줄은 성상도 못해봤네요 ㄷㄷ
@AForce 하핫 전문업체는 아니구요:) 개인작가입니다. 취미에서 시작해서 전속사가 생겨서 :) 작가로 전업한 케이스에요😊 이쪽일은 국내에선 업체가 생겨날 수 없는 구조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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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커 지하철 디오라마 작업기 마지막 편:)
실제와 같은 느낌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디오라마는 쉽게 말하면 축소모형입니다. 제가 주로 작업하는 사이즈는 1/6 ~ 1/4 스케일까지.. 주로 대형 사이즈를 작업하지요. 영화의 한장면을 그대로 담아내야하는 장르의 특성상 현실과 똑같은 묘사도 중요하지만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6 스케일의 피규어가 섰을 때 ,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묘사하고 또 표현해야한다는 것. 크기는 정말 크구나..하..언제끝날려나.. 100% 수작업으로 문짝에 붙는 작은 경첩부터 창문틀까지 전부 하나하나 만들어서 더하다보니 제가 원하는 느낌을 전부 가져갈 수는 있지만 정말 오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도를 닦는 느낌이지요. 나만의 작은 세상을 꾸며가는 느낌.. 조물주가 이런 기분일까요 끝이 보이질 않는구나.. 지하철 내부에 LED 이펙팅 테스트를 거쳐서 최종적으로는 리모컨으로 전원과 광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 작업을 진행합니다. 주로 피규어를 얹고 사진을 찍고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명은 작업물 느낌을 살려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기도 합니다만 :) 사진촬영시 여러가지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신경써서 작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늘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다음 포스팅은 완성작 촬영샷이 되겠네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더 많은 작업물들은 제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감사합니다:)
액션피규어 디오라마 작업기:)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 콕핏(조종석)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주인공 기체(?)라고 하면 맞을려나 모르겠습니다 :) 밀레니엄 팔콘의 조종석 풀스케일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현재는 조종석으로 들어가는 입구쪽 작업을 거의 마친 상태입니다. 까다로운 부분들이 많고 , 메카닉적인 요소들과 LED라이팅 기믹들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보니 시작부터 난관이네요 시작부터 난관........그래도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디테일을 잡아주고 , 실제 고증과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파츠들을 깍고 또 붙이고 .. 그러면서 사포도 갈려나가고 제 멘탈도 같이 갈려나가네요. 3D 프린팅이나 관련된 모델링 파일을 이용한 출력없이 100% 핸드메이드로 작업하다보니 디테일은 훌륭하게 잡아낼 수 있습니다만 , 그 작은 느낌 차이를 더 하기 위해서 정말 혼절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끔 도를 닦는 듯한 느낌이 들.....읍 세부적인 디테일 요소들이 적절하게 자리 잡았는지 하나씩 살펴봐주고 , 이곳에 얹을 피규어들과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지 사진촬영과 동영상 촬영을 해둡니다. 자연광 상태일때와 실내에서의 느낌 차이도 봐주면 좋겠지요. 사진에 대해선 1도 모르는 그저 폰카로 대충 찍찍 하는 사람이다보니.... 그럭저럭 재밌게 나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추가적인 웨더링 작업이 조금 더 필요할 듯 싶습니다. 도색을 얹기전엔 하나하나 손으로 깍고 만든 놈이다보니... 요런 느낌입니다 :) 이곳은 작업기가 길어지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가능하면 완성된 작업물만 올려보는 것이 좋겠네요. 여기에 도색을 얹게되면:) 이렇게 변한답니다:) 하나하나 만져줘야할 부분들이 많은 장르다보니 횡설수설하네요:) 모쪼록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작업기와 작업물 사진은 제 소소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방문해주시면 즐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그럼 얼렁뚱땅 끝낼게요 감사합니다. 아! 유튜브채널 "더스토리"라는 아트토이&키덜트 관련 작가님들 소개해주시는 채널에 잠시 소개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영상으로 감상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해당 채널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MahIA4lMG2E 감사합니다
왜 서울은 다른 아시아 대도시들에 비해 스카이라인이 밀리는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 모습 그런데 서울은 그 거대한 규모에 비해 마천루들이 밀집한 압도적인 스카이라인을 보여주는 곳이 없는데 이런거 심지어는 인구규모 3분의1인 부산에도 밀림 그나마 여의도가 이런 풍경 일단 그 이유는 크게 5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사대문 내 고도제한 사대문 안에는 90M이하(그나마도 대부분은 70, 50M제한)로 건축 높이가 제한되는데 이건 2004년 110M였던게 더 낮아져서 악화됨 그래서 만들어진게 종로-중구의 이 풍경 200m 300m의 홍콩 뉴욕같은 풍경은 아니고 고만고만한 중층의 건물들로 이루어진 모습 두번째는 서울의 디자인 규제 서울시 허가를 받기위한 전후 조감도 변화.jpg 요런 부산 마린시티스러운 아파트 디자인은 허가를 못받음 00년대까지 서울에서도 가능했나 이제는 서민들의 위화감 조성, 주변 조화 등을 이유로 지을 수 없게됨 세번째는 용적률 규제 다른 대도시들에 비해 빡빡한 서울 용적률상 맨해튼 용적률도 사실 서울의 최고 용적률과 큰 차이 없는 1000%지만 저쪽은 개발권 이양 등 여러 방법으로 실질적인 용적률은 훨씬 높이기 가능 네번째는 활주로 문제... 롯데타워 지을때 시끌시끌했던 그 활주로 다만 이건 잠실 등 서울 동쪽 일부만 해당되는거라 그냥 감안하고 다른 지역에 집중하면 되는데(애초에 어쩔수없는 일이고) 다섯번째는 서울이 3도심 체계라는거 하나의 중심 다운타운으로 집결돼서 하나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다른 도시들과 달리 강남 종로 여의도의 3개로 오피스 수요가 분산됐으니 어느 하나가 압도적인 도시풍경을 보여줄 수 없음(애초에 서울시가 그걸 바라지 않음) 그럼 오피스 대신 아파트로 풍경 조성하면 안되냐?(부산처럼) 그건 위의 아파트 디자인 규제와 용적률 제한으로 불가 결국 굉장히 복합적인 문제들이 다 엮여서 서울 스카이라인이 이렇게된거 출처 : 더쿠 오.. 흥미돋.... 근데 뭐 난 지금의 서울도 괜찮은 거 같음 ㅇㅇ 높은 빌딩 보면 무셔웡>_< 뭐
펌) 덜떨어진 진화의 세계
포켓몬 때문인지 에볼루션쳄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진화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진화한다고 무조건 생존에 유리하거나 강력해지는 게 아니라는 소리다 그 대표적인 예로 좀 멍청하게 진화한 새끼들이 있다 이 새끼들은 존나 멍청하게 진화한 나머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친구들이다 이건 '바비루사'라는 멧돼지의 일종이다 멧돼지인데 털이 없는 탈모충인거 말고도 여러가지로 특이한 녀석인데 가장 특이한건 이 새끼의 엄니다 보다시피 이마빡 한구석에 후타나리 유니콘마냥 뿔이 둘이나 솟아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사실 이 새끼의 엄니다. 윗턱의 엄니가 아래 방향이 아니라 위로 자라나면서 이마빡을 뚫고 자라고 있다. 도대체 왜 이따구로 진화했을까 뭐 그냥 보기만 하면 나름 무기로도 쓸 수 있을 거 같고 유용해보이지만 이게 진짜 존나 멍청한게 자라면서 점점 대갈빡 방향으로 구부러지게 된다 이렇게 계속 자란 엄니는 무기로 쓸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시야를 존나게 가릴 뿐만 아니라 계속 자라다가 끝내 자기 두개골을 뚫어버리게 된다. 이런 멍청한 엄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비루사는 계속해서 자기 엄니를 나무나 돌에 갈아서 짧게 유지해야 된다 근데 그게 잘 안 되니까 대갈빡 뚫려 뒤진 바비루사들이 자꾸 발견되는 거겠지? 참고로 이 새끼들 멸종위기종이다. 이유는 뭐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또 멍청하게 진화한 놈을 꼽자면 팬더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놈들은 곰탱이 주제에 채식주의자로 진화했는데 일부 채식주의자가 그러듯 이 놈들도 멍청이다 왜냐면 풀때기만 처먹는데 정작 풀때기를 잘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이다 초식동물들은 영양 1도 없는 풀때기를 소화시키기 위해 내장이 존나 길고 복잡하게 진화했는데 팬더 내장은 여전히 육식동물 그 때 그 시절 수준으로 짧다 근데도 꾸역꾸역 풀떼기만 처먹는다 이렇게 풀만 처먹다보니 종족 전체가 이상한 멍청이들로 진화했는데 그 연쇄과정을 보면 참 기가 막힌다 일단 풀때기만 처먹어서 영향효율이 낮은지라 곰탱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애새끼들이 게을러져버렸다. 진짜 이 새끼들 보고 있으면 방구석에 처박힌 히키코모리들이 헬창들로 보일 정도로 존나 안 움직인다. 움직이고 싶어도 열량 보급이 좆망이라 어쩔 수 없다고 쉴드치기도 뭐한게 이 새끼들은 움직이기 싫어서 그 자리에서 굶어 죽거나 새끼한테 젖 먹이기도 싫어서 새끼 굶겨죽이는 멍청이들이다 즉 풀떼기만 처먹음->항상 배고픔->잘 안 움직이게 됨->사냥도 안 하게 됨->가만히 있는 풀떼기만 처먹음 이런 바보같은 사이클만 반복하게 된 것이다 이 꼬라지로 진화했으니 당연히 멸종위기 종이다. 떡치는 것도 귀찮아서 번식도 안 해서 자체멸종으로 치닫고 있던걸 중꿔가 와꾸 하나만 보고 귀엽다고 데려다가 번식시켜서 간신히 살아남은 거다. 보통은 인간이 동물 멸종에 존나 기여하는데 이 새끼들은 그 인간 때문에 명목을 유지하는 것만 봐도 대단한 기형 진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새끼는 '뇌조'다 미국에 서식하는 새대가리 새끼다 특징으로는 종족전체가 분노조절장애 환자라는 거다. 이 새끼들은 번식기가 오면 눈 부위 색깔이 시뻘겋게 변하면서 앵그리버드가 되는데, 좆에 미쳐버린 뇌조 수컷은 지 근처에 있는 건 보지 빼고 다 적으로 본다. 같은 수컷들은 물론이고 토끼같은 다른 동물이나 인간한테 달려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돌이나 나무한테 시비를 걸기도 한다 지가 아직도 티라노사우루스인줄 아나보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이 새끼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라는 거다. 뇌조는 끽해야 덩치큰 비둘기 수준의 한심한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다. 속도가 빠른 것도 힘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날카로운 부리나 발톱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덩치 큰 닭이다.근데 분노조절장애다. 그럼 결과가 어떻게 되겠냐. 이 멍청한 새끼처럼 하늘의 왕자 맹금류한테 게겼다가 치킨 신세가 되는 거다. 짤 보면 뇌조 새끼가 어거지로 달려들면서 밀어붙이는 것처럼 보일텐데 잘 보면 저 새끼 가슴팍에 이미 맹금류 발톱 박혀있는게 보일 거다. 영상 마지막에 쓰러지는 거 보이지? 그대로 뒤진 거다. 멍청한 새끼. 뭐 이렇게 뭐같이 진화한 동물이 많다는 것만 봐도 진화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는 것은 이해가 될 것이다 (출처) 진화의 세계란... 재밌게 보던 거라 가져왔습니다. 욕이 많아서 그간 못 퍼오고 있었는데 조금 귀찮지만 제가 순화를 하면 되는 거니까요.
예수의 별명이 '나사렛 몽키스패너'인 이유
(과장, 비약, 오류 있을 수 있음) 흔히들 넷상에서 예수 조폭설과 함께 불리는 나사렛 몽키스패너. 이 별명은 잘 알려진 예수의 성전 정화 사건으로 유명해 졌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예수가 유월절을 맞아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당시 예수는 메시아로서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입성하는데 그건 지극히 종교적인 타이틀이었고, 이미 예루살렘엔 헷롯왕을 비롯한 제사장등 기득권 세력이 존재했다.  또한 그런 세력을 뒷배로 두고 있는 환전상, 각종 종교물품 상인들이 예수살렘 성전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성전에 들어온 예수는 그런 상인들을 보고 야마가 돌아 버린다. 과장이 아니라 진짜 꼭지가 돌아보이는게 보이는데 독사 같은 새끼들이라며 밧줄로 채찍을 만들어 상인들을 벼에서 이삭을 털듯이 날려 버린다. (실제로 씌여진 표현) 결국엔 정화를 성공했다는 걸 보면 아무도 제대로 된 반항 한번 못하고 쫓겨난 것으로 보인다. 뒷배가 보통이 아닌 상인들인 만큼 분명 만만찮은 보디가드가 있었을텐데 그들을 채찍으로 벼에서 이삭 털듯 날려버렸다고 생각하면 그의 무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예수의 압도적인 무력은 다양한 곳에서 은연중에 나타나는데 하나 하나 정리 해보자 한국에선 예수가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이전에 목수로 활동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아예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는 말도 아닌데 여러 학자들이 당시 예수가 살던 지역은 나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는 석공, 건축 노가다꾼 이었다고 보고 있다. 한마디로 30살까지 돌로 건물을 짓는 굉장히 힘든 일을 했다는 것이다. 당시엔 제대로 된 공구나 기계없이 맨몸으로 돌을 깎고 옮겨야 했던것을 생각해보면 '예수 3대 1000설' 이 완전 비현실적이진 않아보인다. 예수는 위에서 말한 성전정화가 화근이 되어 그 유명한 십자가 형을 받게 되는데 당시 형벌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야 했다. 말이 십자가지 사람을 못을 박아 걸어둬야 할 만큼 거대했던 십자가를 짊어지고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건 웬만한 근력 가지고는 할 수 없는 행위임은 분명하다. 물론 중간에 지쳐 쓰러지긴 하지만 십자가형을 받기 이전에 이미 채찍을 수십 대 맞은 상태였으니 뭐 할말 다 했다. 이러한 예수의 괴물같은 근력은 부활 후에 정점을 찍게 되는데 예수가 죽고 난 후 그의 무덤은 거대한 돌로 봉인되게 된다. 하지만 예수는 부활 후 아무도 몰래 그 무덤을 빠져 나오게 되는데 한마디로 최소 2톤 이상되었던 돌문을 순수 피지컬로 열고 나왔다는 것이다. 그럼 예수가 순수 힘캐였냐? 그건 또 아니다. 장님이나 난치병 환자 등 고칠 수 없는 병을 고칠 정도로 '뛰어난 힐러'였고, 배고픈데 나무에 과일이 안달렸다고 저주를 내려 다 썩어버리게 만들 정도로 '무서운 흑마법사'였으며, 물고기 2마리와 빵5개로 수천명을 먹여살린 진정한 '물빵법사'였다. 또한 광야에서 아무것도 먹지않고 40일을 버틸정도의 '초인적인 체력의 탱커'이기도 했다. 심지어 물위를 걸어 다녔다고 하니 그가 DEX를 얼마나 찍었는지 가늠이 안될 정도... 이고깽 소설을 이렇게 만들어도 막장이라며 까였을 정도로 강력했던 예수 그의 이러한 강함은 어디서 부터 비롯되었을까? 나사렛 장도리 마리아 그만 알아보자. 출처 : 도탁스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계유전이였네요 ^^^ 자애롭게 사탄의 면상을 갈기는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올스탯캐였던 예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