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m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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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오랜만에 뽐뿌에서 퍼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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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는 맛이 좀.. ㅋㅋㅋ
설탕대체 감미료는 스테비아, 몽크프룻, 알룰로스 딱 이 세개가 최고임 에리트리톨이나 자일리톨도 괜찮긴 한데 맛이 너무 없음 당뇨있거나 비만이면 위 세가지로 설탕만 대체해도 아주 살만해짐
나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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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발 괴담) 이사간 집이 뭔가 이상하다
오랜만이지! 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2020년이야말로 정말 공포미스테리라 2020년만한 무서운 썰이 잘 없더라구 그래서 올 수가 없었다고 한다 ㅋㅋ 그래도 귀신썰 올려주시는 분들 글 다 보면서 종종 댓글도 남기고 그러고 있으니까 같이 나누고 싶은 귀신썰 있는 친구들은 올려주면 좋겠다! 그것이 바로 재미니까!!! 오늘은 오랜만에 빙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주운 이야기를 가져와 봤어 @Lr7rZl 님의 이야기. 쓰고보니 나가리구나... 오... 암튼 같이 보자! 텍스트로 가져올까 하다가 이야기 듣는 느낌을 주기에는 역시 말풍선이 짱이니까 그냥 캡처를 했어 ㅋㅋ 시작! + 그의 보충 설명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그림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 왜 그런 게 옷장 안에 있어... 뭔가 저주를 하는 거였나 영문 모를 일이 제일 무섭다 정말 ㅠㅠ 그래도 나가리님은 친구들 덕분에 살았네 어찌나 다행인지! 이야기 전해주셔서 고맙다고 나가리님께 인사를 드리며, 여기서 마무리할게 그 전에! 아는 사람들은 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공포미스테리 톡방에는 종종 썰을 풀어주시는 분들이 계셔 내가 틈이 날 때마다 보고 흘러가는게 아까워서 카드로 박제하고 있긴 하지만 ㅋㅋ 실시간으로 보고싶다면 톡방에 가서 보면 돼! https://vin.gl/t/t:7yru6nchfm?wsrc=link 여기 들어가서 한마디씩만 남겨놓으면 내톡에 추가가 돼서 나중에도 쉽게 들어갈 수 있고, 아니면 위에 있는 종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까 편한대로 하면 좋을 거야 그럼 난 조만간 또 올게 맘에 드는 이야기 찾는 거 너무 힘들다 ㅎㅎ 눈이 너무 높아졌나봉가... 재밌는 귀신썰 있으면 많이들 남겨줘! 직접 가져오기 귀찮다면 나한테 제보해줘도 좋구 다들 건강하자!
짤줍_1000.jpg
모야모야 1000이라니 이거 참트루? 믿을수업쒀 천번째 짤줍이라니 이런 날이 오네영 내가 뭐 하나를 이렇게 끈질기게 하다니 대단쓰 어젠 천일 기념 짤 줍느라 못오구 ㅋㅋㅋㅋ 오늘 급히 후다닥 와쯥니당 다들 1000번의 짤줍 함께 해줘서 아주 고맙다구 ㄱㅅㄱㅅ 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짤 기기 ㅇㅋ? 1 그리고 천일동안 나는 계속 나나연 ㅋㅋㅋㅋㅋㅋㅋ 2 금이 많으면 기쁠 수밖에 없져 정말 솔직한 한자다 ㅋㅋㅋㅋㅋ 3 헐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글을 읽는 것만으로 소름 돋게 하다니 ㄷㄷ 4 오 아부지 멋져 5 커엽 ㅋㅋㅋㅋㅋㅋㅋ 넘모 신중해 6 나물 뱃속에서 불텐데 이미 부른 배 아야아야할텐데ㅠ퓨ㅠㅠㅠㅠ 7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힝 학생도 할무니도 훈훈 ㅠ ㅠ 9 몰랐네 내가 변욕심 있는 줄... 20 커엽 ㅋㅋㅋㅋㅋㅋㅋㅋ 30 바로 납득 50 오 멋있잖아 100 마음가짐 넘나 좋은데여 ㅋㅋㅋㅋ 맞네 중고는 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ㅋㅋㅋㅋ 200 마쟈 사실 마스크 써서 좋아여 ㅋㅋㅋㅋㅋ 500 누가 봐도 월요일아침얼굴새 ㅠㅠ 1000 차 빼유~~~~~ ㅋ 천번째 짤줍이라 짤 천개 준비해봤는데 어때유 맘에 드셨어유? 재밌으니까 아주 순식간이쥬? 천개가 후딱 지나가부렸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999 티내긴 그렇구 비둘기짤 넣었는데 다들 알아채셔서 소오름 감동이양 그럼 남은 주말 다들 잘 보내시구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
한국에 만들어질 거대 인공해변... ㄷㄷㄷ
↑세계최대 인공해변 조성업체 크리스탈라군이 한국에 온다..... ↑진짜 해변처럼 바다모래등.... 투명한 해변을 자랑해서.. 보트까지 띄울 수 있다 ㄷㄷ 도심속에서 열대의 느낌을 누리기에 좋다 ↑ 겨울철엔 저러한 썬룸을 만들어서... 온천마냥 사용할 수 도 있고 또 깊이도 깊어서 저런 요트? 같은거도 띄운다...ㄷㄷ ↑제일 많이 적용되는곳은 두바이같다. ↑거의 하나의 인공지물처럼 깊기도 깊다... 색깔이 예뻐서 서양사람들이 좋아한다. ↑흙도 해변과 동일한듯.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 거기 앞에 지어지는것같다....ㄷㄷ 그런데 이걸 송도지구에 만든다고한다 ㄷㄷㄷㄷㄷ 이외에도 국내 많은 도시에서 저거 도입하려고 업체와 협약진행중. 부산에만도 3개 협약 진행중인모양이다. 전세계적으로 저거 유치시키려고 난리난 상황.... 뉴욕 허드슨강... 시드니... 등.... 송도에 지어지는 크리스탈라군 조감도인 모양 좀작은느낌?? ↑그런데 저기다가 만든다는 말도 나온다. 실현되면 세계최대? 아닌가싶은데.... 만약 되면 기대된다 ㄷㄷㄷ ↑이게 오리지날 칠레의 세계최초 크리스탈라군 듣보잡 시골동네에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함 ↑호주 시드니 ↑뉴욕 허드슨강 ↑두바이는 아예 사막을 파가지고 강처럼 인공해변 조성중. 그리고 그 주변에 아파트 비싸게 분양하면 파고도남는다고함... ↑실제로 보면 저렇게 진짜 해변이랑 다름없음 한국 곳곳에 지어지게되면 ㄹㅇ 관광객 많이 올듯........ 여름에 놀 곳 도 많구.. 도시갤러리 ㅇㅇ님 펌
2020 빙글 연말 결산 '빙글 대상'
아니 2020년 무슨 일이야? 금방 끝날 줄 알았던 COVID-19와의 싸움을 2020년 끝자락에도 계속하고 있을 줄이야. 끝없는 터널을 달리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지만 수고했어요 모두. 몸 사리며 많은 것을 참아온 것만으로, 그리고 지금 건강하게 있는 것만으로 모두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코로나에 걸릴 일 없는 코로나 청정지역 온라인 세계 빙글의 한 해는 어땠을까요? 빙글 2020 연말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빙글 MVP 알고 계시죠, 빙글은 언제나 빙글러 여러분 덕분에 풍족해 지고 있다는 사실. 2020년 한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빙글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여러 빙글러들을 즐겁게 해주신 MVP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2020년 합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빙글러들은 누구일까요? 카드 작성 수 상관없이 가장 많은 '좋아요'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받은 빙글러들은 바로, 빙글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짤둥이 @goodmorningman 님과 항상 유용한 소식을 물어다 주는 @ggotgye 님, 그리고 매일같이 콘텐츠를 올려 팬들과 소통 중인 몬스타엑스 공식 계정 @MONSTAX7 님이 각 분야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군요. 클립을 하지 않고는 못 베기게 만드는 @CtrlZ 님과 @deliciousfood 님까지,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시겠지만 각 유저의 아이디를 누르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 페이지로 바로 연결이 되니 작성한 카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디를 꼭 눌러 보세요 :) 한편, 작성 카드 숫자는 많지 않아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분들이 계시지요. 지난 1년간 카드를 10개 이상 작성해 주신 분들 중에서 '좋아요'와 '클립'의 평균 숫자가 가장 높은 분들을 선정해 봤습니다. 압도적인 하트브레이커 @goodmorningman 님, 공포미스테리계의 터줏대감 @ofmonsters 님, 작성 카드 수는 많지 않지만 그야말로 올리는 카드마다 모두 베스트셀러였던 @bless0707 님을 비롯해 빙글러들의 몸 건강 담당 @helljjang 님과 피부 건강 담당 @GGLAB 님께 빙글위키상을 수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들이 상을 받게 해 주신 숨은 공신들이 있죠. 좋은 카드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반응을 해 주시는, 그러니까 어쩌면 이분들이야 말로 빙글을 만드는 분들일지도 몰라요. 바로 하트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시는 분들 말이죠! 카드를 많이 작성하는 분들이라면 아이디만 봐도 '아!'하실 분들이죠. 덕분에 다른 빙글러들이 조금 더 손쉽게 재밌거나 감동적인 카드를 만날 수 있답니다. @uruniverse @komujul @Eolaha @dmfmdk @c77626643 @zzinjin @assgor900 @ys7310godqhr @chldntjd7312 님 모두 축하합니다! 특히 댓글은 그저 반응이 아니죠. 어떤 댓글이 달리느냐에 따라 카드의 성격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몇 줄의 댓글로 많은 빙글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댓글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바로 댓글 좋아요 TOP 3!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님을 빙글의 촌철살인러로 임명합니다. 어떤 카드에 달린 댓글인지 궁금하시다면 이 카드 가장 아래 수상 카드 모음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 2. 인기 카드로 보는 빙글러 성향 분석 2020년 빙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들은 어떤 카드들일까요? '좋아요'와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들 TOP 5를 선정하고, 그 카드들을 대상으로 빙글러들의 성향을 분석해 봤습니다. 이사는 가고 싶지만 당장은 홈트와 넷플릭스로 집콕의 의지를 다지고, 쟁여놓은 와인을 마시다 어디서 맞게 될까봐 합의 방법을 저장해두는 준비성이 므흣하게 넘치는 우리 빙글러들이로군요. 거 여러모로 후방주의를 철저하게 하시는구만!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님 모두 축하합니다! ** 수상작들은 해당 카드의 말미에 링크를 첨부했으니 확인해 주세요 :) ** '나도 좋아요 겁나 눌렀는데...' '나도 댓글 겁나 썼는데...' 혹시 자신의 등수가 궁금하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각 부문 100위권 내의 빙글러들이라면 답글로 알려 드릴게요! 3. 올해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올해도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야말로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분들. 2020년 활발하게 활동한 분들을 기준으로 엄선한 '올해의 빙글러' 5분을 소개합니다! || 빙글 맥주 박사님이자 맥주 커뮤니티의 프레지던트 @evantaylor0521 님, 꾸준히 리뷰를 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해주신 덕분에 몰랐던 맥주의 매력을 발견한 빙글러들이 참 많았죠! || 순수한 탐구 정신이라는 게 이런 걸까요. 알면 알수록 재밌는 여러 분야의 상식을 쉽고 재밌게 풀어주신 @BasemenKS 님. 덕분에 빙글을 보는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 || 관심 없는 분야의 글도 @optimic 님이 쓰면 희한하게 재밌게 느껴집니다. 음악, 축구, 공포, 무려 군대 이야기까지... 이분이라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도 재밌게 쓰실 수 있을걸요? || 빙글의 소문난 금손 @AJcustom 님. 카드를 보다 보면 내리던 스크롤을 몇 번을 멈추는지 몰라요. 이걸 만들었다고?! 이걸 그렸다고?!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는 작품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결코 하기 힘든 정성의 끝. 덕업일치라는 건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걸 거예요. || 본 적 없는 냉철한 시선과 유려한 표현력으로 시 같은 영화 리뷰를, 삶 같은 시를 써내는 @chad0l 님.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한참을 생각하게 되는 글들에 매번 감탄을 보냅니다. 올해의 빙글러들을 비롯해 빙글 MVP들까지, 2020 빙글 연말 결산에 이름을 올린 빙글러들께는 특별 제작한 2020 연말 대상 배지를 드립니다. 어때요. 반짝반짝하죠? 이미 배지가 프로필에 예쁘게 걸려있을테니 수상자들은 프로필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직 배지를 받지 못 했다면 곧 배달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요 :) 모두 축하합니다! 4. 2020 빙글다반사 범지구적으로 다사다난한 2020년, 빙글 또한 격변의 시기였답니다. 특히 굵직한 소식을 위주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좋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픈 마음에 월간빙글을 시작했고(결국 코로나 소식만 전하게 된 기분이지만...), 더욱 생산적인 노는 삶을 위해 빙글코인을 도입했으며, 1:1 비공개 메시지가 마무리되고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개 메시지 시대로 돌입하게 되기도 했죠. 빙글코인을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카드를 꼭 참고해주세요. 생산적으로 노는 방법, 아주 쉽다구! 놀면서 코인 벌자! 4.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유난히 국뽕에 취하는 날이 많았고, 또 유난히 막막한 날이 많았던 2020년. '월간빙글'에서 매달 다룬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로 2020년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구정이 지나자마자 들려온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소식, 모두가 국뽕에 취해 주모를 외치던 순간 중국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에서 모임을 가진 신천지가 비극의 시작이었고요. 바야흐로 코시국 시작. 국가와 의료진, 그리고 국민들의 합작으로 본 적 없는 기민한 대처에 각국에서 한국의 방역 노하우를 궁금해하던 나날, 뒤로는 아동 및 여성 성 착취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이 드러나 공분을 사기도 했죠. 4월에는 드디어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성사되었고, 이 시국에도 무사히 선거가 치러져 여당이 180석이나 차지하는 엄청난 결과가 나오기도 했죠.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지만 연휴 동안 다시 슈퍼전파자가 나오게 되었고, 해외에서는 'BLACK LIVES MATTER' 흑인 인종차별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안팎으로 시끄러운 때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이 들려오고, 이례 없는 폭우로 많은 수재민들이 생겨났습니다.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해서 시끄럽기도 했고, 힘든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개미들의 주식 대란에 웃픈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죠. 그리고 다시 국뽕 타임.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신기록을 세우고,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올랐습니다! 만세! 하지만 기쁜 소식도 잠시, 박지선씨의 사망 소식이 있었죠. 이 자리를 빌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역대 가장 힘든 수능이 치러졌죠. 올 한해 가장 고생한 수험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훑어봤을 뿐인데 정말 어마어마한 한해였군요. 정말이지 쉽지 않은 한 해를 잘 버티고 살아낸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자,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 수고했다며 자신의 어깨 한 번씩 토닥토닥 두드려 볼까요? 내년에는 부디 마스크를 벗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길, 내 앞에 있는 사람의 미소를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날은 틀림없이 오게 되어 있으니 그날까지 조금만 더 참아 보도록 해요. 2021년의 빙글과 빙글러들, 모두 모두 새해복! 수상작 링크 모음 || 좋아요+클립 TOP 5 || 댓글 좋아요 TOP 3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assgor900 @deliciousfood @chldntjd7312 @ys7310godqhr @dmfmdk @c77626643 @zzinjin @uruniverse @komujul @Eolaha @bless0707 @ofmonsters @helljjang @GGLAB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MONSTAX7 @goodmorningman @evantaylor0521 @BasemenKS @optimic @AJcustom @chad0l 님 모두 축하합니다!
스압) 깡통전세 탈출 일지
1. 독립을 꿈꾸다. 2020년 가을, 내가 중기청 전세대출 자격이 있는걸 알았어 . 이때 독립을 생각하기 시작했고 바로 실행에 옮김.. 중기청 100%(1억한도)는 조건이 까다로웠고, 매물 자체도 별로 없었기에 80%(1억한도)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중기청 대출 1억 + 차액은 내 돈으로..  정말 많은 매물을 본 후 어렵게 적당한 곳을 찾음. 가계약금 입금 후, 5일 후 계약서 작성하기로 함. 2. 20.10.17. 계약서 작성. 20.11.13. ~ 22.11.12. 2년간의 전세계약임. 원래 보던 부동산이 아닌 인근 부동산에서 계약을 진행, 실장과 동행함.  뭐 협의할 것도 없이 계약서 다 만들어놨더라. 은행에 근저당 잡혀있었으나 잔금일에 근저당 말소 조건이였음. 지금이라면 저게 어떤 의미인지 알았겠지만 당시엔 전혀 몰랐다. 실장은 전세보험을 꼭 가입하라고 말하더라. 나도 당연히 그럴 생각이였고. 3. 전세대출 실행,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미리 받았고, 중기청 전세대출 진행함.  부동산에선 은행에서 대출과 동시에 전세보험 가입된다고 했는데 은행에서는 허그 안심전세대출이 아니라 동시 가입이 안된다고 하여 별개로 가입하려 했음 전세대출은 문제없이 실행됐고 당일에 바로 전입신고 마쳤다. 4.임대인이 바뀌었어요 계약 시작일..(전입일)에 부동산 실장에 말해주더라. 집주인이 변경됐다고... 연락처도 실장을 통해 받았고. 그게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몰랐음.  집주인도 나한테 연락을 안하고 나도 딱히 연락 할 일 없이  시간이 지나감 5.전세보증보험 가입 보통 가입과 동시에 진행하거나 전입일 당일 바로 신청해야 하는데 할 일을 끝까지 미루는 병신같은 성격과 전 집주인한테 인감도장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에 계속 주저하게됨. 괜히 불편했어 우물쭈물 하게되고. 허그 전세보증보험은  거주일의 1/2전에 가입신청을 해야함. 결국 가입제한 하루 남겨두고 신청 넣어서 겨우 가입했다. 은행에서 가입하면 30만원대로 알고있었는데 네이버 전세보증보험으로 가입하니 엄청 저렴했음. 집주인 인감 안받아도 되는 것도 편했고. 네이버에서 신청했으나  계약서 임대인과 현 임대인이 달랐기에  현임대인에게 신상정보 부탁해  허그측에 추가로 팩스로 서류제출함. 계약기간 1/2 이전에 신청했고, 주말끼고 신청 다음주에 완료되어  보증기간이 2021.11.17~ 2022.12.12임 (계약기간은 2020.11.13~2022.11.12) 저때 가입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시발거..  6.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2022년이 되니 전세사기에 대한 뉴스를 굉장히 많이 접하게 됐다. 그전에도 보긴 했는데 그동안 쌓여왔던 것들이 폭발하는 느낌? 나는 전세보증보험 가입했으니 문제 없겠거니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음. 그때 처음으로 봤다. 빌라 전세 살면 등기부등본을 주기적으로 확인해보라고.. 7. 등기부등본 확인 등기부등본을 확인해보니까 세무서로부터 압류가 걸려있는게 아닌가 이씨발   이때 알았다. 깡통전세 전세사기 매물인것을.  사실 전입일에 집주인이 바뀌어 대항력이 밀리더라도, 전세보증보험 가입했고  많진 않지만 수차례의 연락에 다 협조적이였기 때문에 전세금만 잘 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문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저걸 보니 그게 아니구나 싶었어 8. 대응 본격적으로 좆됐다 싶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알아보니 할 수 있는게 없었다. 허그에 전화해도 전세보증보험 이행 할 수 있게 대항력 만들라는 말 뿐. 그도 그럴 것이 전세가 만기되어 보증금을 못준 상황도 아니니.... 압류가 6월에 걸렸고, 내가 저걸 확인한건 전세 만기 4개월전인 7월달이였어. 묵시적 갱신을 막기위해, 그리고 임차권등기,전세보증보험 이행청구시 자료가 되는 문자를 발송함. 문자로 발송할 경우 집주인의 답변이 반드시 필요해.. 9. 대응2 광고 올려서 임차인을 구하겠다? 너희가 은행이면 세무서에 압류걸린 집에 전세 대출을 해주겠냐? 대출이 안된다면, 현금으로 전세 들어와야 하는데  현금 1억 넘게 들고 20년 넘은 압류걸린 구축빌라 들어오겠냐.. 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있어서 어처구니가 없었다. 저 과정에서 열받는건 저렇게 나와도 내가 뭐 할게 없다는 것. 여기서 하나 기억났던게, 등기부등본상 임대인의 집주소와,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위해 받았던 주소.  두개의 주소가 상이했어. 후에 임차권등기를 위해선 임대인이 등기를 확인해야 하는데, 주소가 다르면 조금 복잡해지거든 기간도 늘어지고. 이미 문자로 계약해지 요구를 했으나  주소 확인을 위해 내용증명을 발송했어.  언제 또 이사갈지 모르니깐.. 인터넷에 나같은 피해자들이 자기 경험을 많이 올려놨더라구. 그거 참고해서 발송했다. 나도 처음해보는거라 어려웠는데.. 막상 해보니 별거 없더라. 정확한 확인을 위해 배달증명서까지 발급 받았다. 저 당시가 추석연휴였는데 배달 완료된 것으로 보아 (내용증명 발송, 배달증명서 등등 전부 인터넷우체국으로 할 수 있음. 아주 편하다..) 10. 전세대출 연장 준비, 허그 센터 방문 중기청 대출의 경우 계약 만기 때 만기 일시 상환 해야함. 계약일이 22.11.12였고 13일까지 은행에 1억을 납부해야하는데, 이걸 내가 어떻게 내냐... 집주인이 전세금 못주는 것도 뻔한 상황인데..  뭐가 문제 생기면 신불자 되는거 아닌가 진짜 졸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은행가서 물어보니 전세금을 못받을 경우 "임차권등기 접수증" 을 가져오면 된다고 하더라. 대출마다 다른데 내가 가입한 중기청의 경우 최대 6개월까지 연장되고, 중도상환 수수료 없고.  임차권등기 접수증과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고 했어. 2020년 대출 실행당시는 중소기업 재직자였으나, 대출 연장할땐 백수였거든. 그것도 상관없다고 하더라. 그리고 만기 한달전부터 연장 신청 가능하다고함. 허그 고객센터도 어쩜 그렇게 연결이 안되는지  최소 30분은 전화기 들고 있어야  겨우 연결됨. 전화 걸면 자동으로 끊어지길 반복..  아주 많은 인내심이 필요함. 그 뜻은 나 같은 피해자가 요즘 많다는 거겠지.. 고객센터를 통해 내용 설명은 충분히 들었으나 확실히 하기 위해 허그 관리센터를 방문했어. 전화로 확인 할 수 있는 것과 대면확인 할 수 있는 것은 내용차이가 있으니깐. 전세보증보험 이행 관련 건은 서울에 있는 북부 동부 서부 남부 관리센터 등에서 관할하거든 ( 내지역은 경기도임)   난 서울의 서쪽 지역이라 서부관리센터인줄 알았더니 동부로 가라고 하더라.  타지역은 어떤지 모름. 나는 어디 사니까 어디겠지 라고 단정짓지말고항상 전화로 확인하고 가라. 전화 연결에 큰 인내심이 필요하겠지만. 11.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허그측에서 듣기로 나는 대항력이 밀려 전세보증보험 이행이 어려운 상황. 이게 무슨 뜻이냐면 보통 전입신고는 익일 00시 기준으로 이루어지는데,  매매로 인한 등기는 당일 처리 되거든 내가 2020.11.13 전입신고를 해도,  2020.11.14이렇게 시작하게 되는 것이고, 임대인은 2020.11.13 매매했으니 2020.11.13 당일로 등기가 올라가게 된것. 우선순위가 밀리는거야 이게 진짜 존나게 억울한데 문제가 하나 많아 대책을 만든다고 하더라..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할동안 여태 뭐한건지.. ) 다만 답이 없는건은 아니고, 이럴 경우 추가 서류로 대항력을 만들 수 있다고 안내를 받았다. 1. 새로운 임대인과 체결한 임대차 계약서 2. 전,현 임대인간의 매매계약서 ( 특약에 전세승계 내용 필, 사본 혹은 사진으로 찍은 것도 가능) 3. 전세계약종료 확인서 + 임대인의 인감증명서   임대인과는 임대차 계약서 안써서 당연히 없었고, 당시 전세 만기 한달도 안남은 시점. 전세계약종료 확인서는 허그에 양식이 있고, 자필로 받아야 하는데 임대인이 해줄까 의문. 가장 만만한게 매매계약서 였다. 비록 날먹으로 매매했어도 계약서는 있을테니. 이때 개좆같은게 뭐냐면 임대인이 저 세개 서류에 협조를 해주지 않으면 나는 전세보증보험을 이행 할 수 없는 상황이였어..  저게 있어야 최소한의 이행조건이 만들어진다는 안내를 받았거든.. 12. 임대인에게 연락 그래도 이인간이 전화는 받는다. 전세금 줄수있냐 물었더니  보증보험 신청하라 하더라.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저새끼가 서류를 안주면 당장 내가 힘들어지는 상황이라  혹시 매매계약서 받을 수있을까요.. 라고 아주 공손하게 물어봤다. 그때의 굴욕감은 인생 최악의 경험중 하나였음..  찾아본다고 하더니  몇시간 후 문자가 왔다. 사진을 저따구로 보냈길래, 다시 찍어줄수있냐 물었더니 예전에 찍어둔거고 저거박에 없다더라. 아무리 사진으로 찍어둔게 된다지만 공인중개사쪽 날인도 없고 저렇게 찍은게 될까? 의문이였음. 하나 다행인건 특약사항에 전세승계 조건이 들어가 있었어. 13. 관할센터 재방문 불안했다. 저 서류가 인정이 될지. 전에 방문 했을땐 서류 없이 그냥 내 상황만 말해주고 내용을 들었거든. 이번엔 등기부등본부터  임대차,매매계약서등 모든 서류를 다 가져갔다.    너네 센터 가면 뭐부터 물어보는 줄아냐?  "혹시 임대인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개좆같은 빌라왕 새끼들한테 당한 사람이 하도 많아 저거부터 물어보더라 내가 갔을 당시는 김ㅇㅁ이라는 사람때문에 한창 핫했었거든.. 여하튼 서류 검토후 인정된다 확인 받았으나,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됨. "임대인이 보증이행 청구 접수건이 이미 있어서 저희 센터가 아닌 다른 센터로 가셔야해요" 서울서부관리센터에서 처리 해야 한다 들었고,  또 확실히 하기 위해 그때 전경련 센터 처음 가봤다.. 거기 40몇층인가 있음. 14. 임차권등기 신청 이거는 정석으로 쓰면 위에 쓴 것보다 내용이 길어지니까 간략히 적자면 법무사 변호사 등을 통해 접수 할 수도 있고 나같은 경우는 거지라서 (듣기로 법무사한테 맡기면 50정도 든다더라) 인터넷에서 셀프로 진행하게 됨. 인터넷에 찾아보면 다 있다.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내가 작성했던 것 첨부함 임차권등기는 반드시 전세만기 이후 접수해야함..   그 전에 접수하면 인지대 및 수수료만 날린다. 그거 모르고 은행 대출연장 때문에 미리 접수했다가 법원에서 취소하라고 빠꾸먹었음.  전자소송으로 혼자 진행했는데 나는 취소 버튼이 있고 그거 누르면 취소 되는 줄 알았거든? 근데 신청취하서인가 그걸 제출하래.. 인터넷에 아무리 찾아봐도 양식이 안나와.. 법령센터인가 뭔가 그런데 전화 존나하고 전자소송 이용안내 번호등 전화 하면서 겨우 했음.. 혹시 이것도 모르고 신청했다가, 나처럼 우왕좌왕 하는 사람 있을까봐 참고하라고 같이올림 정말 별거없이.. 난 신청서랑 신청취하서 혼자 끙끙대며 하느라 3일인가 4일동안 계속 붙들고 있었음. 내가 도대체 왜 이짓을 하고있는가... 임대인에 대한 분노를 안은채로.. 저때 스트레스에 미치는 줄 알았다. 내 경우는 1. 만기전 임차권등기 신청  (누가 그전에 신청해도 법원에서 만기 이후에 진행해준다고 하길래 했는데 아니였다) 2. 법원에서 취소후 만기 후 재신청하라고 전화옴 3. 신청취하서 제출 4. 만기후 임차권등기 재신청 전세대출 연장도 은행에 방문해서 접수증으로 진행했다. 디테일하게 다 적을 순 없고 며칠간의 심사를 거쳐 6개월 연장 진행됐음. 이게 결정정본인데 참고삼아 올려봄. 바로 다음내용으로 연결됨. 15. 임차권등기 진행 이전에 문자로 통보했음에도, 내용증명을 발송한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어.   법원에서 인용 명령이 떨어졌고, 결정정본이 신청인인 나와 피신청인인 임대인에게 등기로 발송됨. 나같은 경우는 전자소송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했고, 임대인에겐 등기로 발송됐는데 주소가 다를경우 폐문부재 과정을 거쳐 법원에 주소 확인하는 요청을 해야돼.. 이게 거의 한달가량 걸리거든. 9월달에 주소를 확인해뒀기에 별도의 늘어지는 과정 없이 진행이 빨리 됐어 신청서 접수 일주일만에 임대인에게 결정정본 발송됐고, 등기촉탁도 금방 진행됨. 기입등기촉탁이 뭐냐면 이 부동산이 임차권등기 결정됐으니 등기부등본에 기재해라! 라는거임 (아니면 죄송) 등기부등본에 임차권등기가 올라갔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함.  16. 전세보증이행 신청  임차권등기까지 했으면 거의 다 왔다. 여기서 중요한건 위에 전세보증반환보증서를 보면  보증일이 2022.12.12로 되어있음. 내 계약기간은 11.12까지인데??   저게 뭐냐면.... 전세보증 이행 신청은  만기 한달 이후에 신청 할 수 있어. 한달동안은 임대인이 돈 줄수도 있어서 그런가봐.. 제일 중요한걸 안적었는데 보증이 만기 되도 절대 짐 빼거나 전입신고 하지말고 (월세로 미리 나갈수도있잖아, 본가로 들어갈수도있고) 그냥 그 집에 살면된다 이거 어기면 그냥 사요나라임.. 점유 유지 하고 있어야함.  여하튼 그렇게 기다렸고 12.13 보증이행 신청 가능한 날에 바로 서울 담당관리센터 방문했다. 모든 서류를 다 들고.. 나는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였지만 혹시 누군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찍어뒀었음 센터 직원이 말하길 4주에서 5주정도 소요되는데, 요즘은 이행 신청건수가 많아 6주이상 걸릴 수도있다. 서류 보충이 필요하면 연락주겠다. 그냥 기다리시면된다 라는 내용으로 안내 해줬어. 내가 가져온 서류 접수부터 신청서 작성부터 인감 날인등  10분 좀 넘게 걸렸던거 같음. 17. 기다림의 시간 이제 그냥 기다리면된다. 그 집에 계속 살면서.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면됨 신청일로부터 24일정도 됐었나?  허그에서 전화왔다.  은행대출 잔액 확인이 필요하니 관련 서류 제출해달라고. 그리고 이렇게 말하더라 "서류만 제출해서 심사하면 되는데  거의 다 되셨다고 봐도 돼요" "이사 날짜 정하셔야 합니다" 수차례 허그 센터 방문하면서 저 같은 경우 이행청구가 잘 될까요? 라고 수도없이 물어봤어 당연히 직원들은 확답을 해줄수 없지. 물어보는 내 마음도 그렇지만, 직원들도 입장이 있으니깐.. 진행해보셔야 안다는 말밖에 못들었고 그들도 그말밖에 할 수 없었겠지만 처음으로 들은 긍정적인 대답에 기분이 너무 좋았음... 18. 끝 통화당시 금요일 오후여서 월요일에 제출한다고 말했고, 부모님 집으로 들어갈거라 이사 날짜는 가능한 최대한 빠른 날짜로 간다고 했지. 그럼 화요일로 처리하는 걸로 하자고 하여  ㅇㅋ했다.  업체에서 퇴거 확인하러 온다고 . 공과금 관리비 납부하고  퇴거 후 전세보증금 입금될거라고. 월요일 바로 서류 접수하고 , 공과금,관리비 정산했다. 그리고 임대인한테도 허그측에서 보내준 양식에 맞춰 뭔 문자 보내야하는데 보냈고. 퇴거및 정산내용은 방문대신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화요일에 모든 절차 및 사전 발송 끝냈어.  화요일 오전에 왔던 문자.... 몇시간 후 계좌에 전세보증금이 들어왔다..  드디어 모든게 끝났다.  바로 대출 상환부터 했다.. 19. 후기 혹시라도 내가 겪은 이런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 적어도 참고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각 과정에 디테일은 다루지 않았는데, 저도 기억이 확실치 않고, 전문적인 내용은 반드시 확인을 거쳐 진행해야 하니 꼭 그런 과정을 거치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 피해자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노심초사 하고있을텐데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 압니다. 그나마 제가 겪은 경우는 해결이 쉬웠던 케이스고,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도 많겠죠. 현재 전세 거주하고 있는 분들도 반드시 미리 대비하기 바랍니다. 센터 방문당시 계약이 갱신되어 구제 힘들다는 안내 받은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무엇보다 전세 피해자 양산한 개좆같은 새끼들은 천벌받길 바랍니다. 당시 함께했던 부동산의 광고가 당근마켓에 올라온걸 봤는데,  비슷한 시기에 저처럼 깡통전세 물린 분들이 많은 댓글을 남겼더라구요.  개좆같은 새끼. 다 알면서 진행시킨 씨발새끼.  임대인에게도 전세금 지급 지연부터 해서 대출이자 등 소액소송이라도 걸까 했지만,  이미 부동산 n건이  압류 걸려 보증금도 지급 못하는 인간이 돈을 줄수 있을리도 없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제 자신의 게으름과 무지에 대해서도 많이 반성했습니다. 전세보증보험을 기한 마지막날에 신청하여 하마터면 전세보증보험 가입도 못하고 경매 넘어가 원금 회수도 힘들 뻔 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세상에 대해 조금 배운 것 같습니다.  이제 두번다시 전세는 들어가고 싶지 않네요.. 피눈물 흘리고 있을 수많은 분들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저처럼 진행하는 분들은 인터넷 참고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확인을 받아가며 절차를 진행하세요. 보증보험이 궁금하면 몇날 며칠이 걸리든 허그쪽에서 반드시 확인받고 진행하시길..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계약 만료 얼마 안 남아서 너무 겁나네요ㅠㅠ
이색적인 수집 취미들.jpg
피규어 제외 1.마그넷 (냉장고 자석) 최근 해외 여행이 많이 지면서 각나라나 도시의 마그넷을 모으시는 분들이 많아짐 커뮤니티 및 교류도 상당히 활성화 되어 가는중 2. 우표 수집 80~90년대 수집의 취미의 대표 명사로 2000년대 이후로 수집하는 분들이 대폭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수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야 3. 동전 수집 동전 수집은 크게 기념주화와 일반주화로 나뉘는데 지폐 수집을 하시는분들도 손을 대기 힘들다고함 한번 수집할려면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여야됨 4. 지폐 수집 우표 수집을 하시는 분들이 병행해서 수집하는 경우가 많음 5. 담배 수집 80~90년대만 해도 담배를 수집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음 지금은 기념품 정도로만 간직하고 있는 분들이 있고 수집이라는 의미가 사라진 분야 6. 따조 수집 현재 20대 이하분들은 생소한 물건이겠지만 90년대를 거쳐서 성장해 오신분들이라면 모두 아시는 따조 따조 = 딱지의 일종 당시 엄청난 붐으로 따조를 모으기 위해 과자를 사서 따조만 챙긴후 버리는 경우가 많았죠 7. 라이터 수집 담배 애호가들중에 종종 라이터 수집을 하시는 분들이 있음 대표적인 화사는 사진에서 보이시는 zippo가 대표적 8. 만화책 수집 예전이나 지금이나 만화책을 수집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계시는거 같음 9. 미니카 수집 90년대 반짝 전성기를 구가하며 현재는 어릴때 미니카를 즐기신 분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만든 커뮤니티 한곳이 국내 미니카 시장의 명맥을 유지하는 걸로 알고 있음 10. 병뚜껑 수집 90년대에는 많은 분들이 수집하던 분야 였으나, 지금은 캔,병 수집분야와 비슷한 정도의 명맥을 유지중 11. 병 수집 코카콜라 병 수집이 대표적 병수집 하시는 분들이 보통 병뚜껑 수집도 병행함 12. 복권 수집 90년대에는 우표 수집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인기가 있던 수집 분야 대표적인게 주택 복권 수집 13. 술 수집 애주가들의 꿈이죠 대표적으로 미니어쳐 수집을 꼽을수 있겠네요 14. 시계 수집 남자들의 로망중 하나 시계 수집 15. 시티컵 수집 각 나라별로 몇개의 대표적인 도시에서만 판매되는 컵으로 해외 출장이나 여행이 많으신 분들이 수집하는 분야 최근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수집 분야중 하나 16. 앨범 및 레코드 90년대 대표적인 수집 분야중 하나 최근에는 많이 사라짐 17. 캔 수집 대표적으로 코카콜라 캔과 제조사 관계 없이 맥주캔이 수집의 대상 18. 텀블러 수집 대표적으로 스타벅스 텀블러 수집 시티컵처럼 나라별로 디자인이 달라서 여행가면 스타벅스 텀블러만 별도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 19. 포스터 수집 90년대에는 가수, 배우, 공연, 영화, 공익 광고 포스터등 다양한 포스터 수집 분야가 존재 했으나 현재는 영화 포스터 수집으로 축소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