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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하디드의 2020 도쿄올림픽 경기장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2020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의 렌더링입니다. 8만석 규모의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은 마치 도심에 내려앉은 거대한 우주선과 같은 형상입니다. 유연한 곡선들이 그려내는 미래적인 디테일은 단아하고 각진 형태가 주를 이루는 기존의 일본식 건물들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메이지 신사 주변이라서 건물 높이가 15m로 규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경기장의 최대 높이는 70m에 달한다고 합니다. 개폐식 천장을 갖춘 전천후 경기장으로 총면적이 2만7000㎡로 기존 국립경기장의 5.6배나 되며 2018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경기장 규모를 대폭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일본 건축계로부터 강하게 제기됐다고 합니다. 건축비가 3000억엔에 달해 부담스럽고, 역사적인 보존 가치가 있는 주변 경관을 크게 해친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일본 문부성은 그런 반론에 편승해 규모를 축소하되, 디자인 콘셉트는 유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20년 하계올림픽 주경기장에 대한 이 같은 일본의 입장 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자못 궁금해지네요.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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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하디드의 디자인 스타일이 이 건축에도 여실히 드러나있네요 ^^ 스케치로만 존재할법한 선들이 실제로도 구현되니 자하하디드는 현실화가인 듯하네요ㅎ
규모와 디자인에만 치우쳐 역사성을 포함함 그 주변 컨텍스트를 읽어내는데 소홀히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ㅠ
하디드는 사실 때로는 의도된 컨텍스트 파괴 때문에라도, 혹은 전시행정의 마케팅으로 많이 쓰여지는 디자이너 중 하나죠.
우주선이 도심에 착륙하니 어울리지 않는듯요 ㅎㅎ
경기장만 놓고 보면 정말 매력적인데, 주변 경관을 같이 보니 좀 맘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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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김연아 소치올림픽 은메달에 대한 세계 언론들 반응
호주 신문사의 돌직구 소트니코바 사진에 "얘가 이김" 김연아 사진에 "얘가 이겨야했음" 당시 미국 ESPN 올림픽 홈페이지 메인 대문짝만하게 "홈 어드벤티지" ㅋ... 미국 CNN의 메인 "논란많은 피겨스케이팅? 그럼! (Yep!)" "제가 느끼기엔 도둑맞은거 같아요 (메달을)" 미국 올림픽 선수가 말했다.   뉴욕타임즈 신문 기사 제목은 "뒤틀린 금" “17세 소트니코바가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채점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이 기사 안에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캐나다 CBC 해설자인 커트 브나우닝이 인터뷰를 했는데어떻게 단 하루만에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보다)잘 할수 있었던건지 자신은 이해할수 없다고 실력 외에 다른 요소(러시아 압력)가 작용한것 같다고 인터뷰 함. 워싱턴포스트 기사 中  "그녀의 점수는 김(연아)과 비슷했지만,그녀가 어느 한부분이라도 김연아와 같은 예술적인 것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우스운 일이다.그들 모두 좋았지만 좋다는 것에도 레벨이 있다. 한가지는 네가 너의 할머니가 가족모임에서 차차를 췄기 때문에 좋은 댄서였다고 말하는 방식의 좋음이다. 다른 하나는 수석 발레리나의 좋음이다." 수석 발레리나 = 김연아 할머니의 차차댄스 = 소트니코바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야후 스포츠 “스캔들, 사기, 피겨 스케이팅의 종말" '소치 피겨 점수조작, 1년 전부터 공작한 사기극이다' 프랑스 스포츠 사이트 l'equipe 기사 타이틀 : 스캔들! 부제 : "심판들은 러시아에게 첫번째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을 제공했지만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그 자격이 없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췌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스포츠면 기사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대한 논란을 설명하면서 편파판정 이후 김연아가 얼마나 세련되고 쿨한 태도를 보여줬는지에 대한 얘기를 덧붙임.그리고 피겨 선수들,해설가들의 이해할수 없는 반응을 실었고 다른 세계적 일간지에서 이 편파판정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적음(물론 러시아 제외,전부 결과를 이해할수없다는 반응) 전 피겨선수였던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는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자,독일 방송에서 사자후를 토함ㅋㅋㅋ 저도 아닌것 같네요... 유럽 매체인 유로스포츠는 2014 소치올림픽 당시 '소치 올림픽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톱10'에 김연아 편파판정을 1위로 뽑았습니다 호주 언론 또한 '스포츠 역사 최악의 판정5'에 김연아 편파판정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김연아 편파판정을 보고 빡친 이탈리아 대학 교수는 아예 논문 까지 내버림 러시아 제외 세계 여러나라들 전부 공통된 반응이었던 그때그 2014소치올림픽 피겨... + 메달도 주인을 알아본다 연아가 메달에 입을 맞추자 은메달이 금메달로 바뀌는 기적의 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이게 리얼? #영화세트장아님 #진짜건축물임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 모습! 뽀샵이냐구여? 아니져- 체코 프라하에 실제하는 건물입니다 ㅎ 이건 뭐 죄다 구겨 놨냐구여? 영화 속 한 장면 아니냐구여? 아니져 이것도 시애틀에 있는 실제 건축물인데여! 이 괴물 같은건 또 뭐여 SF영화 때문에 만든 거 아니냐구여? 아니져 ㅋㅋㅋㅋ 이것도 스페인에 실제로 있는... 무려 호텔이라구여!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것 같은 이 건물은 캠브릿지에,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이 건물은 라스베가스에 있는 뇌건강 센터 ㅋㅋㅋㅋㅋㅋ 바람 따라 움직이는 것 같은 이 건물은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월트디즈니콘서트홀 +_+ 딱 보면 아시다시피 모두 한 사람의 작품이랍니다 바로 건축가 프랭크게리! 이름부터 뭔가 이런 건축을 할 것 같은 이름 아닌가여! 물론 딱 보면 아시다시피 ㅋㅋㅋㅋ 이 분의 설계를 현실로 구현하는데는 돈이 매우 많이 드는데 다들 뭐 그만한 가치를 하니까 짓는거겠져? 계속 보시져! 이건 독일에 있는 디자인 박물관, 이건 많이들 아실 수도 있는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이건 파나마에 있는 생태박물관, 이건 시드니에 있는 비즈니스 스쿨, 토론토의 아트갤러리, 파리의 루이비통 뮤지엄, 바르셀로나엔 물고기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독일에는 멋드러진 아트뮤지엄을 지으셨군요! 요건 미네소타에 있는 아트뮤지엄 +_+ 마치 바위같은 요 건물은 뉴욕에 있구여 로스앤젤레스에는 쌍안경 빌딩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오하이오엔 요렇게 생긴 학교도 있구 +_+ 요건 오하이오에 있는 ㅋㅋㅋㅋ 게리의 첫번째 작품! 요걸로 게리가 유명해 졌다구 해여. 나한테 의뢰를 할 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내 집이 첫 작품이 되겠져 ㅋ 요건 뉴욕에 있는 피셔센터! (사진 출처) 참 일관성 있는 분이시져 매우 오랜 기간동안 일관성 있는 작품 활동을 해오심... ㄷㄷ 더 많은 작품들이 보고 싶으시면 구글에 프랭크게리를 검색해 보시면 나올겁니당ㅋ 요 며칠 넘나 열심히 글을 올렸네영 오랜만에 오니까 올릴 것도 많고... 아직 올릴 거 많은데 안바쁘면 또 올게여! 아디오스 ㅋㅋㅋㅋㅋ
팬들 이벤트에 난입한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6주년 기념으로 김연아 팬들이 유니세프에 기부모금 하고있는데 갑자기 김연아 난입해서 5천 쏘고 감ㅋㅋㅋㅋㅋㅋ 연아의 인품이야 뭐 말할것도 없죠 피겨실력이 연아의 인품을 못따라가는듯 연아가 춤까지 추며 평창 올림픽 홍보해줬더니............. 이런 연아한테........ㅠㅠ 피가 꺼꾸로 솟네요 연아가 세계적인 피겨 탑급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보살이 된데에 다 이유가 있네요.. Q.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가? 벤쿠버올림픽 챔피언, 소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보다는 그냥 '김연아'라는 선수가 있었다는 거, 그걸로 만족할 것 같다. 환경을 탓하며 불평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런 환경을 모르고 시작한 것이 아니니까. 아쉽고 불편하고 떄로는 화가 날 정도로 내 처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탓하며 주저 앉을 수는 없었다. 불편하고 험난한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 것. 그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일 테니까. 엄마는 가끔 힘들어 하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탄탄히 다져진 길이 물론 더 쉽고 편하겠지. 하지만 없는 길을 만들어 나가는 것만큼 보람되지는 않을거야." -2010년 김연아 자서전 <7분 드라마> 中 연아야 꽃길만 걷자♥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8년전 의성여고 방과후 컬링클럽의 귀요미 학생들
이 아이들은 8년후 대한민국에 컬링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편의 드라마를 찍으며 로이터 기자가 SNS에 한국 여자 컬링 용어를 설명하게 만들어버림 심플한건 컬링 용어뿐만이 아니였음★ 외국 선수와 교류를 위해 영어이름을 짓자는 이야기가 나옴 그이야기가 아침식사를 하면서 나오게 되었는데... 팬케이크 먹고 있어서 팬케이크ㅋㅋ 써니 사이드업 계란프라이를 먹고 있어서 써니 고기좋아해서 스테이크 ㅋㅋㅋ 요거트를 먹고 있었는데 요거트 상품 이름이 애니여서 애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만큼이나 이름도 시원시원하게 지어버림 고 팬케잌! 고 스테이크!!!!!!!!! 계란 가야대~~~ 요플레 가야대~~~~~ 우는 우리 컬링막내초희 부끄러울까봐 목티로 덮어주는 감독님까지 개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링 경기장의 길이 42.07m 이런 곳에서 완벽한 주차를 하고 더블 테이크아웃까지 함ㄷㄷ 손안대고 스톤을 조절하는 흑마법사인게 틀림 없음ㅇㅇ 마지막으로 너무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 컬링여자대표팀! 여자컬링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아시아 국가가 시상식에 오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미 은메달을 확보 했으니 우리 여자컬링팀이 아시아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중이네요! 정말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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