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news
5,000+ Views

[뉴스쏙:속]“8월17일 임시공휴일 검토 중”…광복절 연휴?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그래픽뉴스팀
7/20(월), 오늘을 여는 키워드 : 전세가 4억이 평균

서울 전세가가 55주째 상승 중이라고 합니다.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올 상반기 거래된 서울 아파트 전세평균 가격은 4억4천만원을 넘겼습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3억원대였지만, 이제 3억대 전세 아파트는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됐습니다. 전셋값 올려주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집을 사자니 집값은 더 올랐고...이래저래 무주택자들만 힘든 상황입니다.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7월 20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그린벨트 해제 “안 된다”…곳곳서 제동
수도권 주택 공급의 방안으로 당정이 검토해온 서울 강남권 그린벨트 해제 추진에 여권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장관, 이재명 경기지사에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까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그린벨트는 한번 훼손하면 다시 복원하기 어렵다는 점과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해제가 확정된 것처럼 알려지는데 대한 우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여권 유력 인사들이 나서 그린벨트 해제에 반기를 들면서 당과 청와대도 급격히 신중론으로 기우는 듯한 모습인데요. 당정청은 19일 총리공관에서 회의를 갖고 조율된 부동산 정책을 이달말쯤 내놓기로 했습니다.


2. 광주 집단 감염 시킨 송파 90번, 고발조치
송파 90번, 제2의 이태원 거짓말 강사? 방문판매 업체 종사자인 송파 90번 환자의 거짓말로 광주·전남 지역의 관련 확진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송파 60번째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광주를 찾아 다수의 친인척을 만났고, 15일 방역당국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광주 방문 사실을 숨겼습니다. 광주시는 송파 60번 확진자가 광주 방문 사실을 숨겨 전염이 확산됐다고 보고 경찰에 고발하고 구상권 청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8월17일 광복절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중
정세균 국무총리가 어제 8월 17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가 공식석상에서 한 발언인 만큼 임시공휴일 지정에 무게가 실리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한 국민과 의료진의 피로감 해소와 내수 진작 등을 위해 임시공휴일 지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만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현실화 되면 8월15일~17일, 토요일~월요일까지 사흘동안 쉴 수 있게 됩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5년 청소년꿈보험 희망캠프'에서 청소년들이 다가오는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5/08/13 노컷뉴스 자료사진 윤성호기자
4. 애벌레수돗물불안 확산…서울, 파주서도 신고
앞서 지난 9일 인천의 공촌 정수장에서 애벌레가 발견돼 시민들에 불안감을 줬었는데요. 지난 토요일 부평 정수장에서도 애벌레 추정으로 보이는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공촌정수장과 부평 정수장뿐만 아니라 다른 정수장 권역에서도 애벌레 발견 의심 신고가 늘고 있는데요. 인천 지역 뿐 아니라 경기 파주와 서울 영등포에서도 유충 추정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 됐습니다. 인천시와 환경부는 합동정밀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5. 7월 임시국회 시작…오늘 경찰청장 청문회
21대 국회가 오늘(20일)부터 7월 임시국회 일정을 본격 진행합니다. 핵심 키워드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경위’와 ‘부동산 문제’입니다. 오늘 예정된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여야는 김 후보자의 자질 검증보다는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한 '고소 유출 경위'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22일부터 사흘 동안 예정된 대정부 질문에서 야당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조준할 것으로 보이고 여당은 코로나 19 관련 민생 법안과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후속 법안 처리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오늘부터 공공도서관, 박물관 개관, 입장인원 제한 조건
#KBS 검언유착 보도 ‘확인 안 된 사실 단정적 표현했다’ 사과
#내년부터 분양권도 주택 포함, 많이 갖고 있으면 다주택 중과
#文에 신발투척한 남성, 구속영장 기각
#WSJ,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옵션 백악관에 보고“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시시각각 비 예보가 바뀌고 있습니다. 예상은 오늘 출근길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고 강한 비가 내릴 거로 보였지만 아직은 아닌데요. 그렇다고 방심을 해선 안 됩니다. 오지 않을 거 같다가 갑자기 강한 비가 내릴 확률이 높은 게 장마 기간인데요. 비가 그치는 오늘 오후까지는 피해 없도록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580@cbs.co.kr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진보당 김재연 선본] 윤석열 청년위원장 취임은 또 다른 꼰대정치다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m=read&bn=6786 아무리 급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윤석열 후보의 청년위원장 취임이 딱 그런 모습이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직속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 출범은 청년유권자들을 향한 정책은 부재하고, 청년들과의 시대적 공감대는 찾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급조된 쇼잉이다. 그저 남에게 보여 주려는 임시방편의 쇼잉에 60대의 윤후보 스스로가 청년위원장까지 자임한 것은 청년 세대들에 대한 기만이다. 지난주에는 KT 채용 부정청탁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의원을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에 선임하고 청년 세대들의 강한 비난과 부정으로 이틀만에 사퇴하는 비상식적인 해프닝을 연출하더니, 이틀만에 아무런 사과와 해명도 없이 또 한 번 청년들을 우롱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윤후보는 발족식에서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들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듬직하게 밀어주고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윤후보의 머릿속에는 아직도 본인은 ‘王’이고 청년들은 자신의 대선행보를 보조하는 꼭두각시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진심이 없는 보여 주기 식의 정치적 쇼는 우스꽝스러운 조롱으로 돌아올 뿐이다. 윤후보는 괜히 몸에 맞지도 않는 청년 옷을 입고 무대의 주인공인냥 나서는 꼰대정치를 중단하기 바란다. 2021년 11월 29일 진보당 김재연 선본
달라진 韓 브랜드 파워…미국서 태극기 마스크 등장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 제고 실감" (사진=템플라란 홈페이지 캡처)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류업체 템플라란(Templaran)은 최근 여과 기능을 높인 안면 마스크를 출시했다. 입자의 크기가 2.5㎛ 이하인 초미세 먼지까지 잡아준다는 기능성 마스크다. 필터 교체도 가능한 고가 마스크다. 이 업체는 코로나19로 미국에서 마스크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 맞춰 기존 의류 생산과 별도로 마스크를 새로 출시한 기업들 가운데 한 곳이다. 이 회사는 업체명 '템플라란'에서 알 수 있듯이 중세 십자군 전쟁 시절 기사 문양을 디자인 모티브로 하는 의류업체다. 기능보다는 디자인 일체성으로 승부를 보는 업체인데 안면 마스크를 출시하면서 우리나라 태극기를 디자인 소재로 채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름도 '한국 필터 작동 탄소 마스크(South Korea Filter Activated Carbon Mask)'로, 아예 한국이라는 국명까지 박았다. 이 업체는 다른 디자인의 동일한 제품 가운데 '한국 마스크'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사진) 템플라란 측은 판매량 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있지만 이 사례는 코로나사태 이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브랜드 파워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인 건 분명해 보인다. 한국에서 생산된 다른 의료장비에 대한 수요도 미국에서 폭발중인 것도 사실이다. 미 메릴랜드주가 한국에서 공수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코로나 감염 50만회 진단이 가능한 한국산 키트 도입에 '성공한' 매릴랜드가 바로 그 사례다. 래리호건 주지사는 20일 도입 과정을 공개하면서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지원해준 한국 파트너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을 정도다. 한국산 진단 장비 수입 계약 체결까지 적지 않은 경쟁이 있었음을 시사한 대목이다. 이와관련해 코트라(무역진흥공사) 뉴욕본부측은 우리나라의 코로나 진단키트 등 의료장비 도입을 주선해 달라는 요구가 각 주정부와 시 정부, 카운티에서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FDA(식품의약국)에서 승인을 기다리는 업체들이 많아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을 찾기는 더 쉬워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도 코로나이후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여러 싱크탱크들에서 한국의 코로나 대응 등을 주제로 한 웨비나(webinar, 웹 기반의 세미나)를 앞 다퉈 개최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을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한 뒤 우리나라의 경험을 전수 받기 위한 요구와 한국의 공중보건, 방역, 의료체계를 배우려는 요청이 많아진 때문이다. 바빠진 쪽은 당연 한국대사관이다.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우리 대사관에 한국 관련 세미나에 참석을 요청하는 문의가 부쩍 늘어난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나라 이야기를 하다보면 비교당하는 상대 국가들을 의도치 않게 깎아내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라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그 흔한 록다운(lockdown)이나 국경봉쇄도 하지 않고 코로나 사태를 이겨냈을 뿐 아니라 팬데믹 와중에 기록적인 투표율에 총선 관리도 성공적으로 해낸 때문인지 민주주의를 업그레이드시킨 성숙한 국가로도 달리 평가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외교가에서는 가끔 G10 국가에 한국을 포함시키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다시, 보기]김민종 '가세연' 부작용…비호감 적립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정치적 색깔 드러내지 않았지만 '가세연' 출연만으로 구설 근황 이야기 나눈 후 아는 후배와 론칭한 화장품 홍보 나서 '가세연'과 채널 운영자들, SM 아티스트 공격+모독 논란 정치 관련 자극적인 의혹 제기로 빈번하게 물의 빚기도 "홍보 목적이라도 출연할 이유 있나" 비판 여론 거세져 김민종 이미지까지 타격…평론가 "무지도 결국 부주의" (사진='가세연' 유튜브 영상 캡처) 소신일까, 아니면 경솔함일까. 90년대 대표 청춘스타인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출연해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개인적 친분으로 출연했다고 하지만 '가세연'이 지금까지 극우 유튜브 채널로서 빚은 논란이 상당수인 탓이다. 김민종은 지난 28일 '가세연' 인터뷰 코너 '위험한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가세연' 운영자 겸 진행자인 강용석 변호사와의 특별한 친분을 공개했다. 강 변호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술자리도 함께하는 친한 사이라고. 김민종은 무엇보다 모친상 당시 강 변호사와 '가세연'의 다른 운영자 겸 진행자인 김세의 전 기자, 김용호 전 기자 등이 조문 온 것에 감사를 표했다. 김민종은 이 자리에서 특별히 자신의 정치적 색깔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스스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등기이사로 재직 중임을 밝히며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나도 법적으로 가야 한다. 항상 조심스럽고 책임감이 막중하다.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1년 전부터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됐고 조심스럽게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CBS노컷뉴스가 업계를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김민종은 SM이 아닌 자회사 SM C&C의 사외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반부에는 후배와 함께 론칭한 남성 전용 화장품 홍보가 주를 이뤘다. 김민종은 화장품 성능을 강조하면서 "홍보가 절실하다. 화장품을 대량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가세연'에 협찬을 약속했다. 결국 김민종이 '가세연'에 출연한 이유는 연예계 활동에 얽힌 공식 홍보 활동이라기보다는 개인적 친분에 더해 자신이 투자한 화장품 브랜드 홍보가 주 목적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문제는 '가세연'과 그 구성원들이 김민종 소속사 SM 아티스트들과 관련해 여러 잡음을 만들어 왔다는 사실이다. '가세연'은 지난 10월 독감백신 사망 이슈와 엮어 갑자기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광우병 관련 촛불집회를 지지했다고 비난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 사망 당시에는 운영자 겸 진행자인 김용호 전 기자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긴급> 설리 사망신고 접수. 진리(설리 실명)야~하필 오늘…"이라고 글을 남겼다가 고인 모독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김 전 기자는 꾸준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추적 중이었는데, 이날 설리가 사망하면서 조 전 장관 사임 소식이 주목받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는 해석과 비판이 주를 이뤘다. 이날 그는 '설리 왜 그랬나'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도 바로 옆에 '조국이 사퇴한 진짜 이유는?'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추모할 고인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반발도 낳았다. 후에 개그맨 고 박지선 비보를 또 한 번 영상 내용과 무관하게 섬네일(영상 견본 이미지)로 이용해 고인 모독 논란이 일자, 김 전 기자는 "제가 '악플'(악성 댓글)을 받다 보니 분석해서 알게 된 건데, 과거 설리를 언급했다가 공격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악플러들을 잡고 보니 설리에게 악플을 달았던 사람이더라"고 반박했다. 결국 아무리 홍보를 위해서라지만 SM 아티스트를 넘어 연예계 전반에 근거 없는 추측과 주장으로 물의를 빚어 온 '가세연'에 김민종이 굳이 출연해야 했느냐는 비판이 거세다. 뿐만 아니라 '가세연'을 포함한 대다수 극우 유튜브 채널들이 가진 부정적 이미지가 김민종에까지 타격을 입히고 있다. 자칭 '보수'를 지향하는 이들 채널은 지나친 사생활 취재나 자극적인 '가짜뉴스' 또는 '음모론'을 통한 의혹 제기로 빈번하게 논란에 휘말려 왔다. 김민종이 그 대표 채널 중 하나에 출연했으니, 이미 그도 한쪽에 치우친 정치적 견해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마저 나온다. 앞서 '가세연' 팬을 자처한 배우 공형진·안정훈 등도 김민종과 비슷한 구설에 올랐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CBS노컷뉴스에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인 유튜브는 그 표현 범위가 방송과 다르다. '가세연'을 포함한 극우 유튜브 채널은 근거가 불확실한 자극적 주장들로 물의를 많이 빚어 왔고, 고인 모욕 문제까지 있었다"며 "당연히 연예인이 여기에 출연한다고 하면 논란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이를 몰랐더라도 부주의했다고 본다. 대형 엔터사에서 책임있는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이면 더욱 신중하게 채널을 검증했어야 했는데 생각이 짧았다"고 진단했다.
'철인왕후'가 자초한 '매국프레임'…왜 탈출 실패했나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철인왕후' 제작진 사과했지만 불매운동에 방송 중단 요구 확산 또 다른 논란들 꼬리 물듯 불거져…'철인왕후' 제작 관련자들 질타 근본적 문제 해결 없어 역효과…"중국과 일본발 역사 왜곡 빌미될 것"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방송 캡처)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제작진이 결국 논란에 고개를 숙였지만 대중의 질타는 멈추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들을 중심으로 조기 종영론 등이 대두되는 추세다. '철인왕후'는 좀처럼 만회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철인왕후' 제작진은 15일 사과가 담긴 입장문을 통해 원작 작가의 혐한 이슈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으며 조선왕조실록 '지라시'(증명되지 않은 정보) 대사는 문제점을 인정, 해당 장면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논란이 된 실존 인물 표현에 대해서도 "부정적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혐한, 역사 왜곡 등 작품이 치명적 논란에 휩싸이자 제작진은 나름대로 고심 끝에 내놓은 입장이었다. 그러나 "불편하지 않도록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만으로는 시청자들이 제기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려가 현실이 되자 시청자들은 역사 왜곡 소지가 다분한 '허구적 B급 코미디'라면 조선 시대 배경과 실존 인물 설정 자체를 '가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사전에 원작 작가의 혐한 이력을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무지도 죄'라는 입장이 대다수다. '반쪽' 짜리 사과라는 지적 또한 일고 있다. '철인왕후'는 집단 성폭행 미수 사건이 일어난 클럽 옥타곤에 빗댄 '옥타정'을 기생집 명칭으로 쓰는가 하면 유흥업소 '초이스 문화'까지 그대로 보여주면서 여성에 대한 성 상품화를 문제의식 없이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제작진 입장문에 관련 내용은 빠져 있었다. 3회 예고편에도 문제적 장면은 또 등장한다. 어딜 봐도 중전 복장을 한 김소용(신혜선 분)에게 궁궐 나인이 "어디서 계집애가 수라간을 들락이느냐"고 삿대질을 하는 것이다. 드라마 내에서는 코믹하게 풀이되지만 이를 본 시청자들은 고증에 전혀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시대착오적' 장면이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설상가상, 일각에서는 '철인왕후'가 리메이크한 '태자비승직기' 역시 한국 비하 요소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자 주인공이 태어난 아이를 보고 "태자를 닮았으면 한국에 가서 성형할 뻔했다"고 언급하는 장면 등이 대표적이다. 앞으로 남은 18회를 방송하는 동안 '철인왕후'에 뒤따를 논란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원작 작가 혐한 이력을 뺀다면 잇단 논란들은 제작진이 자초한 결과라 과연 문제없이 드라마를 마무리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청와대 국민청원부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원까지, 결집된 시청자들의 분노는 '철인왕후'와 엮인 모든 이들에게 향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를 기획한 CJ ENM 산하의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한 YG 스튜디오 플렉스·크레이브웍스, 마지막으로 편성을 결정한 CJ ENM 채널 tvN과 각 등장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그 대상이다. 이제 시청자들은 해명을 넘어 '철인왕후'의 방송 중단을 촉구하며 불매 운동에 나섰다. 한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는 '표절드(표절드라마)는 양심을 팔고 혐한드(혐한드라마)는 나라를 판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과도한 애국주의에 치우친 소수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움직임이라기엔 그 숫자가 상당하다. 제작진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철인왕후'는 '허구적 상상력'의 결과물임을 강조해왔다. 그럼에도 왜 '역효과'만 나고 있을까. 이는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이 강력해진 최근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철인왕후'를 향한 괘씸죄는 여기에서 기인한다. 이미 중국이 아리랑, 한복, 김치 등 한국 대표 문화유산에 소유권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굳이 자국 드라마까지 역사 왜곡의 '빌미'를 줄 이유가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철인왕후'는 아시아 16개국 OTT 서비스 업체인 VIU에서 영어 자막으로 시청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한류 팬들이 '철인왕후'를 소비할수록 역사 왜곡 위험성 또한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은 16일 CBS노컷뉴스에 "이 드라마가 조선왕조실록을 '지라시'로 표현하거나, 조선왕조를 그리는 방식은 향후 충분히 중국이나 일본에서 역사 왜곡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 좋은 빌미를 제공한 셈"이라며 "건강한 웃음이나 풍자, 표현의 자유가 아닌 한 문화와 역사의 정체성을 파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더욱이 이미 해외 시청도 가능하고, 중국과 제작 이권이 서로 연결된 상황이라면 그것이 결국 왜곡적인 문화 잠식의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 더 큰 오해가 생기기 전에 설정을 전면 개편하지 않는 이상, 멈추는 게 맞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싹쓰리' 데뷔 초읽기…90년대 감성 '정조준'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사진=MBC 제공 유재석, 이효리, 비가 뭉친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 최종 데뷔곡 후보로 '다시 여기 바닷가'와 '그 여름을 틀어줘'가 선정했다. 90년대 감성을 정조준한 멤버별 의상 콘셉트도 윤곽을 잡는 등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곡 후보 가운데 두 곡을 만장일치로 꼽았다. '그 여름을 틀어줘'와 '다시 여기 바닷가'가 그 면면이다. 화려한 브라스가 인상적인 '그 여름을 틀어줘'는 아이유, 트와이스와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 작품이었다. 특히 린다G가 작사한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이상순의 곡이었다. 유두래곤과 비룡은 이상순이 '다시 여기 바닷가'를 작곡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이런 노래 만들면서 그동안 왜 안 했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그룹 이미지를 좌우할 스타일링 조언을 받기 위해 한혜연을 만났다. 한혜연은 의상을 통일하는 것보다 각자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 매력을 더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싹쓰리'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을 준비했다. 이 버전은 박문치가 편곡에 참여했고 광희가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
아내 유방암 말기로 마트 폐업…집단 구매 나선 맘카페 회원들
운영자의 유방암 말기 판정으로 폐업을 하게 된 마트에 인근 맘카페 회원들이 찾아가 물건을 구매하는 등 위로가 이어졌다. 24일 경기도 용인 거주민들이 이용하는 한 맘카페에는 ‘폐업을 앞둔 마트 사장님을 위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이달 말 폐업을 앞둔 한 마트에서 생필품 구매를 부탁드리기 위해 글을 썼다”며 “이 마트는 마음 좋은 부부가 운영하고 계셨는데 몇 달 전 아내분이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분이 생업으로 계속 마트를 운영하려 했지만 집에 혼자 남아 있는 초등학생 4학년 자녀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커져 아이부터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무 계획 없이 폐업하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남편분의 소원은 폐업 전까지 반품 불가 상품들을 비롯해 가게 내 물품들을 가능한 한 많이 파는 것”이라고 알렸다. 맘카페 운영진은 이 글을 공지로 띄웠다. 사연을 접한 회원들은 “내일 꼭 가봐야겠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주말에 현금 들고 다녀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연이 처음 올라온 24일부터 26일 오전 8시까지 맘카페에는 해당 마트의 방문 인증 글이 약 70여 개 올라왔다. “마트 사장님이 우셨다”, “마트가 매우 분주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저도 동참했다” 등의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마트에서 구매한 물품들을 보육원에 기부한 회원도 있다. 회원 B 씨는 “마트에서 구입해 기부하자는 아이디어에 몇몇 분들이 바로 연락을 주셨다. 조금 전 보육원에 물품을 전달했다”는 글과 함께 62만 원어치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ttp://naver.me/5vOZUSE3 출처 : 더쿠 세상이 아직 이런 분들 덕분에 돌아가나 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여중생 집단성폭행' 중학생 2명 구속…"소년이지만 구속 사유 있어"
경찰, 피해자 몸에서 가해자들 DNA 확인 영장실질심사 당시 주머니에 손 찔러 넣은 채 등장해 '공분'사기도 범행 3개월 전 이미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 처분 상태서 범행 저질러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A(15)군 등 2명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 2명이 사건 발생 4개월 만에 경찰에 구속됐다. ◇ 법원 "소년이지만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 있어" 영장 발부 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상해·치상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김병국 인천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소년(미성년)이지만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3일 새벽 시간대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B양에게 술을 먹인 뒤 옥상 인근 계단으로 끌고 가 잇따라 성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A군 등 2명이 괴롭히던 학교 후배와 친하다는 이유로 범행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이들과 B양을 각자의 부모가 동석한 가운데 조사했다. 또 A군 등 2명의 DNA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B양의 몸에서 피의자의 DNA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진=연합뉴스) ◇ 가해학생, 범행 3개월 전 이미 학교폭력으로 학교서 강제전학 처분 학교 측은 올해 1월 3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에 A군 등 2명에게 출석 정지 3일과 함께 강제 전학 처분했다. 그러나 인천시교육청은 이들 중 A군이 범행 3개월 전인 지난해 9월 이미 학교 폭력으로 강제전학 처분을 받은 상태에서 성폭행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다. 강제전학 처분이 곧바로 이행됐다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제전학이 미뤄진 이유에 대해 해당 학교는 '강제전학 조치 전 반드시 상담시설에서 특별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A군은 이미 이전에 여러 차례 학교폭력 등으로 교육을 받아 더 이상 받을 수 있는 교육이 없어 전학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일반적인 학생 교화 프로그램의 수준을 넘어섰다는 의미다. 앞서 전날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A군 등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또 "피해자에게 할 말은 없느냐"는 물음에도 침묵했다. 특히 이들 중 한 명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채 모습을 드러내 지켜보던 이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 피해자 어머니 "가해자 범죄 은폐 시도…피해자만 계속 피해보는 현실 억울" 한편 지난달 29일 B양의 어머니가 가해자들의 엄벌을 호소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쓴 글에는 이날 현재 32만명이 동의해 청와대 답변 요건을 갖췄다. B양의 어머니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악질적인 범죄자들을 보호하는 소년보호처분체계를 재정비하고 엄벌에 처해달라"며 "지금도 계속되는 가해자들의 범죄를 막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만 계속 피해를 보는 현실이 너무 억울해 이 사실을 알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B양의 어머니는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아파트에서 '오늘 너 킬 한다'라며 제 딸에게 술을 먹인 뒤 얼굴을 때리고 가위바위보를 해 순서를 정한 뒤 강간했다"며 "가해학생들이 미리 고용한 변호사의 말에 따라 혐의를 부인하고 DNA검사도 거부해 범죄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사건으로 딸은 정형외과에서 전치 3주, 산부인과에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 청원글은 소년범 처벌 강화와 관련해 청와대의 답변 기회를 얻은 6번째 글이어서 청와대 측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는 조만간 수석 비서관이나 부처 장관 등을 통해 공식 답변할 예정이다.
혼돈의 오스트리아 근황.news
네덜란드에서는 코로나 재봉쇄가 시행되자 반대시위가 벌어졌고 경찰들은 실탄까지 쏘며 진압을 함. 이 시위는 벨기에, 덴마크, 이탈리아까지 확산됨. 가장 상태가 심각한 곳은 오스트리아 방역조치 완화 전만 해도 두자리수 확진자였는데, 풀자마자 만명대로 폭발함. 결국 오스트리아는 EU 국가중에선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재봉쇄 조치도 단행함. 목표는 단 하나. 백신 접종자들에게 안전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음날 수도 빈에서 대규모 반대 시위가 일어남. 백신 의무화가 자유 침해라는 것. 그냥 봉쇄에 지쳐서 반대시위에 나온 사람도 있었음. 필수적인 경제활동 외에는 24시간 외출 금지 조치를 실시해서 거리도 한산해짐. 봉쇄조치를 위반하면 벌금이 우리돈으로 최대 200만원이 나옴. 포장을 제외하고는 식당 내에서 식사도 할 수 없음.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는 시민. 남친과 데이트한 지 아홉 달이나 지났다며 불평하는 시민. 한편 이렇게 폭발한 오스트리아의 신규 확진자 중 5살부터 14살까지의 어린이들이 노인보다 5배 이상 더 많음. 이 때문에 오스트리아는 5~11살 아동한테 백신 시범접종까지 시작함. 안심하는 학부모. 오스트리아 공영방송은 백신 접정을 독려하기 위해 주택, 자동차가 걸린 백신 복권 추첨까지 진행함. ㅗㅜㅑ한 인센티브도 함. ㅊㅊ 루리웹 모야 만명대로 폭발이라니 ㄷㄷ 안티백서들이 진짜 엄청 많은가보네 자유하고 방종을 구분 못하는 인간이 정말 많다
11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취임 후 자영업자들의 코로나19 피해 보상을 위해 5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윤석열 후보의 발언에 진정성을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그때까지 미룰 필요 없이 내년 예산에 반영하자”는 깜짝 제안을 내놨습니다. 그거 누가 써준 거 일단 던져 본 건데… 윤 후보 “몹시 당황하셨어요?”~ 2. 이준석 대표는 “우리 후보가 경험하지 못한 여성정책이나 가정, 육아 등 특화된 여성 정책 영역에서 피드백 주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검찰공무원으로 계속 근무해오면서 정치를 잘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정치도 모르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으라고?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요?” 3. 이준석 대표는 장제원 의원이 백의종군을 선언한 후에도 여전히 윤석열 후보 최측근으로 회의에 참석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어머나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음주 운전 걸렸어도 또 음주 운전하는 아들내미가 다 이유가 있는 거지~ 4. 윤석열 후보가 또 '1일 1망언' 구설수에 휩싸였습니다. 자신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청년 세대를 ‘똑똑하다’라고 띄우면서 정작 기성세대를 향해서는 ‘머리도 별로 안 좋은 기성세대’라고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입니다. 대본이나 원고 없이는 입을 열지 말라고 옆에서 좀 해라… 보기 딱하다~ 5. 얼마 전 윤석열 후보가 ‘TV조선’ 생방송 무대에서 1분 30초 가량 '침묵 연설'을 한 역대급 방송 사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수의 언론 대부분은 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고 TV조선은 해당 장면을 삭제해 재편집해 올렸습니다. 역대급 방송 사고에 역대급 편향 보도… ‘침묵은 금이니까’~ 6.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윤석열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또 선대위 본부별 20~30대 청년보좌역 7명도 임명됐습니다. 윤 후보의 취약 지점으로 꼽혔던 여성과 청년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인선으로 풀이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도 안 보나 봐… 하긴 자기가 보고도 깜짝 놀라겠거니~ 7. 종부세 폭탄으로 인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세입자들에게 돌아간다는 논리로 국민의힘이 ‘종부세 폐지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종부세 폭탄의 치명적 파편이 아무 잘못 없는 세입자로 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세입자를 볼모로 부유층의 세금 부담을 줄이겠다는 간교한 주장~ 8.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관해 "도시개발이라는 껍데기를 쓴 땅 투기의 문제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토지 소유자도, 개발 제안자도, 시행사도, 분양사도 모두 윤석열 후보 장모 최 씨라는 점입니다. 장모가 “우리 사위 반드시 대통령 만들겠다”고 하는 이유가 있는 게지~ 9. 이재오 상임고문이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등장 여부와 관련해 “안 나오는 게 아니라 못 나오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고문은 “각종 범죄 연루 의혹이 있는 김 씨가 윤 후보 행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습니다. 윤석열 캠프를 선택하신 이수정 범죄심리 교수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10.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조합과 사랑제일교회의 갈등이 12월 동절기가 가까워지며 또다시 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조합은 교회를 제외한 재개발 진행을 검토 중으로 이르면 내달 진행 여부가 결론 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 푼도 주지 말고 섬처럼 남아 있게 도려내고 재개발하는 걸로~ 11. 자신을 취재하는 기자에게 입막음을 대가로 3000만 원의 돈을 전달하려고 했던 이진종합건설 전광수 회장이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퇴직 후 이진종건에 취직한 부산시 고위공직자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인간말종들… 돈 3천은 굳어서 좋겠네~ 12. 2018년 동료 기자를 격리대상 회유대상 등으로 분류하는 등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MBC 카메라 기자의 해고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다시 나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복직한 권 모 씨는 27일 자로 해고됐습니다. 시켜서 했다고 항변하지만, 그건 ‘나 살겠다’고 친일한 거랑 다름없다는 거~ 13. 최근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은 치킨"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국내 치킨이 작고 맛이 없다고 비판해온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시선 돌리기에 불과하다”며 “3㎏ 닭이 가장 맛있다"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치킨이 더 크고 푸짐하면 완전 좋아 할 텐데~ 따블~ 윤석열 “내가 김성태 사건을 맡았던 것도 아니고 몰랐다”. 강득구 “윤석열 처가, 양평 토지 독점으로 205억 챙겨”. '장순실' 지목된 장제원, "진중권은 정권교체 훼방꾼". 검찰, 아들 퇴직금 50억 곽상도 전 의원 구속 영장. 안철수 "'와카남' 촬영 취소 통보" TV조선은 '노코멘트'.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에 조경태 의원, 이수정 교수. 문 대통령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실시 ‘3차 접종' 총력”. 손학규 “제왕적 대통령제 폐지할 것”? 네 번째 대선 출마. KBS, 대선 100일 이재명·윤석열 똑같은 출발선 35.5%. 강한 열정을 가진 사람만 위대한 경지에 오를 수 있다. - 호노레 가브리엘 - 열정은커녕 열의도 없고, 머리도 없는 양반이 오르려고 하니 그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모르니까 가르쳐 가며 하면 된다고 하지만, 한 나라를 책임지는 국정 최고의 자리는 배워가며 할 수 있는 자리는 결코 아니란 것입니다. 우리의 강한 열정이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11월의 마지막을 열정 가득히 보내버립시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