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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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휴대폰 호갱 안당하고 사는 방법 총정리: 초보자용

저의 쟉고... 귀여운 핸드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후후 ㅠ_ㅠ
내가 달달 외우려고 올리는 꿀팁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친구가 이런거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당...
나는....나는!!!!! 자신이 업쒀~!!!!!!!!!!!!!!!! (오열)




0. 원하는 기종, 용량, 색상을 고릅시다.



1. <선택약정, 공시지원> 둘 중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비교해보고 선택합시다. 중복불가


- 선택약정: 요금제 기본요금의 25%를 약정기간 (12,24개월) 동안 매달 할인 받는 방식
- 공시지원: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단말기 할인 금액을 단말기가격에서 할인받음


7번 구매 예시보면 이해할랑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고 대애충
  국산폰 저요금제로 쓰고 싶다 = 공시지원
  국산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약과 비교해보기
  출시한 지 2년 정도 지난 아이폰을 사고 싶다 = 공시지원
  최신 아이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택약정
하면 유리할 듯.




2. <현금완납, 할부> 둘 중에 선택합시다.


* 폰 기계 값을 계약서 쓰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다 주고 살지, 아님 할부로 갚아나갈지 정하는 것.


* 할부로 정했다면 할부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24개월로 합시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1번의 약정계약과 할부계약은 별개


 추가) 번호이동 : 말이 번호이동이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뜻함.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높음.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적음.




3. 위 사항들을 정했으면 덬들은 핸드폰 가게에서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임.


“갤럭시 s20 256기가 흰색 번호이동 공시지원, 현금완납으로 구매하려는데 얼마예요?”

“아이폰11 64기가 퍼플 기기변경 선택약정, 24개월 할부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지원 가능해요?”



요 정도만 되어도 오우 놀줄 아는 놈임.



* “지원금,보조금”이란 단어는 절대 볼드모트임. 이유는 난 모름. 아무튼 모름. 8덬이 알려줄걸


*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이 (예: 내가 추가로 40만원 지원해줄게. 대신 너는 고액 요금제 6개월 유지, 웨이브 같은 부가서비스 1개 가입해서 3개월 동안 유지해줘 등등) 
  본인이 만족하는 조건이라면 계약 진행.


* 판매자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하고 크게 흥정할 생각 말자. 그들은 고도로 숙련된 달변가들이다.











자 이제 계약할 때 주의할 점!




4. 내가 구매할 모델이 맞는지 확인


* 판매자가 가져온 스마트폰이 맞는 모델, 색상, 용량인지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모델명 확인.


* 박스가 밀봉상태인지 확인. 만약 뜯어진 흔적이 있거나 밀봉이 안 된 경우 바꿔달라고 요구. 개통 전까지 뜯지말자.






5. 계약서에 “할부원금” 꼭 확인.


통신사마다 할부금 명칭이 달라 "할부원금"으로 통칭.
SKT : 단말대금
KT : 분할상환원금
LG : 할부원금



[현금완납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해준다 하였고, 덬이 현금완납으로 나머지 60만 원을 냈음.
그러면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당연히 ‘0원’ 찍혀 있어야함. 할부원금이 남아있다? 그러면 물어보셈. 현금완납인데 왜 더 내야 할 돈이 있느냐고.


일부 불량판매자들은 능청떨며 별거 아닌 듯 얘기할 거임. "나중에 줄 거다", "추후 보상해준다", "현금완납 맞다." 등. 모두 헛소리임.




[할부구매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몇 개월 할부인지 확인` 하고선 납부금에 지원받은 40이 적혀 있는 걸 확인하세요.
그 후 `할부원금`에는 기기값 100만 원에서 지원금 40만 원을 뺀 나머지 60만 원이 적혀 있어야 함.
혹은 할부원금에 기기값 100만원 다 적어놓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주는 경우도 있음. 
당일 그 자리에서 받는거 아니고서야 며칠 뒤, 몇 달 뒤에 주겠다면 비추.
(참고: 할부구매 시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6. 계약서 상 부가서비스 유무 확인


[부가서비스 없는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 공백 확인.


[부가서비스 1~2개 등 가입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에 판매자와 상의한 부가서비스인지 확인 및 개수확인.







7. 계약서 상 청구요금 확인


판매자와 상의한 요금제가 맞는지, 공시지원약정인지, 선택약정 12개월 or 24개월 인지 등 확인.




◎구매 예시 

판매자 조건: 출고가 1,200,000원, 공시지원금 400,000원, 판매자 추가지원금 500,000, 24개월 약정, 80,000원 요금제, 부가서비스 3,000원짜리 1개


[공시지원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24 = 12,500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5,500원



[공시지원약정, 현금 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구매자가 완납한 현금 30만)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83,000원


[선택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24 = 29,167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2,167원




[선택약정, 현금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구매자 현금완납 70만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63,000원




8. 계약 완료


계약 후 계약서 원본 요구하세요. 가져올 수 있음.


안 된다고 하는 곳이나 추후 수정해야 한다고 판매자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곳은 의심하세요.






9. ★개통 전 개봉 금지★


개통 전 개봉하면 정말 복잡해요.
판매자가 개봉하라고 하거나 필름 무료로 붙여준다고 개봉하라고 해도 하지 마세요.
일부 불량 판매자들이 계약 내용과 어긋나게 계약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렇게 되면 개통 철회를 해야 하고 개봉했다면 어찌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개통 전 개봉하지 마세요.






10. 개통 후 계약 내용 고객센터 및 앱으로 마지막 재확인


개통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다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요금제, 잔여 할부금 및 할부 개월 수, 부가서비스, 선약(개월 수) or 공시 인지 등등 여쭤보세요.


물론 앱이나 통신사 홈페이지로도 할 수 있음.














아, 그래서 대체 어디서 사야 하느냐?


덬들의 휴대폰 구매 경로를 정리해봅시다.










1. 동네마다 있는 통신사 직영·대리점 (물론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름. 이건 패스)


- 특징: 간판에 “나 S*T예요!!!!” / “L*+라구요!!!” / “K*입니다!!!!” 하고 졸라 크게 써있는 곳.


- 난이도: ★☆☆☆☆
 덬들이 최소한 사기당할 일은 적음.


 허나 덬들이 제 값 주고 사면서도 간혹 고요금제 유지 조건, 부가서비스 끼워 팔기 등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그냥 쌩까고 집에 와서 114, 통신사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변경·해지하면 됨.


- 가격: ★☆☆☆☆
정석 루트. 사기는 안당하니 호갱은 아니지만 지원금이 영 아쉬움.








2. 동네마다 있는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 특징: 핸드폰 가게이며 간판에 세 통신사 모두 있음.


- 난이도: ★★★★☆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성 있음.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 가격: ★★★☆☆
잘 알아보고 간다면 1번보다는 그나마 싸게 살 수 있음.
발품 팔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데, 동네마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줄 서있거나 허름한 폰 가게에 바글바글한 경우 목격했을 것임. 바로 그 곳이 성지. 주로 입소문을 탐.








3. 서울 3대 전자상가 (ㅌㅋㄴ마트, 국ㅈ전ㅈ센터, 용ㅅ전자상가)


- 특징: 제대로 알고가면 젤 싸지만 대충 공부하고 가면 외려 눈탱이 쳐맞음.


- 난이도: ★★★★★
판매자와 구매자간 온갖 기싸움과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ENTP 원덬이는 이걸 즐기기도 함.


- 가격: ★★★★★
한번 가보면 ‘여지껏 왜 이리 비싸게 주고 샀지?’






4. 자급제: 공기계 + 알뜰폰 요금제


- 특징: 약정 기간이 없으며, 공기계 구입 시 초기비용이 센 대신 매달 지출하는 금액이 적음. 원덬인 써본 적이 없어서 9덬이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 난이도: ★★★☆☆


- 가격: ★★☆☆☆
요새는 알뜰폰 초기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는 듯.










마지막으로 불량판매자의 사기 유형을 알아보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 ‘할부금’임. 할부금 알려 달라 했는데 매달 납부금만 주구장창 계산
→ 안녕히 계세요.


2. 에어팟, 라면, 두루마리 사은품 증정 → 됐고 그냥 돈으로 달라


3. 인터넷 결합하시면 추가 할인 돼요 → 집에서 혼자 하면 됨. 대리점이 선심 쓰는거 아님


4. 신용카드 쓰시면 추가 할인 돼요 → 그냥 원래 쓰던 카드 쓰는게 이득. 선심 아님


5. 48개월 할부 계약 해놓고 "24개월 후에 기기반납하시면 24개월 치 대신 내드릴게요"
 → 실제로 통신사마다 있는 부가서비스긴 한데 비추. 쓸 거 다 쓰고 공기계 중고로 팔면 훨씬 이득.





출처 : 더쿠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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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모르겠으나 9596님이 언급하신 신분증 맡기는건 진짜 위험합니다. 예전 관련업계 종사하는 분에게 들었는데 진짜 양아치들은 신분증 맡긴걸로 작업대출받아서 튀는 경우도 있답니다
@nk0358 근데 성지는 대부분 신분증 맡겨야할겁니당..ㅜㅜ 그래서 진!!!짜 잘 알아보시고 가셔야해요. 우리가 잘 가는 대리점(바로개통되는 곳) 은 개통단가보다 핸드폰단가가 비싸서 바로 개통이 되는거고.. 보통 성지에서 살 땐 폰단가보다 개통비가 비쌀 땐 돈을 더내야하던가 아니면 당일개통이 안되니까요ㅜㅜ 그래서 신분증을 맡기고 개통을 기다리는거죠.. 진짜 잘 알아보고가야합니다
참고로 성지중에서도 좀 믿을만한 곳으로 가야합니다.. + 성지 가시면 당일개통안되는 곳이 많을 거에요. 당일 개통 된다고 해도 아마 신분증 맡기고 와야하는 곳이 많을 겁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가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너무 싸게구매해서 단가랑 안맞았는지 개통이 2주걸렸어요(2주동안 신분증 없이 살앗음) 다행히 사기는 아니였는데 저같은 분들은 이제 엠세이퍼 들어가셔서 다른 개통내역 조회해보시면 됩니다 다행히 저는 입을 좀 탄 성지라서..ㅜㅜ..사기는 아니었던걸로..
4번 5번 제가 동네 폰팔이한테 낚여서 엘지벨벳 원가 그대로 48개월 할부로 무슨 카드 어쩌구저쩌구 해서 계약서까지 쓰고 일주일 이내로 개통철회했어요. 진짜 폰팔이새끼들.. 저렇게 계약해놓고 케이스 안줘 필름 안붙여줘.. 결국 저는 개통 철회 했고 kt에서도 방어하려고 전화돌리고 계속.. 일주일간 긴 싸움이였지만 대리점고객관리 응대 다시 가르치라고도 했고 사과도 받고 개통철회 무사히 잘 마친 후에 성지가서 구매했어요.
@yy9596 공감. 특히 LG는 쓰레기
그리고 신분증 맡기는게 불안하신분들..은 안가는게 좋은데 저처럼 신분증 이미 맡기셨다! 하시면 엠세이퍼 들어가셔서 무료로 내명의 개통내역 조회해보시구요! 민증 재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예전에 있던 민증은 무조건 분실처리해달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성지마다 다를 수도 있는데.. 아마 들어가신다음에 얼마에요?? 이런식으로 가격 직접언급하지 말라고 할겁니다. 성지는 왠만하면 지인분 중에 이용하는 곳으로 가시고 처음이시면 가셔서 어떻게 상담진행되는지 물어보고 가시는게 그나마 좀 나을거에요. 그리고 성지중에서도 호구잡으려는 성지도 좀 있는걸로 알아요. 가격후려치기, 카드언급 등등.. 잘 알아보시고 가세요ㅜㅜ 성지는 진짜 지인추천이나 발품 열나게 팔아서 가시는거 아니면 비추!(저처럼 몇주 개통 안될 수도 있는거 꼭 감안하셔야해요! ^^*) 그리고 테크노마트는 진짜 기싸움 장난아임미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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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의미있는 영구결번
말 그대로 엄청 잘한 선수가 은퇴할때 팀은 그 선수를 기억하기 위해서 그 선수가 썻던 번호를 다른 선수에게 넘겨주지 않고 동결시키는 꽤나 의미깊은 의미입니다. 일단 대표적인 영구결번이라면야 뉴욕 양키스 영구결번 8번. 요기 베라 It ain't over till it's over(끝날때 까진 끝난게 아니다) 뉴욕 양키스 영구결번 23번 돈 매팅리 현직 LA다져스의 감독 롯데 자이언츠 영구결번 11번 최동원 부산사나이. 불꽃남자 해태,기아타이거즈 영구결번 7번 이종범 바람의 아들 등등 상당히 높은 커리어를 올린 선수,또는 그 팀에서 정말 기둥이라고 표현될수있는 선수들이 영구결번을 남겼습니다. 근데 위의 영구결번은 각 구단에서만 해당되는 영구결번입니다. 즉 양키즈에선 8번은 요기베라의 영구결번이라 못쓰는데 다져스에선 8번 영구결번이 없어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통틀어 모든 구단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번호, 전 구단 공통 영구결번이 존재하는데 그 번호는 42 잭키 로빈슨 1919년 1월 31일 ~ 1972년 10월 24일 브루클린 다져스(과거의 LA다져스)에서 1947~1956의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한 선수 사진이 흑백이라도 알 수 있겟지만 흑인,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 근데 당시 데뷔했던 1947년 미국의 상황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인종차별이 심각했습니다. 흑인은 정말 인간 취급도 안해줄정도로..... 이런 협박편지가 날라올정도로.... 그리고 1947년 첫 데뷔등판때 당시 경기장에 있던 관객들은 흑인선수가 등판하자마자 온갖 욕을 하며 로빈슨을 욕했을때 단 한명의 선수만이 로빈슨을 감싸주었습니다. 그 선수는 현재 LA다저스의 영구결번 1번의 피 위 리즈(본명은 Harold Henry Reese) 라는 선수. 백인이었던 피 위 리즈는 야유를 받는 로빈슨에게 다가가 갑자기 포옹을 하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등 남들이 보기에 굉장히 이질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그때 관객들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 장면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선수는 이런 말은 남깁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가 고작 피부색 따위여서는 안된다." 피 위 리즈와 재키 로빈슨의 모습 그 뒤로 많은 관객들이 이 선수의 말에 인종차별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점차 로빈슨을 인정해주기 시작했고, 로빈슨은 그 기대에 부흥에 응답했고  1382경기에 출전해 1518안타 137홈런 평균타율 3할 1푼 1리를 기록하며 대단한 타자로 이름을 남깁니다. 그리고 명예의 전당 헌액 투표때 75.5%의 압도적은 표차로 헌액됩니다. 그리고 그가 사망한 뒤에도 미국은 그가 데뷔한 4월 15일을 '잭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 모든 선수,감독,심판들이 42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합니다. 잭키 로빈슨이 메이저리그에 남긴건 단순한 야구잘하는 흑인이미지가 아닌 인종차별에 벽을 허물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외 은퇴후 흑인인권을 위해 일하며 살아갔고 비교적 젊은 나이 53세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영화화한 42라는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베이브 루스 야구를 바꿨다면, 재키 로빈슨은 미국을 바꿨다. 출처: 개드립 https://www.dogdrip.net/37136981 모야 ㅠ 갬덩쓰 피 위 리즈도 그에 못지 않게 대단하다고 생각됨 ㅇㅇ 저런 문화와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인종차별이 ㅈㄴ 당연하다 여겨질텐데 절대적 편견을 공인이 깨는 용기 개멋짐!!!!!!!! 리스펰... 아름다운 이야기 아님요? 인류애 복구 중..
짤줍_800.jpg
굿모닝 하늘이 예쁜 월요일 다들 잘 깨어 계신가여 넘모 피곤하지만 하늘 예쁘니까 800번째 짤이니까 버팁니당 ㅋㅋ 800이라니 800이라니!!!!!! 이시국이라 그런지 매일이 단조로워서 700에서 800까지 오는 데는 다른 때보다 특히 더 순식같이었던 것 같진 하지만 시간은 분명히 큰 차이 없이 흘렀을테니까 숫자를 믿고 시작해 봅니당 ㅋㅋㅋ 내가 적고도 뭔소린지 원 ㅋㅋㅋㅋ 암튼 짤 기기할까영 1 이시국 빨간마스크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이 구체적이네 4 나는,,나에게,,반했따,, 5 ㅎㄷㄷ 그르네 6 쟁반노래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ㅇㄱㄹㅇ.... 하지만 오늘은 월요일이고 좀전까지 일했지...ㅠ 8 녀석들 ㅠㅠㅠㅠ 코로나도 안걸리구 수명도 늘구 귀엽구ㅠㅠㅠㅠㅠ 9 잉 아저씨 넘모 따뜻하잖아여ㅠㅠ 10 하루만에 한국말을 트이게 하는 술 ㅋㅋㅋㅋㅋ 11 유병재 누나 드립력도 남다르네여 ㅋㅋㅋㅋㅋ 12 차고가 부족해서(없어서) 포기한다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15 이것이..엄마의..사랑..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뚜야 셋뚜 17 나나연이지만 마지막은 커여운 걸로 장식해봅니당 이건 쫌 커엽네 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시구 기분이 꿀꿀하면 하늘 한 번씩 보시구 짤 보고 좀 더 웃고 그러시길 짤둥이는 내일도 또 옵니당 ㅋ 그럼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
애플 앱스토어에서 타사 클라우드 게임 허용, 하지만 "반쪽 짜리"
이제 아이폰에서도 타사의 게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100% 허용했다고 보긴 힘들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일, 새로운 운영체제 iOS 14에 그동안 금지했던 타사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원칙적인 허용을 발표했다. 즉 OS 업데이트 이후에는 아이폰에서 MS X클라우드, 구글 스태디아,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등 타사 서비스에 가입은 할 수 있다. 직접 관리 가능한 폐쇄적인 생태계를 표방하는 애플이 의외의 결정을 내렸다는 기대도 잠시, 개별 게임은 앱스토어에 따로 등록하게 하고, 애플의 별도 심사를 받은 게임만 서비스할 수 있게 해 반쪽 짜리라는 비판이 나온다. X클라우드 사용 예시 애플은 클라우드 서비스 안에 묶이는 개별 게임이 자사의 심의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막아왔다. 이번 허용 조치도 클라우드 게임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지 않고, 각각의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 개별 게임이 앱스토어의 심의를 받아야만 한다고 명시했다.  카탈로그에 포함되는 모든 게임은 기존의 게임이 스토어에 올라가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것.  예를 들어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구글 스태디아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스태디아 서비스가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가능하다. 다만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를 iOS용 앱으로 등록해 별도 심사를 받아야 한다. 사실상 클라우드 서비스의 의미를 상실한 무의미한 조치다. 애플이 서버를 통해 게임을 실행하는 클라우드 방식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이런 조치를 실행하는 것도 아니다. 자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에서는 앱스토어 내 별도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연결하며 별도 게임 다운로드 과정도 없기 때문이다. 애플 클라우드 또한 개별 앱으로 등록해 심사를 받는다고 해도 결제 방법은 애플 빌링 시스템이 강제된다. 애플이 중간에서 수수료 30%를 가져가기 때문에 iOS 이용자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가능성이 높다. MS는 애플의 결정에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MS는 "이용자는 클라우드 게임을 영화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게임을 실행하기를 원하지, 클라우드에서 게임을 별도로 게임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애플은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지 보려는 조치"라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