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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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휴대폰 호갱 안당하고 사는 방법 총정리: 초보자용

저의 쟉고... 귀여운 핸드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후후 ㅠ_ㅠ
내가 달달 외우려고 올리는 꿀팁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친구가 이런거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당...
나는....나는!!!!! 자신이 업쒀~!!!!!!!!!!!!!!!! (오열)




0. 원하는 기종, 용량, 색상을 고릅시다.



1. <선택약정, 공시지원> 둘 중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비교해보고 선택합시다. 중복불가


- 선택약정: 요금제 기본요금의 25%를 약정기간 (12,24개월) 동안 매달 할인 받는 방식
- 공시지원: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단말기 할인 금액을 단말기가격에서 할인받음


7번 구매 예시보면 이해할랑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고 대애충
  국산폰 저요금제로 쓰고 싶다 = 공시지원
  국산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약과 비교해보기
  출시한 지 2년 정도 지난 아이폰을 사고 싶다 = 공시지원
  최신 아이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택약정
하면 유리할 듯.




2. <현금완납, 할부> 둘 중에 선택합시다.


* 폰 기계 값을 계약서 쓰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다 주고 살지, 아님 할부로 갚아나갈지 정하는 것.


* 할부로 정했다면 할부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24개월로 합시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1번의 약정계약과 할부계약은 별개


 추가) 번호이동 : 말이 번호이동이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뜻함.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높음.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적음.




3. 위 사항들을 정했으면 덬들은 핸드폰 가게에서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임.


“갤럭시 s20 256기가 흰색 번호이동 공시지원, 현금완납으로 구매하려는데 얼마예요?”

“아이폰11 64기가 퍼플 기기변경 선택약정, 24개월 할부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지원 가능해요?”



요 정도만 되어도 오우 놀줄 아는 놈임.



* “지원금,보조금”이란 단어는 절대 볼드모트임. 이유는 난 모름. 아무튼 모름. 8덬이 알려줄걸


*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이 (예: 내가 추가로 40만원 지원해줄게. 대신 너는 고액 요금제 6개월 유지, 웨이브 같은 부가서비스 1개 가입해서 3개월 동안 유지해줘 등등) 
  본인이 만족하는 조건이라면 계약 진행.


* 판매자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하고 크게 흥정할 생각 말자. 그들은 고도로 숙련된 달변가들이다.











자 이제 계약할 때 주의할 점!




4. 내가 구매할 모델이 맞는지 확인


* 판매자가 가져온 스마트폰이 맞는 모델, 색상, 용량인지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모델명 확인.


* 박스가 밀봉상태인지 확인. 만약 뜯어진 흔적이 있거나 밀봉이 안 된 경우 바꿔달라고 요구. 개통 전까지 뜯지말자.






5. 계약서에 “할부원금” 꼭 확인.


통신사마다 할부금 명칭이 달라 "할부원금"으로 통칭.
SKT : 단말대금
KT : 분할상환원금
LG : 할부원금



[현금완납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해준다 하였고, 덬이 현금완납으로 나머지 60만 원을 냈음.
그러면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당연히 ‘0원’ 찍혀 있어야함. 할부원금이 남아있다? 그러면 물어보셈. 현금완납인데 왜 더 내야 할 돈이 있느냐고.


일부 불량판매자들은 능청떨며 별거 아닌 듯 얘기할 거임. "나중에 줄 거다", "추후 보상해준다", "현금완납 맞다." 등. 모두 헛소리임.




[할부구매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몇 개월 할부인지 확인` 하고선 납부금에 지원받은 40이 적혀 있는 걸 확인하세요.
그 후 `할부원금`에는 기기값 100만 원에서 지원금 40만 원을 뺀 나머지 60만 원이 적혀 있어야 함.
혹은 할부원금에 기기값 100만원 다 적어놓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주는 경우도 있음. 
당일 그 자리에서 받는거 아니고서야 며칠 뒤, 몇 달 뒤에 주겠다면 비추.
(참고: 할부구매 시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6. 계약서 상 부가서비스 유무 확인


[부가서비스 없는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 공백 확인.


[부가서비스 1~2개 등 가입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에 판매자와 상의한 부가서비스인지 확인 및 개수확인.







7. 계약서 상 청구요금 확인


판매자와 상의한 요금제가 맞는지, 공시지원약정인지, 선택약정 12개월 or 24개월 인지 등 확인.




◎구매 예시 

판매자 조건: 출고가 1,200,000원, 공시지원금 400,000원, 판매자 추가지원금 500,000, 24개월 약정, 80,000원 요금제, 부가서비스 3,000원짜리 1개


[공시지원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24 = 12,500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5,500원



[공시지원약정, 현금 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구매자가 완납한 현금 30만)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83,000원


[선택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24 = 29,167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2,167원




[선택약정, 현금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구매자 현금완납 70만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63,000원




8. 계약 완료


계약 후 계약서 원본 요구하세요. 가져올 수 있음.


안 된다고 하는 곳이나 추후 수정해야 한다고 판매자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곳은 의심하세요.






9. ★개통 전 개봉 금지★


개통 전 개봉하면 정말 복잡해요.
판매자가 개봉하라고 하거나 필름 무료로 붙여준다고 개봉하라고 해도 하지 마세요.
일부 불량 판매자들이 계약 내용과 어긋나게 계약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렇게 되면 개통 철회를 해야 하고 개봉했다면 어찌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개통 전 개봉하지 마세요.






10. 개통 후 계약 내용 고객센터 및 앱으로 마지막 재확인


개통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다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요금제, 잔여 할부금 및 할부 개월 수, 부가서비스, 선약(개월 수) or 공시 인지 등등 여쭤보세요.


물론 앱이나 통신사 홈페이지로도 할 수 있음.














아, 그래서 대체 어디서 사야 하느냐?


덬들의 휴대폰 구매 경로를 정리해봅시다.










1. 동네마다 있는 통신사 직영·대리점 (물론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름. 이건 패스)


- 특징: 간판에 “나 S*T예요!!!!” / “L*+라구요!!!” / “K*입니다!!!!” 하고 졸라 크게 써있는 곳.


- 난이도: ★☆☆☆☆
 덬들이 최소한 사기당할 일은 적음.


 허나 덬들이 제 값 주고 사면서도 간혹 고요금제 유지 조건, 부가서비스 끼워 팔기 등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그냥 쌩까고 집에 와서 114, 통신사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변경·해지하면 됨.


- 가격: ★☆☆☆☆
정석 루트. 사기는 안당하니 호갱은 아니지만 지원금이 영 아쉬움.








2. 동네마다 있는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 특징: 핸드폰 가게이며 간판에 세 통신사 모두 있음.


- 난이도: ★★★★☆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성 있음.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 가격: ★★★☆☆
잘 알아보고 간다면 1번보다는 그나마 싸게 살 수 있음.
발품 팔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데, 동네마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줄 서있거나 허름한 폰 가게에 바글바글한 경우 목격했을 것임. 바로 그 곳이 성지. 주로 입소문을 탐.








3. 서울 3대 전자상가 (ㅌㅋㄴ마트, 국ㅈ전ㅈ센터, 용ㅅ전자상가)


- 특징: 제대로 알고가면 젤 싸지만 대충 공부하고 가면 외려 눈탱이 쳐맞음.


- 난이도: ★★★★★
판매자와 구매자간 온갖 기싸움과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ENTP 원덬이는 이걸 즐기기도 함.


- 가격: ★★★★★
한번 가보면 ‘여지껏 왜 이리 비싸게 주고 샀지?’






4. 자급제: 공기계 + 알뜰폰 요금제


- 특징: 약정 기간이 없으며, 공기계 구입 시 초기비용이 센 대신 매달 지출하는 금액이 적음. 원덬인 써본 적이 없어서 9덬이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 난이도: ★★★☆☆


- 가격: ★★☆☆☆
요새는 알뜰폰 초기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는 듯.










마지막으로 불량판매자의 사기 유형을 알아보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 ‘할부금’임. 할부금 알려 달라 했는데 매달 납부금만 주구장창 계산
→ 안녕히 계세요.


2. 에어팟, 라면, 두루마리 사은품 증정 → 됐고 그냥 돈으로 달라


3. 인터넷 결합하시면 추가 할인 돼요 → 집에서 혼자 하면 됨. 대리점이 선심 쓰는거 아님


4. 신용카드 쓰시면 추가 할인 돼요 → 그냥 원래 쓰던 카드 쓰는게 이득. 선심 아님


5. 48개월 할부 계약 해놓고 "24개월 후에 기기반납하시면 24개월 치 대신 내드릴게요"
 → 실제로 통신사마다 있는 부가서비스긴 한데 비추. 쓸 거 다 쓰고 공기계 중고로 팔면 훨씬 이득.





출처 : 더쿠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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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모르겠으나 9596님이 언급하신 신분증 맡기는건 진짜 위험합니다. 예전 관련업계 종사하는 분에게 들었는데 진짜 양아치들은 신분증 맡긴걸로 작업대출받아서 튀는 경우도 있답니다
@nk0358 근데 성지는 대부분 신분증 맡겨야할겁니당..ㅜㅜ 그래서 진!!!짜 잘 알아보시고 가셔야해요. 우리가 잘 가는 대리점(바로개통되는 곳) 은 개통단가보다 핸드폰단가가 비싸서 바로 개통이 되는거고.. 보통 성지에서 살 땐 폰단가보다 개통비가 비쌀 땐 돈을 더내야하던가 아니면 당일개통이 안되니까요ㅜㅜ 그래서 신분증을 맡기고 개통을 기다리는거죠.. 진짜 잘 알아보고가야합니다
참고로 성지중에서도 좀 믿을만한 곳으로 가야합니다.. + 성지 가시면 당일개통안되는 곳이 많을 거에요. 당일 개통 된다고 해도 아마 신분증 맡기고 와야하는 곳이 많을 겁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가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너무 싸게구매해서 단가랑 안맞았는지 개통이 2주걸렸어요(2주동안 신분증 없이 살앗음) 다행히 사기는 아니였는데 저같은 분들은 이제 엠세이퍼 들어가셔서 다른 개통내역 조회해보시면 됩니다 다행히 저는 입을 좀 탄 성지라서..ㅜㅜ..사기는 아니었던걸로..
4번 5번 제가 동네 폰팔이한테 낚여서 엘지벨벳 원가 그대로 48개월 할부로 무슨 카드 어쩌구저쩌구 해서 계약서까지 쓰고 일주일 이내로 개통철회했어요. 진짜 폰팔이새끼들.. 저렇게 계약해놓고 케이스 안줘 필름 안붙여줘.. 결국 저는 개통 철회 했고 kt에서도 방어하려고 전화돌리고 계속.. 일주일간 긴 싸움이였지만 대리점고객관리 응대 다시 가르치라고도 했고 사과도 받고 개통철회 무사히 잘 마친 후에 성지가서 구매했어요.
@yy9596 공감. 특히 LG는 쓰레기
자급제가 맘 편하고 좋죠
걍 자급제 사서 유심 바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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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문을 연 일본의 이상한 호텔 아니 이름이 진짜 이상한 호텔(헨나 호텔)임 이상한 호텔의 특징이라면 이상하다는 것이 있다 일단 내부에 인간이 없음 무인 로봇 호텔이라는 컨셉임 근데 그 로봇이란게 공룡임 이게 호텔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다 사진이라서 그런데 로봇이라 움직인다 왜지 왜 공룡이지 쓸데없이 퀄리티도 존나 높음 눈도 깜박이고 침도 흘러나오고 소리도 나오고 그런다 뭐지 진짜 로비 좀 들어가면 장식용 수조도 있음 근데 물고기도 로봇물고기임 한국산 물고기 로봇인데 원래는 청계전인지 4대강인지에 푼다고 만들었는데 어째서인지 여기 와있다 안내 데스크 직원도 공룡로봇이다 거참 존나게 컨셉 충실하네 공룡로봇이 안내음성으로 지원하고 여권 스캐닝해서 체크인하는 시스템이다 쓸데없이 깃털까지 달아놔서 학계최근이론에도 충실하다 왜 공룡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소부도 있다 물론 로봇이다 쟤는 왜 공룡이 아니지 비올 때를 대비한 우산판매기도 있다 물론 로봇이라는 컨셉이라 자동판매기다 방 안에 들어가면 룸서비스를 접수하는 메이드로봇이 있다 공룡알 형태지만 근데 이 로봇새끼들 손님 없을 때는 눈 감고 잠 존나 이상해 + 찾아보니까 식당도 있었음 식당 이름도 이상한 식당임 물론 주방장은 공룡이다 피아노도 로봇이 침 최근에는 다양한 취향을 존중해서 인간형 안드로이드랑 평범한 로봇형 안드로이드를 추가로 고용했다고 함 여기도 남성형 로봇은 찬밥이네 (출처) 로봇 구입비가 많이 들긴 하겠지만 인건비 안 나가는 거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이득일지도 아니 근데 왜 공룡이냐고 ㅋㅋㅋㅋ
추분
추분 추분(秋分)은 24절기 가운데 열여섯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입니다. 이날을 기준으로 밤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며 가을도 그만큼 깊어가지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추분의 의미는 이것이 다일까요? 아닙니다. 《철종실록》 10년(1859년) 기록에 보면 "(임금께서) '성문의 자물쇠를 여는 데 대해 의견을 모으라고 하시면서 종 치는 시각은 예부터 전해오는 관례에 따라 정하여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추분 뒤에 자정(子正) 3각(三刻)에 파루를 치게 되면, 이르지도 늦지도 않아서 딱 중간에 해당하여 중도(中道)에 맞게 될 것 같다"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이 기록처럼 추분 날 종 치는 일조차 중도의 균형 감각을 바탕에 깔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도 덜도 치우침이 없는 날이 추분이므로 그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곳에 덕(德)이 있다는 뜻의 중용과 일맥상통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추분엔 향에 대한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추분의 들녘에 서면 벼가 익어가며 구수한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를 한자 말로 '향(香)'이라고 합니다. '벼 화(禾)' 자와 '날 일(日)' 자가 합해진 글자이지요. 한여름 뜨거운 해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벼는 그 안에 진한 향기를 잉태합니다. 이처럼 사람도 내면에 치열한 내공을 쌓아갈 때 진한 향기가 진동하겠지요. 또 들판의 익어가는 수수와 조, 벼 들은 뜨거운 햇볕, 천둥과 큰비의 나날을 견뎌 저마다 겸손하게 고개를 숙입니다. 내공을 쌓은 사람이 머리가 무거워져 고개를 숙이는 것과 벼가 수많은 비바람의 세월을 견뎌 머리를 수그리는 것은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이렇게 추분은 중용과 내면의 향기와 겸손을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때입니다. #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