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0713
1,000+ Views

얘 이름은 둥이.

저보다 입사일이 훠~얼씨 빠른 회사에서 상주하는 냥이입니다.
주로 하는 업무.
1. 맨 처음 오는 직원 (그게 나임) 아는체 하기.
-주말지나 월욜엔 좀 더 격하게 반겨줌. 1초-
2. 츄르 줄때까지 멀찌감치서 반가운척만 하기.
3. 츄르 꺼내면 책상위로 올라와 줄때까지 자리보존.
4. 일단 먹음.
5. 다 먹은걸 확인하는 순간 자리 떠남. (먹튀전문)
6. 좋아하는 직원(오빠야~) 오면 세상 반가운척 하기.
7. 오빠야한테 앵겨 꾹꾹이 시전. (저거슨 고녱이 아님)
8. 내려놓으면 세상 불쌍한 눈빛으로 그 직원을 따라다님(눈으로)
아련미 터짐.

그러다 졸리면 잠. 것두 사장님 의자에서만 잠 ㅋㅋ
"저기요~ 아가쒸!! 일어나세욥~~!!!"
-결코 일어나지 않음. 지조 있음.
그러다 사장님한테 쫒겨나면 근처 책상에 올라와 또 잠.
'어째...베개가 딱딱....하다.....;;;'
종종 키보드를 베개 삼기도, 의자 삼기도 하고 발로 꾸욱 누르기도 함.
ㅈ주로 이런걸 침.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그러다 제지 당하면 또 잠.
정신줄 놓고 잠.
그럼 그때 만짐만짐함. 비몽사몽일때 만지면 괜츈함.ㅋㅋ
(근데 왜 동영상은 안올라갈까요?ㅠㅠ) 헤헤~올라갔당.
그러다 오후에 츄르를 또 까면?
'나 잔거 아니다!'
얘 땜에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짝사랑 실컷하고 왔다죠~♡
6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도 그기로 이직하고 시포요~😁😁
@Eolaha 헤~ 퇴사 생각 날때마다 둥이 코를 만지작하다보니 하루에 열 번도 더 만지더라구요...;;
@panda0713 둥이 코 닳아서 읎어지것서유~😁😁😁😁
동영상 안 올라간다는 글 바로 밑에 동영상이 있어서 제가 착각했나 했어여 ㅋㅋㅋㅋ 둥이 기엽네 +_+
@sayosayo 헤~올라간지 모르고ㅋㅋ 수정을 안했네요ㅋㅋㅋ
흐헉!! 넘 예뻐요~🤩 표정도 어쩜~~💕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어린 주인 구하려 야생 코요테와 목숨 걸고 싸운 반려견
지난 20일 아침,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야생 코요테 한 마리가 출몰했다. 개과의 육식성 야생동물 코요테는 주로 북미 평원 지역에서 토끼와 사슴, 쥐 등을 잡아먹고 사는데, 최근 민가로 내려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부쩍 잦아졌다. 주택가에 나타난 코요테는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 중이던 릴리 콴(10)을 습격했다. 코요테에게 발뒤꿈치를 세게 물린 콴은 반려견을 데리고 전력을 다해 도망쳤다. 이웃집 감시카메라에는 코요테 습격에 매우 놀란 소녀가 반려견의 목줄을 움켜쥐고 뛰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코요테는 소녀와 반려견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그때 소녀의 6살 반려견 ‘메이시’가 코요테를 향해 몸을 돌렸다. 그 바람에 소녀는 잡고 있던 목줄을 놓치고 말았다. 반려견은 목줄을 감은 상태로 코요테에게 맞서 어린 주인이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었다. 주택가 감시카메라에는 반려견이 코요테 앞을 가로막고 엎치락뒤치락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작은 요크셔테리어종 반려견은 제 몸집의 2배가 넘는 코요테에게 물려 낑낑거리면서도 어린 주인을 위해 절대 물러서지 않았다. 소녀는 “도와달라고 소리쳤지만 아무도 내 말을 듣지 못했다”면서 “코요테가 반려견을 공격하는 걸 보고 이웃집 초인종을 누르며 문을 두드렸다. 다행히 이웃이 날 들여보내 줬다”고 설명했다. 어린 주인이 몸을 피하는 동안 반려견은 이웃집 마당에서 코요테와 격렬한 혈투를 벌였다. 코요테가 물러날 때까지 계속 짖어대며 쫓아다녔다. 작지만 끈질긴 반려견의 저항에 결국 코요테는 공격을 멈추고 현장에서 사라졌다. 반려견의 충성심 덕에 어린 주인은 큰 부상 없이 코요테에게서벗어났으나, 반려견은 크게 다쳐 40바늘을 꿰매고 동물병원 ICU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큰 고비는 넘긴 상태다. - 출처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25601007&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