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okJu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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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다냥~~~

윙크님과 레오의 평소 혈투(?)로 인해 망가진 스크래치...ㅠㅜ 망가지긴 했지만 그래도 안에 들어가서 휴식중인 윙크님
그런 윙크님이 넘 좋은 레오. 윙크님을 그냥 두지를 않네요
결국 윙크님의 절규와 함께 끝나버린 휴식
윙크님의 온전한 휴식은 과연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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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귀엽기만 하다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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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은 둥이.
저보다 입사일이 훠~얼씨 빠른 회사에서 상주하는 냥이입니다. 주로 하는 업무. 1. 맨 처음 오는 직원 (그게 나임) 아는체 하기. -주말지나 월욜엔 좀 더 격하게 반겨줌. 1초- 2. 츄르 줄때까지 멀찌감치서 반가운척만 하기. 3. 츄르 꺼내면 책상위로 올라와 줄때까지 자리보존. 4. 일단 먹음. 5. 다 먹은걸 확인하는 순간 자리 떠남. (먹튀전문) 6. 좋아하는 직원(오빠야~) 오면 세상 반가운척 하기. 7. 오빠야한테 앵겨 꾹꾹이 시전. (저거슨 고녱이 아님) 8. 내려놓으면 세상 불쌍한 눈빛으로 그 직원을 따라다님(눈으로) 아련미 터짐. 그러다 졸리면 잠. 것두 사장님 의자에서만 잠 ㅋㅋ "저기요~ 아가쒸!! 일어나세욥~~!!!" -결코 일어나지 않음. 지조 있음. 그러다 사장님한테 쫒겨나면 근처 책상에 올라와 또 잠. '어째...베개가 딱딱....하다.....;;;' 종종 키보드를 베개 삼기도, 의자 삼기도 하고 발로 꾸욱 누르기도 함. ㅈ주로 이런걸 침.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그러다 제지 당하면 또 잠. 정신줄 놓고 잠. 그럼 그때 만짐만짐함. 비몽사몽일때 만지면 괜츈함.ㅋㅋ (근데 왜 동영상은 안올라갈까요?ㅠㅠ) 헤헤~올라갔당. 그러다 오후에 츄르를 또 까면? '나 잔거 아니다!' 얘 땜에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짝사랑 실컷하고 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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