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1,000+ Views

PC방에서 파는 음식을 집에서 해먹자!

PC방에서 먹는 음식들은 대체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용 🤔
그래서 준비했다.
내 손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Pc방 메뉴들!!!!!!!!

솔직히 다 대량구매 쌉가능한 넘들이라 쟁여놓고 술안주하기 개꿀 아니겠습니까 후후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술주정뱅이 빙글러들 당장 주모옥~!!!!!!!!

볶음밥 종류




주로 천일식품 사용함.

살짝 뜯어서 전자레인지 4분만 돌리면 끄읕

참고로 낙지볶음밥이 그나마 맛있고, 일부 제품은 無 맛임

인터넷에서 1개 1500~2000원선임 (PC방에서 3,500~4,000원정도에 판매함)

그리고, 일부 김밥천국 같은곳에서 이 제품 사용함..

개구리 tip : 진짜 無맛인 놈들이 많아섴ㅋㅋㅋㅋㅋ 낙지볶음밥, 참치김치, 닭갈비맛 개추!!!!! 허나 낙지볶음밥도 버터에 볶거나 파기름 내서 볶아야 음~~~쏘냐미~~~~함!!!!!!!!! 식용류에 걍 휘뚜루 마뚜루 볶으면 욕나올 수 있음 주읰ㅋㅋㅋㅋㅋㅋㅋ 아님 굴소스도 개강츄츄!


해마로푸드 감자튀김



PC방마다 사용하는 제품이 다르긴 한데, 주로 해마로푸드 감튀 사용하는 곳이 많음.

튀김기, 프라이팬 없이 . 그냥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려도 됨 (PC방마다 조리방법이 다름)

개구리 tip : 이거 완전 맘스터치 감튀맛ㅇㅇ!!!!!!!!!!!!침쥴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팸마요



그냥 스팸 먹기 좋게 자르고, 에어프라이어에 3분 돌리고
밥위에다 스팸 올려서 마요네즈/데리야끼 소스 뿌리면 끝.

(김가루나 계란 지단 올리고 싶은 사람은 소스 다 뿌리고 나서 올리면 됨)



치킨마요



인터넷에서 텐더스틱을 구입후, 먹기 좋게 자른 후

에어프라이기에 6분 정도 돌리고.

밥 위에다 텐더스틱 올리고, 마요네즈+데리야끼소스 뿌린 뒤, 김가루 올리면 끄읕


개구리 tip : 인터넷에서 텐더스틱 1봉지 대량으로 파는데, 남은 텐더스틱은 에어프라이어 약 8분정도 돌리면 치킨텐더가 완료됨^^^



팝콘치킨



쿠팡에서 팝콘치킨 검색후, 팝콘치킨을 구입후

에어프라이어에 약 4분 돌리면 끝

간혹, 일부 PC방에 팝콘치킨감자라는 제품을 파는데 팝콘치킨+감자튀김이라고 생각하면 되기


★김말이, 군만두, 순살치킨(순살은 약 6분) 등은 그냥 쿠팡이나 인터넷쇼핑몰에 검색하면 제품이 나오니까 그냥 사서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끝임



핫도그



이거는 그냥 PC방이나 길거리에서 사먹어.

일일히 제품 사는거보다 피방에서 사먹는게 더 싸게 먹힘

핫도그빵 1개씩 안팔고, 대량으로 팔고. 오이피클소스도 사야되고, 머스타드소스도 사야되고, 다른소스도 사야되고

소세지도 사야됨

그래도 집에서 해먹고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피방마다 다르겠지만, 소세지를 이거로 사용하는 곳이 좀 있음.

도나우 제품에 여러가지 맛 소세지가 존재함.

이거를 해동한후 전자레인지에 1분에서 1분30초 가동후

핫도그빵을, 전자레인지에 40초 돌림(1분 돌리면 빵이 빨리 딱딱해질때가 많음)

그리고, 핫도그빵 사이에 소세지를 넣고. 오이피클 양 옆으로 바르고

머스타드 + 본인이 좋아하는 소스 뿌리면 끝임



ㅊㅊ: 더쿠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레호이 분짜 & 툭툭누들타이 새우 팟타이
명절 연휴에 집에 있으면서 맛난거나 해먹자고 데려왔으니 해먹어야죠. 진짜 요즘 밀키트 잘 나오긴 하는듯요. 레시피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끄읕… 채소부터 살짝 씻어주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삶은면을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빼주고 분짜소스를 투하. 소스가 좀 많아 보이는데요. 한강인데… 야채, 불고기 그리고 저 토핑들을 차례대로 척척 올려주면 분짜 완성^^ 바로 팟타이 시작… 찬물에 씻은 새우는 키친타월 위에서 물기 제거중… 쌀국수 면 삶기와 수란으로 스크램블 만들기… 나 조금 바쁜건가… 찬물에 씻은후 물기 제거중… 팬에 새우넣고 1분, 면 넣고 또 1분 볶아줍니다. 소스넣고 또 1분… 부추와 숙주넣고 또 1분… 시간은 거의 지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땅콩분태를 뿌려주니 그럴듯한데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팟타이와 분짜랍니다. 자, 이제 와인과 함께… 근데 팟타이랑 분짜 둘다 넘 맛있다… 와입은 아크 페일에일로다가… 살짝 맛을 봤는데 고소하네요… 팟타이 너 좀 메마른거 같다야… 와입이 두번째로 딴 진달래맥주… 음, 아무리 맥주가 맛이 없어도 끝까지 마시는 편인데 햐 힘드네요. 생긴건 꼭 영변에 약산이 생각나는 북한 맥주 같은데 중국 맥주랍니다. 북한으로 수출한다고 하는데 흠 ㅡ..ㅡ 흙맛도 좀 나는것 같고 흐미… 옛날 생각나네요 ㅋ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냉차 생각이 나네요… 저는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한잔더… 오, 이름값 하는데요. 살짝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데요… 향도 좋구요. 수봉이 누님 간만에 보내요. 노래들 참 좋아했었는데… 오늘 게스트가 장난 아닌데요 ㅎ https://youtu.be/VbeZQJEgp4Q 제가 좋아하는 왠만한 노래들은 다 나왔는데 '그대는 이방인' 이 나오지 않아서 섭섭했어요. …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캬~~~ 정말 노랫말이 주옥같네요. 마무리는 데슈츠로…
추석 연휴의 마지막 (막걸리 만들기) 2
17일 금요일 노리개 만들기 세트입니다 ㅎㅎㅎㅎ 단청 노리개 만들기인데 금동이 노리개를 만들어 주려고 주문했습니다 한세트에 2900원 ㅎ 금동이가 작년 추석 올해 구정때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입고 오라고 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안입으려고 하더라구요 금동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으로 노리개를 달아주면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자동차 노리개를 만들어 봤어요 삐죽 나온 끈은 정리하고 한복 바지에 매달아 주었습니다 너무 맘에들어해서 다행이네요 ㅎ 어린이집에서도 잘 입었다고 합니다 18일 토요일 술을 걸렸습니다 오전에 백신을 맞고와서 저녁에 술을 짜는데 팔이 너무 아프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영혼까지 탈탈 털어 짜야하는데 700미리 병에 세명정도 나왔습니다 뚜껑에 파란점이 찍인건 물을 조금 타놓은것 아무것도 없는 뚜껑은 원액입니다 매우 안타깝게도 오전에 백신을 맞고와서 맛을 못봤습니다 남편한테 맛을 보라고 불렀더니 멀 우물우물 하고있길래 머야? 했더니 새콤달콤을 드신다고 ...... 금동이랑 나란히 우물우물 ....... 맛을 보라고 조금 줬더니 새콤달콤 포도맛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넣어 후숙성해줍니다 19일 일요일 어머님과 코스트코에서 간단히 장을보고 집에 오는데 금동이가 바다에 가고 싶다고 웁니다;;; 요즘 걸핏하면 바다타령이라 난감합니다 오전에 약간 몸살증상이 있었는데 이부프로펜을 먹으니 괜찮아지더라구여 그래서 을왕리로 드라이브~ 와 사람 많대요 좁은 골목에 조개구이 가게들 호객;; 걸어다니는 사람 주차하는 사람 엉켜서 엉망 반대쪽으로 갔어야하는데 주차장까지 뺑돌아 가느라 ; 아직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고 턱스크에 아예 마스크를 걸치지도 않고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까지 금동이한테 조금만 놀다 가자고 옷없어 물에 못들어가 백번 주의를 주고 돌아오는 길이에요 달이 밝네요 ㅎ 백신 1차는 별로 안아프다더니 오전에 약간 그러고 이제 지나갔나봐 라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까불지 말고 컨디션 잘봐라 했습니다 ....... 20일 월요일 늦잠자고 일어나 시댁에 가서 전을 부칩니다 헤헤 시원한 녹차~ 와 함께 코스트코 동태살 아주 괜찮습니다 두툼 고소 ㅎ 이때부터 몬가 허리가 좀 뻐근했어요 원래 바닥에 앉아서 했는데 허리가 심상치않아 테이블을 펴놓고 의자에 앉아있는대도 먼가 이상하게 뻐근하더라구여 그래도 열심히 전을 부칩니다 두부도 부치고~ 육전도 부치고~ 아버님이 들어오셔서 육전에 막걸리 만든걸 같이 드렸는데 정말 옛날에 시골에서 드시던 맛이 난다며 어머님도 좋아해주셨어요 ㅎ 이때부터 먼가 허리가 심상치 않더라구여 어머님이 안마기 하고 가라고 해서 안마기하고 집에왔는데 집에 들어서면서 혼자 걷지를 못하겠는거에요 ㅜㅜ 바르는 파스를 치덕치덕 바르고 빨리 쉬라고 하서 겨우 옷을 갈아입고 누웠어요 21일 화요일 추석 당일 아침에 결국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앉아있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ㅜㅜ 남편은 응급실에 갈까했지만 제가 일단은 시댁에 가서 제사를 지내고 와라 했습니다 제가 응급환자일까 생각해봤는데 응급은 아닌거 같더라구여 아무래도 뼈나 신경에 문제는 아닌거 같았어요 진통제를 하나 더 먹고 집에 누워있는데 마음이 진짜 착잡했어요 접종후 건강상태 확인이라며 문자가 와서 허리가 아파 움직일수 없더고 했더니 보건소에서 전화가왔어요 허리로 근육통이 온거같다고 통화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추석 당일 아침에 당직서는 전화기 너머의 사람과 아파서 꼼짝 못하고 누워서 전화를 받고있는 제가 너무 안쓰럽게 생각이되서 울쩍했어요 일단은 가만히있으면 아프지 않으니 상태를 좀 더 지켜본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22일 수요일 아침에 겨우 꼼지락 거리며 일어나기 성공이에요 ㅜㅜ 혼자 거실에 나와서 아주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남편이 금동이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꼼짝 말고 누워있으라고 하네요 오후가 되니 이제 혼자 앉았다가 일어나는것까지는 가능해 졌습니다 왜용이는 제가 쇼파에 나와 누워있으니 아주 신이나서 옆에 붙어서 코골고 자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증손주 보고싶어 엄청 기다리셨을텐데 주말에나 다녀와야겠어요 이런 추석은 또 처음이네요 누워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