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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왈 "티셔츠만 입었을 뿐인데..."
[토키오 골드파파 레시피] 실리콘 밸리에서 오신 아재인가요?ㅎㅎ 중년남자로서 이런 남자가 가장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티셔츠만 입었을 뿐인데 왠지 스마트해 보이고 간지나는 남자. 물론 이런 베이직안 기본템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남자는 일단 타고난 금수저 신체적 스펙만이 가능한건지? 30대 or 40대 시절의 스티븐 잡스랄까.. 가만히 살펴보니 확실히 핵심 포인트는 있습니다. 코디는 항상 한.끗.차.이 라고 여겨왔는데 체크로 된 슬랙스를 입고 롤업한 스타일이 그야말로 신의 한수 코디네요. 발목이 살짝 드러난 의도적인(?) 퍼포먼스와 나이키 스니커즈와의 매칭은 작은 느낌으로 센스와 감각이 철철 넘칩니다. 그리고 나이를 마이너스 5살 감가상각 해주는 백팩의 선택은 지금 스타일 가방까지 잘 어울리는 완벽한 선택인 듯 합니다. 왠지 심플하면서도 공부 잘하는 IT쪽에서 일 할것 같은 스마트해 보이는 코디네요. 수염은 덤..ㅎㅎ 미국에 실리콘 밸리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구로 디지털단지가 있습니다~!! 실제 구로 디지털단지에 가보면 이런 노트북 프리랜서를 종종 보게 됩니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놓고, LG그램 노트북 켜고 주식차트나 미드 보는 남자분들 가끔 계시죠..ㅎㅎ 스타벅스에서 걸그룹 노래 동영상을 보면 어떻습니까? ★ 그만큼 패션 스타일이 주는 선입견은 참 중요합니다.^^ # 코디자료 및 코디전상품 - 네이버검색 '토키오'
[꽃중년 남자의 가을 청자켓과 와이드팬츠 코디편]
젊음의 상징 청자켓 지금 40대,50대의 꽃중년 남자분들은 아마 80년대 또는 90년대 청춘을 보냈던 시절에 청자켓 참 많이 입었죠. 솔직히 맵시나게 멋부리려는 목적으로 청자켓을 선택했다기 보다는 그냥 그때는 봄가을 자켓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만만한게 청자켓밖에는 없었던 시절이었지요. 구지 1년내내 세탁하지 않아도 좋고, 티셔츠에 툭하니 걸치기만 해도 편했던 자켓이라서 그 대중적인 젊음의 폭발적이고 든든한 지지율 때문에 리바이스,CK,게스 등 청바지 데님 브랜드들이 꽤 돈을 쓸어담던 시기였기도 합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나이가 점점 들수록 유독 청자켓에 손이 가질 않습니다. 특히 40대가 넘어가면 옷장 속에 청자켓 1벌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지요. 어떤 이유일까 깊게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20대,30대 젊었을 때 청춘의 상징으로 즐겨 입던 패션 아이템이었다는 고지식한 패션 꼰대가 돼버려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40대의 베컴과 지단 세계적 축구스타 1975년생 데이비드 베컴도 이제 한국 나이로 벌써 46세이고, 1972년생 쥐띠 지네딘 지단은 50을 앞둔 꽃중년 49세가 되었네요. 참 세월 빠릅니다. 역시 패션에도 관심이 많았던 축구 선수라서인지 청자켓 코디가 정말 근사하게 잘 어울립니다. 데이비드 베컴의 젊었을 때 시절이었을 것 같은데 청자킷과 후드티 레이어드는 이제 한국 남자들에게도 청자켓 코디법의 정석이 되어버렸죠. 역시 베컴이 남달랐던 패션 감각중의 하나가 저렇게 상식을 깨버리는 코디인데 청자켓 위에 또 누더기(?)처럼 니트 가디건으로 레이어드 코디를 했다는 점은 바로 데이비드 베컴이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괜히 일반인이 베컴 따라서 흉내 냈다가는 아주 위험한 청자켓 코디법이죠.ㅎㅎ 50세를 목전에 앞둔 지네딘 지단 형님은 헤어스타일이 항상 스킨헤드라서 도무지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에 촬영한 코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어렵다는 최상급 레벨에 속하는 포멀한 분위기의 슬랙스와 드레스셔츠,넥타이 차림에 전혀 상반된 느낌의 캐주얼한 청자켓으로 완성된 언밸런스한 코디 스타일은 정말 압권이네요. 50대 이상의 청자켓 코디 우리 외국 할배 분들의 청자켓과 슬랙스의 스타일도 장난이 아니십니다. 그냥 액면가로는 50대는 훨씬 넘어보이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청자켓 뿐만 아니라 워커부츠 등 세심하게 꾸민 디테일이 엿보이네요. 이 할배분은 단정하면서 포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을남자의 청자켓 코디인데 전혀 가벼워 보인다거나 프리하게 보이지 않을 만큼 비즈니스 감각으로 정제되어 보입니다. 이 외국 할배 분은 이너에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드하여 캐주얼한 청자켓의 느낌을 더욱 젊고 유니크한 분위기로 아주 기가 막히게 믹스 앤 매치를 잘 하셨습니다. 스키니한 블랙진의 과감한 선택도 대단하시네요. 이 남자의 청자켓+와이드팬츠 코디 이 남자분은 기본적으로 데님 청자켓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뛰어나신 분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티셔츠에 흔한 면바지를 입기 마련인데 깔끔한 드레스형 화이트 셔츠에 무엇보다 큼직한 와이드 또는 배기형 치노팬츠를 선택했다는 것은 이미 평소에 젊은 감각의 패션 코디에 자신있다는 표출이기도 합니다. 요즘 청자켓들은 숏기장이 트랜드라서 저렇게 숏자켓형인 경우는 안에 이너를 확실하게 노출할 것인지 아니면 깔끔하게 숨길 것인지의 노출여부에 따라 팬츠의 선택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배꼽까지 끌어올리는 와이드팬츠를 선택하고 셔츠는 팬츠안으로 넣었다는 것은 정말 옷에 대한 감각이 깊지 않고서는 나오기 힘든 코디입니다. 각각의 아이템만 보면 꽤 혼동스러워 보이지만 1.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스니커즈 2. 인디고 데님 자켓과 네이비색 팬츠의 배색관계와 전체적인 색감수를 최대한 줄여서인지 너무 캐주얼하게 가볍거나 어지럽지 않고 안정된 분위기 입니다. 저는 이렇게 코디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골드파파의 청자켓 코디 레시피 [기본재료] 1. 자켓 - 워싱이 강하지않고 포켓의 숫자가 적은 깔끔한 생지형 데님자켓 (약간 숏기장) 2. 팬츠 - 밑단은 좁고 허벅지와 엉덩이는 큼직한 와이드형 블랙 팬츠. (핀턱라인이 있어야고 밑위가 길면 더 좋음) 3. 셔츠 -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비즈니스 셔츠 또는 캐주얼 셔츠도 좋음. (자켓을 고려한 이너임으로 정사이즈 또는 슬림핏) 4. 신발 - 셔츠와 동일한 컬러의 화이트 색상의 캐주얼한 스니커즈 저는 이렇게 우선 메인의 옷을 정해놓고 우리 40대 이상의 아빠,남편분들에게 유니크한 코디가 과연 무엇이 있을까? 이것저것 고민해보면서 시뮬레이션을 해봅니다. 궁합이 잘 맞는 옷들이 없을때는 작업시간도 오래 걸리고 지치지만 이렇게 최상의 코디조합으로 완성되었을 때의 보람으로 즐기고 있으니 꼭 여러분들도 이대로 따라서 입어보시고 도전해 보세요~! 각 아이템별 상세소개 심플 라인 코튼 자켓 사이즈(핏감) M/100,L/105 기준으로 깔끔단정한 정사이즈 기본핏으로 숏한 기장감 입니다. 소재감 신축성이 있는 최고급 캔버스 코튼입니다. 원단 자체는 청자켓 특유의 하드형이지만 신축성이 있는 스판데님이라서 착용감은 편합니다. 특징 깔끔,단정한 핏감과 ALL 스티치 봉제로 봉제 스티치 자체가 하나의 디테일한 디자인입니다. 솔리드 드레스 셔츠 사이즈(핏감) 테일러드 자켓에 잘 어울리는 날씬하고 슬림한 핏의 포멀한 비즈니스형 셔츠입니다. 소재감 신축성이 좋고, 깔끔하고 댄디한 구김이 적은 혼방소재 입니다. 특징 비즈니스 또는 댄디한 코디에 최적화된 깔끔한 원단과 핏감이며, 신축성이 좋아서 착용시에도 탄탄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원단이라서 카라모양 또한 튼튼합니다. 흰색이라서 다소 생활비침이 있다는 점은 유념해야 할 부분입니다. 워싱 핀턱 치노 팬츠 사이즈(핏감) 레트로풍의 스타일로 전체적으로 엉덩이와 허벅지는 매우 여유있고 밑단으로 약간 좁아지는 와이드형 테이퍼드 핏 입니다. 소재감 다계절 입기에 무난하고 적당한 두께감의 깔끔한 워싱 코튼 소재입니다. 특징 2개의 핀턱라인으로 착용감도 편하지만 볼륨감이 느껴지는 맵시나는 실루엣입니다. 아재분들은 기억나시겠지만 예전 디스코 바지 또는 가수 소방차 바지정도로 해석하면 좋으실 듯 하네요. 골드 스타 스니커즈 나이는 숫자일 뿐... 원본 주인공을 공개합니다! 항상 이 장면에서 즐거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얼굴을 공개하니 많이 놀랍죠? 얼굴없는 청자켓과 와이드팬츠의 코디로만 상상해봤던 이미지는 왠지 젊고 날라리(?)같은 분위기의 남성이 아닐까라는 선입견이 생길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환하게 웃고있는 착한 아저씨의 선한 얼굴을 보니 패션 스타일까지 잘 갖추고 있는 멋진 꽃중년 남성처럼 보입니다. 40대,50대의 중년 남성에게 청자켓 코디가 좋은 점은 20대 시절의 젊음으로 돌아간 감성으로 마음도 젊어지고 에너지 충만한 하루가 될 것 같다는 밝은 모습이 내면에서 외면으로 연출된다는 것 입니다. 마치 저 아저씨의 웃는 얼굴처럼요...ㅎㅎ 오늘은 청자켓을 포기했던 꽃중년 남자분들을 위한 캐주얼한 가을코디를 다루어보았습니다. 어떠셨는지요? 우선 무엇보다 도전과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럼 오늘도 마무리로 '아모르파티'의 가사를 떠올리며 누구보다 가열차게 일선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40대,50대의 아버지,남편분들 위해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건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대로 가면 돼~! 오늘 하루도 멋지고 담백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