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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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비크림면

비빔면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고 팔도 비빔면도 많이 먹어봤는데...
이런게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데려와봤습니다.
뭔가 BB스러운듯한 포장^^
첫맛은 부드럽지 않았습니다. 첫맛부터 매웠습니다 ㅋ. 그리고 땡기는 매운맛이 아니라 그냥 열라 매운맛이었습니다. 근데 이걸 설마 얼굴에 바르는 사람들은 없겠죠...
화장품 아니지 말입니다...
핫, 잘 익은듯한 느낌이...
먼저 비빔스프 투하...
다음엔 BB크림 분말스프 투하후 슥슥 저어줍니다...
챔기름까지 한방울 떨어트리고 먹어줍니다. 하, 최근에 먹었던 진쫄만큼 맵네요. 그렇다고 분말스프가 매운맛을 순화시켜주지도 않습니다. 그냥 서로 따로 놀아요. 분말스프가 매운맛을 순화시켜줄거라고 생각하고 일반 비빔면 보다 더 맵게 만든것 같아요. 이런 콜라보나 새로운 시도 좋아하지만 일단 제입엔 아니네요. 아들도 넘 매운지 500ml 생수 두통에 바나나우유까지 드링킹 ㅡ..ㅡ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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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크림면이라니...
@CosmicLatte 먹을수있는 크림이더라구요^^
팔도 당신은 대체..
@wens 누구시길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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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지난주 금요일에 출발하려고 예약까지 마쳤는데 마침 그날 찬투가 남해안을 지나간다고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우중캠핑 좋아하고 문복산 오는날은 비도 자주 오고해서 첨엔 그냥 갈까도 생각했는데 사장님께서도 그날은 문을 닫을까 생각중이시더라구요. 홈피를 보니 그날 예약취소 많이 했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다시 예약을 하고 추석연휴에 문복산으로 왔습니다. 이번엔 백만년만에 중3도 같이 왔습니다. 아니 끌고 왔습니다. 그래도 명절인데 집에 혼자두기 뭐해서요. 물론 본인은 혼자 있는걸 원했지만… https://vin.gl/p/3734897?isrc=copylink 좌측 폴러텐트도 진짜 백만년만에 쳐봤네요. 한때 제가 폴러 마니아여서 오렌지 폴러가 하나 있었는데 저 아인 직구로 데려왔었답니다. 이번엔 저혼자 저기서 지내려구요. 와입이 이제 조용하게 (?) 자겠구나 하네요 ㅡ..ㅡ 와입이 사이드 타령을 하더니 지난주에 택배가 왔더라구요. 이번에 첫 공개합니다 ㅋ 아이들 먼저 소고기에 저녁식사 합니다. 하, 정신이 없네요. 와인 오프너를 안가져와서 사장님한테 빌렸어요 ㅡ.,ㅡ 낼은 비가 백퍼네요… 술안주는 닭꼬치로다가… 캠핑고래에서 싼맛에 장작을 세박스나 데려왔는데 애들이 넘 호리호리해서 아껴써야겠더라구요. 기름이 너무 빠진건지 퍽퍽하네요… 캠핑고래 갔다가 호기심에 데려왔는데 이 아인 불멍 잇템인듯요. 넘 이쁘더라구요 ㅋ. 오로라 직접 보진 못했지만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었네요. https://vin.gl/p/3607917?isrc=copylink 이번엔 레드랑 블루 맛봤습니다. 추석 전날 보름달을 찍었는데 분위기가 꼭 구미호가 나올것 같네요. 음, 비가 오긴 오겠군… 헐, 호우다… 그래 이런 날씨엔 오뎅탕에 낮맥이지… 햐, 션하게 오는구나… 그래,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다… 추석 보름달을 캠핑장에서 보게 됐네요… 와입이 이르가체페 원두를 갈아와서 드립으로 내려먹었는데 와우 이맛이야… 집으로 가는 길에 본밀크 들러서 흑임자 아수크림 테잌아웃… 뒷풀이는 미고랭 라면이랑 문어비엔나쏘야에 데슈츠 한잔… 요렇게 같이 먹어주니 와입도 맛있다면서 좋아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