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comz
10+ Views

있는 그대로의 사랑

♧ 있는 그대로의 사랑 ♧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곁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 같은 사랑이 아니라

그저 바라보며 밀어주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나무와 나무처럼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의 그늘이 되어 주고
외로울 땐 친구도 되어 주는
믿음직한 사랑을 원합니다.
  
사랑한다 하여 쉽게 다가가
괜한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싫어 졌다 하여
마음 밖으로 쉽게
밀어 내지도 않는

그냥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힘들 땐
나 대신 하늘을 받쳐 들고

또 그대가 외롭고 지칠 땐
땅벌레들을 모아
노래를 들려 주는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건
당신이 내 곁에 환하게 웃으며
내가 살아 있음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中 ,김현태 -
 
 
[ #저녁좋은글 ]

좋은건 사랑하는 사람들과 꼭 공유하세요^^

- 소식받기 -




#좋은글 #저녁좋은글 #오늘의명언 #명언 #동기부여 #희망글 #여름휴가 #여름여행지 #오오티디
#짧고좋은글귀 #기분좋은글귀 #좋은글귀 #우울할때글귀 #힘나는글귀 #감동글귀 #위로글귀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제주도 여행 마지막밤…
아휴 일주일이 진짜 쌩하고 가네요. 이제 내일이면 집으로 가네요 ㅋ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한라산 뷰… 오늘은 와입이 정한 코스로 갑니다. 먼저 사려니 숲길로 갑니다. 그리고 관음사 들렀다 동문시장 갑니다. 늦점은 구좌에 있는 벵디에서 해결했답니다. 이제 천천히 숙소로 돌아가려구요. 성산 스벅에 들러서 재활용컵 반납하고 다시 음료 주문 ㅋ. 이건 어디서 반납해야될까요… 해안도로 따라 느긋하게 드라이브 하며 오는데 숙소 근처 표선 해수욕장쯤 오니 어마어마하게 큰 달이 보이는겁니다. 알고보니 어제가 보름이었네요. 와입이 울프문이라고 하던데 새해 첫 보름달을 그렇게 부른데나 어쨌데나 ㅋ. 암튼 이거 일몰 사진 아니고 보름달 사진입니다^^ 폰이 눈을 따라가지 못하네요 ㅎ 해비치 야경… 숙소로 바로 들어가지않고 해변가에 주차를 하고 달구경 좀더 했습니다. 헤드라이트가 울프문을 비추고 있네요^^ 숙소에 들어와서 좀 쉬다가 와입이 음식들 다 처리해야 한다고 안주를 만들어 준답니다. 그래봤지 스팸넣은 너구리 ㅋ. 마지막 한라산 등반^^ 제가 보석귤을 첨 맛본게 10년전쯤 신라호텔에 묵었을때 룸에서 먹었던 아이였는데 그후 비슷한 보석귤을 몇번 먹었었는데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이번에도 렌터카 빌릴때 보석귤을 주시던데 향부터가 별로더라구요 ㅋ. 근데 이번에 다시 만난 이 보석귤 진짜 맛있었어요^^ 마지막 밤이라 그런지 옛날 생각이 나네요. 10년전쯤인가 유홍준 교수님 책 읽고나서 셋이서 제주도 왔던 기억도 나네요. 그땐 초2는 없었지요. 마지막으로 제주도 왔었던 7년전에 아침 비행기 타고 공항에 내려 우진해장국 갔던 기억도 납니다. 7년전에 해비치 묵었을땐 겨울인데도 야외에서 수영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공사중이라 ㅡ..ㅡ 이젠 자야겠어요. TV에서 며칠전 갔던 곶자왈 이야기가…
오싹오싹 풍선 근육 (약혐)
원래 인터넷에서 흔히 말하는 '풍선근육' 은 시청도 만렙인 키보드 워리어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얻은 벌크업 근육'을 비하하는 용어이다. 이런식으로 고중량 고립 운동(+약물)을 반복해 얻은 근육은 격투기에 쓸모가 없다는 의미인데 근육의 크기가 근협응력이나 반사신경, 격투기술을 키워주는건 아니기 때문에 프로레벨에서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어쨌건 근육이 크다는건 최대로 낼 수 있는 파워의 상한선이 높단 뜻이고 이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이득이기 때문에 적어도 풍선근육이라고 비하될 만한건 아니다.  하지만 이 글에선 진짜 풍선근육을 소개하고자 한다. 가끔 유투브나 짤방으로 이런 이상한 근육맨들을 본적이 있을거다.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포샵질이라고 생각했을텐데 놀랍게도 아니다. 이 좆같이 생긴 근육은 신톨(Synthol) 이라 불리는 화학물질 투여로 만들어진 인공 근육이다. 약물주사로 만들어지는 근육 이란점에선 위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으로 만들어진 벌크업 근육과 공통점이 있지만... 이 신톨이란 물질은 도핑검사에 걸리지 않는다.  왜냐면 걍 순수한 알콜과 기름이기 때문! 저걸 그냥 근육에 주사해서 성괴들이 주름 펴겠다고 보형물 넣어서 모양만들듯이 부풀리는거다.  알다시피 보디빌딩이라는건 자기과시욕의 끝판왕이기 때문에 열등감과 경쟁심리에 의해 객관성을 잃기 쉬운 종목이다. 쇠질좀 해본 놈들은 다 알겠지만 근육은 아주 조금 늘리는데도 너무 좆같이 번거롭고 많은 좌절을 겪는다. 식단, 쇠질 모든게 몸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가하는데 반해서 얻어지는 근육증가량은 좆만하기 때문에 도핑에도 걸리지 않고 주사 한번으로 꽤 큰 펌핑을 얻을수 있다는 말에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간이라면 좆까는 소리라고 일축할테지만 로이더들은 이미 쇠질의 피로와 왜소한 신체에 대한 열등감으로 뇌가 피폐해져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가 없게 된 상태이므로 '한번쯤은' 이라면서 저걸 주사하게 된다.  그래도 '좀 보기 흉하지만 본인만 행복하면 뭐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저 끝이 영 좋지 않다는거다. 우선, 위에도 말했듯이 신톨은 그냥 기름 알콜의 혼합물이다.  제대로 된 의료용 보형물도 아니기 때문에 주사한 위치가 나쁘거나 했을 경우, 힘주면 저런식으로 새어나온다.   또한 제대로 된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인대와 힘줄이 제대로 지탱해주지 못하고 중력의 영향을 받아 축 쳐지므로 모양이 굉장히 나쁘다. 피부조직 또한 신톨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점점 늘어나고 괴사하게 되며 마찬가지로 인대와 힘줄도 손상을 받는다. 신톨 투여자들은 대게 이 통증을 견딜 수 없게 되었을때 쯤 의사선생을 찾게 되고 신톨이 자기몸에 어떤 손상을 줬는지 정밀검진 받고나서 알게 된다. 신톨 투여자의 팔근육의 상태... 저 흰부분이 전부 신톨이다. 아래에 얇게 깔린 회색부분이 진짜 근조직인데 신톨에 눌려 거의 괴사직전의 상태인걸 볼 수 있다.  이물질, 그것도 기름과 알코올을 피하에 직접투여 하는거니까 당연히 순환, 면역 계에도 매우 좋지 않다. 감염증에 취약해지고 상처도 낫지 않게 되며 피에는 기름이 섞여 흐른다.  결국엔 근조직이 전부 괴사하고 저런 괴물같은 혹덩이를 달고 살던지 괴사가 더 진행되기 전에 잘라내던지 하게 된다.  교훈: 허세 근육 만들겠다고 용쓰다가 좆되지 말고 생긴대로 살자. (출처) 이야말로 찐광기 저런 걸 진짜 사용하다니 자기 과시의 세계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