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okn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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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 이정도로 만족해야지..

오늘은 하나 남은 작업물을 다듬어야겠죠?.. 휴..
오늘은 이 엉망진창인 작업물을 다듬어야 되는데 .. 역시 왁스일 때 마무리를 잘해야 다듬기도 편한것 같아요 퀄리티도 올라가고 저처럼 귀찮.. 아니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왁스를 대충하면 저렇게 나와요 하하하하하하 ㅠㅠ 오늘도..
사포바 320 ~ 1000방까지 다듬고... 또 다듬고..
어느순간 나를 내려놓고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면 이제 고무바를 할 차례가 오네요..하하하하하하 또 표면처리 하면..
아.. 그만ㅠㅠㅠ하면 안되겠죠? 아무튼 이제 양털바에 광택제를 바르고 돌리면 끝 입니다! 이순간이 제일 좋아요!ㅋㅋㅋ 왜냐하면 이제 광이!!!
똭!!!!!!
착용을 해봤는데 오.. 생각보다 괜찮아ㅋㅋㅋㅋ 스스로 그렇게 위안을 삼고 있어요.. 왁스에서 부터 완성까지 하는 과정이 제가 실력이 아직 부족해서 그렇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은으로 나왔을 때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는게 어려워서 왁스상태에서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 다듬을 때는 너무 집중해서 피곤하네요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ㅋㅋㅋㅋ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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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phkms 음..저는 거의 독학으로 했어요 유튜브나 검색을 통해서 조금씩 배우면서 했습니다ㅋㅋㅋ
오 정말이지 인고의 작업...
@uruniverse 인고의 작업.. 완성을 위해서 참아내야죠ㅋㅋ물론 조금 귀찮기도 하지만 그래도 완성 했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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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커 지하철 디오라마 작업기 마지막 편:)
실제와 같은 느낌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디오라마는 쉽게 말하면 축소모형입니다. 제가 주로 작업하는 사이즈는 1/6 ~ 1/4 스케일까지.. 주로 대형 사이즈를 작업하지요. 영화의 한장면을 그대로 담아내야하는 장르의 특성상 현실과 똑같은 묘사도 중요하지만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6 스케일의 피규어가 섰을 때 ,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묘사하고 또 표현해야한다는 것. 크기는 정말 크구나..하..언제끝날려나.. 100% 수작업으로 문짝에 붙는 작은 경첩부터 창문틀까지 전부 하나하나 만들어서 더하다보니 제가 원하는 느낌을 전부 가져갈 수는 있지만 정말 오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도를 닦는 느낌이지요. 나만의 작은 세상을 꾸며가는 느낌.. 조물주가 이런 기분일까요 끝이 보이질 않는구나.. 지하철 내부에 LED 이펙팅 테스트를 거쳐서 최종적으로는 리모컨으로 전원과 광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 작업을 진행합니다. 주로 피규어를 얹고 사진을 찍고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명은 작업물 느낌을 살려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기도 합니다만 :) 사진촬영시 여러가지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신경써서 작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늘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다음 포스팅은 완성작 촬영샷이 되겠네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더 많은 작업물들은 제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