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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아재들은 다 안다는 ‘그 시절 그 만화’ 시청률 톱 10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것은 TV에서 방영한 만화들이었습니다. 2000년대 이전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마음속 깊은 곳에 추억으로 남아 있는 만화 하나쯤은 있을 텐데요. 그 시절엔 어떤 만화들이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는지 방영 당시 최고시청률을 기준으로 알아봤습니다. 모두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날 준비 되셨나요? 최고시청률 순위 10위부터 1위까지 어떤 만화들이 이름을 올렸는지 궁금하다면 팔로 미! ※ 출처: 송락현의 애니스쿨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알 수 없었던 ‘아기공룡 둘리’가 40.2%의 시청률로 10위에 올랐습니다. 어린 시절 둘리를 사랑했던 아이들은 지금쯤 어른이 되어 고길동을 불쌍하게 여기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어 ‘포켓몬스터’, ‘달려라 부메랑’, ‘달의 요정 세일러문’ 등 제목만 들어도 장면이 떠오를 것 같은 만화들이 9위~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국의 아이들을 피구 열풍에 빠지게 했던 ‘피구왕 통키’는 최고시청률 44.0%로 6위를 차지했는데요. 죽은 줄만 알았던 통키 아빠가 원작에서는 자신의 피구 인생을 위해 가족을 버리고 버젓이 살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그 배신감은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48.1%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슈퍼 전사 그랑죠’가 5위, 주제가를 들으면 코트로 달려가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슬램덩크(49.8%)’는 4위로 집계됐습니다. 3위 ‘머털도사’와 2위 ‘무적 파워레인저’는 각각 54.6%, 56.4%라는 어마어마한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도대체 1위를 차지한 만화는 얼마나 높은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걸까요? 최고시청률이 역대 만화 중 가장 높았던 작품은 ‘날아라 슈퍼보드’입니다. ‘날아라 슈퍼보드’의 최고시청률은 56.9%에 달합니다. 당시 안 본 아이들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 30대 이상이라면 ‘치키치키 차카차카’로 시작되는 ‘날아라 슈퍼보드’의 주제가를 따라 부르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제목만 들어도 추억에 젖게 만드는 그때 그 시절 만화들의 최고시청률 톱 10을 알아봤습니다. 리스트만 봐도 내용과 주제가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는데요. 여러분이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한 만화는 몇 위를 차지했나요? 순위에는 들지 못했더라도, 여러분이 가장 사랑했던 만화는 무엇인가요? 오늘은 그때 그 시절 만화 순위를 보며 잠시 추억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웨딩 본식스냅 촬영 후기 by 루시드 포토그라피
인생은 한번 이지만 행복은 셀수 없기를 루시드 포토그라피 Dream - 출처 : https://link.inpock.co.kr/lucid - 대표 사진작가 : https://inpk.link/photographer_pjh 결혼식 사진의 중요성 결혼식 사진을 "본식스냅"이라고 부르는거 알고 계셨나요? 결혼은 정말 일생일대 최고의 하이라이트죠! 남녀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고 또 관계의 집중도가 최고조에 이르렀을때 서로가 서로에게 온연히 안기는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순간인만큼 그 어느 순간보다 반드시 잘 기록되고 오래오래 보존 되어야만 해요! 다른 분야의 사진이야 지나도 다시 찍으면 그만이지만 결혼식 사진만큼은 절대 다시 찍을수가 없기에. 어릴적 부모님의 결혼사진을 보고 느꼈던 그 감정 기억 하시나요...? 부모님의 어린시절 사진이라던지... 청소년, 20대, 연애시절 그리고 결혼사진 등등 그때 우리가 느꼈던 감정이 잘 정돈되어 마음속 한켠에 좋은 감성의 양식으로 남아서 별 탈 없이 잘 자라고 큰 문제없는 삶을 살아갈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노보텔 호텔 웨딩 결혼 사진에 대해 소개 해드리고 진행하면서 어떤점이 좋았고 어떤점이 어려웠는지, 또 어떤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까지도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다 읽어보시면 당연 결혼을 준비하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을 촬영하는 스냅업체의 사진작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찍히는 예비 신부님 신랑님도 정말 중요하고 잘 해주셔야 하거든요! 저희는 정성 뿐만이 아니라 많은 혜택도 있어요! 그 혜택중에는 원본 무료제공, 보정 무료 뿐만 아니라, 스냅촬영 예약시 원판촬영도 무료라는점! 원판 촬영이 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에 차근차근히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사오니 예쁜 사진 감상하시면서 천천히 알아보셔요! 5분이면 되니까요! :) 저희는 7년여간 약 2000커플 이상 본식스냅 촬영을 진행 해오면서 늘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담아왔고 단 한건의 사고도 없었어요. 현장에서는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임하면서 위 사진처럼 신부님께서도 자연스럽고 예쁜 미소를 지으실수 있도록 사전 안내도 함께 드리고 있지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 웨딩홀의 위치는 서울 강남 신논현쪽에 위치해 있고 정말 좋은점은 별도로 주차비가 발생하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기타 다른 호텔이나 일반 예식장, 컨벤션 등등은 예식 시간이 길면 2시간 무료 주차권을 받아도 주차비가 적게는 6000원에서 정말 비싸면 20000원 까지도 나오는곳들이 있는데 노보텔 호텔은 호텔 예식때 하객분들이 주차비를 부담하지 않아서 더 좋은점이 있더라구요! 예식장 홀의 분위기 예식장은 홀을 살펴보기 전에도 신부대기실, 로비, 폐백실 등 각종 기타 편의시설도 많고 신경써야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건 홀의 분위기가 아닐까 싶어요! 홀의 분위기는 장식도 장식이지만 뭐니뭐니해도 조명이 정말 큰 관건이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웨딩홀의 내부 홀 문제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식중 형형색상의 LED색상은 사진촬영후 보정작업시 올바른 색상을 잡는데 정말 난감하고 고난이도의 작업 숙련도를 필요로 했어요 사진의 완성은 후보정 사진은 촬영부터 후보정, 물론 그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어요. 하지만 본식스냅 예식 웨딩사진 처럼 항상 좋지 않은 여건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변수가 너무 많은 촬영같은 경우에는 1. 경력보다는 경험이 많고 2. 경험도 경험이지만 마음가짐이 올바르며 3. 속도보다는 방향, 즉 얼마나 세심하고 꼼꼼히 후보정 작업을 진행을 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결혼 사진은 평생 볼 사진이기에 가성비를 따진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라는것, 이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다지만 결혼식에 있어서는, 특히 사진은 더더욱 그렇다는거 아셔야 해요 가성비 본식스냅, 가성비 결혼사진 이런것은 존재할수 없으며 실제와는 다릅니다 어차피 매일볼거 아니라 대충 찍어도 된다? 이미 결혼을 하신분들께서 종종 이런 말씀들을 하시곤 해요. "어차피 매일 볼거 아니야~ 그러니까 대충 싼데서 가성비 좋은데서 해~" 항상 진심으로 신부님 신랑님과 함께 해드리는 마음에서 말씀드리지만 그러시면 정말 큰일나요! 사진은 예술업중 하나이고 스냅 사진도 정말 다양한 촬영 분야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본식스냅은 스냅 사진의 꽃 이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저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왜 틀렸는지, 제대로된 스냅 업체를 찾으셔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려볼게요! 본식스냅의 촬영 대상은 일반인 모델분들을 촬영 하는건 정말 쉬워요. 에디터분과 함께 시안을 정하고 알아서 포즈를 잡으면 구도잡고 셔터만 누르면 되죠. 물론 조명 셋팅이라던지 기타 다른 부가적 요소가 있고 분야마다 나름의 고충이 있지만 본식스냅은 정말이지 숙련된 업체가 아니라면, 강한 체력과 정신과 빠른 상황대처력이 없다면 좀처럼 좋은 사진이 나오기가 힘듭니다 아무리 카메라의 보급률이 이렇게 대중화 되고 좋아졌다 하여도 이렇게 풀메이크업과 드레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촬영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또한 생면부지의 모르고 살던 전문 사진작가가 공식 행사에서 촬영을 해주는 경우가 삶에서 몇번이나 있었을까요? 아마 기억도 나지 않는 돌잡이때 정도였을 거에요 매일 꺼내보기 위함이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웨딩 촬영은 매일매일 사진을 꺼내보기 위함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다시는 없을 그 단 한순간을 소중히 오래오래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서에요 그 가치를 단순히 "가성비"라는 말과 비용에 빗대어 생각한다면 "정말 소중한 나의 가치를 낮추는"것입니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가족들 까지도 소중히 정성껏 담아주는 저희와 함께 하세요! 스냅 예약시 원판 촬영 무료! ※ 예식이 끝나고 조명을 사용하여 촬영하는 기록용 사진 입니다 (때문에 다소 촌스럽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원판 촬영이란 ? 기본 원판 촬영의 범위와 순서 ① 주례사님 + 신부님,신랑님 ② 신부님, 신랑님 정면사진 ③ 신부님, 신랑님 + 양가 부모님 함께 촬영 ④ 신부님, 신랑님 + 양가 친지 및 친척분들 단체 촬영 (비율이 맞지 않을 경우 섞어서 촬영) ⑤ 신부님, 신랑님 + 양가 직계가족 촬영 ⑥ 신부님, 신랑님 + 직장동료 및 친구분들 단체 촬영 (하객이 많을 경우 나눠서 촬영) ⑦ 부케샷 (진행하지 않는곳도 있음) ⑧ 신부님, 신랑님 함께 피날레 컷 ⑨ 신부님 독사진 ⑩ 폐백 - 신부님, 신랑님 ⑪ 폐백 - 신부님, 신랑님 + 신랑님측 부모님함께 (선택) * 식장 사정과 식순에 따라 원판 촬영의 구성과 순서는 변경될수 있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강남 웨딩 원판 사진 원판 촬영 요청해주신대로 번들거림 없이 깔끔하게 보정 드렸습니다! 분위기의 출발 신부대기실 결혼식 분위기의 출발은 신부대기실에서 시작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만큼 사진작가가 대기실에서 분위기 주도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한답니다. 더불어 더 말씀드리자면 헬퍼 이모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해요! 장식과 럭셔리함은 거들뿐 아무리 장소가 좋고 장식이 뛰어나다 해도 분위기가 밝고 화기애애 하지 않다면 예식의 완성도는 떨어집니다. 그 완성도를 결정짓는 요소가 바로 사진작가와 헬퍼이모가 아주 중요한 요소죠! 사진작가는 감독 헬퍼이모는 연출 예식은 하나의 영화이고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본다면 사진작가는 감독의 역할을 하며 헬퍼이모님은 연출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다가 헤어 메이크업 등의 역할도 함께 하고 계신다고 보면 되겠는데요, 이 둘의 각자 맡은바 충실함과 역할의 전문도, 성실함, 인간적인 면모 등에 의해서 예식의 척도가 달라져요 신부님께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고심을 하기지만 저희 루시드 포토그라피를 믿고 맡겨주신다면 아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7년 경력, 2000커플 이상 촬영 저희는 다년간 수천커플 이상 촬영을 진행 해오며 익힌 노련함이 있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통 신부님만 포커스를 맞추는 타업체대비 이렇게 신랑님의 촬영도 보정도 열심히 진행 드리고 있으며 양가 부모님도 주인공 양가 부모님께서도 함께 하시는 주인공이라 생각하며 순간이 허락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 기록 드리고 있습니다. 하객분들과 다정히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도 오래오래 간직 하셔야 하니까요! 신부대기실에서 가끔 신부대기실에서 하객분들의 방문텀이 끊겨 신부님 혼자 계시거나 뻘쭘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지만 저희는 그렇게 방치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사람을 담아야 하는만큼 사람의 감정이 우선이니까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웨딩 로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웨딩홀의 로비는 하객분들을 맞이하기에도 충분하고 신부대기실과 동선도 멀지 않기에 대기실 촬영이 완전히 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신랑님께서 방문 하객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모습이나 가족분들께서도 하객분들을 맞이하시는 모습, 그리고 신랑님 가족분들과의 촬영도 진행 드릴수가 있어서 저희도 좋습니다 보통예식처럼 화촉점화로 시작되는 예식 어느 예식때 처럼 호텔식 예식도 양가 어머님의 화촉점화로 보통 시작이 되는데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은 어머님께서 화촉을 점화 하시는 모습을 버진로드에서 서서 정면에서 잘 담을수 있도록 촬영 위치 포지션을 잡을수 있어 안정적입니다 신랑님 입장 예식일로부터 한달전부터 저희가 상세 안내문을 발송 드리는데 그 내용에는 예식에 관련된 모든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신랑님께서 입장을 하실 때에는 빠른걸음 말고 보통걸음으로 입장 하시기를 권유 드리고 있어요~! 가끔 정말 경보 수준으로 호다닥~! 들어오시는 신랑님들도 계시기에 다시한번 주의 드리고 있기도 하구요 :) 이런 B컷도 참 좋죠? :) 신부입장 아마도 결혼식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어요! 노보텔의 버진로드는 길이가 긴 편은 아니지만 촬영하기에 모자른 편은 아니랍니다. 리허설도 안하셨는데 저희가 안내드린대로 차분히 잘 입장 하셔서 아버님의 손을 잡고 계신 표정과 포즈도 정말 유지 잘 하셨고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좋았던 노보텔 호텔 예식! 도중에 신부님과 심쿵 렌즈컨택 까지! 여기까지는 글이 너무 길죠~? 입장 후에는 그 분위기와 이야기가 어땟는지 2부에서 계속 진행 해볼게요 :) https://link.inpock.co.kr/lucid - 예약상담 : https://pf.kakao.com/_BDuzM/chat
평생 간직할 추억. 여행 사진 잘 찍는 팁 6
요즘 출시되는 카메라는 성능이 좋아 셔터만 눌러도 좋은 사진이 찍히지만, 어딘가 한끝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되는 사진. 어떻게 하면 나만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까 고민된다면 주목하자. 여행지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상황별로 여행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꿀팁을 제공한다. 역광일 때 – 실루엣으로 분위기 있게 여행 중 멋진 풍경을 만나 사진을 찍으려 할 때, 역광이면 다소 당황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역광, 특히 일몰 시간의 역광은 분위기 있는 실루엣 사진을 찍기에 좋은 찬스기도 하다. 피사체와 빛 사이의 노출 차이를 크게 두면 멋진 실루엣 사진이 완성된다. 카메라는 A(조리개 우선)모드로 설정하고, 조리개를 적당히 조이면 명확한 실루엣이 담긴다.  ISO는 최대한 낮게 세팅하고, 초점은 태양의 옆쪽으로 맞춰 노출을 설정한다. Tip. 역광 실루엣 사진의 추천 설정 ISO: 100~200 조리개: F5~F8 카메라 모드: A-조리개 우선 모드 측광: 스팟 측광 (아주 작은 범위를 측광하여 노출 조정) 야경 사진 – 삼각대는 필수 야경 사진의 필수품은 삼각대다. 흔들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삼각대에 고정해놓고 찍는 것이 중요하다. ISO는 낮을수록 노이즈가 줄어들기 때문에, 많이 어두운 환경이 아니라면 400 이하로 설정하자. 야경 사진에서는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빛을 천천히 들어오게 해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빛을 천천히 들어오게 하면 빛의 궤도가 모두 카메라에 담기기 때문에, 빛 갈림 현상이 사진에 담긴다. Tip. 야경 사진의 추천 설정 ISO: 100~400 조리개: F8~F11 셔터 스피드: 1/60~1/125 매직 아워 – 여행 전 일몰 시간 체크 매직아워란 일출 전, 일몰 후 약 30분 정도 만날 수 있는 여명과 황혼 시간대를 말한다. 매직아워 시간대의 하늘은 매우 낭만적이며 오묘한 색을 띠는데, 이 하늘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중 고작 1시간뿐이다.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 미리 여행지의 일출과 일몰 시간을 체크하고, 가능하면 미리 스팟에 자리를 잡고 해가 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불꽃 축제 – 셔터는 불꽃이 쏘아올려지는 그 순간 불꽃 축제는 사진을 찍기 가장 어려운 상황 중 하나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시간 투자는 필수.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미리 잘 알려진 명당에서 삼각대를 펼치고 대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불꽃놀이 촬영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삼각대와 카메라, 그리고 리모컨 셔터가 필요하다. 리모컨 셔터가 없다면 2초 타이머 설정으로 대체할 수 있다. 카메라의 모든 자동 보정 기능을 끄고, 초점은 불꽃이 터지는 곳에 맞추도록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불꽃이 쏘아올려지는 소리가 날 때 셔터를 누를 것. 불꽃이 예쁜 모양을 드러내면 셔터에서 손을 떼면 멋진 사진이 담긴다. Tip. 불꽃 축제 사진의 추천 설정 ISO: 100~800 조리개: F8~F11 카메라 모드: B-벌브 모드 (셔터를 누르고 있는 시간 동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드) 축제 현장 – 인물에 집중하자 축제 사진의 기본은 수많은 사람이 모인 현장을 넓게 담아보는 것이다. 음악을 주제로 한 축제의 경우, 분위기에 취해 몸을 흔들다 사진이 흔들려도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이 된다. 그러나 현장을 넓게 담는 것이 어렵다면, 한 인물에게 포커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축제를 즐기는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을 가까이 다가가 찍는 것만으로도 현장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새하얀 설원 – 노출값을 올리자 눈이 소복이 쌓인 하얀 설원을 잘 찍고 싶다면 카메라 노출값을 +1 혹은 +2까지 높이도록 하자. 설원을 촬영할 때 카메라는 해당 풍경이 매우 밝다고 인식해, 내가 실제로 보는 것보다 어둡게 촬영될 수 있다. 따라서 원하는 만큼 노출을 올린 상태에서 촬영해야 밝고 깨끗한 설원을 찍을 수 있다. ------------------------------------------------------------------------------------------------------------------ 글/사진: 김상준 편집/사진: 익스피디아
태풍, 폭우, 안개, 그 속의 나 in 제주
참 나 극 of 극성수기에, 성난 태풍이 거세게 휘몰아치던 지난 주말에 돈은 돈대로 쓰고 기상 악화로 제대로 나돌아 다니지도 못했을 제주도에 다녀온 사람이 있다면서요? 비가 퍼붓는데 바람 때문에 우산도 쓸 수 없었던 제주도에?! 아니 세상에 그렇게 불쌍한 사람이 있다니 저런... 쯧쯧... 근데... 그 불쌍한 사람이 바로 저예요... 후... 가려진 시야가 마치 내 미래 같았던 셋째날 아침의 방주교회를 거니는 나.jpg 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게 깔린 안개 덕에 좋지 않은 카메라로도 심도 높은 사진들을 건질 수는 있었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카드는 긍정왕의 눈으로 복기해 보는 태풍 속 제주도 여행기! 꺄! 종일 실패를 거듭하고 잠시 해를 만난 둘째날 저녁.jpg 정말이지 삼십분 정도 잠깐 해가 얼굴을 비추던 저녁 시각에도 비바람은 엄청났더랬어요. 후. 그래도 마침 일몰 때라 사진 찍겠다고 달리던 차를 세우고 우비를 걸친 채로 뛰쳐 나갔죠. 잠시나마 아름다운 석양을 보여줘서 고마웠다 진짜... 그러니까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제주에 머문 셋째날에야 겨우 고개를 내민 해가 말이에요. 셋째날 오후에야 비로소 완전히 내리쬐는 햇살 아래 금능해수욕장에서의 나.jpg 이 날만 기다렸으니까 정말 겁나 큰 튜브를 목숨줄처럼 붙들고 두시간을 놀았더니 이틀이 지난 지금도 온 몸이(특히 어깨 죽지와 팔뚝이) 겁나 쑤시는거 알아요? 너무 아파서 화장실 물 내리는 것 조차 고통. 하지만 후회 없습니다, 태풍 직후 밀물이 드는 시각 바다에서의 물놀이... 아니 여러분 오션월드보다 금능해수욕장 밀물 시간이 오백배 재밌어요 파도 진짜 미쳤어요 튜브 타고 있으면 순식간에 백사장으로 파도가 모셔주심. 퀵도 이런 퀵이 없다. 애들 튜브를 잡고 있는 아버님들 표정이 세상 그렇게 신날 수 없더라고요. 아버님들 아무래도 아이는 안중에 없으셨던 듯... 그러니까 꼭 가세요 여러분 제발 아침부터 해가 반짝했던 넷째날 금오름을 걷는 나.jpg 비바람과 안개가 계속 되었던 지난 3일, 오름을 절대 오를 수 없던 기상 상황이 끝이 나고 바람 한점 없는 넷째날이 도래했습니다. A.K.A. 마지막 날. 그러므로 오름에 올라야죠!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었대도 내려다 보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아니 비 그치니 더위 미친거 아니에요? 중간이 없네 진짜 오름 정상에 올랐는데도 바람 정말 리터럴리 한줌도 없어... 오름을 오르기 전 아아를 주문하기 위해 커피숍에 앉은 나.jpg 오름을 오를 때는 목이 마를 것이 틀림없으므로 생명수가 될 아아를 주문하기 위해 금오름 앞의 카페에 들렀습니다. CAFE라고 대문짝 만하게 지붕에 쓰여져 있어서 들른 곳인데 생각보다 예뻐서 만족. 카페 이름은 오드리였어요. 근데 왜 사진들이 죄다 뒷모습 밖에 없냐고요? 후후. 그야 당연히 온통 젖어 있었기 때문이죠. 비에, 바람에, 바닷물에, 그리고 땀에... 4일 내내 이 상태였다고 한다.jpg 안경잡이 고난주간이었다고나 할까. 안경잡이들은 비가 조금만 와도 우산을 써야 하는데, 이번 제주도는 비가 많이 퍼붓는데도 우산을 펴면 펴자 마자 박살이 날 정도의 바람이 불어대서 맨 몸으로 비바람에 맞서야 했던지라 앞모습은 도저히 찍을 수 없는 몰골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내내 제대로 뵈는 것이 없던 상태였던 걸 감안하면 꽤 잘 싸돌아 댕겼지유? 말 보러 이시돌목장도 가고, 해바라기 보러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도 갔지만 왜 해바라기가 아니라 백일홍 속에서 사진을 찍었냐면 전날까지의 태풍에 해바라기가 죄다 쓰러졌다지 뭐예요 껄껄. 나: 해바라기밭은 어디 있어요? 안내소: 없어요... 그저께 태풍에 다 쓰러졌어요... 나: 아... 태풍... 그래서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는데 예쁘게 차려입은 아가씨들 둘이서 '해바라기'를 중얼대며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길래 오지랖 좀 부렸죠. 해바라기는 태풍에 다 쓰러졌다 안내를 드리니 아가씨들도 이러더라고요. '아... 태풍...' 비바람이 불면 실내로 가면 되지! 하고 호기롭게 본태뮤지엄을 방문했는데 아니 무슨 백색의 마법사 간달프라도 나올 줄. 조금만 멀어져도 일행을 잃고 미아가 될 듯 한 시야 아입니까. 잘 보이지도 않는데 건물 사진은 또 겁나 찍었어요. 하지만 그러므로 쓸 만한 건 한개도 음슴. 그나마 사람이 있어야 볼 만한 사진들 속엔 제가 있습니다 헤헤. 사람 아니면 사람처럼 생긴 작품이라도 담아 보고요. 가장 시야가 트였던 건 작품 속에서. 2분간의 꿈이었습니다... 일본 건축가의 작품이지만 바닥에는 한국 지도와 하트도 그려져 있네요. 봐준다. 아. 이번 제주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건, 아니 아니 두번째로 좋았던 건 바로 숙소였어요. 우연히 찾은 숙소였는데 아니 숙소 사장님 사진 이렇게 못 찍기 있기 없기? 사진 보고 약간 고민하다가 설명 보고 간거였는데 실물이 진짜 오백배 나아요. 너무 예쁜 숙소 제가 찍은 사진들 몇 장 공유해 봐유. 이런 예쁜 테이블 위에서 이런 뷰와 함께 이런 아침 식사를 하고 이런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 눈을 뜨면 이런 뷰를 맞이하고 이렇게 귀여운 욕실에서 씻고 거실로 나가면 이런 주방이, 이런 책들이 맞아주는 너무 예쁜 숙소.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사장님이 커피도 계속 내려 주시는데 엉엉 그거 마시며 책 읽으면 너무 좋아요ㅜ.ㅜ 진짜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데 이미 8월 예약은 다 찼더라고요... 혹시 9월 이후 여행 계획 있으시면 '여름의 숲'이라는 숙소 한 번 찾아 보시길. 아쉽게도 여성전용이라 남성분들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후후. 아. 숙소 얘기가 나온 김에, 숙소가 저런 자연 속에 있어서 동물 친구들을 참 많이 만나게 되거든요 헤헤. 반가운 동물 친구들 몇 아이를 소개해 볼라는디 혹시 곤충 싫어하시는 분들은 실눈 뜨고 보세요. 조식을 먹다가 발견한 아이. 처음 보는 달팽이라 '납작한' '달팽이' '털'이라고 검색해 보니까 이름이 나오더라고요. 이름하야 '제주 배꼽털 달팽이'. 제주도에서만 사는 아이라고 합니다! 너무 예뻐! 아까 숙소 사진 속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뭔가가 손목에 탁! 앉길래 봤더니 이 아이였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긴노린재! 술 마시다가 갑자기 모터 소리가 나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혹시?! 하고 봤더니 역시, 사슴벌레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이야 ㅜ.ㅜ 반가워서 도망가지 않을 만 한 거리에서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헤헤. 술친구 쩔죠? 오름에서 내려오는 길에 만난 귀여운 도마뱀도 너무 귀여워서 손 위에 태워 봤고요 *_* 커피 사러 갔던 카페 마당에서 커여운 댕댕이들도 만났고, 목장에서 말 친구들과 소 친구들도 만났지유 *_* 정말 나흘간 온 계절의 날씨를 다 만나서 마치 한 세월을 보낸 듯 한 기분의 제주 여행... 힘겨웠지만 행복했습니다 후후. 참. 첫째날 얘기는 왜 없냐고요? 두번째로 좋았던 게 숙소라면 첫번째는 뭐냐고요? 헤헤. 그거슨 바로 제주도의 명물 바이킹을 노래하는 페퍼톤스! 페퍼톤스가 첫번째 아니겠습니까!!!! 페퍼톤스의 2019 클럽투어 마지막 도시가 제주도였거든요 *_* 첫날은 오롯이 페퍼톤스에 할애했나이다. 그러니까 제주도에서 제일 좋았던 건 뭐다? 페 퍼 톤 스 !!!! 줄서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요 ㅜ.ㅜ 페퍼톤스 최고야....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제주였다... 아. 제주도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는디 사진 정리를 아직 안해서 이따가 (언젠가) 대충 올리도록 하겠나이다 헤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