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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Vibe(With Diplo,G-DRAGON From BIGBANG And CL From 2NE1)_by Skrillex

사실 이곡은 저의 피드에서도 몇번 본것 같습니다. 이곡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요. 뭐 제 컬렉션 제목처럼 MELON 의 신보를 알리는데에 저는 충실할 필요가 있다고 봐서 개재 합니다~ 평소 듣던 GD 와 2NE1 의 곡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Skrillex 의 색만 느껴진다고 할까요? 걍 GD 와 CL 은 목소리만 들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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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피쳐링격이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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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아닌 화장의 힘, CL 메이크업
장 카스텔바작이 강남에서 전시를 한단 이야길 듣고 기사를 찾아 보다가 발견한, 바로 이 사진. 그런데 제 눈에는 먹물이 묻은 카스텔바작의 손보다 CL의 메이크업이 맨 먼저 눈에 들어왔다는 거죠! 역시 전 어쩔 수 없는 코덕 모브(mauve)톤의 립 메이크업부터 광택이 느껴지는 피부 표현, 강하게 넣었지만 위치적절한 쉐딩 부드럽게 음영으로 풀어 낸 스모키 아이까지 거기에 귀신 같은 색조합, 플래티넘 블론드 색상의 헤어!!!!!!!!!!!!!!!!!!!!!!!!! 심쿵.gif 이미 아시겠지만. 사실 CL의 메이크업은 흔한 한국식 화장보다 빡센 교포식 화장에 가까웠어요. 리퀴드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정말 2달에 한 통씩 다 쓸 것 같은 메이크업이었지요 :> 눈물샘 근처를 얇고 선명하게 채워 앞트임 효과를 주고, 인조 속눈썹은 거의 무조건 풍성한 것으로, 단순히 캣츠아이라기엔 광활한 너비의 아이라인. CL도 무쌍커풀이기에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메이크업이라면, 이 방법이 잘 맞았겠지만. 하지만. 하지만. 어쩌다 이렇게 궁합이 안 맞는 경우에는 화장은 텁텁하고 눈은 부자연스럽고 빡세기만 빡세고. 분명히 화장하면 예뻐져야 맞는 건데 오히려..네... 긴말 않겠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들처럼 CL의 메이크업이 확! 달라졌습니다. 아는 분들은 다 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가 CL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기 시작하면서부터인데요. 여리여리한 맛, 일자 눈썹, 애교살 등을 강조하는 보통의 한국식 메이크업과 더불어 컨투어링, 스트로빙, 쉐이딩 등 빡세고 강한 테크닉을 사용하는 것이 포니의 매력! 한국식 메이크업과 서양식 메이크업을 잘 믹스하는 기술이 정말 정말 뛰어나요. CL의 메이크업에서도 이런 컨투어링을 강조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죠 XD 이 사진들도 색상 조합이 귀신이죠. 블러셔, 립, 눈, 눈썹, 피부표현까지 쉐도우부터 쉐이딩까지 아주 그냥 혼연일체여요. 다양한 색조를 사용하되 음영을 귀신같이 조절해서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너무너무 예쁘죠. 무대에서 보면 이런 모습! 괜히 성형설 소문이 나온 게 아니라구요 +ㅁ+)/ 역시 금손 갓포니. 화장이 변장이 되는 순간을 공유합니다♪ FOLLOW는 여기에서 :) http://bit.ly/1MdccE5
2015 최고의 일렉트로닉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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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핫'한 브랜드! [베트멍]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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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릴렉스 파헤치기!
아니 이거슨 그림인지 글씨인지 구분이 안간다쉬먀! 스크릴렉스, 스퀼렉스???? 에베베베베 혀꼬인다. 일단 여기서는 입에 촥촥 붙는 스크릴렉스로 갑시다! 스크릴렉스는 고대 그리스어로 바다 생물체를 뜻하며는 뻥이고 나도 무슨뜻인지 잘 모르고 스크릴렉스도 모른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어렸을 적 별명이고 뜻이 없다고 해요. 어쨌던 이 발음하기 어려운 아이가 전 세계를 씹어먹고 있는 덥스텝 음악의 1인자랍니다>_< 그리고 곧 있으면 우리나라에 온다구여!!! 울트라 코리아에 온다니 여러분 주목하라고요!!!!! 내한 말고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다른 점은... 나보다 나이도 어린 게 돈은 1000배 정도 많다고 한다.. 작년 한 해만 16.5만 달러를 벌었다는데 나는 작년이나 올해나 여전히 개털..... 너보다 오래 살았는데도 개털.... 스크릴렉스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씹어먹는 가수가 되고 여기저기서 돈을 긁어모으고 있어요. 아니 근데 돈이 많은지 적은지는 둘째치고 스크릴렉스도 뭔지 잘 모르겠는디 덥스텝은 또 뭐여 하는 님들을 위해 지식인 출똥! 느린 템포의 사운드를 일컫는 덥(dub)과 두 박자를 쪼개 4분의 4 박자를 만드는 투 스텝(2 step) 리듬이 결합된 일렉트로닉 장르에요. 지금은 덥스텝에서 조금 벗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이 장르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스크릴렉스랍니다! 스크릴렉스 음악을 처음 들은 우리 할머니의 반응. 우주선 출동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스크릴렉스의 음악을 처음 들은 우리 엄마의 반응. 아니 이 기집애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음악만 들으면 온몸에 문신을 떡칠한 외계인이 생각나지만 사실 평범하게 생긴 남자입니다. 어째보면 모범생같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어렸을 때는 완전 귀요미였다구욤>_< 이 때 모습은 일렉트로닉은 무슨 성가대 느낌 물씬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는 10대 때 엄청난 질풍 노도의 시기를 거쳤어요. 왕따를 심하게 당해 학교를 자주 옮겨다니기도 했고, 친부모인 줄 알았던 부모님이 알고보니 양부모였다는 사실까지 접하면서 스크릴렉스는 10대 때의 기억은 생각하기도 싫은 시절이라고 말을 해요. 그래도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자라줘서 고맙다!!!! 지금은 왼쪽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요상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밀대자루나 미역으로도 불려요. 밀대자루랑 뭔가 묘하게 닮았어. 마치 베네틱트 컴버배치가 오이 닮은 것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릴렉스 사진을 보다보면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진이 엄청 많아요. 공연중에도 틈틈이 흡연을 하고 손에서 담배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골초이지만 이제는 점점 줄이고 있다고 해요. 피부가 안 좋은 이유는 담배를 많이 피워서라는 얘기도 있지만 사실이 아님. 피부가 좋지 않은 이유는 호르몬 불균형 때문이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 골초라서 피부가 좋지 않다는 루머 말고도 어이없는 루머가 하나 더 있으니 그거슨.. 스크릴렉스 유방암에 걸리다! 미국의 한 네티즌이 스크릴렉스의 찌찌가 예전보다 커졌다며 유방암에 걸린 거 아니냐는 소문을 퍼트리고 TheOfficalSkrillex로 유방암에 걸린게 맞다며 공식적인 글까지 남기기도 했으나 자세히 보면 Official에 i가 빠짐으로써 걍 개소리로 판명되었죠. 스크릴렉스는 음악 활동을 하는 바쁜 와중에 엘르 굴딩과 연애도 합니다. 나는 개털에 남자친구도 없는데........ 역시 될놈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헤어진 상태이지만 사귀던 시절엔 서로의 음악에 피쳐링도 해주면서 알콩달콩 연애를 했어요. 사진을 보면서 생각보다 짧은, 아니 많이 짧은 스크릴렉스의 다리를 보며 세상은 그래도 공평하다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습니다. 옴마니반메홈.. 둘은 공식적으로 헤어진지 꽤 되었지만 같은 음악하는 동료로써 잘 지내고 있어요.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공연장에 와서 저렇게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다니 쿨내 작렬. 이것이 진정한 헐리우드 프렌드쉽이다 이것들아!!!!!!! 일렉 음악을 시작하기 전 스크릴렉스는 락 음악에도 몸 담고 있었는데 성대 결절로 인해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래도 음악의 시작을 락으로 해서인지 덥스텝과 락 음악의 결합을 많이 시도해요. Korn과 Doors와 같은 시대도 다르고 장르도 다른 아티스트들과도 작업을 하면서 대중의 인기뿐만아니라 커리어적으로도 호평을 받으며 동급최강이 되죠. 더불어 상도 으리으리하게 많이 받음. 2012년 54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 2012년 54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상 2012년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베스트 시각효과상 2013년 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리믹스 레코딩상 2013년 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상 2013년 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 2013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EDM 앨범 2014년 DJ 어워드 베스트 덥스텝 나도 개근상은 너 정도 있다..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발매된 스크릴렉스의 새 앨범에 지디, 씨엘이 피쳐링 했었고 얼마전에 있었던 울트라 마이애미에서의 공연에서는 씨엘이 무대에 함께 올랐어요! 스크릴렉스와 씨엘이 유명 디자이너인 제레미 스캇이 우쭈쭈하는 아이들 중에 하나라 둘이 알게 된 것 같은데 씨엘 인생 참 알차게 사네예. 스크릴렉스는 사실 이번이 첫 내한은 아니에요. 올해 한국에 오게 되면 총 세 번째 방문이고 예전에 홍대에서 갈비 먹고 떡실신했음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일하는 알바생은 뭔 횡재여ㅠㅠㅠㅠㅠㅠ 서빙하다 으리으리한 가수도 만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며칠만 참으면 저도 실제로 공연 볼 수 있다니 마구마구 신난다긔!!!!!!!!! 저 이 구역의 미친냔처럼 1등으로 신나게 흔들거라긔!!!!!!!! 여러분도 울트라 코리아 같이 가서 흔들어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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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웹상에서 논란되고 있는 씨엘 인터뷰입니다. 뭐 긴말은 하지 않겠음. 보시고 판단은 직접 내리시길 CL: 아시아 여자들은 평범(Basic)하고 싶어한다 "요새 어린애들은 뭔가 새로운걸 찾고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었다. 특히 여자애들이 그렇다. 그게 내가 바로 이 자리에 선 이유다. 아시아 소녀들에게 예시가 되고싶었기 때문이다. 많은 아시아 여자들은 평범해지고 싶어한다. 그게 안전하니까." "하지만 사실은 내 많은 팬들은 그런 여자애들이다. 걔네는 더욱 더 과감해지기를 원하는데 보고 배울 롤모델이나, '그렇게 해도(과감해져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사람도 없고. 그래서 나는 스스로가 아시아를 위해 많은 것을 했고 또 소녀들을 많이 바꿔놨다고 느낀다" "폰케이스 하나를 사더라도 새로운걸 시도해보지 않나. 아시아의 소녀들은 매우 순종적이고 수줍고 소심하고 조용하다. 하지만 이제 그런게 바뀌고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들이 더 강해졌으면 바라고 그들에게 '다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은 호화로운 일이고 아직 우리는 그런 기회를 가지지 못한거 같다" (원문) CL: "Asian girls love being basic" "I think a lot of the young kids right now are looking for something new,and they want to look different. Especially girls, and this is why I’m trying to come out here — to set an example of an Asian girl. A lot of Asian girls love being basic because it’s safe. But the thing is, a lot of my fans are those girls, and they want to be bolder, but there’s no one they could look up to and be like, It’s OK to be that way. There’s no one out here who will do that, and I feel like I have done enough for Asia and changed a lot of girls. Even if it’s a phone case, they try. Girls in Asia are very obedient, shy, timid, quiet, but I can tell that it’s changing, and I want them to be stronger and tell them that it’s OK to be different. Being special is a luxury, and I don’t think we have that.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