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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웨딩 케이크'라는 별명을 가진 건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오페라 가르니에(Opéra Garnier)


정문에 극장 투어를 위한 티켓 오피스가 있을 정도로
건축학적으로도 의미가 있어 공연 외에
단순히 건물을 보기 위해 찾는 사람이 많다는
세계 5대 오페라 극장 중 하나

르네상스와 네오-바르크적 요소가 겹겹이 뒤섞여 있어

'거대한 웨딩 케이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건축가 샤를 가르니에는
입구 천장에 자기 이니셜을 조각 뒤에 숨겨 놓는 등
곳곳에 자기만 알 수 있는 표시를 해뒀다고 함


큰 계단의 흰색 바닥, 분홍빛 난간, 녹색 기둥의 색은
임의로 칠한 것이 아니라
프랑스 각지에서 모아 온 색색의 대리석을 조합한 것


6t의 화려한 샹들리에는
1896년 공연 중에 무너져 내린 적 있음


마르크 샤갈이 그린 공연장 천장화 '꿈의 꽃다발'은
당시 음악가들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그림

과거 건축 당시 이곳의 지반에 물이 많아
인부들이 계속 펌프로 물을 퍼내야 했다고 하는데
이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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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즘의 시작, 탈조형으로
~~> 앞에서 받아서... 제3장 정합성의 종언: 사실에서 상징으로 플라톤은 이데아를, 기독교인은 신을, 헤겔은 절대정신을 원본으로 봄. 따라서 자연은 자기 소외 또는 외화(外化) 현상. 이러한 정합적 재현이 상징적 재현으로 시작. ... 미를 위한 예술 형식 추구 원형 인상주의, 원형 상징주의 ... 상징적 인상, 지각 형태 가운데 일차적인 것(인상) 표현. 모더니즘의 개막 에두아르 마네, 근대성의 발명자.  <풀밭 위의 점심>(1863), 티치아노 베첼리오 <전원 연주회>(1510경) 모사 <올랭피아>(1863), 티치아노 베첼리오 <우르비노의 비너스>(1538) 모사 시작적으로 톤의 '덩어리 효과' 사용. 상징적 색채에 의한 인상. ... 에밀 졸라에 의하면 마네의 이들 그림은 매력적이고 세속적, 인간적. 밝은 색과 톤의 적확. 창녀를 모델로 그대적 누드의 신기원. 자본화된 여성의 성. 에드가르 드가, 여성 혐오증이 있는 역설의 작품들. 실상은 독신주의자. 공간 분할을 통한 클로즈업으로 의도적인 주제의 사실성이나 존재감 부각. 일본의 우키요에에서 대각선을 이용한 평면 구도, 낯선 원근법에 관심. 사진도... 귀스타프 모로, 비현실적 비논리적 비과학적 신화의 세계. 상징적 뮈토스. 상징주의 선구. 고전주의 마니아. 남자이기도 여자이기도 한 양성의 대상들. 피타고라스 음계라... 앙리 드 툴르즈로트레크, 명암 입체감 제거. 순수한 색과 선으로 2차원적 색면으로 해체된 형태와 색의 복원 시도 제4장 데포르마시옹과 인식론적 단절 (p667 에서...)  미술은 형(form)을 만드는 예술이다. 조형예술. 상(image)을 그리는(imagine) 것이 아닌 가시적 형태로 만들어내는 기예이다. 양식을 필요로 하는 형상적 조형 예술(formative art)이자 매체를 통한 성형적 조형 예술(plastic art)이다. 로고스적 철학과는 달리 파토스적 기예라는... - 그렇다면... 음악은 조형 예술이 아니라 생각했다. 다시 생각해보면... 음악은 미술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소리도 파토스이고 악보라는 형상적 언어로 치환되는데... 포르마시옹(formation)이 조형이라면, 데포르마시옹(de'fromation)은 변형이라는 건데... 빛은 계몽한다... 어둠을 비추는 빛의 투사 현상을 계몽(깨우침)이라 했다. 그리고 계몽은 빛의 본성이고 역할이라고. 계몽의 수혜는 빛의 속상상 가장 가까운 주변부터, 내 생각을 더하면 주변, 그리고 앞이다. 직진성 때문에. 빛의 이면엔 가까워도 어둠이 있지 않나... 동일성에 대한 도전, 바로 원본의 붕괴에서 시작 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옵스큐라 원리 고안 1522 알브레히트 뒤러, 투사 장치의 발멸 1558 다니엘로 바르바로, 조리개 사용 1568 조반니 바티스타 델라 포르타, 볼록.오목 렌즈 결합 1580 프리드리히 리즈너, 이동 가능한 옵스큐라(카메라 상자) 제작 제1성질, 즉물적 성질. 객관적 항상적 존재. 크기 모양 수 운동성 고체성 연장성 등 제2성질, 파생적 성질. 감관의 작용에 의해 때때로 변하는 현상적 실재. 소리 맛 향기 색깔 등 ... 색깔을 제2성질로 본 것이 특이하다. 색은 물리적 성질이 아닌 감각적 성질로 보았다는 것인데... 실체가 없다는 얘기도 되고... 색을 빛의 현상으로 본다는 의미일까? 사진이 흉내낼 수 없는 탈조형으로의 모색 노발리스(프리드리히 본 하르덴베르크), 독일의.시인. 우연은 그 자체의 법칙을 가지고 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셉 셀링, 독일의 관념론 철학자. 다른 시대에는 다른 영감이 있다. p683  외광파에게 인상은 관념의 근거가 되는 인식의 재료라기보다 조형적 재현의 과정에서 빛의 본성과 조우함으로써 비로소 발견한 감각적, 정서적 직관이다. - 직관이며 빛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이 인상주의라는 것이지...  - 다초점의 지각으로 구도화... 입체주의, 큐비즘으로?  화가들의 시간 의식은 공간적이었다고. 움직이는 형이 아닌 정지된 공간의 형으로, 구도와 배치를 통해 안정된 공간 효과 중시. 앙리 베르그송. 지속이 작용하는 곳은 환영이지 지속 자체가 아니다. 시간은 모든 것이 한꺼번에 주어지는 것을 방해하는 것. ... 시간과 공간에 대한 사유... 생각해 볼 만... 모네에게 시간은 '지속하는 현재', 연속적 현존이라는 것 클로드 모네, 빛은 지속하는 찰나적 현재를 지각하게 하는 창조와 선택의 수송체.  ... 차연의 미학, 동일성.동시성을 시간적 차이와 지연으로 극복. 창조적 미메시스(모사나 모방의 단순 반봇을 부정하는 개념) ... 헤라클레이토스, '만물은 유전 변화한다.' 빛에 의해 형태나 색채는 늘 다르게 직각된다. 다초점의 색채 광학. 폴 세잔, 야수파와 입체파에 영향, 사과로 파리를 정복한 화가(저자가 말하는 역사를 바꾼 사과는 이브, 뉴튼, 잡스의 사과라고...ㅋㅋ) ... 살롱전 낙선과 마네 콤플렉스, 에밀 졸라에 대한 배신감이 정신병리적 징후들이라고. ... 타나토스(공격적인 죽음의 본능) 카미유 피사로, 빛의 입자성에 대한 적용. 1870년대 중반부터 점묘법 사용. 1890년대부터 빛의 입자들이 스며든 파동 효과의 극대화 시도. 모네와 쇠라, 시냐크의 화풍이 종헙적으로 보이는 '인상파 화가들의 아버지' 알프레스 시슬레, 물빛의 화가. 빛을 담는 그릇인 물. 모네에겐 빛을 비추는 거울로서 물.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탈이념적 통속 화가. 누드의 천재 ... 축제 때 가슴과 어깨가 넓게 파인 데콜테의 착용은 귀족의 특권. 디드로는 누드는 예술적, 지적 의미를 지닌다고. 나체를 재구성한 이미지가 누드, 화가의 마음에 투영된 이미지 귀스타브 카유보트, 남자를 모델로 남자다움 배제, 남성성-온화한 신사성으로 대체 시도. 관망하는 타자(플라뇌르-산책하는 사람)적 시선으로 거리 두기-조감도식 표상 의지(과장된 원근법 동원으로 카메라 렌즈의 흐림-블러 효과를 썼다고 하는데... 그보다 아웃포커스가 맞는 것 같다) ... 절충주의.시대가 낳은 감성과 이성의 절충주의 화가. 감각과 이성과 의지의 절충, 사실주의와 절충 인상주의는 정서적 치유적 효과를 지닌다고. 자연친화적이고 긍정적, 낙관적이기에. 빛의 파동은 감동으로 ... 전위와 급진으로 혁신. 파괴적 혁신과 해체 혁명 ... 외곽선의 해체와 선과 형의 융합 ... 모네는 태양을 길들인 사람, '옥타브 미르보' 욕망의 양상... ... 가로지르기, 횡단, 공시성, 지배 권력, 정치의 조건, 유파 형성 ... 세로내리기, 종단, 통시성, 번식 욕구, 역사의 생산, 양식의 대물림 후기post, 이념의 상속이나 계승, 현상의 진화나 발전 신新neo, 새로운 면모의 부각, 새로운 평가와 해석 빈센트 반 고흐, 자아 중독 증세-자기 존재에 대한 불안감. 자살 전 테오에게 보낸 편지, "내가 늙고, 추하고, 심술궂고, 아프고, 가난해질수록 실패를 만회하고 싶운 마음에 그림의 색을 더 밝고 조화롭고 눈부신 것으로 만들려고 애쓰게 된다."라고... ... 고흐의 색에는 방어기제가 작용했나 보다. ... 구두가 개인의 실존을 상징한다고 보았다고 ... 고흐의 노랑, 파랑, 초록, 빨강 ... 고흐에 대한 재평가. 광기에 의한 천재성보다 사색적 고뇌, 철학적 이념이나 독창적 예술 정신의 부재. 고로 "실패하고 파멸했다" -인고 발터 ... 저자는 고흐의 작품에 대해 공허하고 무계획하다고 말한다. 실질적으로 미술의 역사에서 모범적이지 않다고 결론을... 나르시시즘, 자기애는 불안정한 개인이 타인보다 자신을 주요한 사랑의 대상으로 취하는 '퇴행적 심리 상태'로 규정 -프로이트 신호등의 색 빨강(위험)과 파랑과 초록(안정), 노랑(주의 경계) -클라우드 레비스트로 "모든 창조적 싹의 궁극적 토대는 질병" -키에르케고르 조르주 쇠라, 쇠라를 신new인상주의자라고 일컬은 펠릭스 페네옹. 회화와 과학 융합. 폴 시냐크는 고흐에 가려졌던 쇠라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 역사적 기여와 역할 지대하다고. 색채 광학과 생리 광학 적용. 산업화 근대화 속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반성적 성찰로, 색을 섞지 않고 색채 분할주의에 의한 '점묘법' 창안-광학적 혼합. 균형 잡힌 구도와 구성을 적용하고 윤곽선을 살림. 분할주의적이고 지속적. "풍경 속 함축된 감각을 보존하려 그 궁극적인 면을 종합하려는 것이 신인상주의의 노고-펠릭스 페네옹. 찰나적 직관보다 지속적 종합을 위한 분석. 기하 광학 - 직진, 반사, 굴절 등 기하학적 빛의 전파 물리 광학 - 간섭, 회절, 편광 등 파동 광학 분광학 - 빛의 방출, 흡수 등 물질과의 상호 작용 색채 광학 - 빛의 색 생리 광학 - 빛과 인간의 눈과의 상호 관계 보색은 병치하면 상승, 혼합되면 파괴.보색은 순도를 강화시킨다. 폴 시냐크, 색채 분할주의 철학자. 활기차고 찬란항 색과 형(形)의 시간, 공간적 운동성과 역동적 조화. 지속적으러 현전히는 시간성과 유동하는 생동감을 되찾으려함. 모네보다 생동감을, 쇠라보다 사실성을. 실증적 과학주의보다 관념적 직관주의. 상징적 표상으로 상징주의로 ... 쇠라는 '실증적 과학주의'였겠다. 관념론자 옥타브 아믈랭, 시간과 공간 정의 <시時-간間-지속>, 또는 <점-거리-직선>. 시간과 공간의 종합이 운동. 에두아르 마네의 상징주의 <풀밭 위의 점심>은 자본주의 번영기 도시인들의 위선과 타락한 욕망을 상징적으로 그렸다는데... 권위과 관습에 저항하는. 보들레르와 함께 위선의 상징적 폭로, 생략과 암시로 상징 효과로 선구적 의미 부여 아르튀르 랭보와 오딜롱 르동, 영혼을 기괴하게 만드는 일이 중요했던 랭보의 모범이라 볼 수 있는 르동의 영혼을 각성하는 듯한 그림들. 스테판 말라르메와 마네와 폴 고갱, 말라르메의 시 <목신의 오후>을 연상시키는 퓌비 드 샤반의 <신성한 숲>은 평화롭고 이상적인 형이상학적 자유를 표현했다. 이를 토대로 고갱은 <우리는 어디서 와서, 무엇이 되어, 어디로 가는가?>라는 작품을 그림. 주관적 관념론과 유심론이 철학적 토대. 상징주의 화가들의 교의 ... 미술은 사상적이어야 한다. ... 미술은 사상 형식을 상징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 주관이 인식한 대상의 묘사는 주관적이어야 한다. ... 예술의 양식은 종합적이어야 한다. ... 결과적으로 미술은 장식적이어야 한다.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 -조지 버클리, 주관적 관념론자 폴 고갱, 브르타뉴의 원시적 이국적 모습은 고갱의 유년기를 보낸 남미의 원시성을 자극했는 듯. 원시 자연주의적 이상을 종합주의 이념하에 상징화. 소박한 미술을 지향하는 신원시주의. 생득적 인류학 그림 욕망. 종합주의 - '~ 결합해 두기'의 뜻으로 색과 형태를 보다 단순하고 대담하게 결합하는 반이상주의이자 상징주의. 분여分與-융즉融卽이나 감응感應의 법칙, 문명화되기 이전의 원시사회에서 신비스럽고 전前논리적인 집단적 표상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현전하는 것 이상의 존재에 자신을 합치시키는 상태라는, 민속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뤼시앙 레비브륄의 이론 오딜롱 르동, 회화의 말라르메-모리스 드니. 신비롭고 환상적인 세계를 독창적으로 표현. 재현보다 '느껴지는 것'을 표현. 의지력보다 무의식에 의존. 신비주의적 진화론에 의거한 인간 영혼의 꽃. 신비주의와 초월주의. 데카당스, 세기말적. 퇴폐주의. 쇠미, 쇠퇴, 조락적. 고흐 니르바나, 열반. 고갱이나 르동. 쇼펜하우어, 리하르트 바그너, 프란츠 리스트, 니체 등 불교의 우월성 인정. 회화는 가공되지 않은 우물에서 의미를 길어 낸다. 순진무구하게 의미를 길어 내는 것은 회화뿐 -메를로퐁티 판도라는 '만물을 부여받은 자'를 뜻하는 대지의 여신 레아의 별칭. 레아는 '붉은 존재'라는 뜻의 이브와 같은 '원죄의 여신' 구스타프 클림트, 상징주의와 표현주의의 에피고네(아류). 오스트리아 빈은 염세적인 구스타프 말러, 칸딘스키의 절친 아크놀트 쇤베르크가 활동하던 시기. 여성의 성은 자신만의 예술 언어이자 철학적 주제. 은밀한 개인적 잠재의식과 은폐된 집단적 표상을 표현.
지구가 핵폭탄의 4700만배의 위력으로 초토화 되었던 사건.jpg
2018년 그린란드의 Hiawatha 빙하 밑에서 직경 약 31키로에 달하는 크레이터가  발견 되었다. 크레이터를 분석해보니 히로시마에 투하되었던 핵폭탄의 4700만배 위력에 달하는 에너지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대략 1만2천년전에 충돌했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약 1만3천~1만 1천년전 사이의 기간에 북미의 대형 포유류가 갑자기 멸종한 시기와도 일치한다. 아주 옛날 북미 대륙에는 이런 거대한 포유류들이 서식했다고 한다. 그 중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매머스 뿐만이 아니라 낙타, 곰, 치타, 사자 등과 같이 현재 북미에 존재하지 않는 종류의 동물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인 약 1만2천800년전 전세계 면적의 10퍼센트가 불에 휩싸였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 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공룡들이 멸종 했을때보다보다 더 큰 불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났고 약 1000년동안 지속 되었다고 한다. 이 화재는 혜성/운석 충돌로 인해 발생했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지구의 기온이 약 4~8도 가량 하락했던 Younger Dyras event (12,800년~11,600년전)가 시작한 시점과도 같다. 그리고 Younger Dryas event의 흔적은 지구의 곳곳에서 Black Mat Layer라는 걸로 발견 할 수 있는데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 검은 줄들은 지구 전체에서 약 30% 가량의 지층에서 발견이 된다고 한다. 특히나 북미와 유럽 근처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는데 우린 이걸 YDB Field 라고 부른다. 미국의 서부부터 시작해서 중동의 시리아까지, 그 영역이 엄청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검은색 줄들은 K-T extinction을 나타내는 K-T Boundary와 성질이 같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K-T extinction이란 6천6백만년전 공룡이 멸종한 사건을 말하는 것이고 K-T Boundary는 그당시 충돌했던 혜성/운석이 지구에 남긴 흔적을 말한다. YDB Field와 K-T Boundary에서 공통적으로 나노다이아몬드, 이리듐, 플라티늄, 석탄 등 혜성/운석 충돌 시 발견 할 수 있는 성분들이 모두 발견 되고 있다. 또한 약 1만 2천년전에는 북미에 서식하던 대형 포유류들의 멸종과 더불어 당시에 북미에 거주하던 Clovis라고 불리는 문화권도 갑자기 그 흔적을 감췄는데 몇몇 과학자들은 이를 혜성/운석 충돌의 영향으로 Clovis 문화권이 증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지구의 기온이 갑자기 하락한 Younger Dyras Period는 1만2천8백년전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해수면도 급상승 했는데 연구팀이 각각 그린란드와 남극에서 채취한 샘플들을 비교해서 분석 해본 결과 24시간동안 해수면이 약 9미터 상승하였고 1년동안 약 15미터 상승 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 했다고 한다. 당시의 갑작스러운 해수면 상승은 수 백개의 문화권에 존재하는 홍수설화로 기록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도 대다수의 인류는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미뤄보면 이러한 엄청난 해수면 상승은 당시의 인류에게 참극이였을것이다. 2004년 인도양에서 발생한 쓰나미 또한 9미터에 달하는 파도로 해안 도시들을 덮쳤는데 사진을 예로 들자면, 전세계에 존재했던 해안가들이 이런식으로 쓰나미에 휩쓸려나간 것이다. 만약 최근에 그린란드에서 발견된 크레이터 정도의 크기를 가진 혜성/운석이 당시의 지구를 강타했다면 그 당시 북미를 뒤덮고 있던, 평균 두께가 약 3키로에 달하는 거대한 빙하들을 단번에 녹이고 해수면 상승을 시켰을 것이다. 즉, 그린란드에서 혜성/운석 충돌 흔적을 발견함으로써 우리는 1. 약 1만2천년전에 혜성/운석이 지구와 충돌하여 2. 북미에서 중동까지 이르는 지역을 히로시마에 투하 되었던 핵폭탄의 4700만배의 위력으로 초토화 시켰고 3. 곧이어 당시 북미에 존재했던 엄청난 양의 빙하를 녹여서 해수면을 상승 시켜 전세계적인 홍수와 쓰나미를 일으키고 4. 1000년동안 전세계의 10%는 불에 탔으며 평균기온이 4~8도까지 떨어지는 빙하기를 겪었을 수도 있다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류는 말그대로 재앙을 겪었고 홍수설화로 그 전설이 내려온다고 추측 할 수 있다. 출처 홍수설화로 이어진거 소름 ㄷㄷㄷ 거의 대부분의 문화권에 거대한 홍수로 세계가 집어삼켜진 설화가 있다던데 이게 구전되면서 기록으로 남은게 그 설화들 아닌가싶음 신기하네
당신이 몰랐던 독일에 관한 소소한 TMI
1. 독일 영토는 대충 보면 프랑스와 비슷해 보이나, 실은 프랑스의 영토가 독일보다 1.8배 더 크다. 2. 독일 영토는 일본에 비해서 작다. 그러나, 실제 거주활동가능 지역은 일본보다 약2배 넓다 3. 많은 사람들이 베를린 장벽을.서독 영토와 독일 영토를 전체적으로 분단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동독 영토 안에 놓여있는 베를린을 서독과 동독 관할로 분리한 것이 베를린 장벽이다. 4. 프랑스가 독일(서독)을 견제하기 위해 현재 EU의 전신인, ECSC라는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를 결성했고 위치성에 의한 경제적인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이것은 독일 경제의 밑바탕을 깔아준 꼴이 됐다. 5. ECSC에서 시작된 유럽 공동체는 후에 동유럽 국가들도 참가, 중심지의 위치적 특성은 보는 것과 같이 독일이 갖게 된다. 6. 아이러니하게도 나치는 망했지만 현 독일은 경제적으로 유럽을 움켜쥘 수 있게 되었다. 7. 독일은 대통령이 존재한다. 8. 독일은 과도한 애국이 부른 비극적 전례가 있기 때문에, 국경일에도 자국의 국기를 잘 내세우지 않는다. 9. 축구는 예외다.  10.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사람이다. 11. 독일 사람들은 맥주와 소세지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다.  12. 독일은 연방국가이다. 13. 한국과 독일은 전압이 비슷하여, 한국 가전제품 전압 플로그로 독일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14. 독일은 EU 수장국 이라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이나 영국과 더불어 중국을 제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영국은 영연방. 15. 독일에서는 성범죄자들에게 거세를 한다. 16. 독일은 크리스마스를 12월 24일에 기념한다. 17. 독일에서는 택배가 온다는 이유로 회사를 쉬어도 된다. 18. 당신이 독일에서 근무할 계획이라면, 자기 판단으로 야근이나 잔업을 하면 절대 안 된다. 만약, 야근이나 잔업을 할 시, 독일인들은 당신을 자신들의 노동의 투쟁 결실을 침해하는 무능한 놈으로 생각할 것이다.  독일은 이것을 다른 유럽 국가보다 더 중요시한다. 19. 독일에서는 소득의 35〜40%를 세금으로 공제한다. 만약, 당신이 독일은 복지가 자국보다 월등해서 본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수입을 40% 내보고 한 번 더 생각해보자. 20. 외적으로는 미국과 친하고, 내적으로는 러시아와 친하다. 21. 독일에서는 건배시 상대방의 눈을 보는 것이 매너다. 22. 독일은 자전거 도로 문화가 엄격해서, 자전거 도로에서 도보로 걷는건 대단한 민폐다. 펌) 출처 17번 18번 너무 좋네요!
EDOARDO TRESOLDI; 유영하는 고대 신전
유영하는 듯 한 기둥, 실제인지 아닌지 헷갈리기까지 하죠. 기둥의 모양새는 요즘의 것이라기 보다는 몇백년 전으로 가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 아티스트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고전 건축의 언어를 통해 장소와 인간의 관조적 관계를, 그리고 철망 소재를 통해 '부재'의 투명성을 기념한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의 Reggio Calabria에 설치된, EDOARDO TRESOLDI라는 아티스트의 작품입니다. 아주 따끈따끈한 작품이에요. 바로 며칠 전에 설치가 마무리되었거든요 :) 사진을 몇 장을 봐도 아직도 진짜인지 아닌지, 혹 CG인 건 아닐까 아리송한데요. 그럴 때는 역시 만드는 과정을 보는 게 좋겠죠. 공사중인 사진조차 비현실적이지만 이것은 #사람을_갈아넣은_것이_맞습니다 이렇게 넓은 부지를 가득 채워 고전 건축 양식을 본뜬 유령 기둥이 들어섰어요. 보는 방향에 따라, 빛이 어떻게 드느냐에 따라, 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리 보일 것이니 이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재미난 경험이 되겠죠. 이 외에도 이 작가분은 와이어메쉬를 이용한 작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중 몇 점을 가져왔으니 함께 보실까요. Lift The Secret Garden Party Festival UK, 2015 Basilica di Siponto, Italy, 2015 Sacral Wynn Palace for Art Macao curated by Chip Tom, 2019 Etherea, Coachella 그리고 실내도 있죠. Moxy East Village hotel | New York City ⁣⁣ 더 많은 작품들은 이 분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으니 관심있으면 확인해 보시길.
잔디집에 사람이 사는 썰.jpg #실제상황
#1 Hofskirkja, Iceland 자 오늘은 북유럽의 전통집들을 구경해 볼까여???? 우리나라도 전통건축이 많이 남아있다곤 하지만 대부분 절이나 궁궐, 아니면 한옥밖에 없잖아여. 그러니까 한옥이라 함은, 기와집...ㅋ 사실 제일 흔했던 건 초가집일텐데 초가집은 어떻게 된게 남은게 하나도 없잖아여. 그게 막 벌레도 잘 생기고 그래서 잘 썩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북유럽 전통건축이 우리 초가집이랑 넘나 비슷하게 생긴거예여! 헐 대박사건.... 근데 북유럽 전통집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더 대박사건!!!!!! 여기 사람이 살고있다니.... 뭔가 우리 초가집보다 더 요정요정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주변을 둘러 보세여, 그냥 집앞에 나는 잔디 파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집을 덮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러다니는 돌들 주워다가 벽 쌓은거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사람이 아직 살고있다는게, 유지관리가 된다는게 넘나 부러운것....ㅠ (#2 Thjorsardalur, Iceland) 북유럽에서는 매년 "the best green roof project"도 있대여. 그만큼 계속 유지관리에, 아니 그보다 나아가서 지속가능한 방향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말인거져. 부럽다... 우리도 그러면 좋을텐데 말이에여. 물론 초가집이, 사실은 한옥도 유지관리가 엄청 힘들잖아여. 손도 많이 가고 사실은 겨울에 엄청 춥고... 그래도 분명히 계속 고민하다보면 다른 방법이 잇을텐데 무작정 없애고 있으니 ㅋ (#3 Skalholt, Iceland) 이 북유럽의 전통집들은 요정요정하게 예쁘게 생기기도 했지만, 예쁜게 다가 아니에여. 우리나라 전통집들도 그런것처럼, 지역별로 되게 다르잖아여. 기후변화에 따른 모양들이니까... 북유럽도 그렇대여. 저렇게 집을 뒤덮은 잔디들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밤이 없는 여름에는 밤도 만들어 주고...ㅋ 우리 한옥도 마루도 있고 여름에는 마루 앞뒤로 바람구멍이 뻥뻥 있어서 (문을 접어서 들어올릴 수 있으니까) 시원하고 얼마나 좋은데...! 저라도 한옥 연구가가 됐어야 했네여 ㅋㅋㅋ (이제야...) (#4 Renndølsetra, Norway) 각설하고, 계속 구경이나 해 볼까여?ㅋ (#5 Vatnajökull Nationalpark, Iceland)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우니까 몸체를 낮추는 것도 우리나라랑 많이 닮지 않았나여? 제주도에는 아직 전통집들이 많이 남았는데... 제주도가 딱 그렇잖아여. 바람이 많이 부니까 집이 낮고 ㅋ (#6 Norway) 여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가 무거워서 지붕이 내려앉을것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Saksun Village, Streymoy, Faroe Islands #8 Torshavn, Faroe Islands #9 Church Of Funningur, Faroe Islands #10 Mikladalur, Faroe Islands #11 Kvednafossen Waterfall, Norway #12 Island Of Streymoy, Saksun, Faroe Islands #13 Geiranger, Norway #14 Mykines Village, Faroe Islands #15 Skaftafell National Park, Iceland 사진 출처 진짜 동화속 나라 들어갔다 나온거같은 기분이네여 ㅋ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다는게 더 멋지고 (한편으론 부럽고) 우리나라도 언젠가 서울의 힘이 좀 약해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서 우리 전통방식으로 전원주택 짓고 사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을까여 그게 아니더라도 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좀 늘어나게 되면 주택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전통집들 연구도 더 하게 될 것 같아여 라는 희망사항을 전하며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유럽 소식(????) 여기서 마칩니다 ㅋㅋ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