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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석열의 운명' 사필귀정인가, 토사구팽인가

CBS노컷뉴스 김진오 기자
[김진오 칼럼]
기로에 선 '슈퍼 검찰총장 시대'…자초한 측면도 커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사필귀정(事必歸正), 인과응보(因果應報), 토사구팽(兔死狗烹)

윤석열 검찰총장과 문재인 정권과의 관계는 위 3개 고사성어로 요약될 수 있다.

'우리 윤석열 총장'이라던 검찰총장이 검찰 개혁을 스스로 자초한 인물이 됐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 등과 관련하여 권한을 과도하게 행사했다는 지적에서 보면 '인과응보'(원인과 결과는 서로 물고 물린다)로 해석할 수 있다.

검찰총장은 모든 수사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장은 매주 한 차례씩 총장에게 직접 대면 보고를 하며 상의하고 지침을 받는다.

전국 지검과 지청들도 특정 사건·사고 수사를 할 때 대검찰청에 보고를 하고 지침대로 구속영장 청구·기소 여부를 결정한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조형물에 건물이 투영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검찰은 검찰총장의 권한이 절대적인 조직으로 출입 기자들은 '흡사 조폭조직과 비슷하다'고 평하기도 할 정도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민정수석)가 검찰의 각종 수사에 대해 관여하지 않으면서 검찰총장의 권한은 '무소불위'에 가까웠다는 것이 대검 주변의 얘기다.

그 중심에 윤석열 총장이 있다.

수사는 검찰총장이 주도하더라도 인사권은 법무부와 청와대, 검찰총장이라는 삼분지계를 이뤘으나 지난해 7월 윤석열 총장 시대가 개막되면서부터는 인사 역시 윤 총장 주도로 이뤄졌다.
한동훈 검사장(오른쪽)과 윤 총장(왼쪽).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한동훈 검사장을 비롯해 윤 총장의 측근들(2200여명의 검사 가운데 1~2%)은 지난해 7~8월 인사에서 검찰의 요직을 독차지하다시피 했다.

결국 조국 전 법무장관 가족에 대한 수사로 정권과 대립각을 세우기 전까지는 윤석열 천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추미애 법무장관 등장 이후 인사와 수사를 놓고 갈등과 충돌을 반복됐다.

특히 윤 총장의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이 연루됐다는 '검언 유착' 수사 과정에서 정점에 달했다.

급기야 검찰총장의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의 권고안이 27일 나왔다.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김남준)는 이날 검찰총장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비검사도 총장에 임명할 수 있도록 하라는 권고안을 제시했다.

검찰총장의 구체적 수사지휘권은 폐지하고 각 고등검사장에게 분산할 것, 고등검사장의 수사지휘는 서면으로 하고 수사 검사의 의견을 서면으로 들을 것을 포함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전체회의에서 긴급 현안질의를 받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또한 법무부 장관의 구체적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는 고검장에게 서면으로 하되 사전에 고검장의 서면 의견을 받도록 권고했다. 불기소 지휘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도록 했다.

검찰총장 임명에 관해선 "현직 검사에서만 검찰총장을 임명하는 관행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이어 "검찰총장의 임명 자격이 다양하게 규정돼 있는 검찰청법 제27조를 고려해 판사, 변호사, 여성 등 다양한 출신의 명망 있는 후보 중에서도 검찰총장을 임명하라"고 덧붙였다.

검사 인사 시 검찰총장이 검찰인사위에 서면으로만 의견을 내도록 권고한 것에 대해서는 "검찰 인사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고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간 검사 보직 인사와 관련한 갈등을 방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주권재민 원칙에 따라 선출된 권력인 대통령을 정점으로 임명받은 장관으로서 정치적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는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이 법무부에 추미애 법무부장관(왼쪽)를 예방 하기 전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추 장관은 "검찰 권한은 막강하다"며 "수사, 기소, 공소 유지, 영장청구권까지 갖고 있어 견제 받을 필요가 있다"며 민주적 통제를 위한 수사 지휘권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권을 규정하고 있는 검찰청법 8조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윤석열 총장의 수용 여부와 관계없이 검찰총장의 권한이 축소될 수밖에 없어 '슈퍼 파워' 검찰총장은 윤석열 총장 시대로 마감하게 될 것 같다.

지검장과 차장 검사, 지청장, 부장 검사들의 권한과 판단이 앞으로 중요해짐으로써 검찰총장에게 집중됐던 권력이 분산되는 효과가 나타날 긍정의 소지가 있다.

반면, 일선 검찰청의 무리한 실적주의와 인권 경시 풍토가 우려되는 부정적 영향도 있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검찰총장 한 사람에게 쏠린 작금의 검찰총장의 권한은 너무 비대해 조정하는 것이 시대 조류에도 어울린다.

처음에는 그릇된 것처럼 보였던 일도 결국에는 모두 바르게 돌아간다는 뜻의 '사필귀정'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윤 총장이 스스로 부른 권한 축소의 결과이기도 하다.

윤 총장은 선출된 권력(대통령)에 의해 주어진 권한을 백 퍼센트 쓰다가 그 칼이 자신과 조직을 겨냥하게 된다는 권력의 생리를 간과했다.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만 보고 간다'는 윤석열의 수사 원칙은 박근혜·이명박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 수사에서나 통용될 뿐, 조국이라는 문 대통령의 최측근을 겨냥할 때는 어떤 일이 빚어질지를 놓쳤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가 현 정권을 위한 것'이라는 윤 총장의 발언은 동지애로 끈끈한 정권 실세들에게 먹혀들 여지가 없었다.

윤 총장은 그들과 신뢰가 없으면서도 검찰 시각에서 그들을 판단했고, 실세들을 너무 몰랐다.

필요할 때 요긴하게 써 먹고 쓸모가 없어지면 가차 없이 버린다는 '토사구팽'이라는 고사성어를 반추하지 못했다.

적폐 청산 명문으로 휘둘러댔던 칼날이 결국 자신과 측근들을 향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박종민 기자)
윤 총장은 자신이 맞서면 추미애 장관이 물러서고, 국민의 지지에 힘입어 검찰지휘권이 살아날 것으로 판단했을 수 있으나 너무 안이했다.

윤 총장이 박영수 특별검사 밑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훌륭하게 수행했을지라도 현 정권의 핵심 그룹에겐 윤 총장이 정권의 공신이라는 의식은 없다.

현재 검찰 내부에선 윤 총장에 대한 여론이 별로 좋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운영을 정치화했으며 측근을 과도하게 챙긴 나머지 대부분 검사들의 소외의식을 심화시켰다는 것이다.

한동훈 검사장이 수사심의위원회에서 "지금의 광풍의 시대"라며 "추미애 장관이 날 구속하려고 해도, 억울하게 감옥 가도 이겨내겠다"고 한 발언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주에 발표될 검사장급 고위직 인사는 윤석열 총장에게 좌절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고난을 받는 듯한 모습은 윤 총장에 대한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안개와도 같은 대선 후보 지지율이 윤 총장의 안목과 평정심을 잃게 하지나 않을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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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의 잘못은 세상과 국민은 바뀌었는데 자신은 아직도 구시대적 검찰권력으로 세상과 국민을 지배할수있다고 믿고있다는거다. 지금의 국민은 어느누구도 절대적이고 폭압적인 권력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그게 대통령일지라도...
과도하게 권한을 남용하고 정치적으로 독립할기회도 놓치고 측근과 지가족을 챙기면서 검찰의 위상도 땅에 곤두박질 시키고 검언유착이 드러나면서 쓰레기와 기레기는 한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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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 괜찮을까? 일자리 줄어들 직업 & 늘어날 직업 [친절한 랭킹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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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통령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에서 앨버트 화이자와 백신은 불라 화이자 회장(현지시각)과 인터뷰를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불라 회장에게 내년 추가 백신 확보와 관련한 지원을 요청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면담 행사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이수혁 주미대사, 남영숙 경제보좌관, 존 셀립 화이자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에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화이자 회장의 각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화이자 박사는 mRNA 플랫폼에서 전례 없이 신속하게 COVID-19 백신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세계는 대유행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화이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한국과 이스라엘 간 백신 교류가 세계 최초로 모범적으로 이뤄졌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내년도 추가 백신 확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8월에, 정부는 2022년에 한국인들이 사용할 3천만 개의 백신을 구매하기로 화이자와 계약을 맺었다. 문 대통령은 신종 돌연변이 바이러스 지속 등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존 3000만회 이상 화이자 mRNA 백신을 추가로 구입해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원활한 실무협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내년 백신 조기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라 회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게다가, 문 대통령은 K-글로벌 백신 허브가 되기 위한 한국의 정책을 소개하고 화이자사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미 정상은 지난 5월 미국의 백신 기술과 한국의 우수한 백신 생산 능력을 결합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한 협정을 소개했다. 그는 또한 한국과 함께 화이자도 전염병의 조기 종식을 추진하고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라 회장은 COVID-19를 극복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감사하며 향후 견고한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불라 회장은 대유행의 조기 종식을 위한 공동목표를 위해 모든 과학적 역량과 생산능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COVID-19 백신뿐 아니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환자들이 화이자사의 혁신적인 치료법과 백신에 접근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과 화이자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라고 강조하면서 백신 외교를 통해 예방접종, 검역, 일상생활의 조화를 빨리 실현하고 COVID-19 극복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글로벌 제약사 대표들과 직접 만나 백신 공급과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백신 외교를 긴밀히 진행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 불라 화이자 회장과의 회견에서 얀센을 제외한 주요 백신 개발업체 대표들을 모두 만났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28일(동영상) 모더나, 올해 1월20일(동영상), 4월27일(동영상), 6월12일(영국), 6월15일(큐어백) 등 백신 개발업체 대표들을 만났다. https://blog.daum.net/dkrlwk https://dbwlswl.tistory.com/
재난지원금 쓰다 내 돈이 줄줄 샌다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명분 아래 정부가 일반 국민을 상대로 줄 돈이 정말 많습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재난 지원금), 상생 소비 지원금(카드 적립금) 등 이름도 정말 헷갈립니다. 이름만 모르면 몰라도 지원금을 받는 방법이나 사용조건 등이 모두 제각각이어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지원금을 혼동하면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려 해도 제 돈을 쓸 수 있습니다 전 국민의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되는 재해지원금 접수는 이미 6일부터 시작됐다. 많은 국민이 지금 이 시간에도 25만 원의 지원금을 어디선가 쓰고 있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소비자는 자주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지역애상품권 형태로 받고 싶다면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해지원금 지급신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받습니다. 재해 지원금을 받게 되면 재해 지원금의 용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재해지원금 25만 원은 백화점, 대형할인점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이나 동네 슈퍼마켓, 미용실, 약국, 학원, 전통시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단, 같은 식당이라도 소비자 자신의 주소가 속한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주소를 군사람은 경기도나 부산에서재해지원금을사용할수없다고합니다. 카페 등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스타벅스에서는 못 써요 스타벅스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지 않고 직영점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재해 지원금이 충전된 카드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면 의도했던 재해 지원금이 공제되지 않고 통장에 있는 자신의 돈이 인출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말한 백화점이나 이마트 등 대형할인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재해 지원금의 용도 중 가장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배달 앱입니다. 먼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의 민간 배달 앱에서는 재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배달의 명수 등 공공 배달 앱에서는 재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식당에서 같은 음식을 주문해도 배달의 민족 앱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면 자신의 돈이 지급되고, 지방 자치 단체가 만든 배달 앱을 사용하면 재해 지원금이 공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간 앱으로 주문해도 배달원이 직접 가지고 온 카드 단말기로 결제하면 재해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외식 쿠폰 사업은 배달 앱으로 2만 원 이상의 음식을 4회 주문하면 정부가 1만 원을 환급해 주는 정책입니다. 환불금 1만 원은 4차 배달 주문 때 사용한 카드나 은행 계좌로 이체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1만 원을 환불받으려면 2만 원 이상의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반드시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응모'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응모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만약 미리 응모하지 않았다면 2만 원 이상의 배달음식을 억지로 먹더라도 정부가 1만 원은 환급해 주지 않습니다. 4번의 주문실적은 하루에 2번까지만 인정됩니다. 2만 원 이상의 요리를 하루에 번 시켜 먹어도 1만 원이 환급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루에 두 번씩 이틀 주문하시면 1만원 환급됩니다. 비대면 외식 쿠폰 사업은 이미 5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첫 번째로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사업이 중지되었으나 이달 15일 사업이 재개되었습니다. 1차기에 2만 원 이상 주문한 실적은 이번에 재개된 사업에서도 그대로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올해 6월에 2만 원 이상의 배달음식을 두 번 주문했다면 앞으로는 두 번만 더 2만 원 이상 주문해도 1만 원이 환급됩니다. 배달원이 가져온 카드 단말기를 통한 대면결제는 1만원 환급을 위한 배달 앱 사용실적에 포함되지 않는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배달 앱에서의 비대면 결제만 사용 실적으로 인정됩니다. 재해지원금은 배달원을 통해 대면결제를 해야 통장에 있는 내 돈을 절약할 수 있는데 비대면 외식 쿠폰 사업에서는 정반대인 셈입니다. 카드적립금 제도는 다음 달 이후 월간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하면 초과분의 10%를 카드적립금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월평균 100만 원을 카드 사용한 사람이 10월에 카드로 153만 원을 소비하면 103만 원이 넘는 50만 원의 10%인 5만 원을 11월에 환급해 줍니다. 카드 적립금 제도에서 1인당 환급할 수 있는 금액은 월 최대 10만 원으로, 총 20만 원입니다. 따라서 카드 적립금을 최대한 많이 받으려면 이번 달은 최대한 아끼고 다음 달에 필요한 소비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명품 전문매장의 카드 사용액은 캐쉬백 지급을 위한 사용실적 계산 때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음 달에 카드 사용액을 늘리기 위해 이마트에서 아무리 카드를 써도 적립금과는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정부는 애초 배달 앱 소비도 카드적립금 지급을 위한 사용실적 계산대상에서 제외하려다 최근 방침을 바꿨습니다. 배달 앱에 입점한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서는 배달 앱에서의 카드 사용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에 따른 결정입니다. 정부는 카드적립금제도의 구체적 내용과 신청절차 등을 조만간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1인당 25만 원의 재해지원금 사용액도 이때 카드적립금을 받기 위한 카드 사용액에 포함될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https://godujinla.tistory.com/ https://blog.daum.net/juju78574
9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한 것을 두고 조롱과 폄훼로 가득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 “김정은이 감수했나”라며 비아냥거렸습니다. 국민의힘이 국제 사회와 동떨어진 사고를 하는 걸 보면 거의 탈레반 수준 아닌지… 2. 미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대한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관여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가운데 당장은 북한과의 대화 성사에 전념하겠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종전선언에 경기하더니 그래서 반대 로비하러 미국 갔구나~ 3. 윤석열 후보 측은 유승민 후보가 '공약 표절'을 지적한 데 대해 "표절 언급은 국민이 볼 때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본다"고 맞받았습니다. 한편 홍준표 의원 측은 윤석열 후보 측을 향해 '슬로건 표절'을 주장키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입만 열면 말하는 국민과 상식, 정의에 의하면 표절쯤이야~ 4. 박범계 장관이 국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소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 ‘윤석열 레드팀’을 동원해 가족 대응 문건을 작성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고검은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뭔 짓을 해도 수사는 검찰이 하니까~ 아니라면 아닌갑다 해야 해? 5. 이재명 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히 규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당사자도 진상을 밝혀달라고 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은 핫바지 방구 새듯이 사라지고 냄새만 남을 뿐~ 6. 남양주시가 SBS '집사부일체' 이재명 후보 방송 편에 대해 방영금지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지자체 최초의 계곡·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 남양주시를 배제하고 경기도의 일방적 치적인 양 방송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입니다. 남양주시는 경기도고 경기도는 대한민국이고… 이건 좀 속 좁아 보인다는… 7. 성일종 의원이 가세로 태안군수를 겨냥해 같은 지역 ‘공적 과시’를 두고 욕설과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성 의원은 파문이 일자 “가 군수는 마음을 풀고 군민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쌍소리하고 마음을 풀자는 건 돈 뺏고 ‘곧 갚을게’라고 하던 양아치 심보지~ 8.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의 ‘무면허운전 뒤 경찰관 폭행사건’의 불똥이 윤석열 캠프로 튀었습니다. 장 의원이 캠프 총괄실장으로 있기 때문으로 캠프 측은 “여론 추이에 촉각을 바짝 세우고 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들을 버립니까’ 이런 분위기? 또는 알아서 꺼져주길 바라는 분위기? 9. 언론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에 맞서온 언론단체들이 통합 자율규제 기구 설립을 공식화했습니다. 여러 성격의 언론 단체와 노동자 단체가 자율규제 기구 설립을 위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낸 것입니다. 떠밀려 억지로 한다는 소리 안 들으려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줘~ 10. 코로나19의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 변이가 확산할 가능성이 없다고 AZ 백신 공동개발자 길버트 옥스퍼드대 교수가 전망했습니다. 길버트 교수는 "더 독한 코로나19를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발 마스크 대충 쓰고 돌아뎅기지 좀 맙시다. 그게 최우선이지 말입니다~ 11.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자의 감염 비율이 다른 백신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얀센 백신 접종자의 85.5%는 30∼40대로 확인됐습니다. 1회차로 끝나는 접종인데 가장 활동이 왕성한 예비군에게 한 게 문제 아닐까? 12. 인터넷 속도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속도 순위가 올해 7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경쟁력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고속인터넷 사용료는 꼬박꼬박 올라가기만 하고~ 이재명 캠프 이한주, 부동산 의혹에 정책본부장 사퇴. 김건희, 협찬사 급증 의혹에 윤석열 측 "관행, 문제없어". 국힘 2차 토론 "윤석열은 카피 닌자" 공약 베끼기 난타. 이준석, 문 대통령 UN ‘종전선언’ 연설에 “선거용” 운운. 북한 “종전선언 추진 시기상조 적대 정책 철회가 최우선”. 백신 완료자, 확진자 밀접접촉 무증상이면 격리 면제. ‘한국의 파스퇴르' 이호왕 교수, 노벨상 유력 후보 올라. 인간에게 가을은 수확의 시간, 함께 모이는 시간이다. 자연에게는 가을은 씨를 뿌리고 외부로 흩어지는 시간이다. - 에드윈 웨이 틸 - 긴 연휴 동안 한 해 동안 수확한 것을 가족과 모여 함께 나누었다면, 이제 다시 땀 흘려 준비할 때라고 얘기합니다. 추분이 지나 이제 낮보다 밤이 긴 계절입니다. 밤이 깊어 갈수록 별은 더 빛난다고 했던가요? 건강해야 별도 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