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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못 믿겠다"

자동차 정비와 관련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자동차 정비 관련 소비자 피해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200건 이상 발생해 최근 3년 동안 총 779건이 접수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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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양아치 렉카한테 덤탱이 안 쓰이는 법
안좋은 예 1. 사고가 남 2. 사설 렉카들이 떼거지로 몰려옴 3. 무작정 걸고 견인하려 함 4. 보험회사 렉카 불렀다고 하면 공업소까지 경인하겠다. 교통에 방해되니 갓길까지 빼주겠다고 함 5. 일단 걸어버리고 금액이 많다고 하면 견인해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차 안 내려줌 명함을 절대 받으면 안됨. 나중에 명함 줬으니 동의 얻었다고 우김 6. 경찰 불러도 민사건이라 자기들도 손쓸 방법이 없다고 원만히 합의하라고 함 좋은 예 1. 사고가 남 2. 최대한 침참하고 신속하게 보험회사 전화해서 렉카 신청함 3. 분명히 조금 있다가 사설 렉카들 몰려옴 4. 교통에 방해가 되니 차 빼야된다는 등 갖가지 말로 조금이라도 견인하려고 이빨 깜 5. 당황하지 말고 차에 손 못대게 하고 렉카에 차 걸려고 하면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함 결론 사고때문에 혼란스럽고 멘붕이겠지만 최대한 침착하고 단호하게 차에 손 못대게 하고 보험 회사 렉카 기다릴것. 팁) 한국도로공사의 ‘긴급견인제도’는 고속도로 본선, 갓길에 멈춰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소형차량을 안전지대까지 견인하는 제도입니다. 안전지대까지의 견인비용은 한국도로공사가 부담함 견인신청 : 한국 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 + 도로위의 무법자, 양아치 사설 렉카들의 기상천외한 레이싱 쇼 역주행은 기본이쥬? 이새끼들아 번호판은 어디다 버렸냐 순식간에 사고 차량이 다섯대가 되는 마법을 보여주는 사설 렉카들
교회개혁연대 "전광훈 '하나님 까불지마'? 이단 사이비가 할말"
전광훈 발언, 과대망상·만용의 극치 목사라 볼 수 없어, 한국교회의 수치 하나님을 자신의 이용물로 생각하나 구국기도회? 형식 갖춘다고 예배 아냐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또 기부 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죠. 전광훈 목사. 경찰이 최근 전 목사에 대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는 사실이 어제 알려졌습니다. 총 네 차례 출석 요구를 했는데 모두 응하지 않았고 계속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체포 영장까지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어제 논란이 하나 더 불거졌습니다. 지난 10월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하면서 신성 모독적인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건데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한국기독교회에서는 이제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높아가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를 맡고 있는 방인성 목사 연결을 해 보죠. 방 목사님, 안녕하세요? ◆ 방인성> 안녕하세요. ◇ 김현정> 우선 어제 저녁에 보도가 되면서 지금 떠들썩한 그 발언. 전광훈 목사가 지난 10월에 청와대 앞 집회 현장에서 했다는 그 발언. 들으셨죠, 목사님? ◆ 방인성> 네, 정말 참담하죠. ◇ 김현정> 사실 이게 방송에서 내보내는 게 좀 민망합니다마는 듣고 판단을 하셔야 되니까 저희가 준비를 했거든요. 유튜브 '너알아TV'에서 촬영한 청와대 앞 집회 한 장면. 전광훈 목사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전광훈/한기총 대표회장 : 나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서 잡고.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하고 친하단 말이야, 친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일단 듣고 어떠셨어요? ◆ 방인성> 이건 논평할 가치도 없는 것이지만요. 이건 무당이나 이단 사이비 종교에서 나오는 말이지 기독교 신앙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어떻게 자신이 믿는 신에게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고 할 수 있나요? 이건 과대망상이나 또는 만용의 극치, 성직자로서는 입에 담지 못할. 어떻게 하다가 이 전광훈 씨가 이렇게까지 막말의 수위가 높아지는지 모르겠어요. ◇ 김현정> 이게 굉장히 지금 많이 분노하신 것 같아요. 만용의 극치다, 이단에서나 나올 수 있는 얘기다. 지금 그러셨는데 내가 그 정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사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말하다 보니까 이게 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해명을 한다면. ◆ 방인성> 전광훈 씨는 아마 하나님을 자신의 이용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뭘 해도 된다라는 그런 아주 어디 성경에서도 있지 않은 또 기독교의 가르침에도 있지 않은 그런 말을 해대고 있고요. 하나님과 정말 가까이 있다면 그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 계신 예수님을 보면 되죠.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 경거망동도 유분수지 이런 막말을 이렇게 해대는 걸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런 것을 동조하고 또 그런 것에 박수를 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죠.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인 방인성 목사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이게 지금 대다수 기독교계 목사님들이 이런 생각들을 하세요? ◆ 방인성> 대부분의 우리 목회자들은 이걸 보고 동조할 그런 목사들이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제가 좀 걱정스러운 것은 요즘 원로 목사님들이 전광훈 씨의 입장에 서서 전광훈 씨를 편들고 옹호하고 지지 발언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요. 제가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어떻게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우리가 정치적 입장이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 김현정> 그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죠. ◆ 방인성> 그렇다고 해서 전광훈 씨 같은 비신앙적이고 사이비 종교에서나 나올 수 있는 그런 교주가 얘기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동조한다는 것은 이런 정치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을 기독교에서... 특별히 원로 목사들이 자중하지 않아야 되겠나. 정말 좀 심각하다라고 생각됩니다. ◇ 김현정> 정치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정치권에서나 목격할 수 있는 이런 모습들이 지금 종교계에서 기독교계에서 보이고 있는 점이 지금 개탄스럽다는 말씀. 그런데 목사님 말씀하시면서 계속 전광훈 호칭을 '씨'로 하셔가지고 이분이 한기총의 지금 대표시잖아요. ◆ 방인성> 저는 목사의 양심으로 또 상식적으로 볼 때 전광훈 씨는 목사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그분은 한 번 제명도 당했고요. 아무리 개신교가 '개교회주의'라고 하지만 제명당한 목사 스스로 교단을 세워서 목사 행세를 하는데 이런 전광훈 씨 같은 사람은 교회 지도자들이 교단에서 확실하게 퇴출시켜야 됩니다. 전광훈 씨 자질로 보나 자격으로 보나 언행으로 보나 이건 목사라고 할 수 없고요. 한국 교회의 수치요 망신이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6월 11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수치고 망신이다. ◆ 방인성> 이걸 그냥 그렇게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 김현정> 논란의 발언은 발언이고 지금 전광훈 목사가 고발당한 혐의들은 폭력 집회를 지시했다는 혐의가 있고요. 또 기부 금품법 위반 혐의가 있습니다. 이게 다 집회와 관련된 건데. 전광훈 목사 측은 이 집회는 합법적인 종교 행사다. 즉, 예배의 일종이기 때문에 폭력, 정치 집회 이런 거 아니고 그리고 거기는 예배이기 때문에 헌금도 걷을 수 있다라는 주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방인성> 그건 전광훈 씨의 주장이고요. 종교 장사꾼의 행태입니다. 예배라는 이름으로 헌금이라는 종교 예식으로 그런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현혹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아주 전형적인 예수님께서도 거짓 삯꾼 종교 지도자들, 장사꾼들을 아주 책망하신 이런 성경 말씀이 있는데 그러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죠. 또 교회 안에서도 헌금을 걷으면 목사 마음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고 협의를 거치는 것이죠. 성경에도 하나님께 드린 예물을 마음대로 썼다가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은 제사상 집안이 있습니다. ◇ 김현정> 일단 그 집회는 예배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세요? ◆ 방인성> 그렇죠. 그건 예배를 빙자한 어떤 자신의 목적, 정치적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이런 데 쓰임을 당하고 있어요. ◇ 김현정> 예배가. ◆ 방인성> 마치 더러운 똥을 치우는 똥막대기 같은 역할을 전광훈 씨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 정신을 차려서 생각을 하고 더 이상 이런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말씀의 해석, 성경의 권위, 하나님에 경배 이런 것들이 있어야죠. 이건 뭐 예배 형식을 갖춘다고 해서 이게 다 예배인가요. ◇ 김현정> 지금 신성 모독적인 발언 그 한 가지만 가지고 이런 강한 주장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동안에도 이건 문제다 싶었던 어떤 발언이라든지 행동들이 혹시 기억나세요? ◆ 방인성> 그 집회에 나오기만 하면 예를 들면 문재인 저놈 쳐내기만 한다면 여러분의 가정, 직장, 교회가 앞날이 시원하게 열릴 것이다. 전라도는 빨갱이다. 또는 입에 담지 못할 속옷을 내려야지만자기 교인이라고 하는. ◇ 김현정> 팬티를 내릴 줄 알아야 된다. 이런 거 있었죠. ◆ 방인성> 빤스를 내려야 된다. 또는 인감 증명을 가지고 와서 자기한테 줘야지만 진정한 교인이다. 이런 식의 발언을 막 일삼는 그러한 전광훈 씨가 어떻게 선교자로서 예배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진리를 선포하고 예수의 사랑을 증거하는 예배의 주관자로 나설 수 있겠습니까. 단식투쟁에 돌입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가 지난 11월 20일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 집회를 찾아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와 함께 연단에서 연설하고 있다 ◇ 김현정> 이번 문제가 된 신성 모독 발언을 제외하고도 그거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과거의 여러 가지 논란이 됐던 발언들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지금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문제 제기를 하시는 것이다. 이 말씀이에요. ◆ 방인성> 결국 저는 이 문제에서는 교인들이 분별력을 갖고 거짓 목사나 종교 지도자들에게 속지 않아야 되겠고요. 정말 다시 한 번 우리 한국 교회가 권위를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 김현정> 논란이 되고 있는 그 지점들에 대해서 목회자의 생각은 어떤지 오늘 방인성 목사님 통해서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방인성> 수고 많습니다. ◇ 김현정> 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세요. 방인성 목사였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포드v페라리, 브레이크 없는 쾌속질주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볼 영화가 넘치는 12월입니다. 시험기간만 아니라면 정말 행복할텐데 말이죠. 하지만 굴하지 않는 재리는 오히려 더욱 탄력을 받고 영화를 챙겨보는 중입니다. 오늘의 영화는 두 배우의 힘만으로도 감상 가능한 '포드 v 페라리'입니다. 근래 나온 영화 중에서는 가장 평이 좋은 작품입니다. 차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바로 챙겨보진 않았었는데요. 막상 보고 나니 왜 호평일색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드vs포드 가장 큰 그림은 포드와 페라리의 레이싱 대결입니다만, 자세히 보면 포드 내에서의 대결이 주된 소재입니다. 포드차를 이용한 레이스이지만 경기 방식, 차를 다루는 방법, 차에 대한 애정이 서로 다릅니다. 정확히는 차를 돈줄로만 보는 포드 경영진과 차를 인생으로 보는 셸비, 마일스의 대결이라 하겠습니다. 돈으로는 모든 걸 다룰 수 있다는 포드의 마음가짐은 자본주의를 무기로 쓰는 미국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미국 내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진 건 아님을, 오히려 반하는 양상을 보일 수 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돈으로는 결코 살 수 없는 건 세상 가장 비싼 것보다 때로는 가치있음을 보여주는 드라마였죠. 엄청난 속도감 스포츠물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긴장감입니다. 러닝타임이 보통 2시간을 넘어가는 시간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포드v페라리는 브레이크를 버린 듯한 속도감으로 확실하게 시간을 녹였습니다. 스토리, 연기력, 연출과 전개속도는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객들을 이끌었습니다. 실제로 레이싱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나 속도를 주체 못하는 장면은 흔한 요소지만 동시에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정한 속도를 벗어나 사방이 흐릿하고 시공간이 흔들리는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가끔은 생사가 오가는 사점이 있음에도 레이싱에 집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렁이는 차들의 엔진소리는 끝까지 우리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다 제쳐두고 이 두 배우만 있었어도 저는 영화를 보겠습니다. 두 배우가 수컷냄새를 한껏 풍기며 기를 내뿜는 모습은 단연 힘이 넘쳤습니다. 비록 아웅다웅하는 장면은 높은 텐션에 귀여운 애교가 섞인 모습이었지만 확실히 배우진이 탄탄하니 영화가 정말 실화처럼 다가왔습니다. 차를 동경하는 남자라면 더욱 이들에게 이입하기 쉬우며 극한의 스릴을 궁금해한 이들이라면 간접적으로 체함할 수 있습니다. 포드와 페라리의 대결, 포드 내에서의 대결, 두 배우의 연기대결, 하나의 큰 그림 속 구도는 여러가지로 나눠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퍼펙트 랩 모두가 볼 수 없는,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선명하게 보이는 트랙이 있다고 합니다. 레이서에게는 퍼펙트랩입니다. 모든 코스를 한 번의 실수와 모자람 없이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완벽한 이 트랙은 레이서에게 우승을 가져다주며 한 사람의 인생에는 커다란 깨달음을 가져다주게 되죠. 마지막 마일스의 선택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7000RPM의 영역 속 그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통달의 여유일지, 패배의 인정일지, 아니면 인생의 어떤 변화였을지 그건 오직 불타오른 연기만이 알 수 있겠죠. 쿠키영상은 없고 관객수는 200만 예상하겠습니다. 최근 극장가에 있는 작품 중 굳이 하나만을 봐야 한다면 저는 이 영화를 추천하겠습니다. 잔혹한 자본주의 사회 속 시원하게 내달리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의 세계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포드 v 페라리'였습니다.
심심한데 같이 떠들 사람 없나? 존잼 '톡방' TOP5!
다들 오랜만일세! 오박사 인사드리네 ^^** 빙글에서 주운 빙-하짤이라네 껄껄! 아주 유용하구만 벌써 12월이라니.. 2019년은 거의 폭주 기관차처럼 지나간 느낌일세.. 이렇ㄱㅔ....또....1살을....머..ㄱ..ㅓ...ㅆ....ㅓ...ㅠ 다들 연말 파릐에 드릉드릉 시동을 걸고 있나? 누군가는 벌써 스케줄 표가 꽉 차있을테고, 누군가는 그냥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겠지 나는 후자라네. 아싸 이런게 아니라! 어? 그냥! 어?! 연구도 하고!!!! 내가 오박사니까!!!!! 그냥 삶이 바쁘니까!!!! 인생은 원래 혼자라고!!!!! 분명 연말이라 마음은 뽁짝뽁짝하고 싶은데 나가기 귀찮거나, 돈이 없거나, 시간이 없거나, 체력이 없... 암튼 그런 빙글러가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하네. (아님 말궁ㅎ) 그래서 준비했지!!!!!! 연말, 심심하면 이 톡방 어때? 심심한 빙글러 모두 모여서 떠들기 좋은 톡방들을 오늘 소개해보려 하네. 내가 고른 방들의 기준은 1. 화력 2. 분위기 3. 주제 나름 유저들도 좀 있고, 분위기 괜찮고, 리젠도 잘 되는 방들을 위주로 찾았으니 한번 만나보자구~ 1. 무엇이든 욕해드려요 현대인들은 모두 마음 한 켠에 분노가 쌓여있지 rgrg? 내 안에 흑염룡을 꺼낼 수 있는 그런 톡방일세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려.크.한 쏘울! 무엇이든 말만 해보게. 빙글러들이 나서서 당신을 대신해 아주 찰지고 구수한 욕을 박아줄걸세^^ '아니 왜 욕을 먹어야해...?' 라는 생각이 드는 빙글러가 있겠지. 하지만 이 톡방은!!!!!!!!!! 열받는 일이 있어서 속이 답답하거나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나름 새로운 자극이 되어준다네 뭐랄까.. 활명수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좋겠지. 2. 직장인 맥주 배틀 예전에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단합대회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 아주 얼큰했던 시간이였지 (프로 눈팅러) ▼ 카드 참고 거기서 시작된 톡 방인데 아직도 나름 화력이 괜찮더군 서로 일상얘기, 오늘 마신 술과 안주 등을 공유하면서 직장인들의 노고를 푸는 톡방이라네. 내가 여길 가끔 눈팅하는데 말야? (프로 눈팅러2) 진짜... 술....고래들만 모여있더군........ 알콜향이 물씬 어디서 술로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빙글러들에게 추천한다네 그리고 또 모르지? 언제 갑자기 술 배틀이 또 열리게 될지! 3. 초성 풀어주는 방 창의력과 센스 재치는 내가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빙글러 주목!!!!!!! 이 곳은 각종 초성을 제보하고 정답을 맞히는 방일세 아니 세상에 나는 사람들이 초성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전혀 몰랐는데 진짜 어마어마한 양의 톡들이 쏟아지는 곳이지 가끔 심심할 때 다른 유저들이 물어보는 초성을 해석해보려고 하는데, 내 머리로는..... (시무룩) 이게 인간이 풀 수 있는 건가? 라는 의문이 든다면 딱 한 시간만 기다려보게. 이걸 해냅니다. 번번히 정답을 찾아내고요. 만약 자네가 기적을 믿지 못한다면 꼭 이 톡방을 들어가보게.. 기적은...있ㄷㅏ......... 4. 현재상영작 별점 주는 방 영화 좋아하는 빙글러들 있나? 여기는 핫! 뜨거운 현재 상영작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는 방일세. 아직 막 화력이 좋지는 않지만, 컨셉 자체가 아주 괜찮은 것 같아서 가져와봤네 몇 몇 빙글러들은 이미 알고있겠지? 우리 빙글의 영화 커뮤니티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는 사실을.. 거의 뭐 이동진 수준의 에디터와 프레지던트가 열일하고 있는 곳이니 한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네 5. 감성사진 공유방 겨울,, 개인적으로 가을보다 갬성이 뿜뿜하는 계절이라 생각하네,, 수 많은 연인들 사이에 고독한 나란 남성,, 패딩을 끝까지 올리고 귀에는 크러쉬의 신곡이 재생되고 있고,, 고독을 씹으며 길을 걷지,, (아련) 나와 같이 감성에 촉촉하게 젖고 싶은 빙글러들은 핸접,, 🙋‍♂️🙋‍♀️ 이 곳은 각종 갬.성. 이미지들이 올라오는 곳이라네 뭐 이야기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각종 고퀄 사진들이 호롤로로 업뎃되고 있지. 자신의 sns 프사, 배경이미지, 업로드용 사진으로 마구마구 사용하자고 껄껄 날씨도 디지게 춥고, 연말이라 거리에 사람들도 바글바글한데 괜히 나가서 개고생하지말고 우리 그냥 빙글에서 재밌게 노는건 어떤가? 이불 밖은 위험하고 빙글은 안전하니까 ^^** 그럼 나는 이만 군고구마를 먹으러 가겠네 모두 빙-바~~~~~~~~ (빙글러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