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taylor0521
5,000+ Views

[오늘의 맥주]: 55. High Table - Rockaway Brewing Co. (버섯 + 맥주 ?)


오늘의 맥주는 Rochaway Brewing Co. 의 High Table입니다. 이 맥주는 Table Beer 이라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친숙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밀, 호밀, 귀리등을 사용하면서 약간의 향신료 향이 느껴지는 마시고 편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맥주는 느타리 버섯(pleurotus ostreatus) 을 이용해서 만든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High Table
ABV: 4.8%
IBU: N/A


외관: 먼저, 탁한 옅은 갈색을 띄면서, 거품은 풍성해지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 약간에 몰트 캐릭터가 느껴지면서, 송진, 향신료, 허브 향이 잔잔하게 올라옵니다. 버섯의 캐릭터도 강하지 않으며, 버섯 특유의 꿉꿉한 향 보다는 몰트와 어우러진 구수한 향이 올라옵니다.


맛: 몰트의 향과 향신료 향이 먼저 느껴지면서, 허브향이 살짝 입을 감돕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뒤에서 송진 향과 버섯 물 마실 때 느껴지는 구수한 향이 느껴지고, 드라이한 피니쉬로 마무리됩니다.


마우스필: 라이트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당한 탄간감과 부드러운 질감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상당히 마시기 편했으며, “반주” 하기 좋겠다 라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총평: 비록 강렬한 맛과 향 혹은 흥미로운 컨셉을 가진 맥주는 아니지만, 테이블 비어 라는 스타일 충실히 따르고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버섯을 이용해서 만든 맥주라는 점에서 한번쯤 마셔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맥주를 마실 때 안주 없이 먹는 편이지만, 이 맥주를 마실때 만큼은 정말 밥이랑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용성이 뛰어났고, 잔잔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었던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High Table, from Rockaway Brewing Co. It is brewed using Pleurotus ostreatus, more commonly known as the pearl oyster mushroom. In this case, a hearty, earthy table beer with a hint of spice.


BEER INFO;
NAME: High Table
ABV: 4.8%
IBU: N/A


Appearance: There is an opaque light brown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There are malty, earthy, and grassy aromas in the first palate. In the short palate, the mushroom color is not heavy, it just appears a little oily and malty aroma.


Flavor: It is malty, earthy, and piney. The beer bitterness is low, and the light spice character comes with the mushroom. It has a dry finish.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with moderate carbonate. It has a smooth texture and a drinkable aroma and flavor.


Comments: Although it doesn’t have any funny concepts or strong flavor or aroma, it gets to the right points about the style, table beer. It goes well with most food. It could be a great choice to have a food pairing.


14 Likes
8 Shares
4 Comments
Suggested
Recent
느타리 버섯이라니이!!! 이런 시도 너무 귀엽고 좋은데요
@uruniverse 맞아요 이런 시도는 항상 저를 흥분하게 만들죠 ㅎㅎㅎ
와, 밥이랑 먹고싶은 맥주라구요? 어떤 맛일지 전혀 상상이 가지가 않네요 ㅡ..ㅡ
@vladimir76 ㅎㅎㅎ 그만큼 푸드 페어링이 기대되는 맥주였어요 ㅎ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덕질하면돼지] 안녕하세요 술모닝맨입니다 ㅋㅋ
아시다시피 저는요 술쟁이 ㅋㅋㅋㅋㅋ 주말에는 절대 굿모닝을 못해여 모닝에 일어날 리가 음슴이니까 전날 술마셔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에서 또 덕후들한테 선물 주는 이벤트를 한다길래 https://www.vingle.net/posts/2569052 그것도 이번에는 황금돼짘ㅋㅋㅋㅋㅋ를 준다길래 아니면 2등한테는 돼지고기라도 준다길래 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라도 얻어먹어볼 요량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술에 관한 명언.txt 소문난 술쟁이니까 어떻게 하면 술덕후라고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맥주 카드를 써보려구여 마셔본 맥주들 중 좋아하는 맥주 TOP 10을 써보기로... 물론 TOP10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기억나는 순서10임미다 매번 취해 있으니까 뭐가 맛있고 아닌지 알게뭐야 제가 술 알러지가 있어서 그만ㅋ 매번 1번부터 시작했지만 이건 어쨌든 컨셉이 탑텐이니까 10위부터 시작할게여 이런 정도의 센스는 있는 술모닝맨이거덩여 아 물론 저는 실제로 male이 아니라 female임...ㅋ 10. 블랑블랑블랑 블랑은 넣을까 말까 정말 고민했는데 역시, 마실 거 없을 때 고민될 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맥주니까 10위에 넣어 봅니다. 호불호가 강한 맥주긴 하지만 저는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매우 호예요 ㅋㅋ 앞으로 소개할 맥주들도 전부 다 향이 강한 애들임ㅇㅇ 10위 쓰고 나서 말하는거긴 하지만 이제 와서 말하자면 다들 아시다시피 전 서민이라서! 한번 마셔보고 반했지만 다시 마시기 부담되는 비싼 맥주 말고 10000원 이하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만 쓸거예요ㅎㅎ 비싼 맥주까지 하면 너도 나도 너무 부담스럽잖아여. 어차피 나도 그런 애들은 자주 못마시니까요 ㅋ 물론 취하면 에라 모르겠다 사버리고 말지만 ㅋㅋㅋㅋ 9. 에비에비에비스 에비스도 매우 무난. 마실거 없을 때 에비스 집으면 뭐. 일본 유명 맥주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것 같아여. 삶이 팍팍해서 긍가... 8. 바이헨슈테파너 그거 알아여? 이 맥주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 된 맥주 회사에서 만든 맥주라는 사실! 상식도 전하는 술모닝맨 장하다 ㅋㅋㅋㅋㅋ 물론 회사 이름도 맥주 이름같은 바이헨슈테판 ㅎㅎ 말했다시피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주로 마시는게 바이젠이나 ipa예여....ㅋ 얘도 바이젠 특유의 바나나향이 매력쓰 7. 제주 백록담 에일 이쯤되니 사실 순서는 상관없다는 생각이... 그냥 지금 말하는 애들은 마실 거 없을 때 자연스레 손이 가는 애들이걸랑여 ㅋㅋ 제주 백록담에일은 GS에서 나온 맥주라는데(gs 장하다!) 기대한것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더랬어여. 사실 제주위트에일보다 저는 더 맘에 들더라는...ㅋ 이름이 제주 백록담인 만큼 한라봉이 첨가돼 있다고 합니다 6. 듀벨 듀벨도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맥주져 지금 말하는 맥주들은 대부분 기냥 아무나 마시게 해도 평타는 칠 듯? 듀벨은 도수대비 알콜맛이 덜 나는데다가 시큼하고 향도 강해서 ㅋㅋㅋ 저는 정말 좋아해여. 이름이 듀벨(악마)인것도 악마의 맥주라고 불릴 만큼 맛있어서라는 사ㅋ실ㅋ 5. 강남맥주 그러니까 다시 한 번 ㅋㅋㅋㅋ 순서는 무관하다는 말이에여. 그냥 손이 가는대로 이미지를 첨부한거라 이미지 번호가 순위는 아닙니다(명심!) 저도 순위는 모르게써여... 내마음 나도 몰라.... 강남맥주는 이름은 강남이지만 강남에서 만든 맥주가 아니에여. 하지만 마시쯤... 4. 인디카 IPA 얘도 옛날에는 바틀샵에서밖에 못 구하던 앤데 요즘엔 마트에서도 보이더라구여. 세상 참 좋아져따... 얘가 아마 제 첫 ipa였을텐데요. 처음 마셨을 때의 그 감동이란! 내가 여태 마신 맥주는 대체 뭐였나... 이 맥주 이후로 에일을 찾아 마시게 되고 세상에는 맥주 종류가 참으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져. 3. 구스아일랜드 썸머타임 그림마저 넘나 커여운 구스아일랜드 맥주들! 다들 맛나지만 검색해서 나오는거 아무거나 가져와써여. 강남에 브루잉하우스도 있던데 강남 근처에서 맛난 맥주 드시고픈 분들 한 번 가 보시길 ㅎㅎ 2. 발라스트포인트 스컬핀 IPA 얘도 위에 인디카ipa랑 같이 거의 처음에 마신 맥주예여. 그 땐 이태원에 있는 슈퍼처럼 생긴 바틀샵에서 샀더랬는데 (아련)... 그려진 그림은 무섭지만 ㅋㅋㅋㅋ ipa 대비 덜 쓰고 향이 엄청 풍부해서 마시면 넘나 기부니가 좋아여. 비린내가 날 것 같은 라벨의 그림이지만 실제로는 시트러스향이 난다는 스아실! 1. 코나 빅웨이브 하지만 제 최애는 빅웨이브랍니다 ㅎㅎㅎㅎㅎ 미쿡 맥주고요. 마시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하와이에 있나봉가... 엄청 부드러운데 또 향은 넘나 좋아서 자꾸 자꾸 마시고 싶어지는 진짜 누구에게나 '무난한' 맥주 아인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뭐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라고 누군가는 말하는데 빅웨이브는 남녀노소 좋아하는거 아니에여? 왜때문에 후려치죠????? (언짢) 암튼 여기까지 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숫자는 순위가 아니고, 또 내가 당장 기억나는 마트맥주 선착순 10개를 적은거라서 ㅋㅋㅋㅋㅋ 빠졌지만 제가 매우 아끼는 맥주도 분명히 있을거예여. 하지만 별 수 없져. 선착순이란 원래 그런거니까 ㅋ 그럼 마지막으로 술 짤 몇개 더 투척하면서 마무리 할게여 님들도 황금돼지 받고 싶으면 이벤트 참여 해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돼지고기라도 좋아여 그럼 빠잇 ㅇㅇ
상봉 선술집 동네술집
상봉역 가성비 쏘쏘 분위기 좋은 선술집 동네술집🍶 ✔️동네 모듬꼬치(택3종) 14,000원 (베이컨떡 1P /쇠고기야채구이1P/순살대파2p) 🍢🤍초딩입맛인 나로썬 베이컨떡이 취향저격 떡도 좋아하고 베이컨도 좋아해서 딱이였움👍🏻👍🏻 🍳노른자가 동동 들어가 있는 간장소스 (꼬치+소스+양배추 조합 끝나는 조합)🍳 ✔️기본 안주 : 완두콩 / 숙주무침 고소한 참기름 소스에 묻힌 듯한 숙주무침이 기가 막힘🌀 ✔️술집에서 제일 중요한 화장실 1인용씩 작지만 술집 내부에 있어요👫 ✔️밖에서 먹을 테이블도 있어 https://www.instagram.com/p/CFbzWTxl3TE/?igshid=wdoiqmhwtfcg
[오늘의 맥주]: 69.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 Other Half Brewing Co.(아더하프 6주년 스타우트)
오늘의 맥주는 아더하프의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입니다. 이 맥주는 아더하프 6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맥주이고, 다양한 부재료를 넣어서 가장 맛있는 페스트리 스타우트를 만드는 걸 목표로 한 맥주입니다. 6주년 기념으로 만든 만큼,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맥주인지 저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ABV: 15.4% IBU: N/A 외관: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진한 검정색을 띄면서,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이 안됩니다. 향: 달콤한 초콜릿, 캬라멜, 견과류, 그리고 바닐라와 코코넛의 느낌이 동시다발로 느껴지고, 고소한 비스킷 또는 귀리의 향도 느껴집니다. 향에서 상당히 복합적이면서도 직관적인 달콤함 과 로스티드 향이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달콤한 초콜릿, 견과류, 피넛버터 향이 가장 먼저 느껴지면서, 쿠키 도우 같은 향이 입안에서 맴돕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게 느껴지면서, 바닐라 와 코코넛 향도 올라오면서, 우유 같은 고소함, 그리고 약간의 로스티드 와 캬라멜 향이 느껴집니다. 또한, 이러한 맛이 끝까지 이어지면서,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마우스 필: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산감은 낮으며, 15도의 알코올이 무색해 질 만큼 높은 음용성을 자랑합니다. 총평: 정말 잘 만든 페스트리 임페리얼 스타우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 직관적인 부재료 향을 살리면서, 맛의 깊이도 잡으면서, 재밌지만, 결코 쉽게 볼 수 없는 아주 매력적인 향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낙 부재료를 잘 살리는 양조장이고, 기념 맥주이기 때문에, 해당 양조장의 실력이 원 없이 느껴졌던 맥주였습니다. 대부분 페스트리 스타우트를 마시면, 재밌다 혹은 마실 만 했다 정도의 느김이었다면, 정말 오랜만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맥주였습니다. 맥주 하나로 오늘 밤이 정말 특별해졌네요 ^^ Today’s beer is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from Other Half Brewing Co. It is a special beer of 6th anniversary, Other Half Brewing Co. it is brewed with cacao nibs, peanut butter, almonds, toasted coconut, cinnamon, maple, vanilla, and milk sugar. BEER INFO; NAME: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ABV: 15.4% IBU: N/A Appearance: It has a deep dark black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strong sweet various aromas, which is included chocolate, nuts, and peanut butter. Plus, a cinnamon and maple aroma and some coconuts come out right after. Also, it has a slight vanilla character. The various ingredients remain and do a great job on the whole palate. Flavor: It has a rich chocolate and peanut butter flavors, then the cinnamon and maple come out quickly. The beer bitterness is low, the nutty and biscuit character goes really well with other flavors. In addition, the vanilla and toasted coconut wrap the whole tasting pretty well. Mouthfeel: It has a full-body, with a smooth and sticky texture. It has a low carbonate. It is easy to drink, even 15% alcohol. Comments: It is a wonderful beer from Other Half Brewing Co. It has a reasonable flavor and aroma and does a great job with the name of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Imperial chocolate peanut butter crunchee granola stout). It is good enough to have a wonderful night just because of this beer.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otherhalfbrewing.com/beer/all-6th-anniversary-everything/
[오늘의 맥주]: 68. Ambassador-Apple Brandy Blend - Interboro Spirits & Ales (애플 브랜디 임페리얼 스타우트)
오늘의 맥주는 인터보로의 Ambassador-Apple Brandy Blend입니다. 이 맥주는 애플 브랜디 배럴에서 13개월 동안 숙성을 거친 임페리얼 스타우트 이고, 부재료가 안 들어갔습니다. 맥주정보; 이름: Ambassador-Apple Brandy Blend ABV: 12% IBU: N/A 외관: 먼저, 잔에 따르면, 검정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을 띄면서, 옅은 갈색 거품이 얇게 형성됩니다. 향: 볶은 맥아 향이 강하게 느껴지고, 흡사 다크 초콜릿 과 로스티드한 커피의 향이 옅게 느껴집니다. 약간의 우디함 그리고 화한 허브향도 느껴지지만, 이의 강도는 낮습니다. 맛: 마셔보면, 로스티드한 맥아 향이 강하게 느껴지고, 맥주의 쓴맛도 잘 느껴집니다. 약간의 카카오 향 그리고 우디함이 잘 느껴지고, 아주 깔끔한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뒷맛에는, 단맛 보다는 쌉쌀한 카카오 향과 커피 그리고 나무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우스 필: 미디움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알코올 부즈도 잘 느껴집니다. 약간의 청 사과 뉘양스를 잘 가지고 있지만, 적절한 탄산감과 함께 부담스럽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총평: 클래식한 원주를 바탕으로 정직(?)하게 베럴에 특징을 잘 뽑아낸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어떤 브랜디 베럴을 사용했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브랜드 특유의 깔끔한 나무 향과 청 사과의 화함을 은은하게 가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요즘 트랜드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어서, 부드럽고, 끈적한 질감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Ambassador-Apple Brandy Blend, from Interboro Spirits & Ales. It is BA Imperial Stout, aged 13 months in apple brandy barrels. BEER INFO; NAME: Ambassador-Apple Brandy Blend ABV: 12% IBU: N/A Appearance: It has a nearly black dark brown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a strong roasted malts aroma and a slight dark chocolate character. The woody and the apple brandy feelings are not strong. The length of the palate is not pretty long. Flavor: The roasted malts come straight to the mouth. The beer bitterness is strong, and some roasted coffee and woody taste come out in the middle of the tasting. It has a dry and light apple flavor in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medium-full body, with a moderate carbonate. It has a high strength of booze and a dry finish. Comments: It is a formal BA Imperial Stout without any flavoring. It is good enough to feel the brandy barrels character. Although it is far away from a popular stout, such as pastry, pastry, pastry……., it still has attractive points and makes me feel happy.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untappd.com/b/interboro-spirits-and-ales-ambassador-apple-brandy-blend/3635466
[오늘의 맥주]:67. Panna Cotta Cult - from Other Half Brewing Co. & Magnify Brewing Co. (판나 코타 맥주)
오늘의 맥주는 Other Half Brewing Co. 와 Magnify Brewing Co. 가 협업하여 만든 Panna Cotta Cult입니다. 이 맥주는 “판나 코타” 라는 크림, 우유, 설탕을 섞어서 먹는 이탈리아 디저트 컨셉을 가져와서 만든 베를리너 바이세 입니다. 불루베리, 코코넛 라임, 바닐라, 유당을 넣어서, 만들었으며, 아주 트랜디한 베를리너 바이세라고 생각됩니다. 맥주정보; 이름: Panna Cotta Cult ABV: 6.5% IBU: N/A 외관: 먼저, 불투명하고, 옅은 보라색을 띄면서, 유지력이 낮은 거품을 형성합니다. 향: 약간의 불루베리 그리고 바닐라 향이 나오면서, 시트러스 향이 맥아의 향과 함께 느껴집니다. 코코넛의 향은 약하게 느껴지면서, 전체적으로 불루베리와 바닐라의 단 향이 잘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달콤한 불루베리 향이 바로 느껴지면서, 뒤에 은은한 라임과 코코넛 향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맥아의 특징 역시 낮습니다. 뒷맛에는 바닐라, 코코넛, 그리고 불루베리가 잘 섞여있어서, 흡사 크림 디저트 먹고 난 뒤에 올라오는 향을 느끼게 해줍니다. 마우스필: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달콤한 향과 맛 위주 때문에 높은 음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평: 아주 특이한 컨셉을 가지고 있고, 또한 그 컨셉을 잘 구현해 낸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맛의 깊이나 넓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실망을 하실 수 있겠지만, 다양한 부재료를 사용해서, 소비자가 마시기 전에 상상하는 맛과 향을 잘 재현해 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던 맥주였습니다. Today’s beer is Panna Cotta Cult, from Other Half Brewing Co. & Magnify Brewing Co. It is Fruited Berliner Weisse, brewed with blueberries, coconut, vanilla, milk sugar, and lime leaf. BEER INFO; NAME: Panna Cotta Cult ABV: 6.5% IBU: N/A Appearance: It has an opaque light purple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sweet blueberries and lime aromas, with a hint of vanilla. A coconut character is not strong. It has a short palate of the various ingredients. Flavor: There are sweet blueberries and vanilla flavors at the beginning of the tasting. On the other hand, it doesn’t have much coconut and lime flavors. The beer bitterness is low, and the lime, blueberries, and vanilla flavors remain in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with a moderate carbonate and a smooth texture. Due to the various sweet flavors, it is drinkable. Comments: It makes a great job to follow the funny concept of Panna Cotta. Although its flavor and aroma don’t much depth or range, it is attractive enough to make drinkers feel like tasting a dish of sweet cream dessert.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otherhalfbrewing.com/beer/panna-cotta-cult/
‘맥알못’에게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Editor Comment 이 계절에 마시는 맥주는 왠지 모르게 특별하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만큼 심신의 위안을 주는 것은 없을 터. 봄과 가을이 너무 짧아진 탓에 지금 이 날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때는 1년에 몇 주밖에 되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준비한 <아이즈매거진>이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간편하게 편의점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부터 수제 맥주까지 수많은 종류와 브랜드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모르는 ‘맥알못’들을 위해 알기 쉽게 모아봤다. 이제껏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맥주의 새로운 세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편의점 스타로프라멘 전 세계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 체코. 그중 국민 맥주라고 불리는 ‘스타로프라멘(Staropramen)’은 한 모금 마시기도 전에 감도는 향과 부드러운 거품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향긋한 허브향과 라거다운 맥아의 진하고 적당히 쌉싸름한 맛이 조화롭게 담겨있어 호불호 없이 가볍게 마시기 좋다. 도수ㅣ5% 가격ㅣ500ml 2,500 원 애플폭스  사과를 발효해 만든 과실주이지만 도수와 음용법 등이 맥주와 유사한 ‘애플폭스(APPLE FOX)’. 밝고 투명한 컬러와 적은 거품량에 기존의 맥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싱그러운 사과향이 서늘한 밤공기와 제법 잘 어울린다. 사과 주스가 26.6% 함유된 덕에 상큼한 풍미로 단 주류를 선호하는 ‘알쓰’들에게 추천한다.  도수ㅣ4.5% 가격ㅣ500ml 3,000 원 테라 톡 쏘는 탄산의 청량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인 라거는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맥주다. 하이트 진로에서 새롭게 출시한 ‘청정라거-테라(TERRA)’는 기존 맥주와 완전히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을 적용한 제품. 발효 공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리얼 탄산만을 담아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하고, 녹색 패키지를 사용해 세련되면서 시각적인 신선함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도수ㅣ4.6% 가격ㅣ500ml 2.700 원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중국의 대표 맥주인 칭따오가 여름을 맞이해 생맥주처럼 비열 처리한 신제품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TSINGTAO PURE DRAFT)’를 출시했다. 부드럽고 신선한 풍미를 그대로 병입한 제품은 일반적인 제조 방식과 달리 본연의 맛은 살리고, 불순물을 제거해 갓 생산된 듯 차별화된 매력를 선사한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생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맥주가 없을 것. 도수ㅣ4.3% 가격ㅣ500ml 3,000 원 주류 전문 판매점 듀체스 드 부르고뉴 와인 애호가들을 맥주의 세계로 인도한 ‘듀체스 드 부르고뉴(Duchesse de Bourgogne)’. 와인을 연상케 하는 산뜻한 산미와 풍부한 체리향 그리고 매혹적인 붉은빛이 감도는 레드 에일 제품은 사워 맥주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위한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시큼한 과실향에 맥주가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 하지만 새콤달콤한 풍미로 한두 모금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도수ㅣ6.2% 가격ㅣ750ml 21,000 원 라 트라페 블론드 ‘수도원 맥주’라 불리는 트라피스트 비어는 초기 수도사들이 단식 기간 중 영양을 보충하거나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탄생했다. 처음 트라피스트를 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라 트라페 블론드(La Trappe)’. 가벼운 보리 풍미에 상큼한 홉과 깔끔한 뒷맛으로 여름 날 즐기기 이만한 맥주가 없다. 고소함과 단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비록 낮지 않은 도수지만 부담 없이 마시기 제격. 도수ㅣ6.5% 가격ㅣ750ml  7천 원대 세종 듀퐁 ‘계절’을 뜻하는 세종은 여름에 농사일을 하며 고단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맥주다. 꽤 강한 탄산감과 시큼한 향, 상큼한 과일이 혼합된 ‘세종 듀퐁(Saison Dupont)’은 혀끝에 은은하게 감도는 홉의 효모감이 사뭇 매력적이다. 벨기에의 막걸리라 일컫는 제품은 절제된 쓴맛과 청량감에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안성맞춤.  도수ㅣ6.5% 가격ㅣ750ml  1만 4천 원대 수제맥주 이화 진저비어 in 독립맥주공장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정동길에 위치한 ‘독립맥주공장’. 7천 년 역사의 맥주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는 철학을 담은 이곳에는 알싸한 생강이 가미된 ‘이화 진저비어’가 있다. 어릴 적 따뜻한 어머니의 위안을 추억하며 탄생한 맥주는 칼칼한 향과 따뜻한 속을 달래기 위한 재료로 다소 겨울철에 적합한 제품이지만, 속 쓰림 없이 한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추천한다. 도수ㅣ5.5% 가격ㅣ450ml  4,800 원 모카 스타우트 in 핸드앤몰트 풍부한 맥아와 커피 그리고 초콜릿 향이 가미된 흑맥주 ‘모카 스타우트’는 크리미한 거품에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은은한 향과 탄 맛으로 그윽한 풍미에 커피인 듯 맥주인 듯 가벼운 스타우트로 일품. ‘핸드앤몰트’에서 제조된 제품은 일부 마트 및 카페에서 캔으로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서서히 더워지는 날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띄워 먹는 방법인 ‘스타우트 플로트’로도 즐겨보길 바란다. 도수ㅣ5.0% 가격ㅣ355ml  7,500 원 성수동 페일에일 in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핫한 성수동에 자리 잡은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에는 자체적으로 양조한 맥주와 게스트 탭으로 무궁무진한 종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중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성수 페일에일’. 오묘하게 조합된 자몽과 오렌지향에 무수히 많은 선택지 중 첫 잔으로 가볍게 즐기기 적절하다. 성수동 주민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의미와 더불어 거주자들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까지. 도수ㅣ4.5% 가격ㅣ400ml  7,000 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