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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보수야당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태양광 사업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커졌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은 “태양광 부지는 산사태 면적의 1%도 안 된다. 그건 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태풍이 불어도 ‘문재인 탓’만 할 텐데 뭐... 그게 주특기인데 뭐~ 2. 미통당이 새 정강정책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화두를 던진 한국형 기본소득을 비롯해 정치 분야에서는 청와대 민정과 인사수석실 폐지, 국회의원 4연임 제한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 등이 눈에 띕니다. 5·18 계승? 혹시 5·16을 잘못 말한 건 아니고? 호박에 줄 긋는 거지~ 3. 심상정 대표가 수해복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옷과 신발이 깨끗한 것을 두고 '인증샷'만 찍은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반면 태영호 의원은 흙투성이로 대조되는 모습으로 재조명을 받았습니다. 심은 시작할 때 찍었고 태는 마무리 때 찍었나 보지... 별걸 다... 4. 극빈층의 경제난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을 받은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20년 만에 폐지됩니다. 앞으로 본인의 소득이나 재산이 생계급여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부모 자녀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남보다 못한 있으나 마나 한 말로만 부양의무자가 너무 많긴 하지... 5. 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OECD 37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전망치로 지난 6월 ‘2020 0ECD 경제 전망'을 내놓은 이후 성장률 전망치를 높인 것은 한국이 처음입니다. 맨날 나라가 망할 것처럼 떠들더니 이런 얘기는 배 아파서 싫지? 6.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은 한국에 준 고통을 돌아보고 역사 앞에 겸손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일본 언론이 논평했습니다. 도쿄신문은 "발을 밟은 사람은 발을 밟힌 사람의 아픔을 모른다”라고 비유했습니다. 쓰미마생은 입에 달고 살면서... 하여간 겉과 속이 너무 달라~ 7.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확대해 한국 등을 초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일본 정부는 G7의 틀이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독일은 최근 한국의 참여에 ‘찬성’ 입장을 표명한 상태입니다. G7의 틀을 유지하려면... 일본 빠지고 한국 들어가면 되남요? 8. ‘나눔의 집 민관합동조사단’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이 수십억 원의 후원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주로 땅을 사거나 건물을 짓기 위해 쌓아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스님께서 어찌 그리 세속에 관심이 많으신지... 나미아비 타불~ 9. 2022년부터 10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는 최장 30일간 유치장에 가둘 수 있게 됩니다. 또, 체납액이 전국에 분산됐더라도 합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들이 국내에 반입하는 고가 수입품은 통관 단계에서 압류·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유치장에 가둘 때 숙박비는 따로 계산하고 반드시 징수하는 걸로~ 10. 기상청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국내 날씨를 해외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기상망명족'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 기상청보다 해외 기상청의 강수 예보가 더 정확하다는 경험 글이 다수 올라오면서 '예보 불신' 현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진짜 일기 예보가 아니라 일기 중계를 하는 거 같아 영~ 11. 진중권 전 교수가 중앙일보 오피니언 필진에 합류해 매주 수요일마다 한 면 전체에 실리는 ‘진중권의 퍼스펙티브’로 독자를 찾습니다. 진 전 교수는 “한국의 정치·사회 현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금도 아침에 눈 뜨면 씹어 데고 곧바로 받아 쓰면서 새삼스럽기는~ 12. 50여 일째 이어지는 장마로 무·배추 등 일부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자 정부가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장마에 출하가 차질을 빚으면서 도매가격에 이어 소매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고기보다 비싼 채소에 금추(고추 상추 배추)... 고기만 먹으면 되나요? 13. 보이스피싱 피해자 10명 중 7명 이상은 '대출 알선'을 빙자한 사기에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50대 피해자는 대출 빙자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기관 사칭, 앱ㆍ문자메시지 등 대부분의 수법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이 먹어서 판단력이 흐려진 것도 있지만, 오죽 살기 힘들면 그렇겠어~ 14. 바디프랜드가 '자체 개발한 정부 인증 의료기기'로 홍보하는 안마의자 신제품이 실제로는 중국산 수입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 회사가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아닌 수입업체로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디프랜드’가 아니고 ‘중국프랜드’라는 얘기구만 뭐... 좋은 친구야~ 15.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도 ‘K푸드’는 눈부신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간식 개념이 강했던 K푸드가 코로나19 전후 식사 대용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코로나19가 기회가 됐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한국 라면으로 해장하는 외국 사람이 늘고 있다던데... 이제 뭘 좀 아는 거지~ 미통당, 새 정강정책에 '기초의회-광역의회 통폐합' 포함. 정의당 “옷과 장화 깨끗해 사진 삭제했다” 보도에 유감. 윤상현 “박근혜 광복절 특사” 문 대통령에게 공개 요청. 미통당 4·15 총선 반성문 “리더십·전략은 없고 막말만". ‘종부세 6%''다주택 양도세 72%'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권성동·정진석 “4대강 보 없었으면 나라 절반 물바다". 경찰, 호남 지역 수해 피해 비하·조롱한 일베 수사한다.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13건·백신 2건 임상 진행 중”. 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은 시련과 역경을 극복해서 당신이 원하는 현실을 충분히 창조할 수 있다. - 알프레드 아들러 - 대한민국이 코로나19와 비 피해로 겪고 있는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 속의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짜 뉴스로 불안을 조장하는 거지 같은 가짜 언론을 가려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지혜로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국정원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내 정치 참여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또 검사의 1차적 직접수사 개시 범위를 6대 분야 범죄로 한정하는 등 권력기관 개혁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애꿎은 이름이 무슨 죄가 있나? 항상 사람이 문제지... 사람이~ 2. 김종인 위원장은 ‘장외투쟁' 제기에 대해 "장외투쟁이 능사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지탄하고 있는 유신정권 하에서도 이러지는 않았다"며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신정권처럼 끌고 가서 거꾸로 매달고 해도 할 말 없는 건가요? 3. 열린민주당이 한동훈 검사장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김진애 원내대표는 쇼트트랙 선수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에 빗대 "오노의 페인트 모션 아닙니까"라며 "압수수색 영장에 불응하는 검사 속이 뻔하지 않느냐"라고 했습니다. 아주 적절한 비유 같은데... 쇼트트랙협회에서 뭐라 하지 않을까? 하는... 4. 김부겸 전 의원은 주호영 원내대표를 겨냥해 "원내대표님의 강남 집값이 오르는 사이 대구 만촌동 우리 동네 아파트는 소폭 내렸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국민은 지금 정치인들의 언행일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에서 표 얻고 서울에서 돈 벌고... #23억주호영~~ 5.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를 둘러싸고 잇단 ‘낙하산·보은’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장 공모 때마다 지역 정·관가에 사정 내정설이 파다하면서 ‘무늬만 공모’라는 냉소 섞인 반응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분이 이 정도인데 진짜 되면 어떻게 될까... 상상 중~ 6.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30억 달러 남북경협 이면 합의서 서명' 의혹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호영 원내대표는 "제발 고발 좀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제보자라는 고위공직자가 문제지 내가 무슨 상관이냐?” 이건가요? 7. 한국소설가협회가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 “소설 쓰시네”라고 받아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소설가협회는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소설가들은 놀라움을 넘어 자괴감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진짜 “개그하고 있네”라고 하면 개그맨협회에서 발끈할까? 8. 코로나19 방역 방해와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구속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법조계는 신천지 간부들이 이미 구속된 상태라 총수 격인 이 교주를 구속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 재벌 코스프레 할 겁니다. 그 있잖아 휠체어 타고 링거 꽂고~ 9. 인천 영종도 갯벌 매립 예정지에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가 최대 규모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단체의 반대 속에 경제청은 갯골을 메우고 해양 관련 산업과 리조트, 주택 및 상업복합단지로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땅만 자꾸 넓어지면 뭐 하나... 있는 양반들 배만 불리는 거 같은데~ 10.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이끌던 미국 측 제임스 국무부 협상대표가 북극권 조정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이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얘들은 어깨동무하고 웃으며 삥뜯는 일진이랑 하나도 틀린 게 없어요~ 11. 유수의 신용평가사들이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을 줄줄이 하향조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 달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와 피치가 단행한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치는 중국보다 낮아지고 남미 칠레와 동급으로 강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래도 아베의 자민당을 찍어 주는 거 보면 한국의 TK라고나 할까? 12. 각종 자릿세와 바가지요금, 불법 평상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경기도 계곡이 깨끗해진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경기도가 하천내 불법 점유 음식점의 강제 철거 이후 1년 만에 98.2%가 철거되면서 모두를 위한 계곡이 됐습니다. 계곡이 경기도에만 있는 것도 아닌데... 전국의 계곡 모두 돌리도~~ 13. 20·30대는 건강해 건강검진에 소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층이라도 불규칙한 생활습관·식습관으로 만성질환에 걸릴 수 있고,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정 질환에 취약한 만큼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합니다. 건강만큼은 자신하는 게 아니라고 합디다. 젊을 때 잘 지켜야 오래 가요~ 14. 중부지방 장마가 8월 10일 이후에나 끝이 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8월 1∼3일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고 4∼5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5일 후반부터 비가 시작돼 10일 이후 장마철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폭우 피해 같은 일은 없도록 빠른 예보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김종인 "독재의 종말은 뻔해" 규탄, 장외투쟁엔 선 긋기. 안철수 휴가 떠나면서 '동물농장' 추천 “국내정치 비슷". "고위공직자는 1주택만" 찬성 63.5% vs 반대 28.4%. 통합당 3주 연속 지지율 상승 32.6%로 3월 수준 회복. 경찰, 이만희 아내 계좌 48개로 '헌금 32억 횡령' 파악. 감사원장이 추천한 인사는 5주택자, 청와대 검증 탈락. 트럼프 지지율 44% 또 하락, 텃밭 조지아 바이든과 동률. '월북자 감염' 부산 떤 북한, 닷새 만에 "감염자 없다".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내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L. 론 허바드 -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이며 마지막 주말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말기, 속 시원하게 털고 보내기. 오늘을 속 시원히 보내야 내일을 기분 좋게 맞이하는 것 아시죠?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8월 기분 좋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지지율이 바닥을 찍자 여권이 위기감에 휩싸이는 분위기입니다. 이해찬 대표는 “지지율 문제를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챙겨야 한다"라고도 말했습니다. 지지율만 바라보면서 아무것도 못하면 진짜 바닥을 칠게야~ 2. 미통당의 총선백서는 중도층 지지 회복 부족, 선거 종반 막말 논란, 원칙 없는 공천, 중앙당 차원의 전략 부재 등 10대 패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백화점식 나열, 맹탕 백서, 남 이야기하듯 썼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황교안 탓이라니 황 대표님 불쌍해서 어쩌냐... 3. ‘100년 갈 만한' 당명 찾기에 미통당이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의 전유물처럼 돼버린 '민주'라는 단어에 맞설 만한 상징성과 인지도를 모두 갖춘 의미의 단어를 찾는 것이 미통당 최대 숙제로 보입니다. 100년씩 멀리 보지 말고 ‘10년씩 상시로’... ‘십상시’당 어때? 4. 정의당이 21대 총선에서 진 빚만 40여억 원에 달합니다. 오는 9월 당대표 등을 새로 선출하는 조기 동시 당직 선거를 치르지만, '포스트 심상정'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 등 정치권에서 이른바 '진보정당의 위기'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고작 3~5%의 대중적 지지도 받지 못하는 후보를 내는 용기에 붙은 수수료? 5. 안철수 대표와 진중권 전 교수가 “문재인 정부는 노무현 정부 시즌2가 아니다”라며 정부의 검찰 개혁은 ‘내로남불’이라고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총장에게 진정한 검찰개혁을 위해 버텨달라며 힘을 싣기도 했습니다. 둘이 나란히 앉아 대담이라고 하는 걸 보니 어찌나 반갑고 우습던지... 6.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 제10조’를 언급하며 국민 행복추구권을 강조했습니다. 일본에 대해서는 "언제든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는 대화 의지를 밝혔으며 북한을 항구적 전쟁 위협을 없애고, 남북협력을 강화하자고 역설했습니다. 바뀐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친일 청산하고 평화 협정으로 가는 길~ 7. 김원웅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에 대해 미통당이 '국민 이간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승만이 친일파와 결탁해 민족반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토착왜구 뼈 때리는 상황... 많이 찔렸던 모양이네~ 8.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발표한 글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반 전 사무총장은 최근의 백선엽 논란에서 기후변화까지 문재인 정부를 작심하고 비판했습니다. 친일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감히 이런 얘길 입 밖에 꺼냈을까싶어... 9. 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가 일본의 태평양전쟁 패전 75주년을 맞아 ‘신 무라야마 담화'를 공개했습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1995년 사죄 담화에 이어 “일본이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광복절 광화문 한복판에서 일장기가 휘날리는 판국에 사과가 되겠냐고~ 10.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세 자릿수대로 급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방역 비협조 논란마저 일면서 과거 신천지 대구 교회처럼 대규모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어여 감방으로 돌려보네 이만희 수발이나 들게 하면 딱인데~ 11. 전광훈 목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전 목사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면서 "지난 15일 서울 광복절 집회에서 전 목사와 접촉한 사람들도 신속히 격리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도하면 낫는다 했으니... 독방에서 기도로 증명하기 바래~ 12.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신교계가 또 한 번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일부 교회의 돌출행동 때문에 개신교 전체가 국민적 지탄을 받으면서 ‘제2의 신천지’ 사태를 겪게 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입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그렇다면 전광훈도 천국 가나요? 그러면 천국 아닌데~ 13. 호남‧중도층 공략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미통당이 코로나19 재확산 추세 속에서 이른바 ‘전광훈 딜레마’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책임론에 직면한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는 언급 자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줄줄이 서서 전광훈이랑 사진 찍던 양반들이 빤스 안 내리면 그나마 다행이지~ 14. 간첩수사로 대변되는 대공수사가 국정원에서 경찰로 이관됩니다. 당정청이 이같은 방안을 확정해 법안 개정을 거쳐 이관이 이뤄지면 미국처럼 대외정보(CIA), 대공수사(FBI)가 분리돼, 경찰이 한국판 FBI로 거듭나게 됩니다. 간첩을 잡아야지 이승만부터 시작된 간첩 조작질은 하면 안 된다~ 15.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의 러닝메이트로 해리스 캘리포니아주 연방상원의원을 지명한 것은 미국 정치사에서 일대 사건입니다. 오는 8월 18일로 여성 투표권 100년을 맞는 미국에서 여성 흑인 부통령 나올지 관심입니다. 여성 투표권이 고작 100년... 그러고 보면 대한민국 진짜 역동적이야~ 16. 극단적인 이상 기후로 전 세계가 폭염, 폭우, 가뭄, 이상 고온 등 혹독한 기상 이변이 발생하면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의 온도가 뜨거워지면서 발생한 일들로 한국은 동남아 날씨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동남아 여행길이 막혀서 그런 건 아니지? 하도 답답해서... 17. 산사태의 주범으로 태양광 설비가 지목되면서 정치권의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통당은 정부 정책 탓으로 돌리는 반면 민주당은 이전 정부부터 산에 설치해오던 것을 오히려 현 정부에서 제동을 걸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일단 우기고 보는 것도 가만히 보면 타고 나는 거 같아... 뿌리가 그래~ 18.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꼭 지워야 할 중국 앱 리스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중국산 앱들이 얼굴 사진이나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중국으로 넘긴다며 삭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딴 게 걱정되는 건 아니고... 이 잘난 얼굴이 중국까지 알려질까 걱정이지~ 19. 편의점에서 술과 담배를 살 수 없는 청소년이 콘돔은 살 수는 있을까? 여성가족부 '청소년 유해물건 고시'에 따르면 돌출형이나 약물주입형 등 특수제작 콘돔을 제외한 초박형 등 일반 콘돔은 청소년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저만치 가 있는데 어른들만 매번 제자리... 콘돔은 무죄~ 20. 54일간 이어진 역대 '최장 장마'가 기상 관측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며 지난 16일 끝났습니다. 장마가 끝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높아지며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주말에 또 비 소식이 있던데 장마 끝난 건 맞는 거죠? 믿어도 되남요? 미통당, 광화문 집회 이러지도 저러지도 태극기 딜레마. 민주당, 전광훈 목사 행태 성토 “통합당의 입장 뭔가". 이낙연 "미통당이 변신? 전광훈 이름도 못 꺼내면서”. 한교총 “문제가 된 교회는 통제가 불가한 일부 특정 교회”. 코로나 확산에 2학기 등교방식 재논의, 전면등교 제동?. 홍준표 "서민 내 집 꿈 충족 못 시키는 정권, 9월부터 붕괴”. 전광훈도 확진, 2차 대유행 화약고 된 '광화문 집회'. 민주당 "전광훈에 인내의 한계", 미통당 ‘전광훈과 선 긋기. 시련은 당신이 결단코 알지 못했던 자신에 대해 발견하도록 해 준다. - 시슬리 타이슨 -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그 종교는 사이비가 아니라면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사랑과 자비를 가르치고 전파하는 것이 진리일 것입니다.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천지에 이어 전광훈이라는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라는 곳은 사랑과 자비는커녕 어찌하여 이 땅에 이리도 큰 시련을 던져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두 양반 모두 곧 감옥에서 만나면 함께 두 손 맞잡고 회개의 기도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대한민국의 힘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여름다운 폭염이 시작됩니다. 이번엔 비 피해가 아니라 폭염에 대비해 건강한 한 주 만드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