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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이사를 했는데

새 집에 이사 온 할아버지가  
 
그래도 새집에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써 붙여야지 
 

그래서
벽에다 커다랗게 써 붙였다. 

 
하면 된다 
 
밖에 나갔다 오던 할멈이
읽어보니  
 

가당치도 않은 것이라서
확~잡아 떼 버리고 다시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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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한다 !!"  
 

‘나 원 참!’ 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 가 맞는 말일까?  
 

에휴~, 대학까지 나와 그것도 모르나?

참 나 원~~!! 
 
 
♣ “ㅋㅋㅋㅋ~~~!!" ^^



노인이 연로하고 점점 쇠약해 지자

아들은 간호서비스가 좋기로 소문난
노인병원에 입원을 시켰다. 

 
담당 간호사는 소문처럼
입속의 혀처럼 노인을 잘 보살폈다. 
 

하루는 노인이 왼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불편하게 휠체어에 앉아 있자 

 
간호사가 오더니
얼른 왼쪽 옆구리에 베개를 받쳐 주었다. 
 

다음날은 회진 할 때 보니
노인이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여 앉아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른쪽 옆구리에 베개를 받쳐 주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은
몸을 앞으로 기울여 의자에 앉아 있길래 

 
몸을 가누기가 무척 힘드신가 보다하고

안락의자 등받침과 노인의 몸통을
끈으로 묶어 주었다. 

 
가족들이 면회를 와서 노인에게 물었다. 
 

아버님~ 병원은 마음에 드세요?” 
 

응 좋아 참 친절해.

의사도 좋고 간호사도 좋고... 
 
그런데 우리 방 간호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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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못 뀌게 해~~.“ 
 
 

ㅋㅋㅋ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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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완전 심심했어요
어우 봉에서 떨어진여자 괜찮을라나‥😳
사랑하는 친구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49살 나이에 남편과 사랑하는 두 아들을 남기고 떠난지 일주일이 되였네요 간만에 들어와 잼난 글과 동영상 보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mhh1621 ㅜㅠ
@mhh1621 먼저 상심이 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죽음에 대한 성찰과 고뇌는 늘 살아있는 자들의 몪이지요 칭구님의 상심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칭구님과 빙글러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hh1621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를 여읜 상심이 얼마나 크실까요....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보이셔서 무슨일 있으신줄.. 별일 없으시즁?😳
@kara6840 사정상 잠시 숴었습니다 임의 염려에 가일층 분발 하겠습니다 장마와 코로나 이또한 지나가리
오늘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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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억남 ㅋㅋㅋㅋㅋ 이때 이 짤 돌면서 '네 머리를 이렇게 쪼개 버리겠다' 드립도 생겼었는데 +_+ 이게 왜 레전드냐면 원래 저런 서양권에서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제스쳐 같은거 좆도 안하기로 유명한 에미넴. 서양권에선 그냥 상상도 못한정도. 원빈이 티비나와서 개다리춤 추면서 혀내밀고 사팔뜨기 흉내 낸다고 보면 됨. 올드힙합 문화 간지도 있고 . 근데 저 내한공연 바로 앞에 일본에 공연갔음. 근데 일본애들 존나 호응 좆도 없고, 조용히 보기만해서 개씹노잼 만들고, 무대 선 가수 개민망 갮 만듦. 그래서 에미넴이 ㅅㅂ 좆까 아시아 안온댔잖아!! 좆까 씨발 공연장 분위기 봤어? 안해!! 다음 한국일정 안가!! 좆까!! 하면서 개역정 냈지만 어림도 없지ㅋ 비지니스 빠워ㅋ 울며 겨자먹기로 한국 공연 시작. 근데 웬걸? 미친놈들이 시작전부터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영어로 씨부려도 반응해주고 때창하고 뭔 말만하면 자지러지고 지랄발광을 신명나게 펼치니까 에미넴 존나 감동해서 원빈 개다리춤 혀내밀고 사팔뜨기 하듯 공연 막판에 시발!! 한국 개 쩔어!! 존나 사랑스러워!! 너희는 진짜 미친놈들이야!! 사랑해!! 하면서 저 세레머니 한거. 그리고 에미넴 살아생전 최초의 하트 세레머니. 이후 자국 인터뷰에서도 그날 감동이었다고 인터뷰 함 ㅊㅊ ㄱ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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