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g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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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꼭 주의해야 할 침수차량

소소하지만 알아두세요.

중고차 사지 않는게 최선이지만
사람일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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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도 잇던데 백미러 열어보면 흙같은거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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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와 명나라 최후 멸망 이야기
중국 한족 왕조 역사상 유목민에게 완전히 멸망해 대륙에서 사라진 2개의 왕조가 있으니 몽골에게 멸망한 송나라와 여진에게 멸망한 명나라입니다. 그리고 두 왕조의 최후는 전혀 달랐죠 (몽골 군의 남송 공격루트) *나름 유명한 글이죠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73040 '세계최강 제국에 맞선 지상 최강의 장벽' 이란 글에 남송의 대몽항쟁 과정이 잘 묘사되었습니다. 남송 멸망 과정은 위 글을 참고했습니다. 남송 최후의 방어선인 양양성을 함락 했을 때 사실상 남송의 운명은 끝장이 났습니다. 과거 삼국지 시대 사마씨 서진이 오나라를 멸망 시킬 때 형주를 접수하자 '파죽지세' 라는 고사성어를 만들며 오나라를 단숨에 멸망 시켰듯 세계 최강의 몽골군 역시 중요 방어선이 무너진 남송을 파죽지세로 깨트리며 수도 임안으로 파도처럼 진격했죠 이제 남송이 멸망 하는게 기정사실이 되었고 몽골군이 진격하는 과정에서 송나라 방어군은 모래처럼 무너졌습니다  그럼에도 남은 송나라 장군은 단 한 사람도 투항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싸우다 전사했습니다.  (간신 가사도) 심지어 매국노이자 간신으로 그 악명이 높은 남송의 가사도 조차도 몽골군이 송나라 수도에 이르자 최후의 송나라 방어군 13만 병력을 이끌고 나아가 몽골군과 전투를 벌였습니다. 물론 모두 허망하게 전멸하였지만 생각해 보면 기괴한 일이죠. 한국으로 치면 매국노 이완용 조차도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군대를 이끌고 한양성 앞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했단 뜻입니다. 그렇게 송나라 수도 임안이 몽골군에게 함락되고 황제인 공제는 포로가 되어 비참하게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송나라는 멸망한게 아니었습니다!!! 승상 육수부를 비롯한 송나라 신하들은 살아남은 황족을 모아서 다시 새로 황제를 옹립한 뒤 남쪽으로 피신하였습니다. 오늘날의 홍콩 부근인 애산까지 도망을 가서 항전을 계속 했죠 그 과정에 송나라 신하가 몽골에 거짓투항을 하여 목숨을 바쳐가며 도망칠 시간을 벌기도 했습니다. 머나먼 남쪽 애산이란 지역에 모여 최후의 저항을 벌이던 마지막 송나라 조정의 모습은 애잔하면서 비장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들을 총 지휘하는 승상 육수부는 밖에서는 항상 의연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막사로 돌아와 혼자 있을 때에는 어린 황제와 20만에 달하는 관병과 백성들의 힘겨운 모습을 보며 애통해 하며 울었다고 합니다. 결국 나라가 멸망할 것임을 직감적으로 알았던 것이죠.  그리고 이때 남송 최후 항전에서 과거 송나라 조광윤에게 황위를 선양했던 전 왕조 후주의 시씨 가문의 일족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송나라가 전 왕조의 황족인 후주의 시씨 가문을 300년간 보호하고 우대해 준 의리를 지킨 것이죠   (애산 전투 지도, 이걸 보면 몽골이 고려 강화도를 함락 못 시킨게 아니라 안 한거 같죠)  몽골군은 최후의 일격을 앞두고 항복한 송나라 장수를 장홍범을 통해 최후의 저항군을 이끌던 장군 장세걸의 투항을 권유합니다. 둘은 친척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세걸은 거절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나 역시 항복이 무슨 말인지 안다. 생명의 귀중하다는 사실 역시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단지, 주군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변심하지 않으려는 것 뿐이다." 몽골군은 포로로 사로잡은 송나라 관료 문천상에게 최후의 저항군들에게 항복을 하게 권유 하라고 편지를 쓰게 시킵니다. 그러자 문천상은 다음과 같은 짧은 시한 편을 대신 써 줬습니다. "예로부터 누구나 인생은 한번 죽는 법.  단지 일편단심 보존하여, 역사에 길이 남겨야 할 뿐"  회유책을 쓰려고 해도 협조도 안되고 그저 시간만 끌리며 통하질 않으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결국 몽골군은 총공세를 하여 최후의 송나라 저항군을 궤멸 시킵니다. 애산에서 포위 당한 송나라 병사들이 그야말로 처절하게 싸웠습니다. 전투 중 물이 떨어져서 결국 바닷물을 마시고 구토를 하면서까지 저항했지만 소용이 없었죠 송나라 최후의 멸망이 다가 오고 패망이 확실 시 된 순간입니다. 그때 승상 육수부는 7살의 어린황제에게 마지막까지 역사를 가르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후에는 어린황제를 안고 바다에 뛰어 들어 함께 자결했습니다. 이때 승상 육수부와 어린황제만 자결한게 아니었습니다. 송나라 방어군이 전멸하는 패망의 대혼돈 속에서 황태후는 겨우 구출되어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황제가 자결을 했는데 살아서 무엇하냐며 다시 바다로 몸을 던져 자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하 황족들과 신하들 역시 뒤를 따라 자결했습니다. 살아남은 대장군 장세걸은 가까스로 패잔병을 다시 수습하였지만 이미 황제가 자결하였단 소식을 듣게되죠. 장세걸은 그럼에도 저항을 포기 안하고 지금의 베트남으로 후퇴해서 다시 한번 저항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근데 이때 태풍이 불어와 패잔병의 배를 덮치게 됩니다. 폭풍우 속에서 마지막을 직감한 장군은 비통한 심정으로 하늘에 외칩니다. "신이 조 씨를 위해 힘쓸 일은 이제 다 끝나고 말았습니다. 정녕 이것이 하늘의 뜻입니까? 하늘이 만약 송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그 뜻이라면, 신 역시 이 바다에 잠겨 죽게 해주소서." 그리고 풍랑이 배를 삼켜버렸습니다. 남송 최후의 저항은 그렇게 진짜 끝났습니다.  세계 최강 군대 몽골에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저항한 송나라는 말 그대로 처절하고도 비장한 항전을 끝까지 하다 황제, 황태후, 황족, 재상, 대장군, 신하 모두가 순국을 하며 그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후대에 송나라의 최후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역대 이래 몸을 던지며 나라에 순국한 자는 유독 송나라 말에 많았다. 패망을 구하진 못했다고 해도, 요컨대 나라가 사대부를 양성한 보람이 없었다고 할 수 없다." - 청나라 문인 조익 이십이사차기 - 13세기 몽고 기병이 폭풍처럼 유라시아를 석권할 당시, 그들은 오직 남송에서만 가장 격렬하고 지속적인 저항을 받았다. 1235년 원나라 군대가 처음 송을 공격했을 때 부터, 1279년 광동 애산에서 남송 최후의 승상 육수부가 어린 황제를 등에 업고 바다에 뛰어내릴 때 까지 남송은 장장 40여년간 전쟁을 벌여 몽케 칸 또한 합주 조어성에서 전사하였다. 장원 급제 출신 재상 문천상을 중심으로 한 사대부들이 최후의 궁지에서도 혈전을 벌이며 송 황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일은, 조송(趙宋)의 제실(帝室)이 300년간 사대부를 우대한 것에 대한 최선의 보답이었으며, 송대 문관 정치가 거둔 유종의 미 그 자체였다. -중국 과거 문화사 中- 참고로 이때 애산 전투에서 살아남은 송나라 병사 중에 한명이 훗날 명나라를 건국하는 주원장의 외할아버지입니다. 애산 전투에서 송나라는 패전했지만 그때 참전한 병사의 후손이 훗날 몽골을 결국 멸망 시켰습니다.  그럼 명나라의 최후는 어떠했을까요. 명나라 말기 농민반란은 사실상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들불 처럼 일어나 전 국토를 쑥대밭으로 만든 농민 반란이 급기야 명나라 역대 황릉도 파괴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명나라 조정은 막대한 비용을 지불해 관군으로 겨우 진압을 했음에도 거의 진압했다 싶으면 항상 작은 불씨가 남았죠. 그럼 불씨는 다시 어마어마한 규모의 들불이 되어 또 번지고 반란은 자꾸만 커졌습니다.  농민반란에는 농민만 참여한게 아니였거든요. 농민들 뿐만 아니라 급료를 받지 못한 실직관료, 군인까지 무기를 거꾸로 들고 명나라에 반란했습니다 (이자성에게 사로잡힌 복왕 주상순) 방어 요충지인 양양성을 함락하여 양왕 주익명을 참살하더니 급기야 중원의 최요충지인 낙양을 함락해 복왕 주상순을 삶아 죽여 버렸습니다. 그냥 삶아 죽임을 당한게 아니라 먹혔습니다. 180키로가 나가는 거구였던 복왕 주상순을 사로잡아 복록연이라는 것을 열어서 삶아 죽이고 사슴고기와 함께 나눠 먹었죠  명나라 최후의 방어군 관병이라 할 수 있는 동관에 주둔한 손정전까지 패사시키자 더이상 중원에서는 반란군을 상대할 명나라 정규군이 사라지게 됩니다.  반란군 이자성은 곧장 장안에 입성하여 대순 황제로 즉위하였습니다. 그리고 산해관에서 청나라와 대치하느라 발이 묶여 구원을 못하는 명나라 주력군을 비웃으며 바로 북경으로 진격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미 방어군이 궤멸된 명나라 조정은 이를 막을 군대가 더이상 없었으니 끝장이 난 것입니다.   그리고 300년간 천하를 다스린 대명국의 최후라고는 볼수 없을 정도로 너무도 허망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이자성의 군대가 북경성 앞에 나타나자 명나라 황제 숭정제는 환관으로 하여금 긴급사태를 알리고 소집령을 내리죠. 북경 성내에 거주하는 친왕들과 문무대신을 부르는 종을 미친듯 울렸지만 단 한명도 조정에 나오는 이가 없었습니다. 평소 조정에서 공자님의 말씀 맹자님의 말씀 등 성현의 명언을 나열하며 충의를 논하던 고명한 대신들과 언제나 비분 강개하여 역적의 강경 토벌을 주장하던 열정 넘치던 신하들은 이미 전부 도망을 쳐버렸거든요 거짓말 처럼 텅~비어버린 거대한 궁궐 자금성에 오직 환관 왕승은만 초라한 황제 옆에 있었을 뿐입니다. 북경의 수비를 결국 환관들이 나서서 막아 본다고 발악했으나 결국 외성의 수비를 맡은 환관 조화순 역시 이자성에게 투항해버립니다. 그렇게 입성한 이자성에게 어제까지 조정에 나와 명나라 황제 만만세를 외치던 관료들은 돌변하여 대순황제 만만세를 외치며 맞이했습니다 자금성으로 몰려오는 농민반군을 지켜보던 숭정제는 진짜로 혼자 궁궐에 남겨진 믿겨지지 않는 비참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숭정제는 능욕당하여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 할께 뻔한 황후와 장공주를 칼을 들어 직접 죽인 후 자금성 뒤 경산에 올라 목을 메어 자결을 했습니다. 지금도 북경 자금성 관광을 가면 코스로 가보게 되는 장소가 북경 자금성 뒤편에 있는 경산공원입니다.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제가 자금성 궁궐로 몰려드는 농민반군을 지켜보며 홀로 비참하게 목을 메달아 자결을 한 장소죠 (지금 북경 경산공원에 있는 숭정제가 목을 매달은 나무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숭정제 시절 그 나무라고 설명을 들었죠. 근데 조까 중국에 그딴게 남아 있을리가 없죠. 진짜 나무는 문화대혁명 때 잘려졌고 지금 있는 것은 복원된 나무입니다. ) (그 나무에서 바라보는 자금성 전경) 숭정제가 자결했다는 그 나무 위치에서 보면 자금성 전체가 위 사진 처럼 전부 보입니다.  아내와 딸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황궁인 자금성이 반군에 유린당하며 나라가 멸망하는 장면을 전부 지켜보다 숭정제는 스스로 목을 매었던 것입니다. 숭정제는 죽기전에 유조를 세상에 남겼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신하들이 짐을 망쳤다." 죽기전에도 신하들 때문에 망했다고 얘기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스스로는 잘못한 게 없다는 고집스런 성격을 대변하기도 하지만, 또한 실망의 심정도 담고 있다고 할 것이다. 너희 신하들이여, 대대로 국가의 은혜를 입었으면서...가장 너희들이 필요할 때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구나, 헛되히 너희를 먹여살렸구나." -명사 장열제 본기 이때 보통 사실상 명나라가 망했다고 평가합니다만 사실 망한게 아니었죠. 아니 당시 명나라는 멸망하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명나라는 중국 최초로 양자강 이남에서 건국하여 천하를 통일한 왕조입니다. 주원장이 건국한 원래 수도는 북경이 아니라 남경이었습니다. 때문에 영락제 시절 북경으로 수도를 이전 한 이후에도 옛 수도인 남경에는 작은 조정과 작은 정부를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북경함락 이후 남명정부 세력 이자성 세력 판세) (화북 상실 후 남송, 그리고 화북 상실 후 남명 형세)  때문에 북경이 함락이 되었다고 한들 남경에 정부가 이미 있고 재건할 기반도 충분히 있습니다. 당연히 역사적으로 서진이 망하고 동진이 세워지고 북송이 망하고 남송이 세워졌듯 남명이 세워지는게 자연스런 이치인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중국의 모습과 현대사가 전부 바뀌었을지도 모르죠 다만 명나라는 이전의 국가들과 다르게 나라가 완전 개씹 막장 개판이라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단 남경 정부에서 새로 황제를 옹립하고자 하는데 그 유력 후보가 복왕 주유승입니다. 이전에 낙양에서 농민반군에게 잡혀서 삶아 죽임을 당한 복왕 주상순의 아들입니다. 황위 계승서열이 가장 높아서 옹립을 해야하는데 신하들의 가장 큰 고민이 생깁니다. 그 아버지 복왕 주상순이 탐욕스러운 돼지였듯 아들 복왕 주유승 역시 멍청한 새퀴였단 것입니다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당연히 똑똑한 노왕을 옹립해야 한다. 아니다 나라가 위기일 수록 정통성 있는 복왕 주유승을 옹립해야 한다. 이미 망한 나라의 피난 정부 신하들이 그와 중에 당파로 나뉘어 당파싸움을 하고 자빠집니다. 그러다 결국 복왕 주유승이 남경에서 즉위하게 되니 남명 홍광제입니다. (남명 정부 시절 세력 이동) 사실 아버지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는 사명이 있으니 사람이라면 당연히 정신차리겠지라는 그런 소박한 희망을 품을 법합니다. 신하들도 제발 그러길 빌었고 그럴거라고 여기며 옹립하게 된 것이죠.  하지만 그럴리가요.. 홍광제가 즉위하자 하는 짓이 놀라운 광경을 보여줍니다. 지금 나라가 망하고 겨우 남경에서 연명하는 처지죠. 아니 당장 북쪽에 아버지의 원수 이자성의 농민 반군 있고 청나라 군대가 산해관을 돌파해 남하하는 급박한 그 와중 입니다  기가막히게도 후궁을 왕창 뽑고 궁궐에서 술판을 벌이며 쳐 놀기 시작을 합니다. 이 짓거리를 남경이 함락되는 그날까지 하죠 (나라도 막장인데 황제는 더 막장인 것은 명나라 후기의 전통인듯) 홍광제의 술판에 대한 아름다운 고사가 전해집니다. 나라가 망했는데 임시정부에서 옹립한 황제가 매일 술판을 벌이니 신하 유종주가 통곡을 하며 술을 먹지 말라고 간언합니다. 진심어린 충언을 듣자 홍광제가 반성한다고 위로한 후 그럼 한 잔씩만 마시겠다 하죠 이후 금으로 커다란 술잔을 만들어 한잔씩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만 마시고 아직 한잔이 안되었다며 첨잔하여 마시니 주량이 더욱 늘었다고 합니다. 이런 비슷한 술잔 농담 이야기는 이전 중국왕조에도 있었고 조선시대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절의 술잔 늘리기는 평시에 일어난 해프닝 정도인 반면 당시 남명은 당장 나라가 망하는 중이었단 차이가 있죠 그럼 신하들은 정신을 차렸는가? 아니 나라가 망했는데 무슨 가질 권력이 남아 있다고 그 와중에 권력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최전선에서 주력군을 이끌고 양자강을 방어하는 장군 좌량옥과 남경의 신료 마사영간의 권력 다툼이 발생했죠 급기야 좌량옥이 양자강 수비군을 이끌고 남경을 공격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결국 이를 막는다고 싸우다 양자강 방어군 태반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사실 장군들도 쓸모 없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강북 4진이라 불리워지는 남경을 수비하는 중요 방어거점의 장군들은 땅을 수복할 생각은 전혀 없었죠. 나라가 망하는 그와중에 재물을 탐욕하며 남경 정부에 돈을 보내달라 식량을 보내달라 보채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남명 정부가 지원을 안보내 준 것도 아닙니다. 1년치 군량이 240만섬인데 1년 반치 군량인 340만섬을 보냈습니다. 그것도 단 4개월만에 전부 쏟아 부어서 지원해 주었죠. 근데 돌아오는 건 탐욕에 쩔은 장군들이 전투도 안하면서 돈만 계속 달라 하니 미치는 노릇입니다.  이 와중에 가장 중요한 거점인 양주를 수비하는 사가법 장군만 다행히도 제정신을 가진 정상인이었습니다. 묵묵히 청나라 군대를 온전히 혼자 막으며 버티었을 뿐입니다 아니 그럴수 밖에 없는게 양주가 함락되면 바로 남경이 함락되는 상황이라 못 막느면 진짜 나라 망하거든요. 그야 말로 필사적으로 수비했던 것이죠 남경에 구원군을 보내달라고 매일 애타게 부르짖으며... 그리고 남경 정부는 구원병을 안보냅니다...??? 좌량옥 처럼 전방 장군들의 군사력이 강해지면 위험하다는 이유입니다. 그 다급한 와중에 정치질하며 사가법을 견제하고 자빠지는 위엄을 보여주죠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인데 아득바득 수십 일을 버티다 결국 양주성이 함락되고 사가법은 순국하였습니다.  당시 청나라 군대는 엄청난 피해를 주며 항전한 양주성에 10일간 대학살을 벌여 보복을 합니다. 자그만치 80만명이 살육을 당했고 훗날 양주십일기라고 이때 학살을 담은 무시 무시한 기록이 남죠 그리고 당연한 수순으로 남명 정부가 끝장이 납니다. 사가법의 양주성은 남경을 방어하는 목숨 줄과 같은 성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방어선이 사라졌으니 나라는 망한거고 곧 남경성으로 청군이 들이닥친 것이죠  홍광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환관들과 몰래 남경을 빠져나와 도망을 쳤습니다. 그러다 무호 라는 지역에 이르는데 그곳을 지키던 장군 황득공을 만납니다. 또 다행이 그도 정상인이라 목숨을 바쳐 황제를 보호하고 항전을 하겠다 다짐하였는데 그게 통할리가요... 그 부하장수 전유승과 마득영이 황제를 사로잡아 투항하면 큰 포상을 받을 것이라 여겨 상관인 황득공을 뒤에서 죽여 버립니다. 그리고 홍광제를 산채로 잡아 청나라에 투항합니다. 홍광제는 전유승과 마득영에게 울고불고 사정하며 제발 살려 달라고 빌고 또 빌었는데 전혀 먹히질 않죠. 큰 보배를 잡았는데 행여 도망칠까봐 마치 돼지를 잡은 것 처럼 통나무에 손과 발을 묶어 매달아 끌고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홍광제는 청나라에 끌려가 북경에서 비참하게 참수 당했습니다.   그럼 황제가 몰래 도망간 남명 왕조의 수도 남경성은 어찌 되었을까요? 북경성에서 벌어진 장면이 똑같이 재현이 됩니다. 청나라 군대가 도착하자 성문을 열고 백관이 나와서 향을 사르며 성에 입성하는 청나라 군대를 환영한 것이죠. 바로 얼마 전까지 남명 조정에서 권력쟁탈전을 벌이고 누가 충성이니 누가 반역이니 하며 싸우던 신하들입니다. 그 고명하신 고관대작들은 이제는 청나라 군대를 환영하며 청나라 황제 만만세를 불렀습니다.  그 어이없고 치욕스런 장면을 두고 이를 지켜보던 남경성의 한 거지만이 비분강개해 외쳤으니 "사대부를 삼백년 간 길렀다는 나라인데 내가 비록 거지로 천한 신분이라지만 이런 치욕을 어찌 볼 수 있느냐!!" 관리와 사대부들을 욕하는 말을 남기고 다리에서 몸을 던져 자결을 했습니다 남명 정부가 세워지고 홍광제가 즉위한지 딱 1년만의 일입니다. 이전 왕조의 후손 조차 목숨으로 의리를 지키며 충성을 다한 송나라 일개 거지 조차 치욕스러워 했을 정도로 너도 나도 나라를 팔아먹은 명나라 끝. 펌) 출처 두나라의 끝이 이렇게 다르다니. 명은 추함이 눈을 뜨고 보기 힘들 지경인 반면 송의 마지막은 안타깝기 그지없구려. 몽골의 힘은 정말...!
차 안에 반드시 둬야 하는 비상물품 10가지
교통사고, 자연재해, 테러, 인재 등등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엔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비무환이라고 하죠?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차 안에 꼭! 준비해둬야 할 10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화 ‘터널’은 하정우가 운전 중 무너져 내린 터널에 갇혀 구조되는 동안의 겪는 에피소드와 사회적 문제를 그린 영화다. 영화 초반, 차에 실려있던 생수 2병은 그의 생존에 큰 역할을 좌우했다. 이렇듯, 우리는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많은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고장이 나기도 하며, 교통사고도 일어날 수 있으며, 때론 차에서 밤을 지새울 일도 벌어진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차 안에 챙겨두면 좋을 물건 10가지를 정리했다. 스페어타이어 or 타이어 수리 키트 트렁크 하단을 보면 스페어타이어, 혹은 타이어 수리 키트가 담겨있다. 자신의 차에 스페어타이어가 있다면 반 년에 한 번 정도는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 수리 키트를 한번이라도 사용한 경우라면 실란트의 양을 체크해 두어야 한다. 안전 삼각대 최근 꾸준히 강조되고 있는 2차 사고. 도로 위에 멈춰있는 차는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하므로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한다. 기본으로 제공되기도 하지만 없는 경우가 대부분. 안전 삼각대는 가까운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차에 두기 전에 한 번씩 조립해 보면 응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안전 조끼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비상 상황이 일어나면 2차 사고에 노출되기 더욱 쉽다. 자동차가 운행 중인 도로를 보행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며,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형광색의 눈에 잘 띄는 비상 조끼를 입어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 안전 경광봉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등을 제외한 이면도로, 골목길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삼각대로 위험을 알린 후 다른 운전자들이 안전히 우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경광봉을 세우거나 차에 부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단, 2차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도로 밖에 안전히 대피해 있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국민안전처는 2021년까지 기존 7인승뿐만 아니라 5인승 이상의 모든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고 발표했다. 가스나 액체로 된 차량용 소화기가 별도로 나오는데 자동차 용품점, 대형마트, 인터넷으로 살 수 있으며, 차량용 소화기는 분말소화기(ABC), 하론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의 다양한 형태가 있다. 구급상자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구급 환자를 위해 필요하다. 거창한 물품들은 필요 없으며, 긴급구조가 출동하기 전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붕대, 거즈, 가위, 소독약, 반창고, 탈지면, 테이프 정도면 충분하다. 추가로 두통약 등의 진통제도 함께 챙겨두면 요긴히 사용할 수 있다. 손전등 손전등은 비상 상황이 아니어도 다양하게 쓸 일이 많다. 물건 찾을 때도 용이하며, 호신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비상 상황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데 유용하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플래시 라이트를 많이 사용하지만 별도로 반드시 하나 챙겨두자.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면 스마트폰은 플래시 말고도 분명,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다. 담요 & 생수 영하의 날씨인 겨울철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종종 동사사고가 발생한다. 교통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하면 평소보다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는 상황도 많다. 한 사람이 충분히 덮을 정도의 큼직한 담요를 비치해 두면 좋다. 물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2L 큰 병 하나 정도는 트렁크에 실어두자. 점퍼 케이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자동차 배터리도 100%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간혹, 교체 시기가 되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평소 주변인들에게 잘 보였다면 점퍼 케이블을 이용해 간단히 시동을 걸 수 있다. 단, 시동이 걸린 후에도 반드시 정비소에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 워셔액 워셔액이 떨어져 고생해 본 운전자들은 반드시 여유분을 챙겨 다닐 정도로 반드시 챙겨야 하는 물품이다. 차에 여분의 물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 100m에 한 번 씩 정차해 앞 유리를 닦으며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반드시 챙겨두자. 최근에는 인체에 덜 해로운 에탄올 워셔액이 대세다. 글. 엔카매거진 고석연 기자 (원문보기)
약 5천대 침수차가 중고차 매물로 쏟아진다. 침수차 구별법
최근 전국에 집중호우가 며칠째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수천대의 침수차가 유통될 것으로 예상됨 (약 5천대 이상). 7월달만 3천건 접수. 자차 보험 안들고 운행하시는 분들이 40%. 그렇다면 실제로 최소 4천대~5천대 침수차들이 쏟아질 예정. 침수차들이 물론 폐차장으로 가기도 하지만, 악덕딜러들한테도 가게됨.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선량한 사람들이 속아서 침수차를 사지 않도록 침수차 구별법을 공유하고자 함. *전문가들도 실제로 침수차 구별을 어려워 한다고 함. 1. 냄새로 구별 차 내부가 굉장히 깨끗해보임 첫번째 냄새를 맡아볼 것 곰팡이가 많이 핀 꿉꿉하고 습한 냄새가 남 침수된지 몇년 된 차에서도 냄새가 남 냄새를 완벽히 제거하기란 어려움 그리고 좌석을 자세히 보니 하얀거 = 곰팡이 물기가 말랐다 할지라도 차 안에 곰팡이가 핌 차 안에 좌석에 곰팡이를 발견했다 ? 침수차 확률이 높으니까 도망가 🏃‍♀️💨 2. 안전벨트로 구별 안전벨트를 끝까지 잡아당겨 보면 흙탕물 자국같은게 남아있음 흙 자국 흙이 덕지덕지 소름.. 근데 요새 이런 침수차 구별법이 돌아다니면서 안전벨트를 통째로 갈아버린다 함 앞좌석 안전벨트는 교환이 쉬운데 뒷자리는 교환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벨트 확인은 뒷좌석을 해볼것 만약 안전벨트가 다 깨끗하다 그러면 교환된건지 확인해볼것 뒷좌석 밑으로 쭉 내려오면 만약 안전벨트가 다 깨끗하다 그러면 교환된건지 확인해볼것 뒷좌석 밑으로 쭉 내려오면 맨 아래쪽에 라벨이 있음 제조일자가 10년 4월 4일이라 써있는데 안전벨트 라벨의 제조일자와 차의 연식이 같아야 함 일치 하지 않으면 침수차일 확률이 높으니 무조건 도망가 🏃‍♀️💨 3. 트렁크 확인 침수차들은 보통 트렁크가 깨끗함 (침수차 아닌 척 해야하니까) 트렁크 안에 커버를 들어보면 1차로 뭔가 느낌에 쎄함... 그리고 주변에 물웅덩이가 보임 침수차는 아무리 닦아도 또 생긴다고 함 차 안에 말도 안되는 물웅덩이가 있다 ? 도망가 🏃‍♀️💨 커버 하나 더 들면 타이어가 있는 자리가 보임 보면 진흙이 많은데 흙자국이 많은 차들은 침수차지만 반대로 이 안이 엄청 깨끗한 차도 있음 사람들이 평소 굳이 이 곳을 열어서 세차를 하진 않음 만약에 이 곳이 지나치게 깨끗하다? 도망가 🏃‍♀️💨 또 하나 트렁크 양 옆 사이드에 사진 부분처럼 뜯어서(쉽게 뜯김) 확인해보기 안쪽에 진흙, 나뭇잎 등이 있는지 확인. 있으면 침수차 😭 4. 차량 앞쪽(보닛) 열어 퓨즈박스 확인 사진을 보면 굉장히 더러운데 저건 정직한 침수차라 그런거고 우리가 보러간 중고차는 이미 청소를 해서 깨끗한 상태. 사진처럼 오른쪽 끝에 네모박스가 퓨즈박스인데 침수차는 이게 교환이 되어 있음. 퓨즈박스 뚜껑 열어서 (쉽게 열림) 볼트만 확인 볼트(빨간 네모박스) 가 녹이 슬거나 까진 게 보인다? 교체한 증거니 도망가🏃‍♀️💨 5. 웨더스트립 뜯어서 확인 고무패킹 확인 노란거 = 진흙 아래쪽 진흙 자국 확인 안에 틈안까지 진흙이 있다? 침수차니까 도망가🏃‍♀️💨 출처
내 차를 더 오래탈 수 있게 관리하는 기본상식
제가 아는 자동차 정비에 관한 아주 짧지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볼게요~  (아주 기본적이고 간단할 수 있음 주의) 1. 평소에 고속도로나 산간지역, 울퉁불퉁한 도로 등에서 주행을 많이 할 경우에는 부식을 촉진시킬 수 있는 물질들에 노출 될 수 있으므로,  항상 먼지나 모래가 많은 곳에서 주행을 많이 하실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점검보다 더 앞당겨서 점검을 받으면 좋겠죠!) 2. 주행을 자주하는 경우에는 점검을 바로 받는것이 좋지만,  주행을 하지 않아도 정기점검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카센터는 지인의 소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만약 아닐 경우에는 차량에 대한 지식이 있는 지인을 함께 데려가면 바가지(?)를 피할 수 있습니다. 3. 엔진오일은 일반적으로 대략 15,000km~20,000km정도에 한번씩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좋지만,  차를 더 아끼시고 오래타시려면 그 절반인 7,500km~10,000km에서엔진오일을 교체하면 좋습니다.  (이 시기에 오일필터, 주차브레이크, 타이어 등의 기본적인 요소들도 함께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4. 가혹주행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체크해봅시다! 다음의 경우에서 4가지 이상 해당되면 가혹주행의 범주에 속합니다. 1.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하는가 (특히 시내주행) 2. 모래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하는가 3. 공회전을 과다하게 계속 시키는가 4. 32도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곳에서 자주 주행하는가 (50%이상) 5. 도로가 험한 길(모랫길, 눈길, 비포장길 등등)에서 자주 주행하는가 6. 산길이나 오르막길에서 주행을 자주 하는가 7. 고속주행(170km/h)을 하는 경우가 빈번한가 8. 잦은 정지와 출발을 반복적으로 하지 않는가 9. 소금이나 부식물질 또는 한랭 지역을 운행하는가 이러한 경우에는 정기점검을 더욱 더 자주 받는게 좋겠죠? 다들 차량을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타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