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you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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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물병원에 가다...

잘 먹고 자다가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더니 온몸에 발진..알레르기구나 싶어서 안고서 가까운 24시간 동물병원 댕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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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나아 춘향아ㅜㅜ
@oy32487 지금은 약먹고 편히자고 있어요...아직 붉은건 없어지진 않았지만 덜 가려운지 약 기운인지 자고 있답니다...걱정감사요...ㅎㅎ
에고ㅡㅜ울하늘이 생각나서 맘이 별로안좋네요.. 어여 아무탈없이 빨리낫음 정말 좋겠눼요..
@unyounmi 넘 다행입니다~^^아가덜(고냥이나 댕댕이는사랑입니다.젤 약한아가덜이라~우리가 사랑해주야해요~울딸이나아들이나남의아가덜도~)여튼 춘향이가 엄마를위해 잘 이겨냇을꺼라 생각해요~여름감기조심하시고 특히코로나비패해없길 바래봅니다~
@pejlove7979님도 코로나와 장마피해없길 바래요...진짜진짜 감사요...🥰🥰🥰🥰
@unyounmi ^^~♡
어우..이거 심한데?
@roygi1322 네...심해서 부랴부랴 병원갔다왔어요,.ㅜㅜ
@unyounmi 빠르게 확인하고 조치하셔서 애가 괴로운시간을 줄일수 있어 다행입니다. 원인이 뭔지 궁금하네요.
@roygi1322 원인은 알수없다고...다만 노견이라 면역력이 떨어졌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춘향이 멍해여..ㅜㅜ 얼른 나아라
@soozynx 아프단 소리도 못하고 있는것도 안쓰럽고...지금은 주사맞고 약먹고 편히 잔다...ㅎㅎ
얼릉 나아라ᆢ
@simba3311 주사맞고 약먹으니 나른한지 푹 자고 있습니다...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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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비켜...' 집사의 사생활은 안중에도 없는 냥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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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간의 소식
이렇게 예쁘게 자라주던 까만 아가는.. 엊그제 갑작스레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자는 모습이 이상해서 만져보았을때 차디찬 몸이 되어있어 너무 놀랐었죠.. 젖도 잘 먹고 온도도 제가 땀을 흘릴 지언정 보일러를 항시 틀어뒀었는데.. 아기 고양이들이 잘 죽곤 한단 사실은 알았던터라 걱정은 했었지만 그래서 더 신경썼었고 예쁜 모습들을 보여주며 지내줬기에 그런 걱정을 접어두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놀랐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다 묻어주기 위해 아기를 수습해서 산으로 가는 길에.. 눈도 한번 떠보지 못하고 떠났다는 사실과 조금만 더 자라줬다면 좋은 곳에서 사랑 받으며 자랄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가버렸단 사실에 맘이 아파 한참을 울었었네요 그렇게 해가 잘 드는 산나무 아래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하늘에선 못떠본 눈을 뜨고 남아있는 가족들을 봐주며 잘 지내고 있어주길 바래봅니다 혼자 남아서도 예쁘게,, 혀를 내밀고 있던 아가 그리고 새로운 집을 마련해주었는데 잘 써주는 어미와 예쁘게 자는 아가에게 고마웠답니다 아기 얼굴이 참 예쁘죠? 그리고 오늘,, 아기가 드디어,, 눈을 떠주었답니다 아직은 초점도 없을거고 눈을 뜨기가 힘든지 이내 곧 감고는 하지만 혼자 남아 이렇게 눈을 떠줬단 사실이 참 감격스러웠네요 앞으로의 소식은 먼저 간 아이의 몫까지 더 잘 챙겨서.. 행복한 우리 냥이들 소식만 챙길 수 있도록 더 잘해봐야겠습니다,, 이상 소니네 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