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lmade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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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네] 보리와 녹두

안녕하세요
더위로 지친 야옹이와 마음이 지친 농부왔서요 오늘
보리와
녹두가 분양되어서 좋은 주인이 있는 집으로 떠났어요
한 가정으로 녹두와 보리 두마리가 함께 가게 되어 다행이에요 얼른 적응하고 사랑 많이 받는 집냥이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에요 오늘은 오곡이들 태어난지 45일째 되는 날이에요 45일동안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 기특하고 행복했는데 아이들이 좋은 집으로 가게 된 것이 기쁘기도 하면서 왜인지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휑하네요 밥주고 화장실만 치워주던 농부의 마음이 이럴진데 야옹이의 마음은 어떨지 걱정스러워서 한참 쓰다듬어주다가 왔어요 남아있는 야옹이와 3곡이(수수 율무 메밀이)도 좋은 주인을 만날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제가 키울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참 야속하네요ㅠㅠㅠㅠ 보리랑 녹두 행복하렴♡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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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가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기를 기원해봅니다~ 아가들 볼때마다 힐링되었는데 언젠가는 볼수 없다는 생각에😭 그래도 잘 보내줘야겠죠..? 집사님도 화이팅 해요 !!!
@ys7310godqh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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