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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씻는다고 세탁기에 돈을 돌렸다

지폐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소독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불이 붙습니다. 세탁기에 돌리면 깨끗해지지 않고 찢어질 수 있습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박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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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쓰다 내 돈이 줄줄 샌다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명분 아래 정부가 일반 국민을 상대로 줄 돈이 정말 많습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재난 지원금), 상생 소비 지원금(카드 적립금) 등 이름도 정말 헷갈립니다. 이름만 모르면 몰라도 지원금을 받는 방법이나 사용조건 등이 모두 제각각이어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지원금을 혼동하면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려 해도 제 돈을 쓸 수 있습니다 전 국민의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되는 재해지원금 접수는 이미 6일부터 시작됐다. 많은 국민이 지금 이 시간에도 25만 원의 지원금을 어디선가 쓰고 있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소비자는 자주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지역애상품권 형태로 받고 싶다면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해지원금 지급신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받습니다. 재해 지원금을 받게 되면 재해 지원금의 용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재해지원금 25만 원은 백화점, 대형할인점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이나 동네 슈퍼마켓, 미용실, 약국, 학원, 전통시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단, 같은 식당이라도 소비자 자신의 주소가 속한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주소를 군사람은 경기도나 부산에서재해지원금을사용할수없다고합니다. 카페 등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스타벅스에서는 못 써요 스타벅스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지 않고 직영점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재해 지원금이 충전된 카드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면 의도했던 재해 지원금이 공제되지 않고 통장에 있는 자신의 돈이 인출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말한 백화점이나 이마트 등 대형할인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재해 지원금의 용도 중 가장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배달 앱입니다. 먼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의 민간 배달 앱에서는 재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배달의 명수 등 공공 배달 앱에서는 재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식당에서 같은 음식을 주문해도 배달의 민족 앱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면 자신의 돈이 지급되고, 지방 자치 단체가 만든 배달 앱을 사용하면 재해 지원금이 공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간 앱으로 주문해도 배달원이 직접 가지고 온 카드 단말기로 결제하면 재해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외식 쿠폰 사업은 배달 앱으로 2만 원 이상의 음식을 4회 주문하면 정부가 1만 원을 환급해 주는 정책입니다. 환불금 1만 원은 4차 배달 주문 때 사용한 카드나 은행 계좌로 이체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1만 원을 환불받으려면 2만 원 이상의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반드시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응모'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응모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만약 미리 응모하지 않았다면 2만 원 이상의 배달음식을 억지로 먹더라도 정부가 1만 원은 환급해 주지 않습니다. 4번의 주문실적은 하루에 2번까지만 인정됩니다. 2만 원 이상의 요리를 하루에 번 시켜 먹어도 1만 원이 환급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루에 두 번씩 이틀 주문하시면 1만원 환급됩니다. 비대면 외식 쿠폰 사업은 이미 5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첫 번째로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사업이 중지되었으나 이달 15일 사업이 재개되었습니다. 1차기에 2만 원 이상 주문한 실적은 이번에 재개된 사업에서도 그대로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올해 6월에 2만 원 이상의 배달음식을 두 번 주문했다면 앞으로는 두 번만 더 2만 원 이상 주문해도 1만 원이 환급됩니다. 배달원이 가져온 카드 단말기를 통한 대면결제는 1만원 환급을 위한 배달 앱 사용실적에 포함되지 않는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배달 앱에서의 비대면 결제만 사용 실적으로 인정됩니다. 재해지원금은 배달원을 통해 대면결제를 해야 통장에 있는 내 돈을 절약할 수 있는데 비대면 외식 쿠폰 사업에서는 정반대인 셈입니다. 카드적립금 제도는 다음 달 이후 월간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하면 초과분의 10%를 카드적립금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월평균 100만 원을 카드 사용한 사람이 10월에 카드로 153만 원을 소비하면 103만 원이 넘는 50만 원의 10%인 5만 원을 11월에 환급해 줍니다. 카드 적립금 제도에서 1인당 환급할 수 있는 금액은 월 최대 10만 원으로, 총 20만 원입니다. 따라서 카드 적립금을 최대한 많이 받으려면 이번 달은 최대한 아끼고 다음 달에 필요한 소비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명품 전문매장의 카드 사용액은 캐쉬백 지급을 위한 사용실적 계산 때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음 달에 카드 사용액을 늘리기 위해 이마트에서 아무리 카드를 써도 적립금과는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정부는 애초 배달 앱 소비도 카드적립금 지급을 위한 사용실적 계산대상에서 제외하려다 최근 방침을 바꿨습니다. 배달 앱에 입점한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서는 배달 앱에서의 카드 사용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에 따른 결정입니다. 정부는 카드적립금제도의 구체적 내용과 신청절차 등을 조만간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1인당 25만 원의 재해지원금 사용액도 이때 카드적립금을 받기 위한 카드 사용액에 포함될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https://godujinla.tistory.com/ https://blog.daum.net/juju78574
공인중개사가 겪은 이상한 일
공인중개사 일한지는 8년째인 개붕이임. 직업특성상 원룸부터 아파트까지 일반사람들보다 많은집을 봤음. 중개업 하면서 이상했던 일들만 적어보겠음. 중개업을 하다보면 매수인과 매도인이 다른부동산에 의뢰를 하는 경우가 생김. 이럴땐 부동산끼리 한쪽은 파는쪽 한쪽은 사는쪽을 중개해줌. 이걸 공동중개라 함. 우리쪽 의뢰인은 집을 사는쪽이였고 마침 시세보다 800만원이나 싸게 집이 나와 집을 보러 갔더니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고 위치도 좋아 그날 바로 계약을 진행했음. 매도인쪽에서는 어머니가 대리인으로 오셨으나, 집주인 인감증명서에 주민등록증까지 첨부해서 가져온 위임장까지 가져오셔서 계약상 흠잡을것이 없었음. 계약금 지불후 가구 위치나 화장실 공사때문에 집 열쇠를 미리 받아볼수 있냐는 부탁에도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굉장히 기분좋은 거래였다. 근데 잔금을 한달정도 앞두고 집 방문을 세번을 하신 매수인이 뭔가 이상하다고 전화가 왔음. 집을 방문할때마다 가죽옷을 입은 건장한 세네명이 자꾸 아파트 동 앞에서 서성인다는 것임.  심지어 마지막 방문때는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서 집앞까지 온 후 한번 스윽 보더니 계단으로 내려갔다는것. 중개사들은 집의 내부시설 뿐만아니라 신의성실원칙에 의해 집에대해 고지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매도인쪽 공인중개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별 다른 내용이 없다고 하더라고. 아무래도 찝찝해서 매수인에게 키를 받고 혼자 아파트를 한번 방문했다. 집 내부는 처음봤을때처럼 아주 깔끔했음. 꼭 새집처럼. 매수인이 말한 건달들은 내가 갔을때는 만나볼수 없었다. 특이사항은 없어서 돌아가려는데 아파트 정자에 어르신들이 앉아 계셔서 혹시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나눠봤음. 날씨가 이제는 많이 덥네요 부터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어봤음. 혹시 xxx동에 뭔일이 있어요? 그랬더니 요구르트 하나씩 드신 어르신들이 이야기 해주시더라. 저 동에 흉한일 한번 있었다고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도주했는데 그게 저쪽동에서 있었던 사건이라고. 이제 좀 퍼즐이 맞춰지더라고.. 시세보다 싼 아파트, 깨끗하게 수리된 벽지와 장판, 상대적으로 수리가 덜되었던 화장실. 화장실은 굳이 급하게 고쳐야될 필요가 없었던 거지. 검은옷 입은 사람들은 형사고. 바로 매수인에게 고지하고 저쪽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한숨 푹 쉬더니 순순히 계약금+위약금까지 돌려 주더라. 아마 내 느낌상 알고있었던거 같음. 나중에 네이버뉴스로 찾아보니까 자수한거 같더라. 출처 근데 글쓴이 되게 좋은 사람이네요 공인중개사들 사후처리 상관없이 그냥 팔면 장땡이다 하는 사람들 진짜 많던데..
인류 역사에서 아직도 미스터리한 실존 인물
잔 다르크는 아마도 세상에 살았던 이들중 가장 환상적인 사람일 것이다.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도 이상해서 그녀에 대한 이야기가 법정에 있던 사람들, 그리고 그녀를 가장 적대시했던 적들로부터, 그녀가 아직 살아있던 시절에 기록되지 않았더라면 그 누구도 사실이라고 믿지 않았을 것이다. -앤드류 랑- 때때로 역사의 결과는 군대의 힘으로 결정되기도 하고 우연한 사건으로 결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15세기 프랑스의 역사는 어린 소녀의 의지로 결정되었다. 이 소녀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전 군을 통솔한 역사적으로 전무후무한 인물이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7세의 문맹 시골소녀가 갑자기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며 프랑스 왕실에 나타나 총사령관이 되었고, 반 년 넘게 지속되던 오를레앙 전역을 열흘만에 승리로 이끌고, 영국 최고의 명장 탈보트를 포로로 잡더니(파테 전투) 역사에 남을 우회 대기동을 성공시켜 랭스를 함락시키고, 샤를 7세의 대관식을 올려 백년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은 사건. 역사에 이상한 일들이 많지만, 신화시대를 제외한 검증가능한 시대에 이와 비견될만한 일은 없었음. 오죽했으면 잉글랜드 병사들도 그녀를 성녀라고 믿고, 우리가 성녀를 불태웠다고 신께 용서를 빌었다는 기록이 나옴. 선출처 FMKOREA 후출처 더쿠 모야 생각해보니 ㄹㅇ 기묘함 진짜 로판 회귀물 아니냐고 난 신의 사자?인 거 시험하는 자리에서 바로 신들린 것 처럼 왕세자 찾아낸 썰이 제일 신기함
냉혹한 대일본제국의 희생정신.godborn
옛날 옛적 중일전쟁 시절의 이야기다 상하이에서 중꿔와 좆본이 멱살잡고 드잡이하던 시절 존나게 웃긴 주작질이 있었드랬다 기세도 등등하게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에 트위스트를 추면서 쳐들어온 것까진 좋았다 하지만 상하이를 지키는 중꿔들은 지금까지의 오합지졸 븅딱들이 아니라 독일에서 온 나치훈련교관한테 착실하게 훈련받은 파워 짱깨였던고로 좆본군은 존나게 깨진다 가장 좆본군을 괴롭힌게 중꿔들이 치밀하게 깔아둔 철조망이었는데, 독일식 철조망 진지라 존나게 튼튼했다 철조망이 좆같으면 철조망을 치워야지 좆본군은 철조망을 조지러 갈 자원자를 뽑기 시작했다 옛날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나온 파괴통이라는게 있음 길쭉한 원통 안에 폭탄을 넣어서 멀리서 구조물 철거하는데 써먹을 수 있는 신통한 물건이다 이렇게 여러개 이어서 길쭉하게 만들어서 철조망이나 지뢰밭에 넣고 도화선 불 붙여서 터뜨리고 안전하게 진군하는 거다 말로 설명하면 감이 안 잡힐테니까 움짤로 보면 됨(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뱅갈로어라고 부른다) 겨우 철조망 뚫자고 쓰기엔 좀 비싸 보이는 물건인데 그래도 병사의 목숨은 소중하니까 앵간한 나라는 다 들고 다녔다 물론 인권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대일본제국의 자랑스런 육군에도 당연히 파괴통이 없지 설마 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좆본 새끼들은 철조망이 있으면 사이오닉 정신에너지로 뚫고가라는 프로토스들인데 파괴통 같은게 제식 장비로 있겠냐 그래서 나온게 이 현지급조파괴통(대나무제)다 일본 대나무도 아니고 상하이 현지에서 대나무 짤라다 폭약 채우고 도화선 쑤셔박은게 끝인 조잡한 물건이다 생짜 대나무를 짤라 만든 물건이니 당연히 길이 조절 기능 따윈 없다 도화선도 조잡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라 설치 후에 땡기는 게 아니라 미리 땡겨놓고 달리는 거다 그러니까 농담 아니라 이거랑 똑같다 저 존나 길쭉하고 무거운걸 3명이서 발맞춰서 존나게 달리면서 터지기 전에 던지고 돌아와야 됨 놀라운건 저 병신짓을 자원자를 받아서 처리했다는 건데 위의 3명이 그 자원자들이다. 각각 다케지, 스스무, 이노스케라는 엑스트라같은 이름이 있지만 그냥 개또라이 1호기 2호기 3호기로 통칭하자 이런 개또라이짓에 자원했으니 틀림없이 개또라이들이 분명하니까 이 개또라이 트리오가 그나마 보여준 상식은 딱 하나였는데 이딴 짓을 밤에 했다는 거다. 낮에 했으면 100% 총맞고 뒤졌을건 분명하고 존나 쪽팔렸을 거다 헛둘헛둘헛둘 야밤의 상하이를 트위스트를 추면서 3명의 개또라이가 나아간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맨 앞에 가던 개또라이 1호기가 진흙에 미끄러져 트위스트를 추면서 넘어져버린 것이다 호엑! 호에에엑! 일제히 패닉을 일으키는 상하이 트위스트 3인조. 자원했을 때의 깡은 어디갔는지.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거 도화선에 미리 불 붙이고 달리는 물건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물건이니 뭐 겁에 질린 건 이해가 간다만 그 뒤의 행동이 또 코미디다 자빠져버린 개또라이 트리오가 도화선을 꺼버리곤 본대로 복귀해버린 것이다 장렬하게 짱깨의 방어선을 작살내고 돌아왔어야 할 개또라이 트리오가 맨몸으로 복귀하자 부대장은 기가 막혔다 당연히 오지게 깨졌다 얼마나 깨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또라이 트리오가 겁에 질려서 다시 대나무 파괴통을 들고 도로 방어선으로 달려갈 정도는 깨진 모양이다 부대장의 개지랄을 피해 다시 개또라이 3인조는 방어선을 향해 돌격한다 헛둘 헛둘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잠시 후 요란한 폭음이 울려퍼졌다 다시 말하지만 폭파 타이밍 조절 기능 따위 없는 물건이었다. 불 땡기고 터뜨리러 갔다가 자빠져서 돌아오는 시간이 짧았겠냐 이미 타들어갈 대로 타들어간 도화선은 이 빡대가리 3인조와 함께 그대로 폭사했다 1932년 2월 22일의 병신 같은 콩트였다 여기까지만 해도 더이상 등신 같을 수 없단 생각이 들겠지만 진짜 등신질은 이제 시작이다 상하이 사변을 취재하러 온 좆본 기레기가 기레기 만랩 스킬을 터뜨린 것이다 아사히 신문에서 온 이 좆본 기레기 새끼가 이 작전을 지휘했던 등신을 취재했는데, 당연히 무의미하게 병사를 꼬라박았다고 할 수는 없으니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3명의 위대한 육탄용사들이 대나무 폭탄을 껴안고 적진으로 뛰어들어 카미카제를 시도했다는, 듣기만 해도 엄청난 뻥카 인터뷰가 튀어나온 것이다. 개또라이 3인조는 어느 틈엔가 구국의 용사가 되었다. 얼타다 자빠져서 호에엑 거리던 폐급들은 즉시 2계급 승진한 것은 당연하고 그 뒤의 일이 더 가관이다. 오사카 아사히 신문을 통해 중국을 날려버린 감염된 테란 3인조의 영웅담이 전국으로 흘러나가니 온사방에서 자폭찬양이 울려퍼졌다. 심지어는 죽은 병사들을 기린답시고 육군에 기부금이 쏟아져들어왔다. 정말 좆본스러운 상황이군 개또라이 3인조는 맥주 광고에 나오기도 하고 조선 학교에서 어린이 논술문제로 출제되기도 했으며(내용: 개또라이 3인조는 어떤 심정으로 꼬라박을 했을지 서술하시오 초우셴징) 결국에는 동상까지 세워진 것이다 물론 당연히 개또라이 3인조를 주인공으로 한 군가도 만들어졌다 과연 대일본제국이다 정말 대-단해 부실한 병신 무기 만들어놓고 닥돌하라는 좆본군이나 하란다고 그걸 자원해 하는 또라이들도 븅신이지만 저렇게 자폭 자체를 신성시하면서 몸 흔드는 좆본 국민들이야말고 최종병신이 아닐까 이렇게 감염된 테란 3인조는 50년 넘게 찬양받다가 뜬금없이 2007년에 아사히 일보가 아 그거 구라였음 ㅈㅅ 정정보도를 내면서 정체가 까발려지고 만다 진짜 존나 개쪽팔렸겠다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출처) 일본 전쟁 얘기 좋아하시길래 원하시는 걸로 가져옴 정말 천하 제일 븅신들인데 왜 우리는.......
경북 청송 축구장 19개 합친 규모의 백일홍 화원
서두르고 싶었지만 서두를 수 없었다. 청송을 두고 오지, 또는 푸른 솔의 도시라 부른다. 두 단어만 봐도 딱 알겠지만, 완연한 시골이라는 말씀. 나는 그곳에서 무얼했던가. 허영만 맛집이라는 곳에서 닭불백숙을 먹고, 고택에서 쉬다 커피 마시고, 솔밭을 뛰다 꽃밭향을 맡았다. 그게 다였다. 국제슬로시티라는 별명이 생긴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니깐. 가득한 쉼, 충분한 느림의 도시. - 청송 가볼만한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송소고택  ✔ 입장료- 무료 / 주차장 - 넉넉 ✔ 숙박도 가능! ✔ 조선 후기 1880년대에 지은 고택 2️⃣ 리빙카페 백일홍 ✔ 송소고택 옆에 자리한 카페  ✔ 영업 시간: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 ✔ 도자기를 전공하고 공방을 운영했던 주인장의 손길이 묻어 나는 공간 3️⃣ 중평솔밭 ✔ 입장료- 무료 / 주차장 - 넉넉 ✔ 무료 야영장으로 캠핑을 즐겨도 좋지만, 잠시 돗자리를 깔고 쉬었다 가기에도 좋은 솔밭 4️⃣ 산소카페 청송정원 ✔ 입장료 - 무료 / 주차장 - 넉넉  (올해까지만 무료로 관람 가능) ✔ 양산 - 무료 대여 가능 ✔  약 4만 1000평 대지에 300만 송이 백일홍이 식재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 (축구장 19개 합친 규모!) ✔ 백일홍이 지면 청송정원에 청보리를 심을 예정!  ✔ 전망대, 전망타워, 중앙무대, 포토존 등이 있음!  참 뚝심 있죠? 축구장 19개를 합친 규모에 온통 백일홍만 활짝 피어있으니깐. 이곳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이에요. 고개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도 다 백일홍이에요. 백일홍이 지고 나면 이곳엔 청보리가 바람에 사르르 춤을 추겠죠? 올해까지만 무료로 운영되는 산소카페청송정원, 내년부턴 유료로 전환된다고 하니 올해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요! ✔ 입장료/ 주차비: 무료 ✔ 양산: 무료 대여 5️⃣ 주왕산 ✔ 입장료 어른 3,500원/ 주차비 - 5,000원 ✔ 화산이 만들고 시간이 조각한 산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3대 암산 중 하나 ✔ 주왕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역시 단풍 지는 가을 ✔ 초보 등산객도 가기 좋은 잘 정비된 길 ✔ 주왕산 앞 가볼만한 카페 - 수풀림 6️⃣ 주산지  ✔ 입장료- 무료 / 주차장 - 넉넉 ✔ 조선 시대 만들어진 농업용수 저수지 ✔ 저수지에 퐁당 빠진  2, 300년 된 왕버들 나무 30여 그루가 볼거리 청송, 생각보다 가볼만한 곳이 참 많죠? https://www.youtube.com/watch?v=USRaKH5cos4&t=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