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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맏이 섬, 독도_나오미 최 (방송작가, 와인스토리텔러)

사진은 지난 3월 1일 대구문화방송에서 방영된 <대한민국 독도 3D>의 캡쳐사진 http://insight.co.kr/content.php?Idx=927&Code1=009 [7] 460만 년, 역사의 땅 【나오미 최 방송작가, 와인스토리텔러】물새들도 날개를 접고 쉬어가는 길목, 독도. 바위섬은 그대로 자연의 조각품이다. 수 천, 수 백만 번의 정을 쪼아 만든 어느 예술가의 작품이 이 바위섬만 할까? 동해바다 맏이 섬, 독도. 형제 섬, 울릉도보다 200만년이나 더 일찍 태어났다. 해수면 아래에는 무려 2천 미터 높이의 한라산보다 더 큰 해산이 숨겨져 있다. 뿐만 아니라 동해는 울릉도에서 독도를 거쳐 이사부해산까지 섬과 해산들이 띠처럼 이어져 거대한 산맥을 이룬다. 오랜 세월 깎이고 깎여 이젠 뾰족이 바위섬만 수면위에 남았을 뿐이다.    숱한 세월, 깎이고 깎이며 지금의 왜소한 모습이 됐지만, 독도는 해수면 위로 드러난 바위마다 켜켜이 우리의 역사를 새겨두고 있다.  [8] 대한민국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검푸른 바다 위, 외딴 섬 독도. 외로움보다 더한 것은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와 온몸에 부딪혀오는 거센 바람. 숱한 세월, 깎이고 깎이며 지금의 왜소한 모습이 됐지만 독도는 해수면 위로 드러난 바위마다 켜켜이 우리의 역사를 새겨두고 있다.    얼마 전부터 독도에는 우리네 토종견 삽살개인 ‘서도’도 함께 살고 있다. 관람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독도의 명물이다.  [9] 독도의 상징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뭐니 해도 독도의 상징은 독도경비대다. 365일 그들의 눈빛은 단단히 고정되어, 우리의 땅, 독도를 지키는 모습은 당당하다. 얼마 전부터 독도에는 우리네 토종견 삽살개인 ‘서도’도 함께 살고 있다. 관람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독도의 명물이다. 독도는 이들에게 제 2의 고향이다. <대한민국 독도3D>는 독도를 한국 최초로 ‘UHD 4K 3D'로 제작한 다큐멘터리다. UHD 4K는 해상도를 나타내는 말로, Full HD의 약 4배에 달하는 초고화질. 카메라가 찍어내는 해상도만큼의 우수한 화질을 가진 3차원 입체영상이다. 대구MBC가 기획기간 2년, 2013년 4월부터 1년간의 대장정 끝에 만들어낸 <대한민국 독도 3D>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독도를 UHD 3D 영상으로 구현해 우리 땅 독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담당 작가로 참여하면서, 직접 독도에서 만난 독도이야기를 남긴다. ※ 편집자 주 : 방송작가 나오미 최의 <우리땅, 독도 이야기>는 총 4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http://insight.co.kr/content.php?Idx=927&Code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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