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tkfk007212
100+ Views

비대면으로 신청가능하고 최대 4,000만원 한도.. 대구은행 똑똑딴딴 중금리대출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23일 출시
최대 한도 2억2200만원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부동산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카카오뱅크가 오는 23일 오후부터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고객들의 전월세 계약 및 이사일 결정에 편리성과 폭을 넓혔다는 점이 차별적 특징이다. 전월세 계약 전 대출 한도와 금리를 조회해볼 수 있고 다른 금융회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과 달리 주말과 휴일에도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80%, 금액으로는 2억2200만원이다. 대출 최저금리는 연 2.82%(신규 cofix 기준, 6개월 변동금리)로 시중은행 최저수준이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과 마찬가지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주말, 공휴일도 대출 가능 서류 제출 및 대출 실행까지 100% 비대면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을 활용한 대출로 수도권은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 그 외 지역은 2억원 이하인 아파트, 다세대 주택, 빌라 및 연립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건물이어야 한다. 세대 분리 확인이 어려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이미 전월세 대출을 받은 경우, 현 직장 1년 미만 재직자 등은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의 주요 고객이 20~40대인 점을 고려해 다른 대출 상품보다 먼저 출시했다. 기존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바일은행의 특성을 살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상품 설계의 중심을 뒀다. 전월세 계약 전 대출 한도와 금리 수준을 사전조회할 수 있도록 카카오뱅크 신용대출의 '나의 한도 조회하기' 기능을 전월세보증금 대출에도 적용했다. 사전조회는 잔금 예정일(이사 예정일) 3개월 전부터 카카오뱅크 앱에서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본인 확인 절차 등만 거치면 된다. 평균 소요 시간은 2분 내외다. 대출 심사에 필요한 서류 제출은 모바일을 통해 이뤄진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명 등 각종 서류는 스크래핑(Scrapping) 방식으로 카카오뱅크가 확인한다. 스크래핑이 불가능한 전월세 계약서와 계약 영수증은 사진을 찍어 카카오뱅크 앱에 업로드(Upload)하면 된다. 2영업일이면 대출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르기 위해 은행 영업일에 맞춰 이사해야 하는 불편함까지 해소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고객 스스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전월세보증금 대출 전 과정이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카카오뱅크 특유의 직관적인 UI/UX를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당분간 특별 한정판매로 운영한다. 대출 병목 현상을 막고 여신 처리 속도 및 업무처리 과정을 고도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향후 대출 대상 및 가능 주택의 범위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토리뉴스 더#] 인터넷서 ‘마약 쇼핑’…잡고 보니 20대가 최다
조직폭력배처럼 사회 규범과 담을 쌓은 자들, 혹은 일부 일탈한 연예인들 사이에서만 오고 가던 ‘그것’. 그마저 TV 뉴스나 포털 사회 섹션을 통해 간간히 소식만 접하던 ‘그것’의 확산세가 심상찮다. 바로 ‘마약’이다. 마약사범 관련 소식이 전과 달리 하루가 멀다시피 뉴스의 굵직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닌 지도 오래다. 지난해 9월 대마 환각 상태의 운전자가 일으킨 부산 해운대 7중 추돌 사고는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는 이들도 골치 아픈데 환각에 빠진 운전자마저 길 위를 질주하고 있었으니. 그런데 이조차 서막에 불과했다. 2021년 들어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마약 관련 뉴스는 이미 차고 넘친다. 1월만 해도 충남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차량 정차 후 자신의 팔뚝에 주사기로 마약을 투약하던 남성이 붙잡힌 바 있다. 헤로인·주사기 등 마약류가 든 가방을 서울 역삼동서 탄 택시에 두고 내린 남녀가 검거된 것도 1월이다. 2월에는 더했다. 8일 서울 양재동 노상에서는 한 남성이 대마 흡연 후 자신의 차량을 몰다 주차돼있던 오토바이 2대와 상가 에어컨 실외기를 부쉈다. 같은 날 압구정동 편의점에서는 한 여성이 필로폰 및 대마 투약 후 횡설수설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설 연휴 때는 강남 소재 호텔에서 대마·아산화질소(해피벌룬)을 흡입한 남녀 3명이 검거되기도. 14일에는 용산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남성이 떨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그는 출동한 경찰에게 “마약을 했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이 남성의 직업은 소방공무원.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샀던 것으로 드러났다. 호텔, 공원, 길거리, 편의점. 이제 마약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수치로 봐도 마약 범죄는 크게 늘었다. 2020년 경찰이 검거한 마약류사범은 1만 2,209명으로 2019년의 1만 209명보다 약 20%나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이 67.5%(8,238명)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마약이 16.6%(2,027명), 대마가 15.9%(1,94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젊은 층의 비중이다. 2016년만 해도 40.7%(3,604명)였던 10~30대 마약사범의 비율은 지난해 51.2%(6,255명)로 절반을 넘겼다. 10대와 20대로 국한하면 15.8%(1,408명)에서 28.3%(3,452명), 비중이 4년 만에 거의 2배가 됐다. 20대는 전체 마약사범 중 26.3%(3,211명)로 나타나, 사상 처음으로 30대와 40대를 제치고 마약 범죄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마약사범 수는 늘고 연령대는 내려가고. 이는 마약의 경로가 더는 특정 집단 안에 갇히지 않게 됐다는 의미다. 클럽이나 유흥업소 등 거래·투약을 위한 공간 또한 고전적 개념일 뿐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쇼핑’으로 진화한 셈. ‘도구’를 쓰는 데 능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점에서 점으로, 마약은 은밀하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은 주요 판매 루트가 됐고 이에 기반한 소셜미디어들은 놀랄 만한 침투력을 뽐내는 중이다. 2016년 12.7%였던 인터넷 마약류 사범의 비중, 지난해에는 21.4%로 크게 올랐다. 앞서 언급한 소방공무원 역시 폐쇄형 소셜미디어인 텔레그램을 통해 그토록 해롭고 중독성이 강하다는 필로폰을 손쉽게 구매했다. 뿐만 아니다. 최근 이슈인 암호화폐 또한 거래의 수단이 되고 있으며, 다크웹(특수한 웹브라우저를 써야 접근이 가능한 웹)도 신종 거래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 경로로 마약을 매매한 자들의 비중은 2016년 0.9%에서 2020년 6.1%로 급증했다. 경찰도 이 같은 문제점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마약류사범 집중단속’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도 경찰청과 경찰서 전담 수사 인력을 중심으로 마약류 불법 유통 사범 검거에 주력한다는 계획. 2월 22일부터 28일까지는 첩보수집 기간이다. 경찰청은 “익명을 특징으로 하는 비대면 마약 유통 및 외국인 마약류 범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것”이라며, “단순 투약자라도 상선을 끝까지 추적하고 범죄수익도 철저히 환수해 범죄 연결고리를 차단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초장기화와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 등이 말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불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코로나 블루’에 빠진 상황. 특히 마약에 손대는 비율이 늘고 있는 20대의 경우, 70.9%가 이 코로나 블루를 겪는다는 설문 결과도 있다. 불안을 파고드는 불온한 손길들, 이번 기회에 그 숨은 손길을 끊어낼지 지켜볼 일이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월부터 중소기업 대출 시 연대보증 폐지
보증부대출의 비보증분에 대한 연대보증 폐지 전산시스템 구축으로 공공기관 연대보증 폐지 시행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179 [CNC NEWS=권태흥 기자] A씨는 신제품 출시로 주문물량이 증가하자 금융기관에 경영자로서 회사채무에 연대보증 후 거액을 조달했다. 한동안 잘 나갔지만 새로운 경쟁사 제품 출시로 문을 닫을 지경이다. 회사의 연대보증인으로서 전재산을 금융기관에 변제하고도 여전히 갚을 빚이 남아 있다. B씨는 대학생으로 벤처기업 창업을 권유받았지만 부친이 부도 후 전재산으로 기업채무을 일부 상환 후 일정한 직업을 구하지 못한 상태다. 창업을 얘기하자 아버지는 “나처럼 살고 싶은 거냐”고 말씀해 그는 창업을 기피하고 있다. 이렇게 법인대표자가 기업채무 부담을 해소하지 못해 회생 또는 재기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 연대보증 때문이다. 이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4월 2일부터 중소기업이 공공기관으로부터 대출·보증을 받을 경우 연대보증이 폐지된다. 또 은행의 보증부 대출도 연대보증 폐지에 동참한다. 기존 대출·보증에 대해서도 책임경영심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연대보증이 폐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연대보증 폐지’를 시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은행의 보증부 대출이란 신·기보 보증서를 바탕으로 은행에서 대출한 자금이다. 즉 보증비율 85%인 보증부대출의 경우 85%는 보증기관입 보증을 제공하고 15%는 은행이 자체 부담하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인을 중심으로 창업 애로요인으로 연대보증 폐지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금융위원회는 연대보증제도가 두려움 없는 창업, 실패를 자산으로 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 분위기 조성에 큰 장애요인이라고 지적핶다. 실제 벤처창업기업의 평균 실패 경험이 미국과 중국은 2.89회지만 한국은 1.3회에 불과해 한번 실패 후에는 회생 자체가 어려웠다. 이전에 기업경영과 관계 없는 가족, 동료 등에게 요구되던 제3자 연대보증은 완전히 폐지했으나 책임경영 확보 차원에서 필요한 법인대표자 1인에 대한 연대보증은 유지해왔다. 공공기관은 법인대표자 1인에 대한 연대보증도 단계적으로 폐지(작년 8월,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확대)해왔고, 이에 맞춰 민간 금융회사도 공공기관 보증서를 바탕으로 한 대출도 연대보증이 폐지된 상황이다. 하지만 △창업 7년 초과 기업의 비중이 62.2%로 큰데다 △연대보증을 면제받은 기업도 창업 7년이 경과되면 입보대상이 되는 등 연대보증 폐지 효과가 반감됐었다. 정부는 창업활성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혁신성장을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대출·보증 시 법인대표자 1인에 대한 연대보증은 폐지를 추진한다. 공공기관(신보, 기보, 중진공, 지신보)은 4월 2일부터 중소기업의 업력과 관계없이 법인대표자에대한 연대보증을 폐지한다. 즉 △보증·대출의 ‘신규 및 증액 신청분’에 대해 업력과 관계업시 연대 보증 폐지 △연대보증이 적용되고 있는 ‘기대출·보증기업’은 단계적으로 연대보증 폐지 등이다. 기대출·보증기업은 5년간 단계적으로 책임경영심사를 실시하고 통과한 경우 연대보증을 폐지한다. 미통과 경우에는 입보 유지→재심사 기회 부여 한다. 은행의 보증부대출의 비보증분에 대해서 연대보증을 폐지한다. 연대보증 폐지에 따라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이 위축되지 않도록 4개 공공기관 자금공급 계획을 24.2조원(‘17)→25.2조원(’18)로 유지한다. 또 △책임경영심사 시 대출·보증 거절사유를 최소화 △창업기업 특성상 충족하기 어려운 지표는 적용 제외(?자기자본 잠식 여부, ?매출액 감소 여부, ?매출액대비 차입금 비중 과다 여부 등은 제외하여 심사) △일시 유동성 위기의 기업에 상환유예, 신규자금지원 등의 ‘중기지원 119’ 프로그램 우선지원 등이 이뤄진다. 다만 책임경영심사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A~D 등급에 따라 대출규모, 이용 가능한 상품 등을 차별 운영한다. 또 ‘투명경영이행 약정’을 체결하고 대출·보증자금의 용도 점검 관리 시스템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3월 16일까지 보증기관-은행 간 보증부대출의 비보증분에 대한 연대보증 폐지 MOU를 체결하며, 4월 2일까지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기관 연대보증 폐지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출이 무서워ㅜㅜ
나는 27살 회사다니는 여직원이야 부모님은 내가 초3때부터 자영업을 하셨고 50대인지금까지도 하고계셔 내가 대학교 2학년때쯤 아버지가 재개발에 투자를 하셨고 빚까지 내가면서 투자를하셨어. 그러다 결국 빚이 너무 많아져서 원금회수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해저 돈을 돌려받으려했지만 결국 돈 빌려간 그사람이 죽어서 돈을 날렸어. 때문에 부모님은 가게에저 생활하시게됐고 나는 오빠랑 500/40하는 월세방에 살고있어. 우리가족은 그사건이있은 후에 잊고 살자는 마음으로 살고있어. 오빠도 자영업을하는데 어릴때부터 사고치고살더니 최근에는 어떤사업에 투자하고 날려먹더니 몇천의 빚이 생기더라...그러고서는 잠수타서 부모님이 며칠을 찾아다니 부모님이 빚을내서 오빠 빚을 갚아주셨어. 아직까지도 정신못차리고 돈을 너무 막 쓰고 살아..쇼핑에 여행에(나도 아끼고산다고는 못하지만. 적금 꼬박꼬박하고살아..)그러고 1년전인가 내가 처음으로 적금만기 되어가고 있을때쯤 아빠가 돈을 빌려달라고하셨어.... 빚이있으신게 이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우선 내 적금으로 상환하고 모아서 다시주신다고. 그때 많이 울었는데 그래도 안된다고 못하겠어서 만기통장이랑 도장을 엄마드렸어...엄마가 결국은 안쓰시고 나 그대로주셨어..,ㅠㅠ 돈 모으는 재미가있어야 돈을 모을수있다고. 그러고는 아빠한테는 은행에 상환한걸로 하자고.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결국 그 돈을 그대로받아왔어. 그때당시에 26살이였고 앞으로 결혼도 내가 모아야만 할 수 있으니까 무섭더라 그러고 몇달있다가 아빠가 내 명의로 직장인 대출 받아서 집을 옮기자고 하시더라. 그때는 그게 너무 싫더라. 돈은 없고 빚은 생기는게.....진짜 많이 울었어. 길가다가도 생각나면 울고. 그때 그냥 혼자 나가서 살까 생기도 들더라 . 그런데 엄마가 그럼 진짜 혼자구나 싶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그때도 엄마가 막아줘서 결국 대출도 안받고 지금까지 시간이 지났어. 그런데 며칠전에 아빠가 대출 얘기를 또 꺼내시더라. 그때는 싫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제는 알아서 살라는 식으로 얘기하서더라. 회사근처로 집 얻어서 살라고하시더라고. 본인은 2년 안에 시골 내려가서 살거라고.알아서들 살아라고 말하시는거.그때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라 그러고 지금 3일이 지났는데 부모님 얼굴을 안봤어. 아빠 얼굴이 보기 싫어서 안가지더라고,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해서 가야지 가야지하다가 결국 오늘도 못가고 퇴근하고 수제비 사먹고있었는데 엄마가 밥먹으라고 문자를 보내셨어. 친구랑 먹고간다고 거짓말하고 수제비 먹으면서 또 눈물이 나오더라. 물론 나보다 힘든 사람들 많겠지만 내 주변 친구들은 이런건 없더라고...주변 사람들이가끔 내가보기에 복에겨운 소리하는거 볼때마다 속으로 부럽고 가끔은 밉기도 하더라 또 이런 상황에 자존감은 바닥이 되었어. 내가 연애가 1년전에가 마지막이였는데 그때 남친이 차가 있었어. 집을 데려다준다는데 순간 지금 사는집은 보여주기 싫더라고....너무 싫었어. 그래서 예전에 살던 아파트 알려주고 매번 예전집에 내려서 지금 사는집에 걸어왔 그런데 그 거짓말을 시작으로 계속 거짓말을 하게됏고, 결국 헤어지게됐어. 자존감이 지금도 너무 바닥이라 여러 소개팅을 했지만 잘된적이 없어. 27살인데 제대로된 연애도 못해봐서 무섭기도해. 엄마아빠도 너무 걱정되고... 직장인 대출 받아서 구한 집에서 오빠도 같이 살아야 한다는게 너무 싫어. 사고는 매번 오빠가 치고 피해는 내가 보는게 너무싫어. 이 글 쓰면서도 너무 울어서 내일 눈이 띵띵 부어서 회사에 갈것같아ㅎㅎ 글쓰면서 그래도 생각이 정리가 됐어 내일 퇴근하고 부모님한테 대출받는다 해야겠어....안해도 계속 스트레스일것같아ㅠㅠ 그럼 이만!모두 좋은 밤
[친절한 랭킹씨] ‘이 사람이 내 상사였으면…’ 3위가 백종원, 1·2위는?
TV 속 많은 스타들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만큼 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연예인에게 공인과 같이 엄격한 평가가 뒤따르는 이유지요. 그리고 그중에는 여러 스태프, 동료와 함께하는 모습에서 유독 매력적인 리더십을 보이며 누군가에게 롤모델로 꼽히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요.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는 스타를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을 꼽아본다면 과연 어떤 이름이 순위권에 오를까요? 이상적인 상사 유형과 그에 맞는 연예인은 누군지, 취업성공 플랫폼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이 함께한 설문 결과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직장인 790명 대상 ‘롤모델 상사’ 설문조사 조사 결과 7위부터 4위까지 순위권에 꼽힌 인물들을 보면 가수부터 배우,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 그 면면 또한 화려했는데요. 7위는 트로트 경연 방송을 통해 후배들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발굴하는 모습을 보여준 가수 장윤정이 꼽혔습니다. 해당하는 상사 유형은 부하직원의 성장을 독려하는 ‘후임양성형’으로 분류됐습니다. 6위는 고민상담 방송에서 현실적인 조언으로 활약을 펼친 ‘등대형’ 서장훈의 차지. 5위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을 이끄는 ‘소통형’ 신동엽이 올랐습니다. 4위는 음악 예능에서 군림하지 않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유희열이 ‘공평무사형’ 상사로 선정됐지요. 본격적인 상위권인 톱 3에는 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꼽혔는데요. 3위에는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실무형’ 리더십을 보여준 기업인 겸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이 꼽혔습니다. 또 고희(古稀)를 훌쩍 넘기고도 예능 방송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편견 없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 윤여정이 ‘열린마인드형’ 상사로 2위에 올랐지요. 이름만으로도 인정받는 여러 스타들을 제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유형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다양한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방송을 이끌어가는 국민MC 유재석이 ‘나침반형’ 상사로 꼽혔습니다. 이상 톱3 인물들은 세대별 순위에서도 대부분 상위를 차지했는데요. 세부적으로 세대에 따라 선호하는 유형에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유재석은 20대 선호도에서, 윤여정은 3040 선호도에서 첫 번째로 꼽혔습니다. 또 백종원은 전 세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40대 이상에서 유희열이 선호도 2위에 오른 점도 눈에 띕니다. 지금까지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이상적인 상사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의 마음 속 순위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나요? 또 순위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현실에서 여러분이 바라는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이 있다면 어떤 유형인가요? ----------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