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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만 파는 한국음식 9

고래밥 자색고구마에 애플망고 소주 마셔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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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자체 미디어를 운영하는 이유
... <사진= 모터스포츠 광팬인 도요다 아키오 사장. 사진=모터팬재팬.> <도요타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도요타 내부를 보여주는 미디어입니다. 미래의 모빌리티 사회를 함께 만드는 동료들에게 도요타와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능한 한 오픈해 가고 싶습니다. ‘2019년 새해 모리조우’> > “도요타의 내부를 보여주는 미디어” > 아키오 사장 1월 창간 취지 밝혀 > 도쿄대 출신 유명 배우가 편집장 (일본어 원문) 「トヨタに関わる全ての方に、トヨタのインターナル(内側)をお見せするメディアです。未来のモビリティ社会を一緒につくる仲間に、トヨタのありのままの姿、私のありのままの姿をできる限りオープンに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2019年元旦 モリゾウ」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올해 1월, 자사의 미디어 매체를 만들었다. 이름은 회사의 이름을 딴 도요타임즈(トヨタイムズ). 영문명은 도요타타임즈(toyotatimes)다. 도요타차의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62) 사장은 새 매체의 취지에 대해 “도요타 내부를 보여주는 미디어”라며 위와 같이 밝혔다. 흥미롭게 봐야 할 것은 <2019년 새해 모리조우(2019年元旦 モリゾウ)> 대목에 나오는 ‘모리조우’라는 단어다. 무슨 뜻일까. 이는 아키오 사장의 별칭이다. 그러니 ‘2019년 새해 모리조우’라는 말은 ‘2019년 새해 도요다 아키오’가 되는 것이다. <사진= 도요타임즈 홈피> ... 아키오 사장이 모터스포츠 광팬인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드라이버 대회에 출전해 ‘머신’을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아키오 사장은 대회 출전시에는 ‘모리조우’라는 별칭을 사용한다. 원래 모리조우라는 이름은 아이치현(도요타 본사가 나고야에 있다)에서 열린 박람회 캐릭터 ‘모리조’(モリゾー)에서 따왔다고 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키오 사장 자신은 모리조우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치현의 FM 라디오에서 ‘DJ 모리조우’라는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키오 사장은 게이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미국 유학, 밥슨 칼리지(Bobson College)에서 MBA를 공부했다.) 도요타차의 매체 도요타임즈는 기사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키오 사장의 개혁선언, 발언, 경영방침 등의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콘텐츠는 크게 2가지” 라며 “아키오 사장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엮은 ‘모리조우의 발언’과 기업으로서 도요타를 깊게 다룬 ‘인사이드 도요타”라고 전했다. (コンテンツは大きく分けると二つ。豊田社長が思っていることを書きつづる「モリゾウのつぶやき」と、企業としてのトヨタを深掘りする「INSIDE TOYOTA」だ。) 특이한 건 편집장.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도쿄대 출신 유명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香川照之)가 편집장을 맡고 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나의 술 이야기...
제목부터가 병맛이네 ㅋ 아무도 관심없고 물어본적도 없는 요즘말대로 안물안궁!! 근데 그냥 ... 살짝 술김에 ... 주사라면 주산데... 술만 먹으면 그렇게 글질을 해댄다 (TMI 1. 한때 문학소녀가 꿈일뻔했음) 술만 쳐마시면 글을 끄적이다보니... 근본적인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어이 자네에게 술은 무엇인가? 나에게 술이라.... 첫경험부터 풀어볼까나 사실 난 중3때라고 기억하려 했었으나 어린시절 추억 데이타에서 반박이 들어왔어 어허 여보게 아닐세 그대의 첫경험은 10살일세.... 아 맞다 1988년 여름 양수리 외갓댁... 그땐 방학마다 사촌들이랑 외할머니댁에서 여름을 보냈었드랬지 개울에서 신나게 물장구를 치고 들어와 냉장고에 있던 미린다를 꺼내 셋이서 완샷~~~ 그러나 그건 미린다라 아니고 미란다병에 담아놓았던 술 우리 셋은 기냥 대청마루에 널부러졌고 그날의 기억은 그걸로 끝 후에 외할머니 피셜 밭일 마치고 돌아오니 손녀딸 세명이 대청마루에 널부러져서는 헛소리를 해대고 있었다고..... 그리고 중3 때 고입 백일전 ( 아 라떼는 말이야 고등학교를 시험봐서 들어갔어) 동네 놀이터 후미진 곳에서 맥주라는걸 처음 시도해봄 뭐 그냥 서로 기분좋게 시험잘보자 화이팅 하고 끝났음 문제는 고등학생이 되고나서부터였음.... (더 정확히 맥주는 문제가 아님) 그전에 사전지식 투입 타임!! 난 삼형제중 막내인데 늦둥이임 울 아부지가... 진짜 알아주는 주당이셨고 울오빠도 그당시 H대학 레전드 주당이었음 울언니 반주로 소주 두세병 까는 ... 그어떤 남자들과 술내기로 져본적이 없는 미친 주당이었음 오키 내가 주워온 새끼가 아닌 이상 난 주당임이 확실할거임!! 이라 굳게 믿었었음 피는 물보다 진하다매?! 그러나 난 주워온 자식이었나봄... ㅠㅠ 고딩 1 수학여행때 우린 야심차게 소주를 챙겼지 그러나 쌤들도 바보가 아니셨지 꽁꽁 숨겨놓은 술을 다 찾아내셨지(본이들이 그 술 다드신건 안비밀 ㅋ) 그러나 우린... 덜렁댐이 일으킨 신의 한수였을까 생수병에 담은 소주를 잘 숨겨야해 해놓고 깜빡하고 기냥 널부러놨던것... 그로인해 우리방의 소주는 백퍼 생존 그렇게 고1수학여행 첫날밤 우리는 거사를 치뤘다 그리고 난 누구보다 나의 혈통을 믿었다 오늘 내가 아주 끝장 내주겠어~~~~ 울학교 술짱이 되겠어~~~ 그러나... 그 결과는 참혹 당황 창피 수치 이불킥 백년짜리 ㅜㅜ 소주 세 잔을 먹고 난 인사불성이 되었다 그랬으면 걍 쳐 잤으면 깔끔했을텐데... 시비 붙고 싸우고 울고 불고 하.... 개진상.. 다음날 기억이라도 안났으면 아무것도 몰라요~~~ 박지윤 코스프레라도 하겠건만 아오 아주 기냥 뚜렷하게 기억이 남 그 후로 친구들 사이에선 "술자리에 저년은 절대 부르지 마라" 가 그당시 정설이었음 그때 나도 생각했음 아 ... 난 알콜 쓰레기구나.... 난 엄마 닮았구나 ( 울엄니 진정한 알쓰) 그래 학생이 무슨 술이야.... 하고 고딩을 소소하게 놀며 잘 보내고 고3수능 후 객기로라도 마셔보려 했다 그당시는... 소주는 이 아이밖에 없었다.. 저 아이의 도수는 내 기억으로 24도 역시나 세 잔 먹음 난 기절 기절 해 쓰러져 한참 후 정신을 차려보면 애들은 꽐라 애들 주머니 뒤져서 뿜빠이 해서 계산하고 택시태워 보내고 난 혼자 맨정신으로 처벅터벅 걸어서 집에 갔다 (TMI 2 그래서였을까 난 그당시 술취해서 누군가가 집에 데려다주는게 소원 아닌 소원이었다) 그렇게 이십대는 사람을 좋아하고 인기도 많은 요즘말로 인싸의 삶을 살았던것 같다 비록 술은 약했어도... 그 후로 술을 그렇게 즐기진 않았고 잘 마시지도 못하는거 왜 마셔야하나 하는 생각까지도... 그래서일까 한 5년간 금주했던 기간도 있다 사이다로도 너무 행복했달까.... 그러나 그건 사이다의 행복이 아닌 연애의 행복이었으리라 ㅋㅋㅋ (잠시 나나연 눈감앗) 그러나 그 사이다의 행복은 실연과 함께 같이 박살 삶이 힘들어서였을까 술이 절로 땡김 그리고 그당시 자몽에 이슬이 대유행~~ 소주를 입에도 못대겠던 난데 자몽에 일이 얼마나 맛나던지 열심히 마셔댔고 그때부터 실온의 맥주 맛도 알게됐던것 같다 저세상주당이었던 아부지 덕에 엄니는 집에서만큼은 술좀 쳐먹지 마라가 거의 가훈처럼 내려왔었기에... 난 맥주를 사다가 침대밑에 넣어두고 부모님 잠드시면 홀로 그 미적 지근한 맥주를 마시며 빈 캔도 역시 침대 밑에 모아두었다가 재활용버리는 날 혼자 몰래 갖다버리곤 했었다.. 한밤중에 청아하게 울리던 캔 붓는 소리란..... 경험해본자만이 아리라 ㅋ 그러다 독립을 하게되었고 독립이꼴 술 맘대로가 되어 크지도 않은 원룸 냉장고에 맥주를 그득그득 채워놓고 행복을 느꼈더랬다 ㅋㅋㅋ 아 이걸 느껴본적이 있었었다 ... 미국 유학 시절 밀러와 버드와이저가 너무 쌌던 그 충격과 환희 ㅋ 기숙사 방 코딱지만한 냉장고에(냉동은 안됨 ) 라이트 에이드( 그당시 우리나라 편의점 같은곳으로 기억함) 에서 사온 밀러를 꽉꽉 채워놓고 엄청 행복해 했었지 ㅋㅋ 다시 독립 상황으로 돌아와 그러다 신세계에 눈을 뜨나니... 바로바로 쏘맥 맥주는 맛있지만 배불러 소주는 배는 안부른데 넘 써 근데 쏘맥은 맛도 있는데 안배불러 왕신기~~ 그러면서 쏘맥의 매력에 푹 빠졌고 그때부터 혼술도 늘었다 그러다 지금 사는 동네에 이사를 왔고 동네 아줌마 친구들을 사귀면서.... 참 소주의 맛에 눈을 떴다 ㅋㅋㅋㅋ 대부분이 네다섯살 학부모이다보니 그 시작은 대략 운동 끝난 12시이며 애들 오기전까지(오후4시) 만 먹자!! 애들 하원시간이 다가오면 ... 다들 어린이집에 전화를 건다 "쌤 ooo아파트 아시죠 거기서 하원할게요" 그럼 이제 애들은 애들끼리 놀고 우린 계속 술술 아우 얘들아 남편 올때까지만 먹자 그러나 어느덧 남편들이 다 옆에서 같이 마시고 있는 우리들을 본다 ㅋㅋㅋ (아.. 나만 남편 없음 ㅜㅜ) 그러다보니 배가 너무 불러 술김에 소주를 먹었고 어 괜찮은데 그러면서 소주에 점점 맛들임 그리고 쏘맥보다 뒤끝이 없음을 깨닫게 되면서 난 급 소주 마니아가 됨 역시 레전드 참이슬 ... 소주중 이아이가 젤이지 싶다 옛기억을 살려 진로 이즈백도 먹어봄 깔끔한거 같지만 머랄까 한결같지가 않다 기분에 따라 맛이 변한다 늦바람이 무서웠던걸까? 피는 못속이는걸까? 소주 댓병은 취하지도 않고 숙취도 없네 더욱이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방콕만 하다보니 느는건 술인듯 ㅋ 그냥 지금 드는 생각은... 어차피 이렇게 잘마실 술이었음.. 이십대때 잘마셨음 좋았을껄... 그럼 나도 술김이라는 것 안에서 좀더 자유로울 수 있지 않았을까... 그 때의 난 혼자 빨리 취하고 혼자 깨어서는 뒷정리만 해주는 외로운 나였는데... 지금은 맨날 혼술이니 원 아하하하 아 결론은 나나연 만세!! ㅋ 근데 ... 진짜 난 왜 소주가 써지지 않은걸까? 전엔 너무 써서 입도 못댔는데... 장말 새로이 아버지 말 처럼 내 삶이 쓴건가?
도요타 베스트셀링카 렉서스도 안 팔린다
> 일본 자동차 8월 한국 판매 전년 대비 57% 하락 > 도요타 렉서스도 7월과 비교하면 39% 떨어져 > 수입차 판매량과 더불어 신규등록대수도 감소세 맥주, 의류, 자동차 등 일본 제품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보이콧이 전방위로 이뤄지고 있다. 일본 영자 매체 재팬투데이(japantoday)는 4일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이 8월 한 달 한국에서 급격한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Japanese automakers posted sharper sales falls in South Korea in Augus)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외교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일본 차량에 대한 소비자 불매 운동으로 타격을 받았다”고 했다. 재팬투데이에 따르면,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제조업체들은 지난 8월 한국에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무려 57% 하락했다. 판매대수는 1398대로, 7월 감소세(17%)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구체적으로 도요타의 8월 판매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542대, 혼다는 81% 급감한 238대를 기록했다. 도요타의 베스트셀링카 렉서스도 8월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팬투데이는 “렉서스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본 브랜드로, 8월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지만, 한 달 전인 7월과 비교하면 39% 감소한 603대에 그쳤다”고 했다. 수입차 판매와 더불어 신규등록대수도 감소세에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8월 수입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7월(1만9453대) 보다 6.8% 감소했으며, 2018년 8월의 1만9206대 보다 5.6% 감소한 1만8122대로 집계됐다”고 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및 감소세로 전월보다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맥알못’에게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Editor Comment 이 계절에 마시는 맥주는 왠지 모르게 특별하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만큼 심신의 위안을 주는 것은 없을 터. 봄과 가을이 너무 짧아진 탓에 지금 이 날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때는 1년에 몇 주밖에 되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준비한 <아이즈매거진>이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간편하게 편의점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부터 수제 맥주까지 수많은 종류와 브랜드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모르는 ‘맥알못’들을 위해 알기 쉽게 모아봤다. 이제껏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맥주의 새로운 세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편의점 스타로프라멘 전 세계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 체코. 그중 국민 맥주라고 불리는 ‘스타로프라멘(Staropramen)’은 한 모금 마시기도 전에 감도는 향과 부드러운 거품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향긋한 허브향과 라거다운 맥아의 진하고 적당히 쌉싸름한 맛이 조화롭게 담겨있어 호불호 없이 가볍게 마시기 좋다. 도수ㅣ5% 가격ㅣ500ml 2,500 원 애플폭스  사과를 발효해 만든 과실주이지만 도수와 음용법 등이 맥주와 유사한 ‘애플폭스(APPLE FOX)’. 밝고 투명한 컬러와 적은 거품량에 기존의 맥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싱그러운 사과향이 서늘한 밤공기와 제법 잘 어울린다. 사과 주스가 26.6% 함유된 덕에 상큼한 풍미로 단 주류를 선호하는 ‘알쓰’들에게 추천한다.  도수ㅣ4.5% 가격ㅣ500ml 3,000 원 테라 톡 쏘는 탄산의 청량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인 라거는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맥주다. 하이트 진로에서 새롭게 출시한 ‘청정라거-테라(TERRA)’는 기존 맥주와 완전히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을 적용한 제품. 발효 공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리얼 탄산만을 담아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하고, 녹색 패키지를 사용해 세련되면서 시각적인 신선함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도수ㅣ4.6% 가격ㅣ500ml 2.700 원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중국의 대표 맥주인 칭따오가 여름을 맞이해 생맥주처럼 비열 처리한 신제품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TSINGTAO PURE DRAFT)’를 출시했다. 부드럽고 신선한 풍미를 그대로 병입한 제품은 일반적인 제조 방식과 달리 본연의 맛은 살리고, 불순물을 제거해 갓 생산된 듯 차별화된 매력를 선사한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생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맥주가 없을 것. 도수ㅣ4.3% 가격ㅣ500ml 3,000 원 주류 전문 판매점 듀체스 드 부르고뉴 와인 애호가들을 맥주의 세계로 인도한 ‘듀체스 드 부르고뉴(Duchesse de Bourgogne)’. 와인을 연상케 하는 산뜻한 산미와 풍부한 체리향 그리고 매혹적인 붉은빛이 감도는 레드 에일 제품은 사워 맥주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위한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시큼한 과실향에 맥주가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 하지만 새콤달콤한 풍미로 한두 모금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도수ㅣ6.2% 가격ㅣ750ml 21,000 원 라 트라페 블론드 ‘수도원 맥주’라 불리는 트라피스트 비어는 초기 수도사들이 단식 기간 중 영양을 보충하거나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탄생했다. 처음 트라피스트를 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라 트라페 블론드(La Trappe)’. 가벼운 보리 풍미에 상큼한 홉과 깔끔한 뒷맛으로 여름 날 즐기기 이만한 맥주가 없다. 고소함과 단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비록 낮지 않은 도수지만 부담 없이 마시기 제격. 도수ㅣ6.5% 가격ㅣ750ml  7천 원대 세종 듀퐁 ‘계절’을 뜻하는 세종은 여름에 농사일을 하며 고단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맥주다. 꽤 강한 탄산감과 시큼한 향, 상큼한 과일이 혼합된 ‘세종 듀퐁(Saison Dupont)’은 혀끝에 은은하게 감도는 홉의 효모감이 사뭇 매력적이다. 벨기에의 막걸리라 일컫는 제품은 절제된 쓴맛과 청량감에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안성맞춤.  도수ㅣ6.5% 가격ㅣ750ml  1만 4천 원대 수제맥주 이화 진저비어 in 독립맥주공장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정동길에 위치한 ‘독립맥주공장’. 7천 년 역사의 맥주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는 철학을 담은 이곳에는 알싸한 생강이 가미된 ‘이화 진저비어’가 있다. 어릴 적 따뜻한 어머니의 위안을 추억하며 탄생한 맥주는 칼칼한 향과 따뜻한 속을 달래기 위한 재료로 다소 겨울철에 적합한 제품이지만, 속 쓰림 없이 한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추천한다. 도수ㅣ5.5% 가격ㅣ450ml  4,800 원 모카 스타우트 in 핸드앤몰트 풍부한 맥아와 커피 그리고 초콜릿 향이 가미된 흑맥주 ‘모카 스타우트’는 크리미한 거품에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은은한 향과 탄 맛으로 그윽한 풍미에 커피인 듯 맥주인 듯 가벼운 스타우트로 일품. ‘핸드앤몰트’에서 제조된 제품은 일부 마트 및 카페에서 캔으로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서서히 더워지는 날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띄워 먹는 방법인 ‘스타우트 플로트’로도 즐겨보길 바란다. 도수ㅣ5.0% 가격ㅣ355ml  7,500 원 성수동 페일에일 in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핫한 성수동에 자리 잡은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에는 자체적으로 양조한 맥주와 게스트 탭으로 무궁무진한 종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중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성수 페일에일’. 오묘하게 조합된 자몽과 오렌지향에 무수히 많은 선택지 중 첫 잔으로 가볍게 즐기기 적절하다. 성수동 주민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의미와 더불어 거주자들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까지. 도수ㅣ4.5% 가격ㅣ400ml  7,000 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한일 경제 전쟁 '2년 장기전'으로 간다
...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WTO 제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YTN 영상> 한일 경제전쟁이 국제 여론전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정부는 11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교역을 악용하는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일본의 조치를 WTO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정부, 일본의 수출 규제조치에 WTO 제소 > 최종심 결과 나오기까지 최소 2년 걸려 > 산케이 “국제기구 끌어들여 관계 더 꼬여”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수출제한 조치를 시행한지 69일 만에 나온 한국의 대항 조치다. 유명희 본부장은 제소 배경과 관련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한 정치적 동기로 이뤄진 것으로 한국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차별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WTO를 통한 분쟁 해결 절차는 ᐅ당사국 간 양자협의(협의기한 30일) ᐅ양자협의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WTO 패널 설치 요청 단계를 거친다. 전문가들은 최종심에서 분쟁 해결 소송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2년이 걸린다고 보고 있다. 만약 당사국 중 하나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상소하면 분쟁은 3년 이상 장기화 될 수도 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정부의 WTO 제소를 대체로 드라이하게 보도했다. 하지만 산케이신문은 ‘트집 잡기식’ 보도를 보였다. 이 신문은 “한국정부가 국제기구를 끌어들여 대항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악화된 일한관계가 더욱더 꼬일 가능성이 있다(韓国政府が国際機関を巻き込んだ対抗措置に出たことで、悪化した日韓関係がさらにこじれる可能性がある。)고 비아냥 댔다. 이 신문은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2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도 대응 조치의 효과를 의문시 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한국이 국제적 여론을 얻을 전망은 없다”고 전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제주 흑돼지맛집3
제주도하면 흑돼지! 흑돼지하면 제주도!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제주도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실패없는 맛있는 흑돼지를 먹을 수 있도록 흑돼지 맛집을 가져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먹으러가기 좋은 '팔미돈가' 팔미돈가는 잔디 광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곳인데요! 밤이 되면 아경이 끝내주게 멋있고! 서비스도 좋고! 좋은 고기만을 선별하여 가져와서 그런지 고기가 두꺼운면서 육즙이 가득해요ㅠㅠ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이 난다는 그 맛><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로 187-3 [문의] : 0507-1390-4244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는 '칠돈가 성산점' 칠돈가 성산점은 연탈불 바로 위에 멜젓을 끓여 주는데요! 고기의 육즙과 멜젓의 궁함이 완전 100%!!끝끝!! 아무리 조합이 좋다고 해도 고기의 질이 좋아야 완벽한 거잖아요?? 여긴 말이 필요없어요~!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로 80 [문의] : 0507-1364-7814 제주 공항 근처에 위치해있는 '돈사촌 노형점' 돈사촌 노형점은 제주도민이 자주 찾는 곳이어서 믿고 먹을 만한 곳인데요. 여기는 참나무로 고기를 구워서 더욱 육즙이 가득하고 참나무향이 은은하게 들어가서 맛있더라구요~ 흑돼지인데 담백 그자체! [위치] : 제주 제주시 노형9길 16 [문의] : 0507-1319-6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