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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룩 8년차 스타일리스트가 딱 정해드립니다.

남친룩 8년차 스타일리스트가 딱 정해드립니다.
이번엔 6년차 스타일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김다현 스타일리스트님과
가성비패션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외부 인력과 함께 합방 컨텐츠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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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중년남자가의 피해야 할 여름 슬리브리스 스타일
아재들의 나시,난닝구 40대,50대, 중년 남자분들이 여름에 제일 피하는 아이템이 뭘까요? 바로 슬리브리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나시,난닝구,민소매 티셔츠 뭐 이렇게 단어를 표현하는 것이 팍팍 감이 올 것 같네요.ㅎㅎ 당연하죠. 저도 마찬가지고 슬리브리스를 입을 정도면 어느정도 팔에도 가슴에도 근육이 있어야하고 복부비만,술배는 그냐말로 몸매를 드러내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정말 최악의 코디가 될 수도 있지요. 대한민국 중년 아재들은 한편으론 참 슬프기도 합니다.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누구땜에 술마시고, 가만히 사무실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고 싶은 가장이 있을까요? 그냥 가족을 위해, 돈을 위해 일만 하다보니 망가져버린 내 몸매에 맘놓고 슬리브리스 하나 여름에 못입고 다닌다는 것이 한편으론 억울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구멍난 난닝구를 보면 대한민국의 우리 중년남성분들의 아버지로서 이 사회를 치열하고 가열차게 살아온 흔적이 느껴집니다. 왠지 짠하네요... 그래도 더운걸 어쩌겠습니까? 아재,중년남자라고 여름에 덜 덥습니까? 이렇게 활활 타오르는 숯불 앞에서 당연히 나시 입고 삽겹살 구워줘야 제 맛이죠~! ㅎㅎㅎ 그래도 목적은 어찌됐건 골드파파가 되어보기 위함이니까 이왕이면 좀 더 나아질수 있다면 변신해 보거나 도전해 보는 것이 좋겠죠. 휴가철,피서시즌도 왔고, 중복,말복 등 삼복더위는 계속 될 것이고..언제까지 몸매 감춘다고 덥디더운 소매가 달린 티셔츠로 버티어 보는건 한여름 스스로에 대한 학살(?)이기도 합니다. 나시하면 바로 이 남자 갑자기 뜸금없지만 슬리브리스 나시 하면 가장 생각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퀸의 프레디 머큐리~! 거의 난닝구룩으로 상징되는 공연은 아마 이 사진 못보신 대한민국 남성분들은 없으실 듯..(영화속 프레디머큐리) 또 한분 계십니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요. 바로 이덕화 형님입니다. 예전 CF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테지만 한창 TRY 와 BYC가 라이벌로 경쟁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TRY 모델이 이덕화씨였지요. BYC는 유인촌씨로 기억합니다. 이때도 가발이셨을까요? 괜히 궁금해지네요..^^ 외국 골드파파들의 슬리브리스 갑자기 짜증이 화~악 밀려옵니다. 뭐 이것저것 외국 아재들 슬리브리스 자료를 찾다보니 겨우겨우 나온 것들이 대부분 저런 것들이라서..물론 외국의 4050 중년남자들이 다 저럴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치 않습니다. 그냥 보면서 나도 좀 운동해야겠다는 각오를...........!!!!!!!!!!!! 일단 좀 다른점이 있다면 한국에 비해 외국의 슬리브리스는 암홀이 (겨드랑이 폭) 크고, 길이감이 늘어지는 나시종류가 많습니다. 무지계열도 많지만 프린트가 들어간 것도 많구요. 일단 슬리브리스도 국내에 비해서는 종류가 다양한 편 입니다. 물론 그 국가의 4계절 기후에 따라 그 수요가 많은 곳들은 종류도 다양할 수 밖에 없겠지만요... 그냥 감상만 하세요.비교하면 슬퍼집니다! 한번 이렇게 입어보시면 어떠실지? 일단 다른건 몰라도 우리 중년의 남자분들중 자신있는 몸매가 아니라면 박시한 슬리브리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좀 헐렁할수록 좋습니다. 길이감도 너무 길면 다리가 짧아보이니 그래도 적당히 길이감이 있으면 좋구요. 암홀도 넉넉한 사이즈라서 편하고 어깨핏은 일반 티셔츠 정도의 넓이라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소매만 없다뿐이지 가려주는 곳이 많다보니 슬리브리스라도 해도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약간 더 꿀팁(?)이랄까..암홀 겨드랑이가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옆부분의 노출이 있다보니 약간 귀찮고 더울수는 있겠지만 평소에 입는 피트한 슬리브리스를 이너로 레이어드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은 들지만요..^^; 골드파파들이여~도전해 봅시다! 암튼 어쩌다가 슬리브리스 난닝구 얘기를 하게 됐네요. 아마 이렇게 코디팁을 드려도 중년남자분들 거의 슬리브리스 안입으실거에요. 기존에 반팔셔츠 안에 입는 난닝구 정도 입는 용도가 대부분이겠지요. 그래도 골드파파가 되기 위해선 뭐라도 작은 자극이나 동기부여가 필요하겠죠. 예전 목표를 세우면 책상위에 포스트 잍이나 액자로 자신의 목표나 다짐을 적었던 기억나실 겁니다. 특히 '~~~할수 있다!!!' 이 문구는 안써 본 중년남성분들 없으시겠죠.ㅎㅎ 아직은 그림의 떡이겠지만 저도 모니터 바탕화면에 이 사진 띄어놓고 일단 자극은 받아보겠습니다. 내년에는 당당히 슬리브리스를 입을 수 있는 멋진 골드파파가 되봅시다!! 대한민국 중년 아재분들 파이팅~!! ★ 코디자료 및 상품출처 - 네이버 '토키오' 검색
한번 사면 100년은 입는다! 가을 아우터 추천
매년 가을 옷 사는 거 부담스럽지 않아...? (돈 많으면 맬구~~~) 이젠 한번 사면 유행 타지 않고 100년은 입을 수 있는 가을 아우터를 추천해 줄게 ㅎㅎ 데님자켓 우리가 아는 데님은 광부들의 작업복이 쉽게 찢어지자 개발된 원단으로, 청바지하면? 리바이스! 바로 리바이스 창시자가 처음 만들었지!!! 그렇게 젊은이들에게 반 문화적인 상징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지금까지 큰~~~~인기를 받고 있어 (집에 데님 의류 없는 사람 없지...??) 아우터 ▶ 21FW 오버사이즈 데님 자켓 미드블루 C90062 863 상의 ▶ 미니멀 심볼 분또 티셔츠 화이트 하의 ▶ FILA 휠라 아플리케 에프 로고 조거 (FS2FPD3128X_BEG) 신발 ▶ [CLARKS] WALLABEE 왈라비 26155515] 모자▶ 러너스 네이비 얠로우 볼캡 JNHE1F813N2 아우터 ▶ [HIS] 남녀공용 그린 워싱 데님 초어 자켓 HZJU1C803E2 상의 ▶ [HIS] 남녀공용 퍼플 h로고 울캐시미어혼방 니트 HZSW1C802U2 하의 ▶ 와이드핏 코듀로이 팬츠_ET4MPT911_CM 신발 ▶ [CLARKS] WALLABEE 왈라비 26155515 항공점퍼 항공점퍼는 명칭 답게 파일럿들을 위한 점퍼로 개발되었쥐! 말 그대로 입니다. 항공이여서 항공, 재킷이여서 재킷입니다 (이수근 빙의) 군인 아저씨들도 알았던걸까? 실용성과 무난한 디자인으로 군 복무가 끝난 예비군들은 자신이 사용한 항공점퍼를 가지고 나가면서 군용점퍼가 아닌 일반 패션의류로 판매되기 시작했어 ㄷㄷ 아우터 ▶ CB REVERSIBLE MA-1 JACKET (KHAKI) 상의 ▶ 4XR 323태그 : 더블 포켓 세미 오버핏 셔츠 하의 ▶ [ASIA] 면트윌 테이퍼드 캐주얼 롱팬츠 (NORMAL BEIGE) CKPA1F523I2 신발 ▶ 21SS 척테일러 컨버스 하이탑 AZ-K112-001-2 모자 ▶ 내셔널 플래그스 볼캡(블랙) 아우터 ▶ 오버사이즈 MA-1 항공 점퍼 자켓 MFZPD001-KK 상의 ▶ 기자포켓롱슬리브티셔츠화이트LF1FKN0501 하의 ▶ 팀버랜드 남성 Ripstop 팬츠 라이트카키_TB0A2D655901 신발 ▶ 러프넥 12 베이브 ▼코디 제품 보러가기▼ https://www.stylecrew.co.kr/?affiliate=naver_DA3
아우터 제왕의 귀환, 피쉬테일 야상이 돌아왔다!
남자들이 정말 사랑한 그 옷, 야상 ㅠㅅㅠ 개파카부터 레플리카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야상이 이번년도 피쉬테일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피쉬...?? 물고기??? 맞아 물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쉬테일(Fishtail)은 물고기 꼬리처럼 뒷 중심 라인이 두 갈래로 나눠진 파카 스타일이야! (이렇게 확대해서 보니까 징그럽다....) 사실 이옷의 탄생 배경은 바로 한국 전쟁에서 시작!! 1950년대 초 한국전쟁 당시의 한반도의 날씨는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고 얼어붙은 땅에는 동상 사상자, 빙판길, 무기의 오작동 등의 문제로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을 정도였지, 이러한 혹독한 날씨가M-51이라는 피쉬테일 파카(Fishtail parka)를 탄생하게 된거야 피쉬테일 야상은 요즘 인스타에서 난리야 난리!ㄷㄷ 아이러니포르노 비건스웨이드 크루얼티프리 셔링 피쉬테일 롱 스웨이드 자켓. (iro100 카키) 비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패션 아이템으로 오버핏 실루엣에 롱 기장의 야상 스웨이드 자켓, 미니멀함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연출 가능하며 노카라와 후드 스타일 2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지! 또한 오버핏 실루엣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품과 기장으로 활동성이 높은 것이 아이러니 포르노의 가장 큰 장점이라구~~ 야상인데 고급스러워 보인다..ㄷㄷ 매스노운 레이어드 피쉬테일 야상 코트 (MFZCT002-KK, BK) 셀 수 없는 가치를 지닌 명확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매스노운(MASSNOUN)’의 가을 인기템, 피쉬테일 야상 점퍼로 뒷 판이 레이어드 절개 라인으로 제작되어 앞 모습도 멋있지만 당신의 뒤태를 책임져주는 진정한 피쉬테일 야상 코트지! 매스노운의 철학인 '가치를 매길 수 없는 트렌드'를 제안하는 것을 이 옷에서 느낄 수 있어 ㅎㅎ 철학 한번 굉장히 있어보이네...ㅋㅋㅋㅋ 킬리자로 조거 팬츠 열풍에 이어 올 가을엔 알파카 피쉬테일 점퍼 ‘킬리자로’의 알파카 피쉬테일 파카는 은은한 광의 알파카 소재를 사용한 것으로 가을에서 겨울까지 착용 가능하며 레이싱에서 느껴지는 속도감, 스키드 마크, 써킷 패널 등의 비주얼적인 요소를 표현한 제품이야 강렬하면서 자연스러운 컬러 매치와 과감한 라인을 차분한 실루엣에 섬세하게 표현한 것을 느낄 수 있어
윗 옷이 없으면 사람들이 자네를 우습게 볼거야.
요즘 SNS에서 핫한 그 프로그램!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혹시 안 본사람 있어?? (저요~!) 요즘 오징어게임 열풍 때문에 도룡뇽의 그녀 ‘정호연’도 요즘 핫한 배우로 뜨고 있잖아~ 외국에서 달고나 인기도 장난아니래!! 달고나, 정호연, 구슬, 양은도시락 말고 요즘 핫한게 하나 더 ITZY “윗옷이 없으면 사람들이 자네를 우습게 볼거야” 바로, 트레이닝 셋업! 무조건 내년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올라올 예정 ㅎㅎ ▶ 이번년도 의정부고 졸업사진 보러가기 https://vin.gl/p/3966516?isrc=copylink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서 번호 자수까지 새겨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인기가 많다며? 이번 가을 컨셉은 뭐다? 위/아래 한 벌로 착장해야 하는 ‘셋업’ 스타일이다~! 지금부터 내가 크루들을 트렌드세터로 만들어주기 위해 셋업 브랜드를 소개해줄게 ¯\_(ツ)_/¯ 볼컴 – 스트리트 무드의 셋업 스타일 글로벌 스포티브 스트리트 브랜드인 ‘볼컴(VOLCOM)’ 1. 스카치 컴포트핏 아노락 배색 자켓과 배색 팬츠는 카키/블루/블랙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된 셋업으로, 3M 발광 스카치 파이팅 디테일이 더해져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해 야간 스포츠 활동에 안정성을 제공은 물론 자켓의 경우 나일론 타슬란 원단으로 발수성과 내구성을 높였어~!! 스포츠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 찐추천 이야!! 2. 유니버시티 시리즈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유니버시티 타입의 타이포 로고 포인트가 들어간 하프집업과 후드집업, 조거팬츠로 구성된 유니버시티 시리즈야. 카키/블랙/멜란지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남녀공용으로 입을 수도 있어서 커플룩으로 강력추천!! (혼자 주문하는 사람 나야나) NFL - 원마일웨어의 셋업 스타일 혹시.. 원마일웨어가 뭔지 모르는 사람 없지? 원마일웨어는 집 근처 반경 1.6km 이내로 외출할 때 가볍게 입는 편안하면서 실용적인 스타일이야! 아메리칸 스포츠 컬처 브랜드인 ‘엔에프엘(NFL)’ 입은듯 안 입은듯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해 실내 활동은 물론 집 근처 가벼운 외출 시에 이거 하나면 걍 끝!! 일교차가 큰 요즘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 많아^_^ 1. 아포스 셋업 아포스 셋업은 세미 오버핏과 하단의 스트링 조절이 가능해! 여기에 각기 다른 컬러와 사이즈로 디자인 된 ‘엔에프엘’ 쉴드 로고로 심플한 아웃핏에 개성을 부여하는 포인트까지! 취향저격!!!! 2. AFC 시리즈 ‘NFL’의 ‘N’을 좌우대칭 형상화해 V-CUT 라인의 컬러 블록으로 표현한 시그니처 재킷&팬츠 투웨이 지퍼로 레이어드 하여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 심플함보다는 조금 더 유니크하게 입고 싶은 사람한테 추천함! 디아도라, 도심 속 러닝 셋업으로 제격인 스타일 이탈리아 오리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웨어 ‘디아도라(diadora)’ 운동할 때만 주로 입는 선입견을 가진 트레이닝복을 라이프스타일웨어 영역으로 해석하면서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디자인성을 추가한 셋업임! 1. 1994MVB 트랙수트 퍼플/레드 등 보색 컬러 대비로 강렬해졌고, 한 벌에 3가지 이상의 컬러 배합과 ‘디아도라’의 상징인 프리즈(Frieze) 심볼을 소매 부분에 테이핑 스타일로 프린팅했어!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남다른 존재감을 어필하고 싶다? 뭐해? 빨리 안사고!! <볼컴 제품 보러가기> <NFL 제품 보러가기> <디아도라 제품 보러가기>
기본 아이템들로 알아보는 겨울 코트 코디.jpg
안녕하세요 이제 벌써 가을도 다 가고 겨울옷을 꺼낼 때가 되었네요 겨울이 되면 또 무엇을 입어야할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저도 옷을 잘 입는 편은 아니지만 겨울 옷을 처음부터 사야할 분들, 또는 기본 아이템들을 어떤 것을 살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비루한 패션 지식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한 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주관적인 저의 생각이니 가볍게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우터- 블랙, 카멜 코트 사실 겨울 아우터면 코트만한게 없습니다 어차피 너무 추워지면 롱패딩에 다 가려지게 되겠지만... 그래도 입을 수 있을 때까지는 코트를 입으면서 꾸민 티를 내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 일단 코트의 가장 기본적인 색상은 블랙, 카멜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기본 색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그레이, 네이비도 있겠지만 캐주얼하게 입기에는 블랙 카멜만한게 없고 특히 네이비 코트는 은근 코디하기 어렵습니다... 블랙, 카멜 코트가 있다면 그 다음으로 그레이코트나 체크, 터콰이즈(청록색) 등등 색깔있는 코트로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예시는 블랙은 싱글, 카멜은 더블 코트를 골랐는데 예시처럼 옷장에 코트가 싱글이 있다면 코트를 새로 살 때는 더블, 혹은 발마칸, 로브 등등 다른 디자인의 코트를 사시면 좋습니다. 이외에도 패딩, 무스탕 등등 여러가지 겨울 아우터가 있지만 오늘 주제가 코트이니까 코트만 가지고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의-블랙, 아이보리 모크넥 상의는 블랙과 아이보리 색상의 모크넥을 골라봤습니다 물론 기본 라운드 니트도 있겠지만 그래도 겨목을 조금은 가려주는게 겨울 코디의 특색이라는 주관적인 생각에 골라봤습니다 ㅎㅎ 근데 왜 터틀넥이 아니라 모크넥을 골랐나? 목이 짧은 저같은 사람은 터틀넥을 입으면 머리가 더 커보이기 때문에 ㅜㅜ 흔히 반목폴라라고 불리는 모크넥을 골라봤습니다 저는 모크넥을 골랐습니다만 라운드넥니트나 터틀넥을 골라도 무방합니다 ㅎㅎ 색상은 불변의 블랙, 아이보리로 골라봤고요 이 두가지 색상의 상의가 있다면 이제 색깔이 있는 상의를 사셔도 됩니다 하의-중청 데님, 블랙 슬랙스 바지로는 중청 데님 팬츠와 블랙 색상의 슬랙스입니다 사실 블랙 색상의 바지를 놓고 슬랙스와 블랙진 중에 고민했지만... 그래도 겨울에 코트랑 입기에는 슬랙스가 더 찰떡일거 같아서 골라봤습니다 마찬가지로 위의 두 아이템이 있다면 연청이나 진청의 생지데님처럼 다른 색상의 데님(요즘 트렌드로는 크림진 사놓으면 활용도가 아주 좋습니다), 슬랙스도 그레이, 베이지 등 다른 색상으로 가시면 됩니다 신발-더비슈즈, 화이트 스니커즈 신발은 더비슈즈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골라봤습니다 흔히 커먼맛이라고 불리는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건 두 말하면 입아프고 더비슈즈도 범용성이 넓고 스니커즈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신발이라 사두시면 유용합니다 화이트 스니커즈여도 요즘 많이들 사시는 독일군, 구두류도 더비슈즈를 제외하고도 첼시부츠 등등 많아서 취향에 따라서 고르셔도 무방합니다만 화이트 색상의 스니커즈, 블랙 색상의 구두류는 먼저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아우터, 상의, 하의, 신발 별로 각각 두가지 기본 아이템을 추천드렸는데요 이 아이템들을 서로 겹쳐서 코디하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코디의 가짓수가 나옵니다 우선 블랙코트를 기준으로 보여드리면 블랙코트만 해도 상의 2가지x하의 2가지x신발 2가지 총 8개의 코디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카멜 코트의 경우도 블랙코트와 마찬가지로 상의, 하의, 신발의 조합에 따라 8개의 코디가 나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말씀드린 기본 템들로만 조합해도 무려 16가지의 코디 조합이 나옵니다 이렇게만 돌려입어도 겨울은 충분히 날 수 있겠죠? 제가 기본템으로 추천드린 아이템 이외에 크림진이나 색색의 상의들 같이 다른 아이템들을 더 구입하신다면 경우의 수는 더 많아지겠고요 사실 옷을 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무난하고 심심한 코디로 보이겠지만 패션에 처음 관심을 가지고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모르는 분들같은 경우에는 이런 기본적인 아이템들의 조합으로 시작해서 점점 패션에 감을 익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시작했고요 아무쪼록 이 글이 조금이나마 겨울 기본 옷 사는 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아 근데 제가 중간에 말씀드렸는데 어차피 나중에 더 추워지면 롱패딩 꺼내야 합니다... 롱패딩≠패션 아이템 롱패딩=생존 아이템 도탁스펌 옷 ㅈㄴ 못 입는 빙글러들 꼭 참고해라 괜히 이게 유행이지? 이거 요즘 많이 입는다며? 이러면서 깝치지 말고 딱 기본템 사서 돌려입자 그래야 어디가서 저새끼 옷 ㅈㄴ 못입는 다는 소린 안 듣는다 ㅇㅇ
무슨 니트인지 알고 입니? [니트의 모든것]
니트라고 해서 다 같은 니트가 아니라구~~~ 캐시미어부터 울, 아크릴, 나일론 등 정말 다양한 소재의 니트가 있지! 혹시 크루들 중 본인이 딱 즐겨 입는 소재의 니트가 있는 사람??? 당연히 없겠지!!!!! 잘 모르니까 ㅠㅠㅠ 그래서 오늘 내가 어떤 종류의 니트가 있는지, 어떻게 스타일링하면 좋을지 알려 줄게 ㅎㅎ 니트의 소재는 크게 울, 아크릴, 나일론, 면, 캐시미어로 구분 (우리 이번 기회에 빠싹하게 알고 가자구~~) 첫번째, 울 니트 (양모) 양털을 깎아서 섬유로 만든 것으로, 신축성이 매우 강하고 보온성이 뛰어나지! 그래서 안에 이너를 입고 입으면 최고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좋은게 있으면 안좋은게 있는 법! 바로 무게가 좀 있는 편이야 ㅠㅠ 그래서 폴리에스터라는 친구랑 혼방을 하는 경우가 많아 ㅎㅎ 두번째는 아크릴 니트 꿩 대신 닭이라고 하지? 양모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성 섬유야 ㅠㅠ (뭔가 슬프다...ㅋㅋㅋ) 하지만 세탁이 가장 편하고 관리도 편하다는 강점이 있쥐 ㅎㅎ 또한 가볍기 때무에 건조한 겨울보다는 간절기에 입기 좋아~ 세번째는 면 니트 관리가 가장 쉬운 니트~~~ 통기성이 좋아 따뜻해서 쾌적하게 입기 좋지만, 다른 소재들보다 뽀송한 느낌이 적어 보온성이 덜하거나, 빳빳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ㅠㅠ 열이나 땀이 많은 사람 손!!! (나...) 알러지가 있는 사람, 까슬 거리는 게 싫은 사람 등 조금 깨~~~대로운 사람에게 추천!! 네번째는 캐시미어 니트 캐시미어는 니트계의 최고급 원사로 양의 부드러운 솜털로 가장 가볍운게 특징이지, 심지어 보온성도 울보다 최대 8배까지 따뜻하다고, 구김도 적고 통기성이 좋으며, 은은한 광택감이 돌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지! (비싼 값 하네...ㅋㅋㅋ) 따뜻함과 고급스러움 두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을 땐 캐시미어 함량이 높은 니트로 코디해 보시는 걸 추천 ㅊㅊ 마지막은 나일론 니트 섬유계의 할아버지! 가장 오래된 합성 섬유로, 내공으로 다져 졌다고 할까? 마찰에 강하고 인장강도도 매우 높아! 또한 강한 탄성력성으로 스포츠웨어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 스포츠 유니폼들 대부분도 나일론 소재라고 할 수 있어 ㅎㅎ 아우터나 이너 없이 니트 하나로만 가볍게 스타일링 하고 싶을 때, 옷이 구겨지는게 싫고 핏이 딱 맞아 떨어지는 스타일링을 하고 싶을 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