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oony
500+ Views

오늘의 기상정보(20.08.05)

__0__

[05:30 현재]

오늘 아침 부산 남구 용호동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구름이 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26°c입니다.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감염확진자는 34명이고 해외유입이 21명, 지역사회 감염자는 13명 입니다. 지역별 지역사회 감염자는 서울 6명, 부산 1명, 인천 1명, 광주 1명, 경기 3명, 경북 1명입니다. 국외유입 사례는 공항이나 항만 검역단계 7명, 지역사회 격리 중에 14명입니다. 유입 추정국가는 미국 9명, 러시아 2명, 우즈베키스탄 2명, 멕시코 2명 등 총 10개국이고 내국인 7명, 외국인 14명입니다.

현재 해외입국 감염확진자가 늘고 있고 국내 지역감염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감염이 늘고있습니다. 한사람의 무책임한 행동이 사회공동체를 파괴하는 전염병 재앙의 불씨가 됩니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주요 여행지나 해변, 캠핑장, 유흥시설, 식당과 카페 등에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스스로 자가격리 하고 신속히 1339신고 후 감염확진 검사를 받으시길 가랍니다. 끝내 이기리라. 우리 함께 극복합시다. 국민여러분 힘 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화이통! 화합과소통!
전국 l 2020년 08월 05일 04시 20분 발표
※ 08월 05일부터 08월 07일까지의 전망입니다.
제08-21호 | 날씨해설 "(3일 전망) 모레까지 중부지방 중심 매우 많은 비"

< 중점사항 >
(중부지방 중심 매우 강하고 많은 비)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7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모레(7일)까지 강수 집중 구역과 시각)
○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이 중국 상해부근에 상륙하면서 열대저압부로 약화(오늘(5일) 03시)됨에 따라 이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정체전선으로 유입되면서 비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5일)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일부 지역 시간당 12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오늘(5일) 정체전선에서 발달하는 비 구름대는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는 폭이 좁아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게 나타나겠으며, 강수의 강도도 강약을 반복하면서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 다시, 서해중부해상을 지나 북한으로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늘(5일) 밤(18시)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내일(6일) 새벽(00시)부터 오후(18시)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한편, 모레(7일)는 서해상에서 활성화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이미 매우 많은 비가 내린 중부지방에는 하천과 저수지 범람, 산사태, 축대붕괴, 농경지나 저지대, 지하차도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내리는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추가 피해가 우려되니,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하여 철저히 대비하기 바라며, 외출이나 위험지역 출입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여 인명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또한, 북한(황해도)지역에도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북부 인근 강 유역(임진강, 한탄강 등)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겠으니, 캠핑장 및 피서지 야영객들의 안전사고와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모레(7일)까지)
-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서해5도: 100~200mm(많은 곳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400mm 이상)
- 강원영동, 남부지방: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 제주도, 울릉도.독도: 30~80mm

(아침 기상 전망)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 특히,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일부 지역 시간당 12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비가 오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날씨 전망 >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 오늘(5일) 아침(09시)부터 밤(21시) 사이에 전라내륙과 경남내륙, 제주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소나기 예상 강수량
- (5일 아침(09시)부터 밤(21시) 사이) 전라내륙, 경남내륙, 제주도: 5~40mm

(소나기 원인)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상층(약 5km고도 약 -5도)과 하층간에 기온차(약 38도 내외)가 커져 대기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하늘 상태) 모레(7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5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습니다. 한편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욱 높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폭염 영향예보(4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열대야: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 오늘(5일) 낮 최고기온 26~34도가 되겠습니다.
- 내일(6일) 아침 최저기온 23~26도, 낮 최고기온 26~30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7일) 아침 최저기온 22~26도, 낮 최고기온 25~29도가 되겠습니다.

< 기타 유의사항 >
(강풍) 오늘(5일) 밤(21시)부터 모레(7일)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전남서해안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45km/h(8~12m/s)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가시거리) 모레(7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해상) 제주도전해상(북부앞바다 제외)과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늘(5일)은 그 밖의 서해중부전해상, 내일(6일)은 동해전해상에도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한편, 모레(7일)까지 서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너울) 내일(6일)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거나 해수욕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조고) 남해안은 모레(7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기압계 현황 >
(정체전선 영향) 중부지방은 오늘(5일)까지 북한(황해도)과 중부지방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모레(7일)는 다시 서해상에서 활성화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늘(5일)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저기압 영향) 내일(6일)은 전국이 북한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 현황)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은 오늘(5일) 03시에 중국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었으며, 차차 온대 저기압으로 바뀌겠습니다.

※ 사진 문용호/전남 전주 덕진공원 연꽃단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씨 #기상정보 #대한민국힘내요 #의료진힘내요 #국난극복 #함께극복해요 #끝내이기라 #손씻기 #생활방역철저 #개인위생철저 #마스크착용 #생활속거리두기 #WHO #팬데믹 #전염병전쟁중 #끝내이기리라 #고최현숙선수 #진상규명처벌하라 #폭우침수피해주의 #코로나19극복 #민생경제회복 #정치개혁 #화이통 #화합과소통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고기 표현 빼라는 축산업계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고기와 비슷한 맛과 식감을 가진 대체육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자 진짜 고기를 생산하는 축산업계가 대체육을 고기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식약처가 관련 규정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장세만 환경전문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대형 마트 축산물 코너에 지난달 첫선을 보인 햄버거용 패티입니다.  100% 식물성 대체육 제품이지만, 색깔은 물론 육즙과 식감까지 진짜 고기와 꽤 비슷합니다.  소비자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020년 115억 원이던 대체육 시장은 1년 새 35% 가까이 커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자 축산단체들이 이 대체육을 축산물 코너에서 팔지 말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진짜 고기와 함께 진열하면 소비자 오인을 부를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나아가서 '고기'나 '육'이라는 용어의 법적 정의를 명문화 해달라며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미국에서는 축산업 영향력이 큰 미시시피주 등 일부 주에서 대체육에 고기라는 표현이 금지됐고,  프랑스에서도 재작년 같은 규정이 만들어졌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식약처는 육류와 대체육류 식품에 대한 정의와 유형을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규정 개정이 필요할 경우 관련 업계 등의 의견 수렴을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고기' 표현 빼라"는 축산업계…식약처 검토 착수 축산물 코너에 있고 고기라고 써있는거면 좀 애매하긴 하고요 비건시장 점점 더 커지면서 논의돼야할 사항은 맞는데 뭐라고 부르는게 좋으려나 🤔 식물성단백질은 너무 맛없어 보이고...
‘팔아도 된다’는 유통기한, 먹어도 되는 ‘소비기한’으로 대체(2023년부터)
(2021년 7월 기사) 2023년부터 식품의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바뀌면서 지금보다 사용기한이 다소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다. 1985년 유통기한 제도 도입 이후 36년 만이다. 시행은 2023년 1월부터다. 다만 우유의 경우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2026년 수입 관세가 폐지되는 점 등을 고려해 8년 이내에 도입하기로 했다. 강 의원은 “유통기한은 매장에서 판매해도 되는 최종 기한을 말하는데, 소비자와 식품업체가 이걸 섭취 가능 기간으로 오인해 폐기하거나 반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소비기한이란 보관 조건을 준수할 경우 소비자가 먹어도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기한이다. 소비기한으로 바뀌면 식품 선택권이 확대되고 불필요한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폐기 감소로 연 8860억원이 절약되며 식품업체는 5308억원을 아낄 수 있다고 밝혔다. . . 송성완 식품산업협회 이사는 “세계에서 유통기한을 쓰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며 “소비기한으로 변경되면 정확한 정보 제공, 폐기물 감소 등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연합(EU)도 소비기한 표시제를 쓰며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도 2018년 소비기한으로 바꿨다. . .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은 “소비기한으로 바꾸면 식품이 마트 매대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적정 냉장 온도가 매우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0~10도’인 냉장보관 기준(식약처 고시)을 ‘0~5도’로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13499#home +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시중에 유통될수 있는 기한인건데 섭취/사용기한인줄 잘못 알고 버리는 사람들 많았는데 좋네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