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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의 액션스퀘어, PC˙콘솔 슈팅 게임 '프로젝트 GR' 제작

"로그라이크 멀티 게임"... 2021년 하반기 출시 목표
<블레이드> 시리즈의 액션스퀘어가 PC/콘솔 슈팅게임을 개발한다. 이름하여 <프로젝트 GR>.

<프로젝트 GR>은 탑다운 슈팅액션으로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액션스퀘어 측은 "로그라이크 방식의 협력형 멀티플레이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또 <프로젝트 GR>에는 경쟁 모드와 간접 PvP 모드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은 2021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액션스퀘어는 차세대 콘솔과 호환하고, 하이엔드 PC 사양에도 지원하기 위해서 개발 경력자를 충원 중이다.

액션스퀘어는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로 <블레이드>, <삼국블레이드>, 그리고 <블레이드 2>를 만든 곳이다. 작년 하반기에 와이제이엠게임즈에 인수됐는데 VR 콘텐츠 제작, 퍼블리싱, 진동 모터 제조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가진 업체다.

모회사를 가지게 된 액션스퀘어에서는 2D 시뮬레이션 게임과 모바일 MMORPG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수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프로젝트는 PC/콘솔 게임이 됐다. 모회사가 VR 분야에 특화된 곳이니만큼 <프로젝트 GR>을 VR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예측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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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신 칼과 창! 근접 백병전 '워헤이븐', 베타 이후 이야기
넥슨 이은석 디렉터가 밝힌 워헤이븐 개발 계획 총기가 아닌 칼과 창, 철퇴로 벌이는 대규모 전투를 지향하는 액션 게임 <워헤이븐>의 디렉터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10월 3주간글로벌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던 <워헤이븐>은 다양한 피드백과 데이터를 수집했다. 넥슨 이은석 디렉터가 영상 인터뷰를 통해 전한 <워헤이븐>의 개발 계획과 베타 이후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 <워헤이븐>은 어떤 게임인가 과거 넥슨은 '프로젝트 HP'라는 이름으로 <워헤이븐>을 개발해왔다. 전쟁(War)과 안식처(Haven)라는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이은석 디렉터는 끝없는 전쟁 속에 과잉 생산된 냉병기로 꾸며진 해러스(Herarth)라는 세계를 '소드 펑크(Swordpunk)'라는 단어를 사용해 소개했다. 건축물과 시설들도 버려진 칼과 방패로 만들어진 중세 배경 안에서 플레이어들은 근접 백병전을 벌이게 된다. 이은석 디렉터는 "칼싸움에는 총싸움과는 다른 매력과 즐거움이 있다"며 "SF 영화에서도 주인공들이 총 대신 광선검을 들고 싸우는 장면들을 볼 수 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칼싸움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워헤이븐>을 16 vs 16 근접 PvP 콘셉트로 기획한 것도 "근접 전투의 매력을 전달하면서 소규모 팀배틀의 스트레스는 덜어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HP라는 이름에서부터 시작된 <워헤이븐> 16 vs 16 근접 백병전이 <워헤이븐>의 메인 콘셉트다. 이어 "사람들의 공통된 믿음의 힘이 곧 현실이 되는 세계 안에서 불멸자인 영웅(Immortal)이 존재하고, 전쟁터에서 공적을 쌓은 병사에게 그 화신이 내려오기도 한다"며 "마법 역시 사람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존재한다"고 세계관을 설명했다.  특히 "영웅 변신의 경우 다른 게임들의 캐릭터 궁극기와 비슷하게 들리겠지만 차이가 있다"며 "지정된 고정 영웅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영웅을 고를 수 있고, 단발성 기술이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힐러 같은 지원형 캐릭터도 잠시 강력한 공격형 영웅으로 변신해서 활약할 수 있다"고 예시를 들었다. <워헤이븐>에는 6종의 병사와 4종의 영웅이 있다. 병사와 영웅은 각자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고, 기본 체력 또한 다르다. 병사 블레이드: 장검을 사용해 상대를 베고 찌른다. 적을 띄워 연계 공격을 할 수 있다. 스파이크: 창을 활용해 긴 사거리를 보여준다. 방어를 뚫는 공격이 특징이다.  아치: 활을 사용해 원거리 공격을 한다. 유일하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병사다. 가디언: 방패와 철퇴를 사용한다. 방패를 들고 돌진하거나, 방패를 고정해 수비한다. 스모크: 향로를 사용해 가까이 있는 아군을 치료한다. 적의 투사체를 잡아 날리는 기술도 있다. 워해머: 공성 망치를 사용해 전투의 흐름을 바꾼다. 차지 공격으로 큰 피해를 준다. 영웅 마터: 검과 방패를 사용한다. 방패를 휘둘러 적의 방어를 무력화시키고 빠른 반격도 사용한다.  레이븐: 까마귀를 날려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하는 마법사다.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호에트: 적의 공격을 막는 방어막을 사용하고, 일정 거리 안의 아군을 소생시킨다. 먹바람: 말을 타고 창을 휘둘러 공격한다. 빠른 속도와 돌진을 활용해 적진을 가로지른다.  병사는 6종이 있다. 장검을 사용해 상대를 베고 찌르는 블레이드. 영웅은 4종이 있다. 마터는 검과 방패를 사용한다. # 베타 테스트 때는 어떤 피드백이 있었나 <워헤이븐>은 2021년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후 2022년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선호도를 엿볼 수 있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소개된 전장은 총 4가지였다. 상대 진영을 몰아내면 쉽게 즐길 수 있는 진격전 '모샤발크', '겔라'와 중앙 거점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지는 '파덴', 상대 진영의 석상을 파괴하는 호송전 '화라'가 있었다. 설문조사를 했을 때 37%에게 선택 받은 파덴이 1위, 34%의 모샤발크가 2위, 그 뒤를 겔라와 화라가 이었다. 전투원별 최대 레벨 달성 비율은 블레이드가 30.2%로 1위, 스파이크가 18.7%로 2위, 스모크가 15.9%로 3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워해머, 가디언, 아치가 이었다. 가장 많은 유저들이 최대 레벨을 달성한 블레이드는 균형 잡힌 기술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캐릭터다. 플레이어들이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모드는 '파덴'이었다. 지난 베타 테스트 기준 전투원별 최대 레벨 달성 비율. 블레이드가 가장 많았다. <워헤이븐>에는 중세 유럽 갑옷을 비롯해 현대의 택티컬한 밀리터리 요소, 조선시대 복식까지 다양한 의상이 있다. 의상 스킨 선호도는 판금 갑옷, 장군, 브리건딘 등 병종마다 선호도가 다양했다. 테스트 기간에 달성된 유저 기록도 공개했는데, 가장 처치를 많이 한 테스터는 누적 10,417회 처치 기록을 달성했다. 가장 점령을 많이 한 기록은 1,394회, 가장 소생을 많이 한 기록은 2,856회, 한 목숨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소생시킨 횟수는 36회였다. 유저들이 선호한 의상 스킨들 유저들이 달성한 기록 # 그래서 <워헤이븐>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나 이은석 디렉터는 "게임을 몇 년간 만들어왔고 매년 수백 시간 테스트 플레이를 해왔기 때문에, 이른바 '뇌이징'이라는 게 많이 되어있었다"며 "그래서 <워헤이븐>을 정말 처음 접하는 유저들의 반응이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그렇게 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해 설정한 앞으로의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제시했다. 1. 더 쉬운 입문 <워헤이븐>의 낯선 부분을 다른 게임과 게이머들 사이에 통용되는 방식으로 개선함으로서 대중화를 노린다고 했다. "예를 들어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복잡한 내용을 알 필요 없이, 좌 클릭만 반복해도 처음 몇 판의 플레이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하는 조작키의 수도 테스트 버전 대비 줄인 상태고, 불필요한 복잡함을 없애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 플레이 중에 겪는 불편함이나 답답한 부분을 줄이는 쾌적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액션 공방의 속도를 테스트 때보다 많이 높여, 더 빠르고 신나게 했다"고 언급했다. 공방 속도 외에도 "주변 장애물에 무기가 덜 부딪히게, 아군들끼리는 서로 밀지 않고 겹칠 수 있게, 전장에서 발걸림 등으로 움직임이 방해받지 않게, 영웅과 원거리 병종의 밸런스 및 역할 조정" 등을 언급했다. 초보유저의 정착 지원 또한 강조했다. "초반 학습 난이도를 낮추고 계단을 촘촘히 두어 정착을 도우려 한다"고 전했다. "그래서 테스트에서 선보였던 진격전 모드를 폐기하고, 더 간단한 최소 규칙으로 진행되는 새 모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저 적응을 도울 수 있게 전투에 함께 참여할 AI 봇을 개발 중에 있다"고 했다. <워헤이븐>은 베타 테스트 이후 입문을 더 쉽게 하는 것을 첫 번째 방향으로 설정했다. 밸런스 및 역할 조정을 비롯해 게임 내 개선 사항들을 다수 언급했다. 2. 더 어려운 통달 "워헤이븐의 전투는 일대일이 아닌 다대다를 지향한다"며 "일대일 전투가 중심인 게임들과는 결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하지만 "백병전, 격투 게임의 숙련자분들이나 칼싸움 자체의 깊이를 기대하고 온 플레이어들 역시 즐겁게 익히고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숙련 요소'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들 사이의 연계 사용이나 그 분기로 인한 심리전" 등을 예로 들었다. 3. 더 쾌적한 매칭 "이상적이고 품질이 높은 매칭은 비슷한 실력의 상대와 가까운 서버에서 금방 잡히게 되는 것"이라며 "이들의 우선순위를 좀 더 정교하게 조정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테스트에서 문제가 되었던 난입 문제도 규칙을 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문은 쉽게 숙달은 어렵게 하기 위해 전투의 디테일을 개선 중이다. 이은석 디렉터는 매칭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 <워헤이븐>의 출시 일정은? 이은석 디렉터는 "작년 10월에 3주간 진행된 <워헤이븐>의 첫 번째 글로벌 테스트는 각 지역의 많은 분들이 성원과 함께 열정적으로 플레이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피드백을 모두 귀담아들어 더욱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발팀 모두 최선을 다해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얼리 액세스를 개시할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동생이 게임을 접은 이유.....
3년 터울로 현재 고2인 여동생이 하나있음. 다른 남매들과 다르게 나름 친하게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놀러다니고 옷 사러다니고 꽤나 붙어다니는 편임. 나름 자사고에서 공부하는 똑띠한 애인데 (본인은 전문대 흑흑) 게임을 유달리 좋아하더라고.. 제일 많이하는 게임은 오버워치 좋아하는 유튜버는 김재원이라고 (왜냐고 물으니 귀엽다고 함) 얘가 갑자기 게임을 안하게 된 것을 알게 된 이유가 원래 내가 돈 부족할때 쓰라고 준 용돈카드(체크 카드)가 있음. 옷 사고 싶을때, 뭐 먹고 싶을때, 정말 급할때 쓰라고 준카드인데 대충 월 10은 씀 (부모님에게 월 30~40씩 받으니 대략 월 소비 금액이 50...) 근데 갑자기 6~5만원으로 줄었길래 내가 물어봤음 "요즘 씀씀이가 줄었네? 드디어 철든거야?" 이러니 "아니 그냥 요즘 피방같은데 안가거든" 이때까지만해도 스튜어디스를 하고 싶다고 해서 공부를 하기 위해 게임을 안하는 줄 알았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음 그런데 최근에 부랄 친구들과 피방에서 게임하는데 여동생과 그 친구 무리들이 들어오더라고 친구들끼리야 가끔 봐서 아는 사이라 근처에 앉게했는데 뭐하는지 궁금해서 구경했단 말임. 뭐 역시나 오버워치 경쟁전에서 메이를 하고 있더라고 (메이하는 이유는 역시 김재원) 못하길래 옆에서 시비걸려는 차에 채팅 목록이 딱 눈에 들어왔음 렙 400짜리 골딱이 새X가 딱 "여자임?" "아 메이 존X 못하네" (이거 말고도 여동생 친구들 한테도 욕함) "그냥 메르시 빨대 꼽으삼 내가 본계 마딱이임 버스 가능" 이러고 있는데 좀 짜증(빡)이 나더라. 이게 심해진게 2라운드에 갑자기 골딱이가 더이상 안되겠는지 보이스에 마이크를 켰음 (정황상 지가 팀보이스 ㄱㄱ이런 것 같았음. 여동생이랑 여동생 친구들은 그냥 팀보들어와서 지들끼리 열심히 재밌게 떠든것 같았고) 뭐라 말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알려달라해도 안알려줌) 마이크 모양이 뜰때마다 애들 말 수가 적어지고 조용해지는 거임. 그러더니 결국 게임 지고 "아 아깝다" 이러면서 다시 경쟁전 돌리길래 그냥 욕만 했나 하고 지켜봤는데 이번엔 적으로 만난거 바로 그놈이 전챗으로 아가x를 털더라고 그것도 인신공격이나 성별쪽 언급하면서 그거보고 순간 빡돌아가지고 친구들이랑 큐잡던거 멈추고 애들한테 양해구하고 동생 꺼를 내가 대신하기 시작함 (이제보니 이거 대리잖아?) 나름 프로게이머한다고 열심히 했던 전적이 있어서 골드쯤 양학하고도 남았음. 내가 위도우 들고 좀 따니까 그 새X도 위도우 들길래 열심히 그 놈만 잡음 첨엔 아가x 오지게 털더니 점점 말수가 줄고 결국에 이겼는데 그때 내가 채팅으로 "그렇게 살지 말자 친구야"를 쳐줌. 엉덩이메이커야. 이걸 볼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살지 말자 ^^ 그후 게임을 접는 이유를 알 것 같아서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 그래서 확김에 소원하나 들어준다고 했는데 . . . . . 이빨 교정해달라고 하더라 (항공서비스 학과 면접 때문) ㅎ... 내 360만원.... 이거 읽는 인간들도 저러진 맙시다. 감사합니다!!
레트로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도트게임 8가지
1. 언더테일 먼 옛날, 인간과 괴물은 전쟁을 벌였다. 전쟁 끝에 승리한 인간들은 모든 괴물을 지하세계에 가두었다. 괴물들은 지하세계에서 생활하며 언젠가 다시 지상으로 나가 따뜻한 햇빛을 누리고 바다를 볼 수 있는 날만을 꿈꿨다. 지상에 살던 인간 아이인 당신은 '절대 올라서는 안 된다'는 소문이 전해져 오는 산을 오르다가 괴물들이 사는 지하세계에 떨어지게 되는데... 플레이 소요시간: 엔딩에 따라 7~12시간 난이도: 중상 스팀 가격: 10500 2. 투더문 기억을 조작해주는 회사의 직원인 당신. 어느날 한 의뢰인으로부터 특이한 의뢰가 들어왔다 '제 꿈은 달에 가는 것입니다. 이 꿈을 기억 속에서나마 이루게 해 주세요' 도착해보니 이미 의뢰인은 혼수상태... 의뢰인이 사망하기 전에 기억 속으로 들어가 비밀을 풀고 그를 달에 보내야 한다. 플레이 소요시간: 4~5시간 난이도: 하 스팀 가격: 10500 + 이 게임의 BGM 'For River' 이 엄청나게 유명함 https://youtu.be/K-hpWppkFNM 3. 여피사이코 부족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기업, '신트라코프'에 입사한 당신 동기들에 비해 너무 뒤떨어지는 본인의 모습에 뭔가 착오가 있었던 건 아닌가 고민하는데... 우연히 들어가게 된 사장실에는 사장이 없고 '마녀를 죽여라' 라는 말이 피로 써 있다. 설상가상으로 회사 사람들은 반쯤 제정신이 아니고 이곳저곳엔 시체도 태연하게 굴러다닌다. 그럼에도 엄청난 연봉과 신분 상승이 보장되는 이곳. 당신은 '신트라코프'의 직원이 되기를 승낙하는가? 플레이 소요시간: 6시간 난이도: 중 스팀 가격: 17500 (현재 세일중이라 7000) 4. 마녀의 집 나는 작은 마을에 살던 평범한 아이. 숲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갔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나가는 길이 사라졌다. 내게 말을 걸어주는 건 갑자기 나타난 검은 고양이뿐. 어쩔 수 없이 덩굴을 헤치고 나아가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한 우중충한 집 그 집은 예전부터 '마녀의 집' 이라고 불렸다 마녀의 집에는 위험한 함정과 괴물들이 득시글거린다는 소문이 있는데...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 플레이 소요시간: 3~4시간 난이도: 중 스팀가격: 15500 (공포요소, 깜놀요소 많음) 5. 살육의 천사 내 이름은 레이첼 가드너. 부모님이 눈앞에서 돌아가시는 광경을 본 뒤로, 시설에서 생활하며 상담을 받고 있다 상담치료를 받고 돌아가던 길...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건물의 지하였다. 방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이상한 방송 "지금부터 레이첼 가드너는 제물이 되었습니다" 각 층에 배치된 살인마들이 나를 죽일 것이라고 한다. 지하 5층으로 올라가자 웬 연쇄살인마가 나를 죽이려 낫을 들고 쫓아온다. 겁에 질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데 그 순간, 무언가가 떠올랐다 나는 피하지 않고 선뜻 살인마에게 말을 건넨다 "나를 죽여줘" 플레이 소요시간: 6시간 난이도: 중하 스팀가격: 10500 6. 스타듀밸리 나는 도시에 찌든 피곤한 직장인... 매일 회사라는 감옥에서 노동이라는 형벌을 받고 있다ㅠㅠ 그런데 시골에 살던 할아버지가 내게 작은 농장을 물려줬다는 것이 문득 떠오른다 도시 생활에 진절머리가 난 나는 당장 사표를 내고 귀농을 결심한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보니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았는지 온 사방이 잡초 투성이에, 침대가 겨우 들어갈만한 작은 집이 전부였다. 동네 사람들은 그리 친절한 것 같지도 않고... 어쨌든 성공적인 귀농생활을 위해 오늘도 나는 옥수수에 물을 준다☆ 플레이 소요시간: 하는 만큼 (글쓴이는 200시간 함) 난이도: 하 스팀가격: 16000 7. No Umbrellas Allowed 여기는 디스토피아 하늘에서는 매일같이 인간의 감정을 없애는 약물 '픽서 강우'가 내린다 '픽서 강우'를 맞은 사람들은 시체나 다름없어. 공허한 눈으로 가만히 앉아 누가 건네는 어떤 말에도 반응하지 않지 여기 '아직 시티'는 유일하게 '픽서 강우'가 내리지 않은 도시. 곧 여기도 픽서가 내릴 거라고 하지만... 이곳의 바닷가에서 정신을 잃고 있던 나를 한 노인이 집으로 데려와 보살펴주며 자기 전당포에 알바로 일하게 해 주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과거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누구일까? 이 도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플레이 소요시간: 12~20시간 난이도: 중하 스팀 가격: 20500 8. 뱀파이어 서바이버 뱀파이어들로부터 살아남아라 플레이 소요시간: 하는 만큼 (1000시간 한 사람도 있음) 난이도: 중 스팀 가격: 3300 출처
'와룡' 정식 출시 일주일 전인 2월 24일 데모 버전 출시한다
데모 버전 세이브 데이터 호환 가능 소식도 알려 '삼국지 인왕'이라 불리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이하 와룡)의 데모 버전이 오는 2월 24일에 공개된다. 정식 출시인 3월 3일보다 일주일 앞선 시점이며, 세이브 데이터 호환 및 클리어 특전 등을 함께 알렸다. <와룡>은 코에이 테크모 산하 개발사 팀 닌자가 삼국지를 소재로 만든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팀 닌자는 <닌자 가이덴>, <인왕> 시리즈 등을 개발한 이력이 있다. 게임의 주인공이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의용병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와룡>은 잠자는 용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삼국지 초반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무술 액션에 집중했다"고 야스다 후미히코 PD가 밝히기도 했다. <와룡>의 데모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데모 버전을 공개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이번 데모는 지난 데모와 다른 스테이지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초반 2개의 스테이지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온라인 멀티 플레이 또한 지원된다. 클리어 특전은 지난 데모와 동일하게 정식 출시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룡의 투구'가 지급될 예정이다. <와룡>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이번 데모 버전에서 플레이한 세이브 데이터를 정식 출시 버전에서 이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와룡>의 데모 버전은 2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Xbox 게임패스, PC(스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까지 정식 출시될 모든 기종에서 공개된다.  <와룡>의 데모 버전이 출시 예정인 모든 기종에서 2월 24일 공개된다. 클리어 특전으로 제공될 와룡의 투구. 데모 버전의 세이브 데이터를 정식 버전에서 이어 할 수 있다.
공포게임에서 AI가 너무 똑똑하면.jpg
일반적인 공포게임에서의 괴물 AI는 크게 정해진 곳 없이 추적 수색을 하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유저를 추격하는 추격자 형태이거나(ex화이트데이) 일정 구역을 계속해서 순찰 탐색하는 순찰자 형태로 나눌 수 있다(ex아웃라스트) 이러한 형태의 AI들은 결국 유저가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추적자를 농락하거나 정해진 순찰 구역만 알게되면 괴물과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이러한 공포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의 AI를 사용하였다 하나는 일반적인 추적자 AI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이어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관찰자 AI이다 추적자 AI는 관찰자 AI에게 정보를 받아 추적을 시작하는데 관찰자 AI는 추격자 AI에게 추상적인 정보만 알려주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그러면 추적자 AI는 대략적인 플레이어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그 주변 일대를 수색한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에일리언에게 항상 추격당하지만 에일리언은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망쳐야 하는 세밀한 추격시스템이 완성되었다 또한 플레이어가 게임내에서 에일리언에게 저항하는 수단들은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AI가 그에 대응하게끔 설계하거나 (ex초반 에일리언 조우시에는 화염방사기로 대응하면 물러나게 할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면 어느순간부터 개나리 스탭 밟으면서 피해서 달려들음) 인게임에서 마이크에 들리는 숨소리만 듣고도 플레이어를 추적하는등 플레이어가 인간을 학습하는 미지의 괴물을 상대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게끔 만들어졌다 이러한 뛰어난 AI설계는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게임 난이도가 너무 어렵고 에일리언이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다는 혹평을 함께 받았다 출처 와씨 개무섭다ㅠㅠㅠㅠ 근데 혹시나 드는 생각인데 양자역학적으로 이 세상이 게임속세상과도 같다면 언젠가 저런 삽소름돋는 외계인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ㄷㄷㄷ 무섭다고요
데드 스페이스 영국 실물 판매 1위, 칼리스토 프로토콜보단 적게 팔려?
출시 시기와 플랫폼, 가격 등을 고려해야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가 1월 27일 출시 이후 첫 주에 영국 실물 패키지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다운로드와 구독 서비스로 플레이한 경우는 제외된 집계다. 주목할만한 점은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의 영국 내 실물 패키지 판매량이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보여준 첫 주 성적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는 것이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 개발자 글렌 스코필드가 디렉터를 맡아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불린 게임이다.  두 게임의 판매량 차이엔 여러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의 영국 판매 평균 가격은 각각 47파운드(약 71,000원), 63파운드(약 96,000원)로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더 낮은 가격대에 판매됐다.  출시 시기와 플랫폼도 달랐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지난 12월에 출시해 크리스마스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가 PS5, Xbox 시리즈 X/S, PC로만 출시된 반면,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이전 세대 기종인 PS4, Xbox One으로도 출시됐다.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는 스팀에서 예약 구매 시 <데드 스페이스 2>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디지털 제품의 판매에도 힘을 쏟았기 때문에, 디지털 판매 비중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차후 디지털 판매량이 반영되면 더 확실한 비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변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신작이 아닌 '리메이크' 타이틀이 바로 영국 내 실물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은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인기를 증명한 고무적인 시작임엔 틀림없다.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는 1월 31일 기준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전체 5위, 대한민국 2위에 올랐다. 9,452개의 스팀 리뷰 중 89%에게 긍정 평가를 받은 '매우 긍정적' 게임이다. 신작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가 영국 내 실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1월 27일에 출시한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2022년 12월 2일에 출시한 <칼리스토 프로토콜>
그래미가 선정한 '2022년 세계 최고의 게임 OST'는?
비디오 게임 음악상 신설한 그래미 어워드 5일 진행된 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라그나로크의 서막>이 게임 음악 부문에서 최초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지난 2022년 주최측은 올해 열릴 행사에서 경쟁 부문을 86개에서 91개로 늘린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에 '비디오 게임 및 인터랙티브 미디어에 사용된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이 신설됐다. 이 부문에서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라그나로크의 서막>이 최초 수상한 것이다. 작곡가는 '스테파니 이코노모우'다. 스테파니 이코노모우는 수상 소감을 통해 '게임 음악의 힘'을 검증하기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라그나로크의 서막>과 경쟁한 후보군은 다음과 같다. 2023 그래미 어워드 비디오 게임 사운드트랙 후보군 (The Best Score Soundtrack for Video Games and Other Interactive Media nominees) ▲ <에일리언: 파이어팀 엘리트> - 오스틴 윈토리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던 오브 더 라그나로크> - 스테파니 이코노모우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 베어 맥크러리 ▲ <마블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리처드 잭퀴스 ▲ <올드 월드> - 크리스토퍼 틴 그동안 게임 음악이 그래미 어워드와 완전히 인연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12년 열린 5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크리스토퍼 틴'이 작곡한 <문명 4>의 '바바 예투'가 비디오 게임으로 '편곡 및 보컬' 부문에서 첫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별의 커비> 시리즈 OST인 '메타나이트의 역습'을 어레인지한 곡이 ‘최우수 편곡, 기악곡, 아카펠라’ 부문에서 수상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게임 OST 부문이 신설된 것은 이번 시상식이 처음이다. 해외 웹진 '게이머스허브'는 "비디오 게임 OST는 TV 드라마나 영화 음악이 받아 온 평가와 달리 그 동안 무시되어 왔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탄"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레코딩 아카데미)
2021년 출시 예고했지만, 아직도 소식 없는 러시아산 호러 FPS
<아토믹 하트>, 이번 년도에는 만나볼 수 있을까? 2번의 연기 끝에 2021년 출시를 예고했다. 그러나 10월이 되었는데도 소식이 없다. 러시아 신생 개발사 '머드피쉬'에서 개발되고 있는 FPS <아토믹 하트>에 관한 이야기다. 2017년 7월 갑작스레 등장해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한 <아토믹 하트>는 전 세계 호러 게임 마니아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바이오쇼크> 시리즈, <스토커> 시리즈, <폴아웃> 시리즈가 한데 섞인 듯한 디자인이 기대를 받았기 때문. 당시 예고한 발매일은 2018년이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발매일은 2019년으로 연기되었으며 개발사는 "자금 부족"을 이유로 출시일이 예정되지 않은 게임의 예약 구매를 받기 시작했다. 사실상 '펀딩'을 받겠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2021년 10월 19일 기준, 아직도 게임은 출시되지 않았다. 게임 시스템에 관해 공개된 내용도 상당히 적다. 또다시 발매가 연기되는 걸까? <아토믹 하트>가 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그럴까? 한 번 시작부터 천천히 살펴보자.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주의 : 혐오감이 들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토믹 하트> (출처 : 머드피쉬) # 혜성처럼 등장한 러시아산 호러 FPS, 높은 관심 받다 <아토믹 하트>의 트레일러는 2017년 7월 첫 공개 됐다. 당시 예고했던 출시일은 2018년이었다. 갑작스러운 공개였지만 전 세계 게이머들은 <아토믹 하트>의 트레일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조회수만 100만에 달했으니 이전에 게임을 발매한 경험이 없는 신생 개발사의 작품이란 것을 고려하면 꽤 놀라운 성과다. <아토믹 하트>가 이렇게 관심을 끈 이유는 무엇일까? 핵심은 독특한 디자인에 있다.  그로테스크하지 않음에도 무언가 기분 나쁜 인상을 주는 적대 로봇들, 맑은 날씨와 대비되는 인간형 괴물, 텍스트로는 설명하기 힘든 초자연적인 현상은 트레일러를 시청한 게이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확실히 이전 게임들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콘셉트였다. 지금까지 발매된 1인칭 호러 게임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아토믹 하트>처럼 콘셉트 아트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게임은 드물다. <아토믹 하트>에 등장하는 로봇들. 무언가 모를 불쾌함을 준다. 이런 독특한 디자인이 전 세계 게이머의 이목을 끌었다 (출처 : 머드피쉬) <아토믹 하트>의 콘셉트 아트 중 하나 (출처 : 머드피쉬) <아토믹 하트>의 세계는 대체 역사 속 소련을 다루고 있다. 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엄청난 인적 손실을 겪은 소련은 노동력 부족을 대체하기 위해 로봇 기술에 투자했고, 유럽 전역에 로봇을 수출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연구기관 '3826'의 시설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고, 기계가 사람들에게 반항하는 일이 일어나자 주인공이 파견되어 전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위협을 막는다는 것이 <아토믹 하트>의 서사다. 이후 2019년 공개한 10분가량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도 큰 주목을 얻었다. UI나 애니메이션은 다소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지금까지 강조해 왔던 <아토믹 하트>의 분위기를 적절히 녹여냈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해당 트레일러는 국내 커뮤니티에도 소개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 끊임없는 발매 연기, 도통 알 수 없는 게임 시스템 그러나 <아토믹 하트>는 결국 2019년에 출시되지 않았다. 2021년 출시로 발매일을 연기했다. <아토믹 하트>의 외전작으로 개발해 오던 <소비에트 루나파크 VR>의 개발도 중단했다. 앞서 해보기 형식으로 스팀에 이미 출시되어 있었음에도 말이다. 공식적인 이유는 "<아토믹 하트>의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이미 게임을 구매한 사람의 뒤통수를 치는 소식이었다. 그나마 사전 구매자들에게 <아토믹 하트>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하면서 큰 논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루나파크 VR>은 지금도 스팀 페이지에 등록되어 있긴 하지만, 게임플레이는 불가능하다. (출처 : 스팀) 공개된 트레일러나 게임플레이 동영상의 개수에 비해 세부적인 게임 시스템에 관한 정보가 적다는 점도 우려되는 요소다. 2022년까지 약 3달가량밖에 남지 않은 만큼, 구체적인 게임플레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기 적절한 시기지만 지금도 머드피쉬는 말을 아끼고 있다. 웹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최대한 모아 보면 <아토믹 하트>는 오픈 월드 게임이며, FPS 요소가 들어간 ARPG에 가까울 전망이다. 크래프팅 요소도 등장하며, 무기도 일부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에 공개된 공개는 찾기 힘들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도 일정 지역을 탐험하며 로봇이나 괴물과 전투하는 단순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2019년경 공개된 스크린샷 (출처 : 머드피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기 크래프팅 스크린샷 (출처 : 머드피쉬) 2021년 6월에 진행된 E3에 참가해 트레일러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 예고하기도 했으나, 정작 공개된 것은 짧은 트레일러 하나가 전부였다. 이전에 트레일러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장면이 다수 등장하긴 했지만, 오랜 기간 게임을 기다린 게이머를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토믹 하트>에 대한 관심도 이전보단 줄어든 분위기였다. <아토믹 하트>가 한글 번역되어 출시될지도 미지수다. 개발사는 한 국내 게이머의 한글 번역에 관한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바 있으나, 현재 스팀 상점에는 <아토믹 하트>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와 있다. 다만 비관적인 정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머드피쉬는 디스코드를 통해 예약 구매자들과의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 9월에는 유저 투표를 통해 콜렉터스 에디션에 들어갈 포스터의 종류를 정했으며, QnA 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에도 간간이 답변하고 있다. 개발사 답변에 따르면 현재 <아토믹 하트>는 개발 마지막 단계에 이른 것으로 추측된다. 발매 연기가 필수 불가결했던 정황도 있다.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머드피쉬는 2017년에 단 네 명의 개발자가 설립한 회사다. 현재는 인력 확충을 통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지만, 이런 설립 과정을 보면 2018년에 게임을 발매한다는 목표는 처음부터 무리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아토믹 하트>는 출시일을 연기하면서 기존에 예정되지 않았던 PS5나 Xbox Series X/S 등 차세대 플랫폼으로도 게임을 발매할 것임을 예고했다. 추가 포팅 작업에 시간을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과연 이 러시아산 호러 FPS는 트레일러를 시청한 게이머들이 기대한 모습으로 출시되어 모두에게 인정받는 작품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연기 끝에 발매된 게임의 결말은 좋지 않다"는 속설을 또다시 증명해 버릴까? 정확한 결과는 게임이 나온 뒤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머드피쉬는 <아토믹 하트>를 성공적으로 발매할 수 있을까? 
8~90년대생들이 게임에 미칠 수 밖에 없었던 이유...jpg
1996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1998년 피씨방 문화의 시발점이자 이스포츠의 시대를 연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등장 2000년 그 시절 우리를 잠 못들게 했던 스타크래프트로 잘 알려진 블리자드가 내놓은 액션 RPG 디아블로2와 2002년 2003년 스타와 양대 산맥을 이룬 워크래프트3는 정말 블리자드의 시대가 왔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2001년 남녀노소 안가리고 즐겼던 또 다른 국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출현 2003년 2005년 2005년 우리나라에서 '진짜' RPG붐을 불러온 전설의 게임 3대장 메이플스토리 & 던전앤파이터 & WOW 그 뿐만 아니라 RPG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국내 게이머들을 만족시켰던 게임들도 여럿 있었는데 2005년 해외에 카스가 있다면 국내엔 서든이 있었다 그 당시 국민 FPS 게임 서든어택 2004년 해외에 마리오카트가 있다면 국내엔 카트라이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레이싱 게임하면 딱 떠오르는 게임 카트라이더 2007년 게임보다 학교에서 공차는걸 더 좋아했던 친구들조차 피씨방으로 모여들게 한 전설의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 2002 월드컵 4강 신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 선수의 활약으로 해외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축구게임 또한 인기가 급상승 하게 되었다 한편, 바람의 나라&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WOW 등 RPG게임의 붐으로 국내 게임사들도 RPG게임을 여럿 출시하게 이르는데 여기서 등장한 3대장이 바로 2008년 아이온 2011년 테라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한때 PC방 점유율을 들었다 놨다 했던 국산 RPG 게임들 지금은 그 위상을 잃어버렸지만 그 당시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 PC방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로 그 게임 2011년 라이엇 게임즈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현재 이스포츠하면 떠오르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지금까지도 PC방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게임인건 분명하나 시즌2~3때의 낭만은 점점 없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여기까지 1990 후반 ~ 2010 초반의 게임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이런 수많은 재밌는 게임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학창시절은 게임으로 울고 웃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오리’ 개발사, “젤다에서 영감받은 ARPG 제작 중”
디아블로 시리즈, 소울 시리즈, 동물의 숲까지 언급 “<오리>가 우리의 <마리오>였다면, 이건 우리의 <젤다>가 될 것이다.” <오리와 도깨비불>, <오리와 눈먼 숲> 시리즈로 잘 알려진 문 스튜디오가 신작에 관한 힌트를 내비쳤다. 2월 4일 문 스튜디오 공동 창립자이자 <오리> 시리즈 디렉터인 토마스 말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작업 중인 신규 프로젝트의 특징에 대해 언급했다. 문 스튜디오가 신작 ARPG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은 지난 2020년 중순부터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 세부사항은 지금까지 잘 드러나지 않았었다. 이번에 말러는 “<오리>가 우리의 <마리오>라면, 이건 우리의 <젤다>가 될 것이다. 지난 2015년, 신규 프로젝트의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했던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후로는 <오리와 도깨비불> 시리즈에 몰두했고,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좀 더 숙성시킬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 결과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ARPG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ARPG’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다만 말러는 지난달 말에도 트위터상에서 팬들과 문답을 나누며 이를 유추해볼 만한 몇 가지 단서를 제공했다. 당시 말러는 “<오리> 시리즈의 성과에 자랑스러움을 느끼지만, 나는 플랫포머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많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게임은 플랫포머가 아니다. (중략) <젤다>, <디아블로>, 소울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동물의 숲>을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이 게임을 마음에 들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젤다>와 <디아블로>를 함께 언급한 사실로 미루어 짐작해볼 때, 신작은 탐험, 아이템 루팅, 육성 등 요소가 가미된 ARPG일 가능성이 있다. 더 나아가 소울류 게임의 하드코어한 전투 시스템과 <동물의 숲>의 꾸미기 요소 및 NPC 상호작용 콘텐츠 등도 기대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말러는 게임의 전반적인 아트 스타일 역시 간단히 설명했다. 신작에서 문 스튜디오는 <오리> 시리즈에서 구축해 놓은 비주얼 톤을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말러는 “섬네일만 봐도 문 스튜디오 게임이라는 사실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는 비슷해 보이는 게임이 너무 많다”며 이런 계획을 밝혔다. 신작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 토마스 말러의 트윗 한편, 문답에서 한 트위터 유저는 신작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는 동시에 “더 이상 직원들과의 문제, 못된 농담 문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벌어진 문 스튜디오의 ‘직장문화 폭로’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문 스튜디오는 지난해 3월 미성숙한 직장문화 문제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는 당시 스튜디오의 전현직 직원들이 외신 벤처비트를 통해 폭로한 사실이다. 기사에 따르면 공동대표 토마스 말러와 게네디 코롤은 온라인 협업 공간 안에서 ‘솔직한 피드백’을 핑계로 직원들에게 거친 언사를 가하거나 부적절한 농담을 일삼는 등 프로답지 못한 태도를 보였다. 그런데 벤처비트는 이러한 폭로와 함께, 두 대표의 긍정적 측면도 함께 보도했다. 폭로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거친 협업 스타일을 가진 대신 게임 제작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또한 직원 복지에 신경 썼으며, 대면 상황에서는 직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한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기사: '오리' 개발사마저? '억압적 기업문화' 폭로 살펴보니 그러나 공동 대표 2인과 관련된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문 스튜디오는 본래 MS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있었지만, 현재는 테이크투 산하 퍼블리셔 '프라이빗 디비전'과 협업 중이다. 2022년 외신 윈도우센트럴은 문 스튜디오와 MS의 퍼블리싱 계약 중단은 앞서 언급된 직장환경 문제를 MS가 인지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더 나아가 두 대표는 MS의 대외 협력팀마저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당시 윈도우센트럴 기자 제즈 코든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취재원에게서) 이야기를 듣기로, 두 대표는 Xbox 팀원들을 공격하고 괴롭혔으며, 이로 인해 모든 협력관계가 무산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10년 동안 못 나온 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 이유는?
'아머드 코어 VI', TpGS 인터뷰 "공백기를 이렇게까지 길게 가질 생각은 없었다." <엘든 링>을 개발한 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 <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이하 <아머드 코어 VI>가 타이베이 게임쇼(TpGS)를 통해 프로듀서 '오구라 야스노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1997년부터 개발되어 온 프롬 소프트웨어의 간판 타이틀로, 2013년 출시된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 이후로 10년 만의 신작 <아머드 코어 VI>를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구라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아머드 코어 VI>의 개발 방향성을 설명하며 게임에 어떤 요소들이 등장할 예정인지, 신작 출시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오구라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게임을 공개했을 때의 소회를 밝히며 "마침 작년이 시리즈 25주년을 맞이한 시기였기에 맞춰 발표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정말 오래 기다리셨을 텐데, 이렇게 큰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전작 <엘든 링>이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만큼, <아머드 코어 VI>를 통해 새롭게 입문할 플레이어를 위해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오구라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프롬 소프트웨어가 게임 업계에 뛰어든 지 얼마 안 되서 발매했던 타이틀이다. 1997년부터 PS 전용 타이틀로 발매했다"라며 "2013년 출시한 <아머드 코어 V 버딕트 데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15개의 작품이 발매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파츠를 조합해 자신만의 오리지널 메카를 만들어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황폐해진 세상에서 기업이나 이런저런 조직에 치이면서도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이 전체적인 스토리의 특징이다. 오구라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조립에서 파츠를 교체하는 부분이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재미를 준다. 여러 조합을 시험해 보면서 취향에 맞는 메카를 파츠의 성능 뿐만 아니라 외형까지 공들여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1997년부터 PS로 출시되어 온 <아머드 코어> 시리즈 (출처: 반다이 남코) 전작 출시 후 10년 간의 공백이 있었던 이유로는 "실제로 공백기를 이렇게까지 길게 가질 생각은 없었다"라며 "사내에서 여러 타이틀의 작업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리소스를 적절하게 배분하다 보니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었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엘든 링>을 통해 세계적인 개발자가 된 프롬 소프트웨어의 대표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이니셜 게임 디렉터라는 직책으로 개발 초기 단계에서 방향성을 잡는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아머드 코어 VI>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프롬 소프트웨어가 쌓아 온 지식과 노하우를 살려 <아머드 코어> 시리즈 특유의 조립 요소에서 비롯된 조작의 자유도를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구라 야스노리 프로듀서 (출처: 반다이 남코) 10년이 지난 만큼 퀄리티도 대폭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그동안 <다크 소울 2>, <블러드본>, <다크 소울 3>, <데라시네>, <세키로>, 가장 최근 작품인 <엘든 링>과 같은 타이틀을 제작하며 얻은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 등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이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작품을 즐기지 않아도 <아머드 코어 VI>를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스토리는 전작과 서로 이어지지 않으며, 본래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각 시리즈의 스토리가 느슨하게 연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립 부분에서는 초보자를 위해 최대한 직관적으로 성능이나 효과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아머드 코어>는 조립 부분이 가장  재미있지만, 역으로 꽤 미세한 부분이 여럿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헤맨 분이 과거 작품에도 꽤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 신경 써서 이번에는 최대한 직관적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감안해서 제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등장 파츠에 대해서는 전 시리즈에 등장했던 4족 보행이나 파일 벙커와 같은 부품이 당연히 등장하며, 트레일러에 많은 정보를 숨겨 놓았다고 설명했다.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핵심은 자신만의 에카를 조립하는 것이다. 사진은 <아머드 코어 V> (출처: 디스이즈게임 커뮤니티) 난이도에 대해서는 이번 작품 역시 프롬 소프트웨어 특유의 어렵지만, 성취감 있고 손맛 있는 액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보스전을 포함해 빠르게 움직이는 화려한 메카 액션이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다. 다만,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메카의 파츠를 계속해서 교체하며 공략의 단서를 발견하는 점이 포인트였기에 이번에도 그 점을 주축으로 두었다고 덧붙였다. 멀티플레이 요소에 대해서는 전작처럼 '온라인 아레나'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설명하겠다고 안내했다. (출처: 반다이 남코) <아머드 코어> 시리즈 멀티플레이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엠블렘 커스터마이징' 역시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플레이어가 직접 엠블렘을 만들어 기체에 붙일 수 있으며, 각 부품의 컬러링도 세세하게 설정해 자신만의 기체를 뽐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20주년 때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이대로 끝내지 않을 거라 약속한 이후 5년이라는 조금 긴 세월이 흐르고 말았지만, 드디어 <아머드 코어 VI>를 여러분 앞에 발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쌓아온 지식, 경험, 노하우를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콘셉트와 융합시켜 새로운 형태의 액션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아머드 코어 VI>는 PS5, PS4, Xbox 시리즈 XIS, Xbox One, PC(스팀)로 2023년 발매될 예정이다.
이렇게 유명한 게임인데... 1년 못 넘기고 서비스 종료?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과 배틀필드 모바일 "환불은 안됩니다" EA가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과 <배틀필드 모바일>을 개발 중단한다고 밝혔다.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은 출시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그리고 <배틀필드 모바일>은 출시도 하지 못한 채 사라지게 됐다. 1일, EA는 "플레이어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게임 서버는 약 3개월 뒤인 5월 2일 종료될 예정으로 게임 내 현금 구매는 2월 1일부터 비활성화됐다. 그리고 현금 구매에 따른 환불은 없다. 환불에 대해서는 "사용자 계약 조건에 따라 실제 현금 구매에 대해서는 환불을 제공하지 않는다. 기타 환불 요청은 제3자 플랫폼에 문의해야 한다"라고 명시했다. 관련 기사: 폰으로 이걸 어떻게 해?…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해봤더니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개발이 중단된 <배틀필드 모바일>에 대해서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방향을 전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우리는 <배틀필드 2042>를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스튜디오에서 미래의 <배틀필드> 경험을 사전 제작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A의 대표 프랜차이즈 게임 <배틀필드> 시리즈를 모바일화한 <배틀필드 모바일>은 2021년 4월 공개됐다. EA 산하 모바일 게임 개발 부서인 '인더스트리얼 토이즈'가 담당했으며, 2022년 인도와 태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던 바 있다. 테스트 당시 게임 퀄리티 면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아 결국 출시를 포기한 것으로 추측된다. <배틀필드 모바일> (출처: 구글플레이)
PS4 플레이스테이션을 사는 이유
요즘같이 사양좋은 데스크탑이나 게이밍 노트북이 보편적으로 많이 쓰일 때 굳이 플레이스테이션 줄여서 플스를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tv로 크게 즐기고 싶어서, 패드 조작감이 좋아서, 데스크탑이 없지만 게임을 하고 싶어서 등등)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에 플스에서만 즐길수 있는 독점작 게임들의 퀄리티가 영화 못지않게 뛰어나기 때문도 있을듯 플스를 사긴 했는데 무슨 게임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는 여시들은 아래 독점작부터 해보길 추천할게! 1. 라스트오브어스 (2013) 게임을 몰라도 이름은 한번 들어봤을 법한 라스트오브어스 장르는 좀비생존 게임이고 이것 때문에 플스를 처음 산 사람도 많았을 정도로 유명한 명작. 2013년에 만들어졌다고는 보기 힘든 캐릭터 묘사가 일품 (쫄보는 무서울수 있음; 좀비가 자주 튀어나와서 고어하고 놀라는 장면이 많음) 2. 언차티드4 (2016) 주인공 네이선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 언차티드는 모든 시리즈가 유명하지만 마지막 시리즈 4는 그중에서도 단연 명작. 그래픽이며 스토리며 시리즈 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2016 고티 2위로 선정 (1위는 오버워치) * 위에 라오어를 만든 너티독 제작사가 만듦 4. 호라이즌 제로 던 (2017) 미래 문명 및 기술력을 소실한 인류가 고대 원시 부족 사회로 회귀한 모습이 게임 배경으로 에일로이의 기나긴 여정을 그린 작품. 스토리 서사가 탄탄하고 초반엔 컨트롤이 어렵다는 평이 있지만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는 자신을 보게 될것 5. 갓오브워4 (2018)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아들내미랑 같이 엄마의 유언을따라 떠나는 스토리. 그 전 시리즈를 한번도 해본적 없는 나같은 사람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작품. 액션이 엄청 시원시원함! (단 18세 청불로 잔인한 장면이 좀 있음) 5.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2018) 지금부터 20년후 2038년 미국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안드로이드가 보급화된 사회에서 안드로이드가 인간성을 띄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 흡사 영화를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분기점, 선택지가 많아서 하는 사람마다 스토리, 엔딩이 다른 작품. 때문에 몰입도가 엄청남.. (다른 게임들보다 조작이 쉬운편이라 컨트롤러 조작이 익숙치 않은 플스입문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게임) 6. 스파이더맨 (2018) 게이머들 사이에선 몇년 전부터 기대작이었던 스파이더맨 기대 이상의 퀄리티로 많은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 뉴욕을 잘 구현해놔서 곳곳에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 액션은 물론이고 그냥 빌딩사이로 날라다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 이 외에도 블러드본, 언틸던, 헤비레인등 찾아보면 더 많지만 비교적 유명하고 최신작 위주로 소개해봤어 앞으로 발매 예정인 라스트오브어스2, 레드 데드 리뎀션2도 기대즁..❣️ 출처 PC게임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재미들리면 또 다른 재미가 있겠군ㅋㅋ
취소된 타이탄폴 신작, 기획을 엿보니 그것이 나올 예정이었다니!?
게임 전반 콘셉트와 주요 콘텐츠에 관한 루머 'BT가 나올 계획이었다고?' 취소된 것으로 알려진 EA의 <타이탄폴>, <에이펙스 레전드> 세계관 배경 신작에 관한 세부 사항이 드러나면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지난 2월 1일, EA는 <에이펙스 레전드>와 <배틀필드>의 모바일 버전 개발 취소 계획을 알렸다. 그런데 같은날 블룸버그는 EA가 이들 2개 타이틀 말고도 비밀리에 개발 중이던 신규 FPS 게임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문제의 신작이 ‘타이탄폴 레전드’라는 암호명으로 불렸으며, 그 이름대로 <타이탄 폴>과 <에이펙스 레전드>의 공유된 세계관에 기초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의 기타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EA가 이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루머는 사실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후속작을 오랜 시간 기대하고 있던 <타이탄폴>과 <에이펙스 레전드> 팬들은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2월 3일 외신 윈도우센트럴 기자 제즈 코든과 CBS 인터랙티브 산하 게임 사이트 자이언트밤의 잰 오코아 프로듀서는 자신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를 통해 취소된 ‘타이탄폴 레전드’의 전반적인 기획에 대해 자신들이 취재한 내용을 추가로 이야기했다. 여기에는 IP 팬들이 열렬히 환호했을 만한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아쉬움을 더한다. 우선 코든에 따르면 타이탄폴 레전드는 <타이탄폴 2> 싱글 플레이 모드에 주연으로 등장했던 타이탄(<타이탄폴> 세계관의 2족 보행 병기) 탑재 인공지능 ‘BT-7274’가 등장할 예정이었다. 인 게임에서 BT라는 약칭으로 더 자주 불리는 BT-7274는 짧은 서사 안에서 주인공 잭 쿠퍼와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키워나가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인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타이탄폴> 시리즈와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연속 등장한 주요 인물 ‘쿠벤 블리스크’ 등이 내정되어 있었고, 주인공의 동료로는 <에이펙스 레전드>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할 계획이었다. 스토리는 <타이탄폴 2>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의 중심에 있던 고대 유물 ‘아크’의 행방 등을 다룰 예정이었다. 시스템상으로도 흥미로운 지점이 많았다. 우선,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타이탄 정비사로 등장하는 램파트를 통해 BT를 수리, 업그레이드하는 콘텐츠가 기획되어 있었다. <타이탄폴2> 게임플레이 콘셉트에 있어서는 제작진이 “<토니 호크>와 <존 윅>의 만남”을 노리고 있었다고 설명한다. 먼저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영화로, 혈혈단신의 주인공이 다수의 적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화려한 장면 연출들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토니 호크>는 동명의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참여했던 스케이트보드 게임 시리즈를 이야기한다. 공중에서 실시간으로 다양한 묘기를 구사해 높은 점수를 얻는 내용으로, 곡예적인 움직임과 속도감이 특징이다. 더 나아가 <둠 이터널>의 게임플레이 경험에서도 제작진은 영감을 얻고 있었다고 그럽은 말했다. <둠 이터널>은 복잡한 전장을 빠르게 이동하면서 여러 무기와 장비를 통해 다양한 적 유형을 상대하는 게임플레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예시들은 <타이탄폴 2>의 게임 경험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어서 설득력을 지닌다. <타이탄폴 2>는 월 런(벽타고 달리기), 이중 점프, 그래플 훅, 슬라이딩 등 다양한 ‘이동 기술’을 통해 복잡하고 화려한 게임플레이를 구현했던 바 있다. 이처럼 ‘타이탄폴 레전드’는 <타이탄폴> 및 <에이펙스 레전드> 팬들이 모두 반길 만한 요소와 IP 성격에 어울리는 합리적 기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개발사 리스폰은 <제다이: 오더의 몰락>과 <에이펙스 레전드> 시리즈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는 등 좋은 개발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그렇다면 신작 프로젝트는 왜 취소되었을까? 그럽에 따르면 이것은 개발의 핵심 인물이었던 전 <에이펙스 레전드> 내러티브 리드 모하마드 알라비가 리스폰을 떠나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그럽은 “그가 떠나면서 프로젝트는 끝났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그럽은 리스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재 유출 현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도 그렇고 <에이펙스 레전드> 팬들도 계속 지켜보고 있는 사안이다. 리스폰을 창립한 핵심 인재 중 상당수가 빠져나갔다. 대부분 나갔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