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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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기는 다리.

태풍 하구핏에 잠수교가 물속에 잠겼다.
아직도 팔당댐 수문 열개에서 초당 팔천톤이 쏟아지는데 잠길 수 밖에.
잠수교를 1976년 만들고 그 위에 반포대교를 1982년에 만들어 한강에서 처음 만든 2층 다리이다.
그 후에 동작대교, 동호대교, 청담대교는 지하철과 자동차용 2층다리로 만들어졌지만 왜 처음부터 홍수때면 잠기는 다리를 만들었을까?
차량통행용으로 8번째인데.
한강, 양화, 한남, 마포, 잠실, 영동, 천호, ...
제3한강교 까지 쓰다가 역시 죽을 사에 걸려 서울대교, 다음 제5, 제6, 제7까지는 사진에 있는데 그렇게 불렀는 지는 서울사람도 잘 모른다.
그후에도 성수, 성산, 원효, 반포, 동작대교 까지 만들어 순서대로 불렀겠지만 1984년에 지금 다리이름으로 왕창 개명했다.
혜은이의 노래제목에도 나오는 제3한강교.
일본강점기 때 놓인 2차선 광진교는 다리 대접도 못받고
안보목적으로 유사시 사용하려고 돈도 덜 들이고 홍수에도 잠기고.
1978년 강남고속터미털 개통으로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해 그 위에 반포대교를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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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이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악마 산타 크람푸스 이야기
평소 남에게 베푸는 것을 아끼지 않던 기독교의 성자, 성 니콜라우스의 축일을 기념하여 가난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전통에서 시작된 것이 산타클로스의 시초라 알려져있다. 그런데 중부유럽과 동부 유럽의 일부 지역엔 조금 특이한 버전의 산타가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의 악마 크람푸스다. 발톱을 의미하는 독일어크람펜에서유래된 크람푸스(독일어: Krampus)는 한 손엔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몽둥이를 등엔아이들을 담아데려갈 수 있는 자루를 멘 반은 염소로 반은 검은 괴물로 묘사된다. 크리스마스 동안 착한 일을 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완 정반대로 말안 듣는나쁜 아이들을 두들겨 패고 심지어 지옥으로 데려가기까지 하는데 먼 옛날엔 산타의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각종 기념품과 카드에 함께 등장했다. 모든 사람이 즐거워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이 무시무시한 악마가 왜 등장하게 된 걸까? 그것도 성자가 모티브인 산타의 파트너로 말이다. 크람푸스의 기원은 12세기 바이킹들에게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바이킹이라 불리던 게르만족들은 약탈과 정복을 위해 온 유럽에 세력이 퍼지며 정착했다. 그리고 이 게르만족들에겐 연말에 아주 큰 종교적 행사인 ‘율’이라 불리는 겨울축제가 있었는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들이 믿는 신을 축복하는 행사였다. 그리고 이 축제에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교훈을 들려주기도 했는데 그 이야기는 말 안 듣는 애들에겐 축제 기간에 그들이 믿던 저승의 여신 헬라(hela)의 아들인 검은 악마가 찾아와 못된 짓을 한 아이들을 자루에 집어넣어 익사시킨다는 이야기였다. 이 설화의 영향력은 아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이었고. 이후 기독교가 유럽에 전파되면서바이킹시절에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검은 악마의 전설이 같은 시기에 선물을 준다고 알려진 기독교의 성 니콜라우스 전설과 뒤섞이고 결국 산타와함께 다니는크람푸스의이야기로 전해지게됐다. 악마가 나오는 크람푸스 전설을 기독교는 질색을 하고 없애버리려 했지만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의 이야기보다 못된 짓을 하면 뚜드려패는 크람푸스 이야기가 더 효과가 있자 그냥 내버려 둔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있다. 이후지역과 나라에따라 크람푸스는산타의 도우미(어깨)로서 아니면 탈 것 심지어 산타 그 자체가 되기도 하며 이 환상적인 듀오의 이야기는 전 세계로 퍼졌다. 하지만 19세기에 들어서 크람푸스는 조용히 세상 사람들로부터 점점 잊혀지게 됐다. 19세기 말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의 이야기는 실제로 그 선물을 파는 전 세계의 회사들 입장에선 매우 좋은 돈벌이가 될 수밖에 없었다. 회사들은 종교적 색채를 가진 사제복을 입은 산타의 이미지를 지금 우리가 아는 배불뚝이 할아버지로 바꾸고 주요 고객인 아이들에게 공포감을 줄 수 있는크람푸스를각종 기념품에서하나 둘삭제해버리기시작했다. 이후, 썰매를 끄는 순록들과 선물을 만드는 귀여운 요정들의 이미지가 산타의 파트너 자리를 대신하며 착한 아이에겐선물을나쁜 아이에겐벌을 준다는 크리스마스의 이야기는 돈 되는 선물과 그것을 나눠주는 산타할아버지만이 남게 됐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크람푸스 전설의 본고장이었던 유럽에서도 1930년에 들어선 히틀러에 의해 허무맹랑한 악마 이야기 같은 전설은 필요 없다는 이유로 크람푸스에 대한 모든 것들이 금지되며 명맥이 끊기게 됐다. 그렇게 크람푸스는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듯 했지만 히틀러의 지배가 사라진 이후 전통을 되살린다는 목적으로 다시 오스트리아에서매해 12월5일마다크람푸스의밤이라 불리는크람푸스나흐트 축제가 다시 열리게 됐고. 2000년대에 들어와선 미국을 기점으로 물질적으로 바뀐 크리스마스와 산타의 이미지에 질린 사람들에게 인터넷을 통하여크람푸스가알려지게 되면서 악마 산타라는유니크함으로 많은사람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 됐다. 그리고 이제는 매년크리스마스 때마다 각종 영화와 그리고 게임에서도 당당히 등장해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캐릭터 중하나가 되고있다. 출처 : https://youtu.be/-iQHzCMPyRU / 펨코 오 모야!!! 첨 봤다 !!! 편집 개재밌게 잘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크람푸스의 존재를 아예 몰랐음 ㅇㅇ ;; 서양의 망태할아범 같은 존재였군 크람푸스씨 이제 현생에는 크람푸스보람 무서운 도람푸스가 있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