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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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장 이야기

TV에서 조정진 씨가 직접 책과 관련해 인터뷰하고 책 이야기도 풀어내는걸 보면서 꼭 읽어보리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도서관에서 만났네요.
책 제목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성이 임씨인 직책 계장님 이야긴줄 알았는데 임시직 계약직 노인장이었네요. 씁쓸합니다ㅡ..ㅡ
38년 공기업 생활보다 은퇴 이후 몇년이 더 파란만장 했네요...
생각해보면 제 주변에도 많이 있겠죠...
하루에 몇번씩은 마주치는 분들... 책에 나온 처우보단 제발 낫기를 바래봅니다.
신애는 어려워도 꿈을 이뤘으면... 좋겠어요...
아, 살기 위해서라지만 서서히 본인을 죽이는 일이었네요...
임계장의 일은 어딜가나 쉬운 일이 없네요... 누가 나이들어 본인은 임계장이 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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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욕심을 버리자
옛날 뛰어난 용맹과 지략으로 나라의 영토를 끝없이 넓혀 나가는 위대한 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왕이 지배하는 영토를 탐낸 이웃 나라가 군대를 이끌고 침략해 왔습니다. ​ 하지만 왕은 이웃 나라의 침략을 물리치고 오히려 침략국을 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 왕을 따르는 병사들은 거침없이 적국으로 진군했으며 드디어 적국의 수도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 그런데 적국의 수도를 향해 가면 갈수록 병사들의 발걸음에는 힘이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왕이 조사해보니 병사들은 전투를 치르면서 적국의 마을에서 노획한 전리품들을 잔뜩 짊어지고 있었습니다. ​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서 조금만 걸어도 금방 지쳐 버린 것이었습니다. ​ 왕은 장작을 모아 커다란 불을 지펴놓고 병사들에게 엄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 “지금까지 노획한 전리품을 이 불에 던져라. 그렇지 않으면 엄벌에 처하겠다.” ​ 병사들은 속으로는 불만이 대단했지만 왕의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고 전리품들을 모두 불에 태웠습니다. ​ 그렇게 몸이 가벼워진 병사들은 적국의 수도를 공격하여 정복하고 말았습니다. ​ 그리고 적국의 보물창고를 열어본 병사들은 눈이 휘둥그레지고 말았습니다. 불에 태워버린 전리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보물들이 잔뜩 있었던 것입니다. ​ 보물을 보며 왕이 말했습니다. “이 보물은 목숨을 걸고 열심히 싸워준 너희 것이다. 그러나 과거 작은 것에 욕심을 버리지 못했다면 절대로 얻지 못했을 것이다.” 제아무리 작은 욕심이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커다란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작은 욕심을 버릴 수 있으면 커다란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작은 욕심의 훼방을 떨쳐버리세요. 손안의 동전을 떨어트리는 것이 아까워서 손을 펴지 못한다면 눈앞에 있는 금화를 잡지 못하는 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욕심이 있으면 참된 강함은 없는 것이다. 사람이란 욕심이 있게 되면 반드시 그 욕심에 끌려서 자기의 지조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 근사록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서옴.....
농부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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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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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잔의 커피
대학생인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습니다. 남자의 첫인상이 여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남자는 여자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초콜릿도 선물하고 의자도 빼주는 등 남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그런 남자의 행동이 오히려 더 부담스럽고 싫었습니다. 여자는 여전히 남자에게 큰 호감은 없었지만, 이제는 가끔 차도 마시고 도서관도 함께 가는 정도의 가벼운 친구 관계로 유지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 가을, 여자는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잠시 밖에 나왔는데, 창밖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난 여자는 자판기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고장 난 커피 자판기… 커피를 마시려면 한참을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그때, 함께 간 남자가 어디론가 뛰어갔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뜨거운 커피 두 잔을 손에 들고 여자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얼마나 뛰었던지…. 뜨거운 커피가 손목에 흘러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습니다.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했습니다. “커피 한 잔을 들고 뛰면 절반은 흘릴 거 같아서 두 잔을 뽑아왔는데 이렇게 합치면 한 잔이 될 거야.” 순간 여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미련하게 화상까지 입은 남자를 탓할 수도 없었고, 흘린 커피 두 잔을 한 잔으로 합쳐 자신만 마실 수도 없었습니다. 여자는 반 잔의 커피가 담긴 한 잔은 남자에게 건네고 한 잔은 자신이 마셨습니다. 남자의 사랑이 담긴 반 잔의 커피는 이제까지 먹었던 커피 중 가장 맛 좋은 커피였습니다. 그날 이후, 여자는 남자의 진심을 알게 되었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면돌파입니다. 진심을 품고 그에게, 혹은 그녀에게 직진하는 것입니다. 닫힌 마음도 진심 앞에선 열릴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저민 프랭클린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아이폰 팁) iOS 14, 아이폰 홈화면을 정리해보자
심심한 주말 오후는 역시 뻘짓이죠. 우선 얼마 전 너무 예뻐서 아니 찍을 수가 없었던 하늘로 배경화면 설정을 하고 시작해 봅니다. 핸드폰 정리는 너무 귀찮은 일, 어차피 죄다 홈화면에 때려박을 수밖에 없던 아이폰인지라 깔맞춤 + 잘 안 쓰거나 안 예뻐서 홈화면에 꺼내놓기 싫은 앱은 죄다 폴더에 때려박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던 지난 나날들. 폴더도 정리하다 말게 했던 귀차니즘 iOS14로 업데이트하고 나니 오. 이제는 더이상 모든 앱을 홈화면에 두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니 뭐예요. 평일에 알게 된 소식이지만 귀찮아서 포토위젯 하나만 깔아두고 있다가 주말이 되어서야 대대적으로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훗훗. 정리는 예쁜 거부터 만들어놓고 해야 기분이가 좋으니까 우선은 Photo Widget부터 깔아 봤어요. 원래는 저런 게 없었으니까 홈화면 배경화면을 우로빠들로 해뒀었는데 저렇게 포토위젯을 깔아놓으면 계속 알아서 변경되는 우로빠들 사진을 만날 수 있답니다! 꺄! 저건 별 거 아니고 그냥 앱스토어에서 Photo Widget을 검색해서 다운로드받고, 원하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돼요. 그런 후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서 사진 새로고침 간격을 조정하고, 현재 설정으로 위젯 변경을 해주시면 내가 원하는 시간마다 내가 저장해둔 사진들이 차례대로 업데이트된답니다. 너무 좋아... 자 이제 예쁜 것도 넣었으니까 본격적으로 필요한 위젯을 몇 개 더 추가해 볼까요? 위젯을 추가하고자 하는 화면의 빈 곳을 아무데나 길게 눌러주면 아이콘들이 흔들흔들하게 돼요. 그 때 왼쪽 상단을 올려다 보시면 + 표시가 보이시죠? 고걸 눌러 봅니다. 요 화면에도 이미 날씨 위젯과 포토 위젯이 추가돼있죠 후후. 그러면 위젯 편집 화면으로 진입하게 돼요. 여기서 위젯에 넣고 싶은 항목들을 선택하면 되는 거죠. 우선 아무거나 선택을 해 봅시다. 사실 전 이미 넣을 건 다 넣어 놓은 상태라... 주식을 추가한다고 생각해 보죠. 주식 선택! 그럼 요렇게 위젯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는 화면에 진입하게 되죠. 앱 4개를 모아 놓은 정사각형 크기가 제일 작은 거고, 요건 8개를 가로로 한 크기, 그리고 16개까리까지 크기는 다양해요. 원하는 크기를 선택해 보시죠. 그런 후 위젯 추가를 누르시면 홈화면에 위젯이 추가됩니다. 앱 위치를 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젯도 길게 눌러서 위치 조정이 가능해요. 대신 옮겨질 수 있는 영역이 정해져 있긴 하더라고요. 전 캘린더랑 구글 검색 위젯을 넣어 봤어요. 구글 검색 위젯 누르면 바로 검색창과 키보드가 열려서 편하더라고요. 그럼 이제 진짜로 홈화면을 정리해 봅시다. 자주 쓰는 앱만 홈에 두고 나머지는 안 보이게 치워두는 거죠! 그러기 위해 그간 내가 만들어뒀던 페이지부터 삭제를 해볼까유. 다시 아무 화면이나 빈 곳을 꾸욱 길게 눌러 봅시다. 이번엔 아래를 쳐다봐요. 페이지 표시 점점이가 생겼죠? 거기를 누르면 요렇게 페이지 편집 화면이! 여기서 내가 지우고 싶은 화면을 선택해서 페이지를 통으로 없앨 수 있어요. 아예 사라지는 건 아니고 보이지 않게 할 뿐이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당.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다시 페이지를 꺼낼 수도 있어요. 근데 페이지가 없어지면 거기 있던 앱은 어떻게 찾아 가냐고요? 이번 디스플레이 업데이트의 가장 큰 변화는 위젯이 생긴 것과 앱 보관함이 생긴 거예요. 홈화면을 오른쪽으로 넘겨서 제일 끝으로 가면 나타나는 이것. 이게 왜 중허냐면 이제는 더이상 모든 앱을 홈화면에 두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귀찮게 하나하나 폴더별로 정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후 그간 너무 답답했다... 앱 보관함은 알아서 종류별로 정돈이 되어 있고, 각각 큰 앱 아이콘 + 작은 아이콘 4개로 구성돼있죠. 큰 걸 누르면 바로 해당 앱이 오픈되고, 작은 4개 부분을 누르면 폴더가 열립니당. 요렇게! 그리고 다시 앱 보관함 화면으로 돌아가서 화면을 아래로 잡아당기면 가나다순으로 목록이 나타나요. 여기서 검색하거나 직접 선택해서 내가 가진 앱을 볼 수 있는 거죠. 홈화면에 앱을 꺼내고 싶다면 해당 앱을 길게 눌러서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면 홈에 추가시킬 수 있고, 반대로 홈화면에 있는 앱을 홈에서 안 보이게 하고 싶다면 홈에 있는 앱을 길게 눌러서 뜨는 메뉴에서 '앱 제거'를 누르고 '앱 보관함으로 이동'을 누르면 앱이 삭제되지 않고 홈화면에서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거죠! 아. 예시로 보여드린 거지 빙글을 홈화면에서 지운 건 아니에요. 깔맞춤하기 딱 좋게 생겼기 때문에 홈에서 뺄 수 없다고요. 아주 폰 꾸미기에 필수앱임. 근데 앱 다운로드를 하면 계속 홈에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이걸 반복해야 하냐고요? 후후. 그것도 물론 아니죠. 앱다운로드 디폴트 위치를 홈이 아닌 앱 보관함으로 설정할 수 있답니다! 만세! 설정에 들어가서 새로 생긴 '홈 화면' 메뉴로 들어가면 다운로드 위치를 설정할 수 있죠! 이제 아이폰 유저들도 깔끔하면서 개성이 드러나는 핸드폰 화면을 가져봅시다. 전 여기서 전사합니다.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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