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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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시작

엄마 까꿍 ㅇㅅㅇ 아침에 일어나니 왜용이가 반겨주네요 ㅎㅎㅎ 오늘부터 휴가입니다 금동이가 이번주 내내 어린이집 방학이기때문에... 월화는 아빠가 수요일은 시댁에서 목금은 제가 나눠서 가정보육을 하고있습니다 코로나에 비까지 오고있어서 방학이라도 아이를 데리고 나가기도 힘든 기간이라 가정보육이 쉽지 않네요 ㅜㅜ 부모님들 힘내세요!!!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금동이 왜용이는 또 관심이 생겨 기웃기웃 ㅎ 금동이가 요즘 언어가 많이 늘어서 야용아 이거봐 까지 할수있게되었어요 (왜용이를 야용이라고 해요) 왜용이에게 자꾸 멀 보라고 해요 ㅋㅋㅋㅋ 이거봐 하면서 좋아하는 장난감을 자랑을 많이해요 ㅋㅋ
휴일 아침이 이렇게 시작되고 있네요 ㅎ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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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용이도 휴가네요 ㅎ~
@ppajiyo 왜용이는 아마도 .... ㅋㅋ 낮에 혼자 푹 자야되는데 그게 안되서 힘들수도 있요 그래도 금동이 근처가서 그릉거리며 쉬는거 보면 또 작은방 들어가서 자면되는데 .... 귀여워요
ㅎㅎㅎ 뭘할때마다 보여주기ㅎㅎ 몇년간 쭉~~ 계속 될꺼예여~🤭 나중엔 뭔가를 만들어서 장착 시키기도 ㅎㅎ 요즘 휴가는 예전휴가랑 달라졌죠;; 휴가기간 동안 에너지 보충 잘 하시길요!🎶
@ys7310godqhr 이거 봐봐 를 하루에 백번씩 하는 중이에요 ㅋㅋㅋ 자기가 고쳤다고 계속 보여주고;;; 고장도 안난 자동차를.... ㅎㅎㅎㅎㅎ
금동이가 말을 시작한게 신기방기~🥰🥰👍🏻👍🏻 왜용이가 호응을 잘 해 주나봐요😁😁
@Eolaha 왜용이는 그냥 멍 때리고 있어요 ㅋㅋㅋ제가 하는말에는 종종 대답도 하고 반응도 보이는데 신기하게 금동이가 하는 말에는 대답을 안해줘요 ㅋㅋㅋㅋㅋ 무시하는걸까요
@mingran2129 무시가 맞을겁니다😁😁😁😁 금동이는 든든한 왜용이 형이 있어서 좋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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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간의 소식
이렇게 예쁘게 자라주던 까만 아가는.. 엊그제 갑작스레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자는 모습이 이상해서 만져보았을때 차디찬 몸이 되어있어 너무 놀랐었죠.. 젖도 잘 먹고 온도도 제가 땀을 흘릴 지언정 보일러를 항시 틀어뒀었는데.. 아기 고양이들이 잘 죽곤 한단 사실은 알았던터라 걱정은 했었지만 그래서 더 신경썼었고 예쁜 모습들을 보여주며 지내줬기에 그런 걱정을 접어두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놀랐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다 묻어주기 위해 아기를 수습해서 산으로 가는 길에.. 눈도 한번 떠보지 못하고 떠났다는 사실과 조금만 더 자라줬다면 좋은 곳에서 사랑 받으며 자랄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가버렸단 사실에 맘이 아파 한참을 울었었네요 그렇게 해가 잘 드는 산나무 아래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하늘에선 못떠본 눈을 뜨고 남아있는 가족들을 봐주며 잘 지내고 있어주길 바래봅니다 혼자 남아서도 예쁘게,, 혀를 내밀고 있던 아가 그리고 새로운 집을 마련해주었는데 잘 써주는 어미와 예쁘게 자는 아가에게 고마웠답니다 아기 얼굴이 참 예쁘죠? 그리고 오늘,, 아기가 드디어,, 눈을 떠주었답니다 아직은 초점도 없을거고 눈을 뜨기가 힘든지 이내 곧 감고는 하지만 혼자 남아 이렇게 눈을 떠줬단 사실이 참 감격스러웠네요 앞으로의 소식은 먼저 간 아이의 몫까지 더 잘 챙겨서.. 행복한 우리 냥이들 소식만 챙길 수 있도록 더 잘해봐야겠습니다,, 이상 소니네 소식이였습니다..^^
'제발 비켜...' 집사의 사생활은 안중에도 없는 냥아치들
꼬리스토리는 매너 없는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제가 샤워를 하고 있으면 말티푸 한 마리가 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뜀틀 자세로 똥을 싸곤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보어드 판다에 올라온 고양이 사진들을 접한 후 '그래도 내 여동생은 착한 편이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냥아치들은 더 무시무시하더군요! 01. 세 번째 고양이 볼일을 보느라 무방비가 된 남성이 냥아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걸 포기한듯한 남성의 표정에 가슴이 너무 아픈데요. 한 네티즌이 '이 사진을 누가 촬영한 거냐'고 의문을 제기하자, 세 번째 고양이의 존재가 급부상했습니다. 02. 올려 버려! 남성은 이 자세로 약 2시간 동안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양이의 괴롭힘으로부터 구해달라고 호소했는데요. 네티즌들은 '그대로 바지를 올려 복수하라'며 남성을 응원했습니다. 03. 고개를 들라 사진 속 남성은 이 자세로 꼼짝하지 못한 것은 물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치감까지 함께 느꼈다고 하는데요. 살짝 오그라든 발가락이 남성의 기분을 잘 나타나는 듯한데요. 네티즌들은 그럴수록 당당 하라며 남성에게 고개를 들 것을 주문했습니다. 04. 급해? 그럼 1달러만 내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갈 때마다 세 마리의 냥아치들이 변기 위에 드러누워 지그시 쳐다본다고 하는데요.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다면 1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네티즌들은 50센트로 협상해 보라며 저마다 협상 노하우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05. 내가 너무 괴롭혔나? 물을 끔찍이 싫어하는 냥아치는 왜 집사가 스스로를 고문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마 지금 이 순간만큼은 집사에게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하지만 고양이를 오래 키워온 집사들은 '그냥 당신이 신기한 것'이라며 집사의 희망 섞인 해석에 따끔한 일침을 날렸습니다. 06. 언제 봐도 신기하냥 이게 현실이죠! 07. 움직이지 말라고 해따 움직이고 싶습니다. 피부가 쭈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목욕을 그만 끝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움직이는 순간 뺨을 맞을 거라는 걸 아는 그는 입을 꾹 다물고 참을 뿐입니다. 네티즌들은 발가락 끝을 이용해 욕조 마개를 빼보라며 쓸 데 없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08. 샤이닝 광기에 휩싸인 고양이가 화장실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급한 집사가 문을 막아보지만 고양이가 힘으로 집사를 제압하는 모양새인데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명복을 빌어주었습니다. 09. 가만히 있어 고양이가 깨작깨작 움직이는 집사의 움직임에 신경이 상당히 거슬리는 듯 보입니다. 앞뒤로 한번 움직일 때마다 칫솔을 내리치는데요. 이에 경험 많은 한 집사가 구석에서 벽을 보고 닦으라며 꿀팁을 건넸습니다. 10. 이래서 친구를 잘 사귀어야 순하디순한 댕댕이가 냥아치에게 그만 물들고 말았는데요. 네티즌들은 '이제 녀석은 더 이상 댕댕이가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마음을 굳게 먹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P.S 똥만 싸고 나간 여동생은 천사였어!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