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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가을에서야
♣화요일 아침...온몸으로 스며드는 이아침♣ 마냥좋은글 좋은아침... 새벽향기 온몸으로 스며드는 이아침 새소리 또한 정겹네요 열정으로 시작되는 하루의 설램이 사랑의 온도을 넘나드는 햇살 반짝이는 눈부심 같네요 새벽이슬 거미줄에 다롱다롱 이거리에 아름다운 풍경이 내마음에 신금을 울리네요 멋진 가을! 벗님의 행보에 좋은 일만 펼쳐지길 소망하며... 화사하게 웃는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건강리듬 잃지 마세요. 마냥좋은글과 함께 행복 해 지세요.. ♣내 나이 가을에서야♣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 반짝 윤이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 바래고, 향기도 옅어 지면서 은은히 풍겨오는 다른 이의 향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고픈 이들의 빈 소리도 들려옵니다. 목마른 이의 갈라지고 터진 마음도 보입니다. 이제서야 보이는 이제서야 들리는 내 삶의 늦은 깨달음!! 이제는 은은한 국화꽃 향기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 밥그릇 보다 빈 밥그릇을 먼저 채우겠습니다. 받은 사랑 잘 키워서 풍성히 나눠 드리겠습니다. 내 나이 가을에 겸손의 언어로 채우겠습니다. -'좋은 글 ' 중에서-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고민... 있으세요? 타로점 봐 드릴게요.
여기, 빙글을 둘러보며 느낀 게 있어요. 다들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 가는구나. 사랑과 연애에 대한 고민, 취업이나 커리어에 대한 고민,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 하루 하루가 벅찬 사람들... 어제 다짜고짜 집을 찾아 와서 타로점을 봐 달라는 친구를 보내고 나니 문득 아는 사람들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의 고민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타로가 '해결책'이 된다거나 '확실한 미래'를 알려주진 않아요. 그러면 타로를 안 보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ㅋㅋ 다만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하는걸로 해요. 그냥 마음의 위안을 얻는 느낌? 세상에는 알고도 모르겠는 일들이 태반이니까요.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고민을 적어 주세요. 댓글은 노노 댓글은 왠지 답글 안달아주면 죄 짓는것 같고 ㅋㅋ 다른 분들, 다른 멋진(!) 조언자님들이 볼 수 있는 확률도 떨어지니까 게시물을 작성해 주세요. 타로카드가 조언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조언자가 될 수 있으니까 저에게 타로점을 의뢰하면서 동시에 다른 조언자들도 만나는거죠 여러분이 올려주신 고민들 중 마음을 울리는 고민들을 답해 드릴게요 방법 : 1. 고민글을 쓴다 2. 내 아이디를 태그한다 @runtomars 3. 커뮤니티 발행을 한다 : 고민상담소 (필수) 커뮤니티 / 그 외 고민에 맞는 커뮤니티 선택 (예: 사랑과 연애) 고민글을 쓸 때 카드도 같이 선택해 주세요. 고민에 대해 생각하며 아래 카드들 중 한가지~다섯가지 카드를 신중하게 택해 주시면 됩니다. - 사랑과 인연에 대한 고민 : 카드 1장 -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할 때 : 카드 3장 -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 카드 2장 - 현재 진행 중인 일에 대한 고민 : 카드 3장 - 금전운 : 카드 1장 예를 들면 '두번째줄 세번째 카드요!' 등으로 카드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 '2행 3열 / 3행 6열 / 4행 2열' 이라고 해주셔도 돼요 ㅋㅋ 가로가 행이고 세로가 열이라는 상식도 여기서 덧붙입니다 (유익) 그럼 의뢰... 기다릴게요! P.S. 댓글로는 안봐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댓글 의뢰가 너무 많아서... 댓글로는 답변 안해드립니다 ㅠㅠ 메세지도 답변 안해드려요... 질문 의뢰하는 것도 정성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댓글이나 메세지로만 띡 남겨주시면 저도 타로도 너무 소모품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자
오래전 초등학생 시절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학교 수업 중 갑자기 배가 아파지기 시작했고 양호실에 다녀온 이후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집에서 쉬는 게 좋을 것 같다면서 선생님은 조퇴를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배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한 발짝도 걸어갈 수 없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택시를 세우려 했지만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택시 한 대가 제 앞에 섰습니다. 택시 기사 아저씨는 땀을 뻘뻘 흘리며 배를 움켜쥔 저를 보고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집이 어디니? 어디가 아픈 거니?" 아저씨는 얼마쯤 달리다가 한 약국 앞에서 갑자기 차를 세우고 약을 사 들고 나왔습니다. "얘야, 일단 이 약을 먹어보렴!" 그리고 저를 집까지 태워다 주셨습니다. 택시 기사님이 저의 엄마에게 미리 전화해 놔서 엄마는 집 앞에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저를 계속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택시 아저씨께 감사하다는 말도 못 하고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푹 잠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자다가 잠에서 깨어난 저는 엄마로부터 택시기사 아저씨가 걱정을 많이 하고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순간 어린 시절임에도 저는 따뜻함으로 마음이 가득 찼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까지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으며 저도 그때의 택시 아저씨처럼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으로 남도록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이들도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이를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이 있습니다. ​ 누군가에게 '참 고마운 사람'으로 마음 깊이 간직되는 사람이 계속해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그 고마운 사람이 바로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 ​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