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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구절] 당신이 벽이라고 생각하는 것

"영화 <설국열차>에서 송강호가 옆을 가리키며
'이게 너무 오랫동안 닫혀있어서 벽인 줄 아는데, 사실 문이다'고
하는 장면을 제일 좋아한다" 며
"여러분도 내년 한 해, 벽인 줄 알고 있었던 문을 꼭 찾으시길 바란다"

인상적인 수상소감이며 깊이 생각해볼 일이다.
당신이 벽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세상을 향해 열린 문이 아닐까 말이다.

권광현, 박영훈 <디지털 노마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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