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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되는 방법

탈모빔에 맞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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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끄 스칼프 프로페셔널 샴푸
지루성 두피라 아무 샴푸나 썼다간 심한 가려움과 트러블로 고생을 하는지라 평소 샴푸를 고를 땐 두피샴푸가 맞는지 우선 확인하게 되는데요. 아리끄 스칼프 프로페셔널 샴푸는 두피와 모발을 진정시켜주고 모발 굵기 증가로 탈모 방지 효능까지 있는 의약외품 탈모샴푸라 지성 두피를 가진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아리끄 스칼프 프로페셔널 탈모샴푸는 1개를 구매해도 오디살롱 트리트먼트 1개와 물티슈 100매 1개, 아르간 오일 휴대용 5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2개를 구매하면 트리트먼트는 2개, 물티슈는 4개, 아르간 오일은 10매를 증정합니다. 게다가 1+1 행사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샴푸보다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두피샴푸나 탈모샴푸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네요. 내용물은 두피샴푸 답지 않게 투명합니다. 한방 성분이 들어 있지만 한약 냄새가 나지 않는 것도 좋네요. 실리콘 성분의 계면활성제가 없는 한방 샴푸나 두피샴푸, 탈모샴푸는 거품이 잘 나지 않아 기름기가 많은 지성 두피의 경우 머리를 감아도 찝찝한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 자연유래성분의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어 생각보다 적은 양을 써도 풍성한 거품이 나더군요. 아리끄 스칼프 프로페셔널 탈모샴푸는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 모근을 막고 잔여물이 남는 실리콘 성분 계면활성제와 달리 안심하고 세정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건강한 두피 케어 및 약해진 모발 굵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지성이라 세정력이 약한 샴푸를 쓰면 두 번 샴푸를 하거나 많은 양을 써야 하는데 앞서 사진처럼 적은 펌핑을 했는데도 깔끔하게 머리가 감긴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L-멘톨이 들어 있다고 하더니 보통의 한방샴푸와 달리 감을 때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리끄 스칼프 프로페셔널 탈모샴푸는 두피샴푸로써 지루성 두피의 가려움을 줄여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머리를 감고 나도 가려움이 계속 있으면 긁을 수는 없고 자꾸 머리를 찌르게 되는데 감고 난 직후는 물론 하루 종일 가려움을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두피 트러블 때문에 아무 샴푸나 쓸 수 없는 분이나 탈모샴푸의 한방 냄새를 싫어하는 분, 멘톨 샴푸처럼 시원함을 찾는 분이라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샴푸네요. ※ 원문의 많은 사진과 내용 때문에 빙글의 특성상 요약본으로 대신 했는데요. 보다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캐리커처->지구본 클릭)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R.S.D. :)
[연애의참견] 어제자 역대급으로 선넘은 연참 사연 ;;;
꽃집 운영하는 남자친구와 4개월 째 연애 중 남친때문에 창피했던 일이 종종 있었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선넘은 일이 있었음...; 고민녀 회사 입사 후 환영회 날 아프다고 하니까 빠지라고 하는 남친... 아 설마....^^ 진짜 미쳤나봐.. 거길 왜 오냐고..... 으 대화만 봤는데도 내가 다 창피하고 어색해짐.. 그와중에 고민녀 아파서 왔다고 얘기해버리는 남친 와 진짜 개소름임 ;; 눈치보여서 회사 어케 다님 진짜 ㅠㅠ.. 앉으라고 한다고 진짜 눈치없이 덥석 앉아버린 남친 ;; 진심 어케 알고 찾아온거지 하다가 이거보고 진짜 소리지름 진짜 소름돋아 ㅜ,,, 진짜 저 고민녀 회사 이제 어떻게 다니냐.. 돈도 안내고 그 자리 앉아서 회식자리 끝까지 지킴 그리고 또 다른 일이 있었음 진심 불안불안하다.. 이거 보고 곽정은이 회사 찾아오는거 아니냐고,,, 근데 남친이 감정이입 하면서 공감을 잘 해줘서 계속 남친한테 털어놓는 것 같음 그래도 털어놔서 좀 속이 시원해졌다고 함 ???????????????????????? 진짜 입이 안다물어짐 이건 진짜 소름끼침.. 꽃바구니에다가 고민녀 프로젝트 가로 챈 김대리 눈 판 사진을 같이 보냄 ;; 그리고 저 사진이랑 같이 있던 카드.. " 당신을 경멸합니다 " 진짜,, 미친거아님??????????? 진짜 그 뒤에 한 말이 더 소름끼침.. 선 100번이라도 넘어준다는 것도 그렇고 자기가 다 해결해준다는 것도 ;;.. 저대로 냅두면 더한 짓도 할듯... 진짜 회식자리 간 것도 왜저래??? 였는데 꽃바구니 보낸건 진짜 소름끼쳐서 입이 안다물어졌음.. 연참 본 이래로 제일 소름끼치고 제일 선넘었던 사연인 듯..
[연애의참견3] 흙수저 숨기고싶어 모든 걸 속인 애인…jpg
고민녀는 현재 1년 동안 만나고 있는 남친이 있음 그러던 중 남친의 친구와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고민녀가 뜨끔할 이야기를 들어버림 사실 고민녀도 현남친에게 자신의 집안, 학력, 성격 모두 다 거짓말한 거였음..... 원래 고민녀가 이랬던 건 아니었고 전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면서 했던 말이 상처가 되어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거ㅜ 고민녀 회상타임 근데 또 웃긴 건 고민녀가 제일 힘들어할 때 곁에 있어준 게 전 남친 상수 그런 전 남친 상수가 갑자기 4년만에 다시 연락해서 고민녀를 흔들어버림ㅠ 그러던 중 현 남친 홍대가 말도 없이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 고민녀를 데리고 감 여기서도 대놓고 호구조사 시작하는 현남친 엄마 때문에 고민녀는 또 거짓말을 함…; 헤어졌다고 해도 자신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 남친 상수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고민녀 이때 자신에게 돌아오라는 전남친 ㅠ 그 후 현 남친 홍대에게 뜻밖의 프러포즈를 받아버린 고민녀 진심 오래 숨겼다….. ㅠ 고민녀가 드디어 현 남친 홍대에게 모든걸 이실직고함 그러고 심하게 충격 먹은 현남친이 나중에 자기가 연락하겠다 해놓고 2주 동안 잠수 탐 ㅠ 드디어 홍대한테 전화 옴 나라도 충격과 배신감이 컸을 듯…. 눈덩이 처럼 커져버린 거짓말ㅜ 마지막이 내 밑바닥까지 아는 사람과 밑바닥을 감추고 싶은 사람 사이에서 고민 한다는 고민녀... 환경적인 안정감이냐 심리적인 안정감이냐 이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 듯 ㅠ 연애의참견 사연 중 이번이 게스트들도 제일 참견하기 힘들다고 했던 내용임 #연애의참견3#연참#드라마#홍수아#흙수저#직업#가정사#거짓말#남녀고민#연인#커플#고민상담#고민#사랑심리#사랑
펌) 스압) 7년간의 탈모 극복기
빙글에도 탈모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예전에 저장해뒀던 글 가져와 봅니다. 물론 저는 풍성충이고 부모님도 다 풍성풍성이시지만 앞날 모를 일이니까...ㅎ - 이번 글은 2013년 1차 모발이식 후 7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머리를 유지했고,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앞으로 그러면 안되겠지만 탈모를 걸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일단, 제 머리는 할아버지-아부지-나 유전적으로 탈모집안 입니다. 그리고 태생에 M자 머리, 정수리탈모에 이마도 넓고, 머리도 가늘한 최악의 조건을 가진 머리라고 자부함.. 그래서 올린 머리가 안됨, 무조건 머리를 내려서 관리해야함. 일단 사진은 모발이식 전부터, 지금 까지 사진 올릴수 있는 용량이 정해져 있으니, 최대한 올릴 수 있을만큼만 올리겠습니다. 년도 별로 전/후 사진을 많이 올릴테니 사진용량 제한이 있으니 최대한 간추려서 올릴께 수술 정보) 2014년 4월 1차 수술 - 압구정 절개 5200모 470만 2016년 7월 2차수술 - 부산 절개 1900모 360만 2019년 9월 3차수술 - 부산 비절갤 900모 200만 먹는약 - 프로스카 1/4 등분, 비오틴, 엘시스테인 샴푸 - 닥터 포헤어 폴리겐 샴푸 (2013년 4월 1차 수술 직전) 이 당시 나이는 29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집은 부산이였음. 5년전 군전역후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모발이 자라지 않는것을 알게 되었고,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녔으며 학교생활에 취직을 위한 취업준비 이런것들로 항상 머리는 등한시하고 있었습니다. 막상 취업이 되서 회사생활을 해보니 탈모가 마음의 병이라고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감,  대인관계 모든걸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발모제인 프로페시아나 마이녹실 같은 약은 복용한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던 상태였습니다. 그때 당시 헤어스타일은 오른쪽 구렛나루를 길게길러 왼쪽으로 넘겨 스프레이 고정하는식 이해가 안되신다면 사진 참조해주세요  (2대8가르마?)  항상 미용실갈때도 뒷머리랑 왼쪽 구렛나루만 짤라달라 ㅎ 어느순간 머리를 보니 오른쪽 구렛나루는 엄청나게 길더라구요. 대다수의 탈모인 사람들이 보통 나처럼 머리를 기르는게 국룰이였죠. 완벽한 M자 + O자 모습입니다 <1차 수술 후> <2013년 10월 1차 수술 6개월 후> <1차수술 후 1년 후> 어느정도 이제 인간이 되었지만 , 2차 수술을 다짐하는 계기가 생겼는데.. 바로 앞머리에 대한 집착.. 위에도 설명했지만은 난 이마가 넓고 그래서 머리를 무조건 내리고 싶었음.. 그래서 2차 수술을 하기 위해 다시 모발이식 센터에 방문함 당시 2014년 12월 2014년 4월 1차 수술 - 압구정 절개 5200모를 심으면서 정수리에 거의 몰빵을 해서 M자를 메꿀 수가 없었음 그래서 취직을 다시 하고 돈을 열심히 모음.. <2015년 6월 2차 수술> O + M 탈모라 1차 수술땐 정수리 위주로 이식한다고 가진 모수의 범위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M자는 듬성듬성 심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차 수술은 M자에만 수술 하기로 하고 1870모를 이식하였습니다. 헤어라인을 내리지 않고 위의 사진처럼 듬성듬성 된 부위를 메꾸는 방향으로 하여 수술 하기로 하고 1800모 가량이면 충분했습니다. 만약 라인을 내린다면 3000~4000모가 되는 대량이식 수술이 되었겠죠. 금전적인 부분과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인해 M자 라인만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다시 찾아온 암흑기.. 모발이식을 하면서 가장 힘든시기입니다. 기존모와 심은모가 같이 동반 탈락하여 더 탈모처럼 보이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끝날줄만 알았던 2차 모발이식도 결국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머리를 내렸을떄 양옆이 갈라지는게 너무나 보기가 싫어서.. 나름 완벽해지고 싶었음... 다른사람들은 정상처럼 보인다고 하였지만, 탈모인사람들은 앞머리에 대한 로망? 이런게 있으니까.. 그래서, 2차수술 후 4년이 지나고 나서, 3차수술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3차 수술은 비절개로.. 절개로 수술했던 병원에서 상담을 받으니 대량이식이 아니고 600~800모낭을 권하시더라구요.. 처음에 비절개가 비싸다는 인식때문에 이번에도 절개수술을 생각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후두부 상태 확인 후 비절개를 권유 하셨고 전 절개수술때 여기서 했기 때문에 15% 할인, 절개수술로 하게되면 기본 절개수술비용이 있지만 비절개는 모낭수로 계산되기때문에 비절개가 더 싸다고 하셧습니다~ <3차수술 2019년 9월> 그렇게 암흑기를 버티고.. < 수술 후 7개월 뒤  2020.04> 전부다 자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선풍기로만 말린, 자연스러운 상태임. (이 사진은 머리말린후 앞머리를 일자로 빗질했을때) ------ 마치며.. 수술 정보) 2014년 4월 1차 수술 - 압구정 절개 5200모 470만 2016년 7월 2차수술 - 부산 절개 1900모 360만 2019년 9월 3차수술 - 부산 비절개 900모 200만 먹는약 - 프로스카 1/4 등분, 비오틴, 엘시스테인 샴푸 - 닥터 포헤어 폴리겐 샴푸 술은 전혀 안마시고, 흡연은 하루에 한갑핌. 무슨 일이 있어도 잠들기 전에 머리 꼭감고 완벽하게 말리고 잠 담배는 펴도 전혀 이상없었습니다. 3번 수술 전부 모낭분리 후 쉴때도 흡연했음 내가 이글을 적는 궁극적인 이유.. 요새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탈모라고 검색하면 정보글, 관리법, 탈모펌 이런거 되게 많잖아.. 그거 보고 맞는것도 있고, 그사람들은 나처럼 절박하게 7년이라는 시간동안 투자를 했으며, 나처럼 수술도 3번이나 했나? 경험담으로 말하는건가? 아니면 어디서 검색질로 주워들은 걸로 정보글이라고 적는걸까.. 난 탈모엿던 사람이엿고 ,,그것도 악질이였던 유전+M자+O자+머리 가늠 이라는 4콤보엿는데 이정도로 극복했으면, 적어도 이런글은 적을 자격은 된다 생각해서 적게 되었네.. 내가 비추하는거,  추천하는거만 금전적으로만 해당되는것만 간략하게 마지막에 적겠습니다. <비추> 1. 한의원 가지마라  2. 피부과가서 두피클리닉 가지마라 3. 레이져치료기 쓰지마라 4. 엘라스틴 이런거 쓰지마라 -- <추천> 1. 한의원,피부과 갈돈으로 모발이식 해라 2. 샴푸 뻑뻑한거 써라(폴리젠샴푸, TS샴푸..) 3. 탈모약 (본인은 프로스카 1/4등분) -- <7년동안 매일 지켜왔던것> 1. 하루에 물 1.5리터 마시기 2. 자기전에 무조건 머리 꼭 말리고 잠자기 3. 주말아닌 이상 무조건 밤12시 전에 자기 4. 우유 많이 마시기 5. 탈모약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빼먹지 말고 먹기 -- 난 지금 머리에 염색 한번도 안해봤고 펌도 안해봤다. 요새 스왈로펌이나 그런것들로 탈모커버 많이 시켜주지? 그거 가격보니까 3개월~5개월 유지되는 비용이 20~30사이더라.. 그것도 어떻게 보면 너무 인위적이고 자괴감이 심하게 느껴질것 같아서 일부로 안했어.. 가격도 너무 비싸고 평생 그리 살수 없으니까.. 글 더 적고 싶은데.. 바카요코 미션깨러 가야해서..ㅠ 일단 댓글이나 쪽지 주면 최대한 답변 해줄께.. 다들 탈모 극복하자.. 나도 극복했으니까 너희들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나처럼 될꺼야. 화이팅 +) 그리고 현재 (2020.7.6) 모발이식 비절개 10개월 됐다.. 예전 후기남겼을때 한 펨코인이 머리가 너무 무거운거 아니냐고 숱이랑 층좀 내라고 지적을 해서. 나는 탈모인으로써 거의 10년을 고생을 해서리.. 숱이랑 층내는건 엄두도 못냈는데 확실히 숱이랑 정수리 부분만 층내고 가볍게 자르니까 좀 괜찮아 진것 같다. 일단 방금 샴푸 후 아무것도 안바르고 찬바람으로 드라이만 한 상태고 9월되면 1년차되는데 무료로 보강as 받기로 해서 이것만 받고 모발이식은 끝내야 겟다.. 그리고 머리 딱 고정될려고 출근전에 스프레이를 엄청 뿌렷는데 그게 머리떡지는 지름길이라는걸 얼마전에 알았고 그동안 앞머리에 대한 집착을 조금이나마 버려서 기분이 홀가분하더라.. 중고딩도 아니고 바가지머리, 커텐머리를 왜이리 고집했던지...ㅠ 스프레이는 앞에 소량으로 뿌리니까 자연스럽게 되더라.. 다운펌, 파마이런거 해본적이없는데 다운펌은 해보고싶더라.. 일주일만 지나면 옆머리가 너무 떠서.. 옆머리 뜨는거 죽이는거 맞지?.. 다음에 커트할때 한번 시도 해볼려고.. 반곱슬이라 앞머리가 휘는게 좀 스트레스인데.. 요새 드라이 스킬도 좀 늘어서 롤빗으로 하니까 고데기보다 볼륨이 잘 살더 앞머리 정리도 잘되더라.... 아무튼 탈모인들아 힘내자 ~ 진짜 한의원이랑 탈모펌은 하지말고 약물, 수술로 극복하자.. (출처) 이 이 머리가 된다니 아빠에서 아들로 변신이 됐군요 내가 다 기분이 좋네 ㅋㅋ 대단하지 않나요. 장장 7년에 걸친 탈모 극복기. 천만원으로 이렇게 멀쩡해 진다면 딱히 큰 돈도 아니지 않나 싶고요... 세상 모든 탈모인들 화이팅! 그리고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는 꼭 시도해 보세요. 적어도 6개월은 먹어보고 포기할지 말지 판단해 보시길. 주변 탈모인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더라고요. 둘 다 꾸준히 먹으면 진짜 효과 있다고.
탈모샴푸 추천 2022년 기준 순위
최근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과거에는 40~50대 이상의 중년들에게만 주로 발생했던 탈모가 이제는 연령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20~30대 남성분들의 탈모 고민이 부쩍 늘어나면서 탈모샴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탈모샴푸라고 사용을 했다가 좋지 않은 성분이 함유된 탈모샴푸를 사용함으로써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나에게 잘 맞는 순한 탈모샴푸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탈모삼푸 추천 제품 TOP 7+ 순위 2022년 기준으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탈모샴푸 잘 고르는 법은? 탈모샴푸를 잘 고르기 위해서는 특히나 계면활성제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설페이트 계면활성제는 피부 각질층의 표피 수분손실이 증가하면서도 가역적 피부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이는 특히나 탈모증이 있으신 분들이 사용하게 되면 두피 모낭을 부식시켜서 탈모를 심하게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탈모샴푸를 구매하기 이전에는 특히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가 없는 탈모삼푸 추천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기준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탈모삼푸 추천 TOP 7+ 순위 2022년 기준으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탈모삼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