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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금 시 단말기가 무료’…공짜폰 사기 주의보

최신 스마트폰이 줄줄이 출시될 하반기. 공짜라는 말에 휘둘려 ‘호갱’이 되지 않도록 늘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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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자급제폰 구매 가이드
혹시 폰 바꿀 계획이 있는 빙글러를 위한 자급제폰 구매 가이드 나도 언젠가 폰 바꿀 때 써먹어야지 1. 자급제폰이란?? 말 그대로 '휴대폰 그 자체를 사는 것'이 자급제폰 보통은 휴대폰을 살 때 통신사 직영점 or 대리점에 가서 요금제와 결합해서 약정으로 사는데 삼성 온라인몰이나 애플 스토어에서 휴대폰만 사는 방식! 2. 휴대폰이 비싸서 약정 걸어서 사는건데 직접 사는거 부담스럽지 않나요? 요즘은 신용카드사에서 24개월 or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해주는 경우가 많음! 비교하자면 일반 방식 - 24개월 할부로 구매 + 기기값과 요금을 전부 통신사에 납부(+이자!) 자급제 방식 - 24개월 할부로 구매 + 기기값은 카드사에 납부하고 요금은 통신사에 납부 자급제 방식의 좋은 점은  할부에 이자가 붙지 않기 때문에 (무이자할부의 경우) 매달 4천원에서 5천원을 아낄 수 있다는 것! 웬만한 카드사는 이런 혜택 있으니 본인이 쓰는 카드에 있나 확인해 볼 것!! 3. 자급제폰의 좋은 점 일단 짜증나는 '약정'이란게 없음  (폰을 바꾸고 싶을 때 바꿀 수 있음, 물론 기기값 할부는 내야겠지만) 3~6개월 이상의 높은 요금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없음 그리고 일부 악질 폰팔이들에게 호구맞을 일이 전혀 없음 (그냥 휴대폰 기기 자체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든 본전) 그리고 가장 좋은게 알뜰 요금제와 시너지가 좋음 +) 굳이 알뜰 요금제로 쓰지 않더라도 기존에 쓰고 있는 대형 통신사의 요금제 선택 약정을 걸고 쓰는 것도 가능! 4. 알뜰 요금제? SKT, KT, LG 전부 알뜰 요금제가 있음 sk의 경우 세븐 모바일, cj는 헬로 모바일 등등이 그것임! 요즘 알뜰 요금제는  LTE 무제한 (10~15G 기본 제공, 다 쓸 시 하루 2G) 문자, 전화 무제한 요금제가 보통 3만원대에 책정됨 (낮은 경우 2만원대도 가능) 대형 통신사에서 6만원대 요금제가 알뜰폰에선 3만원대라는 말! 5. 결론 자급제폰 + 알뜰 요금제를 쓰면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 6. 자급제폰을 사면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람 1) 휴대폰 성지 등등을 잘 알아서 보조금 받고 잘 살 수 있는 사람 2) 대형 통신사를 가족이 전부 써서 가족 결합이나 인터넷 TV 결합 등등을 쓰는 사람 3) 대형 통신사에서 주는 제휴 포인트를 알뜰하게 잘 사용하는 사람 이라면 자급제폰에 대해서 조금 고민해보는게 좋음 다만 나는 포인트 이딴거 모르고 월에 내는 요금만 낮아지면 된다 싶은 사람은 자급제폰이 좋을 수 있음! +) 그리고 자급제폰을 살 경우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월납입형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지 못할 수 있음. 이 부분은 애플케어나 삼성 모바일 케어로 커버 가능! 출처 : 도탁스 다들 흑우되지 말고 현명한 소비합시다.
핸드폰 바꿨습니다. 13년 만에...
모토로라 크레이저 모르는 아가들 없재? (핸드폰 하나를 13년째 쓰고 있는 게 유우머) 이름 : 모토로라 크레이저 (MS700) 만남 : 2007년 7월 7일 이별 : 2019년 11월 25일 (예정) 햇수로 13년, 도합 4525일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아니 얼마나 튼튼하게요? 13년 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곁을 지켰던 모토로라 크레이저를 이제 보내 주고자 합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어림잡아 130살 정도로 치환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나는 정말이지 악독한 고용주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처음에는 한 번도 바꾼 적 없는 번호가 마치 이름 마냥 중하게 여겨져서 붙들고 있었던 것이 나중에는 이 아이에 정이 들고, 결국은 골골대는 어르신이 되어 버린 이 지경까지 모시고 댕기게 되었지 뭡니까. 언젠가부터 그게 뭐 그리 힘에 부칠 일이라고, mms를 불러올 때마다 처량한 끼익 끼익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고요. 모른채 몇 해를 더 흘려 보낸 어느 날, 그 소리가 왠지 더 버거워서 애처롭기까지 했던 날, 그제서야 겨우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놓아줘야 겠구나. 핸드폰의 13년은 인간의 13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만만찮은 삶이었을테니, 과로사로 돌아가시기 전에 이제라도 편히 재워 드리려 합니다. 삼성 애니콜, LG 싸이언, 모토로라 크레이저, 그리고 이제 애플 아이폰 11 프로. 네번째 핸드폰을 가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대를 지나 온 건지. 벌써 아이폰은 11번째 세대로군요. 그간 함께 해줬던 아이팟터치 4,5,6세대와 아이패드들에게도 수고했다 인사를 건넵니다. 016-***-**** 번호로 아이폰 11 프로 쓰는 사람 보셨나요. 그게 바로 접니다. 물론 2021년이면 사라질 시한부 번호지만 그래도 아직 소중하거든요. 잃고 싶지 않아... 액정 크기 비교. 개통은 안 했지만 배경화면은 바꿔 두었습니다. 덕후에게 제일 중요한 건 이거 아입니까? 아직 개통은 못 했습니다. 도서관 회원증을 신분증인 줄 알고 들고 나간 바람에 헤헤... 유심이 들어가지 않는 폰이라 유심부터 개통해야 하거든요. 요게 제일 설레는 부분입니다 후후 참. 마침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 2019가 나와서 웃기기엔 그걸로 갈아타는 것 만한 게 없는지라 잠시 혹했지만 며칠 웃기려고 사기에는 너무 큰 모험이었기에 포기했습니다... 내가 크레이저 못 버린 것처럼 모토로라도 레이저 절대 못 버려... 근데 광고 겁나 멋있지 않아요? 한 번 더 혹할 뻔 했으나 가격에 짜게 식었스빈다. (128기가가 아이폰11프로 256기가보다 비쌈. 게다가 폴더블인거 빼고는 사양 겁나 구림...) 마지막으로 새거 인증! <NEW>
호주의 골칫거리 똑똑한 앵무새.jpgif
호주에는 애완동물로 인기있는 코카투앵무새가 많이 산다. 그... 좀 심하게 많이 산다. 그냥 많이 사는거면 닭둘기 친구들처럼 좀 귀찮은 수준에서 그만두겠지만 얘들은 앵무새다 앵무새는 아주아주 똑똑하다 그리고 아주아주 고양이스럽다 단또가 똑똑하고 날개가 달렸다고 생각해봐라 저거 건물 창틀 다 뜯어놀은거 보임? 앵무새는 겉보기와 달리 굉장히 파괴적인 생물이라 디스트럭션을 즐긴다 부리로 뚫을 수 있는건 다 뚫고 다니는데 유감스럽게도 얘네 부리가 뚫을 수 없는건 별로 없다 하도 지랄이라서 호주건물 외벽에는 대앵무새용 거북선 스파이크를 달아놨는데 그것도 손쉽게 해체해서 무력화시켰다 앵무새답게 사람 말도 잘 배우는데 주로 가출한 앵무새들이 야생개체한테 가르치면서 퍼져나가는 중이다 기사에는 옳고 건전한 인삿말들이 적혔지만 실제로는 씨x이나 개새x 같은 욕도 퍼져나간다 앵무새가 집에서 좋은 말만 들었겠어 길가다 나무 위에서 얘 솦붕아! 이런 소릴 들으면 별로 기분이 좋진 않겠지 이 똑똑한 학습능력이 최근에 또 골치아픈 사태를 일으켰는에 얘들이 쓰레기통 뚜껑을 여는 방법을 익혔음 벌써 코카투 앵무새 중 10%가 뚜껑 여는 법을 배워서 서로에게 전수 중이라 앞으로도 비율이 늘어날 예정임 단또도 뚜껑 여는 짓은 못했는데 호주 밖에서는 비싸게 팔리는 고오급 애완동물이지만 여기서는 공포의 비행고지능단또인 것이다 출처
펌) 휴대폰 호갱 안당하고 사는 방법 총정리: 초보자용
저의 쟉고... 귀여운 핸드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후후 ㅠ_ㅠ 내가 달달 외우려고 올리는 꿀팁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친구가 이런거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당... 나는....나는!!!!! 자신이 업쒀~!!!!!!!!!!!!!!!! (오열) 0. 원하는 기종, 용량, 색상을 고릅시다. 1. <선택약정, 공시지원> 둘 중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비교해보고 선택합시다. 중복불가 - 선택약정: 요금제 기본요금의 25%를 약정기간 (12,24개월) 동안 매달 할인 받는 방식 - 공시지원: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단말기 할인 금액을 단말기가격에서 할인받음 7번 구매 예시보면 이해할랑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고 대애충   국산폰 저요금제로 쓰고 싶다 = 공시지원   국산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약과 비교해보기   출시한 지 2년 정도 지난 아이폰을 사고 싶다 = 공시지원   최신 아이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택약정 하면 유리할 듯. 2. <현금완납, 할부> 둘 중에 선택합시다. * 폰 기계 값을 계약서 쓰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다 주고 살지, 아님 할부로 갚아나갈지 정하는 것. * 할부로 정했다면 할부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24개월로 합시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1번의 약정계약과 할부계약은 별개  추가) 번호이동 : 말이 번호이동이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뜻함.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높음.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적음. 3. 위 사항들을 정했으면 덬들은 핸드폰 가게에서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임. “갤럭시 s20 256기가 흰색 번호이동 공시지원, 현금완납으로 구매하려는데 얼마예요?” “아이폰11 64기가 퍼플 기기변경 선택약정, 24개월 할부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지원 가능해요?” 요 정도만 되어도 오우 놀줄 아는 놈임. * “지원금,보조금”이란 단어는 절대 볼드모트임. 이유는 난 모름. 아무튼 모름. 8덬이 알려줄걸 *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이 (예: 내가 추가로 40만원 지원해줄게. 대신 너는 고액 요금제 6개월 유지, 웨이브 같은 부가서비스 1개 가입해서 3개월 동안 유지해줘 등등)    본인이 만족하는 조건이라면 계약 진행. * 판매자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하고 크게 흥정할 생각 말자. 그들은 고도로 숙련된 달변가들이다. 자 이제 계약할 때 주의할 점! 4. 내가 구매할 모델이 맞는지 확인 * 판매자가 가져온 스마트폰이 맞는 모델, 색상, 용량인지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모델명 확인. * 박스가 밀봉상태인지 확인. 만약 뜯어진 흔적이 있거나 밀봉이 안 된 경우 바꿔달라고 요구. 개통 전까지 뜯지말자. 5. 계약서에 “할부원금” 꼭 확인. 통신사마다 할부금 명칭이 달라 "할부원금"으로 통칭. SKT : 단말대금 KT : 분할상환원금 LG : 할부원금 [현금완납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해준다 하였고, 덬이 현금완납으로 나머지 60만 원을 냈음. 그러면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당연히 ‘0원’ 찍혀 있어야함. 할부원금이 남아있다? 그러면 물어보셈. 현금완납인데 왜 더 내야 할 돈이 있느냐고. 일부 불량판매자들은 능청떨며 별거 아닌 듯 얘기할 거임. "나중에 줄 거다", "추후 보상해준다", "현금완납 맞다." 등. 모두 헛소리임. [할부구매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몇 개월 할부인지 확인` 하고선 납부금에 지원받은 40이 적혀 있는 걸 확인하세요. 그 후 `할부원금`에는 기기값 100만 원에서 지원금 40만 원을 뺀 나머지 60만 원이 적혀 있어야 함. 혹은 할부원금에 기기값 100만원 다 적어놓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주는 경우도 있음.  당일 그 자리에서 받는거 아니고서야 며칠 뒤, 몇 달 뒤에 주겠다면 비추. (참고: 할부구매 시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6. 계약서 상 부가서비스 유무 확인 [부가서비스 없는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 공백 확인. [부가서비스 1~2개 등 가입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에 판매자와 상의한 부가서비스인지 확인 및 개수확인. 7. 계약서 상 청구요금 확인 판매자와 상의한 요금제가 맞는지, 공시지원약정인지, 선택약정 12개월 or 24개월 인지 등 확인. ◎구매 예시  판매자 조건: 출고가 1,200,000원, 공시지원금 400,000원, 판매자 추가지원금 500,000, 24개월 약정, 80,000원 요금제, 부가서비스 3,000원짜리 1개 [공시지원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24 = 12,500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5,500원 [공시지원약정, 현금 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구매자가 완납한 현금 30만)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83,000원 [선택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24 = 29,167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2,167원 [선택약정, 현금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구매자 현금완납 70만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63,000원 8. 계약 완료 계약 후 계약서 원본 요구하세요. 가져올 수 있음. 안 된다고 하는 곳이나 추후 수정해야 한다고 판매자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곳은 의심하세요. 9. ★개통 전 개봉 금지★ 개통 전 개봉하면 정말 복잡해요. 판매자가 개봉하라고 하거나 필름 무료로 붙여준다고 개봉하라고 해도 하지 마세요. 일부 불량 판매자들이 계약 내용과 어긋나게 계약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렇게 되면 개통 철회를 해야 하고 개봉했다면 어찌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개통 전 개봉하지 마세요. 10. 개통 후 계약 내용 고객센터 및 앱으로 마지막 재확인 개통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다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요금제, 잔여 할부금 및 할부 개월 수, 부가서비스, 선약(개월 수) or 공시 인지 등등 여쭤보세요. 물론 앱이나 통신사 홈페이지로도 할 수 있음. 아, 그래서 대체 어디서 사야 하느냐? 덬들의 휴대폰 구매 경로를 정리해봅시다. 1. 동네마다 있는 통신사 직영·대리점 (물론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름. 이건 패스) - 특징: 간판에 “나 S*T예요!!!!” / “L*+라구요!!!” / “K*입니다!!!!” 하고 졸라 크게 써있는 곳. - 난이도: ★☆☆☆☆  덬들이 최소한 사기당할 일은 적음.  허나 덬들이 제 값 주고 사면서도 간혹 고요금제 유지 조건, 부가서비스 끼워 팔기 등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그냥 쌩까고 집에 와서 114, 통신사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변경·해지하면 됨. - 가격: ★☆☆☆☆ 정석 루트. 사기는 안당하니 호갱은 아니지만 지원금이 영 아쉬움. 2. 동네마다 있는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 특징: 핸드폰 가게이며 간판에 세 통신사 모두 있음. - 난이도: ★★★★☆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성 있음.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 가격: ★★★☆☆ 잘 알아보고 간다면 1번보다는 그나마 싸게 살 수 있음. 발품 팔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데, 동네마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줄 서있거나 허름한 폰 가게에 바글바글한 경우 목격했을 것임. 바로 그 곳이 성지. 주로 입소문을 탐. 3. 서울 3대 전자상가 (ㅌㅋㄴ마트, 국ㅈ전ㅈ센터, 용ㅅ전자상가) - 특징: 제대로 알고가면 젤 싸지만 대충 공부하고 가면 외려 눈탱이 쳐맞음. - 난이도: ★★★★★ 판매자와 구매자간 온갖 기싸움과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ENTP 원덬이는 이걸 즐기기도 함. - 가격: ★★★★★ 한번 가보면 ‘여지껏 왜 이리 비싸게 주고 샀지?’ 4. 자급제: 공기계 + 알뜰폰 요금제 - 특징: 약정 기간이 없으며, 공기계 구입 시 초기비용이 센 대신 매달 지출하는 금액이 적음. 원덬인 써본 적이 없어서 9덬이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 난이도: ★★★☆☆ - 가격: ★★☆☆☆ 요새는 알뜰폰 초기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는 듯. 마지막으로 불량판매자의 사기 유형을 알아보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 ‘할부금’임. 할부금 알려 달라 했는데 매달 납부금만 주구장창 계산 → 안녕히 계세요. 2. 에어팟, 라면, 두루마리 사은품 증정 → 됐고 그냥 돈으로 달라 3. 인터넷 결합하시면 추가 할인 돼요 → 집에서 혼자 하면 됨. 대리점이 선심 쓰는거 아님 4. 신용카드 쓰시면 추가 할인 돼요 → 그냥 원래 쓰던 카드 쓰는게 이득. 선심 아님 5. 48개월 할부 계약 해놓고 "24개월 후에 기기반납하시면 24개월 치 대신 내드릴게요"  → 실제로 통신사마다 있는 부가서비스긴 한데 비추. 쓸 거 다 쓰고 공기계 중고로 팔면 훨씬 이득. 출처 : 더쿠
10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대표가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이 전 대표의 핵심 공약인 신복지 정책을 후보 직속 선대위 제1위원회를 구성해 공약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척만 하는 건지 진짜 그런 건지’ 국민은 한눈에 안다는 거~ 2. 윤석열 후보는 '전두환 두둔, 개 사과' 파문에 대해 "어떤 것도 저들의 공격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더 경계하고 더 단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책임당원에게 “최근에 걱정과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자기는 잘못한 게 없다는 항변… ‘개 사과’ 사과는 개소리~ 3. 홍준표 의원은 “소환 대기 중이라 공식 석상에 못 나오는 부인보다 유명인사가 아닌 부인이 후원회장인 것은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후보가 “어떤 분은 가족이 후원회장도 맡는다"고 저격하자 나온 대응입니다. 얼굴 한번 비추지 않고도 유명세 떨치는 김건희 씨가 자랑스런 모양이지? 4.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의 최종 후보가 확정되기 전에 대선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안 대표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해지면 그와 야권단일화를 추진하거나 연대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무슨 핑계를 대고 나오고, 또. 무슨 핑계로 철수하려나~ 5. 윤석열 후보가 변화 없이 여전히 입을 열 수록 말실수만 쌓여가고, 여전히 캠프 장악도 못 하고 있으며, 여전히 앉을 때는 '쩍벌' 자세를 보입니다.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말과 태도가 지지자까지 피로해 하고 있습니다. 망언-항변-사과의 도돌이표. 이 정도면 목에 부적 차고 다니시는 게… 6. 원희룡 후보는 “대통령 후보의 정신 건강은 '공적인 영역'으로 본다"면서 부인 강윤형의 발언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원 후보는 “이런 검증 과정이 불편하고, 불만이시면 대통령 선거 안 나오시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주장 할 수 있지… 그런데 그걸 왜 너님 마누라가 하세요? 7. 원희룡 후보 부인 강윤형 씨가 이재명 지사에 대한 ‘소시오패스’ 발언으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구두경고를 받았습니다. 학회는 “우선 구두로 얘기했고 정식 문제 제기가 들어오면 징계 절차를 논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원희룡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거 보니까 분노조절장애 같던데… 8. 제 3지대에서 대권 도전을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신당을 창당하기 위한 발기인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김종인 전 국민의힘 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이어갔습니다. 정치라는 게 적도 없고 아군도 없다면서 속으로는 계산들 엄청 하는 거지~ 9. 김종인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되면 개인적으로 후보에 대한 자질 검증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나라가 당면한 과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졌는지 등을 묻고 확신이 서면 그때 행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찌나 전지전능하신지 지가 답이고 지가 해결사라 이거네~ 10. 인내심을 보였던 조선일보도 ‘개 사과’ 논란에는 폭발했습니다. 신문은 “본인이 하는 말과 행동은 상식과 거리가 멀고 공정·법치와 부합하는지도 의문스럽고 국가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보여준 적도 별로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버리는 카드라기보다는 일단 한 템포 숨을 고르며 다른 카드 보는 중… 11.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가 본격적으로 핵심 인물들의 소환에 나설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김웅 의원과 제보자 조성은 씨 사이의 녹취록이 공개된 만큼, 김 의원을 소환해 구체적 진술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기억력 제로의 김웅이 뭘 진술하려나~ 12. 박범계 장관이 고 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 취소 판결의 ‘항소 포기’를 지휘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은 변 하사에게 내렸던 강제 전역 처분을 취소하는 절차에 돌입해 인사상 기록을 '정상 전역'으로 정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고 이제 와서… 이게 바로 뒷북 아니냐고~ 13.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으면서 정부가 내달 초로 계획한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접종 완료율 70%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정부가 내세웠던 핵심 조건입니다. 지난 2년간 고생한 의료진과 각종 루머를 이겨낸 국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봐~ 14. 정부가 다음 달 초 소비쿠폰을 다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의 방역체계 전환과 연동해 외식ㆍ숙박ㆍ관광ㆍ체육ㆍ영화ㆍ프로스포츠 관람 등 쿠폰 사용을 다시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맘고생 몸고생으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이준석 "안철수 대선 완주? 그러지 않을 거라 생각". 윤석열 "홍준표 중대결심 하든 뭘 하든 각자가 판단". 홍준표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판 바뀌었다”. '개 사과' 사과했던 윤석열 "어떤 것도 공격거리" 딴소리. 심재철·박진·김태호 등 ‘윤석열 캠프’ 선대위원장 합류. 이재명, 선대위에 이낙연 공약 '신복지' 위원회 구성키로. 이재명·이낙연은 포옹, 지지자들은 "원팀 없다" 분열. 김동연 '새로운 물결' 창당 “안철수·심상정과 언제든 대화". 한국, 접종 완료율 OECD 10위 일본 등 주요국 앞질러.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행동과 계획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꿈과 믿음도 중요하다. - 아나톨 프랑스 - 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은 반드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며 신념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할 것입니다. ​반면에 망언과 남 탓만 일삼는 사람에게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일 것입니다. 10월도 한 주가 남았을 뿐입니다. 건강하게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친절한 랭킹씨] 5위 삼성전자 88조, 35위 현대차 18조, 1위 애플은 얼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맞이했는데요. 이 와중에도 세계 굴지의 기업들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10월 20일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약 2조 6,667억 달러(3,182조 원)로 작년 대비 15%나 성장했습니다. 이는 22년 전 브랜드 평가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인터브랜드는 이러한 성장을 코로나19를 계기로 시작된 혁신적인 변화의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도 상위권인 톱 10에는 어떤 기업이 랭크됐을까요? 10위는 최근 ‘디즈니+’(디즈니 플러스)로 OTT 시장에 진출한 미국의 거대 미디어 그룹 디즈니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다국적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가 9위에 올랐지요. 8위는 ‘고급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 7위는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 1위인 일본 도요타입니다. 아쉽게 톱 5를 놓친 6위 기업은 미국의 탄산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인데요.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는 맛을 내는 코카콜라의 제조법은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다고 합니다. 5위는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는 2000년 43위를 시작으로 순위가 꾸준히 상승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올해 브랜드 가치 성장률은 20%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 가치의 평균 성장률인 10%의 두 배였는데요. 인터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고객 중심 경영체제 개편,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가전 등 혁신 제품 출시 등을 꼽았습니다. 4위는 유튜브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서비스 회사 구글. 3위는 빌 게이츠가 설립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했습니다. 2위는 미국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서 세계 최대 인터넷 종합 쇼핑몰로 성장한 아마존이었지요. 10위에서 2위까지 모두 우리가 잘 아는 기업들인데요. 그렇다면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한 기업은 어디일까요? 1위는 브랜드 가치가 4,082억 달러(480조 9,000억 원)로 측정된 애플이 차지했습니다. 1976년 스티브 잡스가 설립한 개인용 컴퓨터 제조회사에서 출발한 애플. 아이팟과 아이폰을 개발하며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지요. 2위 아마존과는 무려 1,590억 달러(187조 3,000억 원)를 내며 독보적인 1위에 올랐습니다. 톱 10에는 들지 못했지만 100대 브랜드에 랭크된 우리나라 기업들도 있습니다. 우선 현대자동차가 35위. 현대차는 1972년 한국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 ‘포니’를 시판한 이래 국가대표급 자동차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경형 SUV ‘캐스퍼’를 출시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 역시 현대차그룹 계열의 자동차 생산 기업 기아가 86위에 랭크됐습니다. 1944년 자전거 부품 제조공장으로 출발해 1961년 오토바이 생산을 거쳐 1962년부터 자동차 제조회사로 성장했지요. ---------- 이상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 톱 10 기업과 한국 기업들을 살펴봤는데요. 톱 3에 오른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는 100대 브랜드 가치 총합의 33%를 차지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기업이 3곳이나 올라 무척 반갑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더 다양한 한국 기업들을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글·구성 :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