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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 랜드마크를 망쳐버린 영국 청년들.jpg

2018년 여름, 영국인 관광객들은 빙하기 이후 3억 2천만년동안 서 있던 흔들바위를 밀어서 떨어뜨려 박살내었다.

이 바위는 이 사건 이전까지 요크셔 데일스 의 가장 자랑스러운 랜드마크 중 하나로 알려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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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흔들바위 만우절 썰같은 건줄 알았는데 진짜라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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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이 미친놈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라이들 참~ 많어~
😳😵😑😤😡💀
미쳐 돌았네
도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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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처럼 외치던 말 덕분에 목숨 구한 썰(소름주의)
난 어렸을 때부터 겁이 많아서 주위에 인기척이 나면 혼잣말로 “누구야? 거기 숨어서 뭐하냐?” 식의 대회를 내뱉는 버릇이 이었다. 너네도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냐? 집에 혼자 들어오고 나서 뭐가 인기척나면 “아 시발 거기 누구야 나와!” 이런거, 이런 버릇이 좀 심했었다. 당시 살았던 곳이 안산에 와동.. 빌라가 뭉쳐있었던 곳인데, 뒤에 조그마한 산이 있어서 밤만 죄면 벌레소리 때문에 상당히 음산하고 좆같았음 게다가 짱깨 조선족새끼들도 많이 살아서 못 깝치고 돌아다녔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느라 매일 새벽에 들어오실 때였음. 난 항상 야자하다 집에 오면 10시~11시쯤이라 존나 쫄려도 졸리니 그냥 기어 들어갔지 여튼 사던이 터졌던게 수능 막 끝나고 해탈해갖고 돌아다녔을 땐데 친구집에서 단체로 술쳐먹고 12시 쫌 넘어서야 집으로 갔던 것 같다. 12시쯤이면 빠르면 어머니가 퇴근하고 오셔서 주무시고 계신 그런 시간이였음 그렇게 취하진 않았는데 막상 빌라 복도도 어두워 무섭기도 하고 약간 막 장난치고 싶었다. 키 구멍에 열쇠 꼽으면서 “야! 거기있는 거 다 알아 나와” 이러면서 막 고래고래 소리질렀는데 갑자기 문 너머로 존나 뭐 쓰러지는 소리나고 지랄난 거임 나도 순간 엄청 놀라서 문은 못 열겠고 “엄마야??”이러면서 소리 쳤는데 아무 대답이 없는 거 아니냐? 뭐지? 강도가 든 건가? 아니면 엄마가 쇼파에서 자가다 떨어진 건가? 엄마가 딴 남자랑 바람을 피나? 별 좆같은 생각이 다 들더라 그러다가 아무 소리가 안 나길래 괜히 취기에 또 “시발놈아 지금 나와서 빌면 경찰에 신고는 안 한다.” 라면서 개 헛소리를 지껄였는데 진짜 문 앞으로 뭔가 성큼성큼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다 ㅅㅂ 순간 존나게 빠른 속도로 계단 아래로 뛰어가면서 시발 시발 시발 몇 번을 외쳤었는지 반쯤 내려가서 가만히 우리집 문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 팍 열어재끼더니 왠 검정색 마스크 쓴 미친새끼가 내 쪽으로 존나 뛰어오는 거 아니냐? 으아아아아아아 비명 지르면서 존나 뛰어 내려갔는데 (우리집이 제일 끝층 4층이였음) 내 비명 소리 듣고 아랫집 아재가 문열고 나와서 “뭐야? 왜그래?” 하더니 쫓아오던 새끼 다시 개 빠르게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더라 아저씨가 “너 뭐야 이새끼야”하면서 쫓아 올라가는 거 “아저씨 따라가지 마요!!” 소리 질러서 일단 경찰에 신고하자 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나서 “넌 씨바새끼야 좆된 거야 넌 갖힌 거야”이러면서 존나게 소리 질렀다. 자던 사람들 다 깨서 우리 빌라 앞으로 모이고 우리 빌라 사람들도 다 나와서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하곸ㅋㅋㅋㅋㅋ 경찰 도착하고 나서 형사님들처럼 보이시는 분들이 조심스럽게 계단 올라가더니 “이새끼 잡아!!!” 소리 지르면서 존나 뛰어다니는 소리 들리더라 잠시 후에 그 검정 마스크 쓴 새끼 수갑 채여진 채로 끌려 내려왔음 경찰 아저씨 말론 이새끼가 바지에 식칼 같은 거 메고 있어서 나한테도 상당히 위험했다고 말해주시더라 부모님도 연락받고 부랴부랴 오셔서 상황설명 다 들으시고 안 다쳐서 다행이라고 우시더라.. 집 들어가 보니까 완전 아수라장ㅋㅋ 쓰러져서 났던 소리의 원인은 의자랑 장식장이였는데 의자로 올라거서 장식장 훑어 보다가 내 소리듣고 넘어졌었나봄 어머니 결혼예물같은 거랑 반지랑 아버지 노트북 같은 거 다 훔쳐가려고 했었나봄 그새끼 가방이 집 안에서 발겼됐었음 특이했던 건 전날 내가 사뒀던 삼각김밥 3개 그새끼가 쳐먹었음 씹새끼가 훔치면서 배고팠나보다 나중에 알게 된 건 잡힌 그새끼가 이미 전과가 있는 상습범 새끼여서 내 혼잣말 하는 버릇이 아니였음 위험했다는 것. 난 짱깨새낀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멀쩡한 김치새낀데 생긴 것도 말짱한 새끼가 무섭게 ㅅㅂ.. 여튼 난 그 일 이후로도 혼자 자취하는 집이지만 항상 문을 열기 전 “너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새끼야”란 말을 혼자 문에 던진다 암구호 마냥 던지고 나서 10초동안 반응 없으면 에이 아무렴 하면서 집에 들어옴ㅋㅋ 아직도 그 날 사건을 생각하면 심장이 존나게 쫄깃하다 ㅋㅋㅋ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어딘가.. (오래된 글이라 출처를 못 찾겠슴 ㅠㅠ) 모얔ㅋㅋㅋㅋ 실은 나도 집 들어가서 저거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말로 할 때 나와라 뒤지기 싫으면 진짜~~~~~~~ 근데 저 사람 증말루 큰일날 뻔 했네 ㄷㄷㄷ 아저씨가 소리듣고 나오신게 참 다행 ㅠㅠ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너무 충격적이어서 커뮤 난리났던 어제자 그알 내용.jpg
이상한 체험을 한 무속인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지역을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 섬은 어디였을까? 그리고 울음소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섬의 이름은 선감도(仙甘島). 이곳에는 1942년 일제 강점기부터 1982년까지 ‘선감학원’이라는 소년 수용시설이 있었다. 이곳에서는 소위 ‘부랑아’ 즉, 고아나 걸식아동을 구호한다는 본래의 목적과 달리 참혹한 인권유린이 벌어졌다고 한다. “일하는 양이 적고 동작이 느리다면서 이제 머리통도 치고 조인트도 까고.” “새우젓에 구더기가 이렇게 간다고요. 그걸 우리는 먹었어요.” “밤마다 성폭행을 당해야 했어요.” 선감학원 피해생존자들의 말이다. ‘선감학원’에 온 아이들의 2/3는 부모나 연고가 있는 아이들이었다. 그들은 길에서 막무가내로 경찰이나 공무원들에 의해 ‘수집’되었다. 선감학원에 입소한 후, 가족이 있다고 말하면 무자비한 구타가 이어졌다. 매일같이 이어지는 폭력과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상당수의 아이들이 섬 밖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갯벌과 바다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아동 삼청교육대’라 불리는 선감학원의 운영 주체는 국가였다. 경기도가 보관하고 있는 4,691명의 선감학원 원아대장 기록에 의하면 선감학원에서 사망한 아동은 24명. 그러나 피해생존자들은 실제로 사망한 아동의 수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을 거라고 말한다. 2017년, 전문가들이 GPR(지하탐지레이터) 탐사를 통해 선감도의 한 공동묘지에 묻혀있는 유골들을 조사한 결과, 매장된 시신은 150구 이상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진상규명과 유해 발굴은 숙제로 남아있다. 제작진은 피해생존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선감학원’에 수용됐던 피해생존자 중 성인이 된 이후 ‘형제복지원’으로, ‘삼청교육대’로 다시 끌려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왜 또다시 끌려가야만 했던 걸까? 아이들을 강제로 수용시켜 쓸 만한 인적 자원으로 개조하려던 일제의 계획은 해방 이후 군사정권에 그대로 대물림돼 각종 인권유린 시설을 탄생시켰다. 형제복지원, 서산개척단, 삼청교육대 등 수많은 인권유린 시설의 뿌리는 바로 일제가 만든 선감학원이었다. 땅 속에는 아이 고무신이 발견되기도 함 = 8살~12살 짜리 애들 강제로 납치시키고 때리고 고문하고 심지어 성폭행도 하고 아이들 밥도 제대로 안먹이고 심지어 담요를 뜯어먹었던 적도 있다고 함 어릴때 선감학원 잡혀갔다가 한 생존자가 탈출했는데 형제복지원 끌려감 그알에서도 다뤘었고 심심치않게 거론되는 형제복지원과도 연관되어 있음 김상중 마지막 내레이션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 시절이 그런 일은 흔했고 시대가 만들어낸 불가피한 일이었다고요. 이 일을 당한 사람이 나와 내 가족이라면 그렇게 얘기할수 있었을까요, 피해자의 아픔이 과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현재에서도 계속되고 있고 그것이 대물림되고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선감학원 피해자들은 긴 시간이 흘렀는데도 어떤 사과도 위로도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번 과거사법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선감학원 사건 역시 재조사가 가능하게 됐고 오는 12월 진실화해위원회에 재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당시 가해자였지만 지금의 경기도는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과 진상조사를 약속했습니다. 부디 그 약속을 꼭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선감학원 사건은 단지 과거사가 아니고 오늘의 문제고 청산하지 못한 부끄러운 일제의 잔재임을 국가는 무겁게 받아들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천육백아흔한명 원생 중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생존자는 100여명. 많은 이들이 고인이 되었습니다. 남아 있는 생존자들은 팔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선감학원의 비극은 왜 피해자의 몫이며 왜 일제가 남긴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는지. 더 늦기전에 국가가 대답할 차례입니다. 피해 생존자에게 남은 시간, 그리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