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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평맛집 우뚝소곱창

장안동 우뚝소곱창 ✔️소알곱창구이 1인분 18,000원 총 3인분 주문 ✔️2인 주문시 곱창 모츠나베 나옴 솔직히 가격대비 괜찮은 곳임 살짝 질길 수도 있는데 가격 생각하면 맛있움 #갓성비 맛집임 모츠나베는 매콤하면서도 시원해서 술안주로 같이 먹기 너무 좋음 내부 인테리어도 감성적이여서 좋은 곳💡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질기다는거(가격대비는 아주 훌륭) https://www.instagram.com/p/CDvmTbrlpje/?igshid=924xy2cpyd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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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즐기는, 애프터눈 티 맛집
‘애프터눈 티’는 베드포드 가문 7대 공작부인 안나 마리아가 점심과 저녁 사이 허기를 달래고자 간단한 다과와 함께 티타임을 가졌던 것에서 유래했다. 애프터눈 티는 과거 영국 귀족들 사이에서 사교적인 행사로 즐기는 문화였지만 시간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현대에는 고급 레스토랑, 호텔 라운지, 디저트 카페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보통 3단 트레이에 샌드위치, 스콘, 마카롱, 케이크 등이 담겨 나오며 홍차를 곁들인다. 여유로운 시간 속,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즐기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보자. 향긋한 차와 달콤한 디저트가 가득한 애프터눈 티 세트 맛집 BEST 5를 소개한다. 1. 파리 귀족들의 디저트, 청담동 '데칸트'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s2_miyeon_s2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_u_eble_님 인스타그램 ‘데칸트’는 흰색 천으로 장식된 천장과 대리석 테이블로 꾸민 내부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대표 메뉴는 음료와 19세기 파리 귀족 여인들이 사랑한 디저트 메뉴가 3단 트레이에 나오는 ‘Apres-midi set’. 1층의 오픈 샌드위치와 샐러드, 2층의 요거트와 베이커리로 배를 채운 뒤 3층의 마카롱과 과일로 달콤하게 마무리하면 된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2길 10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가격: Apres-midi set(1인) 29,000원, Rooibos vanille 9,200원  ▲후기(식신 출근길퇴근길): 무조건 예약하고 방문해야 해요. 테이블마다 아프레미디 세트를 시키더라고요. 완전 여심 저격하는 비주얼! 둘이서 갔는데 차랑 먹으니까 어느 정도 배도 찼습니다~! 2. 고소한 버터 풍미 가득한, 자양동 '뚝방길 홍차가게'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afternoonteainthegarden40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ayeye_11님 인스타그램 이즈니 AOP등급 버터로 고소한 구움과자를 굽는 ‘뚝방길 홍차가게’. 대표 메뉴 ‘Afternoon tea’는 트레이 1층엔 샌드위치 3종, 2층엔 스콘 2종과 잼, 3층엔 구움과자와 케이크가 담겨 나온다. 샌드위치는 잠봉 바게트와 부라타 치즈 중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티는 각기 다른 두 종류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식신TIP] ▲위치: 서울 광진구 자양강변길 277  ▲영업시간: 월, 금 - 일요일 12:00 - 20:00, 화 - 목요일 휴무  ▲가격: Afternoon tea(1인) 26,000원, Plain Scone 2,900원  ▲후기(식신 불장난9119): 잠봉바게트, 바질페스토 치킨, 크루아상 샌드위치까지 1층부터 푸짐한 구성이에요. 구움과자나 스콘이 남으면 포장도 해주니 참고하세요~ 3.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삼성동 '시모네타의 정원'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lifeis_food_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im_nugurr님 인스타그램 ‘시모네타의 정원’은 꽃무늬 벽지, 빈티지 가구, 스테인드글라스, 회전목마 등이 어우러져 고풍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표 메뉴는 샌드위치, 구움과자, 슈크림 등 6가지 디저트와 2가지의 차를 만날 수 있는 ‘하나티스모 세트’. 한층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클로티드 크림과 4가지 수제 잼이 곁들여 나온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삼성로122길 42  ▲영업시간: 수 - 일요일 13:00 - 18:00, B/T 15:00 - 16:00, 월, 화요일 휴무 ▲가격: 하나티스모 세트 변동  ▲후기(식신 하얀고래): 포토존이 정말 많아요~!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랍니다! 앤틱한 분위기 속에서 먹는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오려구요! 4.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연희동 '시간이머무는홍차가게'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miingjii71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blooming_boo님 인스타그램 홍차를 사랑하는 부부가 운영하는 ‘시간이머무는홍차가게’. 대표 메뉴 ‘애프터눈 티 세트’는 샌드위치부터 스콘, 마들렌, 롤케이크, 계절과일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준비된다. 유기농 100% 카카오가루와 영양강화 밀가루 등 좋은 재료로 티 푸드를 만든다. 홍차를 마실 찻잔은 취향에 맞게 직접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식신TIP]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6길 7-15  ▲영업시간: 금 - 화요일 12:00 – 20:00, 수, 목요일 휴무  ▲가격: 애프터눈 티 세트(1인) 22,000원, 스콘 세트 5,000원 ▲후기(식신 비타민젤리): 애프터눈 티 세트가 나오기 전에 식전 차를 먼저 주고 시작해요. 트레이의 스콘도 바로 구워서 따뜻하게 나와 부드러웠고 맛있었습니다.  5. 한국식으로 선보이는 애프터눈 티, 용산구 '오설록티하우스 1979점'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jinitwenties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yoon_212님 인스타그램 ‘오설록티하우스 1979점’은 제주의 자연과 차를 모티브로 한국식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제주 꽃길의 설렘을 담아낸 ‘애프터눈 티 2인 세트’. 오설록 차 2종과 ‘제주 기정떡 샌드위치’, ‘감귤 봉봉 쇼콜라’, ‘동백꽃 타르트’ 등 제주를 연상시키는 디저트를 맛본 후 ‘식혜 그라니타’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다.  [식신TIP] ▲위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영업시간: 매일 10:00 - 19:00  ▲가격: 애프터눈 티 2인 세트 55,000원, 시그니처 녹차라떼 10,000원 ▲후기(식신 이웃집강아지): 애프터눈 티를 많이 먹으러 다녀봤지만, 한국식 디저트들이 나와 색달랐음. 꽃 모양, 감귤 모양 등 먹기 아까운 비주얼의 다과들이 나와 눈과 입이 행복했음. 출처
태권 마샬아트 공연, 제주 아리랑 혼!
한국적인 태권 뮤지컬! 아리랑 혼 공연을 보고 왔어요 아리랑 혼 공연은 선이 아름다운 한국무용과 멋스러운 태권도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인데요! '제주아리랑 new 혼' 공연이 새롭게 진행되고 있었어요! 아리랑 혼 공연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초청 작품으로 신명나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답니다 :) 공연은 하루 3회 진행되는데요! 오전 9시 40분과 11시, 오후 14시 30분 이렇게 총 3회로 약 한시간 가량 공연이 진행된답니다~ 아리랑 혼 공연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는 낙타트래킹도 즐길 수 있으니, 공연 시간과 잘 계산해서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아리랑 혼 공연장은 주차장도 넉넉해서 더욱 좋았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딱 좋았답니다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조명, 절도있는 동작들!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굉장히 매료된 곳인데요~ 아이들이 공연을 보고 자기들도 무용과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색색의 깃발을 들고 춤을 추기도 하고, 한국적인 매력이 굉장히 아름다워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아리랑공연장은 실내다 보니 뜨거운 햇살도 피하고, 오락가락 변화하는 제주 날씨에 여행 계획을 세우기 딱! 좋았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비소식이 잡혀.. 있었는데 실내 공연장에서 시원하게 앉아 공연을 즐겨보세요! 위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564-21 제주 아리랑 문의: 064-787-2258
변산마실 2
아침부터 비빔면을 먹게 될줄이야 흐흐흑… https://vin.gl/p/3860004?isrc=copylink 참 여행지에서의 웃픈 아침이었습니다. 초2가 생일전부터 워터파크 노래를 불렀었는데 더이상 회피하기가 힘들어져서 드디어 아침 먹고나자마자 오션플레이로… 숙소가 더워서 카드키 가져나오고 다른 카드 꽂아놓고 나왔어요. 오션플레이 사진은 없습니다. 노는데 집중해야 해서요 ㅎ. 코로나 터지고 워터파크 첨 왔는데 아쿠아용 마스크를 주시더라구요. 저흰 좀 일찍 들어갔다가 사람들 몰리기전쯤에 나왔어요. 그래도 두시간 정도 놀았나봐요. 저는 거품 마사지 실컷 받았습니다. 저 먼저 방에 왔더니 갑자기 비가 쏴하고 쏟아지더라구요. 참 날씨가 희한하네요. 물에서 두어시간 놀다가 에콘바람 아래 있었더니 잠이 솔솔… 와입이 회 먹고싶다고 나가자네요. 다솜이네랑 77번집 가곤하는데 오늘은 다솜이네가 조용해서… 나갔다 금새 돌아왔는데 자리가 없어서 겨우 주차했네요. 전라도 왔으니 잎새주 마셔줘야죠 ㅎ 와입은 거멍 에일이랑 맥스… 저는 클라우드 오리지널 한잔더… 매운탕거리 가져와서 해먹었는데 오늘은 회보다 매운탕에 한표… 저녁시간이라 오션플레이가 한산하네요. 오늘도 마실 나갑니다. 와, 어제랑 다르게 넘 이쁘네요… 어, 오늘은 새로운 팀이 오셨네요. 좀더 일찍 왔음 더 멋진 구경을 했을것 같았어요. 그래도 넘 이뻤어요. 산책하기에 날씨도 넘 좋았구요. 오락실도 무조건 가야된다고해서… 만원이 순삭 ㅡ..ㅡ 저녁겸 술안주 ㅋ 안주가 모자라 휴게소에서 샀던 뻥튀기 등장… 한잔하며 유심히보다보니 살짝 리모델링을 한것 같긴한데 깨끗한 부분은 깨끗한데 아닌데는 또 지저분하네요 살짝… 오늘 아침에도 면식수햏 했습니다. 기름넣으러 곡성기차마을 휴게소 들렀다 이제 중3이 기다리는 집으로… 부산 다 와가는데 중3이 카톡이 와서는 빅맥 사오랍니다. https://vin.gl/p/3859389?isrc=copylink
사진꽝손의 '미친 음식사진'
평양냉면이 머리카락 촉수괴물로 변해 공격하는 꿈을 꾸었다. 기름에 오염된 아마존의 깊은 늪이 연상된다. '이모 볶음밥 두개요' 라는 말을 잊게 만들었다. 볶음밥이 미워졌다. 양념치킨이 싫어질 때가 온다. 이 사진을 본 이후다. 후라이드만이 대안이다. 카레의 밥알이 째려보는 느낌이다. 눈을 깔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토한 듯이 사진 찍는 내공은 어디서 오는가? 경험에서 우러난 메소드 테크닉인가? 곱창에 김치를 넣어 볶는데. 김치가 피를 흘린다. 가위질을 잘 못 해 혈관을 건드렸나 보다. 잘 불어가는 라면발이 내장으로 변했다. 곱창이 아니다. '내장'이다. 술많이 먹은 돈까스가 이불에 토한 모습이다. 견디셔. 돈까쓰. 부대찌개의 지옥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다. 스팸이라도 구해주고 싶지만 지옥도에 선뜻 손을 내밀 수 없다. 장어구이를 찍었는데. 장어 스너프 무비를 찍었다. 슬래셔 장르였으나 레알 느낌이 강해 스너프가 되었다. 장어가 너무 불쌍해 눈물이 난다. 멸치에 대한 진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담겼다. 멸치라는 어종의 제노사이드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짐짓 모른척 넘겼던. 아픈 눈망울에 동감한다. 멸치는 슬픔이다. 이제나는 비건이 되겠다. 곱창이 비명을 지른다. 뜨거움에 타들어 간다. 입을 벌린다. 불어버린 죽은당면이 아니라. 잔치국수라는 식스센스급 반전이다. 기름을 부각시키는 조명이 예술적 감수성을 더한다. 예상댓글. 다이어트 원하시는 분 강추! 저녁을 못 먹기로 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비만이 다 나았습니다. 비건에 귀의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의 비명을 들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술은 도대체 어떻게 마시는 거예요?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먼저, 2021년 새해 축하드립니다. (짝짝) 올해는 제발 코로나 끝나서, 밖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고, 드디어 02년생 분들도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소름…) (일단 축하드립니다...짝짝 ㅎㅎㅎㅎ) 물론,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된건 너무나 좋은 일이지만, 막상 바 나 펍에 가면 어떤 술을 어떻게 마시는 건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 역시 이런 경험을 똑같이 겪었습니다 ㅠㅠ 또한, 사회 초년생 뿐만 아니라, 그외 많은 분들도 술에 대해서 배우시는 기화가 적고, 다양한 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건 사실이고, 또한, 제 주변에 많은 분들도 저한테 본인이 "술"을 마시는 건지, 아니면 "알코올"보충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가" 술 마시는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런 부분에 대해선 "정답"은 없기에, 너무 저의 방법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저 사람은 저렇게 술을 마시는구나, 정도로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고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다양한 술을 시도하고, 자신의 취향을 찾자! 어떻게 보면, 자신의 취향을 아는 것은 "술"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술"은 정말 다양합니다. 우리나라 전통주부터 해외 와인, 맥주, 위스키까지, 정말 다양한 술이 존재합니다. 또한, 위스키 중에서도 아이리시 위스키, 버번위스키 등 다양한 위스키가 있으며, 와인은 아주 드라이 한 스파클링 와인부터, 아주 스위트한 와인까지, 세상엔 정말 다양한 술이 존재하기에, 여러분이 "경험"없이 단번에, 자신에게 맛있는 술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항상 모든 분들에게 다양한 술을 시도해보라고 말합니다. 어느 술을 마시던, 그 술의 맛과 향을 기억하고(어떤 방식으로 기억하든 상관없습니다. 단, 여러분들이 나중에 기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코드"만 있으면 됩니다.), 다음 기회 때, 그 기억을 더듬어, 자기가 좋아할 만한 술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바들샵, 펍, 바 같은 전문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춘 직원이 있는 곳에서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추천을 받으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어떤 술을 마시던, 어디서 구입하던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건 어떻게 마시는 가 이죠 ㅎㅎㅎ) 2. 취향을 찾은 후에도, 다양한 술을 계속 시도하자 자신의 술 취향을 알아낸 것도 정말 정말 대단한 일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다양한 술을 꾸준히 시도해보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와인, 위스키, 전통주, 맥주까지 정말 다양한 술을 접하고, 각 영역의 전문가들을 만났었는데요. 그들의 공통점은 자기 전문 분야 외 술에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히 다양한 술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물론, 이것은 개인 취향 영역이고, 개인 선택이기에, 순전히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다양한 술을 꾸준히 시도해야,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맛의 범위가 넓어지며, 더욱더 다양한 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위스키에서 "알코올" 향만 느껴졌다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45도짜리 술에서 "꽃"향, "캐러멜"향, "초콜릿"향 등 다양한 향과 맛을 느낄 수가 있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다양한 상황에서 빛을 발휘합니다. 중요한 이벤트 날 좋은 술로 기분 내고 싶거나, 직장 동료들과 우연히 2차로 바 나 펍에 가셨을 때, 본인의 취향을 알고 다양한 술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갖추고 메뉴나 술들을 보시면, 정말 엄청나게 큰 차이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3. 겸손한 마음을 갖자! 마지막 부분은 "술" 라이프 즐기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 마지막에 소개해드리는데요.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술을 마실 때 항상 되새기는 말인데요. "자기 주량에 겸손해지자"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자" "스놉(Snob)질하지 말자" 입니다. "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주량에 맞춰서 술을 "적절하게" 즐기고, 다른 사람의 취향을 존중해주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술을 대한다면, 그 누구보다도 즐겁게 술을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술"에 대한 생각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드렸는데요. 실은, 저는 여기까지 오는데 아주 머나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대학교 새내기 시절, "선배"들의 술 강요와 "벌주" 등 저에게 너무나 가슴 아프고 끔찍한 경험으로 인해, 술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기고, 그 누구보다도 술을 혐오했었죠.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저에게 "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발견했으며, 꾸준히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여기까지 왔던 거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의 "술" 선생님(실은 모 펍 사장님이세요…ㅎㅎㅎ)은 항상 저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셨어요. "저도 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결국엔, @evantaylor0521 님이 직접 느껴보고 술을 감상해보고, 본인이 맛있다고 느껴야 그 술이 "맛있는" 술이 되는 거죠. 저는 그 과정에서, 일종의 "등불"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비록, 저의 형편없는 글 솜씨로,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이것으로 또 다른 누군가의 술 라이프의 "등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실은, 여기에서도 많은 얘기를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ㅜㅜ(이것도 엄청 줄인다고 줄였는데, 말이 너무 많아졌네요.) 만약, 카드 어떤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지루한 글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엔, "술"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 ㅎㅎㅎㅎ